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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토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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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의적인 연구 집단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노을 AI Circle 함동식 AI 개발자
함동식 AI 개발자는 노을의 최고참으로 꼽힌다. 노을이 2015년 설립되고 얼마 되지 않아, 노을에 먼저 입사한 지인의 소개로 합류하게 됐다. 그가 입사할 때만 해도 노을은 말 그대로 이제 막 달려나가기 시작한 '스타트업'이었다. 지금처럼 기술력이 마련된 상황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노을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지속가능성이라는 노을의 미션과 가치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을의 AI Circle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함동식 개발자와 이야기 나눠봤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의 '썩은물' 멤버이자, AI Circle Leader로 있는 AI 개발자 함동식입니다. (웃음) AI Circle 팀은 노을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일단, 노을의 사업분야를 먼저 말씀 드려야 AI Circle을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아요. 노을은 바이오 실험실에서 광학 현미경으로 진단 분석해야 했던 질병 및 검사를 간편하게 분석해주는 장비, miLab(마이랩)을 만들고 있어요. 이 장비로 취득되는 광학 이미지들을 분석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 데이터를 관리하는 게 AI Circle입니다. 노을의 AI 기반 전자동 혈액진단 플랫폼 miLab(마이랩). 개발도상국, 국내 도서 지역처럼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도 실험실 수준의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사진=노을 노을의 최고참이라고 들었어요. 왜 많은 기업 중 노을이라는 스타트업에 입사하시게 됐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어떤 비전을 보고 입사하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어쩌다보니, 노을에서 근속년수로 손에 꼽히는 멤버가 되어있더라고요. (웃음)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지금보다 규모가 훨씬 작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였어요. 초기 스타트업의 멤버들이 보통 그렇듯이, 저는 회사 내부 지인의 소개로 입사하게 됐는데요. 노을의 공동 창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마인드, 노을이 가진 가능성을 감명 깊게 들었어요. 덕분에 입사를 결정할 수 있었죠. 노을의 어떤 강점 덕분에 5년 차 '고인물'이 된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나요. 노을의 구성원으로서 기대하는 책임감에 대한 얘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대부분 스타트업 하면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고, 그런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텐데요. 노을의 구성원들에게도 많은 자율성이 주어지지만 동시에 높은 책임감도 주어져요. 예컨대 노을에서는 그라운드 룰을 기준으로 각자의 책임감을 주기적으로 상기시킵니다. 또 동료들과 함께 일할 때면 각자의 열정과 회사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고스란히 느껴져요. 우리가 향해 가는 도전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AI Circle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총 3개의 세부 역량으로 팀이 나눠져 있는데요. 각각 알고리즘 연구(AI Research Cell), 알고리즘 엔지니어링(AI Engineering Cell),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Cell)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AI Research Cell은 직접적으로 노을에서 취득되는 광학이미지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반의 연구 및 학습을 담당합니다. 매주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성능 고도화에 집중하는, AI Circle의 심장과 같은 파트입니다. AI Engineering Cell은 알고리즘을 실제 노을 장비에 직접 이식하고, 알고리즘의 성능을 분석하는 장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파트, 연구 부문과 데이터 부문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툴들을 개발 및 반영하는 파트로 나뉩니다. 마지막으로 Data Management Cell은 노을 광학 데이터를 취득해 관리하고, 직간접적으로 데이터를 가공・라벨링한 정보를 추적하고 버전 관리를 합니다. 해당 데이터가 알고리즘 학습에 기반이 되기도 해요. 성능 검증 등 노을의 이미징 데이터를 총괄하는 파트로, 혈액과 같은 핵심 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을의 조직구조는 전사적 단위인 Company,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구현하는 단위인 Division, 하나의 독립적 기능을 구현하는 팀 단위인 Circle, 그리고 가장 기본적 팀 역할을 수행하는 Cell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노을 AI Circle팀만의 개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I Circle은 기본적으로 자율적인 분위기로 일하고 있어요. 노을이 해결해야 할 도전적인 문제에 대해 각자의 시선으로 문제를 정의해보고 연구하거나,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하죠. 또 AI Circle은 분기별로 꼭 수행하는 회고를 통해 업무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Engineering Cell은 코드 리뷰와 코딩 컨벤션을 통해 가독성과 재사용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현재 노을은 AI 개발자 채용 진행 중이라고요. 어떤 역량을 가진 개발자를 구하고 있나요?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함께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공고에도 적혀있는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Python 기반 PyTorch 프레임 워크 기반의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스킬이 능숙하신 분들을 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언어 스킬은 표면적인 거고, 비슷한 기반의 경험이 있으시면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정말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주어진 문제를 프로그래밍 관점으로 잘 정의하고, 효율적인 로직과 프로세스를 구축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노을에서의 업무가 가진 특징과 연관이 있어요. AI 개발자로 노을에 오시게 되면, 노을에서 사용중인 알고리즘을 이용해 처리하는 자동화 프로세스나 비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실제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업무보다는, 노을이 가지고 있는 알고리즘이라는 원석을 가공하는 업무를 하시게 될 거예요. 때문에 효율적인 프로그래밍과 확장성 가능한 프로그래밍 마인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의 구직자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AI 개발자가 된다면 커리어 또는 경험상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최근의 트렌드는 아무래도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트렌드에 맞춰 노을의 AI 개발자들은 AI라는 분야에서 다양한 Embedded, 어플리케이션, DevOps, Web-Dev, Big-Data 분석 등 모든 파트에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AI 알고리즘의 성능을 최대한 올리고, 사용성을 올려보면서 훌륭한 알고리즘을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될 거예요. 많은 AI 개발자분들 중, 특히 어떤 성향을 가진 AI 개발자분들께 노을이라는 기업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AI에 관심이 있으면서, 다양하고 많은 개발 경험을 쌓고 싶고, 훌륭한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먼저 추천해주고 싶어요. 알고리즘이라는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도 연구자에게는 훌륭한 일일 텐데요. AI 개발자로서 좀 더 유연하고, 진취적이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업무적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어찌보면 너무나도 많은 업무로 보이고,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야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환영입니다. 노을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노을의 복지 제도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부서 간의 차이는 좀 있지만, AI Circle에서는 원격근무와 탄력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노을 구성원 개개인의 높은 책임감을 믿기 때문에 가능한 복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올 한해, 또는 앞으로 AI Circle의 목표를 이야기해주세요! 노을은 연말이나 2분기, 혹은 정말 중요한 업적이 있으면 '노을리안'이라는 상을 시상하는데요. 당연히 금전적 인센티브도 포함되어 있는 상이죠. 부서 단위로도 수상이 가능한데, 올해는 AI Circle이 좋은 결과를 내서 상을 타는 것을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I Circle에서 모듈화된 알고리즘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노을의 데이터 플랫폼에 주도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하고 싶어요. 창의적인 연구 집단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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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창적인 바이오진단 기술력…노을이 하는 일
노을 SW/UI Circle 최락경 SW 엔지니어
