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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웹/통신 · http://madup.com

기업정보

  • 네트워크/통신/모바일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94명 (2020) 사원수
  • 2015.01.29 설립
  • 대표
    이주민, 이동호
  • 매출
    48.4억 원 (2017)
  • 주소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398 플래티넘 타워 12층
  • 웹사이트
    http://madup.com
  • 연혁
    1. -
  • 소개
    “For your innovative growth”

    매드업(MADUP)은 데이터 기반의 퍼포먼스 마케팅 솔루션으로 고객사의 마케팅 가치를 극대화하는 "모바일 애드테크 전문 회사"입니다. 2019년 11월 1일자로 자회사인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매드잇(MADIT)과 합병하여, 하나의 회사로 더욱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자 합니다.

    #매드업_테크사업부

    우리는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를 끊임없이 가공하고 분석하여, 마케팅에서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매체 운영을 자동화하는 '모두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스타트업들과 SMB(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들이 인력과 정보의 부족으로 겪는 마케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온라인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마케팅 할 수 있도록 하여,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매년 340%씩 성장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린 것과 같이, 우리의 제품과 비전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매드업_광고사업부 MADIT

    우리는 수많은 모바일 앱 서비스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업종별, 규모별, 단계별 맞춤 마케팅 전략을 제안합니다. 애널리틱스 도구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매체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리의 강점입니다.

    우리의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의 특별한 전문성은 앞선 기술력을 통해 날로 진보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_조직

    우리는 직원의 연공서열보다도 능력에 맞게 대우합니다.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지원하고, 방해가 되는 것은 제거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합니다.

    개인의 전문성과 조직의 방향성이 하모니를 이루어 성장하고 있는 매드업은 동료를 소중하게 여기는 배려가 함께할 때 더 큰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이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도적인_리더

    매드업은 자유와 책임의 관계를 잘 이해하고, 강한 자기규율을 갖춘 리더들이 모인 곳이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리더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도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행동으로 도전하는 당신이 매드업에서 리더가 되어주기를 기다립니다.

기업 스토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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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매드업이 잘하는 AD-TECH (1)
매드업의 애드테크 이야기
폭풍 같은 성장으로 광고업계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매드업’. 첫인상부터 강렬한 매드업이라는 이름에는 ‘모바일 애드업’이라는 의미와 ‘미친듯한 성장’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숨어 있는데요. 안 그래도 요즘 핫한 애드테크를 매드업이 그렇게 잘한다는데, 애드테크란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애드테크는 왜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걸까요? 매드업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애드테크(Ad-Tech)란 무엇인가? “애드테크”란 광고(Advertising)에 기술(Tech)을 접목시킨 것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광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은 광고에 따른 정확한 성과를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매출의 증감 추이를 보고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적이었는지, 실패하였는지를 판단하며, 경험적인 추측과 대략적인 수치에 의존하여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전부였죠. 그러나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디지털 고객 여정(Digital Customer Journey) 각 단계 별로 광고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며, 이 후 온라인 상의 행동패턴에 대한 예측까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바, 애드테크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애드테크(Ad-Tech)가 주목받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 애드테크 시대에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 분석 기술들을 활용하여, - 잠재 고객을 파악하고, - 맞춤화된 타겟팅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 내 고객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지, 내 고객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었으며, - 유입 이후 실제 매출이 발생하기까지 이뤄지는 과정은 어떠한 지, - 매출이 일어난 후 재방문/재구매가 다시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많은 기술 기반 회사들이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퍼포먼스 마케팅에 주목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상의 고객 데이터를 파악하여, 전환/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바로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광고에 대한 효율을 정확히 측정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며 다양해진 광고매체 사이에서 효과가 좋은 매체와 그렇지 않은 매체를 선별해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이용해 디지털 광고비가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내가 집행하는 광고가 목표하는 매출액을 달성하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파악하여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오디언스(audience)를 분석하고 타깃에 맞춘 광고를 띄워주는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으로 광고비 지출을 최적화하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점점 세분화된 고객 니즈와 타겟팅이 요구되면서 고객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마케팅이 구현되면서 오디언스 타겟팅(audience targeting)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매틱 바잉을 통한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인 구글GDN은 이미 타겟 데이터를 추출하여 GA(구글 애널리틱스)와 연결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미국/유럽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프로그래매틱이 전체 디스플레이 광고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등, 애드테크 광고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산업의 향후 전망은 어떠한가? 국내 연간 총 광고집행액 규모는 약 12.2조원입니다. 이 중 디지털 광고에 속하는 모바일 및 웹(PC) 광고 집행액 규모는 약 5.5조원으로 전체 집행액 중 무려 45%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상파TV, 케이블TV, 신문 등 전통 매체의 집행 규모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고, 모바일 광고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 비중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과거 3년 간 연 평균 성장률은 30%를 상회할 정도로 고성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20% 이상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많은 전문기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매체 소비는 과거 TV, 신문, 라디오 등 전통 매체에서 모바일, 인터넷 등 신규 매체로 쉬프트(shift)되고 있으며, 특히 저연령 층을 중심으로 신규 매체 소비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 조사에 따르면, 10대-20대 소비자들의 모바일 및 인터넷 매체 소비 비중이 70%를 상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모바일 및 인터넷 매체의 소비 비중이 높아질수록 광고주들의 해당 매체에 대한 집행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산업에서 매드업의 위치는? 매드업은 -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사업 - 브랜드명: 매드잇(MADIT) - 다양한 affiliate 매체들을 네트워크화하여 제공하는 애드 네트워크 사업 – 브랜드명: 매드업 네트워크(MADUP Network) -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사업 – 브랜드명: 매드업 레버(Lever) 이렇게 세 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산업의 밸류 체인 상에서 보면 주로 광고주 사이드에서 Agency 역할과 ATD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드업 네트워크는 Ad-Network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체 보유한 트랙킹 기술, 데이터 분석 기술들을 활용한 DMP 기반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매드업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유수의 벤처 캐피탈과 사모투자펀드로부터 총 15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기록해오고 있으며, 애드 테크 생태계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매드업의 대표적인 광고주로는 직방, 야놀자, SKT, 카카오뱅크, 아모레퍼시픽, 코오롱FnC, W컨셉 등이 있으며, 유치한 투자금을 활용하여 기술 및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확보, 영업 확대 등에 활용하며 고속 성장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매드업의 좀 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어떤 구성원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콘텐츠들을 통해 다시 공개해드릴 예정입니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 매드업은 지금 채용 중!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콘텐츠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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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매드업이 잘하는 AD-TECH (2)
매드업의 애드테크 이야기
지난 편에서는 매드업이 잘하기로 소문난 애드테크란 대체 무엇인지, 애드테크가 요즘 얼마나 핫한지, 그리고 매드업은 어떤 애드테크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세부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애드테크(Ad-Tech) 글로벌 시장은 지금 세계에서 디지털 광고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아래 그래프에서 글로벌 Top 5 디지털 광고 집행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독일 순입니다.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미국에서는 2018년 기준으로 연간 약 100조원 이상이 디지털 광고에 집행되었다고 하니, 역시 천조국 답네요! 출처=PwC Outlook 구글? 유튜브? 알고보면 애드테크가 핵심이다 이쯤 되니 우리나라의 디지털 광고 집행 규모가 궁금해집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7번째로 디지털 마케팅 집행액이 높은 국가인데요. 2018년 기준으로 약 6조원 이상 집행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2024년까지 10조원 이상의 규모로 쭉쭉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매드업이 속한 비즈니스 도메인이 규모(글로벌 150조 이상, 국내 6조원 이상) 측면에서나, 성장성 측면(국내 기준 매년 20% 이상 성장)에서나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모두가 아는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우에도 2019년 기준 각각 전체 매출의 83%, 93%가 광고 사업에서 발생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정보 검색 서비스와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광고를 통해서 대부분의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최근 언론을 통해 실적을 최초로 공개한 유튜브의 경우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광고 사업으로만 18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바야흐로 디지털 광고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구글,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미국의 주요 IT 기업들은 플랫폼 업체임과 동시에 Ad-Tech 업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출처=PwC Outlook 스마트폰, 디지털 마케팅의 중심이 되다 대한민국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전세계에서 7번째나 큰 시장이 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은 잘 갖춰진 통신망과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5%를 이미 넘었고, 무려 전세계 1위 입니다! 보급률만 보면, 미국보다도 10%p 이상 높은 수준이네요! 스마트폰 보급이 디지털 마케팅에 왜 중요할까요? 바로 스마트폰은 디지털 마케팅이 더욱 발전하고, 정교화되는 결정적인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스마트폰은 흔히 ADID (advertising ID) 또는 IDFA (Identifier for Advertiser)라고 불리는 기기 식별 ID를 가지고 있는데요. ADID는 구글이 2014년에 도입한 것으로 각각의 스마트폰에 알파벳과 숫자가 조합된 32자리의 고유번호이며, IDFA는 애플이 도입한 고유번호입니다. 출처=IGA웍스 디지털 마케팅 업체들은 이 코드를 통해 기기를 식별할 수 있으며, 각 기기들의 사용 패턴과 구매 행동 등의 다양한 데이터 트랙킹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 마케팅의 목표이자 KPI는 ‘유저 획득’과 ‘유저 당 가치 극대화’인데요. 디지털 마케터(혹은 퍼포먼스 마케터)는 스마트폰마다 부여된 ADID, IDFA 데이터와 수많은 3rd Party 업체들이 제공하는 트랙킹 도구, 분석 솔루션들을 활용하여, 어떤 매체에서 얼마의 고객 획득비용(Acquisition cost)으로 얼마나 많은 유저를 획득하였는지 등을 아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체별, 크리에이티브별, 캠페인별, 타겟 오디언스 별 마케팅 효과 측정이 가능하기에 이에 따른 최적화도 가능하니, 이제 마케팅계의 대세는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핫한 토픽이면서도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는 키워드들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출처=Resulticks 인공지능(AI) 기술은 디지털 마케팅, 애드테크 분야 내 고객 확보(Acquisition) 단계에서부터 육성(Cultivation), 리텐션(Retention) 전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출처=Digital Marketing Summit Korea 2020 광고주(혹은 판매자)가 소비자(혹은 타겟 오디언스)를 포착하는 시점, 행동을 유도하는 시점, 구매로 전환하는 시점, 그리고 구매 확정에 이르게 하는 시점 등 모든 과정에서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모델링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체들은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에는 수행하지 못했던 분석을 수행하거나 실시간으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던 분석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구글, 세일즈포스, Adobe 등 글로벌 선도 업체들이 다양한 분석 솔루션들을 오픈 소스로 제공하며 AI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강자 매드업의 AI 그리고 빅데이터 매드업도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요. - 과거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machine)가 하도록, - 과거 사람이 못하던 일을 기계(machine)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드업에는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 스페셜리스트 분들이 열심히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디지털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의 시대를 지나 “AI 퍼스트”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매드업은 애드테크 선도 기업으로서 이처럼 시대의 파도를 앞장 서서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업계 선도 업체인 크리테오의 언론 기사 주요 Quote로 이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애드테크 기술은 광고 운영을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서 이뤄지도록 하는 과정이 본질입니다. 기계가 학습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크리테오가 애드테크에 집중해온 이유는 다른 어떤 산업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데이터는 더 좋은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데이터가 축적되면 축적될수록, 초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AI 퍼스트 시대에 매드업은 얼마나 성장하고 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앞으로도 애드테크 강자 매드업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 매드업은 지금 채용 중!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콘텐츠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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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람의 힘’을 믿는 회사
매드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 이야기 (1)
