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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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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푸드테크 혁신의 중심, 마케팅팀에 비결을 묻다
[인터뷰] 푸드테크 마케팅팀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은 배달앱, 키오스크, 무인점포 시스템 등 다양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애용하게 되면서 F&B 시장에서의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외식업계는 그만큼 고도화된 매장 운영이 필요하게 됐기 때문이죠. 그 가운데 푸드테크는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로 이를 폭넓게 지원하는 다양한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솔루션이 빛이 발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솔루션 자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적시에 소상공인의 고충을 파악하고 개선해 내는 마케팅팀의 활약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팀 내 디자이너를 갖춰 빠른 협업으로 고객 문의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어요. 이는 푸드테크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열쇠가 됐죠. 최근 푸드테크 마케팅팀은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어요.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죠. 푸드테크 마케팅이 만들어 가는 일하는 방식, 업무 환경, 그리고 각자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푸드테크 마케팅팀은 전략기획팀 소속에서 새로이 분리되어 재탄생했죠. 새로운 마음으로 팀 소개와 함께 담당하는 업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여진 팀장 :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팀장 김여진입니다. 저희 팀은 푸드테크의 매장 운영 솔루션 브랜드인 메이트를 자영업자와 외식 브랜드에게 홍보하며, SNS와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산하에 포스뿐 아니라 테이블오더, 웨이팅, 키오스크 등 다양한 매장 솔루션 라인업이 생겨나면서 하나의 매장에서 여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CRM 및 리텐션 영역까지 업무가 확장돼 조직을 재정비하게 됐죠. 단순 가입 전환이 아닌 CPA 광고 운영 필요성까지 고려한 변화랍니다.  새롭게 재정비된 팀인 만큼 업무 방식의 정립도 필요했을 것 같아요. 마케팅팀의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이하늘 디자이너 : 올해부터 새로운 프로덕트 라인업이 출시되면서 다양한 매체와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한 결과죠. 타깃과 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매장을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제안하고 회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저희 팀의 일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만큼 푸드테크 마케터로 일하면서 느끼는 특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양영란 마케터 : 저는 마케팅 팀에서 콘텐츠 기획과 잠재 고객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푸드테크의 마케터로 일하면서 느끼는 장점은 무엇보다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를 접할 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외식업 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온 기업답게 ‘결국 푸드테크가 제일 낫다’는 후기를 자주 접할 수 있거든요. 이러한 소중한 자산을 활용해 더 많은 고객이 '메이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겠는데요! 그럼 푸드테크에서 일하면서 다른 회사와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박병관 마케터 : 푸드테크 합류 이전에 헬스케어,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터로 일해왔는데요. 푸드테크에서는 정해진 틀에 맞춰 일하기보다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며 빠른 실행을 통해 성장하는 환경이 푸드테크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현진님은 가장 최근에 입사하셨어요. 합류해서 직접 경험한 팀 분위기, 푸드테크 자체 분위기는 어떤가요? 박현진 마케터 : 네, 맞아요. 가장 최근에 입사하여 현재 바이럴 마케팅과 매장 인터뷰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직이 처음이라 회사에 적응할 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우려와 달리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푸드테크는 팀원 모두가 열정적이고, 각기 맡은 분야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정비된 마케팅팀 안에 디자이너가 속해 있다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마케터 사이에서 유일한 디자이너로서 일하며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요? 이하늘 디자이너 : 각 분야에 특화된 마케터들과 일하다 보니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논의하면서 다각도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그에 맞춘 디자인을 진행할 수 있어요. 광고 소재의 경우, 테스트를 통해 마케터 분과 지표를 모니터링 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방향으로 디벨롭이 가능하죠. 또 인쇄물이나 홍보물은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과 의견을 수집해서 가시성을 향상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으는 단계죠. 현재 마케팅팀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김여진 팀장 : 외식업 자영업자를 타겟으로 효과적인 매체를 발굴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검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체 세팅, 콘텐츠 기획, 디자인, 데이터 분석이 유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위해 메이트가 설치된 현장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 특성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다양할 텐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김여진 팀장 : 첫 QR오더 매장에 인터뷰를 나갔을 때가 기억나요. 매장 운영에 깊은 고민과 공부를 하신 사장님을 만났는데요.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게끔 인사이트를 주신 분이었죠.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의 장점이나 어필 포인트를 다시금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새롭게 정비된 팀인 만큼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을 텐데요. 팀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하늘 디자이너 : 각자 다른 경험과 성향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프로젝트 하나를 해도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또 각자가 갖고 있는 강점에 맞춰 업무 분배가 이루어지면서 팀의 전반적인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기술만큼이나 마케팅 트렌드도 빠르게 변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인사이트 혹은 영감을 얻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양영란 마케터 : 다양한 업계의 소식을 담은 여러 마케팅 관련 뉴스레터를 구독하고요. 자영업 관련 커뮤니티 글도 수시로 체크해요. 화제가 되는 상권이나 가게를 직접 방문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발로 뛰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고객과 점주의 시각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 함께 할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죠.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박병관 마케터 :  우선 업무적으로 봤을 땐, 외식업이나 맛집, 식당 운영 등에 관심이 많을 경우 푸드테크의 서비스를 좀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와 함께 정해진 틀에 맞춰 일하기보다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며 빠르게 실행하고 리뷰할 줄 아는 동료와 함께하고 싶어요. 열린 사고와 유연한 태도를 가진 동료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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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푸드테크 채용의 모든 것!
