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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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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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Tech 기업 버킷플레이스의 개발 문화
라이프스타일 No.1을 지향하는 버킷플레이스의 개발 문화
  안녕하세요, 오늘의집 진식입니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인 "개발 문화가 어떤가요?"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문화라는 것은 보통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고 방대합니다. 또한,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에는 이미 훌륭한 전사 조직문화가 존재하는데요. 개발 직군의 환경상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과 버킷플레이스의 조직 문화와 결합하여 지금의 버킷플레이스 개발 문화로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발팀 문화의 저변에는 버킷플레이스의 조직 문화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든 문화가 그렇듯 개발팀 팀원 개개인이 이 문화를 유지하고, 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버킷플레이스 개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팀 소개 문화에 대한 설명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버킷플레이스 개발 조직의 모습을 아래 이미지로 간단히 도식화해 보았습니다. 오늘의집 개발팀은 크게 프로덕트 개발팀과 기능적 개발팀으로 나눠져있습니다. 프로덕트팀은 각각의 비즈니스팀(도메인)에 대응하여 크게 콘텐츠팀, 커머스팀, 시공 서비스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팀내에서 필요로 하는 경우 세부적으로 개발조직을 분할하고 있습니다. 커머스팀이 서비스와 플랫폼팀으로 분할되어 있는 것처럼요. 각각의 프로덕트팀은 비즈니스 요청사항을 보다 민첩하고 유연하게 개발, 대응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능적 개발팀은 데이터팀, 인프라팀, 플랫폼 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프라팀은 오늘의집을 구성하는 서비스와 오늘의집 사내 운영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형태로 구성 및 운영을 하는 팀입니다. 데이터팀은 오늘의집 서비스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다시 서비스에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개발 운영 및 오늘의집 팀원이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기 위한 최적의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팀은 개발 인프라 및 플랫폼 개선을 위한 테스트 및 가이드(온보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Idea to Release Ideation and ICE Score   버킷플레이스를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모아지고 평가되어 과업으로 발전될까요? 아이디어는 총 3가지 방향에서 모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요구사항 - 각 팀에서 OKRs을 달성하기 위해 과업을 제안합니다. 아이데이션 보드 - 전사 모든 팀원이 정해진 폼에 맞게 아이디어를 올릴수 있는 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요구사항 - 개발 관점에서 사용자에게 더 나은 프로덕트 경험을 주기 위해 개선 과업을 제안합니다. 데이터 관점에서 '왜' 해야하며, 실제 서비스가 만들어졌을 때 어떤 데이터가 움직일 것 같은지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기본적으로 버킷플레이스에서는 Bottom Up으로 진행되는 아이데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팀의 목표나 전사 관점의 목표로 인해 Top Down으로 발현되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Bottom Up이든 Top Down이든, 모아진 모든 아이디어는 동일한 로직인 ICE Score를 사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1) Impact: 고객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주는가? 2) Confidence: 아이디어의 확신도는 어느 정도인가? 3) Ease: 리소스는 얼마나 필요한가? 이 세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이디어의 우선순위가 정해지게 됩니다. 이중 버킷플레이스는 Impact 의미를 일반적 의미인 비즈니스에 얼만큼 영향을 주는가? 에서 고객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주는가? 로 의미를 변경하여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집착'을 기반으로 일을 하는 곳으로, 고객에 대한 가치를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Impact에 좀 더 많은 가중치를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디어는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될까요? Sprint Process 버킷플레이스의 개발팀은 일반적인 Sprint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Product 개발팀은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Sprint Process가 2~3주 단위로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프로덕트의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고 이 개선이 쌓여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최고의 프로덕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 분기 OKRs & 과업선정 분기 마지막달 중순에 다음 분기 OKRs과 프로덕트 과업을 선정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OKRs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으로 모인 아이데이션 결과를 취합하고 우선순위를 산정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CPO, CTO, POs & Tech Leads가 한자리에 모여 ICE Score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산출하게 됩니다. 또한 Tech Leaders 주도로 PO와 함께 T-shirts 사이징을 진행하여 분기에 달성가능한 과업을 선정하게 됩니다. 2. Sprint Planning 하나의 분기에는 6개의 Sprin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스프린트는 시작 첫째날 PO, PM, UX 디자이너, 개발 구성원들이 모여 분기 OKRs 기반,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과업을 설명합니다. PO가 정의한 User Story를 기반으로 팀 구성원에게 전달하고, 아이디어(Task)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개발자분들 주도하에 각 Task에 대한 AC(Acceptance Criteria)를 작성하고, 일정 산출을 진행합니다. 이후 팀이 소화 가능한 리소스 기준으로 스프린트 할일에 등록합니다. 그 외에 Task들은 팀 backlog로 등록됩니다. 3. Daily Scrum 플래닝/회고일을 제외한 주중일에는 매일매일 스크럼을 진행합니다. Daily Scrum에서는 각 구성원들이 할당받은 task의 이슈에 대한 공유를 합니다. 기술적/비기술적 이슈 상관없이 task의 수행에 지연을 발생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전체 팀원에게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은 스크럼 후 즉시 관련자들이 모여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고 진행방향을 결정합니다. 4. Sprint Retrospective 스프린트 마지막날 스프린트의 내용을 기준으로 지속해야 할 것, 멈추어야 할 것, 개선이 필요한 것 등의 내용으로 각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회고 피드백 시간을 가지며, 다음 스프린트에 진행 할 action Item을 도출합니다. 회고를 통해 도출된 action item은 반드시 다음 스프린트 프로세스에 반영하여 개선하도록 실행하고 있습니다. Feedback & ABTest 앞서 말했듯이 버킷플레이스 프로덕트팀은 공통된 목표를 바라보며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결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활발히 스몰토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개발 각 단계에서 활발히 서로 피드백하여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부 기획이 시작되기전 MVP 관점에서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사용자의 경험을 헤치지 않으면서 개발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디자인 중간중간 마다 애매한 것이 없는지, 마지막 출시전에 사용자 관점에서 이상한 것이 없는지 등 함께 확인하며 투명한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피드백 결과 놓치기 싫은 여러가지 좋은 안이 나타난 경우에는 지체없이 ABTest를 진행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사용자 입장에서 최선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화하는 기술, 발전하는 우리 세월이 흐르듯 기술도 발전합니다. 아키텍처의 패러다임도 시대에 따라 크게 변합니다. 오늘 작성한 코드가 배포를 한 순간 legacy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하고 있을까요? 기술 과업 진행을 위한 시간 분배 Functional Team의 경우 많은 시간 기술 과업을 진행하기 위해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프로덕트 개발팀은 비지니스 요청 사항이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덕트 개발팀의 리팩토링 진행 및 기술적 개선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Idea to Release"에서 설명했듯이, 오늘의집 프로덕트 팀은 스프린트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플랜 회의에 개발팀 과제를 위해 일정 량의 리소스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정된 시간을 통해 간단한 리팩토링부터 새로운 기술 PoC 및 테스트, Tech OKRs 과제등을 수행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과업을 하는 것이 아닌, 각각 해야하는 이유를 찾고 이를 위한 목표를 설정해서 진행합니다. 설정된 과업에 대하여 개발팀 내부에서 타당성과 시급성을 판단하여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이후 스프린트 플랜에 포함되게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요인에 의해 개발팀 과제 리소스 배정이 안되거나 최대 50%까지 배정되기도 합니다. Tech CoP Community of Practice, 지식실행공동체(학습공동체)의 개념을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Practice)은 우리가 하는 활동들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공동체(Community)는 함께 공유하고 발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버킷플레이스에서의 Tech CoP란, 우리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겪는 프로세스의 개선과 기술관점에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기술 역량을 높이는 문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팀원간 연계가 발생하고 이를 통해 상호 신뢰감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Sprint 리소스를 할당하여 진행한 기술 과업에 대하여 서로 공유하여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으로 발전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버킷플레이스 Tech CoP에서는 아래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논의 및 도입 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해결책 도출 경험을 통해 배운(과거 경험) 지식 공유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방법론 논의 및 도입 결정 팀원이 함께 보고 싶은 기술 아티클 공유 Tech CoP는 격주에 한 번씩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후, 버킷플레이스 CoP문화가 발전하여 회사의 이름을 걸고 외부와 오픈된 형태의 CoP를 열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tudy, Conference 참가 지원 본인의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컨퍼런스에 대한 참여 또는 스터디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컨퍼런스 참여를 위한 비용과 스터디 진행을 위한 비용 및 장소 제공은 최대한 회사에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 조정이 비교적 자유로운 스터디의 경우에는 업무 시간외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시간이 고정되어 있는 컨퍼런스의 경우에는 업무시간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컨퍼런스 참여 후 2주내로 Tech CoP에 보고하며, 배우고 느낀 것에 대해서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티켓팅 자체가 경쟁률이 높은 컨퍼런스가 많은데요. 컨퍼런스 티켓팅에 성공할 경우 해당 컨퍼런스 참여를 위한 비용을 최대한 지원해드립니다. 하나의 예로 AWS Re:invent 참석 티켓을 3장 얻게 되었을때, 비행기 및 숙소 비용을 회사에서 제공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 반대로, 많은 아이폰 개발자분들이 WWDC 티켓팅에 시도했지만 아직 성공하신 분이 없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코드 리뷰 많은 분들이 코드 리뷰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버킷플레이스의 모든 프로젝트와 소스코드는 Github을 통해서 관리되고 있는데요. 초창기부터 플랫폼내에 개발자가 2명이상이 된다면 가능한 최대한 코드리뷰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별 인원수에 따라 PR이 통과되는 규칙은 조금씩 다릅니다. 프로젝트 규모 또는 코드 라인 수가 많은 경우에는 오프라인으로 코드리뷰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코드 리뷰는 단순히 코딩 컨벤션을 체크하는 용도와 버그 방지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적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의 구현 방법, 다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방법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현 방법의 상향 평준화를 만들 수 있으며, 비슷한 문제를 풀때 더 빠르게 해결법에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익힐때는 책을 보거나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너의 오류는 우리의 오류 위에서 보았듯이 각각의 개발팀이 개별의 목적을 가지고 분할되어있지만, 장애의 상황에서 하나의 개발팀으로 뭉치고 치열하게 협력해 나갑니다. 장애대응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진행할 예정이며, 이 글에서는 우선적으로 장애대응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하는 장애대응 (서비스 장애 대응) 서비스 장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서 대응을 진행합니다. 해당 도메인 개발팀과 Product Owner가 장애에 대한 빠른 해결 대안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다른 팀에 마음 편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메인 담당자가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이미 다른 팀에서 두손두발 걷고 장애 해결을 위한 문제 분석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을 항상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긴급 장애 대응 채널로 이슈가 등록된 경우, 5분 이내 이해관계자와 개발자분들이 해당 이슈 파악을 위해 몰입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장애를 회피하는 방법부터 근본적 해결 방법 제안까지 하나의 마음으로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장애가 종료된 이후에 발행된 장애리포팅 기반으로 아래의 항목들을 점검해 나갑니다.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Root cause)를 잘 찾았는지? (5Whys) 같은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면 어떻게 새롭게 만들 것인지? 그리고 사전적 알림을 어떻게 받을지? 현재 나온 대안이 최적의 방향인지? 서비스가 커지고 도메인이 나눠지더라도 사용자 경험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이러한 문화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문화를 위해서 이 글에 적혀있는 것이 버킷플레이스 개발 문화의 전부는 아닙니다. 위에 설명에서 중간중간 언급한 것처럼 문화는 누군가 정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구성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생활에 적용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활발한 회고 문화를 통해 문화는 고정되지 않고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문화를 발전하기 위해 서로 피드백하며, 자유롭게 새로운 제안을 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버킷플레이스 개발팀이 최고의 개발 문화를 가지고 있는 Tech 기반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시겠습니까? ☞ 오늘의집 채용 보러가기   저작권은 버킷플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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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늘의집 퍼포먼스 마케팅의 비밀
