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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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전체 기간

기업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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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Legal Lead , 이정운님
  정운 님은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로 방송통신 규제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을 하셨고, 그 후 구글의 사내변호사를 거쳐 뱅크샐러드에 합류하셨습니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시면서, 법적인 규제 때문에 우리 사회에 제대로 된 혁신이 일어나지 못한다는 문제와, 이와 대조적으로 미비한 법망으로 인해 정보 주체에 대한 권리 보호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이 상반되는 두 문제에 대한 묘안을 찾고자 끊임없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뱅크샐러드가 가려는 방향이 정보 주체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우리가 목말라하던 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을 하였고, 정운 님의 업무 경험이 마이데이터가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지니고 뱅크샐러드에 합류하셨다고 합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뱅크샐러드에서 법무팀 Lead로 근무하는 이정운입니다. 뱅크샐러드의 법무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기본적으로 일반 회사의 사내 변호사들이 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회사가 진행하는 업무들이 현행 법령에 위반됨이 없이 업무가 실행될 수 있도록 꼼꼼이 챙기는 일을 하고, 구체적으로는 계약서 검토, 관련된 프로덕트 검토 등을 진행합니다. 뱅크샐러드 법무팀만의 고유 분야라고 하면, 현재 마이데이터라고 알려진 신용정보관리업 허가를 준비하고 이와 관련된 준법 사항들을 챙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법무팀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우선 뱅크샐러드의 법무팀은 다루어야 할 법적인 문제들이 다양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표방하는 마이데이터는 실제로 정보 주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정보 주체에게 편익으로 돌려주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소재하는 각각의 산업 분야의 규제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컨데, 저희가 의료 데이터를 가지고 오려고 한다면, 의료 데이터와 관련된 별도의 법 규정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저희가 살펴보아야 할 분야는 비단 유통, 교통, 통신 뿐만 아닌 다양한 산업 분야들이고, 사실 그에 따라 관련 법들이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 근무하는 법무팀 구성원은 이런 다양한 법들에 대해 공부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서비스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향하기 위해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보람도 있습니다. 정운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 자랑하고 싶은 문화가 있다면? 뱅크샐러드는 굉장히 젊고 빠르고 혁신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조직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신뢰와 관심을 가지고, 상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면서 구성원간 상호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 구성을 보면서 제가 조직을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뱅크샐러드, 그리고 마이데이터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이 조직의 일원이 되어주시고 싶은 분들께, 뱅크샐러드는 굉장히 좋은 기회로 더 좋은 사람들을 만들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라는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에서의 어려움이 있다면?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고, 이는 참고할 수 있는 선례 또는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간다는 점이 장점일 수도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그 동안 세상에 없던 문제를 세상에 없던 방법으로 풀어가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늘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이 마이데이터 산업이 추구하는 방향, 가치들이 결국 정보 주체인 이용자들에게 있다는 사실이고, 이러한 점들을 늘 잊지 않으면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법무팀에서는 어떤 분들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뱅크샐러드가 성장하는 조직이기에 항상 본인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그 다양하고 많은 업무 안에서도 스스로 주도적인 업무 수행을 하시면서 배우고, 또 좋은 사람을 통해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미래’다. 제가 늘 고민하고 부딪혀왔던 여러가지 정보의 흐름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마이데이터 그리고 뱅크샐러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제게 굉장히 신선한 해결 방안이자 제가 그려왔던 미래의 모습입니다. 뱅크샐러드가 앞으로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고 이용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면 제가 그렸던 미래 모습들을 뱅크샐러드 서비스 안에서, 그리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문제를 풀어가는 뱅크샐러드에서 세상에 임팩트를 남기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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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Squad Web Front-End Engineer, 하조은님
    조은 님은요, 마플이라는 커스텀 의류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관장하는 풀스택 엔지니어로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금융을 기술로 혁신한다는 뱅크샐러드의 방향이 굉장히 멋진 도전이라고 생각했고, 이전까지는 없던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자 뱅크샐러드에 합류해주셨는데요, 현재는 뱅크샐러드에서 금융의 문제, 개인 데이터의 문제, 정보 비대칭의 문제를 해결하여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대한민국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하여 더 이상 헬조선이 아닌 헤븐조선을 만들고 싶으시다는 멋진 비전을 가진 조은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보험 스쿼드에서 실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Web Front-End Engineer 하조은입니다. Squad는 어떤 조직인가요? Foundation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파운데이션이 조직이 이름처럼 기반, 토대를 만들어주는 일을 한다면 저희 스쿼드는 그 위에서 뛰어노는 조직이죠.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기도 합니다. 뱅크샐러드의 최전방에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스쿼드 개발자의 업무는 주로 무엇이 있을까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기 때문에 고객이 사용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이 주된 업무입니다. 뱅크샐러드는 앱인데 웹이 언제 쓰일까 하실 수도 있는데, 뱅크샐러드 앱에 많은 부분에 웹 서비스가 녹아져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보험 추천 서비스입니다. 최근에 해당 서비스를 개편했고 계속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쿼드에서 테크 리드 역할을 겸하고 있는데 동료 분과 함께 배포 전략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배포는 수요일까지 노출은 목요일까지’라는 내용이에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원칙을 문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배포와 노출, 무슨 의미인가요? 배포는 일반적으로 개발자 분들이 아시는 서비스 배포(Deploy)입니다. 실제 고객이 다른 버전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는 거죠. 다만 노출(Expose) 이전까지는 배포한 기능이 유저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비율을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되죠. 1% 정도 올려보고 지켜보다가 장애가 없으면 20%로 올리는 식입니다. 웹처럼 한번에 배포가 되는 플랫폼에선 정말 유용하죠. 덕분에 배포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조금씩 올려보면 되니까요. 그럼 배포 자체가 잘못되면 아무 소용 없지 않냐는 질문이 있으실 수도 있어요. 맞아요. 사실 노출 이전 배포 단계에서 기능을 숨기는 분기 로직이 잘못되거나 예상치 못한 사이드 이펙트가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두가지 안전 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테스트 코드. 분기 로직과 화면 단에 데이터를 가공하는 모든 로직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있어요. 