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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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푸드테크의 Z세대 SNS마케터가 일하는 방법
[인터뷰] 푸드테크 전략기획팀 김다솜님
“회사가 직원들을 정말 생각해주는구나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푸드테크 전략기획팀에서 ‘귀여운 막내’와 SNS 콘텐츠를 맡은 김다솜님에게 회사 생활을 물었더니 이런 답이 나왔습니다. 면접 과정에서부터 회사와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푸드테크’는 요식업 종사자, 사장님들을 위한 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솜님은 고객들에게 회사와 제품을 알리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찾아서 전달하는 SNS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회사인데 구성원에게 이렇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걸까요? “아이 러브 푸드테크”라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드러내는 다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푸드테크 전략기획팀의 ‘귀여운’ 막내와 SNS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김다솜입니다! - ‘귀여운 막내’라니 임무가 막중하신 것 같은데요! (웃음) 푸드테크가 첫 회사라고 들었어요. ‘첫 회사, 첫 출발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가장 중요한 첫 단추, 다른 회사도 아닌 푸드테크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취준생 시절, 회사 규모나 브랜드 네임보다는 제가 원하는 업무 위주로 검색하여 공고를 정리하며 취업을 준비했어요. 그렇게 뽑은 기업 중 ‘제가 하고 싶은 또 잘할 수 있는 업무’와 ‘회사가 원하는 방향’ 등이 99% 매치된 기업이 ‘푸드테크’ 였고요. ‘푸드테크’에서 저의 첫 사회생활을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면접을 보면서도 ‘아 꼭 이 회사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는데요. 1차 면접 당시, 실무자(현재 제가 따르고 있는 팀원 분이세요!)분들이 면접관으로 계셨는데, 면접 과정이 진심으로 유익했어요. 시간 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요. ‘같이 일하면 배울 것이 정말 많겠다. 내가 비빌 곳은 바로 여기다’는 생각이 들어서, ‘푸드테크’에 올인했고, 결국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 면접 과정에서 더 함께하고 싶어지는 회사라니, 이야기를 듣다 보니 푸드테크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 더 궁금해지는데요. 다솜님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쳐 푸드테크에 입사하게 되셨나요?  말씀드린 대로 푸드테크는 제 첫 회사입니다. 입사 전 대학교, 어학연수, 대학원 등 휴학 없이 7년 꽉 채워 학생의 신분으로 보냈어요. 학부 시절엔 마케팅, (공포의) 대학원 시절엔 광고 홍보를 공부했어요. 마케팅, 광고, 홍보 등을 공부한 것이 지금 담당하고 있는 SNS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죠.  - 푸드테크의 전략기획팀에서 SNS 마케터로 일하고 계세요. 푸드테크의 SNS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카페, 당근마켓 등에서 푸드테크 상품(포스 프로그램, 부가 서비스 등)들을 홍보합니다. 또 저희 상품뿐 아니라 외식업 종사자(사장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매장에 꼭 필요한 운영 정보들을 다양한 콘텐츠(글/이미지/영상)로 기획, 제작해 전달하고 있어요.  - SNS 마케터라면 요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직무가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최신 트렌드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다솜님 아닐까 싶고요. 요즘 가장 눈여겨 보고 계시는 트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이런 트렌드를 업무에서 어떻게 반영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언제 적 트렌드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건 ‘Z세대들’입니다. 예를 들어 Z세대인 연예인 이영지님, 미노이님, 레이님과 같이 젊고 트렌디한 분들을 보면 요즘 패션, 인스타그램 효과/필터, 밈, 짤, 틱톡 등을 다 알고 잘 활용하시더라고요. 이런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포착해서, 시의성 등을 적절히 고려해 저희 SNS 콘텐츠에 반영해 기획하곤 합니다! - 푸드테크의 SNS 마케터로 일하면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힘든 일은 없을까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점과 어려운 점 하나씩만 골라서 말씀해 주신다면요?  SNS 콘텐츠 콘티를 기획하기 위해서 외식업 관련 정보를 많이 공부하게 되는데요. 알게 된 정보들을 지인들에게 공유할 때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요. 카페나 음식점 창업을 도전하는 지인들에게 ‘제도나 혜택 확인해봤어?’ 물어보고, 모르면 제가 발행한 관련 콘텐츠 URL을 쓱 공유하면서 아는 척을 하곤 해요. (웃음) 가장 어려웠던 점을 찾자면… SNS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저희 이용자가 외식업 사장님들이시니까, 이분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커뮤니티 글을 자주 보거든요. 글을 읽다 보면 웃고 넘어갈 해프닝을 담은 글도 있지만, 제3자가 같이 속상한 글들도 종종 있어요. 사장님들의 진심과 고민을 희화화되지 않게 금, 적당한 유머와 공감을 유발하도록, 저희 콘텐츠의 주제를 뽑아내는 게 쉽지 않아요. 고민도 많이 해야 하고.. 네.. 뭐.. 정말 아주 조금 어렵습니다…  - 푸드테크는 잡플래닛의 직원 만족도가 3.4점이더라고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요. 특히 워라밸과 사내문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푸드테크에서 일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푸드테크를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를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들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아침 조식 제공 월 2회, 팀별 운영비 지원, 교육비 지원, 도서구매 지원 등 다양한 복지들로 소속감을 상기시켜주죠. 연차 사용도 자유롭고 코로나가 확산될 때엔 재택근무를 빠르게 시행했어요. 