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23 부스트랩 주역이 공개한 압도적 성장 비법

[인터뷰] 부스트랩 해외1팀 김혜민 부스터

2024. 03. 13 (수) 21:03 | 최종 업데이트 2024. 03. 19 (화) 14:57
부스트랩에게 2023년은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고객/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공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효과적으로 안착했거든요. 올해는 No.1 글로벌 브랜드 육성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획기적인 콘텐츠/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에요.

이를 위해 각 나라별로 담당 마케터를 선정, 지역 특성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만큼이나 코스메틱 분야에 관심 많은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섬세한 마케팅 역량을 뽐내고 있는 해외1팀 혜민님을 만나봤어요. 지난해 부스트랩을 빛낸 인물로도 선정됐다는 혜민님의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Q. 안녕하세요 혜민 님:)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먼저 혜민 님과 해외 1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외1팀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근무 중인 김혜민입니다. 
해외 1팀은 일본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치열하게 움직이는 있는 팀입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파트/ 컨텐츠 파트/ MD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Q. 혜민 님은 일본에서 유학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떤 계기로 일본 마케팅과 부스트랩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일본 유학 시절 마케팅 직무에 본격적으로 흥미를 갖게 되었어요. 특히 한국 브랜드를 일본에 알리는 역할에 대한 열망이 커졌고 자연스럽게 한국 제품이 일본 시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 ‘루아페’가 큐텐에서 랭킹이 급상승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 것 같다고 느껴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운이 좋게도 친구가 부스트랩에 근무하고 있어 사내추천제도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23년 해외 1팀에는 유의미한 성과가 정말 많았는데요. 단기간에 큰 성과를 만들어낸 해외 1팀만의 문화가 궁금해요.

해외1팀! 하면 생각만 해도 미소가 나올 정도로 발랄하고 역동적인 팀이에요. 
가끔 지치는 날에도 점심시간 팀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웃다 보면 다시 달려 나갈 원동력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즐길 땐 확실히 즐기고 일할 땐 또 열정적으로 일하는 동료가 저희 팀의 가장 큰 자랑거리가 아닐까요? 
또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다양한 배경, 경험을 가진 팀원들의 아이디어로 해결한 적이 많아 시너지 효과가 강력한 팀이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Q. 혜민 님은 23년을 빛낸 부스터로도 선정이 되셨다고 들었어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BBA(Best Booster Awards)에서 제 이름이 불려서 깜짝 놀랐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만큼 제가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상은 저 혼자 받았지만, 저희 팀을 대표해서 받은 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하게도 우수한 팀 리더분들,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이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성장을 위해 투자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스스로 성장 욕구가 큰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업무가 주어지던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이상을 만들어보려 했던 시간이 저를 배신하지 않고 결과로 돌아왔다는게 참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Q. 부스트랩 사내 교육도 항상 참석하신다고 들었어요. 어떤 교육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기획팀 팀장님께서 진행해 주셨던 "고객조사 설계” 교육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고객 조사의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질문 작성 시 유의사항, 응답 유도 전략까지 하나의 고객 설문 조사에도 정말 많은 인사이트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을 수 있었거든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일본 문화 특성에 맞는 고객 조사를 기획하고 실행해봤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 때문인지 모든 사내 교육을 첫번째 줄에서 수강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공유해주시는 소중한 인사이트 들을 제 업무에 녹여볼 계획입니다.


Q. 이쯤 되니 혜민 님의 최종 커리어 골도 궁금해지는데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일본 코스메틱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커리어를 시작한 시점에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만큼 의미 있는 목표는 없다고 생각해요! 
일본 소비자들의 구매 여정은 한국 소비자들과 상이한 점이 많기 때문에 실무자로 풍부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그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누구보다도 높은 적중률을 가진 마케터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혜민 님과 함께하게 될 예비 부스터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혹시 숨겨진 포텐셜을 터트릴 수 있는 회사를 찾고 계신가요? 그럼 당신은 예비 부스터입니다. 
저를 포함한 열정 넘치는 구성원들과 무한 성장을 만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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