성장하는 DNA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는 마음. 이게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매드업에는 모든 구성원들이 마당에 모여 주요 안건을 공유하는 매드톡 시간이 있습니다. 매달 돌아오는 자리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경쾌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오늘은 매드업 설립 5년 만에 처음으로 매드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 초안을 공유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발표를 맡은 성민님이 “매드업은 어떤 회사인가요?”, “매드업은 어떤 회사가 되길 바라고 있나요?”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자, 용기있게 마이크를 잡은 분들은 입을 모아 ‘성장을 중시하는 회사’라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구성원들 역시 성장의 DNA를 갖춘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꼭 거창한 성장을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시키지 않아도 커피머신의 원두가루를 나서서 버리고, 쑥스럽지만 칭찬 게시판에 동료의 칭찬을 올리며 ‘나도 배우고 싶다’고 먼저 말하는 등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며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의 힘 덕분에 우리는 지금껏 멋지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궁금증이 듭니다. 여태까지 누가 봐도 잘 성장해온 우리가 왜 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한 걸까요? 왜 지금 시점에 이게 필요한 걸까요? 오로지 ‘사람’으로 성장했던 지난 5년 ‘For your innovative growth’라는 슬로건처럼, 매드업은 지난 5년간 말그대로 ‘혁신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취급고만 해도 5억에서 300억으로 무려 60배의 성장을 거두었고, 5년 전 4명에 불과했던 구성원이 이제는 120명을 넘어설 정도로 몸집이 커졌죠. 폭풍같은 성장의 동력에 대해 묻자 동호님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성장에 대한 열정이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저와 주민님도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고 말할 만큼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죠.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업 역시 사람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본질인 업이구요. 이 삼박자가 잘 맞았다는 게 가파른 성장의 이유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원팀(One-team)이 되어 일했습니다. 대표가 곧 광고주와 팀원을 책임지는 실무 PM 역할이었기 때문에 face-to-face로 소통하며 방향성을 계속해서 맞춰나갈 수 있었죠. 비록 명시된 미션은 없었지만, 우리의 목표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모두가 한 몸처럼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20명 정도 되는 스타트업이었을 때 입사했던 사람들은 모두 대표 면접을 봤어요. 매일 모두가 함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서로를 찾아가 물어봤죠. 구성원 모두가 조직의 방향성을 명확히 공유할 수 있었던 거예요.” 성장통이 생기다 [알아서 원팀(One-team)이 되기엔 너무 커져버린] 문제는 너무 빨리 성장하다 보니, 그에 맞는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구성원이 50명 넘어가는 시점이 되자 모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게 되었고, 인원이 급격하게 충원되다 보니 채용 인터뷰나 OT만으로는 우리의 방향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힘들어졌어요. “소통이 잘 안되고 오해가 발생하는 일종의 성장통이 생겼어요. 많은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아지게 된거죠. ‘성장’이라는 목표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면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나를 희생하라는 것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내부에서 의견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팀매니저와 팀원 간의 기준이 달라 특정 이슈를 어디까지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이 생기는 일 역시 종종 있었죠. 구성원들이 미세하게 각자 다른 방향으로 달려나가는 중이었던 거예요. "’우리가 작은 배일 때는 내가 노를 저으면 배가 앞으로 나가는 게 보이는데, 큰 배가 되니 내가 노를 젓는게 배가 앞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걱정이 되었죠. 성장에서 보람을 느끼는 구성원들이, 개인의 성장이 불러오는 기여를 체감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거니까요.” [하나의 방향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민님은 이 성장통에 대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당위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한 마디로 생존의 이슈라는 것이죠. 성민님은 정말 많은 스타트업이 scale-up의 함정에 빠져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매드업이 당면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노를 젓는 것보단, 내가 타고 있는 배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고 그 쪽을 향해서 노를 젓는게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럼 배가 더 빠르게 나아갈 뿐만 아니라 나의 노력, 나의 성장 역시 눈에 잘 보이게 될 겁니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건 공통의 방향성과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 설정이었던 거죠.” 그래서 성민님은 매드톡 때 전 구성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배가 더 넓은 태평양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의 엔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시죠.” ‘사람의 힘’을 하나로 - 미션, 비전, 핵심가치 명문화 [우리 안에 있는 ‘사람의 힘’을 명문화하다] 그렇다고 해서 매드업 내에 방향성이나 문화가 존재하지 않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팀끼리 공유하고 있는 업무 방식도 있었고, 우리가 타 회사에 비해 중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도 있었죠. 다만 이런 생각들이 공통의 단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금씩 달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던 생각의 파편들을 하나로 모아 매드업만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명문화하고자 했습니다. “인원이 늘다보니 명문화된 것이 필요했죠. 회사의 방향성을 사람이 전달하는데 물리적 한계가 있고, 전달하는 화법이나 표현방식에도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방법을 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왜 미션, 비전, 핵심가치 명문화를 통해 우리의 성장통을 해결하려고 했을까요? “우리가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마이크로 타임 매니지먼트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사람의 힘에 대한 믿음’이 1차적으로 깔려있어요. 구성원들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죠. 그래서 자율 출퇴근, 재택 근무, 주변 근무 같은 제도 역시 존재할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 성민님은 ‘우리가 타임 매니지먼트를 하는 순간, 성장하고자 하는 DNA를 가진 소중한 사람들이 우리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와 맞지 않는 다른 방법보다는 우리 안에 있는 사람의 힘을 명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향성을 일치시키면 더 커진 매드업도 One team, One Madup이 될 수 있겠지요. [명문화가 불러올 변화] 그렇다면 매드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명문화시켰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요? ‘과연 이 의사결정이, 행동이, 조치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가?’ “저는 매일매일 이런 질문들이 회사에 차고 넘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야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고,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인재상 명문화된 핵심가치는 ‘인재상’이라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 채용 및 인사평가에 반영됩니다. 우리는 해당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을 채용하고, 핵심가치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따라 내부 인력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회사와 개인이 추구하는 목적지가 완전히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목적지를 향해 가는 버스에 회사를 비유하자면, 버스가 부산을 향해 나아갈 때 부산을 가고 싶어하거나 그 중간 경유지인 대구나 울산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함께 해야 더욱 시너지가 날 거예요. 파주나, 강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부산을 향해 가는 버스에 올라타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따라서 회사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행동과 의사결정의 기준 또한 우리는 명문화된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경영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를 들어 ‘이 광고주 경쟁 입찰에 참여할지’ 혹은 ‘어떤 업종을 우리가 더 우선적으로 타겟할지’ 등의 사안에 관해 구성원 간 의견이 갈리는 순간, 우리는 명문화된 규정에 기반하여 더 적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해 해석하고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블랙박스가 어떤 각도로 찍느냐에 따라서 책임소재가 3:7인지 7:3인지 바뀌는 것처럼, 애매한 상황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미션, 비전, 핵심가치가 확실히 명문화되어 있으면 이런 문제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ake Your Own MADUP “지금 하는 이 모든 이 작업을 통해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매드업 역사의 산 증인이 되는 거예요.”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명문화하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그럴듯한 문구를 내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이미 있는 ‘사람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총 21명의 매드업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완성된 초안을 매드톡 때 발표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진짜 우리의 힘, 사람의 힘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작업은 매드업의 세계관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세계관이 있어야 세계가 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거든요.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할 것이고, 성장하지 못하면 좋은 인재부터 떠나게 되죠. 우리는 끝까지 사람의 힘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미션, 비전, 핵심가치 명문화! 사람의 힘을 믿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 과정에 대해 다음 콘텐츠부터 자세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To Be Continued!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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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보다 태그스럽게, 오늘도 TAG팀답게
매드업 TAG팀 인터뷰
누구보다 태그스럽게 바야흐로 태그(tag)의 시대입니다. 인터넷 서핑과 SNS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해시태그를 붙여 #맛집, #여름옷을 검색하기도 하고, #selfie, #cafe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사진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도 하지요. 그뿐인가요? @이름 하나로 같이 보고 싶은 게시글에 친구를 바로 소환해서 함께 댓글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도 남녀노소 낯설게 느끼지 않을 만큼, 이제 태그는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정보를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고마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가볍고 간단하게 태그 하나만 슥 붙이면 전세계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줄 수도 있고, 반대로 태그 하나만 입력해도 방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태그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합니다. 매드업의 TAG팀은 이름처럼 정말 ‘태그’스럽습니다. 이들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광고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드업 그 어느 팀보다 쉽고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자랑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듣기만 해도 누구보다 태그스러운 TAG팀! 이들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TAG팀 프로덕트 오너 정승원(Jason)님께 물어봤습니다. #마케팅의 시작 #TAG TAG팀은 어떤 일을 하며, TAG팀이 만드는 태그란 무엇인가요? TAG팀은 ‘모든 데이터는 측정 가능하다’는 비전 아래, SMB 업체들이 어려운 지식이나 정보 없이도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요. TAG팀이 만드는 태그는 우리가 평소에 쓰는 ‘태그’라는 말과는 조금 달라요. 광고의 측면에서 쇼핑몰에 코드를 심는 것을 태그라고 하고, 이 태그를 통해 트래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그는 마케팅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쇼핑몰이 소규모인 경우에는 태그의 필요성을 모르는 경우도 많고 알더라도 어려운 용어들에 접근하기 힘들 수밖에 없죠. 저희는 페이스북의 픽셀, 구글의 리마켓팅 태그 등 다양한 광고 도구를 보다 쉽게 설치하게 도와주고, 궁극적으로는 매드업만의 TAG를 개발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들이 어려운 용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거예요. #모든 데이터 #측정 가능 TAG팀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태그를 설치하는 것과 데이터를 측정하는 것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태그는 사실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태그를 설치했다고 저희의 임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태그팀은 태그를 통해 발생되는 데이터를 적재하고 가공해서 또다시 마케팅의 재료로 쓰일 수 있게끔 해요. 이런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데이터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측정’해야 하죠. 전에는 이러한 광고 데이터 트래킹이 어려웠어요. 대표적으로 TV 광고와 같은 것들은 광고 성과나 효과를 측정하기가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웹이나 모바일 광고가 활성화되면서 대기업들은 데이터 트래킹이 가능해진 반면, SMB는 여전히 네이버, 쿠팡 등의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 효율을 측정하기가 어려워요. 이들을 위해 우리가 광고 자동화를 해주고 싶었죠. 그래서 저희의 진짜 관심은 고객이 사이트에 유입한 이후 발생시키는 데이터에 있어요. 매드업 내에서 MARS팀과 ARGO팀은 광고를 통해 사이트로 고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유입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효과를 분석하는데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면 저희는 태그를 통해 사이트 내에서 측정하고 싶은 데이터의 경로나 성과를 측정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광고 자동화를 이루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상용화 #트래킹툴 개발 데이터 측정을 통한 자동화가 TAG팀의 중요한 역할이군요. 그런데 계속해서 기존의 툴을 사용해도 될텐데, 매드업만의 도구(tag)를 개발해서 데이터를 측정하려는 목표를 설정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제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에 직접적이고 측정가능한 성과를 가져오고 싶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매출을 올리는 등의 성과가 있을 수 있을테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상용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데이터를 정제 및 가공하여 정보화할 수 있을 때 보다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플랫폼화 할 수 있을 때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모든 과정에는 매우 정확한 데이터가 늘 필요합니다. 그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매드업만의 트래킹 툴, 즉 태그를 개발하는 것이고요. 직접 데이터를 트래킹 한다면 더 정밀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제약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TAG팀의 기획자 안현우(Iron)님께 물어봤습니다. #술 #흥겨움 #자유로움 TAG팀 채용공고에 ‘술’ 얘기가 있는게 굉장히 독특해요. 현우님의 의견이라고 들었는데,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술을 어느 정도 즐길 줄 알고, 흥겨움과 즐거움이 내재된 사람’이 TAG팀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인데요. 프로덕트 오너 승원님께서 우리팀의 인재상에 대해 아이디어를 요청하셨고, 저희 팀의 공통점을 찾다보니 모두가 술자리를 좋아한다는 점과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라는 점이 눈에 띄었기에 해당 문구를 제안했어요. 일은 사람이 하는거라, 사람 간 감정적인 유대 없이는 잘될 일도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미림님처럼 팀원 중 술을 안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술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놀기도 하거든요. 굳이 술을 좋아해서 같이 마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같이 맛있는 안주를 먹으면서 어색하지 않게 재밌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저희 팀과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다고 느꼈어요. (웃음) TAG팀의 인재상에 팀원분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어요. 평소에도 누구나 쉽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네, 그런 면에서 프로덕트 오너 승원님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계신다고 할 수 있죠. 누구 의견이든 필요하면 채용공고에도 쓸 수 있으니까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승원님의 철학이에요. 실제로 금요일 오후 4시쯤 누군가의 ‘킹크랩 먹으러 가자!’라는 말에 4명이서 다같이 밀린 팀비로 킹크랩과 소고기 60만원 어치를 먹고 온 적도 있습니다. TAG팀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이호열(Spike)님께 물어봤습니다. #기술도 #자유롭게 이런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가 개발자분들께 기술적, 업무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요. 저는 엄청나게 게으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을 덜 하려고 기술이나 툴 등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요. (웃음) 유연한 팀 분위기 덕분에 제가 공부하고 있거나 하고 싶었던 것을 업무로써 사용하게 되어 성장의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제안한 툴이 회사 전체에 반영된 적도 있었어요. 테크사업부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백엔드 프레임워크인 Flask를 FastAPI로 바꿨던 일인데요. FastAPI는 문서 자동화나 데이터 검증 등 직접 코딩할 일이 적은 툴이기 때문에 바꾸자고 제안을 했었고, 회사 전체에 영향력이 컸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회사와 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니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매드업 자체에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군요? 네, 맞아요. TAG팀이 이런 분위기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회사 자체에서 유연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팀을 떠나 백엔드 챕터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팁 등을 서로 공유하는 매드업의 문화 역시 저의 기술적인 성장에 한 몫을 했죠. 기술력도 겸비하고자 하는 기획자, 경험 많은 리더, 건방진 프론트 개발자가 회사 내에서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요. 덕분에 생각의 폭이 많이 넓어졌어요. TAG팀에서 태그 스니펫을 만들고 있는 유미림(Cindy)님께 물어봤습니다. #성장도 #자유롭게 미림님은 TAG팀 팀원들 중 매드업에서 가장 오래 근무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매드업이 미림님에게 가져다 준 변화가 클 것 같아요. 입사 초반과 비교해보자면, 지금의 저는 서로가 윈윈하는 협업을 하면서 성장 중인 것 같아요. 초반에는 저의 담당 업무만 처리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주변도 살피려고 노력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아는 것은 알려주고, 제가 모르는 것은 다른 팀원으로부터 배우면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같이 일하는 방법을 잘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직개편 이후 TAG팀과 함께한지 6개월째이신데, 그 이후 달라지거나 성장한 점도 있을까요? 그동안은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애드테크를 이론과 코드로만 접했었는데요. TAG팀에 들어와서 직접 태그 설치도 해보고 실전에서 문제도 해결해봤어요. 이런 경험들이 애드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 것 같아요. 