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나를 괴롭게 하는 '회의 빌런'은 누구?

가장 괴로운 회의 유형은?

2024. 09. 04 (수) 18:19 | 최종 업데이트 2024. 09. 06 (금) 15:50

 

 
 

회의는 어느 회사에 다니든, 어떤 일을 하든 직장인에게 빼놓을 수 없는 일과입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서 여러 동료와 머리를 맞대고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텐데요. 그럼에도 회의를 대하는 직장인들의 속마음은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계속되는 긴 회의로 업무 시간이 없어지는가 하면, 회의 때마다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 상사로 인해 괴롭기도 하죠. 또 주제와 다른 말을 하는 동료를 막지 못해 곤란하거나, 본인 말만 우기는 동료 때문에 진이 빠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괴로웠던 회의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 회의 시간은 어느 정도였나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좋은 회의의 모습을 함께 공유해 주세요! <컴퍼니 타임스>에서 의견을 잘 정리해 널리 알려보겠습니다!

 

 
 
 

JP요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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