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면사랑의 장인정신, 각 가정으로 전합니다

[인터뷰] 면사랑 B2C영업 인성훈 과장

2024. 06. 17 (월) 19:09 | 최종 업데이트 2024. 06. 18 (화) 09:09

면사랑은 30년간 면, 소스, 고명을 직접 제조하며 '건강하고 편리하며 풍요로운 면 식생활 문화의 창조'를 모토로 하는 장인 기업입니다. 면사랑의 B2C 영업팀은 이 장인의 정신을 각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미 B2B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은 면사랑은 어떻게 개인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고 있을까요? B2C영업팀을 ‘기회의 땅’이라 부르는 인성훈 과장님을 만나 면사랑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직무에 대한 간략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면사랑에서 B2C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성훈이라고 합니다.

 

 

면사랑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 부서는 자사의 제품을 유통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진행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3대 할인점(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과 창고형 매장(코스트코, 이마트트레이더스), SSM(이마트에브리데이, 롯데슈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슈퍼마켓), CVS(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더불러 지역 곳곳에 포진되어있는 마트에 입점시키고 판매량을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부서입니다.

 

 

면사랑의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정확하게 소구될 수 있도록 B2C 영업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중요 역량은 무엇일까요? 


식품에 대한 이해도와 트렌드를 이해하는 능력이 업무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서는 회사를 대표하여 유통사 바이어들과의 미팅을 통해 자사 제품의 장점을 홍보하여 입점시켜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사 제품의 특징을 모두 알아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식품에 대한 이해도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또한, 저희 부서는 소비자에게 직접 영업하는 특성상 식품에 대한 트렌드에 민감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품을 기획하는 주부서는 별도로 있지만 저희 B2C영업부서는 직접 소비자의 의견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업무를 하기 때문에 현재의 식품 문화 및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역으로 기획 부서에 제안하는 능력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해당 직무를 담당하면서 면 메뉴 맛집 탐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유통사 바이어 맛집은 물론이거니와, SNS와 미디어를 통해 면 메뉴로 유명한 맛집을 검색하여 방문하여 먹어보고, 사진 촬영을 하며 그 식당만의 특색을 찾아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생각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B2C 영업은 소비자와 직접 접촉해야하고 그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트렌드를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저희 B2C영업팀은 항상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의식이 강한 부서입니다. 누구 하나 개인의 업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하고, 부서 모두의 업무라 생각하고 각 부서원들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누구보다 먼저 나서서 해결하고자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기 떄문에 업무 과정중에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의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며,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부서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 경험도 동기 부여에 큰 원동력이 되죠. 가장 기억에 남는 성취의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스트코에 저희 면사랑 제품이 첫 입점 되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유통 영업을 하는 모든 사람들은 세계적인 창고형 매장인 코스트코에 자사 제품이 입점되는 것을 가장 바라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첫 입점 제안 상담 의뢰부터 제품 제안등 입점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다시한번 저희 면사랑의 제품 개발 능력과 대처 능력에 감탄할 수 있었어요. 제가 면사랑 소속으로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뿌듯하게 다가왔던 소중한 성취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협업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협업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나요? 


B2C 영업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자사 브랜드를 내걸고 소비자와 직접 마주치기 때문에 모든 부서와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업무 순서를 조정하며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면사랑은 모두 한 가지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기업입니다. 브랜드 홍보를 위해, 자사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어느 부서 하나 빠지지 않고 협력하고 있습니다.
각자 개인의 업무가 있어 바쁘다면 목표 일자가 늦어지지 않는 선에서 부서 담당자들의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 순서를 변경해가며 유기적으로 업무 처리를 진행하여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은 무엇인가요? 
 

상호 존중과 배려의 문화가 중요합니다. 조직이 함께 성장해야 개인도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이해와 배려가 있는 조직 문화는 필수적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가 만연하다면 그 조직은 성장을 하기 싫어도 할 수 밖에 없는 조직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멘토나 영감을 주는 선배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지난 2월에 영업본부 간부 전체가 태백산 등반을 했습니다. B2B영업 본부장이신 송대식 상무님도 함께 했는데요. 태백산을 자주 가보셨던 분이라 다른 직원들보다 훨씬 산을 잘 타시더라고요. 앞서서 가다가도 뒤처진 사람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 주시기도 했는데, 덕분에 낙오자 없이 모두 정상 등반에 성공했습니다. 업무를 진행할 때도 등산할 때처럼, 직원 한 명 한 명을 잘 챙겨주시는 편인데요. 이런 리더십을 발휘해 ‘23년도에 B2B 영업본부의 목표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영감을 많이 받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품고 있는 좌우명이 있나요? 있다면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실현시키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좌우명은 [결자해지(結者解之)] 입니다. 일을 저지른 사람이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사자성어잖아요.업무를 진행하면서 자사 브랜드(NB) 제품외 유통사 전용 브랜드(PB)제품의 영업도 다수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PB 제품이 평생 판매되면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종료시 해당 제품만을 위한 부자재 처리에 있어 그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업무를 진행한 경험이 다수 있습니다. 이 좌우명으로 업무 처리가 완벽히 종료될 때까지 나몰라라 하지 않는 책임 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면사랑에 함께 합류할 새로운 동료에게 한마디 남겨주세요.


면사랑의 B2C부문은 기회의 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B2B(Business to Business/기업간 거래) 시장에서는 면/소스 분야에서 MS 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이지만, B2C 시장에서는 이제 시작하고 성장하는 회사죠. 각자 꿈꾸는 바를 그려낼 수 있는 여유 공간이 많습니다. 도전적인 마인드로 함께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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