항상 옆에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현우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또 전에는 개발자들끼리만 같은 팀이었는데, TAG팀에는 기획자분도 계시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의 업무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 백엔드 개발자와 API 관련한 소통을 제일 많이 했었는데, TAG팀에 합류한 이후 API 말고도 다른 업무로 소통을 많이 해서 좋았어요. 저 역시 TAG팀에 도움이 되고자 매체의 다양한 태그와 관련 변수를 한 곳에 정리해 놓기도 했어요. 팀원들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걸요? (웃음) “나에게 TAG팀은” 이들에게 TAG팀을 한마디로 표현해달라고 했습니다. #적재 #단비 #공장 #놀이터 승원님 : 나에게 TAG팀은 적재다. 저희 팀은 ‘모든’ 데이터를 측정하고 적재하는데 목표가 분명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팀가는 적재의 ‘별보러 가자’입니다. 현우님 : 나에게 TAG팀은 가뭄의 단비다. 여기에 제가 아는 지식을 모두 쏟고, 회사와 팀에서 더 발전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어요. 호열님 : 나에게 TAG팀은 공장이다. 데이터를 정형화하는데 공장처럼 많은 시간을 쏟고 있기 때문인데요. (웃음)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 반복 작업들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및 가공하려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미림님 : 나에게 TAG팀은 놀이터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광고 성과를 추적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아직 보편화 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을 쓸만하게 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날까지 파이팅! 미림님 : 나에게 TAG팀은 놀이터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광고 성과를 추적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아직 보편화 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을 쓸만하게 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날까지 파이팅! 처음 인터뷰를 시작할 때 프로덕트 오너 승원님은 TAG팀에 대해 소개하며 현우님은 자유로운 것을, 호열님은 맥주를, 미림님은 회식을, 그리고 승원님 본인은 일을 좋아한다고 말해주셨는데요. 팀원들이 좋아하는 걸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는 팀장님의 모습을 보니 TAG팀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얼마나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TAG팀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쉽게 얘기할 수 있고 쉽게 수용할 수 있어요. 불평이든, 칭찬이든 얘기를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승원님 누구나 쉽게 광고를 하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위해, TAG팀은 내부에서부터 누구나 쉽게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방대하고 개성 넘치는 태그처럼,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꼭 무지개가 떠오르곤 하는데요. 팀원 모두가 각자의 통통 튀는 색깔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팀으로 멋지게 어우러져 나가는 케미를 가진 TAG팀! 오늘도 TAG팀은 태그스럽게, TAG팀답게 나아갑니다.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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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가 흐르는 바다, 아르고 원정대가 간다
매드업 테크사업부 ARGO팀 인터뷰
매드업의 아르고호를 만나다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르고호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모험의 배 이름이죠. 전설의 황금 양털을 가져오기 위해 아르고호에 탑승한 영웅들은 세이렌의 노랫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부딪히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절벽 사이로 돌진하기도 하는데요. 온갖 괴물과 거친 파도를 헤치며 용감하게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진정 위대한 여정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드업에도 모험의 바다를 누비는 아르고 원정대가 있습니다. 바로 매드업의 바다를 만드는 영웅들, 테크사업부의 ARGO팀입니다. 이들은 매드업의 모든 데이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하고, 흐르는 데이터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이 항해 끝에 도달하고자 하는 미지의 영토는 어디일까요? ARGO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곳에 ARGO가 있다 반갑습니다, ARGO팀!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Wendy : 안녕하세요! ARGO팀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조아라(Wendy)라고 해요. ARGO팀 중 매드업에 합류한지 가장 오래돼서, 일명 화석을 담당하고 있어요. Jeffrey : ARGO팀에서 부정의 대명사를 맡고 있는 오아람(Jeffrey)입니다. 주로 회의 중에 반대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해요. ARGO 시스템 유지 보수 및 개선 작업을 하고 있어요. Chris : ARGO팀의 프로덕트 오너이자 총알받이를 담당하고 있어요. 총알은 외부에서만 날아오는 건 아니더군요. (웃음) 정말 개성넘치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계시는 팀 같아요. ARGO팀은 매드업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Wendy : 광고사업부와 협업해서 여러 디지털 광고 매체와 트래커의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하고, 광고 운영 최적화를 자동화하기도 해요. AE의 업무 중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나 기술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죠. AE분들이 인사이트 도출, 광고주 대응 등 더 가치 있는 일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Jeffrey : 맞아요. 애드테크 시장에서 기존에 마케터들이 하던 업무를 컴퓨터에게 시켜서 더 빠른 데이터 분석과 더 정확한 광고 운영을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을 해요. 이 일은 매드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ARGO팀이 매드업의 심장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Chris : ARGO팀이 매드업을 위해 개발하는 플랫폼의 이름이 바로 ARGO인데요. 데이터의 수집, 전처리, 저장 및 분석에 대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죠. AWS Cloud 기반의 Serverless 환경으로 구축되어 있고, 보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는 무거운 작업을 위해 ec2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미지의 영토를 향하여 ARGO팀의 비전은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라고 들었어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비전인가요? Chris : ARGO가 플랫폼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빼놓을 수 없어요. 그리고 데이터를 흐르게 하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두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흔히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상황을 고인물이라고 하잖아요? 고여 있는 물은 결국 썩게 되거든요. 저희는 방대한 양의 광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안에서 의미 있는 값을 찾아 낼 수 있다면 점점 선순환하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이 흐름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고요. 그래서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잡았습니다. 데이터가 흐른다고 하니 마치 출렁이는 바다가 떠오르는데요. ARGO팀의 이름도 신화에 나오는 배 이름인 ‘아르고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Chris : 네, 맞아요.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이야기로 유명한 아르고호의 이름을 따왔어요. 그렇다면 ARGO팀이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해서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이란 무엇일까요? Chris :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의 일차적인 목표는 회사에서 관리하는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모여지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조화돼서 광고사업부 AE분들께 의미있는 데이터로 전달되게끔 하는 것인데요. 이 단계에서 데이터 레이크가 완성이 되더라도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가 자동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AE분들의 소모적인 업무를 덜어주고, 회사 전체적으로 자동화가 되는 동시에 생산성이 높아지니까요.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니, 듣기만해도 놀라워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RGO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Chris : 광고 데이터 뿐만 아니라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서 거대한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구축하고 있어요. 이 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분석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ARGO 플랫폼을 구축 중이에요. 그런데 정말 사람의 개입 없이 광고가 운영되는 날이 올까요? 말그대로 ‘전설의’ 보물 같은데요. Chris : 맞아요. 어려운 일이에요. ‘완전 자동화를 다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늘 미지수인지라, 말 그대로 미지의 영역을 향해 가는거죠. 효과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선 어떤 광고 소재를 만들어야 하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매체를 통해 광고를 노출시킬 것인지 등 수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시장의 상황도 사람들의 취향도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정해진 답이란 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여러 가지 운영 항목들 중에 일부를 단계별로 자동화 시켜가고 있는 단계예요. 그러다 어느 순간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이도 광고를 자동으로 만들고 운영하게 되는 시점이 온다면, 광고 운영이 완전 자동화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쯤 가능할까요?) 글쎄요. 제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2022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웃음) 새로운 파도를 항해하는 아르고호 팀원분들께서도 Chris가 말해준 비전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비전을 뒷받침해줄 ARGO팀만의 개발 기술력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Jeffrey : ARGO팀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달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Serverless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술을 통해 종래의 서버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Chris : Jeffrey가 말해준 것처럼 ARGO팀에서는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어요. ARGO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설계된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저희는 Serverless 기반으로 RDS, S3, CloudWatch, Lambda, API Gateway, Route53, SQS, Athena 등을 활용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동화 구현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Serverless 환경만으로는 처리 할 수 없는 요구사항들이 생겨났고, 이를 수용하기 위해 서버 기반에서 운용되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연결했어요. 아직은 만들어져 가는 단계이지만 Data Visualization을 위한 Tableau Server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외에도 자랑할 만한 개발 문화가 있을까요? Jeffrey : 적극성과 수용력의 콜라보! 개발과 관련해서 도입해야 할 기술이나 추가되어야 할 기능,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서로 적극적으로 의논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고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자랑이에요. Chris : 무엇보다 개발자에게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RGO 플랫폼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점과 실운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모든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용어가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인데요. 플랫폼 개발이 안정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로서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접해보고 접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이런 면에서 ARGO팀은 신기술을 도입할 때 주저하지 않고 실무에 적용하며, 그 때 그 때 실운영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랑할 만한 개발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문화에 대해 팀원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해지는데요. Wendy : 늘 자극이 되고,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좋은 원동력이라고 느껴요. 덕분에 저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새로운 기술은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그런 것들을 회피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항상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기술, 기존에 도입했던 기술의 보완점을 틈틈이 공부하며 업무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적인 부분을 떠나서, ARGO팀의 팀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Wendy :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깨알 개그를 치시는 Chris 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맞아요. 업무 외에도 팀에서 간식을 먹거나 회식을 할 때,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내면서도 빠르게 다른 의견에 수긍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곤 합니다. (웃음) ARGO와 함께한 여정, 함께할 여정 데이터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ARGO팀의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자유롭고 도전적인 팀 분위기 덕분에 세 분 모두 ARGO팀과 함께한 시간만큼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셨을 것 같아요. Wendy : 저는 처음에는 개발 직무가 아닌 데이터 기획 및 분석 직무로 입사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직무를 전환한 케이스인데요. 그만큼 직무 스킬을 늘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늘 새롭고 도전적인 과제가 주어지는 ARGO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저도 기술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어요. 특히 학교에서만 보고 들었던 기술과 이론을 실무에 활용하게 되니 더 앞선 기술을 계속해서 흡수해야 했다는 점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Chris : 저 역시 ARGO팀의 다양한 기술스택 덕분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크게 성장한 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직 다듬어지는 과정 중에 있고, ARGO 플랫폼 역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며 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ARGO팀과 매드업의 성장에 본인이 도움이 된 점이 있을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에 발을 담근지 2년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데이터를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관심사와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이전에 파이썬 언어 스터디를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많은 팀원분들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뿌듯했거든요. 또 지금은 다른 팀원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ARGO팀 시스템 개발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Chris : 사실 저는 ARGO팀 초기 멤버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존의 시선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ARGO를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제한사항이나 불편함들도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도전적인 마음으로 접근하니 개선해 나갈 수 있었어요. 앞으로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Wendy : 회사에 있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데이터를 접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금융권이어서 데이터가 있어도 접근조차 하기 어렵고, 활용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애드테크 도메인 그리고 매드업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 그 아쉬움을 직접 해소하고 싶어요. Jeffrey : 두 가지의 목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매드업에서 저의 기여가 녹아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발전시키는 거예요.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어오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제가 만든 서비스를 런칭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ris :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매드업의 성공이 최우선 목표예요. (그 이후에는요?) 회사가 잘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것이야 너무 많죠. 첫번째로 생각나는 건 회사 근처로 이사오고 싶네요. 지금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거든요. (웃음) ARGO팀의 향후 행로(or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목표들이네요! 모두 항해하는 ARGO호의 키를 잡은 항해사들이시잖아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들어봐도 될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을 잘 아는, 전문성을 갖춘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늘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해주시는 팀원분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AE분들에게서도 좋은 자극을 받고 있는데요. 저 또한 그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가 되기 위해서 일도, 직무 관련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자! 라는 각오를 외치고 있습니다. Jeffrey : 개발 환경을 발전시켜서 ARGO팀의 팀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에 있는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싶어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환경 구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ARGO팀은 ‘데이터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해당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Chris : 데이터 전문가를 찾는 것도 아니고, 수영선수를 찾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데이터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면 좋겠죠. 