두 번째로 QA부터 노출에 이르는 과정을 명문화해서 가이드를 지키고 있어요. 스쿼드 구성원이 함께 이 과정에 참여합니다. 아무래도 늘상 보던 사람이 보면 문제를 눈치채기 어렵잖아요. 함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서 하나씩 점검하는 단계를 거쳐요. 그리고 모두가 문제 없음을 확인한 후에 배포가 이루어지는거죠. 그 과정이 너무 긴 것은 아닐까요? 기민한 대응이 가능한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배포는 수요일까지 노출은 목요일까지’의 원칙을 지키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오히려 기민하게 대응을 하고 있어요. 배포, 노출이 아예 없는 요일엔 개발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매주 한 번씩 새로운 피쳐를 내보내서 실험을 하고 있죠. 핫픽스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나 예외적인 상황엔 또 빠르게 대처하는 건 당연하고요. 업무적으로 꼭 이루어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올해 안에 모든 스쿼드 구성원이 실험을 하나씩 하도록 만드는게 목표예요. 아마 두 달 내에 가능할 것 같아요. 스쿼드의 성공을 제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OKR을 일부러 과감하게 잡았는데 진짜 한번 미친척하고 달성해 버리고 싶기도해요. “와 이걸 해낸다고? ㄷㄷㄷ" 한 반응을 얻고 싶달까요. Squad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우선 기술 역량이 중요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제안한 실험과 기능을 구현해 낼 능력이 있어야하죠. 어느정도 제한된 시간 안에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해요. 스쿼드가 힘든 지점이 여기에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요. 때문에 고객의 반응을 살피며 서비스를 개발하는 이 일련의 과정을 즐거워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지만 개발자 분들이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하는 것 같거든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서비스를 구현해내고 싶은 분과 완벽함과 기민함의 중간 지점을 잘 찾아서 구현해내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스쿼드에선 후자의 경우가 조금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아요. 물론 기민하게 완벽함을 추구하면 최고겠죠. 복잡도를 낮추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있으면 참 좋죠. 문제를 조금 단순하게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이랄까요. 핵심을 아는 능력이죠. 이런 분들은 기획이 오면 스펙을 쪼개서 일정을 조율할 줄 알아요. 일정과 완성도 사이에서 조율을 할 줄 아는 역량이죠. 말이 좀 장황했네요. 소통왕이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조은 님께서는 어떤 분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으신가요? 기존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분들이 계시면 서비스가 계속 좋아지더라고요. 물고 고여있으면 썩잖아요. 새로운 접근과 시각이 있으면 흐르는 물이 되는 기분이에요. 서비스에 생기가 돈다고 해야할까요. 제안해주신 내용은 실험으로 확인해볼 수 있으니까 제안주신 분도 신나는 경험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은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의 Web Front-End Engineer로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제 직무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이에요. 고객이 직접 마주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 많죠. 그렇다보니 고객이 이런 불편을 느낄 거라는 짐작을 하기도 쉬워요.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버튼을 직접 눌러보니까요. 제가 느낀 불편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을 할 수 있죠. 간단하게는 ‘A라는 버튼을 B로 수정하면 어떨까요?’ 같은 제안부터 ‘이 단계가 불필요할 것 같은데 없애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제안도 할 수 있죠. 실제 서비스 단으로 가면 더 다양한 제안이 가능해요. 이런 제안을 개발자가 직접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제안한 내용을 실험 설계 문서라는 형태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실제 수행도 가능해져요. 수행을 해서 결과가 좋다고 하면 그 성과는 제 평가에 반영돼요. 인정받는 거예요. 개발을 잘해도 인정받을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 직접 의견을 내고 개선해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 그게 다른 곳에서 일하는 개발자와 다른 점이 아닐까 싶어요. 뱅크샐러드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문화는 무엇인가요? 저는 뱅크샐러드의 협업 문화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와닿았어요. 이전에는 개발자로만 구성된 조직에서 일했었거든요. 디자이너나 기획자와 함께 일하는 조직에 있어보고 싶었어요. 다른 플랫폼 개발자는 어떨지도 궁금했고요. 처음엔 진짜 다른 직군에 계신 분들을 보고 신기했던 게 기억나네요. 지금까지도 참 흥미로운건 이 분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인데요. 도움이 필요하면 다들 엄청 적극적으로 서로를 도와요. 한 가지 예로 최근에 실험 플랫폼이라는 게 구축되면서 스쿼드에서 실험을 매주 하나씩 뽑아내는 중이거든요. 어떤 조직은 실험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실험 전문가 분들이 도움을 주셔야 하는데 엄청 빠르게 도움을 주셔서 거의 실시간으로 문제가 해결되더라고요. 마치 제 뇌에 들어와 계신 것처럼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도 미리 짚어주시구요. 이럴 때 보면 뱅크샐러드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느껴집니다. 협업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참 많은데 생각해보면 뱅크샐러드가 협업하는 방식이 근 1년 새 참 많이 변했어요. 예전에는 모든 협업이 슬랙에서 출발하고 슬랙에서 끝났거든요. 어떤 점에선 별 문제가 없는데 이게 불편한 게 히스토리를 탐색하기가 어려워요. 예전부터 문서화해야 한다 말이 많았거든요. 근데 최근 실리콘밸리 문화가 뱅크샐러드에 퍼지면서 문서화가 너무 잘돼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 말도 있어요. ‘순리'.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데 문서화에 접목시키면 서비스 기획, 개발 단계에서 문서화가 되어있지 않으면 순리에 어긋난다는거죠. 문서로 정리되지 않은 기획은 개발단에서 문서를 요구하고요. 문서가 없는 코드는 개발자들이 문서로 정리해서 주면 리뷰를 해준다고 말해요. 순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되는 거죠. 요즘도 슬랙은 쓰지만 실제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정보는 대부분 문서로 소통하고 있어요.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힘든 점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일종의 성장통은 겪는 것 같아요. 한참 키가 클 때처럼 아플 때도 있고 스스로가 낯선 순간도 있어요.. 우선 임팩트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크죠. 그래서 더 열심히 다른 서비스를 찾아도 보고 좋은 기술이 있으면 공부해두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조직이 커가면서 새로운 방식에 적응이 되지 않을 때도 있죠. 7월에 도입한 유연근무제도 처음엔 좋으면서도 굉장히 적응이 안됐어요.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미래'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뱅크샐러드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회사에요. 사업 관점에서도 마이데이터 산업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이미 움직이고 있고요. 조직 문화로 봐도 한국에는 없는 미래의 조직 문화를 갖춰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이 그리 길지 않아서 뭘 알까 싶을 수도 있는데 요즘은 직접 겪어야만 아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책으로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실험하는 문화나 조직 구성원에게 기대하는 오너십 같은게 진짜 항상 한걸음 앞서 있어요. 그마저도 더 빨라져요. 진짜 곧 미래가 될 것 같아요. 핀테크는 정말 복잡한 문제를 푸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금융이라는 게 정말 어렵잖아요. 거기에 마이데이터라는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무도 제대로 풀어본 적 없는 문제에요. 저는 뱅크샐러드가 이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산업 전반에서 뱅크샐러드가 접근한 방식이 회자되고 해결한 문제가 세상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실험을 기반으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커다란 임팩트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을 모십니다.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고 싶으신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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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Design Lead, 이요한님
