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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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전체 기간
IT/웹/통신 · http://madup.com

기업 스토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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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레버운영팀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
디지털 광고 시장의 큰 울림이 될 작은 거인들
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합니다. 조력 관계, 우호 관계, 적대 관계 등등.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관계의 시작점에선 모두가 신중한 선택을 하게 되죠. 특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기 위해선 상호 간 많은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시작을 주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계가 ‘성장’이란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존재가 될 거예요. 레버운영팀은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좋은 서비스와 제품들이 성공이라는 빛을 볼 수 있도록 중소사업자(SMB)의 디지털 마케팅 동반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마케팅 시장의 빈익빈 부익부에 맞서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오늘은 중소사업자와 동반 성장하는 레버운영팀 선영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Q. 안녕하세요 선영님, 선영님의 짧은 소개와 레버운영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드업 레버운영팀의 팀리드 김선영입니다. 현재 레버운영팀은 고객사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컨설팅을 도와드리는 ‘컨설팅 파트’와 광고 운영 관리 및 분석 업무를 하는 ‘운영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저는 주로 신규 고객사 컨설팅과 제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레버운영팀은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고객사의 마케팅 목표 실현을 위해 움직이는 팀입니다. 특히 개인사업자분들이나 스타트업 등 초기 단계의 중소형 비즈니스들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은 바로 ‘마케팅의 어려움’인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마케팅 시장에서의 정보 부족, 마케팅 전문 인력 및 노하우의 부재로 겪게 되는 시행착오 등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마케팅을 ‘레버(Lever)’라는 솔루션을 통해 대행하는 조금은 특별한 AE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E 직무라면 고객사의 광고를 전담하여 운영하고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 메인 업무인데, 저희 팀은 좀 더 재미있는 플러스알파가 있어요! 개발팀과 데이터사이언티스트팀과의 협업이 많다는 점이에요. 레버를 이용하는 고객사분들이 더 편리하게 레버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추가적인 기능들을 함께 고민하여 만들어 내기도 하고요, 레버의 핵심기술인 AI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고 고도화하는 TF에 참여하기도 해요. Q. 레버운영팀의 활약으로 이번 달에 좋은 결과를 내셨다고 들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이와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정식 론칭 이후 4개월 만에 목표하는 광고 거래액의 95%를 달성했어요. 100% 목표 달성은 아니지만, 초기 서비스 당시보다 30배 가까이 확대된 수치이기도 하고, 더불어 고객사들의 만족을 통해 소개 건도 많아지다 보니 고객 수가 자연스럽게 많아지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저희는 미팅 전에 굉장히 많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고객사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어떤 매체를 통해 어떻게 광고를 집행하는지, 어떤 크리에이티브들로 소구하고, 또 타깃 시장과 경쟁사는 어떤지 등 굳이 말씀하지 않으셨던 내용까지도 파악을 하고 만나요. 미팅을 하는 그 시간만큼은 고객사의 인하우스 마케터가 되어 정직하고 과장 없이 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진정성이 전달되는 것 같고, ‘이런 사람들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하고 믿어주시는 것 같아요. 고객사분들께서 이렇게 신뢰해 주시니 그게 저희의 원동력이 되고, 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운영 매니저분들도 담당하는 고객사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건 기본이고, 우리가 고객사의 소비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업종/규모/타깃에 따라 TF로 똘똘 뭉쳐 집단지성을 발휘하기도 하고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개발팀, 데이터팀 모두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레버운영팀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특별한 팀 문화까지도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저희 팀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새로 조인하게 되신 분들이 가장 처음 하시는 말씀이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것이거든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소통과 공유가 정말 잘 되는 팀이라는 점이에요. 작더라도 유의미한 성과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로 인해 얻게되는 인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문화가 너무 잘 구축되어 있어요. 리더와 인턴을 막론하고 누가 누구에게든 요청할 수 있고 질문할 수 있죠. 자랑할 것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바로 ‘칭찬합시다’ 라는 소소한 팀 문화예요. 업무 메신저인 슬랙을 통해서 칭찬하고 싶거나 고마움을 표하고 싶거나, 축하할만한 일이 있을 때 주저 없이 표현하고 있어요. 작은 이슈라도 팀 전체가 댓글이나 알록달록 예쁜 이모지들로 마음을 보태죠. 그러면서 업무 분위기가 확 좋아지더라고요! “칭찬은 긍정을 낳고 긍정은 열정을 낳는다.” 라는 말이 정말 맞아요. 작은 칭찬이 모여서 긍정적인 팀 내 분위기를 만들고 이런 팀 내 분위기가 열정으로 이어지고 또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칭찬합시다’는 매드업 전사적으로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잖아요. 사실 저희 팀이 먼저 시작했답니다 Q. 매일매일이 칭찬으로 가득한 레버운영팀이겠어요. 이런 문화가 팀원들을 열정으로 이끌었듯 매드업의 조직 문화가 새로운 자극이 되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직도 처음 출근했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첫 출근 날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동호님이 문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에어팟을 끼고 열일하고 계셨어요. ‘어? 저분은 대표님이신데 왜 저기 앉아계시지.’ 했는데 알고 보니 대표실이 없더라고요. 저는 주로 수직적인 회사들에서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저한테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실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다 보니 업무적으로도 직접 빠르게 소통할 수 있고, 단순 의사결정권자가 아니라 리더로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동호님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과의 소통도 마찬가지예요. 수평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이끄는 문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매일 자극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앞으로 선영님은 ‘매드러너’로서 어떤 성장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제 퍼포먼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급급한 성장은 하고 싶지 않아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매드러너로서 제가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1년 동안 인원이 두 배 이상 많아지면서 좋은 사무실로 이사까지 왔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겪어본 중에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런 성장의 이유는 역시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보완해 주고 돕고 의지하면서 최고의 시너지로 결과를 이끌어내는 “든든한 매드러너”로 성장하고 싶어요. 매드러너 모두 굉장히 훌륭한 역량을 가지셨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도 더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Q. 선영님의 말씀을 들으니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다짐해야겠어요! 레버운영팀에서도 함께할 많은 분들을 모실 계획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레버운영팀은 어떤 분들과 함께 하면 좋을까요? 일단 매드업의 DNA가 성장 그 자체인 것처럼 성장을 갈망하고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꼽자면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는 누구든지 처음부터 잘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아요. 성장과 책임감, 두 개의 키워드만 가지고 오시면 충분히 잘 융화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는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거든요. 스스로 꾸준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성장하기 위해 RUN 할 준비가 된 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팀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객사가 많아지면서 굉장히 바쁜 하루의 연속이지만 지친 내색 없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감사한 점도 너무 많고 팀원분들도 많아서 하나하나 말씀드리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거두절미하고!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제 동료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내내 반짝이는 눈으로 레버운영팀과 레버가 가진 선한 영향력에 대해 말씀해 주시던 선영 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한데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선영 님의 결심이 레버운영팀과 함께 확신이 되고, 매드업에서 곧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 큰 울림이 될 작은 거인들, 레버운영팀의 도약은 이제부터입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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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가 흐르는 바다, 아르고 원정대가 간다
매드업 테크사업부 ARGO팀 인터뷰