노을을 소개하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독창적인 바이오진단 기술력으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ICT 유니콘에 이름을 올렸고, 2021년에는 대한민국 인공지능협회가 발표한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Top10>에 선정됐다. 노을의 대표적인 제품은 miLab(마이랩)이다. 혈액 진단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체외진단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말라리아 같은 감염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진단한다. 이처럼 기존에 없던 혈액진단 플랫폼을 만들어내며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계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킨 노을은 계속해서 기술 개발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개발자들이 있다. 노을의 최락경 SW 엔지니어와, 노을이라는 직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최락경입니다. 9년 차 개발자로, 노을에서 약 4년째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miView(마이뷰)의 개발자이신데요. 노을의 샘플 이미지 뷰어 miView는 어떤 제품인가요. miView는 miLab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보기 위한 웹 툴입니다. miLab 디바이스에서 생성한 다수의 이미지와 바이너리 데이터를 유저가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합니다. 디바이스 내에 탑재하거나, 백업 시스템인 NAS 또는 AWS에 탑재해 유저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제품입니다.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일반적인 웹서비스와는 다르게, miView는 로컬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miView 인터페이스 /사진=노을 관련해 SW/UI Circle 팀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SW/UI 서클은 노을 제품에 탑재하는 임베디드 SW(miLab)와 데이터 조회를 위한 웹 툴(miView)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miLab은 디바이스를 제어해, 일련의 바이오 프로토콜 동작을 구현합니다. 현재는 말라리아를 검출하는 S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상반기 질병관리청에 miLab 납품이 진행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노을 SW/UI Circle의 개발자들이 각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리더를 포함해 총 5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1명의 디자이너, 2명의 임베디드 SW 개발자, 1명의 풀스택 개발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CI/CD는 주로 풀스택 개발자인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을에 입사하시기 전까지는 어떤 커리어를 쌓아오셨나요? 첫 직장은 서버 개발・운영으로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설치된 현금지급기 또는 대형마트의 정산기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DB에 저장하고, 프로시저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은행 및 고객사와의 협업을 배울 수 있었고 서버의 특성 및 실무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죠. 두번째 직장에서는 문서변환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문서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오픈오피스 등의 파일을 HTML로 변환해,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열람하는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레거시 프로그램의 버그 수정 및 출력품질 개선, 성능 향상이 주된 목표였고요. 신규 프로그램인 오픈오피스 변환엔진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멋지고 다양한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노을이라는 스타트업과는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된 건가요? 평소에 같이 일해보고 싶었던 동료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원격근무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업무에 있어 자율적인 문화를 추구한다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매우 많은 사람인데, 이러한 기회를 통해 경험을 해보고 싶었죠. 더불어 함께 일해보고 싶은 동료까지 있었으니 더욱 끌렸어요. 입사 전에는 반신반의 했는데요. 막상 노을에 합류해보니 생각보다 더 자율적인 문화를 갖고 있어서,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됐습니다. 스타트업의 개발자로서 얻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고 싶은 개발을 거의 다 해볼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 꿈틀거리는 다양한 개발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환경 설정, 자동화 관리 등 사내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구현해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제품관리/생산/기구설계/Bio/HW 등 다양한 직업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지원자라면, 노을은 굉장히 흥미로운 곳이 될 겁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스타트업의 특성상 세부적인 시스템이 때때로 부족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다양하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개발을 효율적으로 끝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갖추고 있는 레거시 프로그램 또는 업무시스템이 아무래도 부족한 스타트업이다 보니 꾸준히 변화하며 숨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명확하게 업무를 정리해야 합니다. 이런 작업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업무를 관리하기가 어렵죠. 노을의 개발 문화는 어떤 모습인가요.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겠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주간회의에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고, 팀웍을 통해 손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코드리뷰를 통해서 품질을 올리고요. 팀 세미나를 통해서 독서토론, 개발의견 나누기 등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입사 5년 차에 접어들고 계세요. 노을이라는 기업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직접 개발한 모듈을 miLab에 탑재해, 아프리카에 임상실험 차 출장을 다녀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련의 Bio Protocol을 SW로 구현해서 탑재했는데, 이 결과물을 테스트하고 디버깅하기 위해 아프리카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현지 환경을 직접 보고, miLab이 동작하는 것을 보며 miLab 개발에 좀 더 애착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이 모듈 개발 건으로 사내 어워드를 받기도 했어요. 상을 받았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웃음) 노을의 SW 개발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할까요. 이전에 어떤 경험을 쌓은 개발자가 유리할지도 같이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노을은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여러 분야의 동료들과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역량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협업 역량 또한 중요하죠. 의사소통이 유연해야 하고,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또 자기발전 의지가 돋보여야 합니다. 현재 노을 SW/UI 서클에는 서로 이끌어줄 수 있는 동료들이 필요해요.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 귀감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주도적인 성향으로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나 경험을 어필할 수 있는 분이라면 노을에 적응하시기 수월할 거예요. 끝으로 올해 SW/UI Circle에서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팀 전체적으로 본다면,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여태까지는 '빠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빠르고 안정적인' 개발이 목표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프로젝트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르고 싶어요. 개발 역량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내다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르고, 보다 효율적인 설계와 개발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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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력 15년 재무담당자, 노을을 선택한 이유
노을 경영지원본부 김리현 이사
흔히 스타트업의 장점으로 꼽히는 특징이 있다. '책임을 토대로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 조직 문화가 수평적이다. 업무 영역이 넓은 대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체계가 잡히지 않아 재무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환경을 불안하게 여기고 취업을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재무관리 경력 15년 차. 김리현 이사 또한 노을이라는 스타트업에 입사하기 전까지 긴 숙고를 거쳤다. 안정적인 커리어 패스를 벗어나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뭘까. 경영지원본부 김리현 이사 /사진=노을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을 주식회사에서 재무담당으로 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리현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노을 경영지원본부의 리더로 입사하셨어요. 여태까지 어떤 커리어를 쌓고 노을까지 오게 되셨나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10년 동안 외국계 법인에서 회계 및 재무관리 실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대형회계법인으로 이직했다가 이전 회사와의 인연으로 재무 및 경영관리 리더로서 일할 기회를 갖게 됐죠. 15년 가량의 실무 경험을 쌓은 뒤에 노을에 합류하게 되었고, 현재 노을의 경영지원본부 리더로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력이 길지 않은 스타트업에 입사하셨을 땐 이 기업만의 비전이나 강점이 있다고 판단하셨을 텐데요. 왜 노을이었나요? 제 커리어를 좌우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안정적인 회사에서 예상 가능한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인지 고민했죠. 잠재력이 있는 회사와의 성장을 선택하면서 몇 가지 이직 기준을 세웠습니다. ① 4차산업혁명시대 리딩 업종의 벤처기업이면서 ②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고, ③ IPO 계획이 있고 ④ 건강한 조직문화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았어요. 그러던 중 노을을 알게 됐습니다. 노을은 제가 생각했던 기준 뿐만 아니라,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미션과 다양한 복지제도, 그리고 국내외 인정받은 원천 기술까지 갖추고 있었어요. 함께 성장 가능한 회사라고 판단하고 합류하게 됐습니다. 노을이 스타트업이다보니, '돈을 벌 수 있는 회사인가?'처럼 안정성에 대한 의문 때문에 입사를 망설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노을은 아직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아 언뜻 보기에 재무적으로 나빠 보일 수 있는데요. 노을의 사업 구조와 성장 단계를 보면 그렇지 않아요. 