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쉐어는 짐 없이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더불어 여행자가 더 즐겁고 풍부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여행 전날 긴 시간을 들여 짐을 고민합니다. 그럼에도 정작 여행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갖고 오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잘 사용하지 않을 물품을 어쩔 수 없이 구매하곤 합니다. 오쉐어는 이러한 여행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6년 1월 시작되었습니다. 컴투스의 창업자 이영일 님의 엔젤 투자를 기반으로, 2016년 12월 국내 최고의 초기 투자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파트너스로부터 후속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