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22

해당 연도의 기업 평점입니다. 전체 기간과 연도별로 평점을 확인해 보세요.

3.0 전체 기간

기업 스토리9

이미지
인터뷰
디자인의 경계를 허무는 와이즐리 ED팀
BX 디자인에서 경험 디자인으로, 와이즐리 ED팀 인터뷰
  왼쪽부터 와이즐리 ED팀 디자이너 주연님, 민우님 그리고 ED팀 리드 명근님 / 사진 = 와이즐리컴퍼니   와이즐리의 ED(Experience Design)팀은 뛰어난 비주얼을 넘어 훌륭한 고객 경험을 목표로 디자인을 합니다. 기존의 BX(Brand eXperience)에서 경험(eXperience)에 중심을 두고 팀 이름을 바꾼 것도 팀의 목표를 잘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제품 패키지부터 브로셔,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와이즐리 ED팀을 소개합니다. 어떤 디자이너 분들이 계시는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는지 이번 인터뷰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릴게요. 명근: 와이즐리 ED팀 리드입니다. 회사/제품 브랜딩 등의 실무부터 팀 빌딩까지, 빠듯한 타임라인 내에서도 목표를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주연: 와이즐리 ED팀 디자이너에요. 와이즐리의 개별 브랜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출시될 신규 브랜드를 기획 및 디자인합니다. 민우: 와이즐리 ED팀 디자이너로 브랜드 에셋, 톤앤매너를 정리하며 기존 브랜드의 SKU 확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세 분께서 처음 와이즐리에 합류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민우: 저는 와이즐리가 고객에 의해 만들어지는 브랜드여서 매력적이었어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과정을 공개하는 것에 관심이 갔습니다. 저 또한 한 명의 소비자로서 이렇게 만들어지는 제품을 깊이 고민해 디자인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합류했어요. 다양한 신규 브랜드가 출시되는 것도 면접을 통해 알게 되어서,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의 A-Z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고요. 디자이너로서 개인의 성장을 기대하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명근: 저는 2020년 와이즐리에 입사해 1년간 일했고, 회사 밖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어 퇴사했다 2022년 1월에 다시 입사했습니다. 와이즐리의 장점을 알고 있어서 재입사를 망설이지 않았어요. 우선, 사람들이 좋습니다. 정직하고, 심리적으로 불필요한 압박감을 주지 않고, 모든 의견에 탄탄한 논리가 있어요. 그리고 와이즐리의 코어 미션에도 동의합니다. 이제 ‘정직한 가격’은 너무 쉽게 사용되는 말이지만, 와이즐리는 그 어떤 회사보다 이 말을 현실화시키려 노력하는 곳입니다. 주연: 저는 고객 중심 운영과 와이즐리의 철학에 공감했기 때문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것은 마진과 단가, 소비자를 혹하게 할 광고였어요. 회사는 당연히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곳이지만, 이런 환경에서 근무하며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고객 유치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충성 고객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고객을 위한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하고요.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와이즐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와이즐리와 반대의 경우를 몸소 경험해봤기에 와이즐리의 철학에 더 깊이 공감했던 것 같아요. 고객에게 가지 않는 비용은 제거하고, 더 높은 품질(고객에게 돌아가는 비용)에 투자한다는 와이즐리의 방향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아가 생활 소비재 영역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제공한다는 와이즐리의 철학이 와닿았어요.   - BX에서 ED로, 최근 팀 이름을 바꾸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명근: 디자인은 ’툴’입니다. 목적지를 향할 때 이동 수단으로 차가 필요하듯이, 저희 디자이너들이 A에서 B로 가기 위해 사용하는 툴이 주로 디자인이에요. 다만, 디자인을 잘하기만 해서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목표 달성을 하려면 우선 목표가 뚜렷해야겠죠. 목표가 뚜렷하다는 것을 전제로 두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 얼마나 다른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있는지가 디자인이라는 툴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잔인하게 말하자면, 탁월한 디자인 아웃풋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잘한다’는 건 ‘차가 잘 굴러간다'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차는 잘 굴러가야겠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제품의 스펙과 디자인이 좋아도 고객 경험이 나쁘면 모두 의미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5성 호텔에 갔는데, 호텔 직원들이 나에게 불친절하다면 아무리 고급스러운 환경이라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와이즐리 디자인 팀은 탁월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를 넘어 더욱 목표에 충실하도록 고객 경험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팀 이름도 ‘경험 디자인(Experience Design)’으로 맞춰 바꿨어요. - ED팀으로 이름이 바뀌며 팀의 목적이 더 명확해졌네요. 실제 업무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주연: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가 더욱 명확해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더 매력적이고 좋은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일은 어쩌면 추상적이고 모호한 목표입니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는 일은 좀 더 뾰족하고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우리는 ‘고객 경험‘이라는 같은 목표 아래 움직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더 넓어졌어요.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경험‘에 관련한 디자인을 하게 되니까요. 우리 팀은 그게 어떤 것이든 ‘고객 경험‘에 있어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카테고리별 개별 브랜드 스토어에서 와이즐리 통합 스토어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빠르게 제품 구색을 확장하는 중이고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이라는 기본 가치 이상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객이 원하는 정보는 어떤 것인지, 고객이 스토어에서 빠르고 즐겁게 쇼핑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을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우: 이전에 BX 디자이너로 일할 때는 고객들이 직접 받아볼 실물 프로덕트 위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래픽, 아이콘, 각종 정보를 어디에 넣어야 쉽고 친절하게 느낄지 등을 주로 생각했어요. BX와 UI/UX의 경계가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ED로 일하면서 고객 경험을 중점에 두자 저의 역할과 업무 범위도 확장되었어요. BX + UI/UX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두 직무를 명확히 나누고 있지만, 이 두 직무는 ‘경험(eXperience)’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경험에 집중한 와이즐리 ED팀에는 브랜드에 대해 고객이 느끼는 경험을 일관성 있게 유지한다는 목표가 날카롭게 세워져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뛰어넘어 저희가 전하고 싶은 말들을 더 뾰족하게 전달하려는 것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 경험 디자이너로 일하는 것의 매력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명근: 좋은 디자인이 있다고 해서, 그 디자인이 바로 고객과 유의미하게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고객과 좋은 디자인을 연결해줄 수 있는 것이 경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BX 디자이너로 일하던 분이라면, 자신의 지평선을 넓힐 수 있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로서 미래의 커리어 패스를 보면, 디자인만 잘하는 것으로 생존하기는 정말 어려워질 것 같아요. 디자이너들은 지금부터 자기의 scope of insight를 어떻게 유의미하게 넓힐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는데, 경험에 더 충실한 design thinking에 도전한다면 더욱더 훌륭한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겁니다. 결국은, 저희가 어떤 디자인을 내더라도 고객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판단해야만 디자이너로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고객에 대한 집착과 고객의 제품 경험에 대한 깊고 높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이 매우 챌린징 하면서도 굉장히 재밌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우: 일반적으로 디자인은 여러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 디자인은 고객들과 맞닿은 모든 디자인을 접할 수 있고 경계가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해보고 싶은 걸 전부 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여러 관점의 공부를 계속해야 하고요. 