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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적응 난이도 헬, 텃세&빌런 유형별 대처법!
[낀세대 완벽 적응 가이드] 무시하고 사기 꺾고...어떡하면 좋을까요?
2024. 02. 27 (화) 19:42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8 (수) 10:27

아리: 딱딱님, 외주비 정산 건은 지결 올리면 될까요?
딱딱: …그렇지 않을까요?
아리: 결재 프로세스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딱딱: 제가 지금 좀 바빠서, 이따 설명해 드릴게요.
(감감무소식)
딱딱: …그렇지 않을까요?
아리: 결재 프로세스를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딱딱: 제가 지금 좀 바빠서, 이따 설명해 드릴게요.
(감감무소식)
지난주, 이직 후 한 달간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는 노하우를 살펴봤는데요. 우리에게는 여전히 새 직장 적응을 방해하는 거대한 복병, 인간관계가 남아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미션을 꼽아보라면 십중팔구 '관계맺기'라고 답하곤 하는데요. 특히 새 직장에 입사하면 전에 겪어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동료를 만나게 되기도, 극심한 텃세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아리 씨처럼 말이죠.
도대체 '텃세'를 부리는 이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이직러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빌런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오늘 <낀·완·가>에서 조목조목 알려 드릴게요.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미션을 꼽아보라면 십중팔구 '관계맺기'라고 답하곤 하는데요. 특히 새 직장에 입사하면 전에 겪어본 적 없는 새로운 유형의 동료를 만나게 되기도, 극심한 텃세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아리 씨처럼 말이죠.
도대체 '텃세'를 부리는 이들의 심리는 무엇인지, 이직러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빌런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오늘 <낀·완·가>에서 조목조목 알려 드릴게요.

“제가 투명인간이 된 것만 같아요”
한 취업포털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이직을 경험한 직장인 가운데 68.3%는 “이직 이후 텃세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직러 10명 중 7명은 텃세를 겪은 셈인데요. 구박하거나 트집을 잡는 등의 공격적인 텃세도 있지만, 그보다 더 자주 이직러를 곤혹스럽게 하는 건 은근히, 교묘하게 상대방을 무시하는 방식이죠.
예를 들자면 이런 식입니다. 이제 막 들어온 신규 입사자에게 업무 자료를 공유하지 않거나, 업무 프로세스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건 기본이고요. 기존 팀원들과의 대화에 좀체 끼워주지 않는 일도 허다해요. 회의에서 신규 입사자가 의견을 내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여도 무시하며 이렇다할 피드백을 주지 않기도 합니다.
대체 이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크게 2가지 이유로 짐작해볼 수 있는데요. 먼저, 새로운 입사자가 자신의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쟁심리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어요. 혹은,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무시하는 태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규 입사자가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니, 일단 거리를 두고 섣불리 호의를 베풀지 않는 거죠.
이렇게 무시하는 식으로 텃세를 부리는 동료를 만났을 때는, 경계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호의적인 리액션을 아끼지 마세요. 가벼운 칭찬과 지지를 보내는 거죠. 대화에 끼워주지 않는다면, 무겁지 않은 주제로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좋고요. 사소한 도움을 선뜻 베푸는 ‘신뢰감 구축 전략’이 잘 먹힐 수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는 태도 역시 상대방의 견제심리를 완화시켜줍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시로 일관한다면, 모든 팀원들이 포함되어 있는 단체 메신저 채널에서 질문을 던지고 확실하게 답을 받아내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답변을 원하는지, 언제까지 답변을 받아야 하는지 기준과 기한을 명확히 제시하고요. 정중하면서도 스스로를 낮추지 않는 어조를 유지하세요. 유독 심하게 무시하는 팀원이 있다면 무리하게 친해지려 애쓰는 것보다는 나머지 주변 동료들과 먼저 친밀도를 쌓는 편이 낫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입니다. 이제 막 들어온 신규 입사자에게 업무 자료를 공유하지 않거나, 업무 프로세스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건 기본이고요. 기존 팀원들과의 대화에 좀체 끼워주지 않는 일도 허다해요. 회의에서 신규 입사자가 의견을 내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여도 무시하며 이렇다할 피드백을 주지 않기도 합니다.