직원들을 먼저 생각해 주는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아주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 러브 푸드테크’! (대표님 보고 계시나요?!)  - 회사에 대한 애정이 이렇게까지 느껴지는 인터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데 회사가 다 좋을 순 없잖아요! 아무리 세계적인 기업도 구성원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진짜 아쉬운 점은 없는 건가요? 살짝 말 좀 해주세요!  그냥 지금처럼 제가(직원)하는 일들을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주십쇼!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다면 일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나도 푸드테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이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은 ‘어떻게 하면 입사할 수 있을까?’ 일 것 같은데요. 다솜님이 입사하실 때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만약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궁금해요. 면접 꿀팁을 전수해 주신다면?! 업무와 관련 없는 내용인데, 면접 마지막에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당시 저는 ‘오늘이요’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당돌하고 회사가 정말 절실하고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만약 다시 그 질문에 대답할 기회가 온다면…. 전 그때와 똑같이 말할 것 같아요. 면접 당시에도 진심 100%였지만, 다녀보니 더 좋아요. 같이 일하는 전략기획팀 팀원분들도 모두 너무 좋고, 회사도 튼튼하고, 배운 것과 아직도 배울 것도 많고요. 전 그 질문에 똑같이 ‘오늘이요’ 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너무 오글거리나요. (웃음)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직접 일해보니 어떤 사람이 푸드테크와, 또 푸드테크의 SNS마케터와 잘 맞을 것 같으세요?  ‘푸드테크’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직원이 근무를 하게 된다면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푸드테크 SNS 마케터’로 일하고 싶다면 부지런함과 열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지런히 발빠르게 움직여 콘텐츠를 기획하고 SNS를 ‘내 자식이다~’ 라는 열정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푸드테크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SNS 마케터라고 생각합니다. - 끝으로 푸드테크 안에서 1년 뒤 다솜님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지, 되고자 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SNS 콘텐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좋은 결과로 보답해 드리고 싶어요. 1년 뒤 꼭 그렇게 될 거예요. 제가 진심을 다할 거니까요.    저작권은 푸드테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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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식품과 기술의 만남, 푸드테크 앱을 만들어요
[인터뷰] 푸드테크 김영주 iOS 개발자
'푸드테크'는 POS, 온라인 주문, 배달대행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기업입니다.  계속 포스기 앞에 계시기에는 너무 바쁜 가게 사장님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주문 받고 배달사를 지정하며 주문 상태를 조회할 수 있게 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죠.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 약 90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하고 19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의 성장기를 푸드테크의 6년차 개발자 김영주님이 들려드립니다.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iOS개발자 김영주입니다. 현재 푸드테크에서 iOS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고객분들이 음식을 주문하는 앱이 아니라 가게 사장님들이 주문을 접수할 때 사용하는 앱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언제나 포스기 앞에 계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주문을 받으시고 배달사를 지정하고 현재 주문들 상태들 조회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와 iOS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iOS앱은 기본적으로는 SwiftUI로 개발 되었고 주문 상세 페이지 등은 주문채널사, 배달대행사 등이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웹뷰로 구현하였습니다. - ‘푸드테크’라는 회사 이름을 보면 뭔가 직관적으로 회사의 사업이 상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낯설 분들을 위해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푸드테크를 정의해주세요.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을 접목시킨 합성어입니다. 식음료 매장의 서비스에 IT 기술적으로 접근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푸드테크의 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이런 가치와 실천 덕분에 푸드테크는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를 비롯하여 90여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한 국내 유일의 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190여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 푸드테크는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푸드테크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같이 들려주세요.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하기 위해 2가지 기준을 세웠었습니다. 첫번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일 것. 