스스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주연: 상위 목표가 명확하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좀 더 본질적인 고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앞서 말했듯, 업무 범위가 넓어진 것도 물론입니다. - 역할과 업무 범위가 확장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요? 명근: 경험 디자인의 범위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강도가 높고, 워라밸이 안 좋은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일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도전을 계속하게 됩니다. You can always rest later. 와이즐리의 소통은 100%에 가까울 만큼 논리적입니다. 다만, 논리라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수치와 데이터에 기반하는 논리는 물론 심리학과 사회학 등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논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와이즐리는 전자에 강하지만 후자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고민이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어요. 다만,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면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제가 욕심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많아지는 만큼, 일정이 타이트한 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회사분들 모두, 고객을 만족시킬 좋은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업무강도가 높은 만큼 빠른 속도를 내기가 어렵지만, 제품을 출시하고 나면 힘들었던 부분들이 성취감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매직✨...) 주연: ‘더 많은 생활 소비재 영역에서 고객에게 경제적 자유를 제공한다‘는 존재 이유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로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능숙하지는 않아 아직까지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 와이즐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명근: 많은 고민을 거친 아이디어로 팀을 힘들게 설득했을 때, 멀리 느껴졌던 목표가 현실화될 때입니다. 와이즐리에서는 누군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졌다면 그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는 것을 절대로 막지 않습니다. 주연: 와이즐리의 철학과 진정성을 고객이 온전히 느꼈을 때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와이즐리의 철학에 공감하고 응원을 보낸다는 글을 보았을 때처럼요. 얼마 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같은 건물 분이 와이즐리 다니시냐고, 제품 잘 쓰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는데 놀랍고 기뻤어요. 민우: 고객 경험을 위해 디테일하게 설계한 부분을 알아봐 주셨을 때 뿌듯합니다. 예를 들어 리즌 생리대는 단상자를 열면 > 폴리백이 있고 > 그 안에 생리대가 들어 있는데요. 이는 생리대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행동을 고려해 1) 생리대를 단상자에 넣어서 보관하는 사람 2) 단상자 없이 폴리백으로만 보관하는 사람 3) 생리대(1개)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 으로 나눠 3개의 패키지로 설계한 것이었거든요. 이러한 디테일들을 알아보는 많은 고객들의 후기를 볼 때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민우 님이 디자인에 참여하신 리즌 생리대 / 사진= 와이즐리컴퍼니 - 현재 ED팀에서는 시니어/주니어 디자이너 채용을 진행 중인데요. 어떤 역량을 가진 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명근: 능동적인 자세를 가진,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디자이너이자 체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 무조건 멋진 디자인을 추구하기보다 활용도가 높고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시는 분. 매일 타 부서와 소통이 이뤄지기에, 우리가 지향하고 믿는 비전이 왜 좋은지 설득력을 갖춰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연: 우리는 ‘디자인‘이 아닌 ‘고객 경험’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그저 예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D팀뿐 아니라 와이즐리 전체의 목표와 방향성은 꽤나 뚜렷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제안할 수 있는 분, 팀을 설득하고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시각적인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민우: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필요합니다. 그래픽뿐 아니라, 소비자의 행태를 탐구하고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설계하고 할 수 있는 분이 오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명근: 일을 일처럼 하지 않고, 취미처럼 정말 재밌게 푹 빠져서 할 수 있는 동료. 도움을 요청하기도 전에 먼저 다른 동료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동료. 무엇보다 고객의 심리 혹은 사회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것부터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면 좋겠습니다. 민우: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배우는 것을 성취감으로 느끼는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합류하시게 되면 많은 도전적인 업무들이 있을 것인데요. 어려운 일을 개인의 성장과 성취감으로 해소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연: 우리는 이름만 팀이고 개인 플레이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 모든 업무를 같이 수행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아이데이션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팀입니다. 팀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high align은 항상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피력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은 와이즐리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와이즐리 채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지원 전에 알면 좋은 와이즐리 채용 정보
안녕하세요, 와이즐리컴퍼니를 눈여겨 보고 있으신가요? 채용과 전반적인 회사 문화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시다고요?  전반적인 채용 프로세스부터 면접 예상 질문, 와이즐리 사람들은 어떻게 업무하고 와이즐리 제품을 즐겨 쓰는지까지! 궁금하지만 사소해서 차마 물어보기 민망했던 질문들까지 속속들이 답변해 드립니다. 이번 컨텐츠에서는 ‘지원 전에 알면 좋은 와이즐리 채용 정보’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Q. 와이즐리컴퍼니의 전체 채용 절차가 궁금해요! 기본 절차는 서류 전형 > 1차 팀 리드와의 직무 인터뷰 > 2차 경영진과의 일하는 방식 인터뷰 순입니다. 포지션에 따라 1차 직무 인터뷰 전에 화상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으며, 디자인 직군은 1차 인터뷰 후 과제 전형이 있습니다.  지원서 제출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걸리는 시간은 보통 2~3주 이내이며, 일정 조율로 인해 상황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1.    직무 인터뷰 지원 포지션에 대한 업무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팀 리드 및 현업 담당자 인터뷰어들이 참여합니다. 2.    일하는 방식 인터뷰 와이즐리의 핵심 가치인 주인의식 및 비판적 사고력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경영진이 참여합니다. 3.    최종합격자의 오퍼 미팅 처우 조건에 협의 및 합류 후 기대하는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와이즐리에 대한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입니다. Q. 포지션마다 정해진 TO가 있나요? 네. 포지션마다 정해진 소수의 인원을 채용합니다. 와이즐리는 구성원 모두 최상의 고객경험을 만들기 위해 몰입하는 집단이며, 규모를 확장하는 중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한정된 TO에서 와이즐리와 가장 적합한 분에게 합류 제안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재지원 또는 중복지원이 가능한가요?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동일 포지션에 재지원하실 경우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신 시점부터 6개월이 지난 후 가능합니다. 다른 포지션의 경우 언제든 재지원이 가능합니다. 또, 와이즐리에서는 지원자분의 경력을 유연하게 검토 후 적합한 포지션을 역으로 제안드리기도 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Q. 각 전형 결과는 언제,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와이즐리는 전형별 합격/불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분들께 업무일 기준 1~2주일 내에 결과를 이메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단, 인재풀로 등록해주신 지원서는 해당 포지션이 채용 시작할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 채용 계획에 따라 검토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Q.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이 오가나요?  와이즐리는 각 전형마다 높은 수준의 결과물에 대한 집착을 가진 분인지 확인하는 질문을 드립니다. 