[인터뷰] 오늘의집 퍼포먼스팀
2021년 여름, 기분 좋은 소식이 오늘의집 구성원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바로 오늘의집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인데요.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한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기까지 구성원 모두가 고생했지만, 특히 이 팀의 노고를 빼고는 2000만 다운로드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24시간 365일 광고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퍼포먼스팀’ 입니다. 모두에게 오늘의집이 닿을 때까지, 매력적인 광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창출해내며 오늘의집으로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퍼포먼스팀. ‘공간의 변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누구나 오늘의집을 알고 방문하게 한다’를 목표로 8명의 마케터가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오늘의집 퍼포먼스팀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와 함께 퍼포먼스 팀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 퍼포먼스팀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쑥스럽지만 각자 자기소개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구피 /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조직 내 퍼포먼스팀을 리딩하고 있는 구피입니다. 셜리 / 저는 셜리입니다. 현재 퍼포먼스팀에서 신규 유저 획득 목적의 광고 전반을 관리하고 있어요. 앨런 / 2021년 1월에 입사한 앨런이에요. 퍼포먼스팀에서 검색광고와 쇼핑광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리 / 저는 제리예요. 기존 회원 타깃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관리하고 있어요. 예예 / 예예입니다. 저는 기존 회원 타깃의 메시지 광고를 관리하고 있어요. 레나 / 퍼포먼스팀에서 구글, 페이스북 등 셀프서빙 광고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레나라고 합니다! 미즈 / 안녕하세요, 저는 메시지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미즈입니다. 칼리 / 가장 최근에 입사한 뉴비, 칼리예요. 아직 일을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팀 내 광고매체 운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 퍼포먼스팀에서 가장 집중하는 일이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구피 / 공간의 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오늘의집에 방문하고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들 중 퍼포먼스팀은 광고 캠페인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의 경우 음식이나 패션과 달리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수요 트렌드에 따라 오늘의집 서비스 외부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물 들어올 때 노를 잘 젓는게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 운영하시는 광고 매체가 굉장히 다양한데, 각 매체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레나 / 디스플레이 광고매체 중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대해 말씀드리면, 각 광고매체의 머신러닝 시스템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운영환경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특히 페이스북의 앱 기반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저희 서비스에 있는 모든 상품들을 자동으로 광고화하여 적합한 타깃에게 노출할 수 있는 광고상품이 있어서 이를 잘 활용하는데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다른 광고매체에서는 ‘누구에게 어떠한 상품을 보여주는게 효과적일까?’를 주로 고민한다면, 페이스북에서는 ‘페이스북의 광고시스템이 머신러닝을 통해 광고타깃 별 적합한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운영조건들을 추가하거나 변경해야할까?’에 대해 주로 고민하고 있어요. 예예 / 반면에, 구글의 앱 기반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직접 제작한 광고 소재가 필요해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소구하는 매력적인 광고 소재를 제작하는데 더 큰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물론 구글 역시 머신러닝 기반 광고노출 최적화 기능이 매우 우수한 광고매체이기에, 다양한 광고 소재를 최대한 많이 제작해서 광고시스템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광고를 노출하여 성과를 학습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앨런 / 오늘의집에 입사한 후, 모든 구성원들이 한 줄씩 적는 직무 가치에 저는 ‘좋은 퍼포먼스는 관심으로부터 나온다’고 작성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검색광고가 바로 ‘관심이 필요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검색광고는 수십만개의 키워드를 사용하는데, 유저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찾아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구피 님께서 공간의 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오늘의집에 방문하게 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주요한 목표라고 말씀주셨는데요. 검색광고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요. 예를 들면 ‘공간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 샤오미 선풍기를 사고싶을 때’ 그 사람에게 우리의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예시처럼 정확하게 노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관심이 오롯이 매체 운영에 반영이 되어야 하죠. 지금은 아직 자동화가 완벽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긴 한데, 조금 더 자동화가 이루어진다면 저희가 실행하는 퍼포먼스의 성과가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늘의집에서 집행한 구글 / 페이스북 광고 사례 - 오늘의집이 최근 ‘누적 2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달성했어요. 모든 구성원들이 다함께 노력했지만, 2000만 다운로드에서 퍼포먼스팀의 공이 매우 높은 것 같아요. 2000만 다운로드 달성 순간을 회고해본다면요? 구피 / 2020년 4월에 오늘의집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2021년 7월 말을 기준으로 2000만을 돌파했어요.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죠. 사실 그 1년 3개월의 시간 자체는 오늘의집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도 가장 역동적으로 회사가 성장하던 시기와 맞물려요. 마케팅적으로도 많은 시도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기도 하구요.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는데, ‘벌써 2천만이라고?’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우리 정말 열심히 잘 달려왔구나’ 하고 느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들이 다 그랬을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팀 내부에서 자축 겸 재미로 기념 티셔츠를 제작했는데, 마침 그 시기에 외부 강연이 있었던 예예 님이 그 티셔츠를 직접 입고 외부 강연에 나가셔서 다들 강연 동영상 보면서 우리끼리 예예 님을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예님 FMS(facebook marketing summit) 출연 당시 모습 - 오늘의집이 성장하면서, 각 단계마다 중요시된 퍼포먼스/스테이지가 각각 달랐을 것 같아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다르게 책정했는지 궁금합니다. 구피 / 우선 1000만 다운로드까지는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단계였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적은 자원 내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던 시기였죠. 하지만 반대로 1000만에서 2000만으로 향하는 과정 속에서는 ‘효율성’ 보다는 ‘효과성' 즉, 임팩트가 더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더라도 큰 임팩트를 내서 서비스의 스케일을 단숨에 크게 키울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더 중요했죠. 그래서 이를 목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마케팅 조직 전체적으로 수행했던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는 상반기 매스 캠페인이 있었고, 그 외에도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 광고 캠페인의 규모나 광고 캠페인 별 예산 비중이 작년 대비 크게 달라진 부분 역시 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우 특정 액션에 대한 결과를 데이터를 통해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기에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신다고 들었어요. 혹시 기억에 남는 테스트가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리 / 동일한 배너임에도 불구하고, 앱 내 어떤 상세 페이지로 랜딩시키느냐에 따라서 매출 및 구매 전환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커머스팀에서 특정 기획전을 진행하던 당시 기존에 이미 만들어두었던 기획전 페이지의 구성을 바꾼 적이 있어요. 퍼포먼스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진행했죠. ‘빠른 시도, 빠른 학습’이라는 핵심가치 하에 랜딩 AB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했는데 바뀐 버전이 더 우수한 효과를 기록했어요. 이를 커머스팀에도 공유드렸고, 커머스팀에서도 이걸 반영해 가장 전환율이 높은 랜딩 페이지를 사용하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는게 맞을까?’하고 망설이는 것 보다는, 일단 한 번 시도해보고 부딪쳐볼 수 있는게 오늘의집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는걸 몸소 체험한 경험이었어요. 앨런 / 저도 앞서서 제리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빠른 시도 빠른 학습’에 따른 실시간 체크가 저희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신규 매체를 집행했을 때 이를 느꼈는데요. 제가 입사한 후 모 가격비교 사이트에 오늘의집을 입점시켰습니다. 사이트 입점이 어느 정도의 임팩트와 기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몰랐기에, 사실 모험에 가까운 일이기도 했거든요. 다른 회사 같았으면 입점을 결정하기 위한 사전 조사와 회의가 여러 차례 진행됐을텐데 오늘의집에서는 ‘일단 최소 조건으로 진행한 다음 결과를 보고 판단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시도해볼 수 있었고, 그에 따른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가 분들이 힘써주셨죠. 입점 후 결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며 이 시도가 유효했는지 판단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오늘의집에 이로운 방향으로 흘러갔던 것 같아요. -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구피 /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진행한 하반기 오늘의집 페스티벌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모든 팀원들이 몇 달간 고생하며 준비하고 진행했다보니 힘든 것도 많았고 그만큼 배운 것도 많았던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과정과 결과 둘 다 만족스럽기 어려운데, 이번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은 둘 다 만족스러웠던 편이라 특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의 과거 업무들을 돌이켜보면, 대부분 ‘빨리’하는 것에 많이 집중했던 것 같아요. 한 달 혹은 한 주 단위로 빠르게 운영하는 업무가 대부분이었기에 ‘기존에 하고 있던 것을 조금 더 빨리 잘하자!’가 중점이었죠. 그런데 이번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을 준비할 때는 프로모션 런칭 두 달 전부터 핵심 전략방안들에 대한 액션플랜들을 미리 계획하여 차근차근 준비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지난 1분기 대비 좀 더 체계적으로 캠페인이 운영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지난 1분기 오늘의집 페스티벌에서 경험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2분기에 다양한 테스트들을 진행하고 적용했는데, 이것들이 3분기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했었어요. 함께 고민하여 개선했던 것들이 시즌이 되어 실제로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지는 걸 보니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리 /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타겟팅 최적화를 통해 유입이 크게 증가한게 대표적인 예 같아요.