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씨드앤 개발자라면 지구 살리며 커리어 성장도 가능!

[인터뷰] 씨드앤 SW기획개발부 백엔드팀 팀장 변수연님

2024. 03. 12 (화) 15:09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03 (수) 14:06
개발자가 일하기에 최고의 환경이란 무엇일까요? 내 역량을 고스란히 반영해주는 연봉, 내 일상과 커리어의 확장, 그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탄탄한 복지? 천군만마를 얻은 듯 함께하면 시너지가 배가되는 훌륭한 동료? 개발자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다르겠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한 가지는 바로 ‘개발 환경’입니다. 

특히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고,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트래픽이 집중된 서비스를 다루는 환경은 개발자에게 더욱 매력적이죠. 10년차 스타트업 씨드앤은 AIoT 서비스 ‘리프(Leaf)’를 통해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오랜 기간 에너지 효율화에 힘써온 노력 덕분에 리프는 꾸준한 트래픽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씨드앤의 개발팀은 사용자 증가에 발맞춰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씨드앤의 개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백엔드팀 변수연 팀장님을 통해 씨드앤이 ‘개발자의 꿈을 응원하는 환경’을 살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와 함께 맡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씨드앤 백엔드팀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변수연입니다. 3년 전 씨드앤에 입사 후, 작년부터 백엔드팀 팀장직을 맡게 됐어요. 저는 씨드앤의 자사 서비스 ‘리프(Leaf)’의 리뉴얼과 신규 서비스 아키텍처 설계 및 개발 방향성을 리딩하고 API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신규 하드웨어 개발 과정에도 참여 중이고요. 팀장으로 진급한 후 더욱 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팀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갖추고자 개발 문화를 조성해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3년 전 입사 당시를 회상해볼 때, 씨드앤에 합류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가장 먼저, 백엔드 분야에서의 원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전 직장의 대표 솔루션은 사용자(클라이언트)가 모두 10명 미만이었던 반면, 씨드앤은 사용자와 트래픽이 집중될 수 있는 하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어요. 성장은 물론 업무적인 확장 가능성을 갖춘 최적의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사용자 수가 늘어날수록 트래픽도 증가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의 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테니까요. 

예를 들어, 어떤 문 앞에 10명의 사람(사용자=클라이언트)이 모이면 쉽게 지나갈 수 있지만, 1000명이 모인다면 문을 통과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져요(=증가된 트래픽). 이와 같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백엔드 개발자의 임무라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나가는 환경 속에서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어요. 무엇보다 AIoT라는 새로운 도메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환경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씨드앤의 비전과 성장 가능성을 확신했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던 2021년 당시 노후화된 건물 수는 이미 포화 상태였고, 아이스크림 무인 매장 등 무인 시설의 증가량은 전국적으로 엄청났어요. 이런 상황을 이미 예측한 듯, 오랜 기간 건물 에너지 효율화와 자동 운영관리 솔루션을 내세운 씨드앤의 비전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씨드앤으로 유입되는 클라이언트가 많아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고, 블로그를 통해 최근 투자 유치 성공 소식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기업의 배경과 자사 솔루션이 제공하는 효율성, 편리성을 통해 비전을 발견했고, 경영진 면접 중 서비스의 미래를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웅님과 진님을 통해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저의 짐작이 ‘무한 성장’이라는 확신으로 변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대표님(웅님)과 부대표님(진님)과의 면접 경험이 인상적이었어요. ‘이게 바로 원팀(One-Team)이구나’ 싶었죠. 공동 대표인 웅님과 진님께서 직원을 단순 부하 직원이 아닌 ‘팀원’으로 대하는 진심이 느껴졌어요. 씨드앤의 11가지 생활수칙에도 적혀 있는 “우리는 원팀이다”의 대목은 웅님, 진님께서 면접 때부터 강조하셨던 말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2015년 창업 당시부터 결심한 생각이었고, 그 생각은 변치 않고 이어져 이제는 씨드앤의 문화이자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해요.


업무에 임하는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그럼 개발자로서 커리어를 시작했을 때, 어떤 마인드셋을 갖고 일하게 됐나요? 

“맡은 일은 무조건 해내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것에 임하고 있어요. 성공이라는 결과보다 최선을 다한 과정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문제해결능력과 책임감은 개발자의 기본 자질이자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든 해내겠다”라는 생각을 끊임없이 내재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책임을 다한 문제해결 과정은 결국 성공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그 속에서 분명 해결 능력도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씨드앤은 지난 8년 간 ‘리프’라는 자체 솔루션을 꾸준히 고도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이처럼 자체 솔루션을 갖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개발자로서 어떤 장점이 있나요?

