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워라밸 실천기업
2019년 고용노동부 & 잡플래닛이 공동으로 선정한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기업 스토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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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마이리얼트립의 첫 번째 노스스타데이
모두의 북극성이 선명해지는 날. Northstar Day
지난 6월 7일, 마이리얼트립의 첫 번째 Northstar Day(이하 노스스타데이)가 열렸는데요. 노스스타데이는 반기에 한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마이리얼트립 전 구성원이 모여 팀의 비전과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자리에요. 특히 이번에는 마이리얼트립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할 새로운 비전이 공유되어서, 팀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팬데믹 이후 전 구성원이 오프라인에서 대면으로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였기에, 더 뜻깊은 시간이었죠. 팀원들은 이날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스낵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새로운 비전 드디어! 동건, 조니, 재훈, 도아님의 오프닝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제주도로 워케이션을 떠나 그동안의 고민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셨다고 해요. 마이리얼트립의 새로운 비전과, 그에 대한 네 분의 짤막한 생각을 영상을 통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The North Star, Travel Everyday “지난 10년간 마이리얼트립은 365일 중 15일, 그러니까 우리 일상의 4%만을 점유하는 앱이었어요. 그런데 팬데믹 이후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 되면서, 365일 중 365일, 사람들의 일상을 100% 점유할 수 있게 만들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프닝 영상 상영 후, 동건 님의 현장 토크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0년간의 회고와 왜 지금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이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동건님의 비전 여행을 재정의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 조니 님은 지난 5월에 마이리얼트립의 CXO(Cheif Experience Officer)로 합류해주셨는데요,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에 가까워지기 위해 팀이 가져야 할 구체적인 목표에 대해서 공유해주셨어요. 조니님의 비전 그 첫 번째 목표는 바로, Workation(이하 워케이션)이었는데요! "사람들이 여행을 자주 할 수 없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일'이다, 그런데 팬데믹으로 인해 일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그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워케이션"이라고 언급해주셨어요. 이어서, "Travel Everyday라고 하면 국내 여행이나 내 주변 여행같이, 여행을 내 생활 반경에 포함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워케이션이란 새로운 여행 패턴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것 같다. 잦은 여행은 내가 사는 곳으로 여행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자체를 재정의함으로써 가능해지고, 이제 여행에 대한 발상이 완전하게 바뀐 시대가 왔다"라는 얘기도 덧붙이셨죠. “워케이션이 마이리얼트립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행의 모든 스펙트럼을 일컫는 개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과정을 마이리얼트립이 빼곡히 채워줄 수 있다면, 저희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해질 거예요.” 더불어 마이리얼트립의 코어에는 항상 여행지에서 ‘뭐하지?’가 있었기 때문에, 워케이션의 처음과 끝을 채우는 일은 마이리얼트립만이 할 수 있고, 또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도 언급해주셨어요. 이 이야기에 많은 팀원분이 공감해주셨는데요,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에 가까워졌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참 좋겠다고 하셨어요. "일상을 바쁘게만 보냈는데, 여행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이 커졌어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더 자주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됐어요" 라고요. 기술과 여행의 미래 “개발자라면 모두 내 기술이 쓸모 있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마이리얼트립의 개발 직군 분들이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훈님의 비전 여행자가 시간과 돈을 절약하며, 동행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CTO 재훈 님은 마이리얼트립의 기술로써, 이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구축’, ‘확장성 있는 제품 구조’, ‘사용 빈도를 높이는 기능 구현’과 같은 세 가지 사항이 필수적이라고 공유 주셨는데요. 이 일들이 실현된다면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에 가까워질 것이란 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행의 매 순간을 촘촘히 채우는 비즈니스 전략 도아님의 비전 COO 도아 님은 워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초기에,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투어&액티비티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파리에서의 배움을 토대로 다른 지역의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갔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마찬가지로, 이번 워케이션 사업도 ‘제주’를 거점 지역으로 삼아 ‘마이리얼트립 타운' 프로젝트를 전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주셨습니다. 파트너인 ‘오피스제주’와 함께 이미 제주에서의 사업을 시작했다는 따끈따끈한 뉴스 또한 들을 수 있었는데요, 워케이션 사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숙박 사업 외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고품질 통신망을 제공해주는 것과 원격근무에 최적화된 공간, 여가 시간을 채울 투어와 즐길 거리, 자동차 탁송, 현지 교통 등 장기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덧붙여 주셨어요. 마이리얼트립의 DNA, Entrepreneurship 마지막으로 동건 님이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근간이 되어준 고유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팬데믹의 영향으로 여행업계 전체가 큰 타격을 입었고, 마이리얼트립도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왔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제품과 사업의 기술적 근간을 다질 수 있었고, 98% 빠졌던 매출이 턴어라운드하여 지금은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내고 있다. 