수영까지 잘하면 더 좋고요. (웃음) 지금 ARGO팀에서는 파이썬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모든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AWS를 사용하여 구축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 스택이 필수는 아니에요.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있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얼마든지 채워줄 수 있거든요. 때문에 우리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문제점을 잘 찾는 사람보다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파도를 헤쳐나갈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데이터의 바다에서 함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ARGO팀에 합류를 원하는, 혹은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개발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Wendy : 디지털 광고, 애드테크 도메인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다면 ARGO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합류하세요! Jeffrey : 학교 또는 학원에서만 프로그램을 만들던 사람이 매드업에 오면, 프로그래밍 기술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얼마나 다양한 도메인 지식이 있을 수 있는지, 그것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지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지식들은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기에,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시더라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을 얻으실 거예요. Chris : 제가 매드업으로 이직할 때 가장 크게 고민했던 점은 ‘회사가 안정적인가?’와 ‘광고는 내 전문 분야가 아닌데 괜찮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두 번째 고민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데이터가 광고 데이터일 뿐,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 자체는 다른 여느 업계의 IT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결국 매드업 입사를 결정 짓게 한 것은 첫 번째 고민에 대한 제 스스로의 질문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3년 후에 난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을 통해 저는 제가 했던 고민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그랬듯 이 곳에서 하루하루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흐르는 데이터 위에서 광고 운영 자동화라는 미지의 영토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ARGO호 원정대! ARGO팀과 대화를 나누고 나니, 이들은 진정 드넓은 바다를 항해할 용기를 가진 원정대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도전의 반대말이라고 하던가요. 휘몰아치는 파도도 폭풍우도 없는 잔잔한 호수같은 삶을 돌아볼 법도 하지만, ARGO팀은 오늘도 닻을 올리며 단단히 파도에 맞설 준비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헤쳐 나갈 새로운 파도는 무엇일까요?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 찬 데이터의 바다를 향해, ARGO호가 지금 출항합니다.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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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성에 간 어느 개발자의 편지
매드업 테크사업부 김제웅 백엔드 개발자
화성으로 출발한 개발자 여기, 화성을 향해 가는 로켓에 탑승한 개발자가 있습니다. 매드업 테크사업부를 든든하게 지키는 AT 디비전 리더이자 MARS팀 리더, 백엔드 개발자 김제웅 님입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꿈꿀 때 그는 과감히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한 발짝을 내딛는 여정을 시작했죠. 그러나 제웅님이 처음부터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첫 커리어는 차가운 현실에 안주하기도 했고, 다른 스타트업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 팀장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이라는 모험을 시작하기까지. ‘변화의 아이콘’인 그에게도 15년이라는 경력과 40대라는 나이에 있어 새로운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웅님은 그 때의 선택으로 인해 180도 변화하고 성장한 스스로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요. 그가 낯설고도 위대한 화성에 착륙하리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새롭게 마주한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를 완전히 바꿔놓은 원정 이후 1년의 이야기를, 그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화성에서 보내는 편지 사진=“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om 대기업 To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제웅님!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셨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이렇게 이직을 결심하신 이유가 있나요? 카이스트 로봇 연구소는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한편으로는 미래보다는 현실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현실 세계로 뛰어들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렇게 불같은 열정으로 젊음을 보내고자 했으나, 어느 순간 돌아본 현실의 저는 너무나도 차갑게 식어 있었어요. ‘난 부속품이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거대한 기계 속의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했다는 느낌에 일이 너무 하기 싫어졌어요. 그러던 중 문득 예전의 제가 그리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이 40에 방향전환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충분한 가능성 있는 도전을 하고 싶었죠.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매드업입니다. 많고 많은 스타트업 중 매드업과 함께하고자 결심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광고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며, 또한 대표님을 통해 느꼈던 뜨거운 열정 때문이었어요. 대표님의 확신에 찬 진심을 듣고, 제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마치 이 순간을 위해 계획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이 곳에 저에게 딱 맞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느낀 거예요. 그래서 고민 없이 매드업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젊었을 적에 도전한 스타트업 실패의 상처가 저를 잠시 망설이게 했지만, ‘지금껏 고생했으니, 이제 하고 싶은 것도 해보라’는 가족들의 응원이 큰 용기가 되었어요. 그렇게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중요한 가치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웅님의 열정에 대한 갈망과 꼭 맞는 회사를 찾으신 거군요. 대기업의 15년과 매드업의 1년을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다른가요? 대기업의 15년이 긴 시간을 통해 나를 깎고 인내하는 절차탁마의 시간이었다면, 매드업에서의 1년은 계속해서 계획하고 도전하고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마가편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대기업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매드업에서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 달려나간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저의 노력이 회사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였지만, 매드업에서는 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연결이 돼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기술적인 부분의 성장과는 또다른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었기에, 15년의 세월을 녹여낸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남들이 달을 향해 갈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봅니다.” From 팀장 To 디비전 리더 매드업에서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웅님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네요. 팀장을 하시다가 디비전 리더가 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팀장이 하나의 프로젝트나 프로덕트의 일정과 목적에 집중한다면, 디비전 리더는 목표와 가치에 더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는 무엇일까?’, ‘그걸 이루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하고 계획하며, 이를 여러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통해 이루어 내는 것이 디비전 리더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달라진 점이라면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고민을 함께 해야 해서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점이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테크사업부의 MARS팀 리더로도 자리하고 계시죠. 팀 이름이 다소 독특한데, 이름을 ‘화성’으로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MARS팀은 광고를 최적화하여 집행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하고 예측, 진단하여 다시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지능형 광고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MARS팀이 만드는 서비스는 광고시장에서 더 많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Another level로 만들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성공을 넘어서 미래 가치를 가져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가기 위해 노력할때, 우리는 Another level,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보고 간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너무 거창해서 사실 부담도 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퍼스트 무버 To 게임 체인저 이런 비전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MARS팀은 개발자의 커리어 개발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개발자로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시장에 도전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누구나 하고 싶지만 어느 곳에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서는 가능합니다. 도전과 열정을 낭비없이 그대로 쏟아부어 자신의 성공을 회사의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곳이 MARS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또한 무엇보다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MARS팀에서는 요즘 트랜디한 파이썬과 리액트를 다룹니다. 이들을 베이스로 해서 AWS라는 클라우드 환경 그리고 광고라는 도메인 안에서 사용자들과 광고주들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죠. 예측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모두에게 최고의 도전적인 환경이 되는 곳이 바로 MARS팀입니다. 기술적인 장점을 언급해주셨는데요. 매드업만이 가진 기술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매드업은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을 리드해나가고 있어요. 여기에는 기술력을 최적화하여 활용하는 조직문화가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매드업은 업무 중심의 팀 조직과 기능 중심의 챕터 조직이 함께 구성되어, 각 팀 업무에서 부족한 기술력을 챕터 조직을 통해 보완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기능 조직의 표준화와 고도화가 가능해집니다. 챕터 조직은 각 기술들의 최신 트랜드와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기술 표준을 수행함으로써, 회사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들을 제공하고 구성원들의 기술적 요구사항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드업은 파이썬과 리액트를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중심적인 기술이라 생각하고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파이콘, AWS Summit과 같은 행사와 각종 기술 모임에도 구성원들의 참여를 장려합니다.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돕기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말하면 기술력이 오픈소스와 플랫폼으로 상향 평준화된 현실에서 회사의 기술력만으로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이 스타트업에게 더 큰 가치를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은 기술력에 대한 노력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에서 누구보다 많은 광고주의 광고를 다루었어요. 그 과정에서 기술 기반의 자동화와 최적화에 대해 고민하고 부딪히고 도전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었죠. 그러한 경험과 데이터가 더해진 기술력이 바로 누구도 쉽게 만들 수 없는 매드업이 만든 플랫폼이 가지는 차이이며, 매드업이 애드테크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화성 To 우주 제웅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매드업은 정말 ‘도전’, ‘성장’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회사인 것 같은데요. 성장에 최적화된 매드업만의 문화가 있을까요? 매드업은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든 아이디어를 더할 수 있는 열린 문화를 가졌어요. 그것이 매드업이 가진 DNA라고 생각하기에, 설득력 있는 도전이라면 누구나 힘을 모아 함께 도전할 수 있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 비용적 도움은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뤄집니다. 이것이 “매드업의 클라스다!”라고 자랑하고 싶네요! 개인이나 팀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누구나 목표에 도전하는 문화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매드업의 조직 구조 덕분입니다. 매드업에는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위한 조직인 팀과 디비전이 있고, 기능과 역할 중심의 챕터라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 상반된 목적의 구조는 스타트업이라는 작은 조직의 한계를 벗어나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팀은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부족한 자원이나 역할은 챕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을 돕기 위해 팀은 목표 달성을 위한 OKR 설정, 애자일 방법론과 스프린트 방식의 개발 문화, 스크럼을 통한 업무 관리를 합니다. 챕터 역시 주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기술 블로그 작성과 기술 모임 참여를 장려하면서 공유를 통한 열린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죠. 코드 리뷰나 아키텍쳐, 설계 리뷰 등은 챕터를 넘어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사진=“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런 매드업의 성장이 제웅님 본인에게도 미친 영향이 있었나요? 매드업에 합류하고 나니 매드업이 얼마나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성장에 따르는 행복뿐 아니라 희생과 고통을 모두가 함께 나누고 노력한다는 것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은 규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전만 해도 50여 명이 채 되지 않았던 구성원이 어느새 100여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도 누구 한 명 빼놓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오롯이 녹아들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매드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모든 노력을 회사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제가 오래도록 잊고 있던 뜨거운 열정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웅님이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표면적인 목표는 매드업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레버(매드업의 광고 플랫폼)를 디지털 마케팅의 대명사로 만들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광고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도움드리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디비전 리더로서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의 일방적인 희생도 강요도 아닌, 모두의 자발적 노력과 열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기술적으로는 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누구나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구성원 모두가 제약없이 자신의 업무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드업 합류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꿈을 꾸고 성장을 위한 도전을 즐기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매드업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매드업 안에서 더욱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었던 제웅님은, 언젠가 매드업과 함께 화성을 넘어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를 넘어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는 매드업 로켓의 다음 탑승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요. 개발자 제웅님과 매드업의 거침없는 개발 원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드업 성장 로켓에 탑승하고 싶다면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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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애드테크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매드업