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앞두고 타겟팅 관련 테스트를 정말 많이 진행했거든요. 이를 통해 효과적인 것들만 골라서 실제 오늘의집 페스티벌에 적용했을 때 좋은 성과를 거둔 게 기분 좋았습니다. 퍼포먼스에서의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의집 마케팅팀만의 특별한 문화/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즈 / 오늘의집 마케팅팀은 규모가 커서 그 안에 세부적으로 다섯 팀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다른 회사에서는 자신이 맡고 있는 파트만 신경쓰기 쉬운데, 오늘의집 마케팅팀은 팀 안의 교류가 정말 잘 되는 곳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팀에서 잘된 콘텐츠를 퍼포먼스팀에서 광고 소재로 활용하기도 하고, 유튜브팀의 콘텐츠를 CRM팀에서 메시지 콘텐츠로 활용하기도 해요. 서로 잦은 교류와 끈끈함을 바탕으로 업무적으로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유기적인 모습이 오늘의집 마케팅팀만의 일하는 방식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나 / 보통의 회사에서는 탑다운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위에서 시키는 것’, ‘회사에서 그동안 해오던 것’ 등을 해야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렇지만 오늘의집 마케팅팀은 주니어나 인턴 분들도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팀 내에서 정해진 업무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닌 팀의 목표를 기반으로 업무의 임팩트를 고려해서 스스로 업무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거죠. 낯설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렇게 일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나중에는 스스로 일을 할때도 임팩트에 따라서 일을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도 입사하고 이러한 업무 방식을 거쳐서 제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구요 셜리 / 저는, 마케팅팀만의 고유한 방식은 아니지만 ‘회고 문화’를 꼽고 싶습니다. 마케팅팀에서는 월간 회고뿐만 아니라 중요한 프로젝트나 대형 프로모션 단위로도 회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가장 최근에는 위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었던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에 대한 회고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케팅팀의 월간 회고에서는 각 팀 별로 발표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선정하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공유하면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회고를 경험하기 전엔 ‘회고’라는 단어 자체의 어감상 반성에 포커스가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첫 회고에서 느꼈던 건 ‘성찰보다는 칭찬, 아쉬웠던 점에 대한 질책보다는 공감을 하는 분위기’라 되게 신선하고 오히려 회고 시간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진행했던 업무에 대하여 다른 팀의 피드백을 들어볼 수 있고, 힘들었던 업무에 대해서도 힘들었다고 어렵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고정적으로 있다는 것 자체가 유의미한 것 같습니다. 또, 퍼포먼스팀의 특별한 방식으로는 기획안 작성을 꼽고 싶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운영하는 데에 가장 시간을 쏟기 마련이라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팀에서 사용하는 기획안 양식에 따라 배경, 문제, 해결방안, 기대효과를 작성하고 일을 시작하면 업무가 조금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되고 담당자가 부재 중이더라도 히스토리를 찾아보기 편해서 좋은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 예예님은 입사 5년이 넘은 오늘의집 초창기 멤버인데요, 처음 시작 단계의 오늘의집과 지금 오늘의집을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예 /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가 오늘의집이 딱 커머스를 시작하던 시점이었습니다. 달라진 것도 있고, 그대로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우선 달라진 부분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핵심 가치 중 ‘빠른 시도 빠른 학습’이 있잖아요. 그 당시에는 ‘빠른 시도’에 포커싱된 업무를 많이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성장이 가장 중요한 시기였기에 정말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 계속 달리던 시기였죠. 그럼 ‘지금은 달리고 있지 않은 것이냐’라면, 그건 아닙니다. 다만 가야하는 방향성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단기적으로 앞을 내다보기 보다는 장기적인 시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죠. 그렇기에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100이라면, 지금 50까지 왔구나’라든지 ‘우리의 목표를 위해서는 이쪽 방향으로 가는게 조금 더 효율적이겠구나’와 같은 부분을 체크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무자의 입장에서도 제가 하는 업무나 액션들이 우리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어떻게, 어느 부분에 기여를 하겠구나 하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요. 처음의 오늘의집과 지금의 오늘의집이 그대로인 부분은 ‘자율성’을 꼽고 싶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율성이 떨어지고 수동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의집은 자율성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조직의 목표에 부합한다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하하) - 앞으로 오늘의집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한 분씩 말씀 부탁드릴게요. 미즈 / 어떤 파트에 가더라도 ‘미즈는 서포트를 잘해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만큼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칼리 / 있던 시스템 안에서 일을 잘하는 것 이상의, 마케팅 팀 내에서의 임팩트를 남기고 싶습니다. 예예 /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소망이자 막연한 꿈이기도 한데요. 언젠가는 오늘의집 PB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게 제 바람이에요. 지금까지는 오늘의집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주로 진행해 왔는데, 앞으로는 오늘의집이 직접 제작한 ‘제품’들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도 진행해보고 싶어요. 제리 / 오늘의집 내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며, 기획부터 전략 단계까지 전부 제가 주도적으로 키를 잡아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레나 /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매체들을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매체도 도전하여 좋은 퍼포먼스 성과를 내고 싶어요. 셜리 /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는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 지금 하고 있는 퍼포먼스 업무 외에도 아무도 해보지 못한 걸 스스로 해보고, 막힘없이 잘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앨런 / 마치 토스의 행운퀴즈처럼,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오늘의집의 MAU를 단숨에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생각지도 못한 번뜩이는 아이템으로 ‘오늘의집 퍼포먼스 마케팅 잘하네’ 소리를 듣게 하고 싶습니다. 구피 / 저는 전 국민에게 화제가 될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오늘의집에 관심있는 예비 마케터 분들께 구피 님께서 한 마디 부탁드려요. 구피 /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는 조직이다보니 그 과정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렵지만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으니 오늘의집에 관심 있으시다면 오셔서 함께 고민하며 즐겁게 해결해 나가요! ☞ 오늘의집 채용 보러가기   저작권은 버킷플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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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퀀텀점프하는 개발자 3인에게 듣는 오늘의집
[인터뷰] 오늘의집 커머스플랫폼팀 개발자 콰지, 주디, 건
“안정적인 서비스와 기술적 도전 과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죠” 비약적인 성장이나 발전을 이야기할 때 '퀀텀점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는 합니다.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계단을 뛰어오르듯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는 의미인데요. 일을 하다보면 커리어 성장에 있어서도 퀀텀점프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는 업무를 만났을 때, 조직 내에서 새로운 역할이 주어질 때, 조금 더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하게 될 때 등 퀀텀점프의 계기는 다양한데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일수록 커리어 성장의 기회는 훨씬 더 많고, 개인의 성장 커브가 가파른 시기에 이런 환경을 만나게 되면 바로 이때 ‘퀀텀점프'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여기, 오늘의집에서 커리어의 퀀텀점프를 그리고 있다는 5년~9년차 개발자 세 분을 만나 오늘의집의 개발문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콰지, 주디, 건 님 ◆ 내가 오늘의집을 선택한 이유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하고 계신 업무 설명 부탁드립니다. 건 / 안녕하세요. 커머스플랫폼팀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건입니다. 병역 특례 기간을 포함하여 5년 동안 개발자로 일해 왔으며, 팀에서는 주문 및 결제 시스템과 관련된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디 / 커머스플랫폼팀 6년차 백엔드 개발자 주디입니다. 저는 오늘의집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한 이후의 영역인 주문, 클레임, 배송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콰지 / 10년차 백엔드 개발자 콰지입니다. 저는 커머스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상품탐색 단계부터 구매하기 전까지 대다수 영역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에 합류하기 전의 여정과 오늘의집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건 / 학창 시절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고, 대학교에 다니면서 개발에 흥미를 느껴 병역특례를 통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년 간의 병역특례를 마치고 나서는 인턴을 했었는데 이때 개발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굳혀 졸업 후에 카카오의 서버 개발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에서 1년 정도 일을 했을 때, 지인을 통해 오늘의집을 알게 되었는데요. 당시 오늘의집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고, 성장하는 서비스의 기술적인 숙제를 풀어보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주디 / 저는 학교를 졸업한 후, 쿠팡에 신입으로 입사했는데요. 당시 급변하는 회사를 온몸으로 겪으며 많은 경험과 성장을 했어요. 그렇게 4년 정도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조금 더 주도적으로 일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만큼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죠. 마침 그 시기에 오늘의집을 소개받았는데 제가 느끼던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콰지 / 두 분과 비슷하게 저도 큰 규모의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삼성 SDS가 첫 회사였는데 주로 SI 업무를 했던 터라 도메인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베이코리아와 쿠팡을 거쳐 오늘의집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회사를 선택할 때는 ‘내가 어떤 성장을 할 수 있을까?’를 주로 생각했었는데요. 오늘의집에 합류하기 전에는 제가 그동안 느꼈던 많은 생각과 경험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기술적 변곡점에 있어 도전해볼 토픽들이 많은 곳을 찾았고, 오늘의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의집 개발팀의 일하는 방식과 개발문화 - 오늘의집에 합류하면서 기술적으로 기대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기대는 실제 경험과 어느 정도 일치하나요?  건 / 원래 오늘의집은 하나의 모놀리식(Monolithic) 서버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서비스가 커지면서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로의 전환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기존 서버에서 새롭게 작은 서버를 떼어내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실제로 MSA 전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Spring Boo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공부하며 만들어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배포 과정도 인프라팀의 도움으로 많이 편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부담이 줄었습니다. 아직 레거시 코드를 보면 머리가 아프지만, 그만큼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디 / 저도 건 님과 비슷해요. 모놀리식 서비스에서 MSA로의 전환, 그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문제점들을 고민하며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되었어요. 단순히 분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메인 별로 더 나은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기존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해결할지 제가 주도적으로 제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기대했던 대로 지금 오늘의집은 MSA phase 1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거대한 모놀리식 서비스를 어느 단계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지금은 어떤 결정이 가장 최선일지, 기술적인 측면과 도메인 측면 모두 동료들과 함께 계속 토론하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콰지 / 대규모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설계 부분에서 큰 변화를 마주하리라 예상했고, 그중에 하나인 MSA 전환에 주도적인 참여를 기대했습니다. 