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한 달에 광고비 3억을 관리하는 마케팅 인턴이 있다?!

[인터뷰] 딥다이브 마케팅 인턴 김아정, 박지민님

2024. 02. 28 (수) 13:43 | 최종 업데이트 2024. 02. 28 (수) 17:53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베리시는 창업 3년 만에 연 매출 300억 원을 달성했어요! 베리시가 폭풍 성장하는데 있어 마케팅 파트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딥다이브와 함께했던 마케터 인턴 아정님과 지민님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지민님과 아정님은 2023년 8월~12월까지 6개월 간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했어요.
**인터뷰는 재직 중인 11월 말 진행되었습니다.
빠르고 수평적인 조직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딥다이브 채용 사이트 바로가기
딥다이브 콘텐츠 마케터 매니저 채용공고 보러가기
좌측 아정님, 우측 지민님 (사진제공 = 딥다이브)

안녕하세요. 지민, 아정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인터뷰하게 된 소감 한 마디씩 부탁드려요!

지민 : 안녕하세요. 딥다이브 마케팅 파트 인턴 박지민입니다. 인턴 지원 당시에 ‘다이버 딥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요. 딥다이브의 인턴이 되어 인터뷰를 직접 하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아정 : 안녕하세요. 딥다이브 퍼포먼스 마케팅 인턴 김아정입니다. 지민님과 같이 브런치를 통해 딥다이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딥다이브에 관심갖고 지원해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딥다이브에서 두분이 같은 마케팅 인턴으로 입사해주셨는데 두 분의 세부적인 역할은 다르잖아요. 각자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아정 : 저는 경영학 전공이에요.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매체 관리와 광고 집행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요. 또 프로모션을 위한 광고 콘텐츠 제작과 MD업무 서포트도 함께 하고 있어요

지민 : 저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요. 초반에는 콘텐츠 마케팅을 하다가 마케팅 파트가 세분화되면서 지금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컨택과 기획안 작성, 외부 업체 핸들링을 주로 하고 있어요. 또 TFT로 해외수출과 바이럴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턴으로 근무한 지 5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인턴 기간 동안 즐겁게 했었던 일이나 인상 깊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지민 : 제가 제작하고 기획했던 콘텐츠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요. 유튜버 우나스님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100%를 담당했던 경험이 기억에 남아요.

사실 직접 유튜브 기획안을 작성할 기회가 있을 줄 몰랐어요. 인플루언서 서칭, 리스트업 등 단순 업무를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딥다이브의 인턴이 되어 인플루언서와 컨택도 하고 직접 콘텐츠도 제작해보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아정 : 릴스세미나 참석을 위해 메타코리아 본사에 방문했던 경험이 좋았어요. 세미나에 오신 마케터분들과 만나고 소통하면서 어떤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저의 비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직접 광고를 집행하고 높은 금액의 광고비용을 관리해보는 것이 인턴에게 쉽게 주어지는 업무가 아닌데, 딥다이브에서는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두 분 다 딥다이브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계시네요! 입사 전 딥다이브의 인상은 어땠었나요?

아정 : 사실 현장실습 기업 리스트 중에 딥다이브가 제일 맘에 들었어요. 제가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곳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딥다이브가 저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전에 컨설팅 회사에서 사무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의견을 낼 수 없는 환경이라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딥다이브는 로봇처럼 정해진 자리에 앉아 주어진 업무만 하는 곳이 아닌 것 같았어요. 여기서 함께 하면 많은 걸 배울 수 있겠구나 하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지민 : 저도 가장 마음에 든 곳이 딥다이브였어요. 사실 딥다이브에 대해서는 몰랐고, 베리시는 들어본 적 있는 브랜드였어요. 유튜버 크리스틴님 영상을 보면서 베리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딥다이브의 인턴이 되어 크린스틴님과 함께 미팅하고 기획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입사 후 딥다이브의 인상은 어떤가요? 입사 전과 다르게 느껴지는 점이 있나요?

지민 : "모든 것을 빠르게 시도하고 검증한다!" 딥다이브에는 몰입과 성장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딥다이브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나봐요. 입사 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그 짧은 시간에 브랜드가 커진 게 체감이 되거든요. 베리시를 모르는 분도 많았는데 지금은 아는 분 들이 더 많이 생겨서 기뻐요.