두번째,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회사일 것. 첫번째 조건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HR 플랫폼을 이용해 어떤 회사인지 사전 조사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잡플래닛 점수였습니다. 푸드테크는 3.4가 넘는 준수한 점수였고, 적혀있는 리뷰도 맘에 들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이며 대표님이 회사 구성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크레딧잡에서 입사율과 퇴사율, 총 매출액, 인원 등을 확인했을 때 객관적으로 괜찮은 회사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자원이 많은 회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얼굴인식 모델을 주도적으로 개발했던 적이 있는데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모델을 개발하거나 할 수 있는 사항에 제약이 많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사는 데이터가 많은 곳에 가면 좀 더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드테크는 국내 중개플랫품 회사 중 독보적인 업체입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푸드테크에 오시기까지 거친 전 직장 경험,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가 제 두번째 회사입니다. 푸드테크에 오기 전에는 인공지능 회사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주로 로봇을 컨트롤하는 모바일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로봇 프로그래밍, 자연어 처리 모듈, 얼굴인식 모델 개발, 본인인증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많은 회사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개발하다 구글에서도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로 된 공식 문서를 보면서 개발을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공식 문서들을 보면서 개발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앞으로 어떤 것을 개발하건 인터넷에 자료가 많이 없는 것이라도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푸드테크의 입사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들려주세요.  면접 때는 이력서를 기준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개발했던 것이 무엇인지 사용한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나요?' 입니다. 사실 그 질문 자체 보다는 해당 질문에 대해 제가 물었던 것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던 대표님의 답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질문은 '회사의 회의 문화는 어떤가요?'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회의에 참석할 수 밖에 없는데 소통이 되지 않고 상사의 말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일방적인 회의는 몹시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표님이 우리 회사는 소통을 중요시한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으로 매달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서도 익명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또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대표님의 마인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저 회의 문화 하나에 대해 물었을 뿐인데도 진심으로 답해주시는 모습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그 질문을 다시 받는다면 요새 회사에서 계획 중인 이벤트나 사업이 있는지 여쭤볼 것 같습니다. - 반대로 같이 일할 분을 뽑는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실 건가요? 그 질문에 모범 답안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석한적이 없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면접관으로 참석하게 된다면 이력서 위주로 기술에 관한 문제와 동료들과의 협동심에 대한 질문을 할 것 같습니다. - 푸드테크는 3.0점 이상의 회사가 적은 잡플래닛의 환경 속에서 3.4점 정도의 점수로 비교적 높은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푸드테크에서 가장 만족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서로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호칭을 '님'으로 부르고 있으며 보통 소통하기 힘든 '직원들 → 대표님'의 소통 통로를 만들기 위해 매달 익명의 글을 받아서 대표님이 답변하는 형식의 질의응답을 타운홀 미팅에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랜덤으로 진행하는 그룹 회식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연말에는 마니또 등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스낵바와 커피머신, 분기별 마사지 이용권 제공 등)도 좋긴 하지만 역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동료들입니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회사 문화 덕분인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대부분 소통에 적극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인 퇴사사유를 보면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1위입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애초부터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뽑고 말단 직원들도 대표님께 의견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보니 이런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는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역으로 푸드테크가 새롭게 시도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보완하면 장점이 되어 직원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시는 점이 있다면 그것도 들려주세요.  