[인터뷰] 푸드테크 인사팀 박주연님
2001년 설립되어 20년 넘게 탄탄한 업력을 쌓고 있는 푸드테크는 ‘주문’과 ‘배달’을 잇는 ‘Connected POS’를 넘어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Data-Driven’ 솔루션을 발굴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푸드테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F&B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기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푸드테크는 역시 채용에 있어서도 진심이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채용 기회도 확장하고 있는 푸드테크는 어떤 인재들을 찾고 있을까요? 지원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푸드테크 인사팀 채용담당자와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푸드테크 인사팀에서 채용과 임직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주연이라고 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인력 계획 수립부터 채용프로세스 관리, 신규입사자 교육까지 채용 전반을 맡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모시고 입사하신 임직원분들이 조직에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내·외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푸드테크에서는 현재 어느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나요?개발, 기획, 영업, 운영 등 거의 모든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공채는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결원 또는 부서 확장 등의 이유로 충원이 필요한 자리를 수시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채용채널 중 ‘사람인’ 사이트에는 푸드테크의 모든 채용 부문을 한 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으니, 지원하기 전 부문별 설명을 훑어보시면 회사 파악에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Q. 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채용절차는 서류심사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처우협의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무에 따라 필요 시 실무면접 전 단계에서 컬쳐핏 진단 또는 사전과제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반 직군의 경우 실무 면접시간은 1시간 정도로 소요되지만, 개발자 채용은 조금 달라요. 개발자 실무면접은 1대1로 1시간 진행 후 면접관 교체 후 이어서 1시간 더 진행하고 있어요. 즉, 하루에 2시간 가량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Q. 푸드테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있나요?먼저 푸드테커라면 모두가 지녀야 할 핵심가치는 1) 헌신과 배려, 2) 프로의식, 3) 규율기반의 자율, 4) 고객성장 인데요, 이러한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설정된 인재상이 있어요. 동료와 원만히 협업할 수 있는 소통능력과 배려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쌓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하는 인재를 원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긍정적인 성격을 더한 사람이 바로 푸드테크가 원하는 인재입니다!   Q. 채용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평가하나요?스펙보다는 직무에 필요한 필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를 통해 보유 역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면접 전형에서는 지원자분의 과거 경험을 통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업과 소통의 자리가 많은 기업의 특성상 전 부서 예외 없이 조직적합도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Q. 면접분위기나 면접질문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려요!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면접역량도 중요하죠. 그래서 푸드테크의 모든 면접관들은 사전에 면접관 교육을 받은 후 면접에 참여해요. 면접관분들에게 압박식 분위기는 지양하고 지원자분들이 긴장하지 않고 최대한 본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할 것을 요청드리고 있어요. 제한된 시간 동안 지원자분들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면접관께서는 사전에 많은 질문을 준비해요. 충분한 준비를 마친 후 면접을 실시하여 평가하려는 역량과 관련된 경험을 갖고 있는지를 여쭤보고, 역량 발휘 경험을 통해 지원자분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어떠한지를 파악할 거예요.  Q. 서류 및 면접 전형의 합격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서류전형 후 합격자에 한해서만 연락을 드리고 있으며, 아쉽게도 불합격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통보를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소통은 지원자분들과 보다 더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서 문자로 진행하고 있어요. 면접전형에서는 면접 완료 후 3일 이내 합격/불합격자분들께 모두 결과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Q. 면접 일정은 원하는 일정으로 조율 가능한가요?그럼요! 제안드린 면접 일정이 어려우시면 충분히 조율가능하니 문자나 전화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변경해드립니다.  Q. 면접 복장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하나요?면접 복장은 자유이며, 실제로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참고로 직원분들 역시 자유롭게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Q. 