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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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BLY Leaders 2 - "CTO 하늘님 이야기"
에이블리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2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이커머스의 혁신을 주도하는 에이블리에서, 언제나 등대처럼 에이블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그 두 번째 순서로, 에이블리 CTO* 하늘님을 만나보았어요. “에이블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집요하게 돌파해나가려는 분들과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타일 커머스 시장을 주도해나가는 에이블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가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또 에이블리만의 개발문화는 어떠한지! 에이블리 CTO 하늘님이 전하는 도전, 성장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TO: Chief Technology Officer의 약자 (최고기술경영자) Q1. 안녕하세요, 하늘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하늘 : 에이블리에서 CTO를 맡고 있는 최하늘입니다. 현재 에이블리에서 개발과 관련된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다양한 스쿼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파운데이션* 스쿼드의 리드 역할도 겸직하여 서비스의 운영 및 관리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파운데이션 스쿼드: ‘에이블리 앱의 탄탄한 기반’이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환경 구축을 통해 각 스쿼드가 만든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드는 스쿼드입니다. Q2. 에이블리에 오시기 전, 유수의 대기업에서 재직하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커리어를 요약해주신다면요? 하늘 : 대학 졸업 후 왓챠를 창업하며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창업 멤버로서 5년 정도 일하다 보니, 규모가 큰 회사의 업무 방식이 궁금해졌어요. 한 번쯤 대기업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회사를 옮겨 삼성 SDS와 LINE 등의 국내 여러 대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대기업의 경우 워낙 팀이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와 팀의 서비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지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대기업에 재직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낼 수 있고 동시에 충분히 보상을 받고 싶다는 갈증이 생겼고, 마침 옛 창업 동료이자 현재 에이블리 CEO인 석훈님의 제안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에이블리에서 함께한 지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웃음) Q3. 커리어의 시작점이었던 스타트업으로의 컴백이네요. 탄탄한 커리어패스를 밟아오셨던 만큼, 하늘님에게는 선택지가 정말 많았을 텐데요. 에이블리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 :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당연히 성장성이 아닐까 싶어요. 석훈님께서는 에이블리 초창기 때부터 함께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지만, 저는 다소 뒤늦게 합류한 편이에요. 솔직히 처음에는 가능성만 보고 모험을 할 수 없어 거절했죠. (웃음) 하지만 이후에도 만날 기회가 있을 때면, 석훈님께서 직접 에이블리의 성장 지표, 시장의 발전 가능성,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해 주셨어요. 당시 에이블리는 지금과 비교하면 규모가 정말 작은 기업이었는데요. 런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한 지금의 가파른 성장처럼, 당시에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에이블리에 합류하는 것은 출발한 로켓에 타는 일이겠다 싶어서 합류를 결정했어요. 더 빨리, 높이 올라갈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웃음) 두 번째는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 스타일 커머스 시장은 성과와 수익이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전에 재직했던 플랫폼들 중에는 성장의 지표로 볼 만한 부분은, 사용자 수와 유저가 앱을 평가하는 리뷰 정도였고, 수익 모델을 바라기는 쉽지 않은 경우도 많았어요. 커머스 플랫폼의 경우, 서비스의 작은 부분만 개선해도 유저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런 변화들이 거래액 상승과도 연결되다 보니, 실제로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더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4. 지금까지 하늘님의 과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면, 지금부터는 현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요. 현재 주로 어떤 일에 집중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하늘 : 전사적으로는 에이블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과 앞으로 진행하게 될 사업들 내에서, 개발 측면에 있어 챙겨야 할 부분을 미리 고민하고, 그에 따라 앞으로의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때로는, 엔지니어와 관련하여 새롭게 수립해야 하는 정책들이 있을 시, 함께 논의하여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전에, 내부적으로는 파운데이션 스쿼드의 리드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말씀을 드렸는데요. 