아무래도 직원 만족도는 직원 복지와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도 회사 차원에서 조식 이벤트나 마사지 등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고 타운홀 미팅에서도 직원들도 여러 의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회사가 노력하고 있는것이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만족도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원자분들이 알고 오면 좋을 속해 계신 팀이나 회사 차원의 중요 키워드나 중장기 목표, 비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 회사의 가치관중 하나는 바로 고객의 성장입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나 편의 기능등을 제공하여 고객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그로 인하여 다양한 고객층이 더욱더 많이 생기면 회사의 가치도 올라갈 거라 생각이 되요.  이는 곳 포드테크의 목표 이자 앞으로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푸드테크의 리뷰에는 모기업, 성장 등의 내용이 더러 보입니다. 회사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크게 성장에 대해 경험한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회사가 크게 성장하면서 많은 인력을 뽑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사 전에 이미 배달의 민족, 카카오, 네이버, 요기요, 쿠팡, 위메프 등의 여러 주문 서비스를 중개하게 되었고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사무실도 이전하고 사람을 많이 뽑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이탈이 생겨서 TO가 생긴게 아니라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을 뽑게 된 것이라서 회사내에는 입사하신지 1년이 안됬거나 이제 1년을 채우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후에도 많은 직장 동료분들이 입사했고 팀도 분할되면서 새로운 팀장님도 생기면서 몇달 내로 동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 보이니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 끝으로 푸드테크 안에서 1년 뒤 영주님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지, 되고자 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정체되어 있기보다는 언제나 발전해나가는 것을 택하는 모습의 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작권은 푸드테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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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의 Z세대 SNS마케터가 일하는 방법
[인터뷰] 푸드테크 전략기획팀 김다솜님
“회사가 직원들을 정말 생각해주는구나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  푸드테크 전략기획팀에서 ‘귀여운 막내’와 SNS 콘텐츠를 맡은 김다솜님에게 회사 생활을 물었더니 이런 답이 나왔습니다. 면접 과정에서부터 회사와 사랑에 빠졌다고 하는데요.  ‘푸드테크’는 요식업 종사자, 사장님들을 위한 포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솜님은 고객들에게 회사와 제품을 알리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찾아서 전달하는 SNS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떤 회사인데 구성원에게 이렇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걸까요? “아이 러브 푸드테크”라며 회사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고 드러내는 다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로 인터뷰를 시작해 볼까요?  안녕하세요. 푸드테크 전략기획팀의 ‘귀여운’ 막내와 SNS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김다솜입니다! - ‘귀여운 막내’라니 임무가 막중하신 것 같은데요! (웃음) 푸드테크가 첫 회사라고 들었어요. ‘첫 회사, 첫 출발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많이 하잖아요. 가장 중요한 첫 단추, 다른 회사도 아닌 푸드테크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취준생 시절, 회사 규모나 브랜드 네임보다는 제가 원하는 업무 위주로 검색하여 공고를 정리하며 취업을 준비했어요. 그렇게 뽑은 기업 중 ‘제가 하고 싶은 또 잘할 수 있는 업무’와 ‘회사가 원하는 방향’ 등이 99% 매치된 기업이 ‘푸드테크’ 였고요. ‘푸드테크’에서 저의 첫 사회생활을 도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면접을 보면서도 ‘아 꼭 이 회사에 다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는데요. 1차 면접 당시, 실무자(현재 제가 따르고 있는 팀원 분이세요!)분들이 면접관으로 계셨는데, 면접 과정이 진심으로 유익했어요. 시간 가는 게 아쉬울 정도로요. ‘같이 일하면 배울 것이 정말 많겠다. 내가 비빌 곳은 바로 여기다’는 생각이 들어서, ‘푸드테크’에 올인했고, 결국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 면접 과정에서 더 함께하고 싶어지는 회사라니, 이야기를 듣다 보니 푸드테크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을까 더 궁금해지는데요. 다솜님은 어떤 준비 과정을 거쳐 푸드테크에 입사하게 되셨나요?  말씀드린 대로 푸드테크는 제 첫 회사입니다. 입사 전 대학교, 어학연수, 대학원 등 휴학 없이 7년 꽉 채워 학생의 신분으로 보냈어요. 학부 시절엔 마케팅, (공포의) 대학원 시절엔 광고 홍보를 공부했어요. 마케팅, 광고, 홍보 등을 공부한 것이 지금 담당하고 있는 SNS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고 있죠.  - 푸드테크의 전략기획팀에서 SNS 마케터로 일하고 계세요. 푸드테크의 SNS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다양한 SNS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카페, 당근마켓 등에서 푸드테크 상품(포스 프로그램, 부가 서비스 등)들을 홍보합니다. 또 저희 상품뿐 아니라 외식업 종사자(사장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 매장에 꼭 필요한 운영 정보들을 다양한 콘텐츠(글/이미지/영상)로 기획, 제작해 전달하고 있어요.  - SNS 마케터라면 요즘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직무가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최신 트렌드를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이 다솜님 아닐까 싶고요. 