최근에 MSA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발전해온 서비스를 새롭게 구성하면서도 서비스에는 지장이 없게 하도록 여러 전략적 판단과 학습을 하고,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애초 예상한 제 기대치를 뛰어넘습니다. 특히, 기술적 의사결정을 위한 팀원들과의 토론 과정이 그 어느 곳보다 즐겁고 좋아요.  ☞ 오늘의집 MSA 전환 여정, 그 첫걸음이 궁금하다면? 클릭! -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무엇인가요? 건 / 저는 동영상 업로드 서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AWS의 다양한 서비스와 동영상 인코딩에 대해 비교적 익숙하지 않던 시기였는데 동료들의 도움을 통해 배워 가면서 제작부터 배포까지 완성했습니다. 경험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은 조금 형태가 바뀌어 콘텐츠팀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는 걸 보면 뿌듯합니다.  주디 / 올해 여름에 런칭한 ‘오늘의집 배송’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평소에 가구를 구매할 때 제일 불편한 부분이 바로 배송이었거든요. 문 앞에 놔달라고 할 수도 없고, 언제 배송이 올지도 모르니 항상 전전긍긍 했어요. 그만큼 원하는 날 가구를 받을 수 있는 ‘오늘의집 배송’은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가구 배송 서비스 혁신의 첫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해 성취감도 크게 와닿았어요. 게다가 커머스 파트 리딩을 맡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었기에 개발 측면에서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콰지 / 지금 진행하고 있는 MSA 전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얽혀있는 복잡도 높은 서비스를 도메인 단위의 서비스로 식별하고 분리하기 위해서는 기존 서비스를 깊이 있게 파악하며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거든요. 또한, 그 안에서 발견되는 제약사항들을 풀기 위해선 여러 가지 설계적 판단들이 필요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굉장히 다양한 관점으로 서비스를 바라봐야 했고, 그 전략들이 하나씩 구현돼 가며 맞춰질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직 여러 관문이 남아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쉽지 않은 정말 값진 경험을 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업무 수행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팀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나요? 건 / 업무 중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바로 슬랙에 해당 문제를 공유합니다. 그럼 팀원들이 그 문제를 같이 고민해줘요. 여러 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면 조금 더 좋은 해결 방법이 나오는 같아요. 너의 일, 나의 일 구분 없이 같이 고민해주는 팀원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주디 / 건 님의 답변에 말을 덧붙이고 싶은데요. 믿고 토론할 수 있는 동료들이 많아 문제가 발생해도 걱정이 없어요.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동료들 덕분에 늘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의 성장에도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라는 점은 회사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콰지 / 모두 자기 생각과 이유를 적극적으로 풀어놓는 토론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서로의 의견을 자주 묻고 여러 방식으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담백한 토론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엔 캐주얼한 투표를 하기도 하고, 의사결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해 이해도를 맞추기도 합니다. ◆ 오늘의집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 모두 다른 회사를 경험하셨는데요. ‘오늘의집에서 일해서 좋다’고 느끼시는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건 / 자유로운 의사소통 분위기와 좋은 동료들이 제 옆에 있음을 실감할 때마다 느끼는 것 같아요. 재택근무 중에도 슬랙에서 거의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되니까 정보단절이 없고,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모두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고, 다들 부드럽게 의견을 이야기하는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일할 때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좋은 동료들이 있다는 점은 정말 최고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디 / ‘내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눈에 보일 때 정말 좋아요. 오늘의집은 매월 전사 타운홀 미팅을 통해 회사의 목표와 상황을 공유해주는데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회사의 목표를 알기에 내가 왜 일을 하고 있는지가 이해가 가고,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이 되기에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어요. 성취감 또한 훨씬 더 크고요. 콰지 / 저는 좋은 개발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때입니다. 기술적 호기심과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문화가 일하기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서로의 시도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적용하고, 이야기하며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고, 상호보완적인 도움 또한 많이 나누게 됩니다. 오늘의집에는 유능한 동료들이 많아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커리어 성장의 관점에서 본인과 비슷한 연차의 개발자가 오늘의집에 합류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건 / 오늘의집은 연차에 상관없이 모든 개발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매니징 역할을 하게 됐을 때도 크게 부담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다만, 동료 개발자들의 기술적 질문에 대해 잘 대답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차에 상관없이 똑똑한 분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도 받고, 자극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주디 /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많아요. 덕분에 저도 여러 프로젝트를 리딩해볼 수 있었는데요.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작은 업무부터 소규모 인원과 함께 Task를 분배하고 한 달 이상 진행해야 하는 업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를 온전히 리딩하게 되면서 확실히 시야가 넓어지고 이전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성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다양한 기회가 열려있기에 저와 비슷한 연차이신 개발자 분들께 꼭 오늘의집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콰지 / 저는 10년 차에 접어드는 시기에 매니징과 노하우는 필수적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Task를 식별하여 산정하고,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 또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의집은 누구나 리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평적이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하기 때문에 좋은 훈련을 해볼 기회가 많습니다. 개발 역량은 물론 리더로서의 역량까지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곳이에요. - 복지나 조직문화 등 오늘의집에서 일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나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건 / 앞에서 이미 많이 말씀드렸지만, 가장 좋은 건 같이 일하는 동료들입니다. 복지 또한 그에 못지않게 좋아요. 지금도 늘어나고 있어서 다 나열하기는 힘들지만, 제가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복지만 말씀 드릴게요. 일단 점심, 저녁 식대 모두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매달 오늘의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꾸미기 지원금이 나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사적으로 시행했던 재택근무의 경험을 살려서 ‘위드코로나' 기간 중에도 조직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을 하는 부분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주디 / 입사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계속해서 복지가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한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직원 전용 할인쿠폰이 있고, 장기 근속자에게는 리프레시 휴가도 제공돼요. 또 요즘 캠핑에 빠졌는데 매년 120만원의 꾸미기 지원금이 제공되어 요긴하게 캠핑용품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생긴 사내 카페는 모든 메뉴가 무료라서 앞으로 아주 알차게 이용할 예정이에요! 콰지 / 점심, 저녁식사 가능한 법인카드 제공이 가장 맘에 드는 것 같아요. 연봉과 별개로 복지 차원에서 지원되는데, 만약 매 끼니를 개인 비용으로 다 사먹으면 많이 부담될 것 같거든요. (웃음) ☞ 인터뷰에 다 담지 못한 오늘의집 복지와 근무환경이 궁금하다면? 클릭! -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앞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도 함께 많아질텐데요. 오늘의집에서 개발을 통해 풀어보고 싶은 문제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건 / 커머스플랫폼 팀원으로서는 독립성과 정합성이 높은 코드를 통해 운영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싶습니다. 현재 팀에서 주문 및 결제와 관련된 기능을 관리하고 있는데 고객으로부터 전달되는 CS가 비교적 많아서 운영 부담이 있거든요. 개발자로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역량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디 / 대량의 트래픽이 들어와도 받쳐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과정 중의 하나인 MSA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모든 개발자의 과제일 거예요. 사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옆을 둘러보니 뛰어난 동료들이 있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있으니 이제는 당연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당연하게 오늘의집 앱을 켜도록 만드는 것인데요. 이렇게 멋진 동료들과 함께라면 회사의 성장은 물론 개인의 성장도 함께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테크컴퍼니로서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기술적 성장, 그것이 제가 오늘의집에서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인 것 같아요.  콰지 / 현재 검색과 리스팅 페이지가 생각보다 단조로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더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듈화 하고, 조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이 필요한 커머스의 특성상 회사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경험했던 것들을 잘 활용하여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과 동시에 나에게는 어려웠던 주니어 시절이 누군가에게는 더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되도록 돕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의집에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외부의 개발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 / 큰 서비스를 MSA로 전환하는 과정은 성장하는 회사가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훌륭한 동료들과 좋은 경험을 쌓고 싶다면, 오늘의집이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주디 / 스타트업으로의 지원을 고려할 때, 가장 큰 걱정은 불안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생각할 때,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망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했었거든요. 그런 분들께 지금 오늘의집은 최고의 선택지예요. 안정적 서비스와 기술적 도전 과제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거든요. 다양한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콰지 / 개인적으로 지금이 합류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오늘의집은 기술적 변곡점에 있어 다양한 고도화 작업을 경험하면서 성장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는 많은 훌륭한 개발자 분들이 이미 합류하셨고,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커리어의 퀀텀점프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의집을 추천합니다! ★ 오늘의집 채용 보러가기   저작권은 버킷플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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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오늘의집 퍼포먼스 마케팅의 비밀
[인터뷰] 오늘의집 퍼포먼스팀
