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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 그린카] 모든 실리는 수익관리파트로 통한다!

그린카의 ‘골키퍼’, 수익관리파트의 A to Z

2024. 11. 13 (수) 18:37 | 최종 업데이트 2024. 12. 19 (목) 14:37

여행을 가거나 단체활동에 갈 때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 주행 요금, 하이패스 요금 등 차량 이용을 완료한 후에 각 비용들이 후불로 청구 되다 보니, 카드에 잔액이 부족할 경우나 결제 수단이 잘못 등록 되어 있을 경우 등등 종종 결제가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만약 이렇게 피치 못할 사정 등이 있어 청구된 비용을 계속 내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이런 일이 생기면~ ‘수익관리파트’가 달려갑니다!

 

미납 채권, 과태료 등 각종 비용 회수를 담당하고 있는 수익관리파트! 채권 회수를 담당해주고 있는 신용정보사와 매일 커뮤니케이션하며 회수 실적을 확인하고, 분석하고, 지표를 관리합니다. 

 

때로는 소송 건으로 법원에 출석해야 하는 일도 발생하는데요. ‘무언가 무서운 일에 휘말리는 거 아냐?’ 생각하신다면 걱정은 NO! 최대한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소송까지 가는 케이스를 최소화하고 있고요. 그럼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고객의 경우 법의 테두리 안에서 기업과 고객 모두를 보호하는 안전한 방향으로 소송을 진행한답니다. 법원으로 향하는 ‘수익관리파트’ 담당자의 마음은 과연 어떨까요? 

 

수익관리파트는 곧 그린카의 ‘골키퍼’라고 말하는 여준우 리더. 그 이유가 궁금하시다면?
수익관리파트의 모든 업무부터 하루의 일과 루틴까지, 낱낱이 공개하는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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