대체 이들은 왜 이러는 걸까요? 크게 2가지 이유로 짐작해볼 수 있는데요. 먼저, 새로운 입사자가 자신의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경쟁심리에서 비롯된 행동일 수 있어요. 혹은, 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무시하는 태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규 입사자가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니, 일단 거리를 두고 섣불리 호의를 베풀지 않는 거죠.
이렇게 무시하는 식으로 텃세를 부리는 동료를 만났을 때는, 경계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호의적인 리액션을 아끼지 마세요. 가벼운 칭찬과 지지를 보내는 거죠. 대화에 끼워주지 않는다면, 무겁지 않은 주제로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좋고요. 사소한 도움을 선뜻 베푸는 ‘신뢰감 구축 전략’이 잘 먹힐 수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는 태도 역시 상대방의 견제심리를 완화시켜줍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시로 일관한다면, 모든 팀원들이 포함되어 있는 단체 메신저 채널에서 질문을 던지고 확실하게 답을 받아내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답변을 원하는지, 언제까지 답변을 받아야 하는지 기준과 기한을 명확히 제시하고요. 정중하면서도 스스로를 낮추지 않는 어조를 유지하세요. 유독 심하게 무시하는 팀원이 있다면 무리하게 친해지려 애쓰는 것보다는 나머지 주변 동료들과 먼저 친밀도를 쌓는 편이 낫습니다.
[1단계]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 한다.
✅가벼운 칭찬을 던져준다.
✅팀원들이 흥미를 가질 법한 주제로 먼저 스몰톡을 시도한다.
✅사소한 도움을 먼저 베풀고 신뢰를 얻는다.
[2단계: 1단계가 통하지 않는 경우]
✅모두가 볼 수 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답을 받아낸다.
✅답변 기한을 정확하게 제시해 무시하기 어렵게 한다.
✅정중하되 스스로를 낮추지 않는 태도로 말한다.
✅특정 팀원이 유독 심하게 무시한다면, 주변의 다른 동료들과 먼저 친밀도를 쌓는다.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리액션 한다.
✅가벼운 칭찬을 던져준다.
✅팀원들이 흥미를 가질 법한 주제로 먼저 스몰톡을 시도한다.
✅사소한 도움을 먼저 베풀고 신뢰를 얻는다.
[2단계: 1단계가 통하지 않는 경우]
✅모두가 볼 수 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답을 받아낸다.
✅답변 기한을 정확하게 제시해 무시하기 어렵게 한다.
✅정중하되 스스로를 낮추지 않는 태도로 말한다.
✅특정 팀원이 유독 심하게 무시한다면, 주변의 다른 동료들과 먼저 친밀도를 쌓는다.

나를 깔아뭉개는 텃세, 왜 이러는 걸까요
두 번째로 살펴볼 유형은 좀 더 공격적인 텃세인데요. 이들은 사소한 실수에 대해 지나치게 지적하거나, 의견을 다 들어보지도 않고 묵살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상하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신규 입사자에게 많은 일을 떠넘기거나 지시하기도 하고요. 본인이 지닌 업무 지식과 경험치를 과시하는 한편, 상대방의 역량은 깎아내리죠.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이들은 대체로 권력욕구와 인정욕구가 강한데요. 새로운 입사자를 본인의 통제권 아래 두어서 조직 내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일 수 있어요. 혹은 신규 입사자가 본인의 입지를 위협한다고 느낄 때, 제 역량을 과시하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강 잡는 텃세 유형에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돌아보고,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지시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의중을 물어보며 대안을 제시하세요. 본인의 상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떠넘기거나 지시하려 한다면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강압적 태도에 굴하지 마세요. 본인의 가치가 낮은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묵묵히 본인의 업무역량을 발휘하세요.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와 역할에 빠르게 적응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 공격적인 텃세의 영향권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례한 상대와의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죠.