과거 경험에 대한 것뿐 아니라 앞으로 와이즐리에서 어떤 결과물을 내고자 하시는지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지원자가 가지고 계신 논리력, 전문지식, 문제 해결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과정이 궁금합니다.  와이즐리에는 3개월의 온보딩 기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 오신 구성원이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입니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와이즐리의 비전 & 문화 & 일하는 방식 세션 등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각 팀 내에서도 신규 입사자분이 더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팀 런치, 개별 커피챗 등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온보딩 기간에도 급여 등 처우에는 차등이 없습니다.  Q. 조직 구성, 내부 호칭은 어떻게 정해져 있나요? 와이즐리 조직 그룹은 와이즐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 네 가지 형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Silo : 문제 해결 리더들의 그룹 -   Chapter : 전문 기능인 단위의 메이커 그룹 -   Team : 경영지원 그룹 -   Squad : 각 그룹의 전문가가 모인 프로젝트 단위의 그룹  특히, Squad 그룹은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활발히 운영되는 중입니다. 와이즐리는 경영진부터 인턴까지 모두 서로를 '(이름) 님'으로 호칭 합니다. 직급이나 직책을 부를 일이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와이즐리는 직위, 연차로 의사결정이 진행되는 것을 경계하며, 직급은 업무 경험 및 역할에 맞추어 부여됩니다. Q. 와이즐리에 다니는 사람은 무엇에 가장 만족하나요?  구성원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참고를 위해 2022년 6월 진행했던 조직문화 만족도 조사 결과를 그대로 공유드립니다. 만족도가 높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합리적 의사결정 -    솔직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    와이즐리의 비전에 순수한 열정을 가진 동료 -    높은 수준의 결과물에 대한 집착 -    높은 정직성, 내부 정치 없음 등 Q. 와이즐리 구성원들도 와이즐리 제품을 쓰나요?  네! 와이즐리의 모든 제품은 우리 스스로 믿고 쓸 만큼 품질이 뛰어납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일상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와이즐리에 합류하기 전부터 와이즐리 면도기를 구독해온 분부터 입사 후 다양한 제품에 입문한 분까지 다양한데요, 특히 최근 출시된 해비추얼 영양제를 많은 분들이 챙겨드십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와이즐리 사무실 라운지에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요. 원하는 제품을 바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워라밸은 어떤가요? 야근을 많이 하나요?  시장 혁신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만큼, 업무 강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의 노력을 희생과 헌신으로 치부하지 않고, 시장 최고 수준의 보상으로 보답합니다. 또한 와이즐리는 출퇴근 시간과 재택 근무 여부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포지션을 제외하면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분, 정오쯤 출근해 저녁까지 일하는 분 등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업무 형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휴가 또한 본인의 일정에 맞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자율과 책임하에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와이즐리 컴퍼니와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와이즐리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작권은 와이즐리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오너십 강한 PM이 좋은 결과 만들어요"
3년차 컨설턴트가 와이즐리 PM으로 일하는 이유
와이즐리의 프로덕트 매니저(PM)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배경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와이즐리 PM으로 일하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 해비추얼 PM 수연님을 만났습니다.   “구조적 사고를 넘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어요”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해비추얼을 담당하고 있는 반수연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에 신제품 5종을 출시한 것에 이어, 폭발적인 셀렉션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있어요.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에게 놀랍도록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와이즐리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Kearney라는 경영 컨설팅펌에서 3년간 컨설턴트로 근무했어요. 소비재/유통에서부터 반도체/IT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에서 각기 다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죠. 네트워크 최적화, 신규 유통채널 전략,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 컨설팅펌에서 스타트업으로, 큰 변화를 선택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컨설턴트로 일할 땐 빠른 러닝커브로 산업을 이해하고, 문제에 구조적으로 접근해서 제언해 왔어요. ‘구조적 사고력'을 위한 근육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기였어요. 저에게 아주 값진 경험이었죠. 하지만 제언을 직접 실행할 수는 없다는 게 많은 컨설턴트들의 갈증 포인트인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이에 따르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직접 부딪히며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런 기회가 가장 많이 주어지는 곳이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했고요. - 스타트업 중에서도 와이즐리에 합류하신 이유는요? 막상 스타트업을 알아보자니, 무수히 많은 곳 중에서 어디에 컨택을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스타트업의 비즈니스와 내부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VC에게 제 레쥬메를 전달드렸어요. 와이즐리의 투자사이기도 한 알토스에서 와이즐리를 추천하시면서 김동욱 대표님과 커피챗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동욱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와이즐리는 구조적,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빠른 가설과 전략 검증, 실행이 업무 방식에 녹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컨설팅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이 차린 회사라는 점도 저에게 안정적으로 다가왔고요. 투자유치도 잘 되었고, 재무적으로도 매출을 내고 있고, 허황된 꿈만 파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보고 배울 것이 많겠다고 생각했어요. 커피챗이 끝나자마자 지원 의사를 밝혔고, 그것이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PM으로 일하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비슷해요” - 와이즐리 PM은 제품과 브랜드를 위한 모든 일을 주도하죠. 수연 님께서는 해비추얼 PM으로 어떤 일을 진행해오셨나요? 해비추얼의 제품 기획부터 론칭, 고객에게 제품을 전하는 메시지를 고민하는 것까지 모두 PM의 일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고, 개별 제품이 각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스펙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하고, 가격을 설정하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했어요. 이 모든 업무를 진행하면서 최적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해 수 많은 시장/고객 조사, 인터뷰, AB 테스트 등을 함께했죠. 이외에도 우수한 스펙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곳에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고민, 전략 수립도 수반되었고요. 해비추얼이 출시한 영양제 5종(2022년 7월 기준) / 사진=와이즐리  - 해비추얼은 검증된 원료를 고함량으로 담았음에도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어떻게 이런 영양제를 만들었는지 개발 방법이 궁금해요. 멀티비타민부터 프로폴리스, 오메가3에 이르기까지 각 시장별 KSF(Key Success Factor)는 다르겠지만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론은 큰 틀에서 같았어요. 기본적으로 시장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시중에 인기 있는 경쟁사 제품들의 스펙을 모두 정리해 봅니다. 소비자들에게 많이 판매되는 제품들 사이의 주요 패턴과 트렌드를 도출하죠. 여기에 도메인 지식을 쌓기 위한 심도 있는 스터디를 병행해요. 관련 논문, 블로그, 영상, 전문가 인터뷰 등을 참고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정보와 실제 효과가 있는 트렌드만을 추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후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찾기 위한 고객 평가단 대상 AB 테스트가 수차례 이어지고요. 와이즐리는 고객을 위해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만큼, 가격 거품 요소는 모두 차단해 불필요한 비용을 쓰지 않습니다. 