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 기업 래피젠의 사회공헌활동

요즘, 기업의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죠.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말로 기업이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 경영과 투명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한국경제인협회의 설문에 따르면 일반인의 75.9%가 ‘ESG 경영이 기업 이미지 개선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어요. 

그만큼 기업의 이미지에 아주 중요한 ESG 경영. 그중 S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누구보다 힘쓰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바로 체외진단키트 및 진단기술 분야 전문 기업인 래피젠입니다. 아마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일 거예요. 래피젠은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양의 코로나 자가키트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용인시에는 약 5천 개, 안양시에는 1만 개, 수원시에는 무려 7만 개의 자가키트를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기부 이후에는 시에서 주관하여 코로나 위험 노출이 높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의 상징이 되고자 하는 작은 발걸음. 래피젠은 이번 기부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하는데요.

"래피젠과 함께라면,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래피젠의 슬로건처럼 우리의 일상에 작은 미소와 큰 안심을 더하는 래피젠의 미래를 함께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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