노을은 원천기술을 토대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회사입니다. 창업 이후부터 작년까지 지난 5년 간은 원천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상용화하는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단계였죠. 회사의 기술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유치해, 자금 유동성을 원활하게 유지한 것이 어찌보면 성장 단계에 맞는 안정적 재무 상태였어요. 이후 2020년 조달청으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과 판매계약을 체결했고요. 글로벌 탑티어 제약회사와도 계약을 진행하며 기술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입증했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성 역시 인정받고 있어요. 노을의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수평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언급이 자주 보이는데요. 실제로도 그런가요? 노을의 조직 문화는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해주세요. 노을은 직급이나 직책을 뛰어넘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갖추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닉네임(영문)을 사내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하 경영진도 닉네임으로 호명해요. 직급이나 직책을 붙이면 무의식적으로 경직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깨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면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상하관계로서의 평가가 아닌, 서로의 발전을 위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노을에 입사하신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으셨어요. 지금까지 함께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회계를 회사 내부에서 진행하도록 바꾸고, 새로운 회계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K-IFRS로 회계기준을 전환한 뒤 감사보고서가 발행되고 전자공시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팬데믹 상황에 연락마저 쉽지 않았던 스위스법인을 연결시키고,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을 함께 해결해가며 긴시간 고생했었는데요. 그 결과로 노을이 받은 첫번째 외부감사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무외적으로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노을살롱' 행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계속되는 팬데믹 여파로 전체 구성원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요. 온라인 플리마켓 형식의 노을살롱에서 동료들의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 소장품을 교환하고 경매를 진행했어요. 함께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던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물품 수익금은 항말라리아 치료제와 결핵치료 항생제 제공을 위해 기부했어요. 이런 좋은 분들이 저와 함께하는 동료라는 사실에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을의 인재상에 대해서도 귀띔해주세요. 어떤 성향을 갖춘 분이 노을의 비전이나 조직 문화와 잘 어우러질 수 있을까요? 노을은 '동료가 편한 회사'라는 일념 아래,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회사입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높은 책임감을 갖고 모든 상황에 임하는 분이라면 노을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며 같이 성장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노을의 복지제도도 궁금해요. 임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는 제도는 무엇인가요? 노을에서는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요. 각자의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한다는 전제 하에, '9 to 6'에 맞춰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노을은 창업 당시부터 자율원격근무제를 도입했어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원격근무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주 40시간 기반의 유연근로를 기본으로 합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자면, 노을은 '일하기 좋은 직장'일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모든 노을 구성원은 '동료가 편한 회사'를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만큼 각자 높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일하기 좋을 수밖에 없죠. 끝으로 올 한해 노을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노을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노을은 2021년 하반기에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 기술성 평가를 받았는데요. 두 개 평가 기관 모두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하반기 중에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고, 올해 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노을이라는 기업의 비전과 목표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분들이 문을 두드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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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사업개발팀 김찬미 매니저님
노을 인터뷰
노을은 ‘인공지능 기반 현장진단형 혈액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입니다.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죠. 인류의 지속가능성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노을. 그 안에서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맡고 계신 김찬미 매니저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미 매니저님. 마케팅/사업개발 팀에서 무슨 일을 맡고 계신가요? 마케팅, 사업개발 팀에서는 노을의 전략적 계획 수립을 위해 시장 및 경쟁사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노을이 외부와 잘 소통하고 노출될 수 있도록 IR자료 제작, 웹사이트 제작/관리, 학회/전시회 참여 기획, 그리고 홍보물 제작 등의 일도 맡고 있죠. 해당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마케팅 업무는 내부의 기술팀과 영업/경영팀 사이의 중간 역할을 자주 해요. 기술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팀과 비기술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팀 사이에서 잘 조율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입사 후 가장 의미 있었던 프로젝트 또는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노을의 첫 브랜딩을 외부에 출시하는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었어요. 뛰어난 실력을 가진 디자이너, 마케터가 있는 팀에서 함께 뚜렷한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것이 흥분되었고,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와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의 굴곡을 함께하는 동료들과는 전우애가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전 직장에서 담당했던 업무와 노을의 업무 간에 큰 차이점이 있나요? ‘스타트업은 박봉에 뼈 빠지게 야근시킨다’라는 편견이 노을에서 깨졌어요. 노을이 최고의 전문가들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물론 너무 급하고 바쁠 때 야근을 피치 못 할 때도 있지만 야근을 장려하거나 요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자유롭게 출퇴근과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가장 효과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결정권한이나 문화에 있어 위계가 깊고 확실했다면, 노을은 제가 다녀본 스타트업 중에서도 가장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회사에서는 상사나 경영진에게 말하고 싶어도 절대 하지 못하는 질문이 있었죠. 하지만 노을에서는 매주 전체 구성원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회사의 경영, 개발 현황, 실적, 재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어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노을은 미션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회사의 모든 방향성과 결정이 ‘Sustainability’라는 중심 철학을 토대로 이루어집니다. 노을이 미션과 지속가능성을 정말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그런 미션과 철학에 공감하는 분들이 모이게 되는 것 같아요. 통일된 가치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는 단순히 경제적인 목적으로 모인 팀과는 다른 힘을 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각 직무의 업무가 뚜렷하게 정해져 있고 누가 그 업무를 맡던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노을에서는 각 구성원의 강점과 회사의 필요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 교차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면접 시 꼭 하시는 질문이 있다면 무엇이고, 지원자의 어떤 점을 보기 위한 질문인가요? 노을의 면접은 다른 회사들의 면접과 많이 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학교나 회사 이름보다는, 그 사람의 역량과 경험, 그리고 어떤 가치와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지, 어떤 의지와 이유로 노을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노을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크게 봐서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나같이 작은 사람도 동참할 수 있구나’라는 자부심과 동기부여가 생겨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회사와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논리적 사고, 업무 역량, 통찰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타트업은 가는 길이 항상 쉽지만은 않고 업앤다운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크게 보았을 때 노을이 가는 방향성에 깊게 공감하고, 과정 중의 장애물들이 나와 회사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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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노을 사업 소개
노을 주식회사를 소개합니다.
