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팀 인터뷰] R&D개발그룹 커넥션플랫폼팀

바로고 미래를 설계하는 팀, 커넥션플랫폼팀

2024. 02. 23 (금) 11:03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3 (금) 11:13
바로고 미래를 설계하는 팀으로 자신들을 설명하는 커넥션플랫폼팀! 

주문과 배달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유저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배달 대행 서비스의 안정성과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중계자 역할을 하는 커넥션플랫폼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반갑습니다! 커넥션플랫폼팀은 어떤 직군의 분들이 모인 팀인가요?

민구 : 저희 팀은 PM(Product Manager) 3명, TAM(Technical Account Manager) 2명, 웹 개발자 3명, 서버 개발자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웹 또는 API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만들고 다룰 수 있는 팀입니다.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플랫폼 간의 연결을 담당하고 있고요. 중추적인 위치에서 대부분의 개발 부서 및 운영 부서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Q) 오늘 모인 분들의 개인 소개도 부탁드려요.

민구 : 저는 2017년 7월에 입사했고, 현재 커넥션플랫폼팀의 팀장이자 서버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정민 : 저는 커넥션플랫폼팀의 PM으로, 2021년 1월에 입사했습니다. 스크럼 리딩, 바로고의 TO-BE를 위한 중계 플랫폼 기능 기획과 해당 기능 개발 시 필요한 주문 제휴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동현 : 저는 2022년 1월에 입사했고 웹 개발을 담당하고 있어요. 유저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화면을 개발하며 주로 기획, 서버, QC 파트의 분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정현 : 2022년 4월에 개발 인턴으로 입사하고, 같은 해 7월부터 커넥션플랫폼팀으로 배치되어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문 제휴사와 배달대행사 간의 중계를 통해 배달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달 서비스의 안정성과 성능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업무에 참여하고 있고요.

예희 : 2022년 6월에 입사했고, 팀 내에서 TA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TAM이 어떤 직무인지 물어보는 분들이 많은데, 한 문장으로 간결하게 표현하기는 어렵긴 해요. 그래도 나름 정의해 보면 내부적으로는 기획자, 개발자, QA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기술적인 도움을 주고, 대외적으로는 제휴사들에게 서비스를 소개하며 기술이 원활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서포트하며 협업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커넥션플랫폼에서 담당하고 있는 프로덕트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민구 : 배달을 하고 싶은 제휴사와 연동하는 API 중계 서비스, 그리고 이를 위한 백오피스 사이트, 개발자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API 중계 서비스는 사용자 눈에는 보이지 않는, 서버 대 서버로 기술 연동을 하는 프로덕트이며, 주문과 배달을 연결해주는 서비스예요. 그리고 이 중계 서비스의 백오피스 사이트는 본사 및 브랜드 제휴사에게도 제공되는 오픈형 백오피스프로덕트입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 사이트는 제휴사가 배달 연동을 더 쉽고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고요.

정민 : 가장 핵심은 역시 API 중계 서비스라고 볼 수 있어요. ‘세상의 모든 주문과 배달을 연결한다’는 목표 아래 내부에서는 고릴라(Go-rela) 프로젝트라 불리기도 하는데, 단순한 의미로는 주문 제휴사로부터 주문을 받아 배달대행사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이지만, 나아가 F&B 전체 시장, 그리고 2륜을 넘어 더 확장된 배달 시장까지 아우르는 더 똑똑하고 효율적인 중계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Q) 앞서 말씀 주신 API 중계 서비스, 백오피스 사이트, 개발자 사이트는 각각 배달 대행의 과정에서 어느 단계에서 사용되는 프로덕트인가요?

동현 : 일단 개발자 사이트는 배달 연동의 시작을 위한 프로덕트입니다. 배달을 하고 싶은 제휴사가 생기면 저희 개발자 사이트에 접속하여 연동에 필요한 다양한 콘텐츠와 테스트 도구를 이용하여 언제든지 직접 배달 연동을 시작할 수 있죠.

정현 : 배달 연동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프로덕트가 API 중계 서비스예요. 개발자 사이트 내 규격화되어 있는 API 정보를 참고하여 제휴사는 직접 개발 작업을 하고 저희 중계 서비스와 기술적인 연결을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실제 운영이 시작되면 제휴사와 중계 서비스는 지속적인 개선 및 유지/보수를 진행합니다!

예희 : 마지막으로 백오피스는 주로 운영 오픈 이후에 사용되는데요. 실제 배달 수행 과정을 모니터링하거나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어,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고 내부에서도 전체 관제의 용도로 항시 사용하고 있습니다.
Q) 커넥션플랫폼팀은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민구 : 저희는 스프린트 방식으로 전체적인 업무를 진행해요. 2주 단위로 작업을 계획하고 설계하고 데모를 진행하고 회고를 하죠. 앞으로 2주 동안 해야 할 일을 계획하고 만들고, 보여주고, 회고하는 식으로 계속 싸이클이 돌아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서 데일리 미팅은 우리가 계획했던 게 잘 진행되고 있는지,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볼 수도 있어요. 빡빡하기보다는 유연한 스크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웃음)

정현 : 개발 파트에서는 각자 작업을 진행하면서 어떤 코드나 기능에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사항들을 발견하면 이슈 사항으로 등록해 두고, 플래닝 시에 일정을 잡아서 각 스프린트에 크고 작은 회의들을 통해 방향성을 결정한 후 진행하기도 합니다.

Q) 그동안 작업하면서 인상 깊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정민 : 급한 업무가 발생했을 때, 기존의 경험상 항상 저항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커넥션플랫폼 개발팀에서 수용해주는 자세 혹은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또한 우리가 지금 일하는 방식에 매몰되지 않고 회고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더 좋은 환경과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내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정현 : 변동 사항이 많은 작업의 코드 리뷰 과정에서 40개 이상의 코멘트를 받은 적이 있는데요. 작은 작업에도 항상 코드 리뷰를 거쳐야 하는 룰이 있는데, 주니어 개발자의 입장에서 이 코드 리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았어요. 코드 전반적으로 컨벤션에 대한 통일성을 가져갈 수도 있기도 하고, 정말 좋은 개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인상적이었던 점으로는, 맡은 작업에서 버그가 발생하여 배포 후 핫픽스로 다시 배포가 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버그를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로그 데이터 수집 체계가 마련되어 있어 빠르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고 안정적인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희 : TAM 업무 특성상 제휴사 및 여러 이해관계자와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다보니, 제휴사 및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보통 제휴사의 요구 사항이나 VOC를 통한 서비스 개선 포인트들이 다수 발생하곤 하는데, 기존 직장에서는 기술적으로 개선안을 작성하여도 개발팀에서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반영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어 양해를 구하는 일이 많았어요. 하지만 커넥션플랫폼은 달랐어요. 개발 파트에 요구 사항이나 개선점에 대해 공유하면 신속하게 반영해 제가 느끼고 있던 업무적인 한계를 벗어나게 해주었거든요.
Q) 마지막으로 앞으로 커넥션플랫폼팀에 어떤 분들이 합류하길 바라나요?

동현 : 저희는 상황에 따라 계획적으로 일할 수 있을 때에는 계획적으로 하고, 즉흥적으로 일해야 할 때에는 즉흥적으로 하는 팀이라, 상황에 유연하게 잘 대처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거 같아요!

정민 : 주어진 업무의 영역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 분이요!

정현 : 저도 2년차 주니어로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전달해 팀원들과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고, 역량을 계속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신 분과 함께한다면 서로 돕고 배우며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희 :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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