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의 개발영업팀을 요약할 수 있는 3가지 키워드!

“토지를 보고, 설계를 그리고, 자금을 조달한다!" 

부동산 개발의 A부터 Z까지를 책임지는 개발영업팀. 그들의 하루는 신문기사 한 장에서 시작해, 사업의 밑그림을 그리고, 최적의 토지를 찾으며 분주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그 바쁜 하루 속에서도 이들은 항상 즐겁고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지나온 과거를 성취감과 새로운 경험이라는 멋진 ‘음악’으로 재탄생 시켜보자는 개발영업팀 유태은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와 직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개발영업팀 유태은 부장입니다. 개발영업팀 업무는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는데요. 토지의 확보, 기본설계 및 사업기획, 자금의 조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토지 확보’는 사업 후보지와 관련한 법규를 검토하고, 입지 조건 및 사업 조건, 시장 환경, 인허가 가능 조건 등 사전 타당성 검토를 통해 우량 사업지를 발굴하는 단계입니다. 

다음으로 ‘기본설계 및 사업기획’은 위 사전 타당성 검토를 토대로 사업 방식 및 사업 규모, 상품 구성 등 세부적인 사업성을 검토하는 단계이고요.

마지막으로 ‘자금의 조달’은 위 두 가지 업무와 관련 자금팀 또는 외부 금융사와 협조하여 원활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자금을 조달하는 업무를 말합니다.

Q. 회사에서의 주요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개발영업팀의 하루는 밝고 즐겁게 시작합니다. 먼저 부동산 관련 일일 신문기사를 정독하고, 토지 확보를 위한 검토 사업지에 대하여 사전 조사하고 보고서를 작성합니다. 개발영업 업무는 관련부서와의 회의를 통해 검토 사업지에 적합한 결과를 도출합니다.

또한, 관리 사업장에 대하여는 협업부서와 회의를 진행하기도 하고요. 관계 회사 등과 함께 안건을 조율하기도 합니다.
 

Q. 입사를 지원하는 후배에게 한 마디 부탁드려요.

추억은 이미 지나온 길이지만, 늘 우리와 동행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 합리적인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우미’에서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이룰 수 있도록 좋은 음악을 만들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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