나래비한 스펙들이 높은 퀄리티를 위해 무조건 맞춰야 하는 것인지, 검증되지 않은 마케팅적 말장난인지 하나씩 판단해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니까 동등한 품질의 타사 제품 대비 1/2~1/4 이하로 낮은 가격을 맞출 수 있어요. 단적인 예시로, 해비추얼은 천연원료를 쓰지 않아요. 인기가 많은 비싼 원료지만 명백하게 우월하다고 여길 근거가 빈약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여부를 깊게 파헤쳐 정말로 고객을 위한 성분에만 투자하는 것. 그것이 해비추얼의 노력입니다.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만들어요. - 고민의 깊이만큼 PM의 일이 많다는 건데요.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브랜드의 A to Z를 담당하는 건 멋진 일이지만, 그만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왔어요. 다양한 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큰 챌린지였고요.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마켓 포지션을 정하는 기획 업무, 제품 발주를 넣거나 배합을 조율하는 오퍼레이션 업무들이 항상 섞여 있었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씩 다른 특성의 업무로 스위칭해야 하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퍼포먼스가 나지 않는 업무 때문에 좌절하고, 한편으로는 순탄하게 진행되는 업무가 있어 뿌듯하고, 매일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나름 내성도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불안정성을 다루는 것이 조금씩 덜 불편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완전히 편하진 않지만요. - 일을 계속하게 하는, 보람을 느낄 때가 있다면요? 몇 개월 동안 땀 흘려 준비한 제품이 출시되고,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때죠. 그만큼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또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보람은 꼭 높은 매출을 내는 걸 의미하는 것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작년까지 와이즐리는 개별 제품마다 별도의 브랜딩을 진행해 왔는데요. 지난 3월 가격 파괴와 동시에 모든 제품이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되면서 개별 브랜드의 소개 리플렛을 없앴어요. 제품 수만큼 많은 리플렛을 받아볼 고객의 경험을 고려한 선택이었죠. 다만 해비추얼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섭취 방법과 제품 특징을 담은 리플렛을 항상 함께 전달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고객이 영양제를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할 것이고, 고객의 건강을 위해 이를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팀과 빠르게 논의해 제품 단상자 안에 섭취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퀵 가이드를 제작해 넣었어요. 이후 여러 후기에서 해비추얼의 퀵 가이드가 세심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게 되었고요. 큰 업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소소한 것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실제로 이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와이즐리가 지향(집착)하는 좋은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고 생각해요! 블로그(Cotton Plant)에 업로드된 고객 후기 / 사진=와이즐리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와이즐리에서 일합니다” - 수연님께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주인 의식, 오너십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꼰대인가요..?) 그래야 내 일에 깊이 몰입해 집요하게 고민하게 되고, 회사는 물론 개인에게 더욱 뿌듯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수연 님이 생각하시는 ‘오너십이 강한 PM’이란? 몰입도가 높은 사람. 고민의 깊이가 깊은 사람요. 우리가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가 로켓 사이언스처럼 어려운 건 아니에요. 어떻게든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몰입이 부족할 경우 고민의 깊이가 얕아지죠. 저는 스스로도, 협업을 하는 상대방도 일할 때 모든 걸 쏟을 만큼 몰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내가 목표한 바를 어떻게든 이루는 사람. PM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PM의 핵심 역량은 기획이지만, 그 기획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기획안을 잘 만들고, 협업하는 사람들의 조율자 및 타임키퍼 역할을 하면서 내 기획을 잘 완성시켜야 하니까요. - 수연 님의 커리어, 더 나아가 인생에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구체적인 장기 플랜을 잘 만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변하지 않는 목표가 있는데요. 커리어에서는 물론 제 인생에서 어떤 문제를 직면하더라도 유연하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는 데 와이즐리에서의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해요. 와이즐리뿐 아니라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는 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 같아요. PM들의 주역할은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정성을 조금씩 더 잘 다루게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 좀 더 단기적으로, 와이즐리에서의 목표가 있다면요? 시장에 해비추얼 영양제가 자리잡도록 큰 성과를 내고 싶어요. 와이즐리 안에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비즈니스 문제를 맡겨도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잘 해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목표에요.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동료가 오면 좋겠어요” - 와이즐리는 채용 중! 입사를 고민하시는 분께 솔직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이즐리는 개개인들이 아젠다를 정하는 자율과 책임이 핵심 문화인 곳이에요. 직급과 관계없이 모두의 목소리에 힘이 있고, 또 그만큼 책임이 따릅니다. 스스로 R&R과 업무 범위을 정하고, 전략과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실제 실행과 개선을 하는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본인이 속하지 않은 스쿼드나 사일로, 혹은 조직에까지 회사 전반에 대한 아젠다를 자유롭게 제기할 수 있고요. 이 과정에서 합리적인 피드백이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어떤 분이 입사하면 와이즐리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요? 자율학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잘 맞으실 거예요. 내가 어떤 일을 할지부터 그 일에 대한 성과 측정 방식까지를 직접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그 과정에서 모두와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본인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와이즐리가 일하는 방식이 편안하실 거고요. 반대로 이미 완성된 체계와 시스템을 원하는 분, 정해진 일을 하고 싶으신 분, 다른 사람이 먼저 일을 건네길 바라는 분이라면 맞지 않으실 수 있어요. 내부적으로 보고 배울 방법은 많지만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먼저 알려 드리긴 어렵거든요. 우리 모두 매일 새로운 영역에서 문제를 맞닥뜨리기도 하고요. - 수연 님은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비슷해요. 저는 문제에 대해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오너십을 갖춘 동료와 일하고 싶어요. 가끔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함께 집요하게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고, 검증하고, 실행할 수 있는 파트너와 일하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와이즐리와도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작권은 와이즐리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디자인의 경계를 허무는 와이즐리 ED팀
BX 디자인에서 경험 디자인으로, 와이즐리 ED팀 인터뷰
