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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토트만이 나눌 수 있는 가치있는 새해의미는?

씨앤토트의 신년회에는 뭔가 다른 것이 있다!

2024. 01. 23 (화) 18:41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05 (월) 15:59
1년이 365일인 이유를 아시나요? 원래는 360일이었다던 1년이 5일이 더 늘어나 365일이 됐다는데… 새로운 1년을 시작하는 새해, IT솔루션기업 씨앤토트(C&Thoth)는 전 직원이 다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신년 계획과 목표를 나눴습니다!
1년이 365일이 된 그 이유, 그리고 씨앤토트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이유를 알고자 한다면 아주 먼 고대 이집트 신화로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등장하는 토트(Thoth)라는 신으로부터 만들어졌는데요. 그는 이집트 전 시대를 통틀어 아주 유명한 신이에요 특히 ‘인간과 신 모든 분야의 모든 작품의 저자’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지혜와 마법, 시간 측정의 신으로 알려져 있어요.

신화에 따르면 하늘의 여신 ‘누트’가 아버지인 태양 신 ‘라’의 명령을 어기고 땅의 신 ‘게브’와 결혼하자 화가 난 ‘아툼’이 달에게 그녀가 아이를 낳을 날을 주지 않을 것을 명령했대요. 원래의 360일 중에 적합한 날을 찾을 수 없었던 누트를 위해 토트가 달의 신 ‘콘수와 내기를 해 5일을 추가로 더 얻어내 1년이 365일이 되 것이죠.

이날, 서울대 인문학연구원인 김헌 교수님이 강연을 통해 신화에 빗대어 배우는 직장인으로서의 자세,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에 대한 내용을 재치 있게 전해주었어요.  

◇ 씨앤토트와 ‘토트’와의 상관관계…”고객과 기술을 잇습니다”

이처럼 신들과 우주의 모든 비밀과 지혜를 알고 있는 신으로 유명한 토트는 탁월한 ‘중재자’ 역할도 톡톡히 해냈는데요. 신들이 싸울 경우 한 쪽으로 일방적으로 쏠리는 싸움에서 다른 쪽 편을 들어주며 균형을 지켜요. 이른바 ‘중재의 신’으로도 유명하죠.

씨앤토트(C&Thoth) 또한 이집트의 신 ‘토트’의 존재가 갖는 의미 그대로 기업과 기술을 잇는 ‘디지털 전환’의 교두보가 되고자 합니다. 

어느 하나 기울어지지 않도록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업들의 요구에 맞춰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으로 말이에요. 이를 위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활용, 성능 관리, 전달까지 총망라하고자 해요. 고객사가 그들의 비즈니스 그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로의 여정’을 씨앤토트가 동반자가 되어 함께 하고자 하죠. 

다 함께 모인 신년회에서 회사의 사명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새기며 구성원들 각자 성장목표를 알차게 다졌다는 후문입니다. 


◇ 씨앤토트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신년회…내년이 더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구성원들이 직장인 생애 주기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세대 간의 격차’를 알맞은 소통과 비즈니스 매너로 중무장해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팁도 전했는데요. ‘한국소통리더십연구소’ 노유진 대표님의 강연을 통해 직장에서 지켜야 할 쌍방향 기본 매너와 소통 전략을 나눴습니다. 

신년회는 새해의 시작과 함께 구성원이 목표를 함께 다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텐데요. 여기에 다양한 소재를 통해 업무 내·외적으로 유용한 내용들을 공유한 씨앤토트만의 2024년 신년회는 그 언제보다도 더욱 뜻깊었답니다!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의미의 ‘교두보’가 되는 씨앤토트의 성장 행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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