근무지 위치에 대해 알고 싶어요.선릉역 도보 7분 거리에 본관과 별관 두 곳이 있으며, 가산동에도 별관이 있으나 본관에 가장 많은 분들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채용공고 상 별도 기재가 안 되어 있으면, 대부분 본관 근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푸드테크에서 자랑하고 싶은 복지 또는 기업문화를 소개해주세요!먼저 조직문화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푸드테크는 수평적 기업문화를 지향하여 대표님을 포함한 모두가 서로를 ‘님’ 으로 호칭하고 있어요. 그리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연차를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반반차(2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도 너무 좋아요!복지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수습이 해제된 정규직분들이라면 누구나 매년 3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푸드테크는 성장을 위한 교육 투자에 아끼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연 4회 명사를 초청하여 전사 강연을 진행하고, 개인적으로 직무에 필요한 사외교육 다녀오고 싶은 분께는 교육비와 교육 휴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최근 사내인재추천제도가 크게 개편되었다고 들었어요! 이에 대해 소개 좀 부탁드려요!기존에도 사내인재추천제도가 있었지만, 추천수당이 직군, 이력 등에 따라서 30~100만원이 차등 지급되었어요. 하지만 최근 우수한 인재를 추천받기 위해서는 회사의 투자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대표님의 철학으로 인재추천수당을 2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또 지인 간 개인정보(이력서)를 주고받는 것에 대해 주저하는 등의 사례가 있어서 프로세스상 개선점도 보완했어요!  사내추천전형으로도 좋은 인재가 많이 들어오셔서 푸드테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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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장디지털전환 돕는 푸드테크 내점솔루션 소개해요
[인터뷰] 푸드테크 Smart Store영업팀 조은비님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은 자영업자들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장기 불황, 고물가, 인건비 상승까지 겹쳐 매장 운영 비용도 불어났고요. 금리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한층 더 커졌어요. 매장 운영을 포기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푸드테크는 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메이트(MATE) 포스' 솔루션은 매장 관리와 배달 주문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면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점주들에게 업무 편의성을 제공해 큰 인기를 얻었어요.  최근에는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내점 방문 고객이 증가하자 내점 특화 솔루션에 집중하기 시작했는데요. 매장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Smart Store실’을 신설하고 전문성 키운 영업인들을 투입했어요. 더 많은 매장 점주들이 푸드테크의 다양한 내점 솔루션 제품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 안에서 ‘모든 외식 매장이 푸드테크의 메이트 솔루션을 설치하는 그 날까지’라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4년차 조은비님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맡고 있는 직무와 함께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1년 연초에 입사해 어느덧 4년차로 푸드테크 스마트스토어 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은비라고 합니다. Smart Store영업팀은 푸드테크의 QR, 태블릿오더, KDS, 웨이팅 등 다양한 내점 솔루션 제품들을 더 많은 외식업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영업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희 파트는 주로 오프라인 매장에 유선 연락 혹은 방문해서 제품 사용 제안을 드리고요. 태블릿의 경우 점주님과 계약을 진행하는 렌탈 업체 그리고 실제 설치까지 담당하는 협력사와의 소통 및 일정 조율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이후 사용 매장의 각종 문의사항 등을 응대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속된 부서와 팀이 이번에 신설된 조직이라고 들었어요. 어떤 것에 집중하고자 조직이 신설됐고, 해당 팀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푸드테크는 기존 온라인 배달앱, e-쿠폰, 배달대행사와의 주문 중계 솔루션으로 외식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잡았잖아요. 비대면이 활성화됐던 코로나 때 더 크게 성장했고요. 하지만 우리가 제일 잘하는 업무 외에도 엔데믹 후 시장 상황에 맞춰 내점 솔루션을 좀 더 강화하고자 신설된 조직이 바로 스마트스토어실입니다.  Smart Store영업팀은 ‘모든 외식 매장이 저희 솔루션 MATE를 설치하는 날까지’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팀이에요. MATE 내점 솔루션 하나로 매장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하죠. 또 내점 외에도 기존에 담당하던 배달앱, 쿠폰사, 배달대행사 등 다양한 제휴사 간 연동 업무도 함께 담당해 전략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어요. 푸드테크는 어떤 계기로 입사하게 됐나요? 지금껏 쌓아온 커리어 여정 속에서 업무적 접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바로 직전 재직했던 회사에서 정말 많은 기업 담당자와 식당 사장님들과 만났었는데요. 그 중 배달도 운영하시는 식당 사장님들이 푸드테크 POS에서도 이전 회사 솔루션이 연동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하셔서 그 계기로 처음 알게 됐어요. 