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직원 성장을 위한 '당써먹' 노하우는?

[스페이스애드X대학내일ES] 고객 센싱 세션 by 스페이스애드 COO

2024. 04. 12 (금) 15:23 | 최종 업데이트 2024. 04. 12 (금) 15:38

회사의 핵심가치를 구성원들이 올바르게 내재화할 때, 조직은 거대한 비전을 향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브랜드의 비전과 미션, 나아가 핵심가치를 직원들에게 전하고, 조직 구성원들의 성장을 도모하는 회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 속도가 맞을 때,직원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회사의 성장도 덩달아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겠죠.

대학내일ES <당써먹> 3월 프로그램 중 수많은 스님들 (사진제공 = 스페이스애드)

대학내일ES의 <당써먹>이라는 직원 성장 프로젝트를 들어본 적 있으세요?
'당장 써먹는 점심시간 스터디'는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서 '진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전해듣는 시간입니다. 인턴도 스승님이 되어 대표를 가르칠 수 있는 이 시간은 '대학내일ES' 브랜드가 직원들의 성장에 관심이 많고, 배움에 열려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스님'은 스승님의 준말이라고 하네요. 대학내일ES에 도착해 프로그램 테이블을 봤을 때는 '스님들과 연이 깊은 회사인 걸까' 생각했어요..) 

동료 간의 가르침과 배움을 적극 권장하는 가운데, 한 달 중 한번은 외부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듣는 세션도 있는데요! 넓은 세상을 내부 관점으로만 바라보지 않으려는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3월은 스페이스애드 한태웅 부대표님의 강의가 마련되었어요!

CJ E&M, KT, 나스미디어에서 쌓은 업력으로 스페이스애드를 공동 창업한
한태웅 부대표님은 '고객 센싱' 전문가입니다.

1. 나 자신이 다치지 않으면서
(대학내일ES 직원분들이 가장 관심있게 살펴보셨죠,↓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2. 고객의 니즈를 진정성 있게 해결하여
3. 마침내, 고객의 진심을 얻는 고객 센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직원들과 소통하며 이어갔던 교육 시간과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가득했던  Q&A 현장까지 소개합니다! 

"내가 하는 일을 분명히 알고, 충분한 소통을 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다!"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관련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효과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고객 센싱'이라고 합니다.

한태웅 부태표님의 고객 센싱 주요 키워드는 다음의 세 가지입니다.
#존중 #에너지 #신뢰

비즈니스 파트너가 늘 존중받는 느낌을 줄 것, 자신감, 집념에서 느껴지는 강한 에너지를 통해 결국에는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를 쌓는 것이 그의 철칙이라고 합니다.

대화 / 식사(밥&술) / 선물의 기술


대화의 기술 파트를 경청하는 대학내일ES 직원들 (사진제공 = 스페이스애드)

강의는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조금 더 실전적인 이야기로 이어졌는데요. 부대표님과 대학내일ES 직원 분들께서는 서로 공감되는 이야기로,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몰입감 있는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중요한 미팅에 다녀와서 "아, 나 오늘 준비한 말 전부 다 했다! 이야기 많이 할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다!"라고 느꼈다면 그것은 성공적인 미팅이 아니라고 합니다. 고객이 겪고 있는 고충, 필요로 하는 니즈를 충분히 듣고 와야 그에 맞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제안해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강의를 듣는 직원분들 모두 동의하는 대목이었죠.

"비즈니스 파트너의 성장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는 생각으로 해결의 관점으로 접근한다."

고객의 성장을 돕는 과정에 대한 강조를 끝으로 교육 세션이 마무리 됐습니다. 이어지는 Q&A 시간에는 정말 많은 질문들이 올라왔는데요.

- 힘든 광고주를 후배들이 맡게 되었을 때, 후배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법?
- 생전 처음 만나는 고객과 첫 센싱을 할 때, 어색하지 않게 시작하는 법?
- 다양한 산업군과 일을 하면서 체득하게 된 산업별 특징은?
- 고객사 미팅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모르는 분야에 대해 질문이 들어올 때는?
- 시간 관리하는 팁은?
- 고객 센싱의 과정에서 '나 자신'을 지키는 법은?
- 열정이 있는(우리를 필요로 하는) 광고주이지만, 브랜드 규모상 매출이 안 되는 고객을 대하는 법?


그 중 많은 직원분들이 관심을 보였던 질문과 답변 한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센싱의 포인트는 '나에 대한 기준'을 잡는 것입니다. -스페이스애드 COO-"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나'는 사라지고 고객에게 맞춰가면서
헌신을 넘은 희생이란 생각에 지치신 경험이 있나요?

많은 직원 분들께서 '나 자신을 지키는 고객 센싱'에 대한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때, 중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서 다가가되, '나에 대한 기준'을 단단하게 세워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어요.

고객 센싱에 대한 경험이 누적되면서 케어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해 나가야 하는 것이 맞지만, 흔들리지 않는 구심점은 '나'가 되어야겠죠.
 

나에 대한 기준, 고객과의 신뢰, 조직 구성원에 대한 진심이 느껴진 세션이었습니다.

한태웅 부대표님과 함께 S.P.A.C.E한 동료들이 만들어가는 스페이스애드 기업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통해 뉴스레터 <틈>을 구독해주세요. 매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스페이스애드 브랜드의 활동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저작권은 스페이스애드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