이런 턴어라운드 현상은 한국 기업사에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며, 마이리얼트립이 유일한 기록을 가진 회사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어서 최근 여러 축하 인사 속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지 되짚어 보게 됐다고 하셨죠. “제가 일하면서 얘기를 해보면, 많은 분이 내 영향력을 팀으로, 또 사회로 넓히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나게 강하다는 게 느껴져지는데요, 저는 이게 일종의 Entrepreneurship인 거 같습니다.” 동건 님은 그 이유를 Entrepreneurship에서 찾으셨다고 해요. 실제로 기업가인 동건님 뿐만 아니라, 마이리얼트립 팀원 모두에게 이 정신이 늘 있었기에 우리가 잘 해낼 수 있었다고요. 이 고유한 문화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지속해 나가기 위해 도입한 제도도 소개해주셨습니다. 바로 Company In Company, CIC 제도인데요. 사내 독립 기업을 일컫는 이 제도는, 마이리얼트립의 팀원에게 경영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굳이 회사를 떠나지 않고도, 마이리얼트립 안에서 창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고, 동건 님이 받아오신 많은 도움을 팀원들에게 환원하고 싶다고도 밝혀주셨어요. 동시에 이 제도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더 빠르게 큰 임팩트를 만드는 팀이 될 것이라고도 하셨죠. - 동건 님의 세션을 마지막으로, 첫 번째 Northstar Day를 마무리했는데요, Entrepreneurship으로 뭉친 마이리얼트립 팀의 미래가 그려지시나요? 워케이션이라는 목표와 Travel Everyday라는 비전 아래 마이리얼트립 팀이 만들어갈 여행의 미래.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팀원들의 리얼한 행사 후기! “앞으로의 마이리얼트립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가슴이 뜁니다.” “우리가 달려가야 할 목표, 북극성이 선명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가 같은 북극성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좋아요” “항상 우리 팀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Entrepreneurship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를 포함해 창업을 꿈꾸는 동료들이 주변에 많은 거 같아요. 실제로 창업을 해봤던 동료들도 있구요. CIC 제도가 저를 포함한 많은 동료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마이리얼트립과 함께 여행의 미래를 만들어갈 분을 찾습니다. 채용사이트 바로가기 > 저작권은 마이리얼트립(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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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가 맥킨지에서 마이리얼트립으로 온 이유
[Job터뷰] 이나영
이번에는 전략기획팀의 이나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컨설팅 회사를 떠나 마이리얼트립에 조인하게 된 이유와, 나영님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전략이란 무엇인지 소개합니다! 나영님 안녕하세요, 마이리얼트립에 오신 걸 정말 환영해요! 나영님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이나영 (이하 '나영')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전략기획팀의 팀장으로 합류하게 되었고, 이전에는 맥킨지&컴퍼니라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4년 정도 일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대기업 전략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고, 특히 금융, 소비재, 사모펀드 업계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동은 꽤 큰 변화일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이직을 결심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나영 : 컨설팅 회사에서 4년 정도 일을 하고 보니, ‘할 만큼 했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웃음) 동시에 ‘이젠 사업을 몸소 경험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간절해졌죠. 그래서 사업이란 것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고, 내 퍼포먼스가 바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요즘에는 매우 많은 스타트업들이 있잖아요. 그럼 그중에서도 ‘마이리얼트립’이였던 이유가 있을까요? 나영 : 다음 커리어로 이동을 위한 저만의 기준이 있었어요. 1~2년 정도가 아니라, 긴 시간 충분한 사업 경험이 있는 창업자, 각자가 셀프 드라이빙(Self-Driving) 할 수 있는 높은 역량을 가진 동료, 그리고 제 강점인 사업 전략과 사업 실행에 대한 기회가 동시에 주어지는 곳. 이렇게 세 가지요. 이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는 곳이 마이리얼트립 밖에 없더라구요.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였으면 했는데, 거기에도 딱 맞아떨어졌죠. ‘아, 이곳이다' 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제 합류하신 지 한 달여 정도가 돼가는데요, 마이리얼트립은 말씀 주신 기준들에 여전히 부합하는 회사인가요? 우선 동건님과의 호흡은 어떠셨어요? 나영 : 네, 제 선택이 옳았다고 자신할 수 있을 만큼요! 그리고 동건님은 예상대로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계셨어요. 마이리얼트립의 사업이 크게 보면 여행이라는 하나의 사업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보면 숙박, 항공, 교통, 투어, 액티비티 등의 굉장히 다른 형태의 사업이 포진되어 있는데요, 그런 사업 형태에서 비롯된 폭넓은 경험, 그리고 오랫동안 팀을 직접 운영하면서 쌓아오신 깊은 경험을 직접 공유 받고 있어요. 또, 사업 전략과 기획을 실체화하고 팀과 함께 수행하는 게, 생각보다 녹록지 않은 일인데, 이 실행의 과정에서 동건님의 가이드가 정말 유용해요.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얻은 크고 작은 러닝(Learning)들을 공유해주셨는데, 많은 귀감이 됐어요. 팀 동료와 업무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나영 : 프로덕트 조직과 사업 조직이 어떤 식으로 연계하면서 전체적인 서비스가 만들어지는지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마이리얼트립 동료들의 뛰어남에 매번 놀라고 있어요. 우선 어떤 직군의 동료분을 만나더라도, 복잡한 사업과 제품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계세요. 그리고 이 이해를 바탕으로, 제가 처한 어려움을 바로 알아채시고 내 일이 아니라도 적극 도와주시죠. 원 팀이라는 생각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런 헌신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일반적인 조직에서 경험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일 것 같아요. 업무에 대해서는, 지금이 여행 업계에 아주 많은 기회들이 펼쳐진 시기거든요. 그래서 전략적으로 어떤 기회들을 포착하면 좋을지 우선순위를 따지고, 그에 대한 로드맵을 확보하는 것이 제가 맡은 가장 첫 번째 업무에요. 여기에는 신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구조를 개선하는 일이 둘 다 포함되어 있고요, 이 사업 계획을 다양한 프로덕트, 사업팀과 함께 전사 비전으로 만들고, 팀의 북극성을 정의하는 것이 이 일의 궁극적인 목표에요.