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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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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메그코리아의 매력적인 소형 가전을 알립니다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마케팅파트 소형가전/SDA 담당
스메그코리아에는 냉장고, 오븐 등의 대형 가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니 전기 포트를 비롯해 스메그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여러 소형 가전들이 있죠.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 마케팅파트의 소형가전/SDA 담당입니다. 스메그코리아의 소형 가전 마케팅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메그코리아 마케팅파트에서 소형가전/SDA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메그 브랜드의 소형가전으로는 전기포트, 토스터, 커피머신 등이 있는데, 해당 제품들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출시, 광고, 홍보,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저희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스메그 제품을 쓰고 계세요. 매장도 직접 방문해서 구입해본 적이 있고요. 오랫동안 브랜드를 알아왔습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가까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 스메그를 보고 느낀 첫 인상이 궁금합니다.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예쁜 가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유명 유튜버인 박막례 할머니와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을 때인데, 보면서 클래식한 브랜드 이미지와는 달리 young한 마케팅이 의외라고 생각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 마케팅은 사실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죠. 마케팅 담당이라고 해도 기업과 부서, 직원마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른데요. 회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저희 브랜드의 유명한 제품인 오븐이나 냉장고에 비해 소형가전은 약간 인지도가 낮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제품이 있다고 많이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광고와 이후 고객 반응에 대해서 모니터링합니다.  - 스메그코리아입사 후 2년이 지났는데요.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전자동 커피머신을 출시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준비부터 출시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직접 진행했던 제품이라 잘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어요. 제품을 들고 어디 광장이라도 나가서 이게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발표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진심이 통했는지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덕분에 보람차고 뜻 깊었어요. 아직도 제품을 보면 제가 낳은 자식처럼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 신입, 비전공자 마케터로 본 스메그코리아는 어떤 곳인가요?  마케팅을 꿈꾸는 입장에서 제 이상을 펼쳐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정체성이 확실하다보니 하고 싶은 광고들을 하는 데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또 비전공자이고 신입이라 아직 궁금한 게 많은데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끝으로 각자 홍보, 마케팅하신 스메그코리아의 제품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새로 출시된 미니 전기포트를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많고, 다양한 컬러로 원하는 취향에 맞출 수 있어요.   저작권은 스메그코리아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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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비자 팬덤을 만드는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그룹 마케팅파트 ian
"전 직장에서 주방 분야의 물품을 다루다가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 점에 끌려서 왔습니다"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그룹 마케팅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ian의 말입니다. 스메그 냉장고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냉장고에 소비자가 매혹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팬덤을 만드는 스메그 브랜드 자체에 끌려서 온 것이죠.  ian의 이야기를 통해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의 영업마케팅에 대해 들어보세요.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그룹 마케팅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ian입니다. 스메그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시는 냉장고와 빌트인 가전 등 대형가전 카테고리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및 제품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그에 따른 캠페인, 프로모션, 콘텐츠 등의 기획, 실행을 위한 에이전시와의 협업 컨트롤타워와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사실, 이전 직장의 상품이 스메그와 유사하게 주방 카테고리에 있으면서 디자인이 강점이라 모니터링 했던 브랜드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브랜딩이 잘된 사례라고 생각해서 브랜디드 콘텐츠나 광고 매체들을 많이 참고하고 벤치마킹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스메그를 보고 느낀 첫 인상이 궁금합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스메그를 소비자 입장에서 처음 접한 것이 아니어서, 브랜드 요소와 마케팅 매체 전개, 활동들을 세세하게 보면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잘된 브랜드라는 인상이 강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점이 참 부러우면서도 느꼈던 점들을 많이 참고하고 반영했었죠.   - 마케팅은 사실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죠. 마케팅 담당이라고 해도 기업과 부서, 직원마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른데요. 두 부은 회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지금 하는 업무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번째,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경쟁 브랜드, 소비자(타겟), 브랜드나 상품의 매출 등을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얻고 축적된 인사이트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반이 됩니다.  두번째, 활동을 계획합니다. 지속적인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크게는 연간 단위의 전략부터, 분기 계획, 상품 출시, 매체 플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등 마케팅 활동을 계획합니다.  세번째, 실행을 관리합니다. 계획을 바탕으로 콘텐츠, 프로모션, 광고 등 다양한 활동 들의 실행을 위해 여러 에이전시와 협업하면서 컨트롤 타워와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에 따라서 직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요.  - 스메그코리아 입사 후 2년이 지났는데요.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일이든 ‘처음’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스메그의 첫 쇼핑 라이브를 진행했었는데요. 스메그코리아에게도 진행 사례가 없었고, 저 역시도 스메그코리아에서 입사 후 처음 진행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강렬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 유관 부서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나름 시행 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었죠. - 회사에서 하신 경험 중에 제일 크게 실패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실패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가 봅니다. 첫 술에 배부르면 좋겠지만, 기대보다 못 미친 성과로 아쉬움이 많았던 스메그의 첫 쇼핑 라이브였는데요. 왜 실패했는지 원인들을 곱씹어 보면서 단순히 실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본질과 목적을 다시 고민해보고 다양한 개선 요소들을 대상자의 측면에서 접근해보고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두번째 쇼핑라이브에서는 그런 개선점을 잘 반영하여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스메그코리아의 마케팅 파트로 오시기까지 하신 공부와 쌓은 경력,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첫 직장 생활은 마케팅 분야가 아닌 렌탈 비즈니스가 주력인 가전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했었습니다. 나름 서울지역 실적 2위 수상도 했을 정도로 열심히 했지만 결국 퇴사하고 다음으로 입사하게 된 홍보대행사에서 AE로 처음 마케팅 직무를 시작하면서 강한 매력과 일에 대한 보람을 느껴 현재까지 마케팅 일을 하게 되었네요. 비전공자이면서 다양한 광고주를 상대해야 하다 보니, 또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많아 다양한 마케팅 실무 강의나 서적을 꾸준히 봤었고 이후 몇몇 브랜드 마케터를 거치면서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국제광고인 교육 과정을 들으면서 꾸준히 직무역량 개발하고 있죠. 지속적인 배움은 마케터의 숙명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어서 회사에 가장 만족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출산휴가 제도를 사용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당연히 쓰는 휴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주변에 보면 못 쓰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스메그코리아에서는 회사에 와이프의 출산 사실을 알리자 마자 출산 선물과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를 안내해주셨어요. 출산 당일에도 자연분만 예정이었다가 제왕절개 분만으로 변경되어 급하게 예정보다 휴가를 더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회사에 알렸더니 빠르게 연차 처리를 해주셨고 팀원들의 업무 배려 덕분에 무사히 출산하고 와이프도 잘 케어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혀 눈치 볼 필요없이 개인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준다는 점, 그런 것들이 개개인을 존중하는 회사의 문화가 잘 드러나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면접 과정에서 받은 질문이나 과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들려주세요.  당시 실무에 대해서도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 있었던 것은 ‘평소의 하루 업무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라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적잖이 당황하면서 마케팅은 루틴 하지 않은 업무가 대부분이어서 최근 했던 하루 업무를 두서없이 답변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면접이 끝나고도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많이 곱씹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하루의 업무는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고, 그 하루 하루가 모여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얼마나 스스로 본인의 업무 루틴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보는 의도의 질문이라고 판단하고 제대로 답변 드렸을 것 같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일에 치이다 보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서 정리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으로 같이 일할 분을 뽑는 면접에서 꼭 하실 질문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그 질문의 모범 답안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최근 인상 깊게 경험한 콘텐츠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네요. 