  왼쪽부터 와이즐리 ED팀 디자이너 주연님, 민우님 그리고 ED팀 리드 명근님 / 사진 = 와이즐리컴퍼니   와이즐리의 ED(Experience Design)팀은 뛰어난 비주얼을 넘어 훌륭한 고객 경험을 목표로 디자인을 합니다. 기존의 BX(Brand eXperience)에서 경험(eXperience)에 중심을 두고 팀 이름을 바꾼 것도 팀의 목표를 잘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제품 패키지부터 브로셔,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와이즐리 ED팀을 소개합니다. 어떤 디자이너 분들이 계시는지,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는지 이번 인터뷰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릴게요. 명근: 와이즐리 ED팀 리드입니다. 회사/제품 브랜딩 등의 실무부터 팀 빌딩까지, 빠듯한 타임라인 내에서도 목표를 잊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주연: 와이즐리 ED팀 디자이너에요. 와이즐리의 개별 브랜드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출시될 신규 브랜드를 기획 및 디자인합니다. 민우: 와이즐리 ED팀 디자이너로 브랜드 에셋, 톤앤매너를 정리하며 기존 브랜드의 SKU 확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세 분께서 처음 와이즐리에 합류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민우: 저는 와이즐리가 고객에 의해 만들어지는 브랜드여서 매력적이었어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그 과정을 공개하는 것에 관심이 갔습니다. 저 또한 한 명의 소비자로서 이렇게 만들어지는 제품을 깊이 고민해 디자인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합류했어요. 다양한 신규 브랜드가 출시되는 것도 면접을 통해 알게 되어서,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의 A-Z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고요. 디자이너로서 개인의 성장을 기대하며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명근: 저는 2020년 와이즐리에 입사해 1년간 일했고, 회사 밖에서 하고 싶은 일이 있어 퇴사했다 2022년 1월에 다시 입사했습니다. 와이즐리의 장점을 알고 있어서 재입사를 망설이지 않았어요. 우선, 사람들이 좋습니다. 정직하고, 심리적으로 불필요한 압박감을 주지 않고, 모든 의견에 탄탄한 논리가 있어요. 그리고 와이즐리의 코어 미션에도 동의합니다. 이제 ‘정직한 가격’은 너무 쉽게 사용되는 말이지만, 와이즐리는 그 어떤 회사보다 이 말을 현실화시키려 노력하는 곳입니다. 주연: 저는 고객 중심 운영과 와이즐리의 철학에 공감했기 때문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던 것은 마진과 단가, 소비자를 혹하게 할 광고였어요. 회사는 당연히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곳이지만, 이런 환경에서 근무하며 의구심이 생기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고객 유치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충성 고객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고객을 위한 디자인이란 무엇일까?’ 하고요. 이런 고민을 하던 차에 와이즐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와이즐리와 반대의 경우를 몸소 경험해봤기에 와이즐리의 철학에 더 깊이 공감했던 것 같아요. 고객에게 가지 않는 비용은 제거하고, 더 높은 품질(고객에게 돌아가는 비용)에 투자한다는 와이즐리의 방향성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아가 생활 소비재 영역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자유를 제공한다는 와이즐리의 철학이 와닿았어요.   - BX에서 ED로, 최근 팀 이름을 바꾸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명근: 디자인은 ’툴’입니다. 목적지를 향할 때 이동 수단으로 차가 필요하듯이, 저희 디자이너들이 A에서 B로 가기 위해 사용하는 툴이 주로 디자인이에요. 다만, 디자인을 잘하기만 해서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없습니다. 목표 달성을 하려면 우선 목표가 뚜렷해야겠죠. 목표가 뚜렷하다는 것을 전제로 두면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 얼마나 다른 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있는지가 디자인이라는 툴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잔인하게 말하자면, 탁월한 디자인 아웃풋을 내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디자이너에게 ‘디자인을 잘한다’는 건 ‘차가 잘 굴러간다'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차는 잘 굴러가야겠죠.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아무리 제품의 스펙과 디자인이 좋아도 고객 경험이 나쁘면 모두 의미가 없어진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5성 호텔에 갔는데, 호텔 직원들이 나에게 불친절하다면 아무리 고급스러운 환경이라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와이즐리 디자인 팀은 탁월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이를 넘어 더욱 목표에 충실하도록 고객 경험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팀 이름도 ‘경험 디자인(Experience Design)’으로 맞춰 바꿨어요. - ED팀으로 이름이 바뀌며 팀의 목적이 더 명확해졌네요. 실제 업무는 어떻게 달라졌나요? 주연: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가 더욱 명확해지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더 넓어졌습니다.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를 더 매력적이고 좋은 브랜드로 인식시키는 일은 어쩌면 추상적이고 모호한 목표입니다. 더 나은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는 일은 좀 더 뾰족하고 현실적인 목표가 됩니다. 우리는 ‘고객 경험‘이라는 같은 목표 아래 움직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는 더 넓어졌어요. ‘브랜드‘에 국한되지 않고, ‘경험‘에 관련한 디자인을 하게 되니까요. 우리 팀은 그게 어떤 것이든 ‘고객 경험‘에 있어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카테고리별 개별 브랜드 스토어에서 와이즐리 통합 스토어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빠르게 제품 구색을 확장하는 중이고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에게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이라는 기본 가치 이상의 메시지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객이 원하는 정보는 어떤 것인지, 고객이 스토어에서 빠르고 즐겁게 쇼핑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등을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민우: 이전에 BX 디자이너로 일할 때는 고객들이 직접 받아볼 실물 프로덕트 위주로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래픽, 아이콘, 각종 정보를 어디에 넣어야 쉽고 친절하게 느낄지 등을 주로 생각했어요. BX와 UI/UX의 경계가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ED로 일하면서 고객 경험을 중점에 두자 저의 역할과 업무 범위도 확장되었어요. BX + UI/UX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두 직무를 명확히 나누고 있지만, 이 두 직무는 ‘경험(eXperience)’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경험에 집중한 와이즐리 ED팀에는 브랜드에 대해 고객이 느끼는 경험을 일관성 있게 유지한다는 목표가 날카롭게 세워져 있습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를 뛰어넘어 저희가 전하고 싶은 말들을 더 뾰족하게 전달하려는 것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 경험 디자이너로 일하는 것의 매력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명근: 좋은 디자인이 있다고 해서, 그 디자인이 바로 고객과 유의미하게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고객과 좋은 디자인을 연결해줄 수 있는 것이 경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BX 디자이너로 일하던 분이라면, 자신의 지평선을 넓힐 수 있어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로서 미래의 커리어 패스를 보면, 디자인만 잘하는 것으로 생존하기는 정말 어려워질 것 같아요. 디자이너들은 지금부터 자기의 scope of insight를 어떻게 유의미하게 넓힐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는데, 경험에 더 충실한 design thinking에 도전한다면 더욱더 훌륭한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겁니다. 결국은, 저희가 어떤 디자인을 내더라도 고객이 좋은 경험이었다고 판단해야만 디자이너로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고객에 대한 집착과 고객의 제품 경험에 대한 깊고 높은 이해도가 필요합니다. 이 부분이 매우 챌린징 하면서도 굉장히 재밌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우: 일반적으로 디자인은 여러 분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 디자인은 고객들과 맞닿은 모든 디자인을 접할 수 있고 경계가 나누어져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해보고 싶은 걸 전부 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하기 위해 여러 관점의 공부를 계속해야 하고요. 스스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주연: 상위 목표가 명확하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디자인을 하면서 좀 더 본질적인 고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앞서 말했듯, 업무 범위가 넓어진 것도 물론입니다. - 역할과 업무 범위가 확장되면서 힘들거나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요? 명근: 경험 디자인의 범위에는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강도가 높고, 워라밸이 안 좋은 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치열하게 일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도전을 계속하게 됩니다. You can always rest later. 와이즐리의 소통은 100%에 가까울 만큼 논리적입니다. 다만, 논리라는 것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수치와 데이터에 기반하는 논리는 물론 심리학과 사회학 등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논리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와이즐리는 전자에 강하지만 후자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고민이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어요. 다만,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면 다른 사람을 탓하기보다, 제가 욕심내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많아지는 만큼, 일정이 타이트한 부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회사분들 모두, 고객을 만족시킬 좋은 제품을 빠르게 출시하고 싶은 마음이니까요! 업무강도가 높은 만큼 빠른 속도를 내기가 어렵지만, 제품을 출시하고 나면 힘들었던 부분들이 성취감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매직✨...) 