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이디엠 아재들의 캠핑 로망은 현실이 됩니다

이디엠 구성원들과 함께 하는 잊지 못할 캠핑카 여행

2024. 04. 30 (화) 16:39 | 최종 업데이트 2024. 05. 07 (화) 08:34
날씨도 좋고, 휴일도 많은 5월. 다들 산으로, 강으로 여행 계획 촘촘히 세워 놓았나요? 이런 황금 날씨에 뭐니뭐니해도 '캠핑'은 여행 키워드로 빠질 수 없는데요.

캠핑 열풍에 발맞춰 이디엠에서는 특별한 복지제도를 도입했어요. 바로 직원들에게 캠핑카(모터홈)을 대여해 주는 혜택이랍니다! 이디엠에 새롭게 도입된 혜택, 얼마나 제대로 즐길 수 있는지! 이번에는 이디엠의 자칭 '아재'들이 직접 체험하고 온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어느 청명한 가을날, 이디엠 아재들은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회사 복지로 제공되는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났어요.

어디로 갈지, 뭘 할지, 뭘 먹을지… 여행은 계획부터 설렘이 시작되죠. 명동 차고지에서 차량 설명을 듣고 마주한 첫인상은? '우와 크다!' '운전은… 뭐 어떻게든 되겠지… 하하하' 2종 보통 이상의 면허만 소지하고 있으면 운전이 가능하다고 하니 크게 걱정 없이 출발했어요. 도로 위를 지나가는 다른 차량들의 시선이 느껴져 왠지 기분이 좋아졌죠.

도착한 곳은 구로구에 위치한 천왕산 가족캠핑장. 도심에서 가까운 아파트 단지 사이에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조심스럽게 주차하고 차량에 부착된 어닝을 펴면 세팅 끝! 텐트 캠핑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간편합니다. 원래 도착하자마자 땀 뻘뻘 흘리면서 텐트를 치고, 세팅하고 그 이후에 맥주 한 잔을 즐기는 것이 캠핑의 시작이잖아요. 캠핑카 덕분에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용기 있는 옆 텐트 아저씨가 찾아와 캠핑카 내부를 둘러보고 싶다고 하네요. 무료로 제공되는 회사 복지라는 사실에 '오~ 좋은 회사네요!'라고 칭찬도 받았어요. 다른 캠핑객들도 우리를… 아니, 우리 멋진 '캠핑카'를 슬쩍슬쩍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죠. 이 구역 인싸 등극! (뿌듯-)

캠핑의 꽃은 역시 BBQ.

BBQ 장인 최 이사님께서 직접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워 주십니다. 요즘 하이볼에 열정을 쏟고 있는 노 이사님은 장모님표 수제 복분자주를 이용한 특별한 하이볼을 직접 제조해 주셨어요. 저는 커다란 그리들에 미리 준비해 온 재료로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었죠.
시원한 밤바람까지 불어오니 더 할 나위 없습니다. 깊어가는 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고요.

다음 캠핑카 여행, 함께 가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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