매드잇 합병을 성장의 발판 삼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애드테크 기업 매드업(MADUP)이 지난 2019년 11월 1일자로 자회사인 매드잇(MADIT)을 합병했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 매드업! 매드업을 주목하고 있는 구직자분들을 위해 분석해보았습니다. 2015년, ‘매드업’ 설립 합병의 주체인 매드업은 201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하며 매드업과 매드잇 모두 가파르게 성장했지요. 매드업이 운영하는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향하지 않습니다.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이 있는 특정 타겟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고도화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매드업 비즈니스의 핵심인 ‘애드테크’에서 ‘테크’에 방점이 찍혀 있는 셈입니다. 매드업은 이렇듯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매드업 네트워크, 그리고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매드업은 자체 개발 플랫폼인 ‘매드업 네트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덕분에 개별 광고들을 하나씩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보다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지요. 매드업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광고 매체들을 연동하고 관리 및 집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중국, 탄자니아, 유럽, 동남아 등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요. 연간 400억 건 이상의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매드업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기존의 광고 매체 운영은 보통 광고대행사들이 사람의 손으로 했어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광고를 집행하더라도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죠. 매드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잘 다루는 것을 넘어서, 사람을 거치지 않고도 광고를 집행해주는 광고 매체 운영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진=매드업 이주민 대표 매드잇과의 합병 통해 업무 효율성 높일 것 매드업은 지난 11월 1일, 자회사인 매드잇을 합병했습니다. 매드잇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퍼포먼스 마케팅을 실행하는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인데요. 매드업이 기술 지원과 플랫폼 개발을 주로 했다면, 매드잇은 디지털 광고 대행을 맡았었지요. 사업 확장과 성장을 위해 매드잇이 모회사인 매드업으로 합병되었지만, 매드잇이라는 사명은 매드업 광고사업부의 브랜드 명칭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매드업은 데이터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테크사업부와,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하는 광고사업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고주의 니즈를 더 정확히 파악해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 캠페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광고 집행액 연간 1000억 원대 성장 기대 매드업은 앞으로 기술고도화를 통해 타겟팅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타겟팅을 통해 광고주의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매드업은 2018년 7월 13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매드업의 연간 광고 집행액은 2019년 현재 약 3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는 2021년에는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현재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하고 싶은 인재라면 매드업의 채용 정보를 꼭 살펴보세요.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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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보다 태그스럽게, 오늘도 TAG팀답게
매드업 TAG팀 인터뷰
누구보다 태그스럽게 바야흐로 태그(tag)의 시대입니다. 인터넷 서핑과 SNS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해시태그를 붙여 #맛집, #여름옷을 검색하기도 하고, #selfie, #cafe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사진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도 하지요. 그뿐인가요? @이름 하나로 같이 보고 싶은 게시글에 친구를 바로 소환해서 함께 댓글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이런 얘기를 해도 남녀노소 낯설게 느끼지 않을 만큼, 이제 태그는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정보를 쉽고 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고마운 도구가 되었습니다. 가볍고 간단하게 태그 하나만 슥 붙이면 전세계 사람들에게 내 사진을 보여줄 수도 있고, 반대로 태그 하나만 입력해도 방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태그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합니다. 매드업의 TAG팀은 이름처럼 정말 ‘태그’스럽습니다. 이들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광고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드업 그 어느 팀보다 쉽고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를 자랑으로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듣기만 해도 누구보다 태그스러운 TAG팀! 이들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TAG팀 프로덕트 오너 정승원(Jason)님께 물어봤습니다. #마케팅의 시작 #TAG TAG팀은 어떤 일을 하며, TAG팀이 만드는 태그란 무엇인가요? TAG팀은 ‘모든 데이터는 측정 가능하다’는 비전 아래, SMB 업체들이 어려운 지식이나 정보 없이도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광고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요. TAG팀이 만드는 태그는 우리가 평소에 쓰는 ‘태그’라는 말과는 조금 달라요. 광고의 측면에서 쇼핑몰에 코드를 심는 것을 태그라고 하고, 이 태그를 통해 트래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태그는 마케팅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쇼핑몰이 소규모인 경우에는 태그의 필요성을 모르는 경우도 많고 알더라도 어려운 용어들에 접근하기 힘들 수밖에 없죠. 저희는 페이스북의 픽셀, 구글의 리마켓팅 태그 등 다양한 광고 도구를 보다 쉽게 설치하게 도와주고, 궁극적으로는 매드업만의 TAG를 개발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소규모 사업자들이 어려운 용어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는 거예요. #모든 데이터 #측정 가능 TAG팀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태그를 설치하는 것과 데이터를 측정하는 것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 태그는 사실 그 자체로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태그를 설치했다고 저희의 임무가 끝나는 것은 아니에요. 태그팀은 태그를 통해 발생되는 데이터를 적재하고 가공해서 또다시 마케팅의 재료로 쓰일 수 있게끔 해요. 이런 선순환 구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데이터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쓰일 수 있을지 ‘측정’해야 하죠. 전에는 이러한 광고 데이터 트래킹이 어려웠어요. 대표적으로 TV 광고와 같은 것들은 광고 성과나 효과를 측정하기가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웹이나 모바일 광고가 활성화되면서 대기업들은 데이터 트래킹이 가능해진 반면, SMB는 여전히 네이버, 쿠팡 등의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광고 효율을 측정하기가 어려워요. 이들을 위해 우리가 광고 자동화를 해주고 싶었죠. 그래서 저희의 진짜 관심은 고객이 사이트에 유입한 이후 발생시키는 데이터에 있어요. 매드업 내에서 MARS팀과 ARGO팀은 광고를 통해 사이트로 고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유입된 고객 정보를 바탕으로 광고 효과를 분석하는데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면 저희는 태그를 통해 사이트 내에서 측정하고 싶은 데이터의 경로나 성과를 측정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광고 자동화를 이루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상용화 #트래킹툴 개발 데이터 측정을 통한 자동화가 TAG팀의 중요한 역할이군요. 그런데 계속해서 기존의 툴을 사용해도 될텐데, 매드업만의 도구(tag)를 개발해서 데이터를 측정하려는 목표를 설정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제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에 직접적이고 측정가능한 성과를 가져오고 싶다는 것인데요. 예를 들면 매출을 올리는 등의 성과가 있을 수 있을테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상용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데이터를 정제 및 가공하여 정보화할 수 있을 때 보다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플랫폼화 할 수 있을 때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모든 과정에는 매우 정확한 데이터가 늘 필요합니다. 그런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매드업만의 트래킹 툴, 즉 태그를 개발하는 것이고요. 직접 데이터를 트래킹 한다면 더 정밀한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데이터를 제약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TAG팀의 기획자 안현우(Iron)님께 물어봤습니다. #술 #흥겨움 #자유로움 TAG팀 채용공고에 ‘술’ 얘기가 있는게 굉장히 독특해요. 현우님의 의견이라고 들었는데,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술을 어느 정도 즐길 줄 알고, 흥겨움과 즐거움이 내재된 사람’이 TAG팀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인데요. 프로덕트 오너 승원님께서 우리팀의 인재상에 대해 아이디어를 요청하셨고, 저희 팀의 공통점을 찾다보니 모두가 술자리를 좋아한다는 점과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라는 점이 눈에 띄었기에 해당 문구를 제안했어요. 일은 사람이 하는거라, 사람 간 감정적인 유대 없이는 잘될 일도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미림님처럼 팀원 중 술을 안 드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술자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함께 놀기도 하거든요. 굳이 술을 좋아해서 같이 마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가끔은 같이 맛있는 안주를 먹으면서 어색하지 않게 재밌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저희 팀과 함께 했을 때 시너지가 많이 날 수 있다고 느꼈어요. (웃음) TAG팀의 인재상에 팀원분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어요. 평소에도 누구나 쉽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네, 그런 면에서 프로덕트 오너 승원님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계신다고 할 수 있죠. 누구 의견이든 필요하면 채용공고에도 쓸 수 있으니까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너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승원님의 철학이에요. 실제로 금요일 오후 4시쯤 누군가의 ‘킹크랩 먹으러 가자!’라는 말에 4명이서 다같이 밀린 팀비로 킹크랩과 소고기 60만원 어치를 먹고 온 적도 있습니다. TAG팀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는 이호열(Spike)님께 물어봤습니다. #기술도 #자유롭게 이런 자유롭고 유연한 분위기가 개발자분들께 기술적, 업무적으로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요. 저는 엄청나게 게으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일을 덜 하려고 기술이나 툴 등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요. (웃음) 유연한 팀 분위기 덕분에 제가 공부하고 있거나 하고 싶었던 것을 업무로써 사용하게 되어 성장의 좋은 밑거름이 되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제안한 툴이 회사 전체에 반영된 적도 있었어요. 테크사업부에서 사용하고 있었던 백엔드 프레임워크인 Flask를 FastAPI로 바꿨던 일인데요. FastAPI는 문서 자동화나 데이터 검증 등 직접 코딩할 일이 적은 툴이기 때문에 바꾸자고 제안을 했었고, 회사 전체에 영향력이 컸던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회사와 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니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매드업 자체에도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군요? 네, 맞아요. TAG팀이 이런 분위기를 가질 수 있었던 것도 회사 자체에서 유연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팀을 떠나 백엔드 챕터에서 새로운 기술이나 팁 등을 서로 공유하는 매드업의 문화 역시 저의 기술적인 성장에 한 몫을 했죠. 기술력도 겸비하고자 하는 기획자, 경험 많은 리더, 건방진 프론트 개발자가 회사 내에서 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는데요. 덕분에 생각의 폭이 많이 넓어졌어요. TAG팀에서 태그 스니펫을 만들고 있는 유미림(Cindy)님께 물어봤습니다. #성장도 #자유롭게 미림님은 TAG팀 팀원들 중 매드업에서 가장 오래 근무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매드업이 미림님에게 가져다 준 변화가 클 것 같아요. 입사 초반과 비교해보자면, 지금의 저는 서로가 윈윈하는 협업을 하면서 성장 중인 것 같아요. 초반에는 저의 담당 업무만 처리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주변도 살피려고 노력해요. 그러다 보니 제가 아는 것은 알려주고, 제가 모르는 것은 다른 팀원으로부터 배우면서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어요. 같이 일하는 방법을 잘 배워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조직개편 이후 TAG팀과 함께한지 6개월째이신데, 그 이후 달라지거나 성장한 점도 있을까요? 그동안은 퍼포먼스 마케팅이나 애드테크를 이론과 코드로만 접했었는데요. TAG팀에 들어와서 직접 태그 설치도 해보고 실전에서 문제도 해결해봤어요. 이런 경험들이 애드테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 것 같아요. 항상 옆에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현우님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또 전에는 개발자들끼리만 같은 팀이었는데, TAG팀에는 기획자분도 계시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의 업무를 다룰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아요. 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서 백엔드 개발자와 API 관련한 소통을 제일 많이 했었는데, TAG팀에 합류한 이후 API 말고도 다른 업무로 소통을 많이 해서 좋았어요. 저 역시 TAG팀에 도움이 되고자 매체의 다양한 태그와 관련 변수를 한 곳에 정리해 놓기도 했어요. 팀원들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럴걸요? (웃음) “나에게 TAG팀은” 이들에게 TAG팀을 한마디로 표현해달라고 했습니다. #적재 #단비 #공장 #놀이터 승원님 : 나에게 TAG팀은 적재다. 저희 팀은 ‘모든’ 데이터를 측정하고 적재하는데 목표가 분명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팀가는 적재의 ‘별보러 가자’입니다. 현우님 : 나에게 TAG팀은 가뭄의 단비다. 여기에 제가 아는 지식을 모두 쏟고, 회사와 팀에서 더 발전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싶어요. 호열님 : 나에게 TAG팀은 공장이다. 데이터를 정형화하는데 공장처럼 많은 시간을 쏟고 있기 때문인데요. (웃음) 사람이 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 반복 작업들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및 가공하려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미림님 : 나에게 TAG팀은 놀이터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광고 성과를 추적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아직 보편화 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을 쓸만하게 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날까지 파이팅! 미림님 : 나에게 TAG팀은 놀이터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쉽게 광고 성과를 추적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아직 보편화 되지 않은 새로운 기능을 쓸만하게 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 날까지 파이팅! 처음 인터뷰를 시작할 때 프로덕트 오너 승원님은 TAG팀에 대해 소개하며 현우님은 자유로운 것을, 호열님은 맥주를, 미림님은 회식을, 그리고 승원님 본인은 일을 좋아한다고 말해주셨는데요. 팀원들이 좋아하는 걸 확실하게 파악하고 있는 팀장님의 모습을 보니 TAG팀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얼마나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TAG팀에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걸 쉽게 얘기할 수 있고 쉽게 수용할 수 있어요. 불평이든, 칭찬이든 얘기를 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 승원님 누구나 쉽게 광고를 하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위해, TAG팀은 내부에서부터 누구나 쉽게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방대하고 개성 넘치는 태그처럼,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꼭 무지개가 떠오르곤 하는데요. 팀원 모두가 각자의 통통 튀는 색깔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하나의 팀으로 멋지게 어우러져 나가는 케미를 가진 TAG팀! 오늘도 TAG팀은 태그스럽게, TAG팀답게 나아갑니다.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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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가 흐르는 바다, 아르고 원정대가 간다
매드업 테크사업부 ARGO팀 인터뷰
매드업의 아르고호를 만나다 아르고 원정대 이야기를 아시나요? 아르고호는 우리도 잘 알고 있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모험의 배 이름이죠. 전설의 황금 양털을 가져오기 위해 아르고호에 탑승한 영웅들은 세이렌의 노랫소리에도 굴하지 않고, 부딪히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는 무시무시한 절벽 사이로 돌진하기도 하는데요. 온갖 괴물과 거친 파도를 헤치며 용감하게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로 하여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도 하고, 진정 위대한 여정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매드업에도 모험의 바다를 누비는 아르고 원정대가 있습니다. 바로 매드업의 바다를 만드는 영웅들, 테크사업부의 ARGO팀입니다. 이들은 매드업의 모든 데이터가 잘 흐를 수 있도록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하고, 흐르는 데이터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사람들을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들이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이 항해 끝에 도달하고자 하는 미지의 영토는 어디일까요? ARGO팀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곳에 ARGO가 있다 반갑습니다, ARGO팀!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Wendy : 안녕하세요! ARGO팀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조아라(Wendy)라고 해요. ARGO팀 중 매드업에 합류한지 가장 오래돼서, 일명 화석을 담당하고 있어요. Jeffrey : ARGO팀에서 부정의 대명사를 맡고 있는 오아람(Jeffrey)입니다. 주로 회의 중에 반대 의견을 내는 역할을 해요. ARGO 시스템 유지 보수 및 개선 작업을 하고 있어요. Chris : ARGO팀의 프로덕트 오너이자 총알받이를 담당하고 있어요. 총알은 외부에서만 날아오는 건 아니더군요. (웃음) 정말 개성넘치는 다양한 분들이 모여계시는 팀 같아요. ARGO팀은 매드업에서 어떤 일을 하나요? Wendy : 광고사업부와 협업해서 여러 디지털 광고 매체와 트래커의 데이터를 수집하기도 하고, 광고 운영 최적화를 자동화하기도 해요. AE의 업무 중 기술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나 기술이 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지원하고 있죠. AE분들이 인사이트 도출, 광고주 대응 등 더 가치 있는 일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Jeffrey : 맞아요. 애드테크 시장에서 기존에 마케터들이 하던 업무를 컴퓨터에게 시켜서 더 빠른 데이터 분석과 더 정확한 광고 운영을 돕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일을 해요. 이 일은 매드업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일이라고 생각해서, ARGO팀이 매드업의 심장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플랫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Chris : ARGO팀이 매드업을 위해 개발하는 플랫폼의 이름이 바로 ARGO인데요. 데이터의 수집, 전처리, 저장 및 분석에 대한 일련의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랫폼이죠. AWS Cloud 기반의 Serverless 환경으로 구축되어 있고, 보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는 무거운 작업을 위해 ec2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미지의 영토를 향하여 ARGO팀의 비전은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라고 들었어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비전인가요? Chris : ARGO가 플랫폼 그 이상의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빼놓을 수 없어요. 그리고 데이터를 흐르게 하는 것은 단순히 데이터를 모아두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흔히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멈춰 있는 상황을 고인물이라고 하잖아요? 고여 있는 물은 결국 썩게 되거든요. 