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여행 업계가 전례 없는 큰 성장을 할 텐데요, 여기에서 마이리얼트립이 압도적인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속력을 내기 위한 목적도 있어요. 동시에 ‘롱스테이’라는 TF에도 소속되어 있어요. 사업의 실행 과정을 더 뼛속 깊이 알고 싶어서 자원한 일이죠. 전략 수립을 위한 리서치 과정에서 팬데믹 이후 ‘한 달 살기’와 같은 장기 체류 여행 트렌드가 급속도로 확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 유행이 덜한 곳으로의 도피성 체류 혹은 장기 재택근무에서 비롯된 현상이었어요. 이 새로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장기체류 여행자’의 니즈를 채워줄 사업이 꼭 필요하겠다 싶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덕분에 컨설팅 회사에서 늘 궁금했던, 베일에 싸여 있던 부분이 해소되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매일매일 일하는 재미를 느끼는 중이에요. 멋지네요, 나영님. 앞으로 저도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마이리얼트립에서도 전략 업무를 하시고, 컨설팅 회사에서도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같은 전략 업무인데 차이점이 있나요? 나영 : 네 있어요.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는 규모에서 오는 것 같은데요, 컨설팅 회사의 거의 모든 업무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들이었어요. 그래서 전략을 수립하는 기간도, 실행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죠. 내부적 검토 프로세스, 전사 직원들과의 단계적 커뮤니케이션, 공감대 형성을 거쳐, 실행까지 1~2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 마이리얼트립과 같은 조직에서는 전략 수립과 실행의 간격이 좁으면 좁을수록 좋죠. 민첩하고 빠른 실행력이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 전략을 수립하는 사람 따로, 실행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고, 하나의 팀이 같은 목표 아래에서 논의하고 움직인다는 점도 굉장히 다른 부분이에요. 나영님의 업무 얘기를 하다 보니 ‘전략'이라는 줄곧 말을 쓰게 되는데요,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전략'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나영님이 생각하시는 ‘전략'이란 무엇일지, 왜 중요한지.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영 : ‘전략’은 한 조직의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전략이 없다면,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이 개인의 기준에 따라 제각기 의사결정을 하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운이 정말 좋지 않은 이상, 모두의 노력이 충분히 빛을 발하지 못하고, 낭비 돼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조직 구성원들의 노력은 회사에 둘도 없는 값진 자산이잖아요. 전략의 부재로 이 소중한 자산을 허투루 낭비하면 안 되겠죠. 그래서 조직에는 그 조직에 꼭 맞는 ‘전략’이 필요하고요, ‘전략’은 각 구성원에게 내가 속한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아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조직이 시간, 노력, 돈과 같은 모든 측면의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죠. 아주 효율적이고, 유용한 도구인 셈이에요. 그렇다면 ‘성공하는 전략'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나영 : 돌이켜보면, 결국 팀 전체의 ‘공감대’가 성공을 좌우했던 것 같아요. 전체가 공감대를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충분하고 명확한 근거와 논리가 필요해요. 하지만 논리만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공감을 얻어내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각 구성원분의 관점과 고민을 이해하고, 이 이해에 기반을 둬서 논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것이 저희 팀의 핵심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리얼트립의 전략기획팀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미래의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영 : ‘메타 인지’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역량을 활용해서 조직이 처한 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한 층 위에서, 또 한 층 위에서 바라보며 개선 점을 찾고, 또 방향성을 정의하는 과정이 저희 팀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또 인하우스 팀이기 때문에, 이렇게 도출된 사항들을 다양한 팀들과 함께 하나씩 실행해나가는 것, 조직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빠르게 임팩트를 만들고 싶고, 나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회사를 찾고 계신다면, 마이리얼트립에 100% 만족하실 거라 믿어요. 나영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전략기획팀에서는 최고의 동료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저작권은 마이리얼트립(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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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로 매출 뚝…"제주여행이 돌파구였다"
[Interview]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고려대 경영학 학사, 크라우드 펀딩 스타트업 ‘콘크리트(CoNCreate)’ 창업 /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코로나19 시대 여행 업체의 생존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김지호 조선일보 기자 꼭 2년 전인 2020년 1월 해외여행 상품을 주로 팔던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은 축제 분위기였다. 월 거래액 520억원을 찍으며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동건 대표는 “이 기세대로라면 2020년 거래액이 1조원을 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런 부푼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며 2020년 2월부터 예약 건수가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해 4월에는 월 매출이 10억원대로 곤두박질쳤다. 코로나19 최대 타격 업종의 현실이었다. 그는 매출의 1%도 책임 못 지던 제주 여행만이 마이리얼트립의 생존길이라고 생각했다. 국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해외여행스럽게 비행기를 타고, 며칠씩 머무는 곳이기 때문이다. 5월에 제주 지사를 처음으로 세우고 본격적으로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예약 건수는 그의 짐작대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현재 제주 여행은 마이리얼트립의 매출 가운데 80%를 책임지는 명실공히 주력 사업으로 떠올랐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단계적 일상 회복)로 반짝 좋아지는 듯했던 해외여행 수요는 최근 오미크론이라는 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다시 얼어붙었다. 