매드업의 아르고호를 만나다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르고호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모험의 배 이름이죠. 전설의 황금 양털을 가져오기 위해 아르고호에 탑승한 영웅들은 세이렌의 노랫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부딪히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절벽 사이로 돌진하기도 하는데요. 온갖 괴물과 거친 파도를 헤치며 용감하게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진정 위대한 여정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드업에도 모험의 바다를 누비는 아르고 원정대가 있습니다. 바로 매드업의 바다를 만드는 영웅들, 테크사업부의 ARGO팀입니다. 이들은 매드업의 모든 데이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하고, 흐르는 데이터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이 항해 끝에 도달하고자 하는 미지의 영토는 어디일까요? ARGO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곳에 ARGO가 있다 반갑습니다, ARGO팀!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Wendy : 안녕하세요! ARGO팀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조아라(Wendy)라고 해요. ARGO팀 중 매드업에 합류한지 가장 오래돼서, 일명 화석을 담당하고 있어요. Jeffrey : ARGO팀에서 부정의 대명사를 맡고 있는 오아람(Jeffrey)입니다. 주로 회의 중에 반대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해요. ARGO 시스템 유지 보수 및 개선 작업을 하고 있어요. Chris : ARGO팀의 프로덕트 오너이자 총알받이를 담당하고 있어요. 총알은 외부에서만 날아오는 건 아니더군요. (웃음) 정말 개성넘치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계시는 팀 같아요. ARGO팀은 매드업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Wendy : 광고사업부와 협업해서 여러 디지털 광고 매체와 트래커의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하고, 광고 운영 최적화를 자동화하기도 해요. AE의 업무 중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나 기술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죠. AE분들이 인사이트 도출, 광고주 대응 등 더 가치 있는 일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Jeffrey : 맞아요. 애드테크 시장에서 기존에 마케터들이 하던 업무를 컴퓨터에게 시켜서 더 빠른 데이터 분석과 더 정확한 광고 운영을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을 해요. 이 일은 매드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ARGO팀이 매드업의 심장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Chris : ARGO팀이 매드업을 위해 개발하는 플랫폼의 이름이 바로 ARGO인데요. 데이터의 수집, 전처리, 저장 및 분석에 대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죠. AWS Cloud 기반의 Serverless 환경으로 구축되어 있고, 보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는 무거운 작업을 위해 ec2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미지의 영토를 향하여 ARGO팀의 비전은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라고 들었어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비전인가요? Chris : ARGO가 플랫폼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빼놓을 수 없어요. 그리고 데이터를 흐르게 하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두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흔히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상황을 고인물이라고 하잖아요? 고여 있는 물은 결국 썩게 되거든요. 저희는 방대한 양의 광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안에서 의미 있는 값을 찾아 낼 수 있다면 점점 선순환하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이 흐름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고요. 그래서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잡았습니다. 데이터가 흐른다고 하니 마치 출렁이는 바다가 떠오르는데요. ARGO팀의 이름도 신화에 나오는 배 이름인 ‘아르고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Chris : 네, 맞아요.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이야기로 유명한 아르고호의 이름을 따왔어요. 그렇다면 ARGO팀이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해서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이란 무엇일까요? Chris :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의 일차적인 목표는 회사에서 관리하는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모여지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조화돼서 광고사업부 AE분들께 의미있는 데이터로 전달되게끔 하는 것인데요. 이 단계에서 데이터 레이크가 완성이 되더라도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가 자동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AE분들의 소모적인 업무를 덜어주고, 회사 전체적으로 자동화가 되는 동시에 생산성이 높아지니까요.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니, 듣기만해도 놀라워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RGO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Chris : 광고 데이터 뿐만 아니라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서 거대한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구축하고 있어요. 이 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분석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ARGO 플랫폼을 구축 중이에요. 그런데 정말 사람의 개입 없이 광고가 운영되는 날이 올까요? 말그대로 ‘전설의’ 보물 같은데요. Chris : 맞아요. 어려운 일이에요. ‘완전 자동화를 다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늘 미지수인지라, 말 그대로 미지의 영역을 향해 가는거죠. 효과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선 어떤 광고 소재를 만들어야 하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매체를 통해 광고를 노출시킬 것인지 등 수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시장의 상황도 사람들의 취향도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정해진 답이란 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여러 가지 운영 항목들 중에 일부를 단계별로 자동화 시켜가고 있는 단계예요. 그러다 어느 순간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이도 광고를 자동으로 만들고 운영하게 되는 시점이 온다면, 광고 운영이 완전 자동화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쯤 가능할까요?) 글쎄요. 제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2022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웃음) 새로운 파도를 항해하는 아르고호 팀원분들께서도 Chris가 말해준 비전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비전을 뒷받침해줄 ARGO팀만의 개발 기술력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Jeffrey : ARGO팀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달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Serverless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술을 통해 종래의 서버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Chris : Jeffrey가 말해준 것처럼 ARGO팀에서는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어요. ARGO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설계된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저희는 Serverless 기반으로 RDS, S3, CloudWatch, Lambda, API Gateway, Route53, SQS, Athena 등을 활용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동화 구현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Serverless 환경만으로는 처리 할 수 없는 요구사항들이 생겨났고, 이를 수용하기 위해 서버 기반에서 운용되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연결했어요. 아직은 만들어져 가는 단계이지만 Data Visualization을 위한 Tableau Server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외에도 자랑할 만한 개발 문화가 있을까요? Jeffrey : 적극성과 수용력의 콜라보! 개발과 관련해서 도입해야 할 기술이나 추가되어야 할 기능,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서로 적극적으로 의논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고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자랑이에요. Chris : 무엇보다 개발자에게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RGO 플랫폼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점과 실운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모든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용어가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인데요. 플랫폼 개발이 안정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로서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접해보고 접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이런 면에서 ARGO팀은 신기술을 도입할 때 주저하지 않고 실무에 적용하며, 그 때 그 때 실운영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랑할 만한 개발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문화에 대해 팀원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해지는데요. Wendy : 늘 자극이 되고,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좋은 원동력이라고 느껴요. 덕분에 저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새로운 기술은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그런 것들을 회피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항상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기술, 기존에 도입했던 기술의 보완점을 틈틈이 공부하며 업무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적인 부분을 떠나서, ARGO팀의 팀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Wendy :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깨알 개그를 치시는 Chris 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맞아요. 업무 외에도 팀에서 간식을 먹거나 회식을 할 때,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내면서도 빠르게 다른 의견에 수긍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곤 합니다. (웃음) ARGO와 함께한 여정, 함께할 여정 데이터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ARGO팀의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자유롭고 도전적인 팀 분위기 덕분에 세 분 모두 ARGO팀과 함께한 시간만큼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셨을 것 같아요. Wendy : 저는 처음에는 개발 직무가 아닌 데이터 기획 및 분석 직무로 입사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직무를 전환한 케이스인데요. 그만큼 직무 스킬을 늘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늘 새롭고 도전적인 과제가 주어지는 ARGO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저도 기술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어요. 특히 학교에서만 보고 들었던 기술과 이론을 실무에 활용하게 되니 더 앞선 기술을 계속해서 흡수해야 했다는 점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Chris : 저 역시 ARGO팀의 다양한 기술스택 덕분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크게 성장한 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직 다듬어지는 과정 중에 있고, ARGO 플랫폼 역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며 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ARGO팀과 매드업의 성장에 본인이 도움이 된 점이 있을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에 발을 담근지 2년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데이터를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관심사와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이전에 파이썬 언어 스터디를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많은 팀원분들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뿌듯했거든요. 