“We explore global challenges that threaten human health and life, discover novel potential solutions, and realize those possibilities.” 노을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합니다. 노을 주식회사는 선진국의 로컬 병원이나 개발도상국처럼 자원이 제한된 의료 환경을 위한 ‘차세대 현장진단(Point-of-Care) 혈액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입니다. 노을은 바이오, AI, 플랫폼의 혁신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 방법과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생물학, 모바일 기술, 인공지능, 로봇 공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 기술을 만들어 내고 있고 65여 개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캠프(D.CAMP)와 코이카 CTS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현재는 국내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 그리고 해외 하버드 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스위스 TPH 등 여러 병원, 연구 기관, 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하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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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정권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노을 CSO가 말하는 '노을'
노을을 소개해 주세요. 노을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고자 2015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말라리아, 열질환, HIV/AIDS 등 여러 질병을 실험실이나 인프라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독창적인 혈액진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경영철학은 무엇인가요? 노을의 경영철학은 지속가능성입니다.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을 주로 추구하는 전통적인 기업과는 달리 노을은 비즈니스 가치와 사회적, 환경적 임팩트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며, 이를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경영철학은 회사의 기술과 사업,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노을 구성원이 갖추어야 할 마인드셋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노을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노을의 경쟁력은 크게 기술과 사람, 그리고 조직문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노을은 AI, 바이오, IT 등의 기술을 융합하여 혈액진단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바이오, IT,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탁월한 역량과 진취적인 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들이 모여 있어 동료로부터 전문성을 배움과 동시에 높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인재들이 역동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서비스 혹은 제품은 무엇인가요? 노을은 실험실이나 인프라 없이 혈액진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는 POC 진단장비인 miLab(마이랩)을 개발하였습니다. miLab을 통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개도국이나 또는 실험실 시설, 장비, 인력 등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선진국의 동네병원 등에서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의 빠른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어느 지역에서든 혈액검사를 통해 기본적인 건강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회사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노을의 문화에서 자주 강조되는 가치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성입니다. 기존의 위계적인 조직구조에서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은 노을과 같이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조직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을에서는 누가 어떤 역할을 맡든 스스로 주도해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자세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또한, 책임감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한 업무환경이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일이나 제안한 일에 대해서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해낼 것을 요구 받습니다. 그리고 책임감과 함께 공유하는 가치는 바로 자율입니다. 자기주도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사사건건 누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보다 자율적으로 일하고 소통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양성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한 사람의 의견이나 통찰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기 때문에, 각기 다른 경험과 지식을 쌓아 온 다양한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가지고 서로를 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을은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할 때, 회사가 바람직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노을리안’은 어떤 사람인가요? 노을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미션과 철학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또한,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의 달성을 위해 역동적으로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노을리안은 무엇보다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미션과 도전적인 목표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 목표를 달성해 내기 위한 집요함과 끈기가 있는 사람, 성공과 실패로부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 그리고 자기보다 동료의 편의를 우선시하며 소통하고 협업하는 사람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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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의적인 연구 집단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노을 AI Circle 함동식 AI 개발자
함동식 AI 개발자는 노을의 최고참으로 꼽힌다. 노을이 2015년 설립되고 얼마 되지 않아, 노을에 먼저 입사한 지인의 소개로 합류하게 됐다. 그가 입사할 때만 해도 노을은 말 그대로 이제 막 달려나가기 시작한 '스타트업'이었다. 지금처럼 기술력이 마련된 상황도 아니었다. 그런데도 노을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지속가능성이라는 노을의 미션과 가치에 공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을의 AI Circle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함동식 개발자와 이야기 나눠봤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의 '썩은물' 멤버이자, AI Circle Leader로 있는 AI 개발자 함동식입니다. (웃음) AI Circle 팀은 노을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있나요? 일단, 노을의 사업분야를 먼저 말씀 드려야 AI Circle을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아요. 노을은 바이오 실험실에서 광학 현미경으로 진단 분석해야 했던 질병 및 검사를 간편하게 분석해주는 장비, miLab(마이랩)을 만들고 있어요. 이 장비로 취득되는 광학 이미지들을 분석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 데이터를 관리하는 게 AI Circle입니다. 노을의 AI 기반 전자동 혈액진단 플랫폼 miLab(마이랩). 개발도상국, 국내 도서 지역처럼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도 실험실 수준의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사진=노을 노을의 최고참이라고 들었어요. 왜 많은 기업 중 노을이라는 스타트업에 입사하시게 됐나요?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어떤 비전을 보고 입사하시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어쩌다보니, 노을에서 근속년수로 손에 꼽히는 멤버가 되어있더라고요. (웃음) 입사할 때까지만 해도 지금보다 규모가 훨씬 작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였어요. 초기 스타트업의 멤버들이 보통 그렇듯이, 저는 회사 내부 지인의 소개로 입사하게 됐는데요. 노을의 공동 창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비전과 마인드, 노을이 가진 가능성을 감명 깊게 들었어요. 덕분에 입사를 결정할 수 있었죠. 노을의 어떤 강점 덕분에 5년 차 '고인물'이 된 지금까지 함께 할 수 있었나요. 노을의 구성원으로서 기대하는 책임감에 대한 얘기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대부분 스타트업 하면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고, 그런 긍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릴 텐데요. 