저희는 방대한 양의 광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그 안에서 의미 있는 값을 찾아 낼 수 있다면 점점 선순환하는 데이터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또 이 흐름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고요. 그래서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잡았습니다. 데이터가 흐른다고 하니 마치 출렁이는 바다가 떠오르는데요. ARGO팀의 이름도 신화에 나오는 배 이름인 ‘아르고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Chris : 네, 맞아요.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미지의 바다를 항해하는 이야기로 유명한 아르고호의 이름을 따왔어요. 그렇다면 ARGO팀이 데이터의 바다를 구축해서 찾고자 하는 전설의 보물이란 무엇일까요? Chris :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의 일차적인 목표는 회사에서 관리하는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모여지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조화돼서 광고사업부 AE분들께 의미있는 데이터로 전달되게끔 하는 것인데요. 이 단계에서 데이터 레이크가 완성이 되더라도 플랫폼 위에서 데이터가 자동화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AE분들의 소모적인 업무를 덜어주고, 회사 전체적으로 자동화가 되는 동시에 생산성이 높아지니까요. 광고 운영 완전 자동화라니, 듣기만해도 놀라워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ARGO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Chris : 광고 데이터 뿐만 아니라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공공 데이터를 수집해서 거대한 데이터 레이크와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를 구축하고 있어요. 이 웨어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분석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목표로 ARGO 플랫폼을 구축 중이에요. 그런데 정말 사람의 개입 없이 광고가 운영되는 날이 올까요? 말그대로 ‘전설의’ 보물 같은데요. Chris : 맞아요. 어려운 일이에요. ‘완전 자동화를 다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늘 미지수인지라, 말 그대로 미지의 영역을 향해 가는거죠. 효과적인 광고 운영을 위해선 어떤 광고 소재를 만들어야 하는지,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매체를 통해 광고를 노출시킬 것인지 등 수많은 것들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시장의 상황도 사람들의 취향도 계속해서 변하기 때문에 정해진 답이란 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저희는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여러 가지 운영 항목들 중에 일부를 단계별로 자동화 시켜가고 있는 단계예요. 그러다 어느 순간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이도 광고를 자동으로 만들고 운영하게 되는 시점이 온다면, 광고 운영이 완전 자동화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쯤 가능할까요?) 글쎄요. 제 욕심일 수도 있겠지만 2022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웃음) 새로운 파도를 항해하는 아르고호 팀원분들께서도 Chris가 말해준 비전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멋진 비전을 뒷받침해줄 ARGO팀만의 개발 기술력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Jeffrey : ARGO팀은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달로 주가가 오르고 있는 Serverless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이 기술을 통해 종래의 서버 구축과 유지에 필요한 자원을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Chris : Jeffrey가 말해준 것처럼 ARGO팀에서는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어요. ARGO 플랫폼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들을 활용하여 설계된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저희는 Serverless 기반으로 RDS, S3, CloudWatch, Lambda, API Gateway, Route53, SQS, Athena 등을 활용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자동화 구현 범위가 점점 넓어지면서 Serverless 환경만으로는 처리 할 수 없는 요구사항들이 생겨났고, 이를 수용하기 위해 서버 기반에서 운용되는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연결했어요. 아직은 만들어져 가는 단계이지만 Data Visualization을 위한 Tableau Server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력 외에도 자랑할 만한 개발 문화가 있을까요? Jeffrey : 적극성과 수용력의 콜라보! 개발과 관련해서 도입해야 할 기술이나 추가되어야 할 기능, 개선해야 할 점 등을 서로 적극적으로 의논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진지하게 듣고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이 자랑이에요. Chris : 무엇보다 개발자에게 가장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ARGO 플랫폼이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다는 점과 실운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모든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는 용어가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것인데요. 플랫폼 개발이 안정화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발자로서는 신기술을 끊임없이 접해보고 접목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해요. 이런 면에서 ARGO팀은 신기술을 도입할 때 주저하지 않고 실무에 적용하며, 그 때 그 때 실운영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랑할 만한 개발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문화에 대해 팀원분들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해지는데요. Wendy : 늘 자극이 되고, 새로운 것들을 공부하도록 만드는 좋은 원동력이라고 느껴요. 덕분에 저도 나날이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새로운 기술은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만큼 업무 난이도가 상승하는데, 그런 것들을 회피하거나 배척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영향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항상 업무에 도움이 될만한 새로운 기술, 기존에 도입했던 기술의 보완점을 틈틈이 공부하며 업무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적인 부분을 떠나서, ARGO팀의 팀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Wendy :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하루에도 몇 번씩 시도 때도 없이 깨알 개그를 치시는 Chris 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맞아요. 업무 외에도 팀에서 간식을 먹거나 회식을 할 때,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기 의견을 내면서도 빠르게 다른 의견에 수긍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보곤 합니다. (웃음) ARGO와 함께한 여정, 함께할 여정 데이터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ARGO팀의 매력에 빠질 것 같네요. 자유롭고 도전적인 팀 분위기 덕분에 세 분 모두 ARGO팀과 함께한 시간만큼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셨을 것 같아요. Wendy : 저는 처음에는 개발 직무가 아닌 데이터 기획 및 분석 직무로 입사했지만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직무를 전환한 케이스인데요. 그만큼 직무 스킬을 늘리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는데, 늘 새롭고 도전적인 과제가 주어지는 ARGO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Jeffrey : 저도 기술적으로 많은 성장을 했어요. 특히 학교에서만 보고 들었던 기술과 이론을 실무에 활용하게 되니 더 앞선 기술을 계속해서 흡수해야 했다는 점이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Chris : 저 역시 ARGO팀의 다양한 기술스택 덕분에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크게 성장한 점이 아닐까 싶어요. 저는 아직 다듬어지는 과정 중에 있고, ARGO 플랫폼 역시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며 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ARGO팀과 매드업의 성장에 본인이 도움이 된 점이 있을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에 발을 담근지 2년이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데이터를 좋아한다는 개인적인 관심사와 도메인에 대한 지식이 합쳐져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웃음) Jeffrey : 이전에 파이썬 언어 스터디를 진행했던 경험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많은 팀원분들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뿌듯했거든요. 또 지금은 다른 팀원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ARGO팀 시스템 개발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Chris : 사실 저는 ARGO팀 초기 멤버가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기존의 시선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ARGO를 바라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에는 당연하게 생각했던 제한사항이나 불편함들도 ‘이렇게 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도전적인 마음으로 접근하니 개선해 나갈 수 있었어요. 앞으로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Wendy : 회사에 있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데이터를 접하고 분석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금융권이어서 데이터가 있어도 접근조차 하기 어렵고, 활용 또한 민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데이터를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늘 아쉬움이 있었어요. 애드테크 도메인 그리고 매드업에서는 다양한 데이터를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직접 만드는 입장에서 그 아쉬움을 직접 해소하고 싶어요. Jeffrey : 두 가지의 목표가 있는데요. 하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고, 또 하나는 매드업에서 저의 기여가 녹아든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발전시키는 거예요. 학생일 때부터 지금까지 프로그램을 열심히 만들어오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제가 만든 서비스를 런칭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족한 점들을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ris :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매드업의 성공이 최우선 목표예요. (그 이후에는요?) 회사가 잘 되고 나서 이루고 싶은 것이야 너무 많죠. 첫번째로 생각나는 건 회사 근처로 이사오고 싶네요. 지금은 출퇴근 시간이 너무 길거든요. (웃음) ARGO팀의 향후 행로(or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목표들이네요! 모두 항해하는 ARGO호의 키를 잡은 항해사들이시잖아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들어봐도 될까요? Wendy : 애드테크 도메인을 잘 아는, 전문성을 갖춘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늘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해주시는 팀원분들과, 협업을 하고 있는 AE분들에게서도 좋은 자극을 받고 있는데요. 저 또한 그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는 동료가 되기 위해서 일도, 직무 관련 공부도 게을리하지 말자! 라는 각오를 외치고 있습니다. Jeffrey : 개발 환경을 발전시켜서 ARGO팀의 팀원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에 있는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싶어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환경 구축 등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ARGO팀은 ‘데이터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해당 인재상은 어떤 사람일까요? Chris : 데이터 전문가를 찾는 것도 아니고, 수영선수를 찾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물론 데이터를 많이 다뤄본 사람이면 좋겠죠. 수영까지 잘하면 더 좋고요. (웃음) 지금 ARGO팀에서는 파이썬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모든 데이터 파이프라인은 AWS를 사용하여 구축하고 있지만 이러한 기술 스택이 필수는 아니에요. 개인의 역량과 노력이 있다면 기술적인 부분은 얼마든지 채워줄 수 있거든요. 때문에 우리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문제점을 잘 찾는 사람보다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파도를 헤쳐나갈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일만 잘하는 사람보다는 데이터의 바다에서 함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은 사람을 찾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ARGO팀에 합류를 원하는, 혹은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개발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Wendy : 디지털 광고, 애드테크 도메인에 대해 흥미를 갖고 있다면 ARGO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합류하세요! Jeffrey : 학교 또는 학원에서만 프로그램을 만들던 사람이 매드업에 오면, 프로그래밍 기술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실 거예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얼마나 다양한 도메인 지식이 있을 수 있는지, 그것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지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이런 지식들은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기에, 자신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다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시더라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함을 얻으실 거예요. Chris : 제가 매드업으로 이직할 때 가장 크게 고민했던 점은 ‘회사가 안정적인가?’와 ‘광고는 내 전문 분야가 아닌데 괜찮을까?’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두 번째 고민은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데이터가 광고 데이터일 뿐, 실제 데이터를 다루는 기술 자체는 다른 여느 업계의 IT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기 때문이죠. 결국 매드업 입사를 결정 짓게 한 것은 첫 번째 고민에 대한 제 스스로의 질문이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곳에서 3년 후에 난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을 통해 저는 제가 했던 고민이 얼마나 부질 없는 것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그랬듯 이 곳에서 하루하루 도전하고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흐르는 데이터 위에서 광고 운영 자동화라는 미지의 영토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ARGO호 원정대! ARGO팀과 대화를 나누고 나니, 이들은 진정 드넓은 바다를 항해할 용기를 가진 원정대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정적인 것은 도전의 반대말이라고 하던가요. 휘몰아치는 파도도 폭풍우도 없는 잔잔한 호수같은 삶을 돌아볼 법도 하지만, ARGO팀은 오늘도 닻을 올리며 단단히 파도에 맞설 준비를 합니다. 이들이 앞으로 헤쳐 나갈 새로운 파도는 무엇일까요?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 찬 데이터의 바다를 향해, ARGO호가 지금 출항합니다.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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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화성에 간 어느 개발자의 편지
매드업 테크사업부 김제웅 백엔드 개발자
화성으로 출발한 개발자 여기, 화성을 향해 가는 로켓에 탑승한 개발자가 있습니다. 매드업 테크사업부를 든든하게 지키는 AT 디비전 리더이자 MARS팀 리더, 백엔드 개발자 김제웅 님입니다.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꿈꿀 때 그는 과감히 미지의 세계인 화성에 한 발짝을 내딛는 여정을 시작했죠. 그러나 제웅님이 처음부터 뜨거운 도전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의 첫 커리어는 차가운 현실에 안주하기도 했고, 다른 스타트업에서 쓰디쓴 실패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 팀장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이라는 모험을 시작하기까지. ‘변화의 아이콘’인 그에게도 15년이라는 경력과 40대라는 나이에 있어 새로운 도전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웅님은 그 때의 선택으로 인해 180도 변화하고 성장한 스스로를 만날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요. 그가 낯설고도 위대한 화성에 착륙하리라 결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새롭게 마주한 자신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그를 완전히 바꿔놓은 원정 이후 1년의 이야기를, 그에게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화성에서 보내는 편지 사진=“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om 대기업 To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제웅님! 카이스트 연구원에서 대기업으로, 그리고 다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셨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이렇게 이직을 결심하신 이유가 있나요? 카이스트 로봇 연구소는 저에게 흥미로운 주제였지만, 한편으로는 미래보다는 현실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소프트웨어의 현실 세계로 뛰어들기 위해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었죠. 그렇게 불같은 열정으로 젊음을 보내고자 했으나, 어느 순간 돌아본 현실의 저는 너무나도 차갑게 식어 있었어요. ‘난 부속품이 아니야’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거대한 기계 속의 작은 톱니바퀴에 불과했다는 느낌에 일이 너무 하기 싫어졌어요. 그러던 중 문득 예전의 제가 그리워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뜨거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나이 40에 방향전환을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충분한 가능성 있는 도전을 하고 싶었죠.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매드업입니다. 많고 많은 스타트업 중 매드업과 함께하고자 결심했던 이유는 무엇보다 광고 시장의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며, 또한 대표님을 통해 느꼈던 뜨거운 열정 때문이었어요. 대표님의 확신에 찬 진심을 듣고, 제가 해왔던 모든 일들이 마치 이 순간을 위해 계획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만큼 이 곳에 저에게 딱 맞는 자리가 준비되어 있다고 느낀 거예요. 그래서 고민 없이 매드업을 선택했습니다. 비록 젊었을 적에 도전한 스타트업 실패의 상처가 저를 잠시 망설이게 했지만, ‘지금껏 고생했으니, 이제 하고 싶은 것도 해보라’는 가족들의 응원이 큰 용기가 되었어요. 그렇게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사진=“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중요한 가치로 연결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웅님의 열정에 대한 갈망과 꼭 맞는 회사를 찾으신 거군요. 대기업의 15년과 매드업의 1년을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다른가요? 대기업의 15년이 긴 시간을 통해 나를 깎고 인내하는 절차탁마의 시간이었다면, 매드업에서의 1년은 계속해서 계획하고 도전하고 부딪히며 앞으로 나아가는 주마가편과 같은 시간이었어요. 대기업에서는 맡은 업무를 잘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매드업에서는 회사의 성공을 위해 달려나간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로 느껴졌습니다. 대기업에서는 저의 노력이 회사의 성공과 직결되기에 저는 한없이 작은 존재였지만, 매드업에서는 저의 노력과 성취가 회사의 성공에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로 연결이 돼요. 