마이리얼트립은 차분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자유 여행, 장기 체류 시장이 뜰 것”이라면서 “사업적으로 큰 기회인 만큼 여행자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슈퍼 앱’이 되기 위해 기술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1년 12월 16일 서울 서초동 마이리얼트립 본사에서 이 대표를 만났다. 코로나19로 가장 타격이 큰 업종 중 하나가 여행이다. “코로나19 확산 직전이었던 2020년 1월 마이리얼트립은 월 거래액이 5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2018년 연 거래액이 1240억원이었고, 2019년에 3600억원이었다. 매해 세 배씩 성장했고, 이 기세대로라면 2020년 연 거래액 1조원을 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3월 되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이때부터 예약 건수가 급감했다. 4월에는 월 거래액이 1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520억원(2020년 1월)이 하루아침에 10억원(2020년 4월)대로 빠진 것이다.” 당시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렸다. “해외여행은 적어도 2020년엔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게 제한적인 데이터 속 내 판단이었다. 그래서 2020년 4월 국내 여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국내 여행이 유지됐기 때문이었다. 4월 10억원의 거래액도 국내에서 나왔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 상품에 특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 여행 시장은 ‘야놀자’ ‘여기어때’ 같은 강자들이 버티는 영역이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으론 괜찮았지만, 국내 여행자들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앱)은 아니었다. 국내 여행 비중은 매출의 1%도 채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국내 여행지 중 해외여행스러운 곳으로 집중한다는 것이 제주로 눈을 돌린 것이었다. 마이리얼트립의 해외여행 전략은 항공권을 최저가로 팔아 모객한 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숙소나 액티비티(활동), 투어 등을 추천하는 것이다. 이걸 제주에선 쓸 수 있다고 판단했다. 2020년 5월에 제주에 처음으로 지사를 세우고, 현지 직원을 뽑고 상품을 개발했다. 지금은 매출의 80%가 제주 여행에서 나온다.” 제주 여행에 특화한다 하더라도 경쟁사가 쟁쟁하지 않나. “제주라는 한정된 지역에 집중하는 대신 제주에 가려는 사람에게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험을 주자고 했다. 가격은 최저가, 원하는 상품이 다 있는 앱이 되려고 했다. 지금도 마이리얼트립은 제주 여행 관련 가장 많은 상품을 갖추고 있다. 김포~제주는 코로나19 전후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중 하나다. 한 해 입도객이 내국인만 1300만 명인 시장이다. 이것은 코로나19에도 안 떨어지고 유지됐다. 1300만 명이 얼마나 큰 숫자냐면, 해외 출국자 수가 2800만 명이다. 지금 마이리얼트립이 제주 중심으로 운영하는데도 전 세계 670개국을 상대로 해외여행 상품을 운영하던 코로나19 이전의 예약 건수를 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시장 잠재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준다.” 국내 여행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랜선 투어(온라인으로 여행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를 시도했다.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여행자들은 과거 좋아하던 해외여행지를 눈으로나마 즐기면서 향수를 달랠 수 있다. 현지 가이드나 파트너 입장에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좋아하는 일을 랜선으로나마 즐길 수 있어 좋다.” 코로나19 위기에도 2020년 7월 4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은 점이 인상적인데. “투자받은 432억원 중 절반 이상이 기존 투자자가 추가 투자하는 데 참여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이전 치열했던 여행 업종의 경쟁 상황이 달라질 것이란 점도 작용했다. 살아남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일단 살아남을 수 있다면 하늘길이 다시 열렸을 때 생존 업체의 사업 반등 각도가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2021년 신규 채용 인력이 120명이다. 우리 전 직원이 200명이다.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가장 심했던 2021년 들어온 셈이다.” 여행 업체가 기술 투자한다는 것이 생소하게 들린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자유 여행이 인기가 많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면 이런 추세는 더 심화할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는 스스로 항공권 따로, 투어 따로, 여행자보험 따로, 레스토랑 예약 따로 하는 걸 어려워했다. 패키지여행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국내에 여행 관련 좋은 앱이 많지만, 한곳에서 모든 걸 예약할 수 있는 앱이 무엇인가를 떠올려본다면, 선뜻 생각나지 않는다. 자유 여행의 큰 시장이 열릴 것이다. 마이리얼트립은 A부터 Z까지 다 해결해주는 ‘여행 슈퍼 앱’을 꿈꾸고 있다. 항공권, 뮤지컬 예약 등 여정의 기술적 난이도가 다 다르다. 이를 해결하려고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언젠가는 코로나19가 끝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한 가지 크게 달라진 것은 장기간 머무는 여행 시장이 새롭게 떠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예전엔 길게 여행 간다는 건 회사를 그만두고서나 가능한 얘기였다. 흔하지 않았고, 그만큼 여행 업체 입장에선 사업적으로 큰 시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많은 회사가 원격근무를 경험했고, 처음에는 미심쩍어하던 경영진도, 직원도 모두 만족스러워한다. 현재 공유 오피스는 도심에 몰려 있지만, 양양(강원), 여수(전남), 제주 같은 국내 유명 여행지에 오피스가 있다면 어떨까. 와이파이(무선인터넷) 잘 터지고, 회의실이 잘 갖춰져 있다면 양양에서 일하지 않을까. 마이리얼트립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워트밸(work-travel balance·일과 여행의 균형) 니즈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에게는 큰 사업 기회다.” 출처: 조선비즈(링크) 저작권은 마이리얼트립(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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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내가 맥킨지에서 마이리얼트립으로 온 이유
[Job터뷰] 이나영