노을의 구성원들에게도 많은 자율성이 주어지지만 동시에 높은 책임감도 주어져요. 예컨대 노을에서는 그라운드 룰을 기준으로 각자의 책임감을 주기적으로 상기시킵니다. 또 동료들과 함께 일할 때면 각자의 열정과 회사 비전에 대한 공감대가 고스란히 느껴져요. 우리가 향해 가는 도전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AI Circle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총 3개의 세부 역량으로 팀이 나눠져 있는데요. 각각 알고리즘 연구(AI Research Cell), 알고리즘 엔지니어링(AI Engineering Cell),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Cell)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AI Research Cell은 직접적으로 노을에서 취득되는 광학이미지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이미지 프로세싱 기반의 연구 및 학습을 담당합니다. 매주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성능 고도화에 집중하는, AI Circle의 심장과 같은 파트입니다. AI Engineering Cell은 알고리즘을 실제 노을 장비에 직접 이식하고, 알고리즘의 성능을 분석하는 장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파트, 연구 부문과 데이터 부문의 효율을 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툴들을 개발 및 반영하는 파트로 나뉩니다. 마지막으로 Data Management Cell은 노을 광학 데이터를 취득해 관리하고, 직간접적으로 데이터를 가공・라벨링한 정보를 추적하고 버전 관리를 합니다. 해당 데이터가 알고리즘 학습에 기반이 되기도 해요. 성능 검증 등 노을의 이미징 데이터를 총괄하는 파트로, 혈액과 같은 핵심 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을의 조직구조는 전사적 단위인 Company, 하나의 독립된 영역을 구현하는 단위인 Division, 하나의 독립적 기능을 구현하는 팀 단위인 Circle, 그리고 가장 기본적 팀 역할을 수행하는 Cell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노을 AI Circle팀만의 개발 문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I Circle은 기본적으로 자율적인 분위기로 일하고 있어요. 노을이 해결해야 할 도전적인 문제에 대해 각자의 시선으로 문제를 정의해보고 연구하거나, 도움이 되는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하죠. 또 AI Circle은 분기별로 꼭 수행하는 회고를 통해 업무적 방향성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Engineering Cell은 코드 리뷰와 코딩 컨벤션을 통해 가독성과 재사용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현재 노을은 AI 개발자 채용 진행 중이라고요. 어떤 역량을 가진 개발자를 구하고 있나요?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함께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용공고에도 적혀있는 부분이지만, 기본적으로 Python 기반 PyTorch 프레임 워크 기반의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스킬이 능숙하신 분들을 원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언어 스킬은 표면적인 거고, 비슷한 기반의 경험이 있으시면 빠르게 학습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정말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주어진 문제를 프로그래밍 관점으로 잘 정의하고, 효율적인 로직과 프로세스를 구축할 줄 아는 프로그래밍 마인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노을에서의 업무가 가진 특징과 연관이 있어요. AI 개발자로 노을에 오시게 되면, 노을에서 사용중인 알고리즘을 이용해 처리하는 자동화 프로세스나 비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실제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업무보다는, 노을이 가지고 있는 알고리즘이라는 원석을 가공하는 업무를 하시게 될 거예요. 때문에 효율적인 프로그래밍과 확장성 가능한 프로그래밍 마인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의 구직자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AI 개발자가 된다면 커리어 또는 경험상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최근의 트렌드는 아무래도 풀스택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트렌드에 맞춰 노을의 AI 개발자들은 AI라는 분야에서 다양한 Embedded, 어플리케이션, DevOps, Web-Dev, Big-Data 분석 등 모든 파트에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AI 알고리즘의 성능을 최대한 올리고, 사용성을 올려보면서 훌륭한 알고리즘을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될 거예요. 많은 AI 개발자분들 중, 특히 어떤 성향을 가진 AI 개발자분들께 노을이라는 기업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AI에 관심이 있으면서, 다양하고 많은 개발 경험을 쌓고 싶고, 훌륭한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먼저 추천해주고 싶어요. 알고리즘이라는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도 연구자에게는 훌륭한 일일 텐데요. AI 개발자로서 좀 더 유연하고, 진취적이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업무적 기회를 만들어보려고 해요. 어찌보면 너무나도 많은 업무로 보이고,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래야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환영입니다. 노을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도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노을의 복지 제도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요. 부서 간의 차이는 좀 있지만, AI Circle에서는 원격근무와 탄력근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노을 구성원 개개인의 높은 책임감을 믿기 때문에 가능한 복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올 한해, 또는 앞으로 AI Circle의 목표를 이야기해주세요! 노을은 연말이나 2분기, 혹은 정말 중요한 업적이 있으면 '노을리안'이라는 상을 시상하는데요. 당연히 금전적 인센티브도 포함되어 있는 상이죠. 부서 단위로도 수상이 가능한데, 올해는 AI Circle이 좋은 결과를 내서 상을 타는 것을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AI Circle에서 모듈화된 알고리즘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을 노을의 데이터 플랫폼에 주도적으로 도입하고 운영하고 싶어요. 창의적인 연구 집단으로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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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독창적인 바이오진단 기술력…노을이 하는 일
노을 SW/UI Circle 최락경 SW 엔지니어
노을을 소개하는 수식어는 화려하다. 독창적인 바이오진단 기술력으로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ICT 유니콘에 이름을 올렸고, 2021년에는 대한민국 인공지능협회가 발표한 <세계가 주목하는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 Top10>에 선정됐다. 노을의 대표적인 제품은 miLab(마이랩)이다. 혈액 진단의 모든 과정을 자동화한 체외진단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말라리아 같은 감염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진단한다. 이처럼 기존에 없던 혈액진단 플랫폼을 만들어내며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계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킨 노을은 계속해서 기술 개발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개발자들이 있다. 노을의 최락경 SW 엔지니어와, 노을이라는 직장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최락경입니다. 9년 차 개발자로, 노을에서 약 4년째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는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miView(마이뷰)의 개발자이신데요. 노을의 샘플 이미지 뷰어 miView는 어떤 제품인가요. miView는 miLab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보기 위한 웹 툴입니다. miLab 디바이스에서 생성한 다수의 이미지와 바이너리 데이터를 유저가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합니다. 디바이스 내에 탑재하거나, 백업 시스템인 NAS 또는 AWS에 탑재해 유저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제품입니다. 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일반적인 웹서비스와는 다르게, miView는 로컬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miView 인터페이스 /사진=노을 관련해 SW/UI Circle 팀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SW/UI 서클은 노을 제품에 탑재하는 임베디드 SW(miLab)와 데이터 조회를 위한 웹 툴(miView)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miLab은 디바이스를 제어해, 일련의 바이오 프로토콜 동작을 구현합니다. 현재는 말라리아를 검출하는 SW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021년 상반기 질병관리청에 miLab 납품이 진행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죠. 노을 SW/UI Circle의 개발자들이 각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리더를 포함해 총 5명의 구성원이 있습니다. 1명의 디자이너, 2명의 임베디드 SW 개발자, 1명의 풀스택 개발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CI/CD는 주로 풀스택 개발자인 제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노을에 입사하시기 전까지는 어떤 커리어를 쌓아오셨나요? 