2021년 여름, 기분 좋은 소식이 오늘의집 구성원 모두에게 전해졌습니다. 바로 오늘의집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인데요. 누구도 감히 상상하지 못한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기까지 구성원 모두가 고생했지만, 특히 이 팀의 노고를 빼고는 2000만 다운로드를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노력을 한 팀이 있습니다. 바로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24시간 365일 광고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퍼포먼스팀’ 입니다. 모두에게 오늘의집이 닿을 때까지, 매력적인 광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창출해내며 오늘의집으로 새로운 유저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퍼포먼스팀. ‘공간의 변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누구나 오늘의집을 알고 방문하게 한다’를 목표로 8명의 마케터가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는 오늘의집 퍼포먼스팀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와 함께 퍼포먼스 팀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는지 소개 부탁드려요. 저희 퍼포먼스팀은 8명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쑥스럽지만 각자 자기소개를 진행해보겠습니다. 구피 /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조직 내 퍼포먼스팀을 리딩하고 있는 구피입니다. 셜리 / 저는 셜리입니다. 현재 퍼포먼스팀에서 신규 유저 획득 목적의 광고 전반을 관리하고 있어요. 앨런 / 2021년 1월에 입사한 앨런이에요. 퍼포먼스팀에서 검색광고와 쇼핑광고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리 / 저는 제리예요. 기존 회원 타깃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관리하고 있어요. 예예 / 예예입니다. 저는 기존 회원 타깃의 메시지 광고를 관리하고 있어요. 레나 / 퍼포먼스팀에서 구글, 페이스북 등 셀프서빙 광고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레나라고 합니다! 미즈 / 안녕하세요, 저는 메시지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미즈입니다. 칼리 / 가장 최근에 입사한 뉴비, 칼리예요. 아직 일을 배우고 있는 단계이지만, 팀 내 광고매체 운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 퍼포먼스팀에서 가장 집중하는 일이 무엇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구피 / 공간의 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오늘의집에 방문하고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들 중 퍼포먼스팀은 광고 캠페인 운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의 경우 음식이나 패션과 달리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이러한 수요 트렌드에 따라 오늘의집 서비스 외부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광고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물 들어올 때 노를 잘 젓는게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 운영하시는 광고 매체가 굉장히 다양한데, 각 매체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레나 / 디스플레이 광고매체 중 제가 담당하고 있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대해 말씀드리면, 각 광고매체의 머신러닝 시스템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는 운영환경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특히 페이스북의 앱 기반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저희 서비스에 있는 모든 상품들을 자동으로 광고화하여 적합한 타깃에게 노출할 수 있는 광고상품이 있어서 이를 잘 활용하는데 더욱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다른 광고매체에서는 ‘누구에게 어떠한 상품을 보여주는게 효과적일까?’를 주로 고민한다면, 페이스북에서는 ‘페이스북의 광고시스템이 머신러닝을 통해 광고타깃 별 적합한 상품을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운영조건들을 추가하거나 변경해야할까?’에 대해 주로 고민하고 있어요. 예예 / 반면에, 구글의 앱 기반 디스플레이 광고의 경우 직접 제작한 광고 소재가 필요해서 다양한 고객 니즈를 소구하는 매력적인 광고 소재를 제작하는데 더 큰 주안점을 두고 있어요. 물론 구글 역시 머신러닝 기반 광고노출 최적화 기능이 매우 우수한 광고매체이기에, 다양한 광고 소재를 최대한 많이 제작해서 광고시스템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광고를 노출하여 성과를 학습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앨런 / 오늘의집에 입사한 후, 모든 구성원들이 한 줄씩 적는 직무 가치에 저는 ‘좋은 퍼포먼스는 관심으로부터 나온다’고 작성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검색광고가 바로 ‘관심이 필요한 아이’이기 때문입니다. 검색광고는 수십만개의 키워드를 사용하는데, 유저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찾아서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구피 님께서 공간의 변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오늘의집에 방문하게 하는 것이 저희의 가장 주요한 목표라고 말씀주셨는데요. 검색광고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요. 예를 들면 ‘공간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 샤오미 선풍기를 사고싶을 때’ 그 사람에게 우리의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예시처럼 정확하게 노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관심이 오롯이 매체 운영에 반영이 되어야 하죠. 지금은 아직 자동화가 완벽하게 진행되지 않은 상태이긴 한데, 조금 더 자동화가 이루어진다면 저희가 실행하는 퍼포먼스의 성과가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오늘의집에서 집행한 구글 / 페이스북 광고 사례 - 오늘의집이 최근 ‘누적 2000만 다운로드 돌파’를 달성했어요. 모든 구성원들이 다함께 노력했지만, 2000만 다운로드에서 퍼포먼스팀의 공이 매우 높은 것 같아요. 2000만 다운로드 달성 순간을 회고해본다면요? 구피 / 2020년 4월에 오늘의집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2021년 7월 말을 기준으로 2000만을 돌파했어요.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죠. 사실 그 1년 3개월의 시간 자체는 오늘의집 전체를 두고 보았을 때도 가장 역동적으로 회사가 성장하던 시기와 맞물려요. 마케팅적으로도 많은 시도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기도 하구요. 1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는데, ‘벌써 2천만이라고?’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우리 정말 열심히 잘 달려왔구나’ 하고 느꼈어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팀원들이 다 그랬을 것 같아요. 여담이지만, 2000만 다운로드를 기념하여 팀 내부에서 자축 겸 재미로 기념 티셔츠를 제작했는데, 마침 그 시기에 외부 강연이 있었던 예예 님이 그 티셔츠를 직접 입고 외부 강연에 나가셔서 다들 강연 동영상 보면서 우리끼리 예예 님을 응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예님 FMS(facebook marketing summit) 출연 당시 모습 - 오늘의집이 성장하면서, 각 단계마다 중요시된 퍼포먼스/스테이지가 각각 달랐을 것 같아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다르게 책정했는지 궁금합니다. 구피 / 우선 1000만 다운로드까지는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단계였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적은 자원 내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던 시기였죠. 하지만 반대로 1000만에서 2000만으로 향하는 과정 속에서는 ‘효율성’ 보다는 ‘효과성' 즉, 임팩트가 더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더라도 큰 임팩트를 내서 서비스의 스케일을 단숨에 크게 키울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이 더 중요했죠. 그래서 이를 목표로 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마케팅 조직 전체적으로 수행했던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는 상반기 매스 캠페인이 있었고, 그 외에도 퍼포먼스 마케팅 관련 광고 캠페인의 규모나 광고 캠페인 별 예산 비중이 작년 대비 크게 달라진 부분 역시 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우 특정 액션에 대한 결과를 데이터를 통해 바로바로 체크할 수 있기에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하신다고 들었어요. 혹시 기억에 남는 테스트가 있다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리 / 동일한 배너임에도 불구하고, 앱 내 어떤 상세 페이지로 랜딩시키느냐에 따라서 매출 및 구매 전환율이 달라지게 됩니다. 커머스팀에서 특정 기획전을 진행하던 당시 기존에 이미 만들어두었던 기획전 페이지의 구성을 바꾼 적이 있어요. 퍼포먼스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진행했죠. ‘빠른 시도, 빠른 학습’이라는 핵심가치 하에 랜딩 AB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했는데 바뀐 버전이 더 우수한 효과를 기록했어요. 이를 커머스팀에도 공유드렸고, 커머스팀에서도 이걸 반영해 가장 전환율이 높은 랜딩 페이지를 사용하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는게 맞을까?’하고 망설이는 것 보다는, 일단 한 번 시도해보고 부딪쳐볼 수 있는게 오늘의집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는걸 몸소 체험한 경험이었어요. 앨런 / 저도 앞서서 제리님이 말씀주신 것처럼, ‘빠른 시도 빠른 학습’에 따른 실시간 체크가 저희의 강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신규 매체를 집행했을 때 이를 느꼈는데요. 제가 입사한 후 모 가격비교 사이트에 오늘의집을 입점시켰습니다. 사이트 입점이 어느 정도의 임팩트와 기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몰랐기에, 사실 모험에 가까운 일이기도 했거든요. 다른 회사 같았으면 입점을 결정하기 위한 사전 조사와 회의가 여러 차례 진행됐을텐데 오늘의집에서는 ‘일단 최소 조건으로 진행한 다음 결과를 보고 판단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빠르게 시도해볼 수 있었고, 그에 따른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분석가 분들이 힘써주셨죠. 입점 후 결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며 이 시도가 유효했는지 판단할 수 있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오늘의집에 이로운 방향으로 흘러갔던 것 같아요. -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구피 /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진행한 하반기 오늘의집 페스티벌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모든 팀원들이 몇 달간 고생하며 준비하고 진행했다보니 힘든 것도 많았고 그만큼 배운 것도 많았던 것 같아서요. 그리고 많은 프로젝트들이 과정과 결과 둘 다 만족스럽기 어려운데, 이번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은 둘 다 만족스러웠던 편이라 특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의 과거 업무들을 돌이켜보면, 대부분 ‘빨리’하는 것에 많이 집중했던 것 같아요. 한 달 혹은 한 주 단위로 빠르게 운영하는 업무가 대부분이었기에 ‘기존에 하고 있던 것을 조금 더 빨리 잘하자!’가 중점이었죠. 그런데 이번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을 준비할 때는 프로모션 런칭 두 달 전부터 핵심 전략방안들에 대한 액션플랜들을 미리 계획하여 차근차근 준비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지난 1분기 대비 좀 더 체계적으로 캠페인이 운영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지난 1분기 오늘의집 페스티벌에서 경험한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2분기에 다양한 테스트들을 진행하고 적용했는데, 이것들이 3분기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작동했었어요. 함께 고민하여 개선했던 것들이 시즌이 되어 실제로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지는 걸 보니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리 /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진행하면서 타겟팅 최적화를 통해 유입이 크게 증가한게 대표적인 예 같아요. 오늘의집 페스티벌을 앞두고 타겟팅 관련 테스트를 정말 많이 진행했거든요. 이를 통해 효과적인 것들만 골라서 실제 오늘의집 페스티벌에 적용했을 때 좋은 성과를 거둔 게 기분 좋았습니다. 퍼포먼스에서의 시너지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의집 마케팅팀만의 특별한 문화/일하는 방식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미즈 / 오늘의집 마케팅팀은 규모가 커서 그 안에 세부적으로 다섯 팀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다른 회사에서는 자신이 맡고 있는 파트만 신경쓰기 쉬운데, 오늘의집 마케팅팀은 팀 안의 교류가 정말 잘 되는 곳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팀에서 잘된 콘텐츠를 퍼포먼스팀에서 광고 소재로 활용하기도 하고, 유튜브팀의 콘텐츠를 CRM팀에서 메시지 콘텐츠로 활용하기도 해요. 서로 잦은 교류와 끈끈함을 바탕으로 업무적으로 시너지를 발생시키는 유기적인 모습이 오늘의집 마케팅팀만의 일하는 방식이자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나 / 보통의 회사에서는 탑다운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면서 ‘위에서 시키는 것’, ‘회사에서 그동안 해오던 것’ 등을 해야 하는 게 대부분이잖아요. 그렇지만 오늘의집 마케팅팀은 주니어나 인턴 분들도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팀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팀 내에서 정해진 업무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닌 팀의 목표를 기반으로 업무의 임팩트를 고려해서 스스로 업무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거죠. 낯설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렇게 일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나중에는 스스로 일을 할때도 임팩트에 따라서 일을 생각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 역시도 입사하고 이러한 업무 방식을 거쳐서 제 스스로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구요 셜리 / 저는, 마케팅팀만의 고유한 방식은 아니지만 ‘회고 문화’를 꼽고 싶습니다. 마케팅팀에서는 월간 회고뿐만 아니라 중요한 프로젝트나 대형 프로모션 단위로도 회고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면 가장 최근에는 위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었던 오늘의집 페스티벌 마케팅에 대한 회고가 진행되었습니다. 마케팅팀의 월간 회고에서는 각 팀 별로 발표하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선정하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공유하면서 질문을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회고를 경험하기 전엔 ‘회고’라는 단어 자체의 어감상 반성에 포커스가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는데요. 첫 회고에서 느꼈던 건 ‘성찰보다는 칭찬, 아쉬웠던 점에 대한 질책보다는 공감을 하는 분위기’라 되게 신선하고 오히려 회고 시간이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내가 진행했던 업무에 대하여 다른 팀의 피드백을 들어볼 수 있고, 힘들었던 업무에 대해서도 힘들었다고 어렵지 않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고정적으로 있다는 것 자체가 유의미한 것 같습니다. 또, 퍼포먼스팀의 특별한 방식으로는 기획안 작성을 꼽고 싶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면 운영하는 데에 가장 시간을 쏟기 마련이라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팀에서 사용하는 기획안 양식에 따라 배경, 문제, 해결방안, 기대효과를 작성하고 일을 시작하면 업무가 조금 더 명확하게 정리가 되고 담당자가 부재 중이더라도 히스토리를 찾아보기 편해서 좋은 업무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 예예님은 입사 5년이 넘은 오늘의집 초창기 멤버인데요, 처음 시작 단계의 오늘의집과 지금 오늘의집을 비교하면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예예 /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가 오늘의집이 딱 커머스를 시작하던 시점이었습니다. 달라진 것도 있고, 그대로인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우선 달라진 부분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핵심 가치 중 ‘빠른 시도 빠른 학습’이 있잖아요. 