또 지금은 다른 팀원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ARGO팀 시스템 개발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Chris : 사실 저는 ARGO팀 초기 멤버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존의 시선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ARGO를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제한사항이나 불편함들도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도전적인 마음으로 접근하니 개선해 나갈 수 있었어요. 앞으로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Wendy : 회사에 있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데이터를 접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금융권이어서 데이터가 있어도 접근조차 하기 어렵고, 활용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애드테크 도메인 그리고 매드업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 그 아쉬움을 직접 해소하고 싶어요. Jeffrey : 두 가지의 목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매드업에서 저의 기여가 녹아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발전시키는 거예요.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어오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제가 만든 서비스를 런칭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ris :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매드업의 성공이 최우선 목표예요. (그 이후에는요?) 회사가 잘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것이야 너무 많죠. 첫번째로 생각나는 건 회사 근처로 이사오고 싶네요. 지금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거든요. (웃음) ARGO팀의 향후 행로(or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목표들이네요! 모두 항해하는 ARGO호의 키를 잡은 항해사들이시잖아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들어봐도 될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을 잘 아는, 전문성을 갖춘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늘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해주시는 팀원분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AE분들에게서도 좋은 자극을 받고 있는데요. 저 또한 그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가 되기 위해서 일도, 직무 관련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자! 라는 각오를 외치고 있습니다. Jeffrey : 개발 환경을 발전시켜서 ARGO팀의 팀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에 있는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싶어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환경 구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ARGO팀은 ‘데이터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해당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Chris : 데이터 전문가를 찾는 것도 아니고, 수영선수를 찾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데이터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면 좋겠죠. 수영까지 잘하면 더 좋고요. (웃음) 지금 ARGO팀에서는 파이썬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모든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AWS를 사용하여 구축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 스택이 필수는 아니에요.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있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얼마든지 채워줄 수 있거든요. 때문에 우리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문제점을 잘 찾는 사람보다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파도를 헤쳐나갈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데이터의 바다에서 함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ARGO팀에 합류를 원하는, 혹은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개발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Wendy : 디지털 광고, 애드테크 도메인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다면 ARGO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합류하세요! Jeffrey : 학교 또는 학원에서만 프로그램을 만들던 사람이 매드업에 오면, 프로그래밍 기술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얼마나 다양한 도메인 지식이 있을 수 있는지, 그것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지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지식들은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기에,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시더라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을 얻으실 거예요. Chris : 제가 매드업으로 이직할 때 가장 크게 고민했던 점은 ‘회사가 안정적인가?’와 ‘광고는 내 전문 분야가 아닌데 괜찮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두 번째 고민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데이터가 광고 데이터일 뿐,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 자체는 다른 여느 업계의 IT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결국 매드업 입사를 결정 짓게 한 것은 첫 번째 고민에 대한 제 스스로의 질문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3년 후에 난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을 통해 저는 제가 했던 고민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그랬듯 이 곳에서 하루하루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흐르는 데이터 위에서 광고 운영 자동화라는 미지의 영토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ARGO호 원정대! ARGO팀과 대화를 나누고 나니, 이들은 진정 드넓은 바다를 항해할 용기를 가진 원정대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도전의 반대말이라고 하던가요. 휘몰아치는 파도도 폭풍우도 없는 잔잔한 호수같은 삶을 돌아볼 법도 하지만, ARGO팀은 오늘도 닻을 올리며 단단히 파도에 맞설 준비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헤쳐 나갈 새로운 파도는 무엇일까요?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 찬 데이터의 바다를 향해, ARGO호가 지금 출항합니다.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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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성에 간 어느 개발자의 편지
매드업 테크사업부 김제웅 백엔드 개발자
화성으로 출발한 개발자 여기, 화성을 향해 가는 로켓에 탑승한 개발자가 있습니다. 매드업 테크사업부를 든든하게 지키는 AT 디비전 리더이자 MARS팀 리더, 백엔드 개발자 김제웅 님입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꿈꿀 때 그는 과감히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한 발짝을 내딛는 여정을 시작했죠. 그러나 제웅님이 처음부터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첫 커리어는 차가운 현실에 안주하기도 했고, 다른 스타트업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 팀장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이라는 모험을 시작하기까지. ‘변화의 아이콘’인 그에게도 15년이라는 경력과 40대라는 나이에 있어 새로운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웅님은 그 때의 선택으로 인해 180도 변화하고 성장한 스스로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요. 그가 낯설고도 위대한 화성에 착륙하리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새롭게 마주한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를 완전히 바꿔놓은 원정 이후 1년의 이야기를, 그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화성에서 보내는 편지 사진=“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om 대기업 To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제웅님!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셨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이렇게 이직을 결심하신 이유가 있나요? 카이스트 로봇 연구소는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한편으로는 미래보다는 현실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현실 세계로 뛰어들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렇게 불같은 열정으로 젊음을 보내고자 했으나, 어느 순간 돌아본 현실의 저는 너무나도 차갑게 식어 있었어요. ‘난 부속품이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거대한 기계 속의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했다는 느낌에 일이 너무 하기 싫어졌어요. 그러던 중 문득 예전의 제가 그리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이 40에 방향전환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충분한 가능성 있는 도전을 하고 싶었죠.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매드업입니다. 많고 많은 스타트업 중 매드업과 함께하고자 결심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광고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며, 또한 대표님을 통해 느꼈던 뜨거운 열정 때문이었어요. 대표님의 확신에 찬 진심을 듣고, 제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마치 이 순간을 위해 계획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이 곳에 저에게 딱 맞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느낀 거예요. 그래서 고민 없이 매드업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젊었을 적에 도전한 스타트업 실패의 상처가 저를 잠시 망설이게 했지만, ‘지금껏 고생했으니, 이제 하고 싶은 것도 해보라’는 가족들의 응원이 큰 용기가 되었어요. 그렇게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중요한 가치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웅님의 열정에 대한 갈망과 꼭 맞는 회사를 찾으신 거군요. 대기업의 15년과 매드업의 1년을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다른가요? 대기업의 15년이 긴 시간을 통해 나를 깎고 인내하는 절차탁마의 시간이었다면, 매드업에서의 1년은 계속해서 계획하고 도전하고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마가편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대기업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매드업에서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 달려나간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저의 노력이 회사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였지만, 매드업에서는 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연결이 돼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기술적인 부분의 성장과는 또다른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었기에, 15년의 세월을 녹여낸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남들이 달을 향해 갈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봅니다.” From 팀장 To 디비전 리더 매드업에서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웅님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네요. 