해당 질문은 개개인의 시각이나 인식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범 답안이 따로 있기 보다는 어떤 현상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 그에 대한 근거나 예시가 뒷받침되는 답변이라면 어떠한 답변도 모범 답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여러 직군의 채용을 준비 중인 스메그코리아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지원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일을 하면서 습관처럼 본질과 목적을 많이 따지려고 노력하는데요, 식상하지만 어떤 직군에서도 중요한 덕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본질과 목적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조직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끝으로 각자 홍보, 마케팅하신 스메그코리아의 제품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스메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인덕션이 있는데요. 그 중에 빅토리아 인덕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기능이 너무 많은 인덕션도 있는데 저는 간단한게 좋더라고요. 빅토리아 인덕션은 특유의 노브 컨트롤로 조작이 쉽고 직관적이고, 디자인은 클래식한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참고로 저도 곧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저작권은 제이컬렉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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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메그코리아의 경영지원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경영지원그룹 이한범 그룹장
아무리 아름답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졌다고 해도 제품이 오래도록 인기를 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의 스마트한 업무 처리가 뒷받침되어야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애정과 관심이 이어지고 매출이라는 실적으로 드러나는 것인데요. '클래식하면서도 힙한 디자인'과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스메그코리아의 한국 유통사 제이컬렉션도 매일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며 열일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의 경영지원그룹 이한범 그룹장입니다. 스메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고민하는 이야기를 같이 만나보시죠.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영지원그룹의 관리를 맡고 있는 이한범입니다. 경영지원그룹은 인사, 총무, 경영기획, 재무, 해외무역, CS 부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룹내 부서별 업무분장과 이에 따른 업무할당, 진행과정을 살펴보고 목표에 맞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추가로 여러 문제 해결과 업무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차원의 접근과 여러 부서의 참여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발의하고 핸들링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스메그는 가전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들 아는 이름이죠. 반면에 스메그의 한국 유통사인 제이컬렉션은 많이들 모르는 이름이고요. 스메그와 제이컬렉션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세요.   스메그는 '힙하지만 클래식한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 입니다. 제이켈렉션은 '아이템만큼이나 아이코닉한 회사'라고 할 수 있고요.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차분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 직장에 오시기 전까지 하신 공부와 쌓아온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대학교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했습니다 PC와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기라 컴퓨터공학을 부전공해서 자연어처리, 음성인식과 관련된 전산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당시에는 전산언어학 분야로 진출하려는 친구들이 드물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쪽에 관심이 컸던 덕분에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국어 정보화 사업인 '21세기 세종프로젝트'에 인턴으로 참가했고 이때 쌓은 경험이 이후 직업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졸업 후 첫 직장생활을 일간지 기자로 시작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학생기자 활동을 했었고, 언론인이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 빠르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후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4년간 근무했습니다.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한 뒤 신규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 리뉴얼 기획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제이컬렉션 입사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약 5년간 의류쇼핑몰을 운영했습니다. - 전자, 외국계 브랜드 업계의 다른 회사 중에 스메그로 오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제가 입사했을 때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던 시기였습니다. 제한된 인원으로 다양한 업무를 하다 보니 체계나 구조를 제대로 갖추기에 아직 부족했어요. 저는 말씀드린 커리어 로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에 가깝거든요. 회사가 체계를 갖춰가는 단계에서 저 같은 ‘제너럴리스트’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반드시 있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저 역시 또 다른 경험과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 스메그코리아로 오시기 전에 회사에 대해 전 직장과 달리 기대하신 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입사 후에 그 기대가 어떻게 충족되었는지 들려주세요.  