첫 직장은 서버 개발・운영으로 시작했습니다. 전국에 설치된 현금지급기 또는 대형마트의 정산기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DB에 저장하고, 프로시저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은행 및 고객사와의 협업을 배울 수 있었고 서버의 특성 및 실무 네트워크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죠. 두번째 직장에서는 문서변환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문서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오픈오피스 등의 파일을 HTML로 변환해, 프로그램 없이 브라우저만으로 문서를 열람하는 프로그램을 담당했습니다. 레거시 프로그램의 버그 수정 및 출력품질 개선, 성능 향상이 주된 목표였고요. 신규 프로그램인 오픈오피스 변환엔진을 직접 개발했습니다. 멋지고 다양한 개발자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노을이라는 스타트업과는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된 건가요? 평소에 같이 일해보고 싶었던 동료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원격근무를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업무에 있어 자율적인 문화를 추구한다는 이야기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매우 많은 사람인데, 이러한 기회를 통해 경험을 해보고 싶었죠. 더불어 함께 일해보고 싶은 동료까지 있었으니 더욱 끌렸어요. 입사 전에는 반신반의 했는데요. 막상 노을에 합류해보니 생각보다 더 자율적인 문화를 갖고 있어서, 많은 애착을 가지게 됐습니다. 스타트업의 개발자로서 얻는 장점과 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하고 싶은 개발을 거의 다 해볼 수 있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음 속에 꿈틀거리는 다양한 개발욕구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개발환경 설정, 자동화 관리 등 사내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구현해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제품관리/생산/기구설계/Bio/HW 등 다양한 직업군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평소 호기심이 많은 지원자라면, 노을은 굉장히 흥미로운 곳이 될 겁니다.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스타트업의 특성상 세부적인 시스템이 때때로 부족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다양하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개발을 효율적으로 끝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대기업이 갖추고 있는 레거시 프로그램 또는 업무시스템이 아무래도 부족한 스타트업이다 보니 꾸준히 변화하며 숨쉬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명확하게 업무를 정리해야 합니다. 이런 작업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업무를 관리하기가 어렵죠. 노을의 개발 문화는 어떤 모습인가요.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겠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주간회의에서 본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고, 팀웍을 통해 손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코드리뷰를 통해서 품질을 올리고요. 팀 세미나를 통해서 독서토론, 개발의견 나누기 등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입사 5년 차에 접어들고 계세요. 노을이라는 기업에서 일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직접 개발한 모듈을 miLab에 탑재해, 아프리카에 임상실험 차 출장을 다녀온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일련의 Bio Protocol을 SW로 구현해서 탑재했는데, 이 결과물을 테스트하고 디버깅하기 위해 아프리카에 직접 방문했습니다. 현지 환경을 직접 보고, miLab이 동작하는 것을 보며 miLab 개발에 좀 더 애착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 이 모듈 개발 건으로 사내 어워드를 받기도 했어요. 상을 받았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웃음) 노을의 SW 개발자로 일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할까요. 이전에 어떤 경험을 쌓은 개발자가 유리할지도 같이 이야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노을은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하는 회사입니다. 여러 분야의 동료들과 함께 일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 역량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고, 협업 역량 또한 중요하죠. 의사소통이 유연해야 하고, 분명한 의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또 자기발전 의지가 돋보여야 합니다. 현재 노을 SW/UI 서클에는 서로 이끌어줄 수 있는 동료들이 필요해요.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며, 서로 귀감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주도적인 성향으로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한 모습이나 경험을 어필할 수 있는 분이라면 노을에 적응하시기 수월할 거예요. 끝으로 올해 SW/UI Circle에서 개인적으로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팀 전체적으로 본다면,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여태까지는 '빠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빠르고 안정적인' 개발이 목표입니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프로젝트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르고 싶어요. 개발 역량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내다볼 수 있는 시야를 기르고, 보다 효율적인 설계와 개발을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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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력 15년 재무담당자, 노을을 선택한 이유
노을 경영지원본부 김리현 이사
흔히 스타트업의 장점으로 꼽히는 특징이 있다. '책임을 토대로 자유롭게 시도할 수 있다. 조직 문화가 수평적이다. 업무 영역이 넓은 대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체계가 잡히지 않아 재무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은 환경을 불안하게 여기고 취업을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재무관리 경력 15년 차. 김리현 이사 또한 노을이라는 스타트업에 입사하기 전까지 긴 숙고를 거쳤다. 안정적인 커리어 패스를 벗어나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뭘까. 경영지원본부 김리현 이사 /사진=노을 안녕하세요,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을 주식회사에서 재무담당으로 경영지원본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리현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노을 경영지원본부의 리더로 입사하셨어요. 여태까지 어떤 커리어를 쌓고 노을까지 오게 되셨나요? 경영학을 전공하고, 10년 동안 외국계 법인에서 회계 및 재무관리 실무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대형회계법인으로 이직했다가 이전 회사와의 인연으로 재무 및 경영관리 리더로서 일할 기회를 갖게 됐죠. 15년 가량의 실무 경험을 쌓은 뒤에 노을에 합류하게 되었고, 현재 노을의 경영지원본부 리더로서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력이 길지 않은 스타트업에 입사하셨을 땐 이 기업만의 비전이나 강점이 있다고 판단하셨을 텐데요. 왜 노을이었나요? 제 커리어를 좌우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안정적인 회사에서 예상 가능한 커리어를 계속 이어갈지, 아니면 도전적인 목표를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인지 고민했죠. 잠재력이 있는 회사와의 성장을 선택하면서 몇 가지 이직 기준을 세웠습니다. ① 4차산업혁명시대 리딩 업종의 벤처기업이면서 ②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고, ③ IPO 계획이 있고 ④ 건강한 조직문화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았어요. 그러던 중 노을을 알게 됐습니다. 노을은 제가 생각했던 기준 뿐만 아니라,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미션과 다양한 복지제도, 그리고 국내외 인정받은 원천 기술까지 갖추고 있었어요. 함께 성장 가능한 회사라고 판단하고 합류하게 됐습니다. 노을이 스타트업이다보니, '돈을 벌 수 있는 회사인가?'처럼 안정성에 대한 의문 때문에 입사를 망설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노을은 아직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아 언뜻 보기에 재무적으로 나빠 보일 수 있는데요. 노을의 사업 구조와 성장 단계를 보면 그렇지 않아요. 노을은 원천기술을 토대로 상용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해 매출을 발생시키는 회사입니다. 창업 이후부터 작년까지 지난 5년 간은 원천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해서 상용화하는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단계였죠. 회사의 기술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재무적 투자를 유치해, 자금 유동성을 원활하게 유지한 것이 어찌보면 성장 단계에 맞는 안정적 재무 상태였어요. 이후 2020년 조달청으로부터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과 판매계약을 체결했고요. 글로벌 탑티어 제약회사와도 계약을 진행하며 기술의 완성도와 사업성을 입증했습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성 역시 인정받고 있어요. 노을의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수평적인 조직문화에 대한 언급이 자주 보이는데요. 