이런 행동을 보이는 이들은 대체로 권력욕구와 인정욕구가 강한데요. 새로운 입사자를 본인의 통제권 아래 두어서 조직 내 영향력을 키우려는 의도일 수 있어요. 혹은 신규 입사자가 본인의 입지를 위협한다고 느낄 때, 제 역량을 과시하고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자신의 불안을 해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강 잡는 텃세 유형에게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정하고 차분하게 상황을 돌아보고, 부당하다고 느껴지는 지시에 대해서는 차분하게 의중을 물어보며 대안을 제시하세요. 본인의 상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떠넘기거나 지시하려 한다면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강압적 태도에 굴하지 마세요. 본인의 가치가 낮은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묵묵히 본인의 업무역량을 발휘하세요. 본인에게 주어진 업무와 역할에 빠르게 적응해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면, 공격적인 텃세의 영향권에서 자연스레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무례한 상대와의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한다.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다.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자신을 과시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은 가볍게 흘려 듣는다.
✅일을 떠넘기려고 할 때는 업무분장 기준을 명확하게 상기시켜준다.
✅업무 적응에 집중해 본인의 독립성을 키운다.
✅불필요한 대화를 최소화한다.
✅부당한 지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밝힌다.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자신을 과시하고 상대를 깎아내리는 말은 가볍게 흘려 듣는다.
✅일을 떠넘기려고 할 때는 업무분장 기준을 명확하게 상기시켜준다.
✅업무 적응에 집중해 본인의 독립성을 키운다.
✅불필요한 대화를 최소화한다.

TMI 흩뿌리는 호사가, 어떡하죠?
고슴도치처럼 경계심을 한껏 치켜세우는 텃세 유형도 힘들지만, 반대로 너무 갑작스레 친근함을 드러내면서 온갖 TMI를 흩뿌리는 호사가 유형 또한 대처하기 쉽지 않은 상대입니다. 나에게 분간없이 말을 전하는 것처럼, 다른 회사 사람들에게도 내 얘기를 함부로 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간혹 뒷담화에 끌어들이는 경우도 있고요.
물론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회사의 크고 작은 이슈와 사내 주요인물들간 역학관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이때도 대화에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끼어드는 것보다는 ‘아, 그래요?’ ‘정말요?’ 정도로 소극적인 리액션을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마 위에 올리지 않도록, 보편적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직 초반에는 특히 사내 인물에 대해 주관적 견해를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 의도와 무관하게 ‘뒷담화’로 비칠 수 있거든요. 더불어, 내 정보를 어느 정도까지 오픈할지 스스로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선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물론 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회사의 크고 작은 이슈와 사내 주요인물들간 역학관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이때도 대화에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끼어드는 것보다는 ‘아, 그래요?’ ‘정말요?’ 정도로 소극적인 리액션을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을 도마 위에 올리지 않도록, 보편적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하는 방법도 있어요. 이직 초반에는 특히 사내 인물에 대해 주관적 견해를 드러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내 의도와 무관하게 ‘뒷담화’로 비칠 수 있거든요. 더불어, 내 정보를 어느 정도까지 오픈할지 스스로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고 선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대화에 적극적으로 끼어들지 말고 최소한으로만 리액션한다.
✅영화, 드라마, 근처 맛집 등 회사 바깥의 보편적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한다.
✅사내 인물에 대해 주관적 견해를 드러내지 않는다.
✅내 정보를 어디까지 오픈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과 경계를 정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뒷담화를 일삼는 호사가와는 거리를 둔다.
✅영화, 드라마, 근처 맛집 등 회사 바깥의 보편적인 주제로 대화를 전환한다.
✅사내 인물에 대해 주관적 견해를 드러내지 않는다.