  요한 님은요, 스타트업에서 고객 중심의 앱들을 제작하여 런칭한 경험, 전세계적으로 300만 유저가 사용하는 앱을 만들기도 했고, 삼성SDS에서 디자인 표준 설계, 사내 벤처를 직접 운영하는 경험도 하셨다고 합니다. 뱅크샐러드 합류하시기 직전에는 라인에서 UI 디자이너로 인터넷 은행, 가계부를 디자인하셨습니다. 주어진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것을 즐기며, 데이터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뱅크샐러드에 매력을 느껴 합류하신 요한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뱅크샐러드에서 디자인팀 Lead로 근무하는 이요한입니다. 뱅크샐러드의 디자인 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저희의 디자인 조직은 크게 BPL이라는 팀과, UX Strategy 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BPL 팀은 디자인 폴더 랭귀지를 만드는, UI 컴포넌트를 일관성있게 만드는 팀이고요, UX Strategy팀은 유저의 플로우를 설계하는 팀입니다. 뱅크샐러드 디자인 팀의 자랑하고 싶은 문화가 있다면? 뱅크샐러드의 디자인 팀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제가 타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가지고 하는 팀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인데요, 뱅크샐러드에서는 단순히 일이 나에게 주어지는 대로, 순서대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정말 임팩트가 큰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고, 디자이너가 UI, UX보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나 정성적 평가 과정들을 한 명의 디자이너가 담당하는 특이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디자이너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미 기획, 디자인 업무 경계가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스킬과 경험을 쌓아야만 해요. 이로 인해 업무가 과중이 될 거라 생각되지만 막상 그렇진 않습니다. 뱅크샐러드 내에 Design Foundation, Data Foundation 같은 조직에서 많은 지원을 제공하거든요. 이 조직들은 디자이너들이 올바른 기획적, 디자인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들을 미리 정의해주고, A/B Testing을 위한 모든 인프라를 셋팅하고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들은 기획자서의 커리어를 키우거나, 디자인 분야의 Specialist가 될 수 있는 Career Path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팀에 어떤 분들이 함께해주시면 좋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다양한 업무가 많다는 점이에요. UX, UI를 모두 챙겨야하고, UT도 진행을 해야하고, 데이터를 봐야하는 상황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무조건 이 네 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그 영역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 잘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역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분이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한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어떤 계기로 뱅크샐러드에 조인하게 되었나요? 전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본 편입니다. 기획자로서, 디자이너로서, 서비스 오너로 경험을 쌓아보았고, 어느 것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어요. 뱅크샐러드는 제가 여태껏 쌓은 경험 모두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제품 환경에서 디자이너로서 일하는 건, 향후 또 다른 성장의 Quantum Jump를 이룰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뱅크샐러드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또, 뱅크샐러드는 명확한 기준을 가진 회사에요. 내가 고객에게 임팩트를 미친 부분이 측정이 되고, 내 성과로 잡힌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한 것들이 측정이 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업무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흔히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제가 가진 다양한 경험들을 뱅크샐러드에서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왜 뱅크샐러드가 디자이너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과거 특정 내부 인력의 성향으로 디자인이 결정되는 것을 많이 봐왔어요. 하지만 디자인의 정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기획자/디자이너 구분 없이 많은 고민과 실험이 필요하고, A/B Testing 등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뱅크샐러드는 디자이너로서 이 모든 것을 실행하고, 직접 고객의 답을 찾아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뱅크샐러드 디자이너는 어떤 디자이너로 세상에 인식이 되었으면 하나요? 나무를 보는 것을 넘어서 숲을 보는 디자이너로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1px의 UI 디테일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Needs와 Pain Point, 서비스 전반의 통일성, 디자인 강중약 등 고객 임팩트를 위한 풍부한 고민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모든 단계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여, 제품만큼 디자이너가 성장하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확장'이다. 뱅크샐러드는 끊임없이 확장해가는 조직입니다. 저희가 가계부 앱에서 마이데이터 앱으로 확장해가듯, 디자인너의 영향도 UI나 GUI, UX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제품 전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확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디자이너의 역량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조직 자체도 확장해 나가지만 개인도 그 역량을 확장해 가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기존에 규정되어 있던 한정된 범위의 틀을 깨고 뱅크샐러드에서 또 한 번의 Quantum Jump를 이루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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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Head of Data Science, 이민용님
  민용 님은요, 스탠포드 통계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에어비앤비(Airbnb)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근무하셨습니다. 데이터 기반 문화가 굉장히 잘 자리잡혀 있는 에어비앤비에서 온라인 실험 전문가 그룹의 수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데이터 선진 문화를 선도하는 회사를 주도적으로 만들기 위해 뱅크샐러드에 합류하셨다고 합니다. 민용 님을 만나 뱅크샐러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일하는 방식을 들어 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뱅크샐러드에서 Head of Data Science로 근무하는 이민용입니다. 현재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파운데이션이라는 조직에서 다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과 함께 뱅크샐러드의 다른 팀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데이터 기반’이란 무엇인가요? 뱅크샐러드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능들을 개발할 때부터, 가설을 세우고, 기획하고,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하고, 실험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성과를 측정하기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파운데이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나요? 데이터 파운데이션에서는 실험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각 스쿼드에서 검증하고 싶었던 기능들이 있거나 개발하고 싶은 기능들이 있을 때, 어떤 지표를 이용해서 측정해야 할지 또 어떤 실험을 진행해야 하는지 설계를 하는데요, 데이터 파운데이션은 그런 부분에서 가이드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 분석도 자동화하여 성과 측정에 대한 지표를 보여드리면서 실험 오너, 스쿼드 오너들이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이뤄내고 싶은 민용님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기적으로는 실험 100개를 동시에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100개가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들을 동시 병렬적으로 진행하고, 해당 실험의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는 역량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 정도 스케일로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생각에서 실험 100개 동시 진행이 제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뱅크샐러드를 '데이터 정말 잘 하는 회사'라는, 그런 실체적인 이미지가 있는 회사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민용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에서 Data Scientist로 근무하시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뱅크샐러드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우선, 다양한 데이터와 질 좋은 데이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 자산 데이터 등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실험을 통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이다보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 마음에 드는 문화가 있다면? 