주연: ‘더 많은 생활 소비재 영역에서 고객에게 경제적 자유를 제공한다‘는 존재 이유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빠른 속도로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것이 능숙하지는 않아 아직까지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 와이즐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명근: 많은 고민을 거친 아이디어로 팀을 힘들게 설득했을 때, 멀리 느껴졌던 목표가 현실화될 때입니다. 와이즐리에서는 누군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졌다면 그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는 것을 절대로 막지 않습니다. 주연: 와이즐리의 철학과 진정성을 고객이 온전히 느꼈을 때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와이즐리의 철학에 공감하고 응원을 보낸다는 글을 보았을 때처럼요. 얼마 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같은 건물 분이 와이즐리 다니시냐고, 제품 잘 쓰고 있다고 말씀하셨던 적이 있는데 놀랍고 기뻤어요. 민우: 고객 경험을 위해 디테일하게 설계한 부분을 알아봐 주셨을 때 뿌듯합니다. 예를 들어 리즌 생리대는 단상자를 열면 > 폴리백이 있고 > 그 안에 생리대가 들어 있는데요. 이는 생리대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행동을 고려해 1) 생리대를 단상자에 넣어서 보관하는 사람 2) 단상자 없이 폴리백으로만 보관하는 사람 3) 생리대(1개)를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 으로 나눠 3개의 패키지로 설계한 것이었거든요. 이러한 디테일들을 알아보는 많은 고객들의 후기를 볼 때 큰 성취감을 느낍니다. 민우 님이 디자인에 참여하신 리즌 생리대 / 사진= 와이즐리컴퍼니 - 현재 ED팀에서는 시니어/주니어 디자이너 채용을 진행 중인데요. 어떤 역량을 가진 분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명근: 능동적인 자세를 가진, 효율성을 중요시하는 디자이너이자 체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 무조건 멋진 디자인을 추구하기보다 활용도가 높고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디자이너.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시는 분. 매일 타 부서와 소통이 이뤄지기에, 우리가 지향하고 믿는 비전이 왜 좋은지 설득력을 갖춰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연: 우리는 ‘디자인‘이 아닌 ‘고객 경험’을 목적으로 두기 때문에 그저 예쁘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D팀뿐 아니라 와이즐리 전체의 목표와 방향성은 꽤나 뚜렷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제안할 수 있는 분, 팀을 설득하고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시각적인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민우: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필요합니다. 그래픽뿐 아니라, 소비자의 행태를 탐구하고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설계하고 할 수 있는 분이 오시길 바랍니다. - 앞으로 어떤 분과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명근: 일을 일처럼 하지 않고, 취미처럼 정말 재밌게 푹 빠져서 할 수 있는 동료. 도움을 요청하기도 전에 먼저 다른 동료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동료. 무엇보다 고객의 심리 혹은 사회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것부터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것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면 좋겠습니다. 민우: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배우는 것을 성취감으로 느끼는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합류하시게 되면 많은 도전적인 업무들이 있을 것인데요. 어려운 일을 개인의 성장과 성취감으로 해소하고,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연: 우리는 이름만 팀이고 개인 플레이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 모든 업무를 같이 수행하지는 않지만,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아이데이션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팀입니다. 팀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high align은 항상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립하고, 피력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은 와이즐리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오너십 강한 PM이 좋은 결과 만들어요"
3년차 컨설턴트가 와이즐리 PM으로 일하는 이유
와이즐리의 프로덕트 매니저(PM)들은 저마다 다른 개성과 배경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주인 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사람이 와이즐리 PM으로 일하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어 해비추얼 PM 수연님을 만났습니다.   “구조적 사고를 넘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어요”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해비추얼을 담당하고 있는 반수연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에 신제품 5종을 출시한 것에 이어, 폭발적인 셀렉션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제품을 기획/개발하고 있어요.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에게 놀랍도록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 와이즐리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Kearney라는 경영 컨설팅펌에서 3년간 컨설턴트로 근무했어요. 소비재/유통에서부터 반도체/IT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에서 각기 다른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죠. 네트워크 최적화, 신규 유통채널 전략,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뤘습니다. - 컨설팅펌에서 스타트업으로, 큰 변화를 선택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컨설턴트로 일할 땐 빠른 러닝커브로 산업을 이해하고, 문제에 구조적으로 접근해서 제언해 왔어요. ‘구조적 사고력'을 위한 근육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시기였어요. 저에게 아주 값진 경험이었죠. 하지만 제언을 직접 실행할 수는 없다는 게 많은 컨설턴트들의 갈증 포인트인데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이에 따르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직접 부딪히며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런 기회가 가장 많이 주어지는 곳이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했고요. - 스타트업 중에서도 와이즐리에 합류하신 이유는요? 막상 스타트업을 알아보자니, 무수히 많은 곳 중에서 어디에 컨택을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스타트업의 비즈니스와 내부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VC에게 제 레쥬메를 전달드렸어요. 와이즐리의 투자사이기도 한 알토스에서 와이즐리를 추천하시면서 김동욱 대표님과 커피챗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동욱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와이즐리는 구조적, 논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빠른 가설과 전략 검증, 실행이 업무 방식에 녹아 있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컨설팅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이 차린 회사라는 점도 저에게 안정적으로 다가왔고요. 투자유치도 잘 되었고, 재무적으로도 매출을 내고 있고, 허황된 꿈만 파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보고 배울 것이 많겠다고 생각했어요. 커피챗이 끝나자마자 지원 의사를 밝혔고, 그것이 이렇게 인연이 되었네요. “PM으로 일하는 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비슷해요” - 와이즐리 PM은 제품과 브랜드를 위한 모든 일을 주도하죠. 수연 님께서는 해비추얼 PM으로 어떤 일을 진행해오셨나요? 해비추얼의 제품 기획부터 론칭, 고객에게 제품을 전하는 메시지를 고민하는 것까지 모두 PM의 일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고, 개별 제품이 각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스펙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하고, 가격을 설정하고,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했어요. 이 모든 업무를 진행하면서 최적의 고객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해 수 많은 시장/고객 조사, 인터뷰, AB 테스트 등을 함께했죠. 이외에도 우수한 스펙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곳에서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고민, 전략 수립도 수반되었고요. 해비추얼이 출시한 영양제 5종(2022년 7월 기준) / 사진=와이즐리  - 해비추얼은 검증된 원료를 고함량으로 담았음에도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어떻게 이런 영양제를 만들었는지 개발 방법이 궁금해요. 멀티비타민부터 프로폴리스, 오메가3에 이르기까지 각 시장별 KSF(Key Success Factor)는 다르겠지만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론은 큰 틀에서 같았어요. 기본적으로 시장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시중에 인기 있는 경쟁사 제품들의 스펙을 모두 정리해 봅니다. 소비자들에게 많이 판매되는 제품들 사이의 주요 패턴과 트렌드를 도출하죠. 여기에 도메인 지식을 쌓기 위한 심도 있는 스터디를 병행해요. 