팀장을 하시다가 디비전 리더가 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팀장이 하나의 프로젝트나 프로덕트의 일정과 목적에 집중한다면, 디비전 리더는 목표와 가치에 더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는 무엇일까?’, ‘그걸 이루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하고 계획하며, 이를 여러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통해 이루어 내는 것이 디비전 리더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달라진 점이라면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고민을 함께 해야 해서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점이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테크사업부의 MARS팀 리더로도 자리하고 계시죠. 팀 이름이 다소 독특한데, 이름을 ‘화성’으로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MARS팀은 광고를 최적화하여 집행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하고 예측, 진단하여 다시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지능형 광고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MARS팀이 만드는 서비스는 광고시장에서 더 많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Another level로 만들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성공을 넘어서 미래 가치를 가져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가기 위해 노력할때, 우리는 Another level,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보고 간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너무 거창해서 사실 부담도 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퍼스트 무버 To 게임 체인저 이런 비전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MARS팀은 개발자의 커리어 개발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개발자로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시장에 도전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누구나 하고 싶지만 어느 곳에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서는 가능합니다. 도전과 열정을 낭비없이 그대로 쏟아부어 자신의 성공을 회사의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곳이 MARS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또한 무엇보다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MARS팀에서는 요즘 트랜디한 파이썬과 리액트를 다룹니다. 이들을 베이스로 해서 AWS라는 클라우드 환경 그리고 광고라는 도메인 안에서 사용자들과 광고주들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죠. 예측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모두에게 최고의 도전적인 환경이 되는 곳이 바로 MARS팀입니다. 기술적인 장점을 언급해주셨는데요. 매드업만이 가진 기술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매드업은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을 리드해나가고 있어요. 여기에는 기술력을 최적화하여 활용하는 조직문화가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매드업은 업무 중심의 팀 조직과 기능 중심의 챕터 조직이 함께 구성되어, 각 팀 업무에서 부족한 기술력을 챕터 조직을 통해 보완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기능 조직의 표준화와 고도화가 가능해집니다. 챕터 조직은 각 기술들의 최신 트랜드와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기술 표준을 수행함으로써, 회사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들을 제공하고 구성원들의 기술적 요구사항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드업은 파이썬과 리액트를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중심적인 기술이라 생각하고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파이콘, AWS Summit과 같은 행사와 각종 기술 모임에도 구성원들의 참여를 장려합니다.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돕기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말하면 기술력이 오픈소스와 플랫폼으로 상향 평준화된 현실에서 회사의 기술력만으로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이 스타트업에게 더 큰 가치를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은 기술력에 대한 노력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에서 누구보다 많은 광고주의 광고를 다루었어요. 그 과정에서 기술 기반의 자동화와 최적화에 대해 고민하고 부딪히고 도전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었죠. 그러한 경험과 데이터가 더해진 기술력이 바로 누구도 쉽게 만들 수 없는 매드업이 만든 플랫폼이 가지는 차이이며, 매드업이 애드테크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화성 To 우주 제웅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매드업은 정말 ‘도전’, ‘성장’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회사인 것 같은데요. 성장에 최적화된 매드업만의 문화가 있을까요? 매드업은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든 아이디어를 더할 수 있는 열린 문화를 가졌어요. 그것이 매드업이 가진 DNA라고 생각하기에, 설득력 있는 도전이라면 누구나 힘을 모아 함께 도전할 수 있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 비용적 도움은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뤄집니다. 이것이 “매드업의 클라스다!”라고 자랑하고 싶네요! 개인이나 팀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누구나 목표에 도전하는 문화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매드업의 조직 구조 덕분입니다. 매드업에는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위한 조직인 팀과 디비전이 있고, 기능과 역할 중심의 챕터라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 상반된 목적의 구조는 스타트업이라는 작은 조직의 한계를 벗어나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팀은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부족한 자원이나 역할은 챕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을 돕기 위해 팀은 목표 달성을 위한 OKR 설정, 애자일 방법론과 스프린트 방식의 개발 문화, 스크럼을 통한 업무 관리를 합니다. 챕터 역시 주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기술 블로그 작성과 기술 모임 참여를 장려하면서 공유를 통한 열린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죠. 코드 리뷰나 아키텍쳐, 설계 리뷰 등은 챕터를 넘어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사진=“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런 매드업의 성장이 제웅님 본인에게도 미친 영향이 있었나요? 매드업에 합류하고 나니 매드업이 얼마나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성장에 따르는 행복뿐 아니라 희생과 고통을 모두가 함께 나누고 노력한다는 것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은 규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전만 해도 50여 명이 채 되지 않았던 구성원이 어느새 100여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도 누구 한 명 빼놓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오롯이 녹아들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매드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모든 노력을 회사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제가 오래도록 잊고 있던 뜨거운 열정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웅님이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표면적인 목표는 매드업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레버(매드업의 광고 플랫폼)를 디지털 마케팅의 대명사로 만들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광고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도움드리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디비전 리더로서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의 일방적인 희생도 강요도 아닌, 모두의 자발적 노력과 열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기술적으로는 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누구나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구성원 모두가 제약없이 자신의 업무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드업 합류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꿈을 꾸고 성장을 위한 도전을 즐기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매드업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매드업 안에서 더욱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었던 제웅님은, 언젠가 매드업과 함께 화성을 넘어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를 넘어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는 매드업 로켓의 다음 탑승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요. 개발자 제웅님과 매드업의 거침없는 개발 원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드업 성장 로켓에 탑승하고 싶다면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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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운영팀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
디지털 광고 시장의 큰 울림이 될 작은 거인들
