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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쿠어스텍 핵심소재, 실리콘카바이드

다른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실리콘카바이드 (SiC)

2024. 02. 26 (월) 14:30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6 (월) 14:39

안녕하세요, 쿠어스텍코리아입니다.

쿠어스텍의 SiC의 경우 직접 소결 실리콘 카바이드, 반응 결합 실리콘 카바이드 그리고 
PureSiC® CVD 실리콘 카바이드, 액상 소결 실리콘 카바이드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높은 내구성을 가졌다는 게 큰 특징인데, 다양한 활용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3D프린팅으로 쌓아올리는 SiC



SiC 소재를 통해서는 다양한 부품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소재는 앞서 말한것처럼 내구성이 강해서 고온 또는 내부식성 등에도 
철저한 보호가 가능하며 첨단 반도체 제조 및 우주 산업에 탁월한 적응성을 보입니다.

이렇듯 흠잡을 데 없는 소재다 보니, 관련 산업군에서는 SiC 소재의 필요성을 점점 더 인식하게 되었고 
해당 소재를 더욱 확장시켜 보다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3D 프린팅이 접목되었습니다. 

기존에는 SiC 부품 제조를 위해 몰드 제작부터 분말 소결 및 가공 처리 등 거쳐야 할 과정들이 많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정 과정을 3D프린터로 할 수 있도록 기능을 발전시켰고, 
이러한 방식으로 제조된 부품의 질 또한 기존과 대비했을 때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SiC 세라믹 기반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 지지체



지난해 한국 세라믹 기술원에 따르면,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의 낮은 전도성을 해결하기 위해 
SiC 기반 연료전지용 전극 촉매체가 개발되었습니다. 

기존의 탄소 소재 기반 촉매체의 경우, 열화 때문에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해결하고자 기능성 그래핀을 SiC 표면에 코팅시키고, 세라믹을 기반으로 한 SiC가 가지는 전기전도성을 높여 
내구성을 제고했다고 합니다.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s, Polymer Electrolyte Membrane Fuel Cells)는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으로 
발생한 전기와 열을 이용하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입니다. 

SiC 세라믹이 기반이 되는 연료 전지용 전극 촉매체는 그 성능을 더욱 높여줄 수 있습니다. 
기존의 세라믹 촉매 지지체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효율성도 증가해 다양한 에너지 변환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소차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연료에서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도 바로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 기술입니다. 

현대차, 토요타 등의 기업이 이러한 기술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기술의 원활한 사용 가능 여부 및 성능 향상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SiC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답변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실리콘 카바이드 소재는 그 기능 자체도 훌륭할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서 발전하고 
또 새로운 기능에도 접목될 수 있다는 점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