자기계발 관점에서 먼저 말씀드리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입사는 마케팅 담당으로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백화점 영업 담당자로 보직이 변경됐고요. 3년 반 동안 영업을 하다가 이후에 몇 차례 조직개편을 거치면서 현재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부서의 업무 특성상 새로운 업무를 찾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업무 경험이 충족되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스메그 브랜드가 아무래도 가전업계에서 워낙 아이코닉 하다보니 제품을 직접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입사 후에 직원 크레딧 제도로 스메그 제품을 구매하는데 부담이 크게 줄어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냉동고, 인덕션, 빌트인 오븐) 또 명절마다 소형가전을 크레딧 형태로 받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소형가전은 거의 다 써본 것 같네요. (웃음)  - 반대로 스메그코리아에서 시도하고 있는 제도 중에 보완하거나 새롭게 시도하면 직원 만족도가 높아지리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입사 이후 직무 교육이나 워크샵이 부족하다보니 강의, 도서구입 등 자기계발비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조금 서먹서먹할 수 있는 타부서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점심식사비 지원 등)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협업을 할 때 조금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스메그코리아가 올해 여러 직군의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각자 계신 부서와 회사 차원에서 지원자들이 알고 오면 좋을 업계 이슈나 회사의 채용 방향, 중장기적 목표나 단기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성장세가 더 빨라졌어요. 이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이컬렉션은 동종업계에 비해 아웃소싱 비중이 낮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업, 마케팅, 배송, AS, CS 모두 인하우스로 진행하고 있거든요. 앞으로의 성장속도에 맞춰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 다양한 신규제품 개발 및 사업영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현재 편제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직무와 역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코리아와 핏이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부서마다 바라는 인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사 차원의 프로젝트 관리, 인사/총무와 같이 여러 부서와 협업 및 컨택이 많은 저희 부서 특성상 공감 및 소통능력을 갖춘 사람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협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협업시 개인의 탁월한 능력보다 조화 속에서 집단지성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부서원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중간에 좌초되지 않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메그코리아의 입사 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이나 과제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그리고 당시의 답변과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궁금합니다.  스메그에서 신규로 제품이 출시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브랜딩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마케팅 기법과 제품의 특성(디자인, 고가)을 엮어서 말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상투적인 답변이었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제대로 설명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브랜드, 제품의 특성과 확인 가능한 정보(회사의 기존 광고채널, 회사 규모)를 바탕으로 가용예산 등을 가상으로 책정해서 판단에 대한 근거를 위주로 설명드렸을 것 같습니다.  - 한범님께서는 경영지원그룹장으로 경영기획, 인사, 재무 등의 각종 업무를 총괄하고 계십니다. 이 여러 업무를 총괄하는 리더로 업무에서 오류가 생기기 않게 관리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오류가 생기지 않게 하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신경을 써도 오류는 발생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실수를 합니다. 누가 왜 잘못해서 오류가 생겼는지 따져봐야 그 때 뿐이고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똑같은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오류는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올바른 제도적인 개선과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다 보면 오류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문제을 분석하고 원인에 접근하는 방법이 얼마나 스마트한지, 결과 자체보다는 올바른 해결과정을 거쳤는지를 중요시합니다. - 끝으로 가장 애정하는 스메그의 제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스메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메그의 상징! 냉장고에 애정이 많이 갑니다.   저작권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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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메그코리아의 매력적인 소형 가전을 알립니다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마케팅파트 소형가전/SDA 담당