이번에는 전략기획팀의 이나영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컨설팅 회사를 떠나 마이리얼트립에 조인하게 된 이유와, 나영님이 생각하는 성공하는 전략이란 무엇인지 소개합니다! 나영님 안녕하세요, 마이리얼트립에 오신 걸 정말 환영해요! 나영님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이나영 (이하 '나영')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전략기획팀의 팀장으로 합류하게 되었고, 이전에는 맥킨지&컴퍼니라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4년 정도 일했습니다. 국내외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대기업 전략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고, 특히 금융, 소비재, 사모펀드 업계 프로젝트를 많이 진행했어요. 소개 감사합니다. 컨설팅 회사에서 스타트업으로의 이동은 꽤 큰 변화일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이직을 결심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나영 : 컨설팅 회사에서 4년 정도 일을 하고 보니, ‘할 만큼 했다’라고 느껴지더라고요. (웃음) 동시에 ‘이젠 사업을 몸소 경험해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너무 간절해졌죠. 그래서 사업이란 것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고, 내 퍼포먼스가 바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요즘에는 매우 많은 스타트업들이 있잖아요. 그럼 그중에서도 ‘마이리얼트립’이였던 이유가 있을까요? 나영 : 다음 커리어로 이동을 위한 저만의 기준이 있었어요. 1~2년 정도가 아니라, 긴 시간 충분한 사업 경험이 있는 창업자, 각자가 셀프 드라이빙(Self-Driving) 할 수 있는 높은 역량을 가진 동료, 그리고 제 강점인 사업 전략과 사업 실행에 대한 기회가 동시에 주어지는 곳. 이렇게 세 가지요. 이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는 곳이 마이리얼트립 밖에 없더라구요. 더불어 제가 좋아하는 서비스였으면 했는데, 거기에도 딱 맞아떨어졌죠. ‘아, 이곳이다' 할 수밖에 없었어요. 이제 합류하신 지 한 달여 정도가 돼가는데요, 마이리얼트립은 말씀 주신 기준들에 여전히 부합하는 회사인가요? 우선 동건님과의 호흡은 어떠셨어요? 나영 : 네, 제 선택이 옳았다고 자신할 수 있을 만큼요! 그리고 동건님은 예상대로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고 계셨어요. 마이리얼트립의 사업이 크게 보면 여행이라는 하나의 사업이지만, 그 안을 자세히 보면 숙박, 항공, 교통, 투어, 액티비티 등의 굉장히 다른 형태의 사업이 포진되어 있는데요, 그런 사업 형태에서 비롯된 폭넓은 경험, 그리고 오랫동안 팀을 직접 운영하면서 쌓아오신 깊은 경험을 직접 공유 받고 있어요. 또, 사업 전략과 기획을 실체화하고 팀과 함께 수행하는 게, 생각보다 녹록지 않은 일인데, 이 실행의 과정에서 동건님의 가이드가 정말 유용해요.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얻은 크고 작은 러닝(Learning)들을 공유해주셨는데, 많은 귀감이 됐어요. 팀 동료와 업무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나영 : 프로덕트 조직과 사업 조직이 어떤 식으로 연계하면서 전체적인 서비스가 만들어지는지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마이리얼트립 동료들의 뛰어남에 매번 놀라고 있어요. 우선 어떤 직군의 동료분을 만나더라도, 복잡한 사업과 제품에 대해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계세요. 그리고 이 이해를 바탕으로, 제가 처한 어려움을 바로 알아채시고 내 일이 아니라도 적극 도와주시죠. 원 팀이라는 생각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런 헌신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일반적인 조직에서 경험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일 것 같아요. 업무에 대해서는, 지금이 여행 업계에 아주 많은 기회들이 펼쳐진 시기거든요. 그래서 전략적으로 어떤 기회들을 포착하면 좋을지 우선순위를 따지고, 그에 대한 로드맵을 확보하는 것이 제가 맡은 가장 첫 번째 업무에요. 여기에는 신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구조를 개선하는 일이 둘 다 포함되어 있고요, 이 사업 계획을 다양한 프로덕트, 사업팀과 함께 전사 비전으로 만들고, 팀의 북극성을 정의하는 것이 이 일의 궁극적인 목표에요.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여행 업계가 전례 없는 큰 성장을 할 텐데요, 여기에서 마이리얼트립이 압도적인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속력을 내기 위한 목적도 있어요. 동시에 ‘롱스테이’라는 TF에도 소속되어 있어요. 사업의 실행 과정을 더 뼛속 깊이 알고 싶어서 자원한 일이죠. 전략 수립을 위한 리서치 과정에서 팬데믹 이후 ‘한 달 살기’와 같은 장기 체류 여행 트렌드가 급속도로 확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코로나 유행이 덜한 곳으로의 도피성 체류 혹은 장기 재택근무에서 비롯된 현상이었어요. 이 새로운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장기체류 여행자’의 니즈를 채워줄 사업이 꼭 필요하겠다 싶어 발 벗고 나섰습니다. 덕분에 컨설팅 회사에서 늘 궁금했던, 베일에 싸여 있던 부분이 해소되고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고, 매일매일 일하는 재미를 느끼는 중이에요. 멋지네요, 나영님. 앞으로 저도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마이리얼트립에서도 전략 업무를 하시고, 컨설팅 회사에서도 경험이 있으시잖아요. 같은 전략 업무인데 차이점이 있나요? 나영 : 네 있어요.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는 규모에서 오는 것 같은데요, 컨설팅 회사의 거의 모든 업무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일들이었어요. 그래서 전략을 수립하는 기간도, 실행까지 걸리는 기간도 길죠. 내부적 검토 프로세스, 전사 직원들과의 단계적 커뮤니케이션, 공감대 형성을 거쳐, 실행까지 1~2년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 마이리얼트립과 같은 조직에서는 전략 수립과 실행의 간격이 좁으면 좁을수록 좋죠. 민첩하고 빠른 실행력이 성패를 좌우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또 전략을 수립하는 사람 따로, 실행하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고, 하나의 팀이 같은 목표 아래에서 논의하고 움직인다는 점도 굉장히 다른 부분이에요. 나영님의 업무 얘기를 하다 보니 ‘전략'이라는 줄곧 말을 쓰게 되는데요, 생각해보니 회사에서 ‘전략'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나영님이 생각하시는 ‘전략'이란 무엇일지, 왜 중요한지. 생각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나영 : ‘전략’은 한 조직의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전략이 없다면, 조직에 속한 구성원들이 개인의 기준에 따라 제각기 의사결정을 하게 되겠죠. 이렇게 되면 운이 정말 좋지 않은 이상, 모두의 노력이 충분히 빛을 발하지 못하고, 낭비 돼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조직 구성원들의 노력은 회사에 둘도 없는 값진 자산이잖아요. 전략의 부재로 이 소중한 자산을 허투루 낭비하면 안 되겠죠. 그래서 조직에는 그 조직에 꼭 맞는 ‘전략’이 필요하고요, ‘전략’은 각 구성원에게 내가 속한 회사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아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조직이 시간, 노력, 돈과 같은 모든 측면의 비용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죠. 아주 효율적이고, 유용한 도구인 셈이에요. 그렇다면 ‘성공하는 전략'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나영 : 돌이켜보면, 결국 팀 전체의 ‘공감대’가 성공을 좌우했던 것 같아요. 전체가 공감대를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충분하고 명확한 근거와 논리가 필요해요. 하지만 논리만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공감을 얻어내기는 쉽지 않죠. 