요즘 가장 눈여겨 보고 계시는 트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 이런 트렌드를 업무에서 어떻게 반영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해요.  ‘언제 적 트렌드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건 ‘Z세대들’입니다. 예를 들어 Z세대인 연예인 이영지님, 미노이님, 레이님과 같이 젊고 트렌디한 분들을 보면 요즘 패션, 인스타그램 효과/필터, 밈, 짤, 틱톡 등을 다 알고 잘 활용하시더라고요. 이런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포착해서, 시의성 등을 적절히 고려해 저희 SNS 콘텐츠에 반영해 기획하곤 합니다! - 푸드테크의 SNS 마케터로 일하면 어떤 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힘든 일은 없을까 궁금합니다. 재미있는 점과 어려운 점 하나씩만 골라서 말씀해 주신다면요?  SNS 콘텐츠 콘티를 기획하기 위해서 외식업 관련 정보를 많이 공부하게 되는데요. 알게 된 정보들을 지인들에게 공유할 때 뿌듯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요. 카페나 음식점 창업을 도전하는 지인들에게 ‘제도나 혜택 확인해봤어?’ 물어보고, 모르면 제가 발행한 관련 콘텐츠 URL을 쓱 공유하면서 아는 척을 하곤 해요. (웃음) 가장 어려웠던 점을 찾자면… SNS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해요. 그래서 저희 이용자가 외식업 사장님들이시니까, 이분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커뮤니티 글을 자주 보거든요. 글을 읽다 보면 웃고 넘어갈 해프닝을 담은 글도 있지만, 제3자가 같이 속상한 글들도 종종 있어요. 사장님들의 진심과 고민을 희화화되지 않게 금, 적당한 유머와 공감을 유발하도록, 저희 콘텐츠의 주제를 뽑아내는 게 쉽지 않아요. 고민도 많이 해야 하고.. 네.. 뭐.. 정말 아주 조금 어렵습니다…  - 푸드테크는 잡플래닛의 직원 만족도가 3.4점이더라고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요. 특히 워라밸과 사내문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푸드테크에서 일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푸드테크를 정말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요!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를 개선하고 다양한 혜택들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아침 조식 제공 월 2회, 팀별 운영비 지원, 교육비 지원, 도서구매 지원 등 다양한 복지들로 소속감을 상기시켜주죠. 연차 사용도 자유롭고 코로나가 확산될 때엔 재택근무를 빠르게 시행했어요. 직원들을 먼저 생각해 주는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아주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 러브 푸드테크’! (대표님 보고 계시나요?!)  - 회사에 대한 애정이 이렇게까지 느껴지는 인터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런데 회사가 다 좋을 순 없잖아요! 아무리 세계적인 기업도 구성원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진짜 아쉬운 점은 없는 건가요? 살짝 말 좀 해주세요!  그냥 지금처럼 제가(직원)하는 일들을 응원해 주시고 지원해주십쇼!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다면 일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이쯤 되면 ‘나도 푸드테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이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질문은 ‘어떻게 하면 입사할 수 있을까?’ 일 것 같은데요. 다솜님이 입사하실 때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었나요? 만약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궁금해요. 면접 꿀팁을 전수해 주신다면?! 업무와 관련 없는 내용인데, 면접 마지막에 ‘언제부터 일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당시 저는 ‘오늘이요’ 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되게 당돌하고 회사가 정말 절실하고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만약 다시 그 질문에 대답할 기회가 온다면…. 전 그때와 똑같이 말할 것 같아요. 면접 당시에도 진심 100%였지만, 다녀보니 더 좋아요. 같이 일하는 전략기획팀 팀원분들도 모두 너무 좋고, 회사도 튼튼하고, 배운 것과 아직도 배울 것도 많고요. 전 그 질문에 똑같이 ‘오늘이요’ 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너무 오글거리나요. (웃음)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직접 일해보니 어떤 사람이 푸드테크와, 또 푸드테크의 SNS마케터와 잘 맞을 것 같으세요?  ‘푸드테크’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직원이 근무를 하게 된다면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푸드테크 SNS 마케터’로 일하고 싶다면 부지런함과 열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부지런히 발빠르게 움직여 콘텐츠를 기획하고 SNS를 ‘내 자식이다~’ 라는 열정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푸드테크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SNS 마케터라고 생각합니다. - 끝으로 푸드테크 안에서 1년 뒤 다솜님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지, 되고자 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SNS 콘텐츠라는 새로운 영역을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좋은 결과로 보답해 드리고 싶어요. 1년 뒤 꼭 그렇게 될 거예요. 제가 진심을 다할 거니까요.    저작권은 푸드테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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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식품과 기술의 만남, 푸드테크 앱을 만들어요
[인터뷰] 푸드테크 김영주 iOS 개발자