스메그코리아에는 냉장고, 오븐 등의 대형 가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니 전기 포트를 비롯해 스메그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여러 소형 가전들이 있죠.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 마케팅파트의 소형가전/SDA 담당입니다. 스메그코리아의 소형 가전 마케팅 이야기를 만나보시죠.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메그코리아 마케팅파트에서 소형가전/SDA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메그 브랜드의 소형가전으로는 전기포트, 토스터, 커피머신 등이 있는데, 해당 제품들의 요람부터 무덤까지 출시, 광고, 홍보,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저희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스메그 제품을 쓰고 계세요. 매장도 직접 방문해서 구입해본 적이 있고요. 오랫동안 브랜드를 알아왔습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 가까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 스메그를 보고 느낀 첫 인상이 궁금합니다.  특유의 감성이 살아있는 예쁜 가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유명 유튜버인 박막례 할머니와 콜라보레이션이 있었을 때인데, 보면서 클래식한 브랜드 이미지와는 달리 young한 마케팅이 의외라고 생각했던 게 기억에 남네요. - 마케팅은 사실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죠. 마케팅 담당이라고 해도 기업과 부서, 직원마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른데요. 회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저희 브랜드의 유명한 제품인 오븐이나 냉장고에 비해 소형가전은 약간 인지도가 낮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제품이 있다고 많이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광고와 이후 고객 반응에 대해서 모니터링합니다.  - 스메그코리아입사 후 2년이 지났는데요.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전자동 커피머신을 출시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으로 준비부터 출시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직접 진행했던 제품이라 잘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어요. 제품을 들고 어디 광장이라도 나가서 이게 얼마나 좋은 제품인지 발표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진심이 통했는지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신 덕분에 보람차고 뜻 깊었어요. 아직도 제품을 보면 제가 낳은 자식처럼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 신입, 비전공자 마케터로 본 스메그코리아는 어떤 곳인가요?  마케팅을 꿈꾸는 입장에서 제 이상을 펼쳐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정체성이 확실하다보니 하고 싶은 광고들을 하는 데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또 비전공자이고 신입이라 아직 궁금한 게 많은데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답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끝으로 각자 홍보, 마케팅하신 스메그코리아의 제품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새로 출시된 미니 전기포트를 가장 추천하고 싶습니다. 안전과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많고, 다양한 컬러로 원하는 취향에 맞출 수 있어요.   저작권은 스메그코리아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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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팬덤을 만드는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그룹 마케팅파트 ian
"전 직장에서 주방 분야의 물품을 다루다가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된 점에 끌려서 왔습니다"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그룹 마케팅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ian의 말입니다. 스메그 냉장고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냉장고에 소비자가 매혹되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팬덤을 만드는 스메그 브랜드 자체에 끌려서 온 것이죠.  ian의 이야기를 통해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의 영업마케팅에 대해 들어보세요.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메그코리아 영업마케팅그룹 마케팅파트에서 근무하고 있는 ian입니다. 스메그하면 많은 분들이 떠올리시는 냉장고와 빌트인 가전 등 대형가전 카테고리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및 제품의 마케팅 전략 수립과 그에 따른 캠페인, 프로모션, 콘텐츠 등의 기획, 실행을 위한 에이전시와의 협업 컨트롤타워와 모니터링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사실, 이전 직장의 상품이 스메그와 유사하게 주방 카테고리에 있으면서 디자인이 강점이라 모니터링 했던 브랜드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브랜딩이 잘된 사례라고 생각해서 브랜디드 콘텐츠나 광고 매체들을 많이 참고하고 벤치마킹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 스메그를 보고 느낀 첫 인상이 궁금합니다.  말씀드렸던 것처럼 저는 스메그를 소비자 입장에서 처음 접한 것이 아니어서, 브랜드 요소와 마케팅 매체 전개, 활동들을 세세하게 보면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잘된 브랜드라는 인상이 강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그 점이 참 부러우면서도 느꼈던 점들을 많이 참고하고 반영했었죠.   - 마케팅은 사실 상당히 포괄적인 단어죠. 마케팅 담당이라고 해도 기업과 부서, 직원마다 하는 일은 모두 다른데요. 두 부은 회사에서 주로 어떤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지금 하는 업무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번째,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얻습니다. 경쟁 브랜드, 소비자(타겟), 브랜드나 상품의 매출 등을 분석하여 인사이트를 얻고 축적된 인사이트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데 기반이 됩니다.  두번째, 활동을 계획합니다. 지속적인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크게는 연간 단위의 전략부터, 분기 계획, 상품 출시, 매체 플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등 마케팅 활동을 계획합니다.  세번째, 실행을 관리합니다. 계획을 바탕으로 콘텐츠, 프로모션, 광고 등 다양한 활동 들의 실행을 위해 여러 에이전시와 협업하면서 컨트롤 타워와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에 따라서 직접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요.  - 스메그코리아 입사 후 2년이 지났는데요. 하신 일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일이든 ‘처음’이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스메그의 첫 쇼핑 라이브를 진행했었는데요. 스메그코리아에게도 진행 사례가 없었고, 저 역시도 스메그코리아에서 입사 후 처음 진행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강렬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러 유관 부서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나름 시행 착오를 많이 겪으면서 많이 느끼고 배웠었죠. - 회사에서 하신 경험 중에 제일 크게 실패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서 배운 것은 무엇인가요?  실패해서 기억에 많이 남는가 봅니다. 첫 술에 배부르면 좋겠지만, 기대보다 못 미친 성과로 아쉬움이 많았던 스메그의 첫 쇼핑 라이브였는데요. 왜 실패했는지 원인들을 곱씹어 보면서 단순히 실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의 본질과 목적을 다시 고민해보고 다양한 개선 요소들을 대상자의 측면에서 접근해보고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두번째 쇼핑라이브에서는 그런 개선점을 잘 반영하여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 스메그코리아의 마케팅 파트로 오시기까지 하신 공부와 쌓은 경력,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첫 직장 생활은 마케팅 분야가 아닌 렌탈 비즈니스가 주력인 가전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시작했었습니다. 나름 서울지역 실적 2위 수상도 했을 정도로 열심히 했지만 결국 퇴사하고 다음으로 입사하게 된 홍보대행사에서 AE로 처음 마케팅 직무를 시작하면서 강한 매력과 일에 대한 보람을 느껴 현재까지 마케팅 일을 하게 되었네요. 비전공자이면서 다양한 광고주를 상대해야 하다 보니, 또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많아 다양한 마케팅 실무 강의나 서적을 꾸준히 봤었고 이후 몇몇 브랜드 마케터를 거치면서도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국제광고인 교육 과정을 들으면서 꾸준히 직무역량 개발하고 있죠. 지속적인 배움은 마케터의 숙명 같다고 생각합니다. - 이어서 회사에 가장 만족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저는 출산휴가 제도를 사용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워요. 당연히 쓰는 휴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사실 주변에 보면 못 쓰는 경우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스메그코리아에서는 회사에 와이프의 출산 사실을 알리자 마자 출산 선물과 배우자 출산휴가 제도를 안내해주셨어요. 출산 당일에도 자연분만 예정이었다가 제왕절개 분만으로 변경되어 급하게 예정보다 휴가를 더 사용해야 하는 상황을 회사에 알렸더니 빠르게 연차 처리를 해주셨고 팀원들의 업무 배려 덕분에 무사히 출산하고 와이프도 잘 케어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혀 눈치 볼 필요없이 개인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해준다는 점, 그런 것들이 개개인을 존중하는 회사의 문화가 잘 드러나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면접 과정에서 받은 질문이나 과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들려주세요.  당시 실무에 대해서도 다양한 질문을 해주셨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임팩트 있었던 것은 ‘평소의 하루 업무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세요’ 라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적잖이 당황하면서 마케팅은 루틴 하지 않은 업무가 대부분이어서 최근 했던 하루 업무를 두서없이 답변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면접이 끝나고도 질문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많이 곱씹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하루의 업무는 개개인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이고, 그 하루 하루가 모여 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얼마나 스스로 본인의 업무 루틴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보는 의도의 질문이라고 판단하고 제대로 답변 드렸을 것 같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일에 치이다 보면 놓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면서 정리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역으로 같이 일할 분을 뽑는 면접에서 꼭 하실 질문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그 질문의 모범 답안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최근 인상 깊게 경험한 콘텐츠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질문하고 싶네요. 해당 질문은 개개인의 시각이나 인식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범 답안이 따로 있기 보다는 어떤 현상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 그에 대한 근거나 예시가 뒷받침되는 답변이라면 어떠한 답변도 모범 답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여러 직군의 채용을 준비 중인 스메그코리아에서 환영받을 수 있는 지원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저는 일을 하면서 습관처럼 본질과 목적을 많이 따지려고 노력하는데요, 식상하지만 어떤 직군에서도 중요한 덕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본질과 목적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조직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끝으로 각자 홍보, 마케팅하신 스메그코리아의 제품 중에 가장 추천하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스메그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인덕션이 있는데요. 그 중에 빅토리아 인덕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기능이 너무 많은 인덕션도 있는데 저는 간단한게 좋더라고요. 빅토리아 인덕션은 특유의 노브 컨트롤로 조작이 쉽고 직관적이고, 디자인은 클래식한 것이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참고로 저도 곧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저작권은 제이컬렉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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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메그코리아의 경영지원은 이렇게 움직입니다