그래서 각 구성원분의 관점과 고민을 이해하고, 이 이해에 기반을 둬서 논리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것이 저희 팀의 핵심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리얼트립의 전략기획팀 업무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미래의 동료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나영 : ‘메타 인지’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 역량을 활용해서 조직이 처한 상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한 층 위에서, 또 한 층 위에서 바라보며 개선 점을 찾고, 또 방향성을 정의하는 과정이 저희 팀 업무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또 인하우스 팀이기 때문에, 이렇게 도출된 사항들을 다양한 팀들과 함께 하나씩 실행해나가는 것, 조직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빠르게 임팩트를 만들고 싶고, 나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회사를 찾고 계신다면, 마이리얼트립에 100% 만족하실 거라 믿어요. 나영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전략기획팀에서는 최고의 동료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저작권은 마이리얼트립(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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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로 매출 뚝…"제주여행이 돌파구였다"
[Interview]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고려대 경영학 학사, 크라우드 펀딩 스타트업 ‘콘크리트(CoNCreate)’ 창업 /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가 코로나19 시대 여행 업체의 생존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김지호 조선일보 기자 꼭 2년 전인 2020년 1월 해외여행 상품을 주로 팔던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은 축제 분위기였다. 월 거래액 520억원을 찍으며 매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동건 대표는 “이 기세대로라면 2020년 거래액이 1조원을 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런 부푼 꿈은 오래가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며 2020년 2월부터 예약 건수가 눈에 띄게 줄기 시작해 4월에는 월 매출이 10억원대로 곤두박질쳤다. 코로나19 최대 타격 업종의 현실이었다. 그는 매출의 1%도 책임 못 지던 제주 여행만이 마이리얼트립의 생존길이라고 생각했다. 국내 여행 중에서도 가장 해외여행스럽게 비행기를 타고, 며칠씩 머무는 곳이기 때문이다. 5월에 제주 지사를 처음으로 세우고 본격적으로 상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예약 건수는 그의 짐작대로 반등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현재 제주 여행은 마이리얼트립의 매출 가운데 80%를 책임지는 명실공히 주력 사업으로 떠올랐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단계적 일상 회복)로 반짝 좋아지는 듯했던 해외여행 수요는 최근 오미크론이라는 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으로 다시 얼어붙었다. 마이리얼트립은 차분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끝나면 자유 여행, 장기 체류 시장이 뜰 것”이라면서 “사업적으로 큰 기회인 만큼 여행자들에게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슈퍼 앱’이 되기 위해 기술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2021년 12월 16일 서울 서초동 마이리얼트립 본사에서 이 대표를 만났다. 코로나19로 가장 타격이 큰 업종 중 하나가 여행이다. “코로나19 확산 직전이었던 2020년 1월 마이리얼트립은 월 거래액이 52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였다. 2018년 연 거래액이 1240억원이었고, 2019년에 3600억원이었다. 매해 세 배씩 성장했고, 이 기세대로라면 2020년 연 거래액 1조원을 넘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3월 되니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이때부터 예약 건수가 급감했다. 4월에는 월 거래액이 10억원대까지 떨어졌다. 520억원(2020년 1월)이 하루아침에 10억원(2020년 4월)대로 빠진 것이다.” 당시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렸다. “해외여행은 적어도 2020년엔 돌아오지 않을 것이란 게 제한적인 데이터 속 내 판단이었다. 그래서 2020년 4월 국내 여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국내 여행이 유지됐기 때문이었다. 4월 10억원의 거래액도 국내에서 나왔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 상품에 특화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내 여행 시장은 ‘야놀자’ ‘여기어때’ 같은 강자들이 버티는 영역이다. 마이리얼트립은 해외여행으론 괜찮았지만, 국내 여행자들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앱)은 아니었다. 국내 여행 비중은 매출의 1%도 채 안 되는 수준이었다. 그래서 국내 여행지 중 해외여행스러운 곳으로 집중한다는 것이 제주로 눈을 돌린 것이었다. 마이리얼트립의 해외여행 전략은 항공권을 최저가로 팔아 모객한 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숙소나 액티비티(활동), 투어 등을 추천하는 것이다. 이걸 제주에선 쓸 수 있다고 판단했다. 2020년 5월에 제주에 처음으로 지사를 세우고, 현지 직원을 뽑고 상품을 개발했다. 지금은 매출의 80%가 제주 여행에서 나온다.” 제주 여행에 특화한다 하더라도 경쟁사가 쟁쟁하지 않나. “제주라는 한정된 지역에 집중하는 대신 제주에 가려는 사람에게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경험을 주자고 했다. 가격은 최저가, 원하는 상품이 다 있는 앱이 되려고 했다. 지금도 마이리얼트립은 제주 여행 관련 가장 많은 상품을 갖추고 있다. 김포~제주는 코로나19 전후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중 하나다. 한 해 입도객이 내국인만 1300만 명인 시장이다. 이것은 코로나19에도 안 떨어지고 유지됐다. 1300만 명이 얼마나 큰 숫자냐면, 해외 출국자 수가 2800만 명이다. 지금 마이리얼트립이 제주 중심으로 운영하는데도 전 세계 670개국을 상대로 해외여행 상품을 운영하던 코로나19 이전의 예약 건수를 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시장 잠재력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준다.” 국내 여행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랜선 투어(온라인으로 여행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를 시도했다.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 여행자들은 과거 좋아하던 해외여행지를 눈으로나마 즐기면서 향수를 달랠 수 있다. 현지 가이드나 파트너 입장에서도 자부심을 느끼고, 좋아하는 일을 랜선으로나마 즐길 수 있어 좋다.” 코로나19 위기에도 2020년 7월 400억원이 넘는 투자를 받은 점이 인상적인데. “투자받은 432억원 중 절반 이상이 기존 투자자가 추가 투자하는 데 참여했다. 여기에 코로나19 이전 치열했던 여행 업종의 경쟁 상황이 달라질 것이란 점도 작용했다. 살아남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일단 살아남을 수 있다면 하늘길이 다시 열렸을 때 생존 업체의 사업 반등 각도가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2021년 신규 채용 인력이 120명이다. 우리 전 직원이 200명이다. 절반 이상이 코로나19가 가장 심했던 2021년 들어온 셈이다.” 