리프 솔루션이라는 든든한 자체 레퍼런스가 있어 다양한 상황의 업무를 처리하는데 유용해요. 예를 들어, 신규 프로젝트 진행할 때에도 기존 솔루션인 리프를 활용해 빠르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어요. 리프를 활용해 이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상치 못한 문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고요. 이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높이고, 프로젝트의 성공을 빠르게 이뤄낼 수 있죠. 

또 신규 입사자들이 AIoT라는 낯선 도메인에 대한 이해와 습득을 빠르게 돕는데 유용해요. 백엔드팀에서 맡고 있는 개발 범위(결제, 정산, 펌웨어 통신, 트래픽 관리 등)가 넓거든요. 덕분에 다양한 도메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고요. 그 속에서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지식과 스킬셋도 계속 넓어진답니다. 단숨에 커리어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해요. 물론 개인의 노력은 필수겠죠?

지난 9년 간 하나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매년 유입되는 사용자수와 증가하는 트래픽 양을 보면 결국 성장을 가리킨다는 것의 확실한 근거로 삼을 수 있어요. 이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개인의 역량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에는 대만과 함께 업무협약을 맺고 아시아 시장에서의 해외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죠. 다양한 국가의 서버 환경에도 적합하도록 백엔드 팀에서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기 위한 대용량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성능을 개선하고 있고, 예정된 신규 서비스에 있어서는 확장성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가장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물리 서버와 쿠버네티스 플랫폼 등 다양한 운영 시스템의 도입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개발에 있어 도입 지점이 많다는 사실은 곧 자사 서비스 리프에 대한 니즈와 수요의 규모가 늘어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생각해요. 사용자의 종류 및 규모 확장을 백엔드팀이 현재부터 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확장성, 그리고 이 추세를 통해 예측 가능한 앞으로의 성장성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팀장직으로 진급한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학창시절에 자신이 팀장이 된 후의 모습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지금 와서 돌아보니 문득 과거와 겹쳐 보이는 스스로의 모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래 전 일이긴 하지만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다녔을 당시, 기존 동아리에 들어가지 않고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과 Java 기반 스터디를 창설해 직접 운영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졸업 작품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아이데이션과 기획을 진행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팀 내 브레인스토밍을 리딩한 결과, 스펀지밥 컨셉의 햄버거 가게 키오스크라는(키오스크가 국내에 도입되기 전이라 명칭은 달랐지만) 기획을 도출하여 구현까지 성공시켰습니다. 키오스크가 상용화되지 않았던 시대였음에도 반응이 꽤 뜨거웠었죠. 문득 ‘그 때 키오스크를 조금 더 개발해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웃음) 이런 경험을 돌아보면, 팀 내에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아오면서 저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꾸준히 키워왔다고 생각해요.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으로 지금의 팀장직에 이르기까지 분명 어려운 순간도 있었겠죠. 어떻게 극복했나요? 

사업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환경에서 AIoT 라는 특수 분야를 다루고 있다 보니 현재 백엔드팀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그리고 IoT 장비 내 펌웨어까지 전부 알아야만 해요. 백엔드 팀장으로서 이 모든 개발 과정을 리딩할 때, 간혹 기술적인 한계를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나 책임을 다해 프로젝트를 완수해야 하기 때문에 꾸준히 업체 담당자들에게 자문하고 지속적인 공부를 이어나가 기술적인 이해를 높이게 됐어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업무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업무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면요. 전체 리딩 과정 속에서 어려움이 있더라도 회사를 1순위로 두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개인적인 어려움은 모두 사라지게 되더라고요. 이어 우선순위화(prioritize) 과정을 통해 업무 순서를 정리하면 빠르게 리소스 분배까지 이룰 수 있고요. 업무 우선순위화 단계는 습관을 들여서 속도가 빨라지도록 꾸준히 내재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팀원들과 원온원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요. 어떤 업무를 할 때 개발자로서 흥미를 느끼고 몰입감이 높아지는지, 이번 달 해당 업무를 맡았는데 해보니 어떤 부분을 느꼈는지 등을 직접 확인합니다. 신규 입사자의 경우, 자사 서비스 및 도메인에 대한 이해를 1순위로 두어 먼저 기 구축된 서비스에 배정한 뒤 차차 업무 범위를 넓혀가는 등 팀원별 특성과 상황에 맞게 업무 흐름을 조절해가고 있습니다. 팀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방향은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며, ① 팀원의 기술역량 및 강점(빠른 수행력) ② 흥미 ③ 개발자로서의 목표 순으로 여러 요소를 고려해 우선순위화해서 업무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샐리님과 함께 하는 팀원들은 팀장님 덕분에 든든하겠는데요!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업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개발팀은 크게 프론트엔드팀과 백엔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씨드앤 백엔드팀은 서비스에 진심이자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팀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서서 해결하고,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안정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주저 하지 않고 몰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팀원분들이 보여주는 서비스에 대한 사랑과 팀원 모두가 회사가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같은 목표, 같은 마음’을 체감합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성장의욕을 더욱 높일 것 같네요! 그럼 샐리님이 최근 회사 생활을 하며 가장 크게 웃은 일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23년도를 마무리하며 진행한 제2회 연말회고 중 ‘올 해의 베스트드레서’ 최종 5인에 올라가 매력어필 시간을 가진 적이 있는데, 그 때 가장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분발해서 24년도 베스트드레서 자리를 노려볼 계획입니다!