관련 논문, 블로그, 영상, 전문가 인터뷰 등을 참고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정보와 실제 효과가 있는 트렌드만을 추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후 가장 효과적인 전달 방법을 찾기 위한 고객 평가단 대상 AB 테스트가 수차례 이어지고요. 와이즐리는 고객을 위해 정직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인 만큼, 가격 거품 요소는 모두 차단해 불필요한 비용을 쓰지 않습니다. 나래비한 스펙들이 높은 퀄리티를 위해 무조건 맞춰야 하는 것인지, 검증되지 않은 마케팅적 말장난인지 하나씩 판단해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니까 동등한 품질의 타사 제품 대비 1/2~1/4 이하로 낮은 가격을 맞출 수 있어요. 단적인 예시로, 해비추얼은 천연원료를 쓰지 않아요. 인기가 많은 비싼 원료지만 명백하게 우월하다고 여길 근거가 빈약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실 여부를 깊게 파헤쳐 정말로 고객을 위한 성분에만 투자하는 것. 그것이 해비추얼의 노력입니다.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고민해서 만들어요. - 고민의 깊이만큼 PM의 일이 많다는 건데요.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브랜드의 A to Z를 담당하는 건 멋진 일이지만, 그만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왔어요. 다양한 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것이 큰 챌린지였고요. 시장 현황을 파악하고 마켓 포지션을 정하는 기획 업무, 제품 발주를 넣거나 배합을 조율하는 오퍼레이션 업무들이 항상 섞여 있었는데 하루에도 여러 번씩 다른 특성의 업무로 스위칭해야 하는 게 쉽지는 않았어요. 퍼포먼스가 나지 않는 업무 때문에 좌절하고, 한편으로는 순탄하게 진행되는 업무가 있어 뿌듯하고, 매일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나름 내성도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존재하는 불안정성을 다루는 것이 조금씩 덜 불편해지고 있어요. 지금도 완전히 편하진 않지만요. - 일을 계속하게 하는, 보람을 느낄 때가 있다면요? 몇 개월 동안 땀 흘려 준비한 제품이 출시되고,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때죠. 그만큼 뿌듯함을 느끼는 순간은 또 없는 것 같아요. 이런 보람은 꼭 높은 매출을 내는 걸 의미하는 것도 아니에요.   예를 들어, 작년까지 와이즐리는 개별 제품마다 별도의 브랜딩을 진행해 왔는데요. 지난 3월 가격 파괴와 동시에 모든 제품이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되면서 개별 브랜드의 소개 리플렛을 없앴어요. 제품 수만큼 많은 리플렛을 받아볼 고객의 경험을 고려한 선택이었죠. 다만 해비추얼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섭취 방법과 제품 특징을 담은 리플렛을 항상 함께 전달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고객이 영양제를 ‘제대로 섭취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할 것이고, 고객의 건강을 위해 이를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팀과 빠르게 논의해 제품 단상자 안에 섭취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하는 퀵 가이드를 제작해 넣었어요. 이후 여러 후기에서 해비추얼의 퀵 가이드가 세심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게 되었고요. 큰 업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소소한 것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실제로 이런 소소한 것들이 모여서 와이즐리가 지향(집착)하는 좋은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고 생각해요! 블로그(Cotton Plant)에 업로드된 고객 후기 / 사진=와이즐리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와이즐리에서 일합니다” - 수연님께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주인 의식, 오너십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꼰대인가요..?) 그래야 내 일에 깊이 몰입해 집요하게 고민하게 되고, 회사는 물론 개인에게 더욱 뿌듯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수연 님이 생각하시는 ‘오너십이 강한 PM’이란? 몰입도가 높은 사람. 고민의 깊이가 깊은 사람요. 우리가 해결해나가야 할 문제가 로켓 사이언스처럼 어려운 건 아니에요. 어떻게든 논리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몰입이 부족할 경우 고민의 깊이가 얕아지죠. 저는 스스로도, 협업을 하는 상대방도 일할 때 모든 걸 쏟을 만큼 몰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내가 목표한 바를 어떻게든 이루는 사람. PM은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요. PM의 핵심 역량은 기획이지만, 그 기획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기획안을 잘 만들고, 협업하는 사람들의 조율자 및 타임키퍼 역할을 하면서 내 기획을 잘 완성시켜야 하니까요. - 수연 님의 커리어, 더 나아가 인생에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구체적인 장기 플랜을 잘 만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변하지 않는 목표가 있는데요. 커리어에서는 물론 제 인생에서 어떤 문제를 직면하더라도 유연하고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표를 이루는 데 와이즐리에서의 경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해요. 와이즐리뿐 아니라 대부분의 스타트업에서는 늘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는 것 같아요. PM들의 주역할은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고, 해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정성을 조금씩 더 잘 다루게 되어 가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요! - 좀 더 단기적으로, 와이즐리에서의 목표가 있다면요? 시장에 해비추얼 영양제가 자리잡도록 큰 성과를 내고 싶어요. 와이즐리 안에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비즈니스 문제를 맡겨도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 주어져도 잘 해낼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목표에요.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동료가 오면 좋겠어요” - 와이즐리는 채용 중! 입사를 고민하시는 분께 솔직한 회사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와이즐리는 개개인들이 아젠다를 정하는 자율과 책임이 핵심 문화인 곳이에요. 직급과 관계없이 모두의 목소리에 힘이 있고, 또 그만큼 책임이 따릅니다. 스스로 R&R과 업무 범위을 정하고, 전략과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실제 실행과 개선을 하는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에요. 본인이 속하지 않은 스쿼드나 사일로, 혹은 조직에까지 회사 전반에 대한 아젠다를 자유롭게 제기할 수 있고요. 이 과정에서 합리적인 피드백이 적극적으로 수용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어떤 분이 입사하면 와이즐리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을까요? 자율학습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잘 맞으실 거예요. 내가 어떤 일을 할지부터 그 일에 대한 성과 측정 방식까지를 직접 설정하고 실행할 수 있으니까요. 그 과정에서 모두와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는, 본인을 드러내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분이라면 와이즐리가 일하는 방식이 편안하실 거고요. 반대로 이미 완성된 체계와 시스템을 원하는 분, 정해진 일을 하고 싶으신 분, 다른 사람이 먼저 일을 건네길 바라는 분이라면 맞지 않으실 수 있어요. 내부적으로 보고 배울 방법은 많지만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먼저 알려 드리긴 어렵거든요. 우리 모두 매일 새로운 영역에서 문제를 맞닥뜨리기도 하고요. - 수연 님은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으신가요? 일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비슷해요. 저는 문제에 대해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오너십을 갖춘 동료와 일하고 싶어요. 가끔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함께 집요하게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고, 검증하고, 실행할 수 있는 파트너와 일하고 싶습니다. 이런 분들이 와이즐리와도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저작권은 와이즐리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와이즐리 채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지원 전에 알면 좋은 와이즐리 채용 정보
