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작은 업체 그 자체에서 발견되는 여러가지 문제점들. 일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해볼 수 있음"
- 장점
- 다양한 업무를 짧은 시간안에 접할 수 있음. 회사 규모 자체가 작아서 의견을 전달하고 피드백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음
- 단점
- 복지 제도가 몇몇 있지만, 실제로 업무가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잘 지켜지지 않음. 직무이자, 회사 사업 자체가 워라밸을 보장하기는 굉장히 어려움
BEST"자기들끼리만 뭉쳐서 행동하는거 같음
일하기 너무 안좋은 환경.."
- 장점
- 급여는 안늦고 바로 나와요 그건 좋았음 밥도 잘 주고
- 단점
- 누구랑 일하느냐에 따라 다를것같음 일 때문에 나가는것보다 사람때문에 나감
BEST"직원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역량을 키우는 회사"
- 장점
- BPO 회사로서는 글로벌한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매우 영향력이 높은 BPO 회사입니다. 그런만큼 승진의 기회도 많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 단점
- 높은 업무 강도로 인해 이직율이 타 경쟁사보다 높습니다.
BEST"일이 너무 힘들지만 사람들은 좋음 근데 일이 너무너무힘듬 고객질이 매우 낮음"
- 장점
- 대표암이 직원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큰거같음 그래서 다들 오래다니고있는게 아닌가
- 단점
- 일이 너무 포괄적으로 많음 고객들 질이 매우 낮아서 비위맞춰주기 너무힘듬
BEST"스트라이프 유니폼 빼고 만족스러웠던 곳."
- 장점
- 지하에 마련된 휴게실이 편안한 분위기고 아이들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일할 수 있음.
- 단점
- 스케줄에 따라 일이 없거나 늘어날 수 있어서 고정된 수입이 아님.
BEST"일은 어렵지 않으나 하는 일이 많고 텃세가 매우 심합니다"
- 장점
- 식대 지원은 잘되고 손님들이 친절한 편이라 진상으로 스트레스받는 일은 없습니다
- 단점
- 텃세가 매우 심하고 편나누기도 심한편이라 일을 배움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BEST"계속 발전할 것 같은 회사, 친절한 서비스의 직원들"
- 장점
- 대전에서 웬만한 웨딩홀에서 아르바이트 해봤는데 지은지 별로 안되서 그런가 일단 건물이 쾌적하고 일하는데 이것저것 믾이 챙겨주심 밥이 맛있음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 것 같았음 계약된 시간보다 일찍 끝나도 급여 다 챙겨줌 일급이라서 좋음
- 단점
- 모든걸 로테이션으로 진행함 솔직히 별로임 잘하는 사람을 제일 바쁜 홀에 넣는게 맞는 것 같음 .. 알바 여사님들한테 너무 휘둘리는 것 같았다. 그리고 또 로테이션으로 쉬는데 이것도 너무 별로임 정신없이 일하는데 갑자기 10분인가 15분인가 쉬라고 하는거 너무 귀찮음 그냥 한 번에 딱 쉬었으면 지금은 모르겠는데 내가 일할때는 거의 여사님들이었다 내가 어려서 그런지 텃세부리고 힘든일은 나한테 다 미루고 그랬음 자기들 말이 곧 법이었음 잔반처리하는 동선도 너무 불편함 그냥 거기에 남자 한명 붙여서 하면 더 빠르게 일할 수 있을듯
BEST"매년 1~2월, 9월 반짝 시즌, 몰에 있는 매장에 경우는 운영이 활발하게 잘 이루어지는 편에 속함"
- 장점
- 1. 국내 손만두 프렌차이즈 중 독보적인 위치에 서있다. 2. 다양하고 차별화 되 있는 메뉴 3. 악덕점주가 거의 없는 편
- 단점
- 1. 각 매장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편 2. 잘 나가는 메뉴에만 집중되어있다.
BEST"자유롭게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업."
- 장점
- 구성원 간에 동의만 있으면 연차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 간식 무제한 제공. 수평적인 기업문화. 일이 엄청 많은 거 아니면 무조건 칼퇴근함.
- 단점
- 딱 기본적인 복지만 제공됨.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는 건 좋은데 분담이 명확하지 않아 정신없는 느낌이 가끔 있음.
BEST"사장 자칭 회장 영감 마인드 안바꾸면 망한다.. 구두쇠 중에 상구두쇠"
- 장점
- 겉으로 볼땐 번지르르해보인다. 위치가 밀양에서좋은 입지이다
- 단점
- 상구두쇠 스크루지 영감 자칭 회장 ㅋㅋ 근속 기간 1년 아니 6개월 넘는 직원이 매우 드물다. 현대그룹과는 1도 관련 없음. 제조업공장 현대랑 관련없는데 그냥 현대이름 몰래 집어 넣어서 반사이익 누리는 얌체 영감. 지역 특성상 일할사람이 없는게 아니고 최저임금받고 누가 오냐? 더군다나 관리직 팀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