[인터뷰] 스메그코리아 경영지원그룹 이한범 그룹장
아무리 아름답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가졌다고 해도 제품이 오래도록 인기를 끄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제품을 유통하는 기업의 스마트한 업무 처리가 뒷받침되어야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애정과 관심이 이어지고 매출이라는 실적으로 드러나는 것인데요. '클래식하면서도 힙한 디자인'과 이탈리아의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 명품 브랜드 '돌체 앤 가바나'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스메그코리아의 한국 유통사 제이컬렉션도 매일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고민하며 열일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의 경영지원그룹 이한범 그룹장입니다. 스메그코리아의 모든 임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고민하는 이야기를 같이 만나보시죠.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영지원그룹의 관리를 맡고 있는 이한범입니다. 경영지원그룹은 인사, 총무, 경영기획, 재무, 해외무역, CS 부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룹내 부서별 업무분장과 이에 따른 업무할당, 진행과정을 살펴보고 목표에 맞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추가로 여러 문제 해결과 업무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사적 차원의 접근과 여러 부서의 참여가 필요한 프로젝트를 발의하고 핸들링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스메그는 가전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들 아는 이름이죠. 반면에 스메그의 한국 유통사인 제이컬렉션은 많이들 모르는 이름이고요. 스메그와 제이컬렉션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세요.   스메그는 '힙하지만 클래식한 제품을 보유한 브랜드' 입니다. 제이켈렉션은 '아이템만큼이나 아이코닉한 회사'라고 할 수 있고요.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차분한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 직장에 오시기 전까지 하신 공부와 쌓아온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대학교에서는 언어학을 전공했습니다 PC와 인터넷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던 시기라 컴퓨터공학을 부전공해서 자연어처리, 음성인식과 관련된 전산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당시에는 전산언어학 분야로 진출하려는 친구들이 드물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쪽에 관심이 컸던 덕분에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국어 정보화 사업인 '21세기 세종프로젝트'에 인턴으로 참가했고 이때 쌓은 경험이 이후 직업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졸업 후 첫 직장생활을 일간지 기자로 시작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학생기자 활동을 했었고, 언론인이 되는 것이 목표였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적성에 맞지 않아 빠르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후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4년간 근무했습니다. 마케팅 담당으로 입사한 뒤 신규브랜드 런칭 및 브랜드 리뉴얼 기획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제이컬렉션 입사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약 5년간 의류쇼핑몰을 운영했습니다. - 전자, 외국계 브랜드 업계의 다른 회사 중에 스메그로 오시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제가 입사했을 때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던 시기였습니다. 제한된 인원으로 다양한 업무를 하다 보니 체계나 구조를 제대로 갖추기에 아직 부족했어요. 저는 말씀드린 커리어 로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제너럴리스트’에 가깝거든요. 회사가 체계를 갖춰가는 단계에서 저 같은 ‘제너럴리스트’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반드시 있겠다는 생각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저 역시 또 다른 경험과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습니다. - 스메그코리아로 오시기 전에 회사에 대해 전 직장과 달리 기대하신 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입사 후에 그 기대가 어떻게 충족되었는지 들려주세요.  자기계발 관점에서 먼저 말씀드리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입사는 마케팅 담당으로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백화점 영업 담당자로 보직이 변경됐고요. 3년 반 동안 영업을 하다가 이후에 몇 차례 조직개편을 거치면서 현재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부서의 업무 특성상 새로운 업무를 찾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업무 경험이 충족되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는 스메그 브랜드가 아무래도 가전업계에서 워낙 아이코닉 하다보니 제품을 직접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입사 후에 직원 크레딧 제도로 스메그 제품을 구매하는데 부담이 크게 줄어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냉동고, 인덕션, 빌트인 오븐) 또 명절마다 소형가전을 크레딧 형태로 받을 수 있어서 지금까지 출시된 소형가전은 거의 다 써본 것 같네요. (웃음)  - 반대로 스메그코리아에서 시도하고 있는 제도 중에 보완하거나 새롭게 시도하면 직원 만족도가 높아지리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입사 이후 직무 교육이나 워크샵이 부족하다보니 강의, 도서구입 등 자기계발비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조금 서먹서먹할 수 있는 타부서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이벤트(점심식사비 지원 등)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협업을 할 때 조금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스메그코리아가 올해 여러 직군의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각자 계신 부서와 회사 차원에서 지원자들이 알고 오면 좋을 업계 이슈나 회사의 채용 방향, 중장기적 목표나 단기 계획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성장세가 더 빨라졌어요. 