'푸드테크'는 POS, 온라인 주문, 배달대행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 기업입니다.  계속 포스기 앞에 계시기에는 너무 바쁜 가게 사장님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주문 받고 배달사를 지정하며 주문 상태를 조회할 수 있게 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죠.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 약 90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하고 19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의 성장기를 푸드테크의 6년차 개발자 김영주님이 들려드립니다.   -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iOS개발자 김영주입니다. 현재 푸드테크에서 iOS 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고객분들이 음식을 주문하는 앱이 아니라 가게 사장님들이 주문을 접수할 때 사용하는 앱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장님들이 언제나 포스기 앞에 계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주문을 받으시고 배달사를 지정하고 현재 주문들 상태들 조회할 수 있게 안드로이드와 iOS앱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iOS앱은 기본적으로는 SwiftUI로 개발 되었고 주문 상세 페이지 등은 주문채널사, 배달대행사 등이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웹뷰로 구현하였습니다. - ‘푸드테크’라는 회사 이름을 보면 뭔가 직관적으로 회사의 사업이 상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낯설 분들을 위해 한 단어 또는 한 문장으로 푸드테크를 정의해주세요.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을 접목시킨 합성어입니다. 식음료 매장의 서비스에 IT 기술적으로 접근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고 푸드테크의 서비스를 받는 모든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는 것이 저희의 핵심 가치입니다. 이런 가치와 실천 덕분에 푸드테크는 국내 11개의 주요 주문채널사를 비롯하여 90여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한 국내 유일의 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190여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 푸드테크는 언제,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푸드테크에 지원하게 된 계기도 같이 들려주세요.  헤드헌터에게 연락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하기 위해 2가지 기준을 세웠었습니다. 첫번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일 것. 두번째, 데이터를 많이 보유한 회사일 것. 첫번째 조건인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HR 플랫폼을 이용해 어떤 회사인지 사전 조사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봤던 건 잡플래닛 점수였습니다. 푸드테크는 3.4가 넘는 준수한 점수였고, 적혀있는 리뷰도 맘에 들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이며 대표님이 회사 구성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리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크레딧잡에서 입사율과 퇴사율, 총 매출액, 인원 등을 확인했을 때 객관적으로 괜찮은 회사라는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자원이 많은 회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 얼굴인식 모델을 주도적으로 개발했던 적이 있는데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전 회사에서는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모델을 개발하거나 할 수 있는 사항에 제약이 많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회사는 데이터가 많은 곳에 가면 좀 더 즐거운 일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푸드테크는 국내 중개플랫품 회사 중 독보적인 업체입니다. 가지고 있는 데이터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푸드테크에 오시기까지 거친 전 직장 경험, 커리어 로드에 대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가 제 두번째 회사입니다. 푸드테크에 오기 전에는 인공지능 회사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주로 로봇을 컨트롤하는 모바일 앱을 만들었습니다. 이외에도 로봇 프로그래밍, 자연어 처리 모듈, 얼굴인식 모델 개발, 본인인증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많은 회사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을 개발하다 구글에서도 자료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로 된 공식 문서를 보면서 개발을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공식 문서들을 보면서 개발하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앞으로 어떤 것을 개발하건 인터넷에 자료가 많이 없는 것이라도 개발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 푸드테크의 입사과정에서 받은 면접 질문과 과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과 당시의 답변을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지금 다시 받는다면 어떻게 답하실지도 들려주세요.  면접 때는 이력서를 기준으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개발했던 것이 무엇인지 사용한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한 점은 없나요?' 입니다. 사실 그 질문 자체 보다는 해당 질문에 대해 제가 물었던 것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셨던 대표님의 답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질문은 '회사의 회의 문화는 어떤가요?'였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회의에 참석할 수 밖에 없는데 소통이 되지 않고 상사의 말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일방적인 회의는 몹시 괴로웠기 때문입니다. 당시 대표님이 우리 회사는 소통을 중요시한다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한 노력으로 매달 진행하는 타운홀 미팅에서도 익명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또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대표님의 마인드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저 회의 문화 하나에 대해 물었을 뿐인데도 진심으로 답해주시는 모습에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아직까지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그 질문을 다시 받는다면 요새 회사에서 계획 중인 이벤트나 사업이 있는지 여쭤볼 것 같습니다. - 반대로 같이 일할 분을 뽑는 면접에서는 무엇을 물어보실 건가요? 