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내 유일 철광석 트레이딩하는 자부심으로 성장중

[인터뷰]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원료 박지수 사원

2024. 03. 18 (월) 10:06 | 최종 업데이트 2024. 03. 18 (월) 10:46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원료사업실 철강원료 2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지수입니다.

철강 원료 중에서도 철광석 수출 및 삼국간 Trading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철광석을 Trading 하는 그룹에서 일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 입사 동기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무역’이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힘든 하루를 보냈을 때도 보람찹니다. 무역을 전공했고, 무역업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사하는 목표를 가지고 준비했습니다. 여러 국가와 문화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꿈을 가지고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사했습니다.


Q.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철광석 수출 및 삼국간 Trading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철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화학/물리적으로 성분이 검증된 원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투입되는 원료 중 비율이 가장 높은 철광석은 현재 호주와 브라질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호주, 브라질, 러시아 및 기타 국가에서 철광석을 구매하여, 철광석 수요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으로 판매합니다. 삼국간 거래와 더불어 국내산 철광석을 중국향으로 판매하는 수출 업무 역시 담당하고 있습니다. 원료 시황 분석부터 끊임없는 영업 활동과 협업을 통해 해외 거래선과 계약을 체결하고, 무역 실무와 금융/재무 지식을 바탕으로 선적부터 하역까지 관리, 각종 서류 작업과 추후 최종 정산까지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입사할 후배들에게 입사 Tip을 준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뚜렷한 주관으로 본인이 어떤 업계에 종사하고 싶고 어떤 특성의 업무를 맡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정리되면 시간과 에너지 낭비 없이 올인해서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Specialty를 갖춰 나가는 것과 동시에 Generalist가 될 준비 역시 함께하면 좋을 듯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다양한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는 종합사업회사인 만큼 사실 경험해 볼 수 있는 업무도 많기 때문에 열린 마음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사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모든 일의 반 이상이 운이라고 믿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하되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자신감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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