이 과정에서 스스로의 기술적인 부분의 성장과는 또다른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었기에, 15년의 세월을 녹여낸 1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남들이 달을 향해 갈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봅니다.” From 팀장 To 디비전 리더 매드업에서 정말 ‘살아있다’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웅님의 변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네요. 팀장을 하시다가 디비전 리더가 되셨다고 들었는데,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팀장이 하나의 프로젝트나 프로덕트의 일정과 목적에 집중한다면, 디비전 리더는 목표와 가치에 더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의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는 무엇일까?’, ‘그걸 이루기 위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는 무엇일까?’에 대해 끊임 없이 질문하고 계획하며, 이를 여러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통해 이루어 내는 것이 디비전 리더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달라진 점이라면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더 많은 고민을 함께 해야 해서 어깨가 무거워졌다는 점이 있겠네요! 뿐만 아니라 테크사업부의 MARS팀 리더로도 자리하고 계시죠. 팀 이름이 다소 독특한데, 이름을 ‘화성’으로 정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MARS팀은 광고를 최적화하여 집행한 후 그 결과를 평가하고 예측, 진단하여 다시 최적화합니다. 이를 통해 일시적인 성과가 아닌 지속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지능형 광고 자동화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MARS팀이 만드는 서비스는 광고시장에서 더 많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Another level로 만들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성공을 넘어서 미래 가치를 가져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눈에 보이는 달을 가기 위해 노력할때, 우리는 Another level, 즉 눈에 보이지 않는 화성을 바라보고 간다는 의미를 담았어요. (너무 거창해서 사실 부담도 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퍼스트 무버 To 게임 체인저 이런 비전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MARS팀은 개발자의 커리어 개발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개발자로서 제품을 기획하고 만들고, 시장에 도전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누구나 하고 싶지만 어느 곳에서도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에서는 가능합니다. 도전과 열정을 낭비없이 그대로 쏟아부어 자신의 성공을 회사의 성장으로 이끌 수 있는 곳이 MARS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또한 무엇보다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싶은데요. MARS팀에서는 요즘 트랜디한 파이썬과 리액트를 다룹니다. 이들을 베이스로 해서 AWS라는 클라우드 환경 그리고 광고라는 도메인 안에서 사용자들과 광고주들의 데이터를 다루고 있죠. 예측을 통해 최적화를 수행하고 실시간으로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모두에게 최고의 도전적인 환경이 되는 곳이 바로 MARS팀입니다. 기술적인 장점을 언급해주셨는데요. 매드업만이 가진 기술력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매드업은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서 시장을 리드해나가고 있어요. 여기에는 기술력을 최적화하여 활용하는 조직문화가 한 몫을 했다고 봅니다. 매드업은 업무 중심의 팀 조직과 기능 중심의 챕터 조직이 함께 구성되어, 각 팀 업무에서 부족한 기술력을 챕터 조직을 통해 보완하고 있는데요. 이로써 기능 조직의 표준화와 고도화가 가능해집니다. 챕터 조직은 각 기술들의 최신 트랜드와 구성원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기술 표준을 수행함으로써, 회사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들을 제공하고 구성원들의 기술적 요구사항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매드업은 파이썬과 리액트를 백엔드, 프론트엔드의 중심적인 기술이라 생각하고 AWS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죠. 그리고 파이콘, AWS Summit과 같은 행사와 각종 기술 모임에도 구성원들의 참여를 장려합니다. 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을 돕기 위해 회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정하게 말하면 기술력이 오픈소스와 플랫폼으로 상향 평준화된 현실에서 회사의 기술력만으로 경쟁업체와의 차이를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이 스타트업에게 더 큰 가치를 보장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드업은 기술력에 대한 노력 뿐만 아니라 광고시장에서 누구보다 많은 광고주의 광고를 다루었어요. 그 과정에서 기술 기반의 자동화와 최적화에 대해 고민하고 부딪히고 도전하며 더 큰 성과를 만들었죠. 그러한 경험과 데이터가 더해진 기술력이 바로 누구도 쉽게 만들 수 없는 매드업이 만든 플랫폼이 가지는 차이이며, 매드업이 애드테크 시장의 게임체인저로서 거듭날 수 있었던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개발자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은 어느 곳에서나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MARS팀입니다.” From 화성 To 우주 제웅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매드업은 정말 ‘도전’, ‘성장’이라는 단어와 어울리는 회사인 것 같은데요. 성장에 최적화된 매드업만의 문화가 있을까요? 매드업은 변화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일이라면 누구든 아이디어를 더할 수 있는 열린 문화를 가졌어요. 그것이 매드업이 가진 DNA라고 생각하기에, 설득력 있는 도전이라면 누구나 힘을 모아 함께 도전할 수 있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적, 비용적 도움은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뤄집니다. 이것이 “매드업의 클라스다!”라고 자랑하고 싶네요! 개인이나 팀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누구나 목표에 도전하는 문화가 가능한 이유는 바로 매드업의 조직 구조 덕분입니다. 매드업에는 프로젝트와 프로덕트를 위한 조직인 팀과 디비전이 있고, 기능과 역할 중심의 챕터라는 조직이 있는데요. 이 상반된 목적의 구조는 스타트업이라는 작은 조직의 한계를 벗어나게 해준다고 생각해요. 팀은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중하고, 부족한 자원이나 역할은 챕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 과정을 돕기 위해 팀은 목표 달성을 위한 OKR 설정, 애자일 방법론과 스프린트 방식의 개발 문화, 스크럼을 통한 업무 관리를 합니다. 챕터 역시 주기적인 기술 교류를 통해 기술 표준화 및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기술 블로그 작성과 기술 모임 참여를 장려하면서 공유를 통한 열린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죠. 코드 리뷰나 아키텍쳐, 설계 리뷰 등은 챕터를 넘어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있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사진=“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런 매드업의 성장이 제웅님 본인에게도 미친 영향이 있었나요? 매드업에 합류하고 나니 매드업이 얼마나 빠른 변화의 물결 속에 있는지 체감할 수 있었는데요. 성장에 따르는 행복뿐 아니라 희생과 고통을 모두가 함께 나누고 노력한다는 것에서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은 규모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년전만 해도 50여 명이 채 되지 않았던 구성원이 어느새 100여명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과정속에서도 누구 한 명 빼놓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회사에 오롯이 녹아들고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매드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모든 노력을 회사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제가 오래도록 잊고 있던 뜨거운 열정도 다시 느끼게 해줬습니다. 이제는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웅님이 매드업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표면적인 목표는 매드업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 레버(매드업의 광고 플랫폼)를 디지털 마케팅의 대명사로 만들어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의 꿈을 광고를 통해 이룰 수 있게 도움드리는 것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디비전 리더로서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의 일방적인 희생도 강요도 아닌, 모두의 자발적 노력과 열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꿈을 꿀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기술적으로는 기술 중심의 데이터가 흐르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누구나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구성원 모두가 제약없이 자신의 업무에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드업 합류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꿈을 꾸고 성장을 위한 도전을 즐기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매드업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자신의 가치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매드업 안에서 더욱 변화하고 성장한 자신을 만날 수 있었던 제웅님은, 언젠가 매드업과 함께 화성을 넘어 더 넓은 우주로 나아갈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시장의 퍼스트 무버를 넘어 새로운 혁신을 준비하는 매드업 로켓의 다음 탑승자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요. 개발자 제웅님과 매드업의 거침없는 개발 원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드업 성장 로켓에 탑승하고 싶다면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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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이 잘하는 AD-TECH (1)
매드업의 애드테크 이야기
폭풍 같은 성장으로 광고업계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매드업’. 첫인상부터 강렬한 매드업이라는 이름에는 ‘모바일 애드업’이라는 의미와 ‘미친듯한 성장’이라는 두 가지 의미가 숨어 있는데요. 안 그래도 요즘 핫한 애드테크를 매드업이 그렇게 잘한다는데, 애드테크란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애드테크는 왜 요즘 주목을 받고 있는 걸까요? 매드업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애드테크(Ad-Tech)란 무엇인가? “애드테크”란 광고(Advertising)에 기술(Tech)을 접목시킨 것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광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통적인 마케팅 방식은 광고에 따른 정확한 성과를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단순히 매출의 증감 추이를 보고 마케팅 캠페인이 성공적이었는지, 실패하였는지를 판단하며, 경험적인 추측과 대략적인 수치에 의존하여 결과를 제시하는 것이 전부였죠. 그러나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디지털 고객 여정(Digital Customer Journey) 각 단계 별로 광고 성과를 정확히 측정하며, 이 후 온라인 상의 행동패턴에 대한 예측까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바, 애드테크의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애드테크(Ad-Tech)가 주목받게 된 배경은 무엇이며,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가? 애드테크 시대에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 분석 기술들을 활용하여, - 잠재 고객을 파악하고, - 맞춤화된 타겟팅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 내 고객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지, 내 고객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었으며, - 유입 이후 실제 매출이 발생하기까지 이뤄지는 과정은 어떠한 지, - 매출이 일어난 후 재방문/재구매가 다시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많은 기술 기반 회사들이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퍼포먼스 마케팅에 주목하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상의 고객 데이터를 파악하여, 전환/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바로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광고에 대한 효율을 정확히 측정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며 다양해진 광고매체 사이에서 효과가 좋은 매체와 그렇지 않은 매체를 선별해낼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이용해 디지털 광고비가 제대로 집행되었는지, 내가 집행하는 광고가 목표하는 매출액을 달성하는데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파악하여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를 이용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오디언스(audience)를 분석하고 타깃에 맞춘 광고를 띄워주는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으로 광고비 지출을 최적화하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는 작업도 가능합니다. 점점 세분화된 고객 니즈와 타겟팅이 요구되면서 고객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화 마케팅이 구현되면서 오디언스 타겟팅(audience targeting)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매틱 바잉을 통한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인 구글GDN은 이미 타겟 데이터를 추출하여 GA(구글 애널리틱스)와 연결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미국/유럽 등 글로벌시장)에서도 프로그래매틱이 전체 디스플레이 광고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등, 애드테크 광고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산업의 향후 전망은 어떠한가? 국내 연간 총 광고집행액 규모는 약 12.2조원입니다. 이 중 디지털 광고에 속하는 모바일 및 웹(PC) 광고 집행액 규모는 약 5.5조원으로 전체 집행액 중 무려 45%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상파TV, 케이블TV, 신문 등 전통 매체의 집행 규모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이고, 모바일 광고가 큰 폭으로 성장하며 그 비중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과거 3년 간 연 평균 성장률은 30%를 상회할 정도로 고성장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20% 이상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많은 전문기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매체 소비는 과거 TV, 신문, 라디오 등 전통 매체에서 모바일, 인터넷 등 신규 매체로 쉬프트(shift)되고 있으며, 특히 저연령 층을 중심으로 신규 매체 소비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 조사에 따르면, 10대-20대 소비자들의 모바일 및 인터넷 매체 소비 비중이 70%를 상회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모바일 및 인터넷 매체의 소비 비중이 높아질수록 광고주들의 해당 매체에 대한 집행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산업에서 매드업의 위치는? 매드업은 -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사업 - 브랜드명: 매드잇(MADIT) - 다양한 affiliate 매체들을 네트워크화하여 제공하는 애드 네트워크 사업 – 브랜드명: 매드업 네트워크(MADUP Network) - 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사업 – 브랜드명: 매드업 레버(Lever) 이렇게 세 가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광고 산업의 밸류 체인 상에서 보면 주로 광고주 사이드에서 Agency 역할과 ATD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매드업 네트워크는 Ad-Network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자체 보유한 트랙킹 기술, 데이터 분석 기술들을 활용한 DMP 기반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요. 매드업은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 받아, 국내 유수의 벤처 캐피탈과 사모투자펀드로부터 총 15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습니다.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의 초고속 성장을 기록해오고 있으며, 애드 테크 생태계에서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매드업의 대표적인 광고주로는 직방, 야놀자, SKT, 카카오뱅크, 아모레퍼시픽, 코오롱FnC, W컨셉 등이 있으며, 유치한 투자금을 활용하여 기술 및 데이터 기반 경쟁력 강화, 우수 인재 확보, 영업 확대 등에 활용하며 고속 성장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매드업의 좀 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어떤 구성원들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후 콘텐츠들을 통해 다시 공개해드릴 예정입니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 매드업은 지금 채용 중!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콘텐츠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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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업이 잘하는 AD-TECH (2)
매드업의 애드테크 이야기