실제로도 그런가요? 노을의 조직 문화는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해주세요. 노을은 직급이나 직책을 뛰어넘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갖추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닉네임(영문)을 사내 호칭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하 경영진도 닉네임으로 호명해요. 직급이나 직책을 붙이면 무의식적으로 경직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깨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면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상하관계로서의 평가가 아닌, 서로의 발전을 위한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노을에 입사하신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으셨어요. 지금까지 함께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회계를 회사 내부에서 진행하도록 바꾸고, 새로운 회계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K-IFRS로 회계기준을 전환한 뒤 감사보고서가 발행되고 전자공시된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팬데믹 상황에 연락마저 쉽지 않았던 스위스법인을 연결시키고, 여러가지 쉽지 않은 상황을 함께 해결해가며 긴시간 고생했었는데요. 그 결과로 노을이 받은 첫번째 외부감사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업무외적으로는, 비대면으로 진행된 '노을살롱' 행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계속되는 팬데믹 여파로 전체 구성원이 함께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요. 온라인 플리마켓 형식의 노을살롱에서 동료들의 사연과 이야기가 있는 소장품을 교환하고 경매를 진행했어요. 함께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던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경매를 통해 발생한 물품 수익금은 항말라리아 치료제와 결핵치료 항생제 제공을 위해 기부했어요. 이런 좋은 분들이 저와 함께하는 동료라는 사실에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노을의 인재상에 대해서도 귀띔해주세요. 어떤 성향을 갖춘 분이 노을의 비전이나 조직 문화와 잘 어우러질 수 있을까요? 노을은 '동료가 편한 회사'라는 일념 아래,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회사입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높은 책임감을 갖고 모든 상황에 임하는 분이라면 노을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며 같이 성장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노을의 복지제도도 궁금해요. 임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는 제도는 무엇인가요? 노을에서는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요. 각자의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한다는 전제 하에, '9 to 6'에 맞춰 자리를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많아졌지만, 노을은 창업 당시부터 자율원격근무제를 도입했어요.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필요하다면 자유롭게 원격근무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주 40시간 기반의 유연근로를 기본으로 합니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자면, 노을은 '일하기 좋은 직장'일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모든 노을 구성원은 '동료가 편한 회사'를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만큼 각자 높은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일하기 좋을 수밖에 없죠. 끝으로 올 한해 노을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는 무엇인가요? 노을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노을은 2021년 하반기에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1년 상반기에 기술성 평가를 받았는데요. 두 개 평가 기관 모두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습니다. 하반기 중에는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고, 올해 안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노을이라는 기업의 비전과 목표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분들이 문을 두드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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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케팅/사업개발팀 김찬미 매니저님
노을 인터뷰
노을은 ‘인공지능 기반 현장진단형 혈액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입니다.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아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죠. 인류의 지속가능성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노을. 그 안에서 마케팅과 사업개발을 맡고 계신 김찬미 매니저님을 인터뷰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미 매니저님. 마케팅/사업개발 팀에서 무슨 일을 맡고 계신가요? 마케팅, 사업개발 팀에서는 노을의 전략적 계획 수립을 위해 시장 및 경쟁사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합니다. 노을이 외부와 잘 소통하고 노출될 수 있도록 IR자료 제작, 웹사이트 제작/관리, 학회/전시회 참여 기획, 그리고 홍보물 제작 등의 일도 맡고 있죠. 해당 업무에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마케팅 업무는 내부의 기술팀과 영업/경영팀 사이의 중간 역할을 자주 해요. 기술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팀과 비기술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팀 사이에서 잘 조율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필요합니다. 입사 후 가장 의미 있었던 프로젝트 또는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노을의 첫 브랜딩을 외부에 출시하는 행사를 준비하는 일이었어요. 뛰어난 실력을 가진 디자이너, 마케터가 있는 팀에서 함께 뚜렷한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것이 흥분되었고,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와 정말 보람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의 굴곡을 함께하는 동료들과는 전우애가 생길 수밖에 없더라고요. 이전 직장에서 담당했던 업무와 노을의 업무 간에 큰 차이점이 있나요? ‘스타트업은 박봉에 뼈 빠지게 야근시킨다’라는 편견이 노을에서 깨졌어요. 노을이 최고의 전문가들을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물론 너무 급하고 바쁠 때 야근을 피치 못 할 때도 있지만 야근을 장려하거나 요구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자유롭게 출퇴근과 원격 근무를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가장 효과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는 결정권한이나 문화에 있어 위계가 깊고 확실했다면, 노을은 제가 다녀본 스타트업 중에서도 가장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회사에서는 상사나 경영진에게 말하고 싶어도 절대 하지 못하는 질문이 있었죠. 하지만 노을에서는 매주 전체 구성원이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익명으로든 실명으로든 회사의 경영, 개발 현황, 실적, 재정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할 수 있어 투명성에 대한 신뢰가 깊어지는 것 같아요. 노을은 미션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회사의 모든 방향성과 결정이 ‘Sustainability’라는 중심 철학을 토대로 이루어집니다. 노을이 미션과 지속가능성을 정말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그런 미션과 철학에 공감하는 분들이 모이게 되는 것 같아요. 통일된 가치가 만들어 내는 시너지는 단순히 경제적인 목적으로 모인 팀과는 다른 힘을 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들은 각 직무의 업무가 뚜렷하게 정해져 있고 누가 그 업무를 맡던 변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노을에서는 각 구성원의 강점과 회사의 필요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업무 교차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면접 시 꼭 하시는 질문이 있다면 무엇이고, 지원자의 어떤 점을 보기 위한 질문인가요? 노을의 면접은 다른 회사들의 면접과 많이 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학교나 회사 이름보다는, 그 사람의 역량과 경험, 그리고 어떤 가치와 생각으로 인생을 사는지, 어떤 의지와 이유로 노을을 선택하는지에 대해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매니저님께 노을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크게 봐서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나같이 작은 사람도 동참할 수 있구나’라는 자부심과 동기부여가 생겨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회사와 동료들을 통해서 나의 논리적 사고, 업무 역량, 통찰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타트업은 가는 길이 항상 쉽지만은 않고 업앤다운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크게 보았을 때 노을이 가는 방향성에 깊게 공감하고, 과정 중의 장애물들이 나와 회사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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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안정권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노을 CSO가 말하는 '노을'