그 당시에는 ‘빠른 시도’에 포커싱된 업무를 많이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성장이 가장 중요한 시기였기에 정말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 계속 달리던 시기였죠. 그럼 ‘지금은 달리고 있지 않은 것이냐’라면, 그건 아닙니다. 다만 가야하는 방향성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단기적으로 앞을 내다보기 보다는 장기적인 시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죠. 그렇기에 ‘우리가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100이라면, 지금 50까지 왔구나’라든지 ‘우리의 목표를 위해서는 이쪽 방향으로 가는게 조금 더 효율적이겠구나’와 같은 부분을 체크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무자의 입장에서도 제가 하는 업무나 액션들이 우리 회사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어떻게, 어느 부분에 기여를 하겠구나 하는 것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요. 처음의 오늘의집과 지금의 오늘의집이 그대로인 부분은 ‘자율성’을 꼽고 싶습니다. 주변 지인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자율성이 떨어지고 수동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 오늘의집은 자율성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요. 조직의 목표에 부합한다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건 그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하하) - 앞으로 오늘의집에서 꼭 이뤄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한 분씩 말씀 부탁드릴게요. 미즈 / 어떤 파트에 가더라도 ‘미즈는 서포트를 잘해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만큼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칼리 / 있던 시스템 안에서 일을 잘하는 것 이상의, 마케팅 팀 내에서의 임팩트를 남기고 싶습니다. 예예 / 오래 전부터 갖고 있던 소망이자 막연한 꿈이기도 한데요. 언젠가는 오늘의집 PB 브랜드를 마케팅하는 게 제 바람이에요. 지금까지는 오늘의집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주로 진행해 왔는데, 앞으로는 오늘의집이 직접 제작한 ‘제품’들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도 진행해보고 싶어요. 제리 / 오늘의집 내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하며, 기획부터 전략 단계까지 전부 제가 주도적으로 키를 잡아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레나 /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매체들을 조금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매체도 도전하여 좋은 퍼포먼스 성과를 내고 싶어요. 셜리 /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는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 지금 하고 있는 퍼포먼스 업무 외에도 아무도 해보지 못한 걸 스스로 해보고, 막힘없이 잘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앨런 / 마치 토스의 행운퀴즈처럼, 하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서 오늘의집의 MAU를 단숨에 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생각지도 못한 번뜩이는 아이템으로 ‘오늘의집 퍼포먼스 마케팅 잘하네’ 소리를 듣게 하고 싶습니다. 구피 / 저는 전 국민에게 화제가 될 수 있는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 마지막으로, 오늘의집에 관심있는 예비 마케터 분들께 구피 님께서 한 마디 부탁드려요. 구피 /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는 조직이다보니 그 과정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렵지만 흥미로운 문제들이 많이 있으니 오늘의집에 관심 있으시다면 오셔서 함께 고민하며 즐겁게 해결해 나가요! ☞ 오늘의집 채용 보러가기   저작권은 버킷플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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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퀀텀점프하는 개발자 3인에게 듣는 오늘의집
[인터뷰] 오늘의집 커머스플랫폼팀 개발자 콰지, 주디, 건
“안정적인 서비스와 기술적 도전 과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이죠” 비약적인 성장이나 발전을 이야기할 때 '퀀텀점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는 합니다.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계단을 뛰어오르듯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는 의미인데요. 일을 하다보면 커리어 성장에 있어서도 퀀텀점프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더 크게 발휘될 수 있는 업무를 만났을 때, 조직 내에서 새로운 역할이 주어질 때, 조금 더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하게 될 때 등 퀀텀점프의 계기는 다양한데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일수록 커리어 성장의 기회는 훨씬 더 많고, 개인의 성장 커브가 가파른 시기에 이런 환경을 만나게 되면 바로 이때 ‘퀀텀점프'가 일어나게 됩니다. 지금 여기, 오늘의집에서 커리어의 퀀텀점프를 그리고 있다는 5년~9년차 개발자 세 분을 만나 오늘의집의 개발문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왼쪽부터) 콰지, 주디, 건 님 ◆ 내가 오늘의집을 선택한 이유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하고 계신 업무 설명 부탁드립니다. 건 / 안녕하세요. 커머스플랫폼팀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건입니다. 병역 특례 기간을 포함하여 5년 동안 개발자로 일해 왔으며, 팀에서는 주문 및 결제 시스템과 관련된 서버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디 / 커머스플랫폼팀 6년차 백엔드 개발자 주디입니다. 저는 오늘의집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한 이후의 영역인 주문, 클레임, 배송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콰지 / 10년차 백엔드 개발자 콰지입니다. 저는 커머스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상품탐색 단계부터 구매하기 전까지 대다수 영역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집에 합류하기 전의 여정과 오늘의집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건 / 학창 시절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고, 대학교에 다니면서 개발에 흥미를 느껴 병역특례를 통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년 간의 병역특례를 마치고 나서는 인턴을 했었는데 이때 개발자가 되겠다는 마음을 굳혀 졸업 후에 카카오의 서버 개발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에서 1년 정도 일을 했을 때, 지인을 통해 오늘의집을 알게 되었는데요. 당시 오늘의집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고, 성장하는 서비스의 기술적인 숙제를 풀어보고 싶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주디 / 저는 학교를 졸업한 후, 쿠팡에 신입으로 입사했는데요. 당시 급변하는 회사를 온몸으로 겪으며 많은 경험과 성장을 했어요. 그렇게 4년 정도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조금 더 주도적으로 일하며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만큼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죠. 마침 그 시기에 오늘의집을 소개받았는데 제가 느끼던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하여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콰지 / 두 분과 비슷하게 저도 큰 규모의 회사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어요. 삼성 SDS가 첫 회사였는데 주로 SI 업무를 했던 터라 도메인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이베이코리아와 쿠팡을 거쳐 오늘의집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회사를 선택할 때는 ‘내가 어떤 성장을 할 수 있을까?’를 주로 생각했었는데요. 오늘의집에 합류하기 전에는 제가 그동안 느꼈던 많은 생각과 경험을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기술적 변곡점에 있어 도전해볼 토픽들이 많은 곳을 찾았고, 오늘의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의집 개발팀의 일하는 방식과 개발문화 - 오늘의집에 합류하면서 기술적으로 기대한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기대는 실제 경험과 어느 정도 일치하나요?  건 / 원래 오늘의집은 하나의 모놀리식(Monolithic) 서버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서비스가 커지면서 MSA(Microservices Architecture)로의 전환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기존 서버에서 새롭게 작은 서버를 떼어내면서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적 시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실제로 MSA 전환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Spring Boot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공부하며 만들어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배포 과정도 인프라팀의 도움으로 많이 편해졌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하는 데 부담이 줄었습니다. 아직 레거시 코드를 보면 머리가 아프지만, 그만큼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디 / 저도 건 님과 비슷해요. 모놀리식 서비스에서 MSA로의 전환, 그 과정에서 마주치게 될 다양한 문제점들을 고민하며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되었어요. 단순히 분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메인 별로 더 나은 아키텍처를 설계하고 기존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해결할지 제가 주도적으로 제시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기대했던 대로 지금 오늘의집은 MSA phase 1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거대한 모놀리식 서비스를 어느 단계부터 어떻게 진행해야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지금은 어떤 결정이 가장 최선일지, 기술적인 측면과 도메인 측면 모두 동료들과 함께 계속 토론하며 차근차근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콰지 / 대규모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설계 부분에서 큰 변화를 마주하리라 예상했고, 그중에 하나인 MSA 전환에 주도적인 참여를 기대했습니다. 최근에 MSA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랫동안 발전해온 서비스를 새롭게 구성하면서도 서비스에는 지장이 없게 하도록 여러 전략적 판단과 학습을 하고, 팀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애초 예상한 제 기대치를 뛰어넘습니다. 특히, 기술적 의사결정을 위한 팀원들과의 토론 과정이 그 어느 곳보다 즐겁고 좋아요.  ☞ 오늘의집 MSA 전환 여정, 그 첫걸음이 궁금하다면? 클릭! -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성취감을 느꼈던 일은 무엇인가요? 건 / 저는 동영상 업로드 서버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AWS의 다양한 서비스와 동영상 인코딩에 대해 비교적 익숙하지 않던 시기였는데 동료들의 도움을 통해 배워 가면서 제작부터 배포까지 완성했습니다. 경험의 폭이 조금 더 넓어진 느낌이 들었어요. 지금은 조금 형태가 바뀌어 콘텐츠팀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는 걸 보면 뿌듯합니다.  주디 / 올해 여름에 런칭한 ‘오늘의집 배송’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평소에 가구를 구매할 때 제일 불편한 부분이 바로 배송이었거든요. 문 앞에 놔달라고 할 수도 없고, 언제 배송이 올지도 모르니 항상 전전긍긍 했어요. 그만큼 원하는 날 가구를 받을 수 있는 ‘오늘의집 배송’은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가구 배송 서비스 혁신의 첫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해 성취감도 크게 와닿았어요. 게다가 커머스 파트 리딩을 맡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진행할 수 있었기에 개발 측면에서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콰지 / 지금 진행하고 있는 MSA 전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얽혀있는 복잡도 높은 서비스를 도메인 단위의 서비스로 식별하고 분리하기 위해서는 기존 서비스를 깊이 있게 파악하며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적이거든요. 또한, 그 안에서 발견되는 제약사항들을 풀기 위해선 여러 가지 설계적 판단들이 필요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굉장히 다양한 관점으로 서비스를 바라봐야 했고, 그 전략들이 하나씩 구현돼 가며 맞춰질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직 여러 관문이 남아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쉽지 않은 정말 값진 경험을 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 업무 수행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팀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응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나요? 건 / 업무 중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바로 슬랙에 해당 문제를 공유합니다. 그럼 팀원들이 그 문제를 같이 고민해줘요. 여러 명이 함께 머리를 맞대면 조금 더 좋은 해결 방법이 나오는 같아요. 너의 일, 나의 일 구분 없이 같이 고민해주는 팀원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주디 / 건 님의 답변에 말을 덧붙이고 싶은데요. 믿고 토론할 수 있는 동료들이 많아 문제가 발생해도 걱정이 없어요.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동료들 덕분에 늘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의 성장에도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라는 점은 회사를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콰지 / 모두 자기 생각과 이유를 적극적으로 풀어놓는 토론 방식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서로의 의견을 자주 묻고 여러 방식으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다 보니 담백한 토론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엔 캐주얼한 투표를 하기도 하고, 의사결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해 이해도를 맞추기도 합니다. ◆ 오늘의집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  - 모두 다른 회사를 경험하셨는데요. ‘오늘의집에서 일해서 좋다’고 느끼시는 때가 있다면 언제인가요?  건 / 자유로운 의사소통 분위기와 좋은 동료들이 제 옆에 있음을 실감할 때마다 느끼는 것 같아요. 