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견고한 슈프리마 하드웨어의 저력은 '이것'으로부터!

[인터뷰] 슈프리마 하드웨어 엔지니어 이한슬 전임

2024. 01. 24 (수) 17:59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16 (화) 13:03
생각해보면 우리가 회사를 드나들때 일일이 출입일지를 쓰거나, 출입카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 등의 불편함으로부터 벗어난지 꽤 오래됐어요. 이러한 편리함은 모두 '기술의 발전'으로부터 가능하잖아요. 그 중에서도 출입보안, 근태관리에 필요한 솔루션을 적재적소에 제공한 기업이 바로 슈프리마입니다. 모바일 카드 이용을 통한 비접촉 솔루션은 물론 스마트폰 지문인식솔루션으로 기업과 직장인들에게 '출입카드 필참'으로부터의 해방을 맛보게 해줬죠. 

기술력이 더욱 돋보이기 위해서는 원활한 하드웨어 운영은 물론 관리가 용이해야 할텐데요.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회로 설계부터 보다 정교하고 정확하게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설계를 진행할 때 어떤 부품을 선택해 설계하는 지에 따라, 제품의 발열, 수명, 성능 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되니까요. 슈프리마에서 회로 설계를 담당하는 이한슬 전임은 꼼꼼함으로 무장해 다양한 문제상황을 해결하며 보람을 얻고 있다고 해서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HWS EE2팀 이한슬 전임입니다. 슈프리마 바이오스타 개발총괄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회로설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하드웨어 직무에서 하는 일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속해 있는 슈프리마 HWS EE2팀에서는 슈프리마의 모든 제품을 기획 의도에 맞게 회로를 설계하고 검증하며,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인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매력은 어떤게 있을까요?

저도 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하드웨어라는 직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단순히 스펙을 위해 하드웨어 직무 인턴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과 찾았을 때의 성취감에 매료되어 하드웨어 직무를 최종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회로 설계로 제품의 퀄리티를 결정하게 됩니다. 설계를 진행할 때 어떤 부품을 선택하여 설계하는 지에 따라, 제품의 발열, 수명, 성능 등이 결정됩니다. 많은 고민을 해서 부품을 선택하고 설계하여, 기획한대로 제품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하드웨어 직무를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소통능력 입니다. 하드웨어는 여러 부서를 이어주는 중간 다리 역할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거치는 많은 과정들 속에 좁게는 같은 부서, 넓게는 타 업체와도 협업을 이뤄야 합니다. 이 과정들 중 하나라도 삐걱거리게 된다면, 완벽한 제품은 나올 수 없습니다. 


해당 직무가 어려웠던 순간/사건은 언제이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이유를 찾지 못할 때 입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제품 동작이 안되어, 연구소로 불량 분석 의뢰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구소 내 절차에 따라 불량 분석을 하게 되는데, 증상이 재현이 안되거나 재현은 되나 정확한 원인을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저보다 경력이 많으신 분들에게 현상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 직무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팁을 준다면?

끊임없는 공부와 꼼꼼함이 필요한 직무입니다. 작은 PCB에도 수백 수천개의 부품이 들어갑니다. 그 부품들로 설계를 진행할 때 많은 문서를 확인하고 참고해야 하며, 역할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PCB제작을 의뢰할 때, 누락되는 부품은 없는지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합니다. 사실 모든 직무가 그렇겠지만, 이 직무를 그만두는 그날 까지 공부한다는 각오로 오시길 바랍니다.!


우리 회사를 한마디로?

슈프리마는 금요일 오후의 자유를 주는 곳이다!


저작권은 슈프리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