앞으로 씨드앤에서의 5년, 10년 뒤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본다면 어떤가요?

5년 뒤에도 지금의 책임감 있는 마인드셋을 그대로 유지하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통해 회사 성장에 깊게 기여하고 싶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지금처럼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개발자가 되고 다양한 사람들과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느낀 게 많아요. 성장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에게서 모두 비슷한 ‘반짝거림’이 느껴졌거든요. 특히 성장에 대한 갈망과 발전에 대한 확신으로 빛나는 웅님을 보며 제가 바라는 미래 모습과 방향성이 확립됐어요.

그렇게 도전과 성장을 반복해서 10년 뒤에는 ‘육각형’의 강점을 그리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예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역량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AI 등의 분야에도 넓은 시야를 갖춰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나아가 ‘글로벌 환경과 기술에 있어서 제약이 없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할 때, 그 과정에서 꾸준한 자기 계발은 필수잖아요. 스킬셋을 키워 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씨드앤 복지 중 하나인 온라인 강의 지원과 도서비 지원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고 있어요. 업계 트렌드에 맞는 기술 트렌드를 습득해가고 있죠. 또 대학교 학업을 병행하여 기술적인 이론을 더욱 탄탄히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본 지식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어요.

회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얻은 기술적 인사이트는 팀원들과 서로 공유하고 자산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진행 시, 장애 대응 관련 개인별・팀별 회고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백엔드팀의 다양한 프로젝트 카테고리별로 위키가 존재하며, 자발적으로 구축 과정까지 전부 작성하고 있어 유사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업무 외 시간을 활용해서 스킬셋을 발전시키고 개발 관련 인사이트는 팀원들과 함께 공유 및 문서화해서 팀의 든든한 자산으로 구축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팀원과 함께 일하게 될텐데요. 어떤 동료와 함께 하고 일하고 싶은가요?

동료에 관해서는 씨드앤의 11가지 생활수칙 중 “우리는 원팀이다”의 가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함께 할 모든 동료에 대한 배려와 존중은 필수이고, 원팀이 돼야 건강한 성장을 이루어 갈 수 있어요. 덧붙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인 만큼 성장에 대한 두려움 없이 같은 비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분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지난 인터뷰 중에서 프론트엔드팀 진저님이 백엔드팀을 이르길 ‘활기찬 맛집 탐방가’라고 표현했어요. 샐리님이 보기에 백엔드팀 느낌, 그리고 반대로 프론트엔드팀의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뭘까요? 

백엔드팀은 진지할 땐 정말 진지하고, 밝을 때는 누구보다 밝게 교류합니다. 한 마디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이고, 소통할 때 조금의 두려움이나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잘 다져져 있기 때문에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시가 이루어지고요. 이 때문에 문제 발생 시 온전히 해결에만 집중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느끼는 저희 백엔드팀 모두는 진저님 말대로 ‘맛없는 건 안 먹는다’ 주의이자 맛집 전문가가 맞습니다! 팀원분 모두 맛있는 것을 탐닉하는 미식가죠. 제가 생각한 프론트엔드팀의 이미지는 ‘묵묵히 자기 할 일을 다하는 귀여운 다람쥐’예요. 


마지막으로 회사 근처에 꼭 소개하고 싶은 샐리님 픽 최애 맛집 1곳은?

성수역 근처 ‘우웨이탕’이라는 마라탕 맛집이 있습니다. 특히 마라샹궈가 맛있는데, 서버 장애가 터진 날 ‘더 맵게’ 요청해서 먹으면 가장 맛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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