세상에는 다양한 관계가 존재합니다. 조력 관계, 우호 관계, 적대 관계 등등. 우리는 모두 관계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관계의 시작점에선 모두가 신중한 선택을 하게 되죠. 특히,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가 되기 위해선 상호 간 많은 이해와 노력이 필요하기에 시작을 주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계가 ‘성장’이란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존재가 될 거예요. 레버운영팀은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좋은 서비스와 제품들이 성공이라는 빛을 볼 수 있도록 중소사업자(SMB)의 디지털 마케팅 동반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마케팅 시장의 빈익빈 부익부에 맞서 선한 영향력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오늘은 중소사업자와 동반 성장하는 레버운영팀 선영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Q. 안녕하세요 선영님, 선영님의 짧은 소개와 레버운영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매드업 레버운영팀의 팀리드 김선영입니다. 현재 레버운영팀은 고객사와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컨설팅을 도와드리는 ‘컨설팅 파트’와 광고 운영 관리 및 분석 업무를 하는 ‘운영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저는 주로 신규 고객사 컨설팅과 제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레버운영팀은 “세상의 모든 꿈꾸는 사람들을 돕는다”라는 미션을 가지고 고객사의 마케팅 목표 실현을 위해 움직이는 팀입니다. 특히 개인사업자분들이나 스타트업 등 초기 단계의 중소형 비즈니스들이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은 바로 ‘마케팅의 어려움’인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마케팅 시장에서의 정보 부족, 마케팅 전문 인력 및 노하우의 부재로 겪게 되는 시행착오 등으로 어렵게만 느껴졌던 디지털마케팅을 ‘레버(Lever)’라는 솔루션을 통해 대행하는 조금은 특별한 AE 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AE 직무라면 고객사의 광고를 전담하여 운영하고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 메인 업무인데, 저희 팀은 좀 더 재미있는 플러스알파가 있어요! 개발팀과 데이터사이언티스트팀과의 협업이 많다는 점이에요. 레버를 이용하는 고객사분들이 더 편리하게 레버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추가적인 기능들을 함께 고민하여 만들어 내기도 하고요, 레버의 핵심기술인 AI 알고리즘을 업데이트하고 고도화하는 TF에 참여하기도 해요. Q. 레버운영팀의 활약으로 이번 달에 좋은 결과를 내셨다고 들었어요. 축하드립니다! 어떻게 이와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셨는지 여쭤보고 싶어요. 축하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정식 론칭 이후 4개월 만에 목표하는 광고 거래액의 95%를 달성했어요. 100% 목표 달성은 아니지만, 초기 서비스 당시보다 30배 가까이 확대된 수치이기도 하고, 더불어 고객사들의 만족을 통해 소개 건도 많아지다 보니 고객 수가 자연스럽게 많아지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좋은 결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저희는 미팅 전에 굉장히 많은 것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고객사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파악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 어떤 매체를 통해 어떻게 광고를 집행하는지, 어떤 크리에이티브들로 소구하고, 또 타깃 시장과 경쟁사는 어떤지 등 굳이 말씀하지 않으셨던 내용까지도 파악을 하고 만나요. 미팅을 하는 그 시간만큼은 고객사의 인하우스 마케터가 되어 정직하고 과장 없이 컨설팅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진정성이 전달되는 것 같고, ‘이런 사람들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겠다.’ 하고 믿어주시는 것 같아요. 고객사분들께서 이렇게 신뢰해 주시니 그게 저희의 원동력이 되고, 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운영 매니저분들도 담당하는 고객사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건 기본이고, 우리가 고객사의 소비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업종/규모/타깃에 따라 TF로 똘똘 뭉쳐 집단지성을 발휘하기도 하고요. 저희 팀뿐만 아니라 개발팀, 데이터팀 모두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있으니 자연스럽게 결과가 따라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Q. 이러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레버운영팀의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특별한 팀 문화까지도 마음껏 자랑해주세요! 저희 팀은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새로 조인하게 되신 분들이 가장 처음 하시는 말씀이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 것이거든요 가장 자랑하고 싶은 부분은 소통과 공유가 정말 잘 되는 팀이라는 점이에요. 작더라도 유의미한 성과나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이로 인해 얻게되는 인사이트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 문화가 너무 잘 구축되어 있어요. 리더와 인턴을 막론하고 누가 누구에게든 요청할 수 있고 질문할 수 있죠. 자랑할 것이 정말 많은데 그 중에서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바로 ‘칭찬합시다’ 라는 소소한 팀 문화예요. 업무 메신저인 슬랙을 통해서 칭찬하고 싶거나 고마움을 표하고 싶거나, 축하할만한 일이 있을 때 주저 없이 표현하고 있어요. 작은 이슈라도 팀 전체가 댓글이나 알록달록 예쁜 이모지들로 마음을 보태죠. 그러면서 업무 분위기가 확 좋아지더라고요! “칭찬은 긍정을 낳고 긍정은 열정을 낳는다.” 라는 말이 정말 맞아요. 작은 칭찬이 모여서 긍정적인 팀 내 분위기를 만들고 이런 팀 내 분위기가 열정으로 이어지고 또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칭찬합시다’는 매드업 전사적으로도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잖아요. 사실 저희 팀이 먼저 시작했답니다 Q. 매일매일이 칭찬으로 가득한 레버운영팀이겠어요. 이런 문화가 팀원들을 열정으로 이끌었듯 매드업의 조직 문화가 새로운 자극이 되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직도 처음 출근했던 날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첫 출근 날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동호님이 문 바로 앞자리에 앉아서 에어팟을 끼고 열일하고 계셨어요. ‘어? 저분은 대표님이신데 왜 저기 앉아계시지.’ 했는데 알고 보니 대표실이 없더라고요. 저는 주로 수직적인 회사들에서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저한테는 상당히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실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다 보니 업무적으로도 직접 빠르게 소통할 수 있고, 단순 의사결정권자가 아니라 리더로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동호님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과의 소통도 마찬가지예요. 수평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고 이끄는 문화이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매일 자극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앞으로 선영님은 ‘매드러너’로서 어떤 성장을 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제 퍼포먼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급급한 성장은 하고 싶지 않아요.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매드러너로서 제가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1년 동안 인원이 두 배 이상 많아지면서 좋은 사무실로 이사까지 왔잖아요. 지금까지 제가 겪어본 중에 가장 폭발적인 성장을 하는 회사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런 성장의 이유는 역시 동료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보완해 주고 돕고 의지하면서 최고의 시너지로 결과를 이끌어내는 “든든한 매드러너”로 성장하고 싶어요. 매드러너 모두 굉장히 훌륭한 역량을 가지셨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도 더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고 노력할 것입니다! Q. 선영님의 말씀을 들으니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다짐해야겠어요! 레버운영팀에서도 함께할 많은 분들을 모실 계획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레버운영팀은 어떤 분들과 함께 하면 좋을까요? 일단 매드업의 DNA가 성장 그 자체인 것처럼 성장을 갈망하고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꼽자면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업무는 누구든지 처음부터 잘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지는 않아요. 성장과 책임감, 두 개의 키워드만 가지고 오시면 충분히 잘 융화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마케팅 분야는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거든요. 스스로 꾸준하게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고 성장하기 위해 RUN 할 준비가 된 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팀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객사가 많아지면서 굉장히 바쁜 하루의 연속이지만 지친 내색 없이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감사한 점도 너무 많고 팀원분들도 많아서 하나하나 말씀드리자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거두절미하고!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제 동료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인터뷰 내내 반짝이는 눈으로 레버운영팀과 레버가 가진 선한 영향력에 대해 말씀해 주시던 선영 님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한데요. 세상을 바꾸겠다는 선영 님의 결심이 레버운영팀과 함께 확신이 되고, 매드업에서 곧 현실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 큰 울림이 될 작은 거인들, 레버운영팀의 도약은 이제부터입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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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가 흐르는 바다, 아르고 원정대가 간다
매드업 테크사업부 ARGO팀 인터뷰
매드업의 아르고호를 만나다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르고호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모험의 배 이름이죠. 전설의 황금 양털을 가져오기 위해 아르고호에 탑승한 영웅들은 세이렌의 노랫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부딪히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절벽 사이로 돌진하기도 하는데요. 온갖 괴물과 거친 파도를 헤치며 용감하게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진정 위대한 여정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드업에도 모험의 바다를 누비는 아르고 원정대가 있습니다. 바로 매드업의 바다를 만드는 영웅들, 테크사업부의 ARGO팀입니다. 이들은 매드업의 모든 데이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하고, 흐르는 데이터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이 항해 끝에 도달하고자 하는 미지의 영토는 어디일까요? ARGO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곳에 ARGO가 있다 반갑습니다, ARGO팀!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Wendy : 안녕하세요! ARGO팀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조아라(Wendy)라고 해요. ARGO팀 중 매드업에 합류한지 가장 오래돼서, 일명 화석을 담당하고 있어요. Jeffrey : ARGO팀에서 부정의 대명사를 맡고 있는 오아람(Jeffrey)입니다. 주로 회의 중에 반대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해요. ARGO 시스템 유지 보수 및 개선 작업을 하고 있어요. Chris : ARGO팀의 프로덕트 오너이자 총알받이를 담당하고 있어요. 총알은 외부에서만 날아오는 건 아니더군요. (웃음) 정말 개성넘치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계시는 팀 같아요. ARGO팀은 매드업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Wendy : 광고사업부와 협업해서 여러 디지털 광고 매체와 트래커의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하고, 광고 운영 최적화를 자동화하기도 해요. AE의 업무 중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나 기술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죠. AE분들이 인사이트 도출, 광고주 대응 등 더 가치 있는 일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Jeffrey : 맞아요. 애드테크 시장에서 기존에 마케터들이 하던 업무를 컴퓨터에게 시켜서 더 빠른 데이터 분석과 더 정확한 광고 운영을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을 해요. 이 일은 매드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ARGO팀이 매드업의 심장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Chris : ARGO팀이 매드업을 위해 개발하는 플랫폼의 이름이 바로 ARGO인데요. 