뱅크샐러드에 처음 왔을때 가장 놀란 부분 중 하나는 각 구성원들이 성장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강하다는 점이었어요. 뱅크샐러드는 조직 자체도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성장하는 서비스에서 자신의 역량도 빠르게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데이터 기반 관점에서, 뱅크샐러드는 어떤 회사가 되면 좋을까요? 자랑스럽게 데이터 회사라고 이야기하려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모든 과정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소통하고, 데이터를 하나의 언어로서 제품 개발에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좀 더 자연스러워지고 당연시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더욱 더 자랑스럽게 데이터 회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어떤 분들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라는 부분을 먼저 고민하는 분보다는 어떤 문제를 풀어야할지, 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 지와 같은 문제 자체에 대한 부분을 면밀하게 고민한 후, 그 뒤에 풀 수 있는 솔루션들, 필요한 기술들을 생각하는 분들을 찾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솔직한 회사'다. 뱅크샐러드에서는 구성원들이 굉장히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또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문서화하고, 그리고 여러 도구들을 통해 Visibility를 확보해서 해당 업무에 대한 사전 맥락을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팔로업할 수 있게 투명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솔직한 회사인 것 같아요. 실험, 데이터, 솔직함으로 무장한 뱅크샐러드에서 스스로의 커리어에 임팩트를 남기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주도적으로 일하며, 문제를 정의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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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Recruiting Operator, 정다혜님
  다혜님은요, 뱅크샐러드 마케팅팀에서 파트타이머 근무를 하시다가 채용팀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합류하셨습니다. 누구나 본인의 직무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프로세스화하는 뱅크샐러드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요. 40명의 규모에서 200명(2020년 9월 기준) 규모로 성장하는 시간을 함께 겪어 온 다혜 님의 이야기를 통해 뱅크샐러드 채용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채용팀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Recruiting Operator 정다혜라고 합니다. 뱅크샐러드 입사의 자격 요건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뱅크샐러드는 나이, 성별, 학력, 경력 등에 대한 최소 자격 요건이 없습니다. 해당 직무를 충분히 수행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저희는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지원자 분들을 모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채용 사이트에 배포된 JD를 통해 각 직무 별 자격 요건을 확인 부탁드리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지원 시 채용 프로세스는 어떠한가요? 직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채용 절차는 총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서류 전형, 유선 인터뷰 혹은 사전 과제, 대면 인터뷰, 공식 레퍼런스 체크 절차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서류 전형은 제출해주신 지원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이며, 2차 전형은 유선 인터뷰 또는 사전 과제로, 직무 역량에 대한 스크리닝 단계입니다. 3차는 본사에서 진행되는 대면 인터뷰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무 인터뷰와 컬처 인터뷰가 함께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동의 하에 레퍼런스 체크 절차가 진행됩니다.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에는 최종 결과를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평균적으로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면 인터뷰에서 실무/컬처 인터뷰가 진행된다고 하셨는데, 각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실무 인터뷰는 지원하신 직무의 실무자와 함께하는 전문성 인터뷰입니다. 직무 역량 및 관련 경험들을 기반으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컬처 인터뷰는 지원하신 부문의 실무자가 아닌 다른 부서의 실무자와 면접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주로 협업 역량, 오너십 등 뱅크샐러드 인재상을 기반으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현재 재직 중인 분들께서는 면접을 위해 연차 또는 휴가를 여러 번 내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면 인터뷰는 최대한 하루 내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요. 물론 직무에 따라 추가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대면 인터뷰가 화상 인터뷰 형태로 진행될 수도 있지만요. 다혜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 문화, ‘이 점은 진짜 최고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뱅크샐러드는 회사의 성장만큼 개인의 성장 역시 함께 챙겨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제가 이 곳에서 느낀 점은 눈에 보이는 회사의 성장 만큼이나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도 신경 써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예로 뱅크샐러드는 역량을 기반으로 인사 평가, 성과 평가를 진행합니다. 진행을 할 때 마다 나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앞으로 커리어를 발전 시키기 위해 어떠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것들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고, 이것이 개인 회고에도 많은 영감을 주곤 합니다. 40명의 규모부터 200명의 규모가 될 때까지 꾸준히 제공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뱅크샐러드에는 어떤 분들이 오시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를 한 가지 뽑자면 바로 ‘Impact’입니다. 그 만큼 전사 구성원이 고객 임팩트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객 임팩트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함께 수행해나가실 분들과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임팩트 창출을 위해 스스로 욕심을 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 혹은 그러한 포부를 갖고 계신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기회를 잘 잡는 회사’ 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여러 기회를 잘 잡아내어 성공 사례를 만들고, J 커브의 성장 곡선을 그려왔기 때문입니다. 여러 성과들을 창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First Mover Advantage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초 시도로 배포된 피처들도 많지만, 후발 주자로 시작한 서비스도 분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표로 확인 가능한 성공 사례를 일구어 낸 것은 늘 기회를 잘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제는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선도 기업으로 어떤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낼 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마이데이터 산업의 게임 체인저 뱅크샐러드에서 세상에 없던 임팩트를 함께 만들어가실 분들을 모십니다. 데이터 산업의 First Mover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실 분들을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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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Legal Lead , 이정운님