노을을 소개해 주세요. 노을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해결하고자 2015년에 설립된 벤처기업으로 말라리아, 열질환, HIV/AIDS 등 여러 질병을 실험실이나 인프라 없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독창적인 혈액진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을의 경영철학은 무엇인가요? 노을의 경영철학은 지속가능성입니다.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을 주로 추구하는 전통적인 기업과는 달리 노을은 비즈니스 가치와 사회적, 환경적 임팩트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며, 이를 통해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경영철학은 회사의 기술과 사업,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노을 구성원이 갖추어야 할 마인드셋으로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노을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노을의 경쟁력은 크게 기술과 사람, 그리고 조직문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노을은 AI, 바이오, IT 등의 기술을 융합하여 혈액진단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바이오, IT,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탁월한 역량과 진취적인 마인드를 보유한 인재들이 모여 있어 동료로부터 전문성을 배움과 동시에 높은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인재들이 역동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주력 서비스 혹은 제품은 무엇인가요? 노을은 실험실이나 인프라 없이 혈액진단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는 POC 진단장비인 miLab(마이랩)을 개발하였습니다. miLab을 통해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개도국이나 또는 실험실 시설, 장비, 인력 등이 잘 갖춰져 있지 않은 선진국의 동네병원 등에서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의 빠른 진단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어느 지역에서든 혈액검사를 통해 기본적인 건강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의 핵심가치는 무엇입니까? 회사가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노을의 문화에서 자주 강조되는 가치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주도성입니다. 기존의 위계적인 조직구조에서 시키는 일만 잘하는 사람은 노을과 같이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조직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을에서는 누가 어떤 역할을 맡든 스스로 주도해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자세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또한, 책임감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소통과 협업이 매우 중요한 업무환경이기 때문에 자기가 맡은 일이나 제안한 일에 대해서는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완수해낼 것을 요구 받습니다. 그리고 책임감과 함께 공유하는 가치는 바로 자율입니다. 자기주도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면 사사건건 누구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기보다 자율적으로 일하고 소통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양성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한 사람의 의견이나 통찰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없기 때문에, 각기 다른 경험과 지식을 쌓아 온 다양한 사람들이 옳고 그름을 가지고 서로를 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을은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집단지성을 발휘할 때, 회사가 바람직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노을리안’은 어떤 사람인가요? 노을은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미션과 철학을 보유한 회사입니다. 또한,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목표의 달성을 위해 역동적으로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노을리안은 무엇보다 사회적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회사의 미션과 도전적인 목표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 목표를 달성해 내기 위한 집요함과 끈기가 있는 사람, 성공과 실패로부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 그리고 자기보다 동료의 편의를 우선시하며 소통하고 협업하는 사람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노을(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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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노을 사업 소개
노을 주식회사를 소개합니다.
“We explore global challenges that threaten human health and life, discover novel potential solutions, and realize those possibilities.” 노을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합니다. 노을 주식회사는 선진국의 로컬 병원이나 개발도상국처럼 자원이 제한된 의료 환경을 위한 ‘차세대 현장진단(Point-of-Care) 혈액 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입니다. 노을은 바이오, AI, 플랫폼의 혁신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 방법과 가능성을 실현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생물학, 모바일 기술, 인공지능, 로봇 공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융합 기술을 만들어 내고 있고 65여 개의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캠프(D.CAMP)와 코이카 CTS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현재는 국내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 그리고 해외 하버드 대학교, 콜롬비아 대학교, 스위스 TPH 등 여러 병원, 연구 기관, 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하며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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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제약/보건/바이오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80명 (2020) 사원수
  • 2015.12.04 설립
  • 대표
    이동영, 임찬양
  • 매출
    - 원 (2021)
  • 주소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광교중앙로 338 비동 10층
  • 웹사이트
    noul.kr
  • 연혁
    1. -
  • 소개
    “인공지능 기반 현장진단형 혈액진단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입니다.
    노을의 미션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러한 미션의 실현을 위해 의학, 랩온어칩, 모바일플랫폼, 인공지능을 통합한 혁신적인 융합 진단 플랫폼인 “miLab(micro + intelligent + laboratory)”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miLab은 기존의 병원 진단실험실을 작은 디바이스에 옮겨 놓은 획기적인 제품으로 말라리아, 결핵, 에이즈를 비롯한 주요 질병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노을의 경영철학은 지속가능성입니다.
    인류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진단 기술을 통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노을은 비즈니스를 통해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3번 목표인 Good Health and Well-Being(건강과 복지), 그리고 17번 목표인 Partnership for The Goals(목표 달성을 위한 파트너십)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회사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회사의 경영시스템과 조직문화에 지속가능성 가치를 내재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노을에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 서로 다른 관점과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임베디드, 기구설계, 생물/화학/약학/의공학/의학/임상병리 등의 백그라운드를 가진 개발자와 연구원, 그리고 재무, 경영기획, 인사조직, 마케팅 등에 열정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함께 어울려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노을은 복잡하고 도전적인 글로벌 헬스케어의 문제를 혁신기술과 비즈니스로 해결하기 위해 분명한 가치관과 열정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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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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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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