재택근무 중에도 슬랙에서 거의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유되니까 정보단절이 없고,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 모두 기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서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고, 다들 부드럽게 의견을 이야기하는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일할 때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좋은 동료들이 있다는 점은 정말 최고의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디 / ‘내가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이 눈에 보일 때 정말 좋아요. 오늘의집은 매월 전사 타운홀 미팅을 통해 회사의 목표와 상황을 공유해주는데 저는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회사의 목표를 알기에 내가 왜 일을 하고 있는지가 이해가 가고,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이 되기에 더 재미있게 일할 수 있어요. 성취감 또한 훨씬 더 크고요. 콰지 / 저는 좋은 개발문화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느낄 때입니다. 기술적 호기심과 새로운 시도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문화가 일하기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서로의 시도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적용하고, 이야기하며 일하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노하우를 배우게 되고, 상호보완적인 도움 또한 많이 나누게 됩니다. 오늘의집에는 유능한 동료들이 많아 저 또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커리어 성장의 관점에서 본인과 비슷한 연차의 개발자가 오늘의집에 합류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건 / 오늘의집은 연차에 상관없이 모든 개발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매니징 역할을 하게 됐을 때도 크게 부담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다만, 동료 개발자들의 기술적 질문에 대해 잘 대답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차에 상관없이 똑똑한 분들이 많이 있어서 도움도 받고, 자극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원하시는 분들이 합류하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주디 /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많아요. 덕분에 저도 여러 프로젝트를 리딩해볼 수 있었는데요. 혼자서 진행할 수 있는 작은 업무부터 소규모 인원과 함께 Task를 분배하고 한 달 이상 진행해야 하는 업무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프로젝트를 온전히 리딩하게 되면서 확실히 시야가 넓어지고 이전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성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다양한 기회가 열려있기에 저와 비슷한 연차이신 개발자 분들께 꼭 오늘의집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콰지 / 저는 10년 차에 접어드는 시기에 매니징과 노하우는 필수적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적절한 Task를 식별하여 산정하고,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 또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의집은 누구나 리딩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수평적이고 서로를 동등하게 대하기 때문에 좋은 훈련을 해볼 기회가 많습니다. 개발 역량은 물론 리더로서의 역량까지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곳이에요. - 복지나 조직문화 등 오늘의집에서 일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것이나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건 / 앞에서 이미 많이 말씀드렸지만, 가장 좋은 건 같이 일하는 동료들입니다. 복지 또한 그에 못지않게 좋아요. 지금도 늘어나고 있어서 다 나열하기는 힘들지만, 제가 가장 잘 사용하고 있는 복지만 말씀 드릴게요. 일단 점심, 저녁 식대 모두 회사에서 지원해주고, 매달 오늘의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꾸미기 지원금이 나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전사적으로 시행했던 재택근무의 경험을 살려서 ‘위드코로나' 기간 중에도 조직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우리의 일하는 방식에 대해 진정성 있는 고민을 하는 부분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주디 / 입사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요. 계속해서 복지가 늘어나고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아요. 한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직원 전용 할인쿠폰이 있고, 장기 근속자에게는 리프레시 휴가도 제공돼요. 또 요즘 캠핑에 빠졌는데 매년 120만원의 꾸미기 지원금이 제공되어 요긴하게 캠핑용품을 구매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생긴 사내 카페는 모든 메뉴가 무료라서 앞으로 아주 알차게 이용할 예정이에요! 콰지 / 점심, 저녁식사 가능한 법인카드 제공이 가장 맘에 드는 것 같아요. 연봉과 별개로 복지 차원에서 지원되는데, 만약 매 끼니를 개인 비용으로 다 사먹으면 많이 부담될 것 같거든요. (웃음) ☞ 인터뷰에 다 담지 못한 오늘의집 복지와 근무환경이 궁금하다면? 클릭! -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앞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도 함께 많아질텐데요. 오늘의집에서 개발을 통해 풀어보고 싶은 문제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건 / 커머스플랫폼 팀원으로서는 독립성과 정합성이 높은 코드를 통해 운영 부담을 최대한 줄이고 싶습니다. 현재 팀에서 주문 및 결제와 관련된 기능을 관리하고 있는데 고객으로부터 전달되는 CS가 비교적 많아서 운영 부담이 있거든요. 개발자로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역량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디 / 대량의 트래픽이 들어와도 받쳐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과정 중의 하나인 MSA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모든 개발자의 과제일 거예요. 사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옆을 둘러보니 뛰어난 동료들이 있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있으니 이제는 당연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이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당연하게 오늘의집 앱을 켜도록 만드는 것인데요. 이렇게 멋진 동료들과 함께라면 회사의 성장은 물론 개인의 성장도 함께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테크컴퍼니로서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기술적 성장, 그것이 제가 오늘의집에서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인 것 같아요.  콰지 / 현재 검색과 리스팅 페이지가 생각보다 단조로운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데 더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도록 모듈화 하고, 조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빠른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이 필요한 커머스의 특성상 회사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경험했던 것들을 잘 활용하여 열매를 맺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는데요.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과 동시에 나에게는 어려웠던 주니어 시절이 누군가에게는 더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되도록 돕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의집에 지원을 고려하고 있는 외부의 개발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건 / 큰 서비스를 MSA로 전환하는 과정은 성장하는 회사가 아니면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입니다.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훌륭한 동료들과 좋은 경험을 쌓고 싶다면, 오늘의집이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주디 / 스타트업으로의 지원을 고려할 때, 가장 큰 걱정은 불안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생각할 때,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망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했었거든요. 그런 분들께 지금 오늘의집은 최고의 선택지예요. 안정적 서비스와 기술적 도전 과제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거든요. 다양한 포지션이 오픈되어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콰지 / 개인적으로 지금이 합류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오늘의집은 기술적 변곡점에 있어 다양한 고도화 작업을 경험하면서 성장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있는 많은 훌륭한 개발자 분들이 이미 합류하셨고, 만족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서 커리어의 퀀텀점프를 경험하고 싶은 분이라면 오늘의집을 추천합니다! ★ 오늘의집 채용 보러가기   저작권은 버킷플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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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기업 버킷플레이스의 개발 문화
라이프스타일 No.1을 지향하는 버킷플레이스의 개발 문화
  안녕하세요, 오늘의집 진식입니다. 채용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인 "개발 문화가 어떤가요?"에 대해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문화라는 것은 보통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고 방대합니다. 또한,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에는 이미 훌륭한 전사 조직문화가 존재하는데요. 개발 직군의 환경상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과 버킷플레이스의 조직 문화와 결합하여 지금의 버킷플레이스 개발 문화로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발팀 문화의 저변에는 버킷플레이스의 조직 문화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또한, 모든 문화가 그렇듯 개발팀 팀원 개개인이 이 문화를 유지하고, 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버킷플레이스 개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팀 소개 문화에 대한 설명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기 위해, 버킷플레이스 개발 조직의 모습을 아래 이미지로 간단히 도식화해 보았습니다. 오늘의집 개발팀은 크게 프로덕트 개발팀과 기능적 개발팀으로 나눠져있습니다. 프로덕트팀은 각각의 비즈니스팀(도메인)에 대응하여 크게 콘텐츠팀, 커머스팀, 시공 서비스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 팀내에서 필요로 하는 경우 세부적으로 개발조직을 분할하고 있습니다. 커머스팀이 서비스와 플랫폼팀으로 분할되어 있는 것처럼요. 각각의 프로덕트팀은 비즈니스 요청사항을 보다 민첩하고 유연하게 개발, 대응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능적 개발팀은 데이터팀, 인프라팀, 플랫폼 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프라팀은 오늘의집을 구성하는 서비스와 오늘의집 사내 운영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견고하고 확장 가능한 형태로 구성 및 운영을 하는 팀입니다. 데이터팀은 오늘의집 서비스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다시 서비스에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개발 운영 및 오늘의집 팀원이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기 위한 최적의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팀은 개발 인프라 및 플랫폼 개선을 위한 테스트 및 가이드(온보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Idea to Release Ideation and ICE Score   버킷플레이스를 위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모아지고 평가되어 과업으로 발전될까요? 아이디어는 총 3가지 방향에서 모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요구사항 - 각 팀에서 OKRs을 달성하기 위해 과업을 제안합니다. 아이데이션 보드 - 전사 모든 팀원이 정해진 폼에 맞게 아이디어를 올릴수 있는 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적 요구사항 - 개발 관점에서 사용자에게 더 나은 프로덕트 경험을 주기 위해 개선 과업을 제안합니다. 데이터 관점에서 '왜' 해야하며, 실제 서비스가 만들어졌을 때 어떤 데이터가 움직일 것 같은지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기본적으로 버킷플레이스에서는 Bottom Up으로 진행되는 아이데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팀의 목표나 전사 관점의 목표로 인해 Top Down으로 발현되는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Bottom Up이든 Top Down이든, 모아진 모든 아이디어는 동일한 로직인 ICE Score를 사용하여 우선순위를 정하게 됩니다. 1) Impact: 고객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주는가? 2) Confidence: 아이디어의 확신도는 어느 정도인가? 3) Ease: 리소스는 얼마나 필요한가? 이 세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아이디어의 우선순위가 정해지게 됩니다. 이중 버킷플레이스는 Impact 의미를 일반적 의미인 비즈니스에 얼만큼 영향을 주는가? 에서 고객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주는가? 로 의미를 변경하여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에 대한 집착'을 기반으로 일을 하는 곳으로, 고객에 대한 가치를 가장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Impact에 좀 더 많은 가중치를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디어는 어떤 프로세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전달될까요? Sprint Process 버킷플레이스의 개발팀은 일반적인 Sprint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Product 개발팀은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Sprint Process가 2~3주 단위로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프로덕트의 점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고 이 개선이 쌓여 고객의 삶을 변화시킬 최고의 프로덕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 분기 OKRs & 과업선정 분기 마지막달 중순에 다음 분기 OKRs과 프로덕트 과업을 선정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OKRs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으로 모인 아이데이션 결과를 취합하고 우선순위를 산정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CPO, CTO, POs & Tech Leads가 한자리에 모여 ICE Score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산출하게 됩니다. 