찾아보니 우리가 흔히 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주문중계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시장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1등 회사’라는 게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했죠. 제가 경험해 보지 않은 SI개발 업무나 다양한 제휴사와의 연동 업무들이 영업 커리어에도 분명 도움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입사하게 됐어요. 어느덧 입사 4년차죠. 일하면서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면접 당시 대표님께서 태블릿오더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게 기억나는데요. 저 또한 푸드테크가 주문중계 서비스 외에 신규 먹거리로써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했어요. 제가 입사한지3년이 지나고보니 태블릿오더는 물론 QR, 웨이팅, KDS, DID 등 회사의 프로덕트가 빠르고 멋지게 성장했더라고요. 이런 다양한 프로덕트가 고도화되는 것에 많은 부분 기여한 여러 직원들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시작 단계지만 내점 솔루션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걸 보면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푸드테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만큼 수많은 제휴사들과의 협업이 이뤄질텐데요. 일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스킬을 키워 나가고 있나요?  제휴사에게 개발 관련 내용들을 안내하거나 혹은 진행에 어려움이 생기면 자세한 가이드를 줘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처음에는 개발자분들에게 정말 많이 물어봤어요. 그런데 일하며 보니 개발자분들이 일일이 모든 협의 과정에서 도움 주긴 어렵겠더라고요. 때문에 제휴사 입장에서 볼 때에도 제가 이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익히고 있고 그들이 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모르는 개발 용어는 물론 관련 서적을 찾아가며 공부를 많이 했어요. 지금도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제휴사의 문의는 제가 1차적으로 제대로 응대하고 그 외 협업이 필요한 것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를 익혀 나가고 있어요. 4년차에 다양한 경험과 함께 업무에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동료와 함께 일할텐데요.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업무하는 데다 긍정 에너지가 물씬 풍기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엉뚱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참여하는 분이라면 함께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회사명이 푸드테크지만 서비스명이 다양해서 뭐하는 회사인지 궁금해도 못 찾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푸드테크에서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유투브에서 메이트포스 채널을 검색하시거나 메이트포스 홈페이지 방문 또는 카카오 채널 ‘우리가게 메이트’ 친구 추가를 해서 다양한 솔루션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에요!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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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혁신의 중심, 마케팅팀에 비결을 묻다
[인터뷰] 푸드테크 마케팅팀
최근 몇 년 사이 소비자들은 배달앱, 키오스크, 무인점포 시스템 등 다양한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애용하게 되면서 F&B 시장에서의 마케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외식업계는 그만큼 고도화된 매장 운영이 필요하게 됐기 때문이죠. 그 가운데 푸드테크는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로 이를 폭넓게 지원하는 다양한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솔루션이 빛이 발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솔루션 자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적시에 소상공인의 고충을 파악하고 개선해 내는 마케팅팀의 활약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동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팀 내 디자이너를 갖춰 빠른 협업으로 고객 문의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어요. 이는 푸드테크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열쇠가 됐죠. 최근 푸드테크 마케팅팀은 조직을 새롭게 정비했어요. 보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죠. 푸드테크 마케팅이 만들어 가는 일하는 방식, 업무 환경, 그리고 각자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푸드테크 마케팅팀은 전략기획팀 소속에서 새로이 분리되어 재탄생했죠. 새로운 마음으로 팀 소개와 함께 담당하는 업무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여진 팀장 : 안녕하세요, 마케팅팀 팀장 김여진입니다. 저희 팀은 푸드테크의 매장 운영 솔루션 브랜드인 메이트를 자영업자와 외식 브랜드에게 홍보하며, SNS와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메이트 산하에 포스뿐 아니라 테이블오더, 웨이팅, 키오스크 등 다양한 매장 솔루션 라인업이 생겨나면서 하나의 매장에서 여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과정에서 CRM 및 리텐션 영역까지 업무가 확장돼 조직을 재정비하게 됐죠. 단순 가입 전환이 아닌 CPA 광고 운영 필요성까지 고려한 변화랍니다.  새롭게 재정비된 팀인 만큼 업무 방식의 정립도 필요했을 것 같아요. 마케팅팀의 일하는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이하늘 디자이너 : 올해부터 새로운 프로덕트 라인업이 출시되면서 다양한 매체와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고민한 결과죠. 