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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산업 이끄는 DCC 리더들은 어떻게 성장하나

DCCENT 리더 워크숍 현장

2024. 04. 08 (월) 11:56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08 (월) 11:56
흔히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고들 하잖아요. 막상 누구든지 책임을 져야 할 위치가 되면 그 책임감과 중압감으로 인해 성장하게 된다고 말이에요. 그렇지만 어느날 갑자기 팀장 혹은 리더의 자리에 올라가게 되기도 하고요. 준비를 다분히 해서 그 자리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마냥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배움’을 지속하죠. 초심을 새기듯 어느 자리에서나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 배워 나가는거예요. 이는 리더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멀티 스튜디오’라는 회사의 미션 아래 리더들은 웹툰, 웹소설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DCC 리더들의 소통 방법…”인사이트는 함께 나눠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콘텐츠 산업인 만큼 ‘배움’을 늦출 수는 없는 법. 그래서 디씨씨이엔티는 지난해부터 <DCC 리더 워크숍>을 시작했어요. 전체 워크숍과는 달리 소수 인원으로 꾸려진 중간관리자급만 참가하는 워크숍인데요. 

리더 간의 친목은 물론 인사이트 공유, 회사의 컬처핏(fit)에 맞는 중간관리자 육성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자리예요. 아직 봄기운을 느끼기 어려웠던 3월 초,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봄바람을 즐길 수 있는 대부도에서 열린 리더 워크숍 현장, 함께 구경해볼까요?

리더 워크숍이라고 하면 딱딱한 분위기의 세미나를 생각할 수 있을 텐데요. DCC의 리더 워크숍은 달랐어요. 회사의 자유롭고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고스란히 워크숍에서도 이어졌답니다. 

또 함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배움을 갖는 자리로써 ‘균형 리더십’, ‘이미지 메이킹’ 강연이 진행됐는데요. 이를 통해 리더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리더가 가져야 할 ‘균형감각’에 대해서 함께 정립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번 생에 리더가 처음이라…’ 고충이 흥미로 변화되는 시간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다년간 리더 업무를 맡은 구성원도 있었지만 처음 리더가 된 메이 팀장님도 함께 참석했어요. 이제 갓 '팀장' 타이틀을 달고 함께 한 메이 팀장님은 한껏 고무된 생생한 후기를 전해왔어요. 

“처음 리더 역할을 맡게 되면서 ‘어떻게 팀을 이끌고,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리더 워크숍의 강의를 들으며 리더십, 소통에 대한 방향성을 갖게 됐어요. 중간관리자로서 한 단계 성장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평소 단체 활동을 어려워하는 편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즐거웠다”, “타 부서와 협업을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 자리에서 처음 이야기를 나눠 본 직원도 있어서 친목을 다지기에 좋은 시간이었다”, “일만 생각하다가 이런 자리를 통해 함께 정보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는 다양한 후기가 전해졌습니다. 

2024 DCC 리더 워크숍은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다음 워크숍은 더욱 탄탄한 구성으로 알차게 준비될 수 있겠죠? 모두가 다음을 기약하며 즐겁게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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