  정운 님은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로 방송통신 규제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을 하셨고, 그 후 구글의 사내변호사를 거쳐 뱅크샐러드에 합류하셨습니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분야의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시면서, 법적인 규제 때문에 우리 사회에 제대로 된 혁신이 일어나지 못한다는 문제와, 이와 대조적으로 미비한 법망으로 인해 정보 주체에 대한 권리 보호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 이 상반되는 두 문제에 대한 묘안을 찾고자 끊임없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뱅크샐러드가 가려는 방향이 정보 주체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우리가 목말라하던 정보의 자유로운 활용을 가능하게 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을 하였고, 정운 님의 업무 경험이 마이데이터가 조금 더 멋진 모습으로 세상에 나타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소망을 지니고 뱅크샐러드에 합류하셨다고 합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뱅크샐러드에서 법무팀 Lead로 근무하는 이정운입니다. 뱅크샐러드의 법무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나요? 기본적으로 일반 회사의 사내 변호사들이 하는 일을 수행합니다. 회사가 진행하는 업무들이 현행 법령에 위반됨이 없이 업무가 실행될 수 있도록 꼼꼼이 챙기는 일을 하고, 구체적으로는 계약서 검토, 관련된 프로덕트 검토 등을 진행합니다. 뱅크샐러드 법무팀만의 고유 분야라고 하면, 현재 마이데이터라고 알려진 신용정보관리업 허가를 준비하고 이와 관련된 준법 사항들을 챙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법무팀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우선 뱅크샐러드의 법무팀은 다루어야 할 법적인 문제들이 다양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희가 표방하는 마이데이터는 실제로 정보 주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방대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정보 주체에게 편익으로 돌려주는 가치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소재하는 각각의 산업 분야의 규제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예컨데, 저희가 의료 데이터를 가지고 오려고 한다면, 의료 데이터와 관련된 별도의 법 규정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저희가 살펴보아야 할 분야는 비단 유통, 교통, 통신 뿐만 아닌 다양한 산업 분야들이고, 사실 그에 따라 관련 법들이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 근무하는 법무팀 구성원은 이런 다양한 법들에 대해 공부하고, 이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서비스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향하기 위해 좋은 조언을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고, 보람도 있습니다. 정운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 자랑하고 싶은 문화가 있다면? 뱅크샐러드는 굉장히 젊고 빠르고 혁신적이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조직원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신뢰와 관심을 가지고, 상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고 그 기대를 충족시켜주면서 구성원간 상호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직 구성을 보면서 제가 조직을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뱅크샐러드, 그리고 마이데이터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이 조직의 일원이 되어주시고 싶은 분들께, 뱅크샐러드는 굉장히 좋은 기회로 더 좋은 사람들을 만들 수 있는 회사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라는 빠르게 변화하는 조직에서의 어려움이 있다면?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많고, 이는 참고할 수 있는 선례 또는 자문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들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간다는 점이 장점일 수도 있지만, 또 한 편으로는 그 동안 세상에 없던 문제를 세상에 없던 방법으로 풀어가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늘 잊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이 마이데이터 산업이 추구하는 방향, 가치들이 결국 정보 주체인 이용자들에게 있다는 사실이고, 이러한 점들을 늘 잊지 않으면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뱅크샐러드 법무팀에서는 어떤 분들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뱅크샐러드가 성장하는 조직이기에 항상 본인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그 다양하고 많은 업무 안에서도 스스로 주도적인 업무 수행을 하시면서 배우고, 또 좋은 사람을 통해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오셔서 즐겁게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미래’다. 제가 늘 고민하고 부딪혀왔던 여러가지 정보의 흐름과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 마이데이터 그리고 뱅크샐러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제게 굉장히 신선한 해결 방안이자 제가 그려왔던 미래의 모습입니다. 뱅크샐러드가 앞으로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고 이용자들에게 선택을 받으면 제가 그렸던 미래 모습들을 뱅크샐러드 서비스 안에서, 그리고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모습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전에 없던 새로운 문제를 풀어가는 뱅크샐러드에서 세상에 임팩트를 남기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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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Squad Web Front-End Engineer, 하조은님
    조은 님은요, 마플이라는 커스텀 의류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모두 관장하는 풀스택 엔지니어로 근무하셨다고 합니다. 당시 금융을 기술로 혁신한다는 뱅크샐러드의 방향이 굉장히 멋진 도전이라고 생각했고, 이전까지는 없던 형태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자 뱅크샐러드에 합류해주셨는데요, 현재는 뱅크샐러드에서 금융의 문제, 개인 데이터의 문제, 정보 비대칭의 문제를 해결하여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대한민국이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하여 더 이상 헬조선이 아닌 헤븐조선을 만들고 싶으시다는 멋진 비전을 가진 조은 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보험 스쿼드에서 실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Web Front-End Engineer 하조은입니다. Squad는 어떤 조직인가요? Foundation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파운데이션이 조직이 이름처럼 기반, 토대를 만들어주는 일을 한다면 저희 스쿼드는 그 위에서 뛰어노는 조직이죠.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기도 합니다. 뱅크샐러드의 최전방에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스쿼드 개발자의 업무는 주로 무엇이 있을까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기 때문에 고객이 사용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이 주된 업무입니다. 뱅크샐러드는 앱인데 웹이 언제 쓰일까 하실 수도 있는데, 뱅크샐러드 앱에 많은 부분에 웹 서비스가 녹아져 있어요. 대표적인 것이 보험 추천 서비스입니다. 최근에 해당 서비스를 개편했고 계속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쿼드에서 테크 리드 역할을 겸하고 있는데 동료 분과 함께 배포 전략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배포는 수요일까지 노출은 목요일까지’라는 내용이에요.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원칙을 문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배포와 노출, 무슨 의미인가요? 배포는 일반적으로 개발자 분들이 아시는 서비스 배포(Deploy)입니다. 실제 고객이 다른 버전의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는 거죠. 다만 노출(Expose) 이전까지는 배포한 기능이 유저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마저도 비율을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할 수 있어서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되죠. 1% 정도 올려보고 지켜보다가 장애가 없으면 20%로 올리는 식입니다. 웹처럼 한번에 배포가 되는 플랫폼에선 정말 유용하죠. 덕분에 배포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조금씩 올려보면 되니까요. 그럼 배포 자체가 잘못되면 아무 소용 없지 않냐는 질문이 있으실 수도 있어요. 맞아요. 사실 노출 이전 배포 단계에서 기능을 숨기는 분기 로직이 잘못되거나 예상치 못한 사이드 이펙트가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두가지 안전 장치를 두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테스트 코드. 분기 로직과 화면 단에 데이터를 가공하는 모든 로직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있어요. 두 번째로 QA부터 노출에 이르는 과정을 명문화해서 가이드를 지키고 있어요. 스쿼드 구성원이 함께 이 과정에 참여합니다. 아무래도 늘상 보던 사람이 보면 문제를 눈치채기 어렵잖아요. 함께 테스트 케이스를 보면서 하나씩 점검하는 단계를 거쳐요. 그리고 모두가 문제 없음을 확인한 후에 배포가 이루어지는거죠. 그 과정이 너무 긴 것은 아닐까요? 기민한 대응이 가능한가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배포는 수요일까지 노출은 목요일까지’의 원칙을 지키면서 작업을 하다보니 오히려 기민하게 대응을 하고 있어요. 배포, 노출이 아예 없는 요일엔 개발만 오롯이 집중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매주 한 번씩 새로운 피쳐를 내보내서 실험을 하고 있죠. 핫픽스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나 예외적인 상황엔 또 빠르게 대처하는 건 당연하고요. 업무적으로 꼭 이루어내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올해 안에 모든 스쿼드 구성원이 실험을 하나씩 하도록 만드는게 목표예요. 아마 두 달 내에 가능할 것 같아요. 