타깃과 시장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매장을 방문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제안하고 회고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저희 팀의 일하는 방식입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만큼 푸드테크 마케터로 일하면서 느끼는 특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양영란 마케터 : 저는 마케팅 팀에서 콘텐츠 기획과 잠재 고객 발굴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푸드테크의 마케터로 일하면서 느끼는 장점은 무엇보다 고객들의 긍정적인 후기를 접할 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외식업 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온 기업답게 ‘결국 푸드테크가 제일 낫다’는 후기를 자주 접할 수 있거든요. 이러한 소중한 자산을 활용해 더 많은 고객이 '메이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겠는데요! 그럼 푸드테크에서 일하면서 다른 회사와 다르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박병관 마케터 : 푸드테크 합류 이전에 헬스케어,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터로 일해왔는데요. 푸드테크에서는 정해진 틀에 맞춰 일하기보다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며 빠른 실행을 통해 성장하는 환경이 푸드테크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현진님은 가장 최근에 입사하셨어요. 합류해서 직접 경험한 팀 분위기, 푸드테크 자체 분위기는 어떤가요? 박현진 마케터 : 네, 맞아요. 가장 최근에 입사하여 현재 바이럴 마케팅과 매장 인터뷰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직이 처음이라 회사에 적응할 때 두려움이 있었지만, 우려와 달리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푸드테크는 팀원 모두가 열정적이고, 각기 맡은 분야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정비된 마케팅팀 안에 디자이너가 속해 있다는 것이 눈에 띄었는데요. 마케터 사이에서 유일한 디자이너로서 일하며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요? 이하늘 디자이너 : 각 분야에 특화된 마케터들과 일하다 보니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여러 의견을 듣고 논의하면서 다각도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그에 맞춘 디자인을 진행할 수 있어요. 광고 소재의 경우, 테스트를 통해 마케터 분과 지표를 모니터링 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방향으로 디벨롭이 가능하죠. 또 인쇄물이나 홍보물은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과 의견을 수집해서 가시성을 향상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이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으는 단계죠. 현재 마케팅팀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김여진 팀장 : 외식업 자영업자를 타겟으로 효과적인 매체를 발굴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검증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매체 세팅, 콘텐츠 기획, 디자인, 데이터 분석이 유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위해 메이트가 설치된 현장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 특성상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도 다양할 텐데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김여진 팀장 : 첫 QR오더 매장에 인터뷰를 나갔을 때가 기억나요. 매장 운영에 깊은 고민과 공부를 하신 사장님을 만났는데요. 생각하지 못했던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게끔 인사이트를 주신 분이었죠.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의 장점이나 어필 포인트를 다시금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됐어요.  새롭게 정비된 팀인 만큼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을 텐데요. 팀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하늘 디자이너 : 각자 다른 경험과 성향을 가진 팀원들과 함께 하다보니 프로젝트 하나를 해도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또 각자가 갖고 있는 강점에 맞춰 업무 분배가 이루어지면서 팀의 전반적인 역량이 강화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기술만큼이나 마케팅 트렌드도 빠르게 변합니다.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인사이트 혹은 영감을 얻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양영란 마케터 : 다양한 업계의 소식을 담은 여러 마케팅 관련 뉴스레터를 구독하고요. 자영업 관련 커뮤니티 글도 수시로 체크해요. 화제가 되는 상권이나 가게를 직접 방문해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발로 뛰기도 하는데요. 무엇보다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고객과 점주의 시각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앞으로 함께 할 새로운 동료를 기다리고 있죠.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박병관 마케터 :  우선 업무적으로 봤을 땐, 외식업이나 맛집, 식당 운영 등에 관심이 많을 경우 푸드테크의 서비스를 좀 더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이와 함께 정해진 틀에 맞춰 일하기보다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며 빠르게 실행하고 리뷰할 줄 아는 동료와 함께하고 싶어요. 열린 사고와 유연한 태도를 가진 동료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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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푸드테크 채용의 모든 것!