데이터의 수집, 전처리, 저장 및 분석에 대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죠. AWS Cloud 기반의 Serverless 환경으로 구축되어 있고, 보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는 무거운 작업을 위해 ec2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미지의 영토를 향하여 ARGO팀의 비전은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라고 들었어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비전인가요? Chris : ARGO가 플랫폼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빼놓을 수 없어요. 그리고 데이터를 흐르게 하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두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흔히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상황을 고인물이라고 하잖아요? 고여 있는 물은 결국 썩게 되거든요. 저희는 방대한 양의 광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안에서 의미 있는 값을 찾아 낼 수 있다면 점점 선순환하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이 흐름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고요. 그래서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잡았습니다. 데이터가 흐른다고 하니 마치 출렁이는 바다가 떠오르는데요. ARGO팀의 이름도 신화에 나오는 배 이름인 ‘아르고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Chris : 네, 맞아요.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이야기로 유명한 아르고호의 이름을 따왔어요. 그렇다면 ARGO팀이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해서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이란 무엇일까요? Chris :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의 일차적인 목표는 회사에서 관리하는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모여지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조화돼서 광고사업부 AE분들께 의미있는 데이터로 전달되게끔 하는 것인데요. 이 단계에서 데이터 레이크가 완성이 되더라도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가 자동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AE분들의 소모적인 업무를 덜어주고, 회사 전체적으로 자동화가 되는 동시에 생산성이 높아지니까요.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니, 듣기만해도 놀라워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RGO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Chris : 광고 데이터 뿐만 아니라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서 거대한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구축하고 있어요. 이 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분석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ARGO 플랫폼을 구축 중이에요. 그런데 정말 사람의 개입 없이 광고가 운영되는 날이 올까요? 말그대로 ‘전설의’ 보물 같은데요. Chris : 맞아요. 어려운 일이에요. ‘완전 자동화를 다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늘 미지수인지라, 말 그대로 미지의 영역을 향해 가는거죠. 효과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선 어떤 광고 소재를 만들어야 하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매체를 통해 광고를 노출시킬 것인지 등 수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시장의 상황도 사람들의 취향도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정해진 답이란 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여러 가지 운영 항목들 중에 일부를 단계별로 자동화 시켜가고 있는 단계예요. 그러다 어느 순간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이도 광고를 자동으로 만들고 운영하게 되는 시점이 온다면, 광고 운영이 완전 자동화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쯤 가능할까요?) 글쎄요. 제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2022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웃음) 새로운 파도를 항해하는 아르고호 팀원분들께서도 Chris가 말해준 비전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비전을 뒷받침해줄 ARGO팀만의 개발 기술력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Jeffrey : ARGO팀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달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Serverless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술을 통해 종래의 서버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Chris : Jeffrey가 말해준 것처럼 ARGO팀에서는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어요. ARGO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설계된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저희는 Serverless 기반으로 RDS, S3, CloudWatch, Lambda, API Gateway, Route53, SQS, Athena 등을 활용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동화 구현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Serverless 환경만으로는 처리 할 수 없는 요구사항들이 생겨났고, 이를 수용하기 위해 서버 기반에서 운용되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연결했어요. 아직은 만들어져 가는 단계이지만 Data Visualization을 위한 Tableau Server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외에도 자랑할 만한 개발 문화가 있을까요? Jeffrey : 적극성과 수용력의 콜라보! 개발과 관련해서 도입해야 할 기술이나 추가되어야 할 기능,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서로 적극적으로 의논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고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자랑이에요. Chris : 무엇보다 개발자에게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RGO 플랫폼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점과 실운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모든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용어가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인데요. 플랫폼 개발이 안정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로서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접해보고 접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이런 면에서 ARGO팀은 신기술을 도입할 때 주저하지 않고 실무에 적용하며, 그 때 그 때 실운영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랑할 만한 개발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문화에 대해 팀원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해지는데요. Wendy : 늘 자극이 되고,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좋은 원동력이라고 느껴요. 덕분에 저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새로운 기술은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그런 것들을 회피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항상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기술, 기존에 도입했던 기술의 보완점을 틈틈이 공부하며 업무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적인 부분을 떠나서, ARGO팀의 팀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Wendy :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깨알 개그를 치시는 Chris 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맞아요. 업무 외에도 팀에서 간식을 먹거나 회식을 할 때,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내면서도 빠르게 다른 의견에 수긍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곤 합니다. (웃음) ARGO와 함께한 여정, 함께할 여정 데이터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ARGO팀의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자유롭고 도전적인 팀 분위기 덕분에 세 분 모두 ARGO팀과 함께한 시간만큼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셨을 것 같아요. Wendy : 저는 처음에는 개발 직무가 아닌 데이터 기획 및 분석 직무로 입사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직무를 전환한 케이스인데요. 그만큼 직무 스킬을 늘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늘 새롭고 도전적인 과제가 주어지는 ARGO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저도 기술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어요. 특히 학교에서만 보고 들었던 기술과 이론을 실무에 활용하게 되니 더 앞선 기술을 계속해서 흡수해야 했다는 점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Chris : 저 역시 ARGO팀의 다양한 기술스택 덕분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크게 성장한 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직 다듬어지는 과정 중에 있고, ARGO 플랫폼 역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며 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ARGO팀과 매드업의 성장에 본인이 도움이 된 점이 있을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에 발을 담근지 2년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데이터를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관심사와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이전에 파이썬 언어 스터디를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많은 팀원분들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뿌듯했거든요. 또 지금은 다른 팀원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ARGO팀 시스템 개발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Chris : 사실 저는 ARGO팀 초기 멤버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존의 시선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ARGO를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제한사항이나 불편함들도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도전적인 마음으로 접근하니 개선해 나갈 수 있었어요. 앞으로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Wendy : 회사에 있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데이터를 접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금융권이어서 데이터가 있어도 접근조차 하기 어렵고, 활용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애드테크 도메인 그리고 매드업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 그 아쉬움을 직접 해소하고 싶어요. Jeffrey : 두 가지의 목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매드업에서 저의 기여가 녹아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발전시키는 거예요.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어오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제가 만든 서비스를 런칭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ris :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매드업의 성공이 최우선 목표예요. (그 이후에는요?) 회사가 잘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것이야 너무 많죠. 첫번째로 생각나는 건 회사 근처로 이사오고 싶네요. 