스쿼드의 성공을 제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OKR을 일부러 과감하게 잡았는데 진짜 한번 미친척하고 달성해 버리고 싶기도해요. “와 이걸 해낸다고? ㄷㄷㄷ" 한 반응을 얻고 싶달까요. Squad 개발자로서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우선 기술 역량이 중요합니다. 다른 동료들이 제안한 실험과 기능을 구현해 낼 능력이 있어야하죠. 어느정도 제한된 시간 안에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해요. 스쿼드가 힘든 지점이 여기에 있기도 한 것 같아요. 조금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점이요. 때문에 고객의 반응을 살피며 서비스를 개발하는 이 일련의 과정을 즐거워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성급한 일반화일 수 있지만 개발자 분들이 두 가지 유형이 존재하는 것 같거든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서비스를 구현해내고 싶은 분과 완벽함과 기민함의 중간 지점을 잘 찾아서 구현해내는 분이 계신 것 같아요. 스쿼드에선 후자의 경우가 조금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아요. 물론 기민하게 완벽함을 추구하면 최고겠죠. 복잡도를 낮추는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있으면 참 좋죠. 문제를 조금 단순하게 바라볼 줄 아는 능력이랄까요. 핵심을 아는 능력이죠. 이런 분들은 기획이 오면 스펙을 쪼개서 일정을 조율할 줄 알아요. 일정과 완성도 사이에서 조율을 할 줄 아는 역량이죠. 말이 좀 장황했네요. 소통왕이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조은 님께서는 어떤 분들과 함께 근무하고 싶으신가요? 기존 방식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주는 분들이 계시면 서비스가 계속 좋아지더라고요. 물고 고여있으면 썩잖아요. 새로운 접근과 시각이 있으면 흐르는 물이 되는 기분이에요. 서비스에 생기가 돈다고 해야할까요. 제안해주신 내용은 실험으로 확인해볼 수 있으니까 제안주신 분도 신나는 경험을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은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의 Web Front-End Engineer로 느끼는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제 직무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이에요. 고객이 직접 마주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 많죠. 그렇다보니 고객이 이런 불편을 느낄 거라는 짐작을 하기도 쉬워요.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버튼을 직접 눌러보니까요. 제가 느낀 불편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을 할 수 있죠. 간단하게는 ‘A라는 버튼을 B로 수정하면 어떨까요?’ 같은 제안부터 ‘이 단계가 불필요할 것 같은데 없애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같은 제안도 할 수 있죠. 실제 서비스 단으로 가면 더 다양한 제안이 가능해요. 이런 제안을 개발자가 직접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제안한 내용을 실험 설계 문서라는 형태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실제 수행도 가능해져요. 수행을 해서 결과가 좋다고 하면 그 성과는 제 평가에 반영돼요. 인정받는 거예요. 개발을 잘해도 인정받을 수 있고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 직접 의견을 내고 개선해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 그게 다른 곳에서 일하는 개발자와 다른 점이 아닐까 싶어요. 뱅크샐러드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문화는 무엇인가요? 저는 뱅크샐러드의 협업 문화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와닿았어요. 이전에는 개발자로만 구성된 조직에서 일했었거든요. 디자이너나 기획자와 함께 일하는 조직에 있어보고 싶었어요. 다른 플랫폼 개발자는 어떨지도 궁금했고요. 처음엔 진짜 다른 직군에 계신 분들을 보고 신기했던 게 기억나네요. 지금까지도 참 흥미로운건 이 분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인데요. 도움이 필요하면 다들 엄청 적극적으로 서로를 도와요. 한 가지 예로 최근에 실험 플랫폼이라는 게 구축되면서 스쿼드에서 실험을 매주 하나씩 뽑아내는 중이거든요. 어떤 조직은 실험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실험 전문가 분들이 도움을 주셔야 하는데 엄청 빠르게 도움을 주셔서 거의 실시간으로 문제가 해결되더라고요. 마치 제 뇌에 들어와 계신 것처럼 제가 고민하고 있던 부분도 미리 짚어주시구요. 이럴 때 보면 뱅크샐러드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느껴집니다. 협업 부분에 대해서 할 말이 참 많은데 생각해보면 뱅크샐러드가 협업하는 방식이 근 1년 새 참 많이 변했어요. 예전에는 모든 협업이 슬랙에서 출발하고 슬랙에서 끝났거든요. 어떤 점에선 별 문제가 없는데 이게 불편한 게 히스토리를 탐색하기가 어려워요. 예전부터 문서화해야 한다 말이 많았거든요. 근데 최근 실리콘밸리 문화가 뱅크샐러드에 퍼지면서 문서화가 너무 잘돼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 말도 있어요. ‘순리'.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데 문서화에 접목시키면 서비스 기획, 개발 단계에서 문서화가 되어있지 않으면 순리에 어긋난다는거죠. 문서로 정리되지 않은 기획은 개발단에서 문서를 요구하고요. 문서가 없는 코드는 개발자들이 문서로 정리해서 주면 리뷰를 해준다고 말해요. 순리에 어긋나는 일을 해서는 안되는 거죠. 요즘도 슬랙은 쓰지만 실제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정보는 대부분 문서로 소통하고 있어요.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에서 힘든 점도 분명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어떤가요? 일종의 성장통은 겪는 것 같아요. 한참 키가 클 때처럼 아플 때도 있고 스스로가 낯선 순간도 있어요.. 우선 임팩트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크죠. 그래서 더 열심히 다른 서비스를 찾아도 보고 좋은 기술이 있으면 공부해두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조직이 커가면서 새로운 방식에 적응이 되지 않을 때도 있죠. 7월에 도입한 유연근무제도 처음엔 좋으면서도 굉장히 적응이 안됐어요.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미래'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뱅크샐러드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회사에요. 사업 관점에서도 마이데이터 산업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이미 움직이고 있고요. 조직 문화로 봐도 한국에는 없는 미래의 조직 문화를 갖춰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이 그리 길지 않아서 뭘 알까 싶을 수도 있는데 요즘은 직접 겪어야만 아는 시대는 아니잖아요. 책으로 인터넷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실험하는 문화나 조직 구성원에게 기대하는 오너십 같은게 진짜 항상 한걸음 앞서 있어요. 그마저도 더 빨라져요. 진짜 곧 미래가 될 것 같아요. 핀테크는 정말 복잡한 문제를 푸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금융이라는 게 정말 어렵잖아요. 거기에 마이데이터라는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이건 아무도 제대로 풀어본 적 없는 문제에요. 저는 뱅크샐러드가 이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산업 전반에서 뱅크샐러드가 접근한 방식이 회자되고 해결한 문제가 세상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실험을 기반으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커다란 임팩트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을 모십니다. 새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고 싶으신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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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Design Lead, 이요한님
  요한 님은요, 스타트업에서 고객 중심의 앱들을 제작하여 런칭한 경험, 전세계적으로 300만 유저가 사용하는 앱을 만들기도 했고, 삼성SDS에서 디자인 표준 설계, 사내 벤처를 직접 운영하는 경험도 하셨다고 합니다. 뱅크샐러드 합류하시기 직전에는 라인에서 UI 디자이너로 인터넷 은행, 가계부를 디자인하셨습니다. 주어진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것을 즐기며, 데이터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뱅크샐러드에 매력을 느껴 합류하신 요한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뱅크샐러드에서 디자인팀 Lead로 근무하는 이요한입니다. 뱅크샐러드의 디자인 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저희의 디자인 조직은 크게 BPL이라는 팀과, UX Strategy 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BPL 팀은 디자인 폴더 랭귀지를 만드는, UI 컴포넌트를 일관성있게 만드는 팀이고요, UX Strategy팀은 유저의 플로우를 설계하는 팀입니다. 뱅크샐러드 디자인 팀의 자랑하고 싶은 문화가 있다면? 뱅크샐러드의 디자인 팀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제가 타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가지고 하는 팀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점인데요, 뱅크샐러드에서는 단순히 일이 나에게 주어지는 대로, 순서대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사용자에게 정말 임팩트가 큰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고, 디자이너가 UI, UX보는 것뿐만 아니라 데이터 관리나 정성적 평가 과정들을 한 명의 디자이너가 담당하는 특이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디자이너에게 너무 많은 역할을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요? 이미 기획, 디자인 업무 경계가 많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트렌드에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스킬과 경험을 쌓아야만 해요. 