그 질문에 모범 답안이 있다면 그것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면접관으로 면접에 참석한적이 없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에 면접관으로 참석하게 된다면 이력서 위주로 기술에 관한 문제와 동료들과의 협동심에 대한 질문을 할 것 같습니다. - 푸드테크는 3.0점 이상의 회사가 적은 잡플래닛의 환경 속에서 3.4점 정도의 점수로 비교적 높은 직원들의 직장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푸드테크에서 가장 만족하시는 점은 무엇인가요?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만족스럽습니다. 서로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호칭을 '님'으로 부르고 있으며 보통 소통하기 힘든 '직원들 → 대표님'의 소통 통로를 만들기 위해 매달 익명의 글을 받아서 대표님이 답변하는 형식의 질의응답을 타운홀 미팅에 포함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랜덤으로 진행하는 그룹 회식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 연말에는 마니또 등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 혜택(스낵바와 커피머신, 분기별 마사지 이용권 제공 등)도 좋긴 하지만 역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동료들입니다. 소통을 중요시하는 회사 문화 덕분인지 주변 동료들을 보면 대부분 소통에 적극적이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인 퇴사사유를 보면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1위입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애초부터 소통을 잘하는 사람을 뽑고 말단 직원들도 대표님께 의견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다 보니 이런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는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역으로 푸드테크가 새롭게 시도하거나 지금 하고 있는 것 중에 보완하면 장점이 되어 직원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시는 점이 있다면 그것도 들려주세요.  아무래도 직원 만족도는 직원 복지와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도 회사 차원에서 조식 이벤트나 마사지 등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고 타운홀 미팅에서도 직원들도 여러 의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복지가 더욱 기대됩니다. 회사가 노력하고 있는것이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만족도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지원자분들이 알고 오면 좋을 속해 계신 팀이나 회사 차원의 중요 키워드나 중장기 목표, 비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푸드테크 회사의 가치관중 하나는 바로 고객의 성장입니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나 편의 기능등을 제공하여 고객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그로 인하여 다양한 고객층이 더욱더 많이 생기면 회사의 가치도 올라갈 거라 생각이 되요.  이는 곳 포드테크의 목표 이자 앞으로의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푸드테크의 리뷰에는 모기업, 성장 등의 내용이 더러 보입니다. 회사에서 하신 일 중에 가장 크게 성장에 대해 경험한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입사할 수 있었던 이유가 회사가 크게 성장하면서 많은 인력을 뽑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사 전에 이미 배달의 민족, 카카오, 네이버, 요기요, 쿠팡, 위메프 등의 여러 주문 서비스를 중개하게 되었고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사무실도 이전하고 사람을 많이 뽑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이탈이 생겨서 TO가 생긴게 아니라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을 뽑게 된 것이라서 회사내에는 입사하신지 1년이 안됬거나 이제 1년을 채우신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입사한 이후에도 많은 직장 동료분들이 입사했고 팀도 분할되면서 새로운 팀장님도 생기면서 몇달 내로 동료들이 부쩍 늘고 있는 것이 보이니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체감되었습니다.  - 끝으로 푸드테크 안에서 1년 뒤 영주님의 모습이 어떨 것 같은지, 되고자 하시는 모습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언제나 즐겁게 일하고 공부하는 모습이 되길 바랍니다. 정체되어 있기보다는 언제나 발전해나가는 것을 택하는 모습의 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작권은 푸드테크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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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솔루션/SI/ERP/CRM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160명 (2022) 사원수
  • 2001.09.17 설립
  • 대표
    최준영
  • 매출
    206.0억 원 (2021)
  •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26, 4층
  • 웹사이트
    www.foodtechkorea.com
  • 연혁
    1. 2018년 쿠팡 '쿠팡이츠'주문 중개 서비스 오픈
    2. 2016년 배달의민족 주문중개
    3. 2008년 씨엔티테크 온라인 주문중개 서비스 오픈
  • 소개
    푸드테크는 국내 9개의 주요 주문채널사를 비롯하여 70여개의 배달대행사를 연동한 국내 유일의 중개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190여개의 프랜차이즈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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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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