지금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거든요. (웃음) ARGO팀의 향후 행로(or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목표들이네요! 모두 항해하는 ARGO호의 키를 잡은 항해사들이시잖아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들어봐도 될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을 잘 아는, 전문성을 갖춘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늘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해주시는 팀원분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AE분들에게서도 좋은 자극을 받고 있는데요. 저 또한 그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가 되기 위해서 일도, 직무 관련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자! 라는 각오를 외치고 있습니다. Jeffrey : 개발 환경을 발전시켜서 ARGO팀의 팀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에 있는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싶어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환경 구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ARGO팀은 ‘데이터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해당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Chris : 데이터 전문가를 찾는 것도 아니고, 수영선수를 찾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데이터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면 좋겠죠. 수영까지 잘하면 더 좋고요. (웃음) 지금 ARGO팀에서는 파이썬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모든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AWS를 사용하여 구축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 스택이 필수는 아니에요.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있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얼마든지 채워줄 수 있거든요. 때문에 우리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문제점을 잘 찾는 사람보다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파도를 헤쳐나갈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데이터의 바다에서 함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ARGO팀에 합류를 원하는, 혹은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개발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Wendy : 디지털 광고, 애드테크 도메인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다면 ARGO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합류하세요! Jeffrey : 학교 또는 학원에서만 프로그램을 만들던 사람이 매드업에 오면, 프로그래밍 기술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얼마나 다양한 도메인 지식이 있을 수 있는지, 그것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지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지식들은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기에,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시더라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을 얻으실 거예요. Chris : 제가 매드업으로 이직할 때 가장 크게 고민했던 점은 ‘회사가 안정적인가?’와 ‘광고는 내 전문 분야가 아닌데 괜찮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두 번째 고민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데이터가 광고 데이터일 뿐,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 자체는 다른 여느 업계의 IT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결국 매드업 입사를 결정 짓게 한 것은 첫 번째 고민에 대한 제 스스로의 질문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3년 후에 난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을 통해 저는 제가 했던 고민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그랬듯 이 곳에서 하루하루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흐르는 데이터 위에서 광고 운영 자동화라는 미지의 영토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ARGO호 원정대! ARGO팀과 대화를 나누고 나니, 이들은 진정 드넓은 바다를 항해할 용기를 가진 원정대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도전의 반대말이라고 하던가요. 휘몰아치는 파도도 폭풍우도 없는 잔잔한 호수같은 삶을 돌아볼 법도 하지만, ARGO팀은 오늘도 닻을 올리며 단단히 파도에 맞설 준비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헤쳐 나갈 새로운 파도는 무엇일까요?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 찬 데이터의 바다를 향해, ARGO호가 지금 출항합니다.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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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성에 간 어느 개발자의 편지
매드업 테크사업부 김제웅 백엔드 개발자
화성으로 출발한 개발자 여기, 화성을 향해 가는 로켓에 탑승한 개발자가 있습니다. 매드업 테크사업부를 든든하게 지키는 AT 디비전 리더이자 MARS팀 리더, 백엔드 개발자 김제웅 님입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꿈꿀 때 그는 과감히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한 발짝을 내딛는 여정을 시작했죠. 그러나 제웅님이 처음부터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첫 커리어는 차가운 현실에 안주하기도 했고, 다른 스타트업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 팀장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이라는 모험을 시작하기까지. ‘변화의 아이콘’인 그에게도 15년이라는 경력과 40대라는 나이에 있어 새로운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웅님은 그 때의 선택으로 인해 180도 변화하고 성장한 스스로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요. 그가 낯설고도 위대한 화성에 착륙하리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새롭게 마주한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를 완전히 바꿔놓은 원정 이후 1년의 이야기를, 그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화성에서 보내는 편지 사진=“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om 대기업 To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제웅님!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셨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이렇게 이직을 결심하신 이유가 있나요? 카이스트 로봇 연구소는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한편으로는 미래보다는 현실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현실 세계로 뛰어들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렇게 불같은 열정으로 젊음을 보내고자 했으나, 어느 순간 돌아본 현실의 저는 너무나도 차갑게 식어 있었어요. ‘난 부속품이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거대한 기계 속의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했다는 느낌에 일이 너무 하기 싫어졌어요. 그러던 중 문득 예전의 제가 그리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이 40에 방향전환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충분한 가능성 있는 도전을 하고 싶었죠.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매드업입니다. 많고 많은 스타트업 중 매드업과 함께하고자 결심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광고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며, 또한 대표님을 통해 느꼈던 뜨거운 열정 때문이었어요. 대표님의 확신에 찬 진심을 듣고, 제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마치 이 순간을 위해 계획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이 곳에 저에게 딱 맞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느낀 거예요. 그래서 고민 없이 매드업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젊었을 적에 도전한 스타트업 실패의 상처가 저를 잠시 망설이게 했지만, ‘지금껏 고생했으니, 이제 하고 싶은 것도 해보라’는 가족들의 응원이 큰 용기가 되었어요. 그렇게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중요한 가치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웅님의 열정에 대한 갈망과 꼭 맞는 회사를 찾으신 거군요. 대기업의 15년과 매드업의 1년을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다른가요? 대기업의 15년이 긴 시간을 통해 나를 깎고 인내하는 절차탁마의 시간이었다면, 매드업에서의 1년은 계속해서 계획하고 도전하고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마가편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대기업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매드업에서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 달려나간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저의 노력이 회사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였지만, 매드업에서는 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연결이 돼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기술적인 부분의 성장과는 또다른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었기에, 15년의 세월을 녹여낸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남들이 달을 향해 갈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봅니다.” From 팀장 To 디비전 리더 매드업에서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웅님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네요. 팀장을 하시다가 디비전 리더가 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팀장이 하나의 프로젝트나 프로덕트의 일정과 목적에 집중한다면, 디비전 리더는 목표와 가치에 더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는 무엇일까?’, ‘그걸 이루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하고 계획하며, 이를 여러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통해 이루어 내는 것이 디비전 리더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달라진 점이라면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고민을 함께 해야 해서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점이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테크사업부의 MARS팀 리더로도 자리하고 계시죠. 