이로 인해 업무가 과중이 될 거라 생각되지만 막상 그렇진 않습니다. 뱅크샐러드 내에 Design Foundation, Data Foundation 같은 조직에서 많은 지원을 제공하거든요. 이 조직들은 디자이너들이 올바른 기획적, 디자인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에 필요한 요소들을 미리 정의해주고, A/B Testing을 위한 모든 인프라를 셋팅하고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들은 기획자서의 커리어를 키우거나, 디자인 분야의 Specialist가 될 수 있는 Career Path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팀에 어떤 분들이 함께해주시면 좋을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다양한 업무가 많다는 점이에요. UX, UI를 모두 챙겨야하고, UT도 진행을 해야하고, 데이터를 봐야하는 상황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무조건 이 네 가지를 다 잘하는 사람을 선발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그 영역들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이 잘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역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분이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한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어떤 계기로 뱅크샐러드에 조인하게 되었나요? 전 굉장히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본 편입니다. 기획자로서, 디자이너로서, 서비스 오너로 경험을 쌓아보았고, 어느 것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어요. 뱅크샐러드는 제가 여태껏 쌓은 경험 모두를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제품 환경에서 디자이너로서 일하는 건, 향후 또 다른 성장의 Quantum Jump를 이룰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뱅크샐러드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또, 뱅크샐러드는 명확한 기준을 가진 회사에요. 내가 고객에게 임팩트를 미친 부분이 측정이 되고, 내 성과로 잡힌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러한 것들이 측정이 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업무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흔히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제가 가진 다양한 경험들을 뱅크샐러드에서 십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왜 뱅크샐러드가 디자이너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과거 특정 내부 인력의 성향으로 디자인이 결정되는 것을 많이 봐왔어요. 하지만 디자인의 정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서는 기획자/디자이너 구분 없이 많은 고민과 실험이 필요하고, A/B Testing 등 실험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뱅크샐러드는 디자이너로서 이 모든 것을 실행하고, 직접 고객의 답을 찾아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뱅크샐러드 디자이너는 어떤 디자이너로 세상에 인식이 되었으면 하나요? 나무를 보는 것을 넘어서 숲을 보는 디자이너로 인식되면 좋겠습니다. 1px의 UI 디테일을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Needs와 Pain Point, 서비스 전반의 통일성, 디자인 강중약 등 고객 임팩트를 위한 풍부한 고민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모든 단계를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여, 제품만큼 디자이너가 성장하는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확장'이다. 뱅크샐러드는 끊임없이 확장해가는 조직입니다. 저희가 가계부 앱에서 마이데이터 앱으로 확장해가듯, 디자인너의 영향도 UI나 GUI, UX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제품 전체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으로 확장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디자이너의 역량의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조직 자체도 확장해 나가지만 개인도 그 역량을 확장해 가는 곳이라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기존에 규정되어 있던 한정된 범위의 틀을 깨고 뱅크샐러드에서 또 한 번의 Quantum Jump를 이루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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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Head of Data Science, 이민용님
  민용 님은요, 스탠포드 통계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에어비앤비(Airbnb)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근무하셨습니다. 데이터 기반 문화가 굉장히 잘 자리잡혀 있는 에어비앤비에서 온라인 실험 전문가 그룹의 수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데이터 선진 문화를 선도하는 회사를 주도적으로 만들기 위해 뱅크샐러드에 합류하셨다고 합니다. 민용 님을 만나 뱅크샐러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일하는 방식을 들어 보았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뱅크샐러드에서 Head of Data Science로 근무하는 이민용입니다. 현재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파운데이션이라는 조직에서 다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과 함께 뱅크샐러드의 다른 팀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데이터 기반’이란 무엇인가요? 뱅크샐러드에서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기능들을 개발할 때부터, 가설을 세우고, 기획하고,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하고, 실험을 통해 의사결정을 내리고 성과를 측정하기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데이터 파운데이션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하나요? 데이터 파운데이션에서는 실험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각 스쿼드에서 검증하고 싶었던 기능들이 있거나 개발하고 싶은 기능들이 있을 때, 어떤 지표를 이용해서 측정해야 할지 또 어떤 실험을 진행해야 하는지 설계를 하는데요, 데이터 파운데이션은 그런 부분에서 가이드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 분석도 자동화하여 성과 측정에 대한 지표를 보여드리면서 실험 오너, 스쿼드 오너들이 의사결정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이뤄내고 싶은 민용님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단기적으로는 실험 100개를 동시에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100개가 의미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험들을 동시 병렬적으로 진행하고, 해당 실험의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는 역량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그 정도 스케일로 진행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생각에서 실험 100개 동시 진행이 제 목표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뱅크샐러드를 '데이터 정말 잘 하는 회사'라는, 그런 실체적인 이미지가 있는 회사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민용 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에서 Data Scientist로 근무하시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뱅크샐러드에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일한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우선, 다양한 데이터와 질 좋은 데이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 자산 데이터 등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 기본적으로 실험을 통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조직이다보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이 활약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 마음에 드는 문화가 있다면? 뱅크샐러드에 처음 왔을때 가장 놀란 부분 중 하나는 각 구성원들이 성장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강하다는 점이었어요. 뱅크샐러드는 조직 자체도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성장하는 서비스에서 자신의 역량도 빠르게 성장시키고 싶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데이터 기반 관점에서, 뱅크샐러드는 어떤 회사가 되면 좋을까요? 자랑스럽게 데이터 회사라고 이야기하려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모든 과정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소통하고, 데이터를 하나의 언어로서 제품 개발에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이 좀 더 자연스러워지고 당연시되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더욱 더 자랑스럽게 데이터 회사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기 위해 어떤 분들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어떻게 풀까라는 부분을 먼저 고민하는 분보다는 어떤 문제를 풀어야할지, 이 문제를 어떻게 정의해야 할 지와 같은 문제 자체에 대한 부분을 면밀하게 고민한 후, 그 뒤에 풀 수 있는 솔루션들, 필요한 기술들을 생각하는 분들을 찾고 싶습니다.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솔직한 회사'다. 뱅크샐러드에서는 구성원들이 굉장히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주고 받습니다. 또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문서화하고, 그리고 여러 도구들을 통해 Visibility를 확보해서 해당 업무에 대한 사전 맥락을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팔로업할 수 있게 투명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솔직한 회사인 것 같아요. 실험, 데이터, 솔직함으로 무장한 뱅크샐러드에서 스스로의 커리어에 임팩트를 남기고 싶은 분들을 모십니다. 주도적으로 일하며, 문제를 정의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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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뱅크샐러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Recruiting Operator, 정다혜님