[인터뷰] 푸드테크 인사팀 박주연님
2001년 설립되어 20년 넘게 탄탄한 업력을 쌓고 있는 푸드테크는 ‘주문’과 ‘배달’을 잇는 ‘Connected POS’를 넘어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Data-Driven’ 솔루션을 발굴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푸드테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F&B 시장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기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런 푸드테크는 역시 채용에 있어서도 진심이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채용 기회도 확장하고 있는 푸드테크는 어떤 인재들을 찾고 있을까요? 지원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푸드테크 인사팀 채용담당자와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푸드테크 인사팀에서 채용과 임직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박주연이라고 합니다. 채용에 있어서는 인력 계획 수립부터 채용프로세스 관리, 신규입사자 교육까지 채용 전반을 맡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모시고 입사하신 임직원분들이 조직에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내·외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푸드테크에서는 현재 어느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나요?개발, 기획, 영업, 운영 등 거의 모든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공채는 진행하고 있지 않지만, 결원 또는 부서 확장 등의 이유로 충원이 필요한 자리를 수시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채용채널 중 ‘사람인’ 사이트에는 푸드테크의 모든 채용 부문을 한 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으니, 지원하기 전 부문별 설명을 훑어보시면 회사 파악에 조금 더 도움이 되실 거예요.  Q. 채용 프로세스는 어떻게 진행되나요?채용절차는 서류심사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처우협의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됩니다. 직무에 따라 필요 시 실무면접 전 단계에서 컬쳐핏 진단 또는 사전과제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반 직군의 경우 실무 면접시간은 1시간 정도로 소요되지만, 개발자 채용은 조금 달라요. 개발자 실무면접은 1대1로 1시간 진행 후 면접관 교체 후 이어서 1시간 더 진행하고 있어요. 즉, 하루에 2시간 가량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필요에 따라 코딩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Q. 푸드테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있나요?먼저 푸드테커라면 모두가 지녀야 할 핵심가치는 1) 헌신과 배려, 2) 프로의식, 3) 규율기반의 자율, 4) 고객성장 인데요, 이러한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설정된 인재상이 있어요. 동료와 원만히 협업할 수 있는 소통능력과 배려심을 가지고, 전문성을 쌓기 위해 집요하게 노력하는 인재를 원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긍정적인 성격을 더한 사람이 바로 푸드테크가 원하는 인재입니다!   Q. 채용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평가하나요?스펙보다는 직무에 필요한 필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를 통해 보유 역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면접 전형에서는 지원자분의 과거 경험을 통해 보다 더 심층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업과 소통의 자리가 많은 기업의 특성상 전 부서 예외 없이 조직적합도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Q. 면접분위기나 면접질문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려요!좋은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면접역량도 중요하죠. 그래서 푸드테크의 모든 면접관들은 사전에 면접관 교육을 받은 후 면접에 참여해요. 면접관분들에게 압박식 분위기는 지양하고 지원자분들이 긴장하지 않고 최대한 본인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할 것을 요청드리고 있어요. 제한된 시간 동안 지원자분들을 보다 면밀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면접관께서는 사전에 많은 질문을 준비해요. 충분한 준비를 마친 후 면접을 실시하여 평가하려는 역량과 관련된 경험을 갖고 있는지를 여쭤보고, 역량 발휘 경험을 통해 지원자분의 생각과 사고방식은 어떠한지를 파악할 거예요.  Q. 서류 및 면접 전형의 합격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나요?서류전형 후 합격자에 한해서만 연락을 드리고 있으며, 아쉽게도 불합격하신 분들께는 별도로 통보를 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소통은 지원자분들과 보다 더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서 문자로 진행하고 있어요. 면접전형에서는 면접 완료 후 3일 이내 합격/불합격자분들께 모두 결과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Q. 면접 일정은 원하는 일정으로 조율 가능한가요?그럼요! 제안드린 면접 일정이 어려우시면 충분히 조율가능하니 문자나 전화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변경해드립니다.  Q. 면접 복장은 어떻게 입고 가야 하나요?