아정 : 젊은 조직과 스타트업의 장점을 갖춘 곳이에요. 모두가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성장에 진심인 것 같아요. 이력서에 한 줄 채우기 보다 꿈을 위해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딥다이브에 오기 전과 후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지민 :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선
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SNS에서 광고를 봐도 '오 예쁘다~' 하고 넘겼는데 지금은 누구와 콜라보를 하고, 어떤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광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장이 되니까 일상의 순간을 마케팅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정 : 가설을 세우는 습관이 생겼어요. 가설을 바탕으로 기대효과와 리스크를 계산해보고 그 다음 단계를 구상하는 것이 익숙해졌어요. A가 잘 되면 A-1이 잘될 확률이 높으니까 새로 해보고, 또 이게 잘 되면 A-1-1 또 해보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게 되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 뿐만 아니라 모든 계획에도 플랜B를 세우는게 습관이 되는 것 같아요.

가설을 바탕으로 확률 높은 광고 소재를 베리에이션 해본다

두 분 다 진정한 마케터로 성장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이후에는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더 멀리 10년 뒤 비전에 대해서도 듣고 싶어요!

지민 : 다양한 마케팅을 영역을 경험하면서 역량을 기르고 싶어요. 지금까지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해보았는데 이후에는 퍼포먼스 등 여러분야의 마케팅을 해보면서 올라운드 마케터로 성장하는 게 목표에요. 10년 뒤 목표는 저만의 브랜드 에이전시를 창업하는 거예요. 디자인은 미적인 감도 중요하지만 기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마케팅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싶어요.

아정 : 콘텐츠 마케팅 분야의 경험을 더 다양하게 해보고 싶어요. 제 손으로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을 좋아해서 관련 경험을 더 쌓아보려구요. 10년 뒤에는 창업을 해보고 싶어요. 딥다이브에 있는 동안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해야 지속성이 높아진다는 점을 느꼈어요. 무엇을 할지 늘 고민이 많은데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겠다라는 건 확실해요. 


두분 다 창업에 관심있다는 점이 신기하네요! 그렇다면 딥다이브의 경험이 앞으로의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세요?

지민 : 딥다이브에서는 인턴이지만 높은 금액의 비용을 실제로 집행해보고 소비자의 반응을 바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외에도 해외수출과 바이럴,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일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정 : 직접 광고를 집행하고 높은 금액의 광고 비용을 관리해볼 수 있다는게 큰 강점인 것 같아요. 지금 메타 광고 예산으로만 하루에 2천만원 내외, 한달에 2~3억 정도를 관리 하고 있어요. 인턴으로서 이렇게 큰 비용의 광고 예산을 핸들링 해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경험 아닐까요?

본인이 생각하는 딥다이브의 최고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지민 : 자신이 손을 뻗는 만큼 얻어갈 수 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와 권한이 주어진다는 점이 인턴에게는 큰 강점이라 생각해요.

아정 : 딥다이브에서는 일반적인 기업과 다르게 인턴에게도 업무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요. 이 부분이 다른 기업의 인턴과는 차별화되는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졸업을 앞둔 상황에서 인턴으로 입사했다면, 정규직을 바라보았을 것 같아요.


인턴들에게 딥다이브를 추천하는 이유를 말해주세요!

아정 : 인턴 ROAS가 좋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시간 대비 많은 걸 배우고 얻어갈 수 있습니다. 또 마케터의 입장으로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지민 : 회사에 소속되어 구성원으로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딥다이브는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실제로 반영되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생각해요. 인턴이지만 프로젝트와 관련된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메리트죠!

어떤 사람이 딥다이브와 잘 맞을까요?

아정 :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사람!

지민 : 창업에 관심이 있고 본인이 얻어가고 싶은 것이 확실한 사람! 딥다이브는 본인이 하는 만큼 얻어갈 수 있는 조직이라 성장과 배움에 의지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딥다이브 모습은 어떨 것 같으세요?

지민 : 연 매출 1000억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만큼 빠른 성장이 가능한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아정 : 대기업 가자! 매출도 계속 상승하고 있고 웜터치, 애슬레저 등 신제품이 계속 런칭되면서 더욱 더 성장할 것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제품이 너무 좋아서 성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딥다이브에서의 6개월을 돌아보면 어땠나요?

지민 : 6개월이란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사회생활로서 딥다이브가 첫 회사인데, 많이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케터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분이라면 딥다이브 마케팅 인턴에 꼭 지원해보시면 좋겠어요. 무엇보다도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을거에요.

아정 : 하나의 무기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이전에는 공급자의 관점으로만 콘텐츠 제작을 해왔다면, 실무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시각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다른 마케팅 지원자보다 강력한 경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