여행 업체가 기술 투자한다는 것이 생소하게 들린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자유 여행이 인기가 많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되면 이런 추세는 더 심화할 것이다. 우리 부모 세대는 스스로 항공권 따로, 투어 따로, 여행자보험 따로, 레스토랑 예약 따로 하는 걸 어려워했다. 패키지여행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현재 국내에 여행 관련 좋은 앱이 많지만, 한곳에서 모든 걸 예약할 수 있는 앱이 무엇인가를 떠올려본다면, 선뜻 생각나지 않는다. 자유 여행의 큰 시장이 열릴 것이다. 마이리얼트립은 A부터 Z까지 다 해결해주는 ‘여행 슈퍼 앱’을 꿈꾸고 있다. 항공권, 뮤지컬 예약 등 여정의 기술적 난이도가 다 다르다. 이를 해결하려고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언젠가는 코로나19가 끝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어떤 모습일까. “한 가지 크게 달라진 것은 장기간 머무는 여행 시장이 새롭게 떠오를 수 있다는 점이다. 예전엔 길게 여행 간다는 건 회사를 그만두고서나 가능한 얘기였다. 흔하지 않았고, 그만큼 여행 업체 입장에선 사업적으로 큰 시장이 아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많은 회사가 원격근무를 경험했고, 처음에는 미심쩍어하던 경영진도, 직원도 모두 만족스러워한다. 현재 공유 오피스는 도심에 몰려 있지만, 양양(강원), 여수(전남), 제주 같은 국내 유명 여행지에 오피스가 있다면 어떨까. 와이파이(무선인터넷) 잘 터지고, 회의실이 잘 갖춰져 있다면 양양에서 일하지 않을까. 마이리얼트립은 워라밸(work-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워트밸(work-travel balance·일과 여행의 균형) 니즈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에게는 큰 사업 기회다.” 출처: 조선비즈(링크) 저작권은 마이리얼트립(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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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마이리얼트립의 첫 번째 노스스타데이
모두의 북극성이 선명해지는 날. Northstar Day
지난 6월 7일, 마이리얼트립의 첫 번째 Northstar Day(이하 노스스타데이)가 열렸는데요. 노스스타데이는 반기에 한번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마이리얼트립 전 구성원이 모여 팀의 비전과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는 자리에요. 특히 이번에는 마이리얼트립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할 새로운 비전이 공유되어서, 팀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팬데믹 이후 전 구성원이 오프라인에서 대면으로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였기에, 더 뜻깊은 시간이었죠. 팀원들은 이날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스낵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새로운 비전 드디어! 동건, 조니, 재훈, 도아님의 오프닝 영상으로 행사가 시작되었는데요, 제주도로 워케이션을 떠나 그동안의 고민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셨다고 해요. 마이리얼트립의 새로운 비전과, 그에 대한 네 분의 짤막한 생각을 영상을 통해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The North Star, Travel Everyday “지난 10년간 마이리얼트립은 365일 중 15일, 그러니까 우리 일상의 4%만을 점유하는 앱이었어요. 그런데 팬데믹 이후 어디서든 일할 수 있게 되면서, 365일 중 365일, 사람들의 일상을 100% 점유할 수 있게 만들 기회가 생겼습니다.” 오프닝 영상 상영 후, 동건 님의 현장 토크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10년간의 회고와 왜 지금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이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동건님의 비전 여행을 재정의하기 위한 발상의 전환 조니 님은 지난 5월에 마이리얼트립의 CXO(Cheif Experience Officer)로 합류해주셨는데요,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에 가까워지기 위해 팀이 가져야 할 구체적인 목표에 대해서 공유해주셨어요. 조니님의 비전 그 첫 번째 목표는 바로, Workation(이하 워케이션)이었는데요! "사람들이 여행을 자주 할 수 없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일'이다, 그런데 팬데믹으로 인해 일과 일상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그 대표적인 현상이 바로 워케이션"이라고 언급해주셨어요. 이어서, "Travel Everyday라고 하면 국내 여행이나 내 주변 여행같이, 여행을 내 생활 반경에 포함하는 것을 떠올리기 쉽지만, 워케이션이란 새로운 여행 패턴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것 같다. 잦은 여행은 내가 사는 곳으로 여행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거주지 자체를 재정의함으로써 가능해지고, 이제 여행에 대한 발상이 완전하게 바뀐 시대가 왔다"라는 얘기도 덧붙이셨죠. “워케이션이 마이리얼트립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행의 모든 스펙트럼을 일컫는 개념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과정을 마이리얼트립이 빼곡히 채워줄 수 있다면, 저희 서비스가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해질 거예요.” 더불어 마이리얼트립의 코어에는 항상 여행지에서 ‘뭐하지?’가 있었기 때문에, 워케이션의 처음과 끝을 채우는 일은 마이리얼트립만이 할 수 있고, 또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도 언급해주셨어요. 이 이야기에 많은 팀원분이 공감해주셨는데요,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우리가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에 가까워졌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참 좋겠다고 하셨어요. "일상을 바쁘게만 보냈는데, 여행을 통한 일상의 즐거움이 커졌어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더 자주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됐어요" 라고요. 기술과 여행의 미래 “개발자라면 모두 내 기술이 쓸모 있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마이리얼트립의 개발 직군 분들이 사람들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훈님의 비전 여행자가 시간과 돈을 절약하며, 동행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CTO 재훈 님은 마이리얼트립의 기술로써, 이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를 위해서는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구축’, ‘확장성 있는 제품 구조’, ‘사용 빈도를 높이는 기능 구현’과 같은 세 가지 사항이 필수적이라고 공유 주셨는데요. 이 일들이 실현된다면 Travel Everyday라는 비전에 가까워질 것이란 확신을 보여주셨습니다. 여행의 매 순간을 촘촘히 채우는 비즈니스 전략 도아님의 비전 COO 도아 님은 워케이션을 실행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공유해주셨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초기에,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투어&액티비티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파리에서의 배움을 토대로 다른 지역의 비즈니스를 확장해나갔다고 말씀 주셨는데요. 