스쿼드의 리드로서, 머신러닝, 인프라와 관련한 여러 작업들을 매니징하고 서비스 개선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하루에도 4억 개의 데이터가 누적되고 있고 이를 통해 개인화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보니, 특히 올해는 늘어나는 유저와 상품 그리고 마켓 수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블리의 서비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Python, Django로 거대한 에이블리 서비스를 운영해왔는데요. (웃음) 소수의 인원으로도 속도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단순한 아키텍쳐로 에이블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올해부터는 점차 서비스를 세분화 시키고 여러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나가고자, 서비스 구조 변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Golang으로 실험이나 로그 서버를 분리한다거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간다거나, 나아가서는 Kafka를 새로 도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선을 진행해나가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각 스쿼드들이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맞추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Q5. 에이블리에 테크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하늘 : 과거에는 에이블리도 직군별로 팀을 나눠서 업무를 했었는데요. 각 팀의 목표는 동일하나, 해결 방식이 다르다 보니, 에이블리 전체 팀으로서 한 방향으로 빠르게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작년 중순부터, 대대적인 전사 조직 개편을 진행했는데요. 목적 중심 조직인 스쿼드 조직으로 개편하여, 하나의 목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였죠. 현재는 개발자들이 각각의 스쿼드에 소속되어,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에 계신 분들과 함께 에이블리 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과제들을 해결하고 있어요.     Q6. 개발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에이블리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하늘 : 에이블리에서는 단순히 개발 잘하는 개발자를 넘어, 비즈니스적인 임팩트를 볼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에요.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에이블리는, 개발을 잘하고, 좋은 기술을 만들어서 성공해야겠다는 관점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곳인데요. 목표 달성과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앱의 지표보다는 사업적인 지표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문제해결을 위해서 기능 개선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영업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등을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MD 등 다양한 직군에 계신 분들과 함께 모여서 의논하고 있어요. 개발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비즈니스 성장 보다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하고 싶을 때도 있죠.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업 성장에 뭐가 더 중요한지 캐치하려는 문화가 회사 내에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면서, 결정적으로는 중요한 것에 몰두해 왔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한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분들이 개발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에이블리의 차별화된 개발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Q7. 그럼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늘님과 에이블리를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어요! 에이블리는 경쟁사들에 비해 업력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늘 : 저는 에이블리가 이커머스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팀이라 생각해요. (웃음) 저희는 셀러분들이 손쉽게 창업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수많은 셀러의 상품들을 에이블리의 유저들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소비하실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왔어요. 셀러와 사용자를 이어주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을 이커머스의 본질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어요. 에이블리는 7년 전부터 풀필먼트를 고도화해왔고, 현재는 성수에 대규모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셀러 분들을 직접 모시고, 육성하고 창업을 케어해드리는 에이블리 파트너스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자랑 같지만, 현재는 누적 3만 3천 명의 셀러 분들이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고, 상품 좋아요 데이터도 10억 개 이상 쌓이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가장 많은 셀러와 상품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웃음) 왓챠 때부터 개발해 온 개인화 추천 기술을 이커머스에 적용했고, 이를 많은 구성원분과 함께 잘 고도화해오고 있는 부분도 성장의 큰 요인인 것 같아요. 모든 구성원분들이 이커머스의 본질을 이해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찾아 열심히 해결해온 결과, 많은 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이 결합되고, 자연스럽게 가장 좋은 추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Q8. 에이블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계시는가요? 하늘 : DAU 130만& 취향 데이터가 일일 4억 개씩 누적되고 있는데, 이 정도는 우리에게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느끼고 있어요. 에이블리가 꿈꾸는 비젼과 만들어갈 생태계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거든요. 앞으로 에이블리는 제품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라는 두 가지 과제에 더욱 집중해 나갈 예정인데요. 제품 확장의 측면에서는 패션을 넘어 뷰티, 라이프, 푸드 등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다양한 카테고리로의 확장 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령대로의 유저 확장, 나만의 상품을 쉽게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체인 플랫폼 확장, 마지막으로 글로벌 확장까지 고민하고 있어요. 