안녕하세요, 와이즐리컴퍼니를 눈여겨 보고 있으신가요? 채용과 전반적인 회사 문화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시다고요?  전반적인 채용 프로세스부터 면접 예상 질문, 와이즐리 사람들은 어떻게 업무하고 와이즐리 제품을 즐겨 쓰는지까지! 궁금하지만 사소해서 차마 물어보기 민망했던 질문들까지 속속들이 답변해 드립니다. 이번 컨텐츠에서는 ‘지원 전에 알면 좋은 와이즐리 채용 정보’에 대해 안내 드릴게요!  Q. 와이즐리컴퍼니의 전체 채용 절차가 궁금해요! 기본 절차는 서류 전형 > 1차 팀 리드와의 직무 인터뷰 > 2차 경영진과의 일하는 방식 인터뷰 순입니다. 포지션에 따라 1차 직무 인터뷰 전에 화상 인터뷰가 진행될 수 있으며, 디자인 직군은 1차 인터뷰 후 과제 전형이 있습니다.  지원서 제출부터 최종 합격 안내까지 걸리는 시간은 보통 2~3주 이내이며, 일정 조율로 인해 상황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1.    직무 인터뷰 지원 포지션에 대한 업무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팀 리드 및 현업 담당자 인터뷰어들이 참여합니다. 2.    일하는 방식 인터뷰 와이즐리의 핵심 가치인 주인의식 및 비판적 사고력을 확인하는 자리이며, 경영진이 참여합니다. 3.    최종합격자의 오퍼 미팅 처우 조건에 협의 및 합류 후 기대하는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와이즐리에 대한 남은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입니다. Q. 포지션마다 정해진 TO가 있나요? 네. 포지션마다 정해진 소수의 인원을 채용합니다. 와이즐리는 구성원 모두 최상의 고객경험을 만들기 위해 몰입하는 집단이며, 규모를 확장하는 중에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한정된 TO에서 와이즐리와 가장 적합한 분에게 합류 제안을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재지원 또는 중복지원이 가능한가요?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동일 포지션에 재지원하실 경우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신 시점부터 6개월이 지난 후 가능합니다. 다른 포지션의 경우 언제든 재지원이 가능합니다. 또, 와이즐리에서는 지원자분의 경력을 유연하게 검토 후 적합한 포지션을 역으로 제안드리기도 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Q. 각 전형 결과는 언제,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와이즐리는 전형별 합격/불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분들께 업무일 기준 1~2주일 내에 결과를 이메일로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단, 인재풀로 등록해주신 지원서는 해당 포지션이 채용 시작할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 채용 계획에 따라 검토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Q.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이 오가나요?  와이즐리는 각 전형마다 높은 수준의 결과물에 대한 집착을 가진 분인지 확인하는 질문을 드립니다. 과거 경험에 대한 것뿐 아니라 앞으로 와이즐리에서 어떤 결과물을 내고자 하시는지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이러한 질문들을 통해 지원자가 가지고 계신 논리력, 전문지식, 문제 해결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Q. 입사 후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과정이 궁금합니다.  와이즐리에는 3개월의 온보딩 기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 오신 구성원이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에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중입니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와이즐리의 비전 & 문화 & 일하는 방식 세션 등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각 팀 내에서도 신규 입사자분이 더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팀 런치, 개별 커피챗 등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온보딩 기간에도 급여 등 처우에는 차등이 없습니다.  Q. 조직 구성, 내부 호칭은 어떻게 정해져 있나요? 와이즐리 조직 그룹은 와이즐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총 네 가지 형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Silo : 문제 해결 리더들의 그룹 -   Chapter : 전문 기능인 단위의 메이커 그룹 -   Team : 경영지원 그룹 -   Squad : 각 그룹의 전문가가 모인 프로젝트 단위의 그룹  특히, Squad 그룹은 모든 구성원이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활발히 운영되는 중입니다. 와이즐리는 경영진부터 인턴까지 모두 서로를 '(이름) 님'으로 호칭 합니다. 직급이나 직책을 부를 일이 실제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와이즐리는 직위, 연차로 의사결정이 진행되는 것을 경계하며, 직급은 업무 경험 및 역할에 맞추어 부여됩니다. Q. 와이즐리에 다니는 사람은 무엇에 가장 만족하나요?  구성원마다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참고를 위해 2022년 6월 진행했던 조직문화 만족도 조사 결과를 그대로 공유드립니다. 만족도가 높은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합리적 의사결정 -    솔직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    와이즐리의 비전에 순수한 열정을 가진 동료 -    높은 수준의 결과물에 대한 집착 -    높은 정직성, 내부 정치 없음 등 Q. 와이즐리 구성원들도 와이즐리 제품을 쓰나요?  네! 와이즐리의 모든 제품은 우리 스스로 믿고 쓸 만큼 품질이 뛰어납니다. 모든 구성원들이 일상적으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와이즐리에 합류하기 전부터 와이즐리 면도기를 구독해온 분부터 입사 후 다양한 제품에 입문한 분까지 다양한데요, 특히 최근 출시된 해비추얼 영양제를 많은 분들이 챙겨드십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와이즐리 사무실 라운지에는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어요. 원하는 제품을 바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워라밸은 어떤가요? 야근을 많이 하나요?  시장 혁신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만큼, 업무 강도가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성원들의 노력을 희생과 헌신으로 치부하지 않고, 시장 최고 수준의 보상으로 보답합니다. 또한 와이즐리는 출퇴근 시간과 재택 근무 여부를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업무를 진행해야 하는 포지션을 제외하면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분, 정오쯤 출근해 저녁까지 일하는 분 등 각자에게 맞는 다양한 업무 형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휴가 또한 본인의 일정에 맞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기에 자율과 책임하에 본인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와이즐리 컴퍼니와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와이즐리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작권은 와이즐리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기업정보

  • 생활용품/소비재/사무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50명 (2022) 사원수
  • 2017.09.18 설립
  • 대표
    김동욱
  • 매출
    220.0억 원 (2022)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96길 20 대화빌딩 5층
  • 웹사이트
    https://team.wiselycompany.com/
  • 연혁
    1. 2021년 11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해비추얼' 런칭 06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선정 06 와이즐리 PRO 출시 05 두피케어 브랜드 '헤드웍스' 런칭
    2. 2021년 11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해비추얼' 런칭 06 신용보증기금 '혁신아이콘' 선정 06 와이즐리 PRO 출시 05 두피케어 브랜드 '헤드웍스' 런칭
    3. 2020년 12 스킨케어 브랜드 '오픈워크' 런칭 10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 보증기업 선정 08 시리즈 B 규모 투자 유치 03 와이즐리 2.0 출시
    4. 2019년 09 '주식회사 와이즐리컴퍼니'로 사명 변경 05 누적 구독자 10만명 돌파
    5. 2018년 08 알토스벤처스 시리즈 A 규모 투자 유치 01 면도기 브랜드 '와이즐리' 런칭
    6. 2017년 09 '와이즐리 주식회사' 설립 06 와이즐리 베타서비스 '스퀘어쉐이브' 런칭
  • 소개
    [회사소개]
    와이즐리컴퍼니는 고품질의 생필품을 파격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커머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은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변하지 않을 모든 쇼핑의 가장 본질적인 니즈입니다. 중간 유통과 마케팅으로 인한 가격 거품을 과감히 없애기 위해, 우리는 제품의 제조부터 판매에 이르는 모든 여정을 직접 관리합니다. 제조와 커머스를 수직 통합(Vertical Integration)한 형태인 겁니다.
    이러한 경험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와이즐리의 테크 프로덕트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고객들이 와이즐리라는 커머스를 처음 접하는 순간부터 탐색, 첫 구매, 배송, 재구매 등의 경험은 모두 테크 프로덕트로 구현됩니다.

    와이즐리컴퍼니는 새로운 커머스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우리는 생필품을 구매하는 경험이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단순히 많은 제품을 진열하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생필품 구매를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기억하고 구매하지 않아도,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을 건강하고 편리하며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집안일처럼 느껴지는 생필품 쇼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이 우리가 목표하는 라이프스타일입니다.


    [와이즐리컴퍼니 공식 홈페이지]
    https://www.wiselycompany.com

    [와이즐리컴퍼니 채용페이지]
    https://team.wiselycompany.com

    [팀 와이즐리]
    https://blog.wiselycompany.com

    [업무환경과 복지]
    • 전직원 스톡옵션 제공
    • 근거리 주거 지원 제도
    • 자유로운 출퇴근 & 재택 근무
    • 종합 건강검진 지원
    • 명절/생일 선물 제공
    • 경조사비 지급 및 경조휴가 지원
    • 무제한 휴가
    • 최신 사양의 업무 기기와 소프트웨어 제공
등록된 복지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업의 직원이신가요?
복지를 등록/평가해 주세요.
복지 등록하기
전직원 스톡옵션 제공
-
자유로운 출퇴근 & 재택 근무
-
무제한 휴가
-
근거리 주거 지원 제도
-
종합 건강검진 지원
-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노출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신고하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