또한 Tech Leaders 주도로 PO와 함께 T-shirts 사이징을 진행하여 분기에 달성가능한 과업을 선정하게 됩니다. 2. Sprint Planning 하나의 분기에는 6개의 Sprin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스프린트는 시작 첫째날 PO, PM, UX 디자이너, 개발 구성원들이 모여 분기 OKRs 기반,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과업을 설명합니다. PO가 정의한 User Story를 기반으로 팀 구성원에게 전달하고, 아이디어(Task)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개발자분들 주도하에 각 Task에 대한 AC(Acceptance Criteria)를 작성하고, 일정 산출을 진행합니다. 이후 팀이 소화 가능한 리소스 기준으로 스프린트 할일에 등록합니다. 그 외에 Task들은 팀 backlog로 등록됩니다. 3. Daily Scrum 플래닝/회고일을 제외한 주중일에는 매일매일 스크럼을 진행합니다. Daily Scrum에서는 각 구성원들이 할당받은 task의 이슈에 대한 공유를 합니다. 기술적/비기술적 이슈 상관없이 task의 수행에 지연을 발생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전체 팀원에게 공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은 스크럼 후 즉시 관련자들이 모여 이슈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고 진행방향을 결정합니다. 4. Sprint Retrospective 스프린트 마지막날 스프린트의 내용을 기준으로 지속해야 할 것, 멈추어야 할 것, 개선이 필요한 것 등의 내용으로 각 구성원들이 자유로운 회고 피드백 시간을 가지며, 다음 스프린트에 진행 할 action Item을 도출합니다. 회고를 통해 도출된 action item은 반드시 다음 스프린트 프로세스에 반영하여 개선하도록 실행하고 있습니다. Feedback & ABTest 앞서 말했듯이 버킷플레이스 프로덕트팀은 공통된 목표를 바라보며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당 결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활발히 스몰토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 - 디자인 - 개발 각 단계에서 활발히 서로 피드백하여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부 기획이 시작되기전 MVP 관점에서 어떻게 다가갈 것인지, 사용자의 경험을 헤치지 않으면서 개발의 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디자인 중간중간 마다 애매한 것이 없는지, 마지막 출시전에 사용자 관점에서 이상한 것이 없는지 등 함께 확인하며 투명한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피드백 결과 놓치기 싫은 여러가지 좋은 안이 나타난 경우에는 지체없이 ABTest를 진행하고, 결과를 분석하여 사용자 입장에서 최선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화하는 기술, 발전하는 우리 세월이 흐르듯 기술도 발전합니다. 아키텍처의 패러다임도 시대에 따라 크게 변합니다. 오늘 작성한 코드가 배포를 한 순간 legacy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하고 있을까요? 기술 과업 진행을 위한 시간 분배 Functional Team의 경우 많은 시간 기술 과업을 진행하기 위해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프로덕트 개발팀은 비지니스 요청 사항이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덕트 개발팀의 리팩토링 진행 및 기술적 개선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Idea to Release"에서 설명했듯이, 오늘의집 프로덕트 팀은 스프린트 방식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 플랜 회의에 개발팀 과제를 위해 일정 량의 리소스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정된 시간을 통해 간단한 리팩토링부터 새로운 기술 PoC 및 테스트, Tech OKRs 과제등을 수행하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유롭게 하고 싶은 과업을 하는 것이 아닌, 각각 해야하는 이유를 찾고 이를 위한 목표를 설정해서 진행합니다. 설정된 과업에 대하여 개발팀 내부에서 타당성과 시급성을 판단하여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이후 스프린트 플랜에 포함되게 됩니다. 따라서 다양한 요인에 의해 개발팀 과제 리소스 배정이 안되거나 최대 50%까지 배정되기도 합니다. Tech CoP Community of Practice, 지식실행공동체(학습공동체)의 개념을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행(Practice)은 우리가 하는 활동들을 의미있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공동체(Community)는 함께 공유하고 발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버킷플레이스에서의 Tech CoP란, 우리가 업무를 진행하면서 겪는 프로세스의 개선과 기술관점에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기술 역량을 높이는 문화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팀원간 연계가 발생하고 이를 통해 상호 신뢰감과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Sprint 리소스를 할당하여 진행한 기술 과업에 대하여 서로 공유하여 개인의 성장이 팀의 성장으로 발전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버킷플레이스 Tech CoP에서는 아래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논의 및 도입 결정 문제 해결을 위한 최적의 해결책 도출 경험을 통해 배운(과거 경험) 지식 공유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기 위한 방법론 논의 및 도입 결정 팀원이 함께 보고 싶은 기술 아티클 공유 Tech CoP는 격주에 한 번씩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후, 버킷플레이스 CoP문화가 발전하여 회사의 이름을 걸고 외부와 오픈된 형태의 CoP를 열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tudy, Conference 참가 지원 본인의 업무와 연관성이 높은 컨퍼런스에 대한 참여 또는 스터디 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컨퍼런스 참여를 위한 비용과 스터디 진행을 위한 비용 및 장소 제공은 최대한 회사에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 조정이 비교적 자유로운 스터디의 경우에는 업무 시간외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반면 시간이 고정되어 있는 컨퍼런스의 경우에는 업무시간에 상관없이 참여가 가능합니다. 컨퍼런스 참여 후 2주내로 Tech CoP에 보고하며, 배우고 느낀 것에 대해서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티켓팅 자체가 경쟁률이 높은 컨퍼런스가 많은데요. 컨퍼런스 티켓팅에 성공할 경우 해당 컨퍼런스 참여를 위한 비용을 최대한 지원해드립니다. 하나의 예로 AWS Re:invent 참석 티켓을 3장 얻게 되었을때, 비행기 및 숙소 비용을 회사에서 제공해 드린 적도 있습니다. 반대로, 많은 아이폰 개발자분들이 WWDC 티켓팅에 시도했지만 아직 성공하신 분이 없는 안타까운 소식도 있습니다. 코드 리뷰 많은 분들이 코드 리뷰에 대하여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버킷플레이스의 모든 프로젝트와 소스코드는 Github을 통해서 관리되고 있는데요. 초창기부터 플랫폼내에 개발자가 2명이상이 된다면 가능한 최대한 코드리뷰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별 인원수에 따라 PR이 통과되는 규칙은 조금씩 다릅니다. 프로젝트 규모 또는 코드 라인 수가 많은 경우에는 오프라인으로 코드리뷰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코드 리뷰는 단순히 코딩 컨벤션을 체크하는 용도와 버그 방지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팀 전체적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다른 사람의 구현 방법, 다른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한 방법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현 방법의 상향 평준화를 만들 수 있으며, 비슷한 문제를 풀때 더 빠르게 해결법에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술과 디자인을 익힐때는 책을 보거나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너의 오류는 우리의 오류 위에서 보았듯이 각각의 개발팀이 개별의 목적을 가지고 분할되어있지만, 장애의 상황에서 하나의 개발팀으로 뭉치고 치열하게 협력해 나갑니다. 장애대응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에 진행할 예정이며, 이 글에서는 우선적으로 장애대응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함께 하는 장애대응 (서비스 장애 대응) 서비스 장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장애 발생 시 일련의 프로세스를 통해서 대응을 진행합니다. 해당 도메인 개발팀과 Product Owner가 장애에 대한 빠른 해결 대안을 생각하지 못한다면, 다른 팀에 마음 편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도메인 담당자가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이미 다른 팀에서 두손두발 걷고 장애 해결을 위한 문제 분석 및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을 항상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예로 긴급 장애 대응 채널로 이슈가 등록된 경우, 5분 이내 이해관계자와 개발자분들이 해당 이슈 파악을 위해 몰입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장애를 회피하는 방법부터 근본적 해결 방법 제안까지 하나의 마음으로 장애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장애가 종료된 이후에 발행된 장애리포팅 기반으로 아래의 항목들을 점검해 나갑니다. 문제가 발생한 근본 원인(Root cause)를 잘 찾았는지? (5Whys) 같은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면 어떻게 새롭게 만들 것인지? 그리고 사전적 알림을 어떻게 받을지? 현재 나온 대안이 최적의 방향인지? 서비스가 커지고 도메인이 나눠지더라도 사용자 경험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이러한 문화를 유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 나은 문화를 위해서 이 글에 적혀있는 것이 버킷플레이스 개발 문화의 전부는 아닙니다. 위에 설명에서 중간중간 언급한 것처럼 문화는 누군가 정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구성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생활에 적용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활발한 회고 문화를 통해 문화는 고정되지 않고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문화를 발전하기 위해 서로 피드백하며, 자유롭게 새로운 제안을 하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버킷플레이스 개발팀이 최고의 개발 문화를 가지고 있는 Tech 기반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문화 만들기에 동참하시겠습니까? ☞ 오늘의집 채용 보러가기   저작권은 버킷플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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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500명 (2022) 사원수
  • 2014.07.15 설립
  • 대표
    이승재
  • 매출
    -
  •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4길 4 삼성생명서초타워 25, 27층
  • 웹사이트
    www.bucketplace.co.kr
  • 연혁
    1. -
  • 소개
    "No.1 Lifestyle Tech Company"

    오늘의집은 "좋은 공간이 인생을 바꾼다"는 믿음 아래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신의 공간을 바꾸고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오프라인 중심의 거대한 전통 산업을 온라인으로 옮겨오는 혁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의집이 도전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산업은 총 규모 100조 원 이상의 거대한 시장입니다. 가구, 소품, 인테리어 시공, 홈서비스 등 많은 영역이 아직까지 지역 중심의 오프라인 모델로 남아있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오늘의집은 이처럼 큰 잠재력을 가진 라이프스타일 산업에서 콘텐츠-커머스-커뮤니티가 결합된 독보적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테리어를 넘어 공간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공간이 각자의 색깔을 갖게 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만들고 싶다면,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혁신하는 No.1 Lifestyle Tech Company 오늘의집과 함께하세요.


    [오늘의집 서비스]
    ‘공간을 통해 모든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혁신’

    우리는 라이프스타일 슈퍼앱 ‘오늘의집’을 통해 공간을 변화시키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합니다.
    공간의 변화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모아보는 콘텐츠, 비슷한 관심과 취향을 기반으로 서로의 공간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콘텐츠 속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커머스, 인테리어 시공, 그리고 홈서비스 영역(수리 및 설치, 이사)까지 온라인을 통해 오프라인 공간을 바꾸는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늘의집 CEO(제이님) 인터뷰 영상]
    • 2022 개발자 대규모 채용: https://ozip.me/17JKvgf
    • EO: https://ozip.me/ghixebL
    • 유퀴즈온더블럭: https://ozip.me/KJeViKG


    [오늘의집 기사]
    • 오늘의집, 2300억 투자유치…개발자 채용·서비스 고도화 https://ozip.me/R3sRnUG
    • 오늘의집, 주3회 재택근무·자율출근 도입 https://ozip.me/ejUce2R
    • 싱가포르 가구 플랫폼 ‘힙밴’ 인수 https://ozip.me/YXuuaV1


    [오늘의집 둘러보기]
    • 회사 홈페이지 : http://bucketplace.co.kr
    • 오늘의집 서비스 : https://ohou.se
    • 오늘의집에 사는 사람들 : http://bucketplace.co.kr/people
    • 오늘의집의 이야기 : http://bucketplace.co.kr/culture
    • 오늘의집이 추구하는 가치 7가지 : https://ozip.me/Mka3N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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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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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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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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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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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등록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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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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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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