기술 고도화의 측면에서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구조적인 개선 및 개인화 추천 고도화 등을 과제로 고려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사업적으로 확장해나갈 부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풀어나가야 하는 큼직큼직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기에,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Q9. 에이블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개발자분들이 함께 하길 바라시나요? 하늘 : 개발자는 비즈니스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보기 좋은 코드, 잘 짜여진 코드를 만드는 것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여 성과를 내는 것이 모든 개발 활동들에 목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신 분이 에이블리에 합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분이라면, 합류하셔서 더 큰 성취감과 성과를 만들어 내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예비 에이블리언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하늘 : 에이블리는 성과와 경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회사가 아닐까 싶어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매출도 잘 나오고 있지만,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앞으로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도 많은 서비스이기 때문인데요. (웃음) 그동안 경험하셨던 서비스의 트래픽이 제한되었었거나, 혹은 이미 트래픽이 확보된 서비스였기에 늘어나는 유저 수와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고민해보지 않았던 분들에게 에이블리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드리게 될 것이라 확신해요. 더불어, 제품을 개선의 측면에서는 내가 고민하는 것들을 구현해보고, 그것을 통해 바로 눈에 띄는 사업 성과를 경험하는, 그런 성과 달성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에이블리에 지원해 주세요. (웃음) 저희와 함께 앱스토어와 유튜브를 넘는, Next Commerce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함께 성장의 기쁨을 느껴 보아요!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Click!!◀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넥스트 커머스. 지금, 에이블리와 함께 해주세요. 저작권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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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이블리언이라 블리다] 프리미엄 패션MD 정아님
[인터뷰] 에이블리 패션MD 정아님
넥스트 커머스 에이블리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에이블리언이라 블리다'* 시리즈 에이블리에는 트렌드 패션부터, 브랜드, 뷰티, 라이프, 푸드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카테고리가 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졌죠. 에이블리 MD는 이렇게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브랜드와 상품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입점 브랜드에게는 700만 유저가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고객의 쇼핑 경험과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프리미엄 패션셀 리드 정아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에이블리언 : 에이블리 구성원을 지칭하는 말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아 :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패션셀*에서 셀 리드를 담당하고 있는 황보정아입니다. 저희 프리미엄 패션셀은 에이블리 고객들에게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브랜드 상품군을 제안하기 위해, 트렌디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셀 : 스쿼드 내에 팀과 파트가 통합된 단위의 조직. *스쿼드 :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모여있는 에이블리의 애자일(Agile) 조직 구조. 한 스쿼드 당, 마치 하나의 작은 스타트업처럼 개발, 데이터, 디자인, 비즈니스 등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 목표를 달성함. Q. MD는 업무 바운더리가 넓고,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에이블리 MD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정아 : 에이블리 MD는 패션 플랫폼 MD이기 때문에, 고객/입점사/플랫폼 3자 구조에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중간 역할을 담당한다고 이해해주시면 좋아요. 날씨, 이벤트 데이, 트렌드 등을 고려해, 시기에 적절한 상품을 적기에 잘 제공해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많은 구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의 경우 크리스마스 당일에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관련 상품들을 미리 준비해서 고객들에게 제안해야 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가 떠오른다고 할 때, 해당 상품을 에이블리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소싱하고, 입점사의 컨디션과 인기 상품을 파악하여 거래액을 증진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일을 해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는 좋은 상품을 제안하고, 입점사와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이죠. Q. 그렇군요! 프리미엄 패션셀 MD의 역할도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정아 : 프리미엄 패션셀 MD도 좋은 상품을 소싱하고, 그 상품을 고객들이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잘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상품 소싱은 입점 유치와 직매입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진행 중인데요. 먼저, 입점 유치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객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입점 유치시키고, 입점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에요. 