지난 편에서는 매드업이 잘하기로 소문난 애드테크란 대체 무엇인지, 애드테크가 요즘 얼마나 핫한지, 그리고 매드업은 어떤 애드테크를 하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세부적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애드테크(Ad-Tech) 글로벌 시장은 지금 세계에서 디지털 광고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아래 그래프에서 글로벌 Top 5 디지털 광고 집행 국가를 살펴보면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독일 순입니다.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미국에서는 2018년 기준으로 연간 약 100조원 이상이 디지털 광고에 집행되었다고 하니, 역시 천조국 답네요! 출처=PwC Outlook 구글? 유튜브? 알고보면 애드테크가 핵심이다 이쯤 되니 우리나라의 디지털 광고 집행 규모가 궁금해집니다. 대한민국은 전세계에서 7번째로 디지털 마케팅 집행액이 높은 국가인데요. 2018년 기준으로 약 6조원 이상 집행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2024년까지 10조원 이상의 규모로 쭉쭉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매드업이 속한 비즈니스 도메인이 규모(글로벌 150조 이상, 국내 6조원 이상) 측면에서나, 성장성 측면(국내 기준 매년 20% 이상 성장)에서나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뜻이기도 하죠. 모두가 아는 글로벌 IT 기업인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우에도 2019년 기준 각각 전체 매출의 83%, 93%가 광고 사업에서 발생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정보 검색 서비스와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광고를 통해서 대부분의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이지요! 최근 언론을 통해 실적을 최초로 공개한 유튜브의 경우에도 2019년 한 해 동안 광고 사업으로만 18조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바야흐로 디지털 광고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구글,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등 미국의 주요 IT 기업들은 플랫폼 업체임과 동시에 Ad-Tech 업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출처=PwC Outlook 스마트폰, 디지털 마케팅의 중심이 되다 대한민국의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전세계에서 7번째나 큰 시장이 될 수 있었던 주요 배경은 잘 갖춰진 통신망과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95%를 이미 넘었고, 무려 전세계 1위 입니다! 보급률만 보면, 미국보다도 10%p 이상 높은 수준이네요! 스마트폰 보급이 디지털 마케팅에 왜 중요할까요? 바로 스마트폰은 디지털 마케팅이 더욱 발전하고, 정교화되는 결정적인 배경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스마트폰은 흔히 ADID (advertising ID) 또는 IDFA (Identifier for Advertiser)라고 불리는 기기 식별 ID를 가지고 있는데요. ADID는 구글이 2014년에 도입한 것으로 각각의 스마트폰에 알파벳과 숫자가 조합된 32자리의 고유번호이며, IDFA는 애플이 도입한 고유번호입니다. 출처=IGA웍스 디지털 마케팅 업체들은 이 코드를 통해 기기를 식별할 수 있으며, 각 기기들의 사용 패턴과 구매 행동 등의 다양한 데이터 트랙킹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앱 마케팅의 목표이자 KPI는 ‘유저 획득’과 ‘유저 당 가치 극대화’인데요. 디지털 마케터(혹은 퍼포먼스 마케터)는 스마트폰마다 부여된 ADID, IDFA 데이터와 수많은 3rd Party 업체들이 제공하는 트랙킹 도구, 분석 솔루션들을 활용하여, 어떤 매체에서 얼마의 고객 획득비용(Acquisition cost)으로 얼마나 많은 유저를 획득하였는지 등을 아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체별, 크리에이티브별, 캠페인별, 타겟 오디언스 별 마케팅 효과 측정이 가능하기에 이에 따른 최적화도 가능하니, 이제 마케팅계의 대세는 디지털 마케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핫한 토픽이면서도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는 키워드들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입니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출처=Resulticks 인공지능(AI) 기술은 디지털 마케팅, 애드테크 분야 내 고객 확보(Acquisition) 단계에서부터 육성(Cultivation), 리텐션(Retention) 전 영역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출처=Digital Marketing Summit Korea 2020 광고주(혹은 판매자)가 소비자(혹은 타겟 오디언스)를 포착하는 시점, 행동을 유도하는 시점, 구매로 전환하는 시점, 그리고 구매 확정에 이르게 하는 시점 등 모든 과정에서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분석/모델링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업체들은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에는 수행하지 못했던 분석을 수행하거나 실시간으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던 분석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구글, 세일즈포스, Adobe 등 글로벌 선도 업체들이 다양한 분석 솔루션들을 오픈 소스로 제공하며 AI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강자 매드업의 AI 그리고 빅데이터 매드업도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열심히 개발하고 있는데요. - 과거 사람이 하던 일을 기계(machine)가 하도록, - 과거 사람이 못하던 일을 기계(machine)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드업에는 개발자,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AI 스페셜리스트 분들이 열심히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이제는 “디지털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의 시대를 지나 “AI 퍼스트”의 시대가 도래하였으며, 매드업은 애드테크 선도 기업으로서 이처럼 시대의 파도를 앞장 서서 헤쳐 나가고 있습니다. 애드테크 업계 선도 업체인 크리테오의 언론 기사 주요 Quote로 이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애드테크 기술은 광고 운영을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서 이뤄지도록 하는 과정이 본질입니다. 기계가 학습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크리테오가 애드테크에 집중해온 이유는 다른 어떤 산업보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데이터는 더 좋은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데이터가 축적되면 축적될수록, 초격차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AI 퍼스트 시대에 매드업은 얼마나 성장하고 또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앞으로도 애드테크 강자 매드업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 매드업은 지금 채용 중! 매드업 채용 바로가기 콘텐츠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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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힘’을 믿는 회사
매드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 이야기 (1)
성장하는 DNA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는 마음. 이게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매드업에는 모든 구성원들이 마당에 모여 주요 안건을 공유하는 매드톡 시간이 있습니다. 매달 돌아오는 자리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경쾌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오늘은 매드업 설립 5년 만에 처음으로 매드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 초안을 공유하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발표를 맡은 성민님이 “매드업은 어떤 회사인가요?”, “매드업은 어떤 회사가 되길 바라고 있나요?”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자, 용기있게 마이크를 잡은 분들은 입을 모아 ‘성장을 중시하는 회사’라고 답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구성원들 역시 성장의 DNA를 갖춘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꼭 거창한 성장을 말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시키지 않아도 커피머신의 원두가루를 나서서 버리고, 쑥스럽지만 칭찬 게시판에 동료의 칭찬을 올리며 ‘나도 배우고 싶다’고 먼저 말하는 등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하며 회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죠. 이런 사람들의 힘 덕분에 우리는 지금껏 멋지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궁금증이 듭니다. 여태까지 누가 봐도 잘 성장해온 우리가 왜 미션, 비전, 핵심가치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한 걸까요? 왜 지금 시점에 이게 필요한 걸까요? 오로지 ‘사람’으로 성장했던 지난 5년 ‘For your innovative growth’라는 슬로건처럼, 매드업은 지난 5년간 말그대로 ‘혁신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취급고만 해도 5억에서 300억으로 무려 60배의 성장을 거두었고, 5년 전 4명에 불과했던 구성원이 이제는 120명을 넘어설 정도로 몸집이 커졌죠. 폭풍같은 성장의 동력에 대해 묻자 동호님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사람’이라고 답했습니다. “성장에 대한 열정이 강한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저와 주민님도 ‘동료가 최고의 복지’라고 말할 만큼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죠.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업 역시 사람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 본질인 업이구요. 이 삼박자가 잘 맞았다는 게 가파른 성장의 이유라고 생각해요.” 처음에는 이 사람들이 원팀(One-team)이 되어 일했습니다. 대표가 곧 광고주와 팀원을 책임지는 실무 PM 역할이었기 때문에 face-to-face로 소통하며 방향성을 계속해서 맞춰나갈 수 있었죠. 비록 명시된 미션은 없었지만, 우리의 목표는 무엇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모두가 한 몸처럼 이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20명 정도 되는 스타트업이었을 때 입사했던 사람들은 모두 대표 면접을 봤어요. 매일 모두가 함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언제든지 서로를 찾아가 물어봤죠. 구성원 모두가 조직의 방향성을 명확히 공유할 수 있었던 거예요.” 성장통이 생기다 [알아서 원팀(One-team)이 되기엔 너무 커져버린] 문제는 너무 빨리 성장하다 보니, 그에 맞는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구성원이 50명 넘어가는 시점이 되자 모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줄어들게 되었고, 인원이 급격하게 충원되다 보니 채용 인터뷰나 OT만으로는 우리의 방향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힘들어졌어요. “소통이 잘 안되고 오해가 발생하는 일종의 성장통이 생겼어요. 많은 구성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많아지게 된거죠. ‘성장’이라는 목표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해석이 나오면서, 회사의 성장을 위해 나를 희생하라는 것 아니냐는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어요.”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내부에서 의견이 조금씩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팀매니저와 팀원 간의 기준이 달라 특정 이슈를 어디까지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해 혼란이 생기는 일 역시 종종 있었죠. 구성원들이 미세하게 각자 다른 방향으로 달려나가는 중이었던 거예요. "’우리가 작은 배일 때는 내가 노를 저으면 배가 앞으로 나가는 게 보이는데, 큰 배가 되니 내가 노를 젓는게 배가 앞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걱정이 되었죠. 성장에서 보람을 느끼는 구성원들이, 개인의 성장이 불러오는 기여를 체감하지 못하게 될 수 있는 거니까요.” [하나의 방향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성민님은 이 성장통에 대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당위의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한 마디로 생존의 이슈라는 것이죠. 성민님은 정말 많은 스타트업이 scale-up의 함정에 빠져서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매드업이 당면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냥 무작정 노를 젓는 것보단, 내가 타고 있는 배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고 그 쪽을 향해서 노를 젓는게 필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럼 배가 더 빠르게 나아갈 뿐만 아니라 나의 노력, 나의 성장 역시 눈에 잘 보이게 될 겁니다. 즉, 우리에게 필요한 건 공통의 방향성과 나아가고자 하는 지향점 설정이었던 거죠.” 그래서 성민님은 매드톡 때 전 구성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큰 배가 더 넓은 태평양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의 엔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시죠.” ‘사람의 힘’을 하나로 - 미션, 비전, 핵심가치 명문화 [우리 안에 있는 ‘사람의 힘’을 명문화하다] 그렇다고 해서 매드업 내에 방향성이나 문화가 존재하지 않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팀끼리 공유하고 있는 업무 방식도 있었고, 우리가 타 회사에 비해 중시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도 있었죠. 다만 이런 생각들이 공통의 단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이 조금씩 달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던 생각의 파편들을 하나로 모아 매드업만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명문화하고자 했습니다. “인원이 늘다보니 명문화된 것이 필요했죠. 회사의 방향성을 사람이 전달하는데 물리적 한계가 있고, 전달하는 화법이나 표현방식에도 차이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방법을 택할 수도 있었을텐데, 왜 미션, 비전, 핵심가치 명문화를 통해 우리의 성장통을 해결하려고 했을까요? “우리가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회사라면 마이크로 타임 매니지먼트를 통해 해결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사람의 힘에 대한 믿음’이 1차적으로 깔려있어요. 구성원들이 어제보다 더 나아지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죠. 그래서 자율 출퇴근, 재택 근무, 주변 근무 같은 제도 역시 존재할 수 있었던 거라 생각해요.” 성민님은 ‘우리가 타임 매니지먼트를 하는 순간, 성장하고자 하는 DNA를 가진 소중한 사람들이 우리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와 맞지 않는 다른 방법보다는 우리 안에 있는 사람의 힘을 명문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금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향성을 일치시키면 더 커진 매드업도 One team, One Madup이 될 수 있겠지요. [명문화가 불러올 변화] 그렇다면 매드업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명문화시켰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게 될까요? ‘과연 이 의사결정이, 행동이, 조치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가?’ “저는 매일매일 이런 질문들이 회사에 차고 넘치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야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고,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인재상 명문화된 핵심가치는 ‘인재상’이라는 하나의 기준이 되어 채용 및 인사평가에 반영됩니다. 우리는 해당 인재상에 부합하는 사람을 채용하고, 핵심가치에 부합하는지 여부에 따라 내부 인력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회사와 개인이 추구하는 목적지가 완전히 같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목적지를 향해 가는 버스에 회사를 비유하자면, 버스가 부산을 향해 나아갈 때 부산을 가고 싶어하거나 그 중간 경유지인 대구나 울산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함께 해야 더욱 시너지가 날 거예요. 파주나, 강릉을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부산을 향해 가는 버스에 올라타면 서로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도 있어요. 따라서 회사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영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행동과 의사결정의 기준 또한 우리는 명문화된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경영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예를 들어 ‘이 광고주 경쟁 입찰에 참여할지’ 혹은 ‘어떤 업종을 우리가 더 우선적으로 타겟할지’ 등의 사안에 관해 구성원 간 의견이 갈리는 순간, 우리는 명문화된 규정에 기반하여 더 적합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미 벌어진 사건에 대해 해석하고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블랙박스가 어떤 각도로 찍느냐에 따라서 책임소재가 3:7인지 7:3인지 바뀌는 것처럼, 애매한 상황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잖아요. 미션, 비전, 핵심가치가 확실히 명문화되어 있으면 이런 문제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ake Your Own MADUP “지금 하는 이 모든 이 작업을 통해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매드업 역사의 산 증인이 되는 거예요.”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명문화하는 과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그럴듯한 문구를 내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이미 있는 ‘사람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총 21명의 매드업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완성된 초안을 매드톡 때 발표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진짜 우리의 힘, 사람의 힘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작업은 매드업의 세계관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세계관이 있어야 세계가 더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거든요.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성장하지 못할 것이고, 성장하지 못하면 좋은 인재부터 떠나게 되죠. 우리는 끝까지 사람의 힘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미션, 비전, 핵심가치 명문화! 사람의 힘을 믿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 과정에 대해 다음 콘텐츠부터 자세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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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테크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기업, 매드업
매드잇 합병을 성장의 발판 삼아, 최고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애드테크 기업 매드업(MADUP)이 지난 2019년 11월 1일자로 자회사인 매드잇(MADIT)을 합병했습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적의 디지털 마케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한 매드업! 매드업을 주목하고 있는 구직자분들을 위해 분석해보았습니다. 2015년, ‘매드업’ 설립 합병의 주체인 매드업은 201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하며 매드업과 매드잇 모두 가파르게 성장했지요. 매드업이 운영하는 광고는 불특정 다수를 향하지 않습니다.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이 있는 특정 타겟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고도화된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매드업 비즈니스의 핵심인 ‘애드테크’에서 ‘테크’에 방점이 찍혀 있는 셈입니다. 매드업은 이렇듯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매드업 네트워크, 그리고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매드업은 자체 개발 플랫폼인 ‘매드업 네트워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덕분에 개별 광고들을 하나씩 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보다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지요. 매드업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광고 매체들을 연동하고 관리 및 집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미국, 중국, 탄자니아, 유럽, 동남아 등에서 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요. 연간 400억 건 이상의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더불어 매드업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입니다. 기존의 광고 매체 운영은 보통 광고대행사들이 사람의 손으로 했어요.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광고를 집행하더라도 사람의 손을 거쳐야 했죠. 매드업은 단순히 데이터를 잘 다루는 것을 넘어서, 사람을 거치지 않고도 광고를 집행해주는 광고 매체 운영 알고리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사진=매드업 이주민 대표 매드잇과의 합병 통해 업무 효율성 높일 것 매드업은 지난 11월 1일, 자회사인 매드잇을 합병했습니다. 매드잇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퍼포먼스 마케팅을 실행하는 모바일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인데요. 매드업이 기술 지원과 플랫폼 개발을 주로 했다면, 매드잇은 디지털 광고 대행을 맡았었지요. 사업 확장과 성장을 위해 매드잇이 모회사인 매드업으로 합병되었지만, 매드잇이라는 사명은 매드업 광고사업부의 브랜드 명칭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합병을 계기로 매드업은 데이터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을 담당하는 테크사업부와, 디지털 마케팅을 운영하는 광고사업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고주의 니즈를 더 정확히 파악해 전 영역에 걸친 디지털 캠페인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광고 집행액 연간 1000억 원대 성장 기대 매드업은 앞으로 기술고도화를 통해 타겟팅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타겟팅을 통해 광고주의 효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매드업은 2018년 7월 13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매드업의 연간 광고 집행액은 2019년 현재 약 300억 원을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는 2021년에는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어 현재 공격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과 함께하고 싶은 인재라면 매드업의 채용 정보를 꼭 살펴보세요. 사진 저작권은 매드업(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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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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