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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스타트업 직원들이 전사행사 함께 하는 법

스페이스애드 <햅삐> 들여다보기

2024. 02. 05 (월) 17:04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05 (월) 17:27
때는 2023년 12월 15일, 스페이스애드 전 직원이 치열하게 보낸 2023년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창립 6주년을 기념하는 전사행사를 진행했어요.

스페이스애드는 성장하고 있는 공간 미디어 스타트업인만큼 조직 규모도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는데요!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얼굴을 익히면서 화기애애하게 무르익은 현장의 분위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자 해요. 


작년 대비 두 배로 많아진 임직원들과 함께 두 번째 전사행사를 진행하게 된 스페이스애드가 이번 전사문화이벤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바로 무엇일까요?

이 세 가지만 꽉! 잡아도 완-벽한 전사행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자 그럼, 끝까지 살펴봐주세요~!

1. 직원 간 협동/화합
"교류의 장을 마련하다"

타부서 직원들과 한 팀이 되다

직원 간 협동/화합 ①

업무를 하다보면, 주로 소통을 하는 분들이 정해져 있는 편이죠!
업무적으로 접점이 많이 없었던 타부서의 동료들과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시간으로 삼아보았습니다.

전사행사이벤트 당일을 위해 특별히 새로운 팀을 꾸렸어요! 어색하지 않도록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마련해 보았는데요. 새롭게 꾸려진 팀의 특성을 함께 단시간에 고민해 팀 이름을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팀 명을 왜 이렇게 지었는지 소개하는 시간도 짧게 가지면서, 다같이 공감을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팀워크로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하다!

직원 간 협동/화합 ②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팀워크 활동을 만들었습니다. 또 팀워크 활동이 끝날 때마다 각 팀의 점수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커다란 점수판을 제작했죠.

이름하여 바로 스애마블~!
프라임오피스 스애마블! 스페이스애드의 미디어 커버리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점수판! (사진제공 = 스페이스애드)

'스애마블'은 스페이스애드의 미디어 커버리지를 알 수 있는 프라임오피스 빌딩을 활용한 점수판입니다. 활동이 하나 하나 끝날 때마다 우승한 팀이 주사위를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었죠.

빌딩을 서로 빼앗고, 또 뺏으면서 행사 당일의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었습니다!

2. 사내 커뮤니케이션
"서로를 알고 또 알아가다"

잠깐!

프로그램 소개에 앞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막간의 코너가 있었답니다.

신규 입사자분들을 반갑게 맞이하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①

스페이스애드의 2023년 하반기 입사자는 총 21명으로, 매달 채용 규모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이후 새롭게 합류하게 된 분을 소개하기도 하지만, 전사행사날을 며칠 앞두지 않고도 합류하신 분들은 어색하실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전사행사를 시작하면서 신규 입사자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간단히 가졌습니다.

물론 당일에 당황하시지 않도록 사전에 양해를 구했고, 전 임직원들 앞에서 자신에 대해서 당당하고 잘 소개해주신 모든 신규 입사자분들께 반가움과 감사함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상품도 드렸죠!

회사에 대한 진심을 주고 받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②

회사에 대한 진심을 주고 받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②

사내문화이벤트를 기획하고 준비할 때, 사내문화이벤트 TF에서는 전사를 대상으로 의견을 귀기울여 듣기 위해 사전 서베이를 받았습니다.

"나에게 스페이스애드란?" 이라는 질문에 답해주신 분들의 응답을 게시판에 부착해 당일에 준비했고, 이 게시판을 보며 대표님과 부대표님이 직접 마음에 드는 키워드를 뽑아주셨습니다!

경영진의 마음을 울린 키워드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두둥!

"매번 새로운 기회를 주는 곳"
"Next Level"
"새로운 도전"
"다니고 싶게 만든 회사"

바로 이 키워드를 적어주신 분들이 뽑혔어요!
앞에 나와 간단히 설명도 해주시며 회사에 대한 마음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전해요'를 통해 가장 많은 마음을 받은 사람은 '자상'을 수상했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동료들이 가장 많이 공감을 표현해준 사람은 '행복상'을 수상했어요!

재미있는 게임을 활용하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③

정답이 없는 게임과 정답이 있는 게임으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MC를 설득하라!'와 '고요 속의 외침'이었는데요.

MC를 설득하라는 코너는 각 팀별로 세상에서 가장 큰! 의미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단어를 제시해서 어떤 팀이 제시한 단어의 개념이 가장 큰지를 겨루는 게임이었습니다.

물리적으로 큰 것 뿐만 아니라, 의미적으로 크다는 것을 MC에게 설득만 할 수 있다면 이기는 게임이었답니다. 절대 굴하지 않고 우리 팀이 제시한 단어가 크다는 것을 주장하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어요!

또, 고요 속의 외침은, 소통에 강하다! 싶은 2명을 팀 내에서 선정해서, 3개의 키워드를 가장 빠르게 맞추는 팀이 우승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 헤드셋으로 귀를 막은채로 한명이 단어를 설명하고, 다른 한명은 그 단어를 맞추는 게임입니다! 저희는 스페이스애드와 관련된 키워드를 준비했어요.

스페이스애드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인 혜택사이와 문화사이, 그리고 사내문화 활동인 스스공, 스스동, 런치챗 등의 단어는 물론, GBD(구역)처럼 다소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도 활용하였습니다. 이 키워드를 사람마다, 또 속해 있는 팀에 따라 설명하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기도 했고 잘 들리지 않아서 당황스러울 때의 동료들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3. 창립 6주년 기념
"창립 6주년을 즐겁게 기념하는 방법"

모두가 함께 모일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 마침 스페이스애드의 창립 6주년 기념일이 있는 12월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이뤄온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할 수 있는 분위기로 조성하였습니다.

이번 전사행사의 이름이 <햅삐>가 된 건, 해피버스데이 & 행복하자는 의미를 담았기 때문이예요! 파티 분위기를 한껏 살리기 위해서 화려한 포토존과 2단 생일케이크를 준비했고, 맛있는 음식으로 준비된 케이터링도 빠질 수 없었죠. 또, 각 팀을 의미하는 컬러를 정해 드레스코드를 맞추었어요. 저희 브랜드전략팀의 드레스코드는 보라색이었답니다 :)
전사문화이벤트의 파티 파티 분위기! 사진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드려요.

이런 즐거운 자리에 장기자랑도 빠질 수 없죠! 스페이스애드 '셀럽'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스페이스애드에는 끼도 재능도 가득한 분들이 넘친답니다.

춤과 노래로 분위기가 끌어올려졌고,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출처 : 스페이스애드 전사행사 내부 공유용 영상 중 
#. 감동적인 임직원 참여 후기!
"공통의 추억을 나누다"

행사를 마친 다음에는 전사문화이벤트 TF에서 서베이를 돌렸습니다. 임직원분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다음 이벤트 기획 시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서였죠!

임직원분들의 후기를 보며 기획 의도대로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또 내재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것이 잘 전달되어 뿌듯했답니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구성원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어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이런 전사문화이벤트를 기획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스페이스애드의 전사문화이벤트! 그 날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드렸습니다 :0

다음 콘텐츠로는 핵심 가치를 주제로 구성한 팀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어떤 마음가짐과 의도를 갖고 풀어냈는지! TF 멤버들의 입을 빌려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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