두 번째 매입의 경우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취급하는 셀 특성상, 현재 저희 셀에서만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품 수급이 쉽지 않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면서, 고객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답니다. 입점과 매입을 통해 소싱한 상품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구매 할 있도록 잘 보여주고, 이를 거래액으로 전환하여 입점사와 동반 성장하는 중간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에이블리 MD만의 차별점도 있을까요? 정아 : 에이블리는 패션 쇼핑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유저 연령대가 국한되어 있지 않고, 10대부터 40대까지 굉장히 폭넓어요. 그만큼 유저의 니즈 또한 매우 다양한데요. 이런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트렌드 패션부터, 브랜드, 뷰티, 라이프, 푸드 등등 다양한 상품의 카테고리가 에이블리 플랫폼 안에 아우러져 있죠. 단순히 여러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카테고리가 다양화됐어요. 보통 플랫폼의 경우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버티컬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에이블리는 그렇지 않고 광범위한 상품이 서로 조화롭게 믹스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고객이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을지 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MAU 700만, 국내 패션 쇼핑 플랫폼 1위 Q. 에이블리 MD가 일하는 방식도 궁금해요. 정아 : MD는 빠르게 시장에 대해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데, 에이블리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덕분에 그런 부분에 특화돼 있어요. 상하 관계를 떠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즉각적으로 반영하며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죠. 보통 큰 틀 안에서 단계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절차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기민하게 움직이기 어려운데, 에이블리는 A/B 테스트같이 간단한 실험을 통해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며 방향성을 잡아가거든요. 테스트가 실패했을 경우 인사이트를 얻어 새롭게 디벨롭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경우 확장하는 형태로 운영하다 보니, 애자일하게 일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Q. 최근에는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으신가요? 정아 : 저희 프리미엄 패션셀에서 다루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무래도 신규 카테고리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추천 로직이나, 고객이 상품을 탐색하는 것에 아직 어려움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죠. 브랜드 뱃지를 표시해서 일반 상품과 구분해 주거나,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관련 상품들이 더 잘 보여지게 하는 등 고객이 좀 더 상품을 더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또한 에이블리에서 고객들이 트렌드 패션 상품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Q. 에이블리 유저로서 다양한 브랜드 카테고리가 입점되어 정말 기뻐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운영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을 것 같아요. 정아 :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취급하는 플랫폼들이 겪는 가장 큰 고민은 정가품 이슈인 것 같아요. 저희도 비즈니스 도입 단계에서부터 정가품에 대한 부분을 가장 꼼꼼하게 신경 썼는데요.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상품 소싱부터 판매, 사후 서비스까지 각 단계별로 프로세스를 구축했어요. 그렇게 도입한 프로세스 중 하나가 바로 정가품 감정 의뢰 서비스인데요. 고객이 정품 여부가 의심될 때, 명품 전문 감정원을 통해 정가품 감정 의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 300% 보상하는 정책이죠. 이런 정책을 도입한 것은 정품만을 판매한다는 저희의 자신감이기도 해요. 또한 직접 매입한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은 기본적으로 ‘ABLY BEST CARE’라는 서비스를 통해 10단계 검수 과정을 거쳐요. 검수에 통과한 상품들은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 택과 인증서를 동봉하여 에이블리 풀필먼트 센터에서 즉시 출고되는 시스템이죠. 이렇게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에이블리에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치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구매한 고객님들이 ‘보증서가 있어서 안심된다.’, ‘에이블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상품을 더 확보해 달라.’라는 등 긍정적인 리뷰를 많이 남겨주고 계세요. 저희의 진심이 통하는 것 같아 감사했고, 힘들었던 것들을 보상받는 느낌이어서 뿌듯했어요. Q. 그렇군요! 정아님께서는 에이블리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경험해본 에이블리는 어떤지 궁금해요. 정아 : 평소에 에이블리를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웃음) 패션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잖아요. 에이블리는 후발 주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빠른 성장을 이뤄냈을까, 어떤 성공 요인이 있는지 늘 궁금했죠.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그런 성공 세포를 직접 겪어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먼저 제안을 주셨고, 지원해 합류하게 됐어요. 에이블리와 함께하면서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들만 다 모여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웃음) 10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조직을 경험해 봤는데, 이런 곳은 처음일 정도로… 일단 전사적으로 원팀 마인드가 강해서 업무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돼요. 예전에 신규 사업들을 많이 진행해 봤는데, 신규 사업을 하게 되면 유관 부서와 협업하는 일이 많잖아요. 아무래도 서로 바쁜 입장이다 보니까 협조 요청하는 게 어려울 때가 많아서 그런 부분에 에너지를 많이 썼었어요. 