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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CS엔지니어,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전문가
Customer Care Expert팀 김성윤 과장
2024. 04. 04 (목) 12:51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04 (목) 15:59

‘엔지니어,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전문가’
저는 2022년 9월에 입사하여 현재 Customer Care Expert팀에서 근무 중인 김성윤 과장입니다. Customer Care Expert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FE(필드 엔지니어)의 업무와 더불어 ‘고객 성공’을 위해 고객사 현장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서비스 분석하고, 시스템을 설계/구축/구성하여 기업 커뮤니케이션의 해답을 제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콜 시스템의 편리한 사용을 위하여…’
우리는 고객이 원하는 최신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본인이 담당하는 시스템을 설치할 뿐만 아니라 그 외 여러 다양한 시스템과 잘 연동되어 고객의 업무가 원활히 흘러갈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때문에 우리 팀에서는 시스템 연동 작업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구축하는 시스템은 콜센터(금융, 홈쇼핑 등), 공공기관 등 많은 곳에 사용됩니다. 고객의 고객을 위한 콜센터는 단지 고객사 내부를 위한 것이 아닌 대국민 서비스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 실제 대고객 서비스가 오픈되면 가족, 친구, 지인 등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사용자 편리에 내가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우리가 구축하는 시스템은 콜센터(금융, 홈쇼핑 등), 공공기관 등 많은 곳에 사용됩니다. 고객의 고객을 위한 콜센터는 단지 고객사 내부를 위한 것이 아닌 대국민 서비스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후 실제 대고객 서비스가 오픈되면 가족, 친구, 지인 등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되는데, 사용자 편리에 내가 기여했다는 뿌듯함을 느낍니다.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우리 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양한 시스템이 연동되어야 하는 환경 때문에 각 시스템 ‘담당자 간 협업’은 필수이자 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때문에 저는 회사 생활에 있어서 일(업무) 이전에 그 주체가 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팀은 고객센터에 필수 요소인 PBX, CTI, IVR, PDS 엔지니어들이 하나의 팀으로 구성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우리의 일, 나의 일처럼 같이 고민해줍니다.
같은 팀원뿐만 아니라 타 부서와 협업할 때도 적극적이고, 협조적인 동료가 많음을 느끼는데, 좋은 동료들 덕분에 든든하고, 어떤 어려운 업무와 프로젝트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같은 팀원뿐만 아니라 타 부서와 협업할 때도 적극적이고, 협조적인 동료가 많음을 느끼는데, 좋은 동료들 덕분에 든든하고, 어떤 어려운 업무와 프로젝트라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직원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변화해가는 회사’
앞으로 다닐 회사를 고를 때 연봉, 근무지, 회사 규모 등 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저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의 복지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는 여느 회사들처럼 다양하고 좋은 복지들이 이미 있지만 (제가 입사한 지 2년 차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 추가로 자녀 학자금 지원, 반반차(휴가) 제도 도입, 고충상담실 개설 등 제도들이 계속 생겼습니다. 이를 보며 회사가 직원들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서는 ‘ECS Campus’라는 내부 교육이 매월 2회 이상 진행되는데, 각 부서의 선배들(전문가)이 직접 들려주는 실제 업무 이야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쉽게 회사의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 바로는 회사는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해 주며, 개인의 성취 또한 인정해 주고 보상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회사가 있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지원자 분들이 있다면 제 진심을 담은 이 글이 여러분의 고민과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에서는 ‘ECS Campus’라는 내부 교육이 매월 2회 이상 진행되는데, 각 부서의 선배들(전문가)이 직접 들려주는 실제 업무 이야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쉽게 회사의 일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 바로는 회사는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응원해 주며, 개인의 성취 또한 인정해 주고 보상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회사가 있겠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지원자 분들이 있다면 제 진심을 담은 이 글이 여러분의 고민과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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