면접 복장은 자유이며, 실제로도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참고로 직원분들 역시 자유롭게 편안한 복장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Q. 근무지 위치에 대해 알고 싶어요.선릉역 도보 7분 거리에 본관과 별관 두 곳이 있으며, 가산동에도 별관이 있으나 본관에 가장 많은 분들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채용공고 상 별도 기재가 안 되어 있으면, 대부분 본관 근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Q. 푸드테크에서 자랑하고 싶은 복지 또는 기업문화를 소개해주세요!먼저 조직문화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푸드테크는 수평적 기업문화를 지향하여 대표님을 포함한 모두가 서로를 ‘님’ 으로 호칭하고 있어요. 그리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연차를 눈치 안 보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반반차(2시간) 사용이 가능한 것도 너무 좋아요!복지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수습이 해제된 정규직분들이라면 누구나 매년 3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푸드테크는 성장을 위한 교육 투자에 아끼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연 4회 명사를 초청하여 전사 강연을 진행하고, 개인적으로 직무에 필요한 사외교육 다녀오고 싶은 분께는 교육비와 교육 휴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끝으로 최근 사내인재추천제도가 크게 개편되었다고 들었어요! 이에 대해 소개 좀 부탁드려요!기존에도 사내인재추천제도가 있었지만, 추천수당이 직군, 이력 등에 따라서 30~100만원이 차등 지급되었어요. 하지만 최근 우수한 인재를 추천받기 위해서는 회사의 투자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대표님의 철학으로 인재추천수당을 2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또 지인 간 개인정보(이력서)를 주고받는 것에 대해 주저하는 등의 사례가 있어서 프로세스상 개선점도 보완했어요!  사내추천전형으로도 좋은 인재가 많이 들어오셔서 푸드테크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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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매장디지털전환 돕는 푸드테크 내점솔루션 소개해요
[인터뷰] 푸드테크 Smart Store영업팀 조은비님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 팬데믹은 자영업자들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장기 불황, 고물가, 인건비 상승까지 겹쳐 매장 운영 비용도 불어났고요. 금리 인상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은 한층 더 커졌어요. 매장 운영을 포기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푸드테크는 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메이트(MATE) 포스' 솔루션은 매장 관리와 배달 주문까지 한 번에 처리해주면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점주들에게 업무 편의성을 제공해 큰 인기를 얻었어요.  최근에는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내점 방문 고객이 증가하자 내점 특화 솔루션에 집중하기 시작했는데요. 매장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Smart Store실’을 신설하고 전문성 키운 영업인들을 투입했어요. 더 많은 매장 점주들이 푸드테크의 다양한 내점 솔루션 제품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 안에서 ‘모든 외식 매장이 푸드테크의 메이트 솔루션을 설치하는 그 날까지’라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4년차 조은비님을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맡고 있는 직무와 함께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1년 연초에 입사해 어느덧 4년차로 푸드테크 스마트스토어 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은비라고 합니다. Smart Store영업팀은 푸드테크의 QR, 태블릿오더, KDS, 웨이팅 등 다양한 내점 솔루션 제품들을 더 많은 외식업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영업 활동을 하고 있어요.  저희 파트는 주로 오프라인 매장에 유선 연락 혹은 방문해서 제품 사용 제안을 드리고요. 태블릿의 경우 점주님과 계약을 진행하는 렌탈 업체 그리고 실제 설치까지 담당하는 협력사와의 소통 및 일정 조율까지 담당하고 있어요. 이후 사용 매장의 각종 문의사항 등을 응대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소속된 부서와 팀이 이번에 신설된 조직이라고 들었어요. 어떤 것에 집중하고자 조직이 신설됐고, 해당 팀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요? 푸드테크는 기존 온라인 배달앱, e-쿠폰, 배달대행사와의 주문 중계 솔루션으로 외식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잡았잖아요. 비대면이 활성화됐던 코로나 때 더 크게 성장했고요. 하지만 우리가 제일 잘하는 업무 외에도 엔데믹 후 시장 상황에 맞춰 내점 솔루션을 좀 더 강화하고자 신설된 조직이 바로 스마트스토어실입니다.  Smart Store영업팀은 ‘모든 외식 매장이 저희 솔루션 MATE를 설치하는 날까지’ 그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팀이에요. MATE 내점 솔루션 하나로 매장 운영을 효율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하죠. 