✅내 정보를 어디까지 오픈할 것인지 명확한 기준과 경계를 정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뒷담화를 일삼는 호사가와는 거리를 둔다.

전염주의! 사기꺾는 회사시러병
마지막으로 살펴볼 타입은 ‘회사시러병’ 동료인데요. 이제 막 이직해 새로운 직장에 들어와서 의욕을 불태워도 모자랄 시기에, 회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무기력을 전염시키려는 유형입니다. 주로 입사 초반부터 회사의 안 좋은 점에 대해 늘어놓거나, ‘대체 왜 우리 회사에 오셨어요?’와 같이 의미심장한 말들을 내뱉는데요. 업무와 관련해 질문하거나 도움을 청하면 귀찮아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잡다한 일을 신규 입사자에게 떠넘기기도 해요.
회사에 다니면서 축적된 스트레스가 많으면, 누구나 부정적인 인식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 앞에서 애써 괜찮은 모습을 보이기 어려운 상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회사와 팀원들에 대한 이들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주관적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직무를 담당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가느냐에 따라 각자의 경험을 다르게 써내려갈 수 있어요. 그러니, 회사 동료가 하는 말에 동요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계획을 탄탄하게 세우고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진취적인 태도를 유지하세요. 성취의 경험을 직접 쌓아가다보면 동료의 비관주의가 무색하게 느껴질 거예요.
일에 무기력한 태도를 보이는 동료를 설득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는, 우선 본인의 역할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상대방의 업무 협조가 있어야만 일이 진행되는 상황이라면 우선 친밀도를 빠르게 쌓아 인간적 호의를 얻는 노력이 필요해요. 일은 싫어도 사람이 좋으면 돕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회사에 다니면서 축적된 스트레스가 많으면, 누구나 부정적인 인식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 앞에서 애써 괜찮은 모습을 보이기 어려운 상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회사와 팀원들에 대한 이들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주관적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은 직무를 담당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헤쳐나가느냐에 따라 각자의 경험을 다르게 써내려갈 수 있어요. 그러니, 회사 동료가 하는 말에 동요하지 마세요. 자신만의 계획을 탄탄하게 세우고 목표를 하나씩 달성해 나가는 진취적인 태도를 유지하세요. 성취의 경험을 직접 쌓아가다보면 동료의 비관주의가 무색하게 느껴질 거예요.
일에 무기력한 태도를 보이는 동료를 설득하기 위해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쏟는 것보다는, 우선 본인의 역할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상대방의 업무 협조가 있어야만 일이 진행되는 상황이라면 우선 친밀도를 빠르게 쌓아 인간적 호의를 얻는 노력이 필요해요. 일은 싫어도 사람이 좋으면 돕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니까요.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말에 귀 기울이거나 동조하지 않는다.
✅본인만의 달성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실행한다.
✅상대방의 사기를 돋우는 데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본인의 역할에만 집중한다.
✅협업이 필요한 동료라면 인간적 호의를 얻을 수 있도록 친밀도를 먼저 쌓는다.
✅본인만의 달성 목표를 세우고 묵묵히 실행한다.
✅상대방의 사기를 돋우는 데 필요 이상의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
✅본인의 역할에만 집중한다.
✅협업이 필요한 동료라면 인간적 호의를 얻을 수 있도록 친밀도를 먼저 쌓는다.
어떤 유형의 동료를 만나더라도 잊지 말아야 할 단 하나의 사실은, ‘회사에서는 일을 한다’라는 거예요. 탄탄하게 잘 맺어진 인간관계는 일을 더 잘 해낼 수 있게 도와주는 부스터가 되어 주겠지만, 친해지기 위해 여러분의 에너지를 무리하며 소진할 필요는 없어요. 설령 이직 초기에 인간관계가 기대처럼 스무스하게만 풀리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너무 낙담할 것 없습니다. 자신의 일을 잘 해내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사람에게는 분명 좋은 네트워크가 다져질 테니까요. 여러분의 새 일터 적응을 응원합니다!
박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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