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번개장터가 자유롭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만드는 법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공감대를 형성해요

2024. 04. 01 (월) 15:04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01 (월) 15:04
번개장터는 자유롭고 투명하게 공개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지향합니다. 몇 가지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번개장터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첫 번째,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해요.

Slack이나 Wiki를 통해 전사 공개된 문서와 정보를 통해 누구나 효율적으로 업무 히스토리를 파악할 수 있어요. 덕분에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이 일이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상식적으로 납득하고 이해한 뒤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역시 투명하게 공개된 채널에서 진행되고 있어요.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누구나 슬랙 채널을 통해 번개장터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제안하고 건의할 수도 있습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서비스-제안> 채널에서 누구나 좋은 의견을 제안할 수 있고, 좋은 의견이 모여 공감대가 형성되면 실제로 서비스에 반영되기도 해요. 오픈된 커뮤니케이션으로 구성원 모두가 번개장터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요.

덕분에 모든 번개장터 구성원분들이 팀/직무와 관계없이 함께 프로덕트를 만들어나간다는 마음으로 애정과 오너십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어요.


두 번째, 매달 진행되는 전사 행사 All-Hands Meeting입니다. 

올핸즈 미팅은 팀의 크고 작은 성과와 진행 상황을 알리고, 구성원분들에게 공유해야 할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이예요.

또한 번개장터의 비전이나 오피스 생활, 각종 건의사항이나 궁금증에 대해 질문하면 리더 그룹에서 답변하는 Q&A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결 가능한 부분은 빠르게 반영하여 피드백을 드리고, 반영이 어려운 부분은 어떤 이유로 어려운지 구성원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명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전사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비공개로 회사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자유로운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번개장터 소리함을 만들었는데요. 기명으로 남겨주신 경우엔 적극적으로 논의 후 개별적인 답변도 드리고 있어요.
세 번째, 코끼리 문화를 소개 드리고 싶어요. 혹시 '방 안의 코끼리'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방 안의 코끼리’란? 모두가 잘못됐다는 걸 알면서도 먼저 말을 꺼냈다가 오히려 잘못된 결과를 초래할까 봐 아무도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는 문제를 비유하는 표현입니다. 즉 방 안에 코끼리가 있는 상황에서도 코끼리를 보지 못한 척하며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죠.

번개장터에서는 '방 안의 코끼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누구나 코끼리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고 논의할 수 있는 슬랙 채널이 있어요. 실제로 오랫동안 불편했지만 말하지 못했던 부분들이나 문제점이 감지된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서 TF팀이 꾸려지기도 해요. 또한 전사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전사 미팅을 열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코끼리를 없애기 위해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번개장터의 자유롭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잘 살펴보셨나요? 

본인이 지향하는 바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바로 번개장터와 함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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