  다혜님은요, 뱅크샐러드 마케팅팀에서 파트타이머 근무를 하시다가 채용팀으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합류하셨습니다. 누구나 본인의 직무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프로세스화하는 뱅크샐러드의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요. 40명의 규모에서 200명(2020년 9월 기준) 규모로 성장하는 시간을 함께 겪어 온 다혜 님의 이야기를 통해 뱅크샐러드 채용팀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겠습니다. 직무 인터뷰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채용팀 전반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Recruiting Operator 정다혜라고 합니다. 뱅크샐러드 입사의 자격 요건이 있다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뱅크샐러드는 나이, 성별, 학력, 경력 등에 대한 최소 자격 요건이 없습니다. 해당 직무를 충분히 수행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저희는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지원자 분들을 모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채용 사이트에 배포된 JD를 통해 각 직무 별 자격 요건을 확인 부탁드리며, 해당 요건을 충족한다고 생각하시면 언제든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지원 시 채용 프로세스는 어떠한가요? 직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인 채용 절차는 총 네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서류 전형, 유선 인터뷰 혹은 사전 과제, 대면 인터뷰, 공식 레퍼런스 체크 절차 순으로 진행되는데요. 서류 전형은 제출해주신 지원 서류를 검토하는 과정이며, 2차 전형은 유선 인터뷰 또는 사전 과제로, 직무 역량에 대한 스크리닝 단계입니다. 3차는 본사에서 진행되는 대면 인터뷰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실무 인터뷰와 컬처 인터뷰가 함께 진행됩니다. 마지막으로 본인 동의 하에 레퍼런스 체크 절차가 진행됩니다. 모든 절차가 완료된 후에는 최종 결과를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각 단계마다 평균적으로 약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대면 인터뷰에서 실무/컬처 인터뷰가 진행된다고 하셨는데, 각 인터뷰는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실무 인터뷰는 지원하신 직무의 실무자와 함께하는 전문성 인터뷰입니다. 직무 역량 및 관련 경험들을 기반으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컬처 인터뷰는 지원하신 부문의 실무자가 아닌 다른 부서의 실무자와 면접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주로 협업 역량, 오너십 등 뱅크샐러드 인재상을 기반으로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현재 재직 중인 분들께서는 면접을 위해 연차 또는 휴가를 여러 번 내는 것이 부담스러우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면 인터뷰는 최대한 하루 내에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요. 물론 직무에 따라 추가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대면 인터뷰가 화상 인터뷰 형태로 진행될 수도 있지만요. 다혜님이 소개하는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 문화, ‘이 점은 진짜 최고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뱅크샐러드는 회사의 성장만큼 개인의 성장 역시 함께 챙겨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간 제가 이 곳에서 느낀 점은 눈에 보이는 회사의 성장 만큼이나 구성원 개개인의 성장도 신경 써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의 예로 뱅크샐러드는 역량을 기반으로 인사 평가, 성과 평가를 진행합니다. 진행을 할 때 마다 나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앞으로 커리어를 발전 시키기 위해 어떠한 영역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것들을 가시적으로 볼 수 있고, 이것이 개인 회고에도 많은 영감을 주곤 합니다. 40명의 규모부터 200명의 규모가 될 때까지 꾸준히 제공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뱅크샐러드에는 어떤 분들이 오시면 좋을까요? 회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를 한 가지 뽑자면 바로 ‘Impact’입니다. 그 만큼 전사 구성원이 고객 임팩트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객 임팩트 창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함께 수행해나가실 분들과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임팩트 창출을 위해 스스로 욕심을 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분 혹은 그러한 포부를 갖고 계신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뱅크샐러드는 OO이다! 뱅크샐러드는 ‘기회를 잘 잡는 회사’ 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여러 기회를 잘 잡아내어 성공 사례를 만들고, J 커브의 성장 곡선을 그려왔기 때문입니다. 여러 성과들을 창출할 수 있었던 이유는 First Mover Advantage 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최초 시도로 배포된 피처들도 많지만, 후발 주자로 시작한 서비스도 분명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표로 확인 가능한 성공 사례를 일구어 낸 것은 늘 기회를 잘 잡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제는 뱅크샐러드가 마이데이터 선도 기업으로 어떤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낼 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마이데이터 산업의 게임 체인저 뱅크샐러드에서 세상에 없던 임팩트를 함께 만들어가실 분들을 모십니다. 데이터 산업의 First Mover의 발걸음에 동참해주실 분들을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하기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뱅크샐러드를 만나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레이니스트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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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250명 (2021) 사원수
  • 2012.06.30 설립
  • 대표
    김태훈
  • 매출
    -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파크원빌딩 타워1 43, 44층
  • 웹사이트
    https://career.banksalad.com/
  • 연혁
    1. -
  • 소개
    뱅크샐러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 우리 사회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바꿉니다.

    우리는 온전히 '사용자 관점'으로 디자인된 데이터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도구들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뱅크샐러드로 연결하고, 결합하고, 활용하여 세상에 없던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나아가 우리 삶의 생산성과 효율성, 편의성을 증가시키고 정보 주체의 더 나은 의사결정을 도와줍니다.

    우리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오늘날 디지털 혁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개인과 사회가 데이터로 더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을 도와 개인의 합리적 의사결정으로 사회의 합리성을 드높이고 사회 전체의 생산성과 행복, 만족감이 증대되는 데에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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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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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기업리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되거나 항목과 상관없는 내용 2.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기업 비밀에 해당하는 내용 5.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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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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