또 내점 외에도 기존에 담당하던 배달앱, 쿠폰사, 배달대행사 등 다양한 제휴사 간 연동 업무도 함께 담당해 전략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어요. 푸드테크는 어떤 계기로 입사하게 됐나요? 지금껏 쌓아온 커리어 여정 속에서 업무적 접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바로 직전 재직했던 회사에서 정말 많은 기업 담당자와 식당 사장님들과 만났었는데요. 그 중 배달도 운영하시는 식당 사장님들이 푸드테크 POS에서도 이전 회사 솔루션이 연동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하셔서 그 계기로 처음 알게 됐어요. 찾아보니 우리가 흔히 하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에서도 사용하고 있고, 주문중계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시장에서 제일 잘하고 있는 ‘1등 회사’라는 게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했죠. 제가 경험해 보지 않은 SI개발 업무나 다양한 제휴사와의 연동 업무들이 영업 커리어에도 분명 도움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 입사하게 됐어요. 어느덧 입사 4년차죠. 일하면서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면접 당시 대표님께서 태블릿오더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게 기억나는데요. 저 또한 푸드테크가 주문중계 서비스 외에 신규 먹거리로써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했어요. 제가 입사한지3년이 지나고보니 태블릿오더는 물론 QR, 웨이팅, KDS, DID 등 회사의 프로덕트가 빠르고 멋지게 성장했더라고요. 이런 다양한 프로덕트가 고도화되는 것에 많은 부분 기여한 여러 직원들 모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아직 시작 단계지만 내점 솔루션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걸 보면 회사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푸드테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만큼 수많은 제휴사들과의 협업이 이뤄질텐데요. 일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철학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스킬을 키워 나가고 있나요?  제휴사에게 개발 관련 내용들을 안내하거나 혹은 진행에 어려움이 생기면 자세한 가이드를 줘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처음에는 개발자분들에게 정말 많이 물어봤어요. 그런데 일하며 보니 개발자분들이 일일이 모든 협의 과정에서 도움 주긴 어렵겠더라고요. 때문에 제휴사 입장에서 볼 때에도 제가 이 프로젝트를 전문적으로 익히고 있고 그들이 저를 신뢰할 수 있도록 모르는 개발 용어는 물론 관련 서적을 찾아가며 공부를 많이 했어요. 지금도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제휴사의 문의는 제가 1차적으로 제대로 응대하고 그 외 협업이 필요한 것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를 익혀 나가고 있어요. 4년차에 다양한 경험과 함께 업무에 전문성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새로운 동료와 함께 일할텐데요.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업무하는 데다 긍정 에너지가 물씬 풍기는 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엉뚱한 아이디어라 할지라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시하며 참여하는 분이라면 함께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회사명이 푸드테크지만 서비스명이 다양해서 뭐하는 회사인지 궁금해도 못 찾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푸드테크에서 운영 중인 모든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유투브에서 메이트포스 채널을 검색하시거나 메이트포스 홈페이지 방문 또는 카카오 채널 ‘우리가게 메이트’ 친구 추가를 해서 다양한 솔루션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에요!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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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솔루션/SI/ERP/CRM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160명 사원수
  • 2001.09.17 설립
  • 대표
    최준영
  • 매출
    206억 원 (2021)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26, 4층
  • 웹사이트
    www.foodtechkorea.com
  • 연혁
    - 2008년 씨엔티테크 온라인 주문중개 서비스 오픈
    - 2016년 배달의민족 주문중개
    - 2018년 쿠팡 '쿠팡이츠'주문 중개 서비스 오픈
  • 소개
    푸드테크는 국내 9개의 주요 주문채널사를 비롯하여 70여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한 국내 유일의 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19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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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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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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