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그린카 프로열정러들에게 주어진 보상은?

[인터뷰] 그린카 그린패스실 신규구독파트 전주현 매니저, 윤정민 매니저

2024. 05. 20 (월) 16:26 | 최종 업데이트 2024. 05. 20 (월) 16:41
자동차도 공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 그린카! 2009년 처음으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는 ‘그린패스’라는 구독 서비스도 런칭했습니다.

그린카에선 해마다 'Green i Awards’를 진행합니다. 열심히 노력해 성과를 달성한 구성원의 사기를 북돋워주고, 업무 동기부여를 끌어내기 위해선데요. 2023년 Green i Awards 파트포상에서 Green Us 상을 수상한 신규구독파트의 전주현, 윤정민 매니저님을 인터뷰 했습니다!
우선 2023 Green i Awards 파트포상(Greeen Us)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예상하셨나요?

전주현M / 윤정민M : 본부장님과 실장님께 후보 파트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웃음) 


본격적인 축하 인터뷰 전에 그린패스실 신규구독파트에 대해 짤막하게 소개 좀 부탁드려요~ 각자 맡고 계신 직무에 대해서도요.

전주현M: 신규구독파트는 신규 구독자 증대를 위한 데이터들을 분석한 뒤 전략을 수립하는 파트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고요. 특히 매달 진행하고 있는 월 정기 이벤트에 애정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윤정민M: 저는 구독 회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구독 회원 이용 활성화에 대한 데이터 분석과 구독 회원 한정으로 진행하는 CRM 마케팅을 맡고 있어요. 


그린패스실 신규구독파트의 성과가 뛰어나다고 들었습니다. 이번 파트 포상 후보들도 쟁쟁했는데요. 경쟁이 치열했는데도 수상한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윤정민M: 전사적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이사께서 “한번 해봐”라며 기회를 주셨기에 목표치가 높았음에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먹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빠른 개발 속도 덕도 있었다고 봅니다. 저희는 이벤트도 진행하기에 개발도 함께 되어야 오픈할 수 있거든요. 저희가 요청한 부분이 빠르게 개발되었고, 안정적으로 그린패스 런칭까지 이어졌어요. 타겟팅과 광고 진행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죠. 

전주현M: 저희 부서는 타 파트와 협업 없이는 업무 진행이 힘든데요. 아이데이션 과정과 협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구독전략파트는 한 파트처럼 함께 업무를 진행했고, PO파트에서도 요청 건들을 잘 받아 주셨어요. 그래서 파트포상 수상까지 이어진 것 같아요. 

시상식 때 주현 매니저님이 살짝 눈물을 보이셨다던데, 눈물의 의미를 여쭤봐도 될까요? 

전주현M: 미안함과 고마움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섞인 것 같아요. 그린패스실이 신설되었을 때 구독전략파트와 거의 동고동락했거든요. 그래서 순간 여러가지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파트포상을 저희가 수상한다고 하니 구독전략파트 분들이 “잘했다”, “고생했다”, “받을 만 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거의 한가족이예요.(웃음) 

윤정민M: 한창 회의실에서 동고동락할 때, 회식하는 날에도 끝나면 사무실로 복귀해서 야근하기도 했거든요. 그 때 너무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와서 힘듦을 잊고 업무에 매진했던 것 같아요.


신규구독파트에는 파트원이 주현 매니저님과 정민 매니저님 두 분만 계셨죠. 힘든 부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전주현M: 차세대 프로젝트 때문에 다사다난한 1년을 보낸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시스템이 불안정하면 그걸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어요. 그리고 그린패스실에 동갑내기인 동료들이 많아서 업무 분위기가 좋았는데, 서로 신뢰하면서 각자 할 수 있는 부분을 실제 실행할 수 있게 최선을 다했어요.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분위기도 장점이었고요.  

윤정민M: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로열티 높은 고객 확보 방안에 대해 많이 고민하며 보냈어요. 서비스 퀄리티도 높아야 하고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모습들, 그리고 많은 혜택들을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올해엔 어떤 일을 이루고 싶으신가요?

윤정민M: 고객들이 그린카를 더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그린카 전체 회원에 대해 분석하고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론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어서 문화센터에서 꽃꽂이를 배워보려고 합니다.

전주현M: 고객 관점의 다양한 혜택들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퀄리티 있는 혜택을 반영하는 것이 목표예요. 개인적으론 제 주변 사람들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파트포상을 노리는 파트에 혹시 귀띔해 줄만한 꿀팁이 있을까요? 

전주현M: 회식 후에도 사무실로 복귀해 업무를 이어가는 마인드?(웃음) 꿀팁이라기 보다는 그만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갖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윤정민M: 본부장님과 실장님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화합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정과 목표는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고요. 


신규구독파트에서 그리는 그린카의 2024년에 대해 말씀 부탁드려요.

전주현M: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며 어떤 것을 더 제공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2024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윤정민M: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고 전반적인 서비스들이 성장세에 있기 때문에 고객이 어떤 것을 불편해하는지, 우리 앱을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계속 고민하는 해가 될 것 같아요.  


포상으로 파트 회식비 50만 원을 받으셨는데, 어떻게 사용하실 건가요? 

전주현M/윤정민M: 구독전략파트와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기로 했습니다.(웃음)

마지막으로 수상소감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전주현M: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본부장님과 실장님이 주도적으로 잘 이끌어 주셨기에 목표와 성과 모두 이룰 수 있었고, 이렇게 파트포상까지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윤정민M: 큰 영광입니다. 저희와 함께 협업했던 많은 부서들 덕분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그린카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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