이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이컬렉션은 동종업계에 비해 아웃소싱 비중이 낮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업, 마케팅, 배송, AS, CS 모두 인하우스로 진행하고 있거든요. 앞으로의 성장속도에 맞춰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 다양한 신규제품 개발 및 사업영역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현재 편제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직무와 역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스메그코리아와 핏이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부서마다 바라는 인재가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사 차원의 프로젝트 관리, 인사/총무와 같이 여러 부서와 협업 및 컨택이 많은 저희 부서 특성상 공감 및 소통능력을 갖춘 사람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회사가 성장하면서 협업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협업시 개인의 탁월한 능력보다 조화 속에서 집단지성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 부서원들이 함께하는 프로젝트가 중간에 좌초되지 않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스메그코리아의 입사 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이나 과제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그리고 당시의 답변과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궁금합니다.  스메그에서 신규로 제품이 출시된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브랜딩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마케팅 기법과 제품의 특성(디자인, 고가)을 엮어서 말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상투적인 답변이었고, 그렇게 판단한 이유를 제대로 설명 드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면 브랜드, 제품의 특성과 확인 가능한 정보(회사의 기존 광고채널, 회사 규모)를 바탕으로 가용예산 등을 가상으로 책정해서 판단에 대한 근거를 위주로 설명드렸을 것 같습니다.  - 한범님께서는 경영지원그룹장으로 경영기획, 인사, 재무 등의 각종 업무를 총괄하고 계십니다. 이 여러 업무를 총괄하는 리더로 업무에서 오류가 생기기 않게 관리하는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오류가 생기지 않게 하는 특별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신경을 써도 오류는 발생하고 저도 마찬가지로 실수를 합니다. 누가 왜 잘못해서 오류가 생겼는지 따져봐야 그 때 뿐이고 크게 달라지지 않더라고요. 똑같은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오류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오류는 유사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올바른 제도적인 개선과 다양한 해결방법을 찾다 보면 오류가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 자체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문제을 분석하고 원인에 접근하는 방법이 얼마나 스마트한지, 결과 자체보다는 올바른 해결과정을 거쳤는지를 중요시합니다. - 끝으로 가장 애정하는 스메그의 제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스메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스메그의 상징! 냉장고에 애정이 많이 갑니다.   저작권은 스메그코리아(제이컬렉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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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판매유통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75명 (2021) 사원수
  • 2012.12.15 설립
  • 대표
    정태호
  • 매출
    239.0억 원 (2021)
  • 주소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03길 5 성재빌딩 3층
  • 웹사이트
    www.smegkorea.com
  • 연혁
    1. 2021년 10. 청담플래그십 오픈
    2. 2021년 09. 본사 이전 (강남구 삼성동)
    3. 2021년 01. 와인 출시
    4. 2019년 홈쇼핑 입점(왕영은, 최유라)
    5. 2019년 05. 이천물류센터, AS센터 오픈
    6. 2018년 04. 경상물류센터 오픈
    7. 2015년 SMEG 50’s retro style 냉장고 아시아 판매 1위, 오븐 매출 업계 1위 달성
    8. 2014년 07. (주)제이컬렉션으로 상호 변경
    9. 2013년 09. 스메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 오픈
    10. 2012년 12. (주)스메그코리아 설립
  • 소개
    스메그 코리아는 수입주방가전 전문업체로서 이태리 SMEG 브랜드의 주방 가전제품을 국내에 독점 수입하여 판매 하는 회사입니다.
    2012년 사업 시작을 이후로 매년 연평균 31.7%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이며 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가치와 신뢰를 만드는 혁신기업' 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서비스 및 품질관리 분야의 인적/물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메그코리아는 14개국의 SMEG 아시아 판매국 중에서 매출 순위 1위(빌트인 미포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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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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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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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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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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