마찬가지로, 이번 워케이션 사업도 ‘제주’를 거점 지역으로 삼아 ‘마이리얼트립 타운' 프로젝트를 전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혀주셨습니다. 파트너인 ‘오피스제주’와 함께 이미 제주에서의 사업을 시작했다는 따끈따끈한 뉴스 또한 들을 수 있었는데요, 워케이션 사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숙박 사업 외에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고품질 통신망을 제공해주는 것과 원격근무에 최적화된 공간, 여가 시간을 채울 투어와 즐길 거리, 자동차 탁송, 현지 교통 등 장기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제공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얘기도 덧붙여 주셨어요. 마이리얼트립의 DNA, Entrepreneurship 마지막으로 동건 님이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의 근간이 되어준 고유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팬데믹의 영향으로 여행업계 전체가 큰 타격을 입었고, 마이리얼트립도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왔다. 하지만 그 시간 동안 제품과 사업의 기술적 근간을 다질 수 있었고, 98% 빠졌던 매출이 턴어라운드하여 지금은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을 내고 있다. 이런 턴어라운드 현상은 한국 기업사에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며, 마이리얼트립이 유일한 기록을 가진 회사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어서 최근 여러 축하 인사 속에서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지 되짚어 보게 됐다고 하셨죠. “제가 일하면서 얘기를 해보면, 많은 분이 내 영향력을 팀으로, 또 사회로 넓히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나게 강하다는 게 느껴져지는데요, 저는 이게 일종의 Entrepreneurship인 거 같습니다.” 동건 님은 그 이유를 Entrepreneurship에서 찾으셨다고 해요. 실제로 기업가인 동건님 뿐만 아니라, 마이리얼트립 팀원 모두에게 이 정신이 늘 있었기에 우리가 잘 해낼 수 있었다고요. 이 고유한 문화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지속해 나가기 위해 도입한 제도도 소개해주셨습니다. 바로 Company In Company, CIC 제도인데요. 사내 독립 기업을 일컫는 이 제도는, 마이리얼트립의 팀원에게 경영에 대한 전권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제도라고 합니다. 굳이 회사를 떠나지 않고도, 마이리얼트립 안에서 창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싶고, 동건 님이 받아오신 많은 도움을 팀원들에게 환원하고 싶다고도 밝혀주셨어요. 동시에 이 제도를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더 빠르게 큰 임팩트를 만드는 팀이 될 것이라고도 하셨죠. - 동건 님의 세션을 마지막으로, 첫 번째 Northstar Day를 마무리했는데요, Entrepreneurship으로 뭉친 마이리얼트립 팀의 미래가 그려지시나요? 워케이션이라는 목표와 Travel Everyday라는 비전 아래 마이리얼트립 팀이 만들어갈 여행의 미래.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팀원들의 리얼한 행사 후기! “앞으로의 마이리얼트립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었어요.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가슴이 뜁니다.” “우리가 달려가야 할 목표, 북극성이 선명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두가 같은 북극성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좋아요” “항상 우리 팀은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Entrepreneurship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를 포함해 창업을 꿈꾸는 동료들이 주변에 많은 거 같아요. 실제로 창업을 해봤던 동료들도 있구요. CIC 제도가 저를 포함한 많은 동료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요.” 마이리얼트립과 함께 여행의 미래를 만들어갈 분을 찾습니다. 채용사이트 바로가기 > 저작권은 마이리얼트립(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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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18

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230명 (2022) 사원수
  • 2012.02.16 설립
  • 대표
    이동건
  • 매출
    -
  • 주소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드림플러스 강남 18-19층
  • 웹사이트
    https://career.myrealtrip.com/
  • 연혁
    1. 2022년 커뮤니티 서비스 출시
    2. 2021년 렌터카, 국내 호텔 예약 서비스 출시
    3. 2020년 랜선투어 상품 출시
    4. 2019년 패키지 여행 상품 출시
    5. 2018년 항공권 판매 시작
    6. 2017년 특가여행, 한인민박 상품 출시
    7. 2016년 실시간 호텔 예약 서비스 시작
    8. 2014년 티켓, 패스 상품 출시
    9. 2012년 마이리얼트립 출시 / 가이드 투어 상품 출시
  • 소개
    Reinvent travel by connecting every travel experience
    우리는 모든 경험을 연결하여 여행을 혁신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여행을 떠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Travel Super App입니다.

    2012년 가이드 투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6년 숙박, 2018년 항공, 2019년 패키지까지 출시하며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행 방식을 만들어가고, 코로나 시대 이후의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2018년 거래액 1,300억 원, 2019년 3,600억 원을 달성해 매년 300%씩 고속 성장을 지속해왔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알토스벤처스,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IMM인베스트먼트와 같은 국내외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누적 총 824억 원의 자금을 유치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코로나 19 이후 여행이 멈춘 상황에서도 새로운 기회와 성장을 만들어냈습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우리에겐 판을 바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행은 돌아오고 있고, 우리는 폭발적 성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이리얼트립은 유례없이 큰 기회를 마주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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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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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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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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