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홉은 컨셉만 내세운 화장품이 아닌 실질적인 효능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겠다는 윤한수 대표의 목표에서 비롯되어 '8일미백앰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세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정화가 어려운 순수 비타민C의 화장품화에 성공해 화사한 피부톤을 희망하는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선진국에 속하는 미국,일본 마켓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스테디셀러 미백라인과 함께 콜라겐, 바이오틱스, 수분라인 등 신제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지난 4년여 간 괄목할만 한 도약을 이뤄냈지만 베리홉의 성장은 지금부터입니다. 글로벌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서 동사 또한 숱한 위기를 거쳐왔지만 환경에 굴하지 않고, 글로벌 뷰티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