팀 이름이 다소 독특한데, 이름을 ‘화성’으로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MARS팀은 광고를 최적화하여 집행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하고 예측, 진단하여 다시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지능형 광고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MARS팀이 만드는 서비스는 광고시장에서 더 많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Another level로 만들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성공을 넘어서 미래 가치를 가져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가기 위해 노력할때, 우리는 Another level,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보고 간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너무 거창해서 사실 부담도 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퍼스트 무버 To 게임 체인저 이런 비전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MARS팀은 개발자의 커리어 개발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개발자로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시장에 도전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누구나 하고 싶지만 어느 곳에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서는 가능합니다. 도전과 열정을 낭비없이 그대로 쏟아부어 자신의 성공을 회사의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곳이 MARS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또한 무엇보다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MARS팀에서는 요즘 트랜디한 파이썬과 리액트를 다룹니다. 이들을 베이스로 해서 AWS라는 클라우드 환경 그리고 광고라는 도메인 안에서 사용자들과 광고주들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죠. 예측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모두에게 최고의 도전적인 환경이 되는 곳이 바로 MARS팀입니다. 기술적인 장점을 언급해주셨는데요. 매드업만이 가진 기술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매드업은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을 리드해나가고 있어요. 여기에는 기술력을 최적화하여 활용하는 조직문화가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매드업은 업무 중심의 팀 조직과 기능 중심의 챕터 조직이 함께 구성되어, 각 팀 업무에서 부족한 기술력을 챕터 조직을 통해 보완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기능 조직의 표준화와 고도화가 가능해집니다. 챕터 조직은 각 기술들의 최신 트랜드와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기술 표준을 수행함으로써, 회사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들을 제공하고 구성원들의 기술적 요구사항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드업은 파이썬과 리액트를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중심적인 기술이라 생각하고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파이콘, AWS Summit과 같은 행사와 각종 기술 모임에도 구성원들의 참여를 장려합니다.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돕기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말하면 기술력이 오픈소스와 플랫폼으로 상향 평준화된 현실에서 회사의 기술력만으로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이 스타트업에게 더 큰 가치를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은 기술력에 대한 노력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에서 누구보다 많은 광고주의 광고를 다루었어요. 그 과정에서 기술 기반의 자동화와 최적화에 대해 고민하고 부딪히고 도전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었죠. 그러한 경험과 데이터가 더해진 기술력이 바로 누구도 쉽게 만들 수 없는 매드업이 만든 플랫폼이 가지는 차이이며, 매드업이 애드테크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화성 To 우주 제웅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매드업은 정말 ‘도전’, ‘성장’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회사인 것 같은데요. 성장에 최적화된 매드업만의 문화가 있을까요? 매드업은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든 아이디어를 더할 수 있는 열린 문화를 가졌어요. 그것이 매드업이 가진 DNA라고 생각하기에, 설득력 있는 도전이라면 누구나 힘을 모아 함께 도전할 수 있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 비용적 도움은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뤄집니다. 이것이 “매드업의 클라스다!”라고 자랑하고 싶네요! 개인이나 팀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누구나 목표에 도전하는 문화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매드업의 조직 구조 덕분입니다. 매드업에는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위한 조직인 팀과 디비전이 있고, 기능과 역할 중심의 챕터라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 상반된 목적의 구조는 스타트업이라는 작은 조직의 한계를 벗어나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팀은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부족한 자원이나 역할은 챕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을 돕기 위해 팀은 목표 달성을 위한 OKR 설정, 애자일 방법론과 스프린트 방식의 개발 문화, 스크럼을 통한 업무 관리를 합니다. 챕터 역시 주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기술 블로그 작성과 기술 모임 참여를 장려하면서 공유를 통한 열린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죠. 코드 리뷰나 아키텍쳐, 설계 리뷰 등은 챕터를 넘어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사진=“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런 매드업의 성장이 제웅님 본인에게도 미친 영향이 있었나요? 매드업에 합류하고 나니 매드업이 얼마나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성장에 따르는 행복뿐 아니라 희생과 고통을 모두가 함께 나누고 노력한다는 것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은 규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전만 해도 50여 명이 채 되지 않았던 구성원이 어느새 100여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도 누구 한 명 빼놓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오롯이 녹아들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매드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모든 노력을 회사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제가 오래도록 잊고 있던 뜨거운 열정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웅님이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표면적인 목표는 매드업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레버(매드업의 광고 플랫폼)를 디지털 마케팅의 대명사로 만들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광고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도움드리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디비전 리더로서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의 일방적인 희생도 강요도 아닌, 모두의 자발적 노력과 열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기술적으로는 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누구나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구성원 모두가 제약없이 자신의 업무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드업 합류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꿈을 꾸고 성장을 위한 도전을 즐기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매드업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매드업 안에서 더욱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었던 제웅님은, 언젠가 매드업과 함께 화성을 넘어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를 넘어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는 매드업 로켓의 다음 탑승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요. 개발자 제웅님과 매드업의 거침없는 개발 원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드업 성장 로켓에 탑승하고 싶다면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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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네트워크/통신/모바일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301명 (2022) 사원수
  • 2015.01.29 설립
  • 대표
    이주민, 이동호
  • 매출
    -
  •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 서초타워 20층
  • 웹사이트
    http://madup.com
  • 연혁
    1. -
  • 소개
    “For your innovative growth”

    매드업(MADUP)은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마케팅 가치를 극대화하는 "모바일 애드테크 전문 회사"입니다. 2019년 11월 1일자로 자회사인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매드잇(MADIT)과 합병하여, 하나의 회사로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자 합니다.

    #매드업_테크사업부

    우리는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가공하고 분석하여, 마케팅에서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매체 운영을 자동화하는 '모두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과 SMB(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들이 인력과 정보의 부족으로 겪는 마케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온라인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매년 340%씩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린 것과 같이, 우리의 제품과 비전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매드업_광고사업부 MADIT

    우리는 수많은 모바일 앱 서비스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업종별, 규모별, 단계별 맞춤 마케팅 전략을 제안합니다. 애널리틱스 도구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매체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입니다.

    우리의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의 특별한 전문성은 앞선 기술력을 통해 날로 진보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_조직

    우리는 직원의 연공서열보다도 능력에 맞게 대우합니다.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원하고, 방해가 되는 것은 제거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합니다.

    개인의 전문성과 조직의 방향성이 하모니를 이루어 성장하고 있는 매드업은 동료를 소중하게 여기는 배려가 함께할 때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도적인_리더

    매드업은 자유와 책임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강한 자기규율을 갖춘 리더들이 모인 곳이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리더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으로 도전하는 당신이 매드업에서 리더가 되어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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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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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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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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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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