그런데 에이블리는 목표가 한 방향이면, 협업하는 것을 넘어 진심으로 함께, 내 일처럼 고심하고 개선해주시죠. 그런 부분에 너무 감동받아서 울컥한 적도 몇 번 있을 정도에요. 그만큼 서로 다른 직무, 다른 팀이더라도 하나로 함께 달려가고 있다는 든든한 마음이 들어요. Q. 앞으로의 목표도 궁금해요. 정아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직 신규 카테고리에요. 그래서 더 많은 브랜드를 확보해, 고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접하며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입점 브랜드는 유저가 가장 많은 플랫폼에서 판매하며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구조를 빠르게 안착시키고 싶어요. 요즘은 명품을 소비하는 유저들의 연령대도 10대~ 50대까지 다양하고, 명품을 트렌드 패션이나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과 믹스매치하는 고객들이 많아요. 예로 트렌드 패션 옷에 명품 가방을 메는 것처럼요. 이에 맞춰 소비 형태도 다양하게 변화했죠. 에이블리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트랜드 패션 등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저희(프리미엄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안착했을 때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하나의 서비스에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과정이 쉽지 않고, 벽에 부딪히는 것들이 많아요. 이미 기존 카테고리들이 안정화돼 있고, 아직 에이블리가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는 인식이 많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에이블리 MD라면, 특히 프리미엄 패션셀 MD라면, 더 과감히 도전하고 챌린지하는 게 필요해요. 끊임없이 시도하고 성과를 냈을 때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야 하고, 실패했을 땐 좌절하지 않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사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잖아요. (웃음) 그래도 에이블리에는 긍정 파워가 넘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실패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더 성장하는 포인트를 만드는 자세로 일하고 있어요. Q. 앞으로 에이블리 팀에 합류하게 될 MD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정아 : 개인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변화와 트렌드를 리드하는 회사에서 함께하는 것이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에이블리는 이미 과포화라고 평가받는 시장에 뛰어들어 론칭 3년 만에 국내 패션 플랫폼 중 MAU 1위(700만), 업계 최단 시간 누적 거래액 1조 달성 등 놀라운 성장을 이어오고 있어요. 이건 에이블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력이 더해지면서 만들어낸 결과죠. 성공 세포를 장착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성공하는 기업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건 어떨까요? (웃음)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셔서 쟁취하기를!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Click!!◀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넥스트 커머스. 지금, 에이블리와 함께 해주세요. 저작권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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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BLY Leaders 1 - "CPO 경윤님 이야기"
에이블리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1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이커머스의 혁신을 주도하는 에이블리에서, 언제나 등대처럼 에이블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그 첫 번째 순서로, 에이블리 CPO* 경윤님을 만나보았어요. “누구나 살면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블리는 여러분의 열정을 불태울만한 문제들이 많이 있고, 그만큼 얻어갈 것도 많은 곳입니다” 어떤 동료와 함께하고 싶고, 또 에이블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는지, 경윤님과 함께 에이블리의 A to Z 를 살펴보았습니다. *CPO: Chief Product Officer의 약자(최고 제품 책임자)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윤 : 안녕하세요. 에이블리 CPO 오경윤입니다. Q. 반갑습니다. 경윤님께서는 왓챠 CTO와 레진 엔터테인먼트 백엔드 개발 리드 등 훌륭한 커리어를 뒤로 하고 에이블리에 합류를 결정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에이블리에 합류하시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인가요? 경윤 : 사실, 누구에게나,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생각되는 시기가 인생에 한 번씩은 찾아온다고 하잖아요. 이직을 고민했던 시점에, 저 역시도 무언가 목표한 바를 이뤄내고 싶다는 열망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히 왓챠에서 함께 일했던 하늘님(현, CTO)께서, 에이블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저 역시 에이블리의 사업 비전과 가능성 그리고 함께할 동료를 보고 합류를 결심하게 됐어요. 결정 후에도, 직급과 직책에 대한 고민보다는, 에이블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업무, 내가 할 수 있는 업무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어요. 당시에는 백엔드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고민 없이 일반 백엔드 개발자로 합류했습니다. 이제까지의 커리어패스를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처음부터 직책을 달고자 욕심낸 적은 없었어요. 레진 엔터테인먼트와 에이블리 모두 일반 개발자로 합류했지만, 주어진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어느 순간 CPO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에이블리는 실력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다양한 권한 & 업무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곳임을 알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싶어요. (웃음) Q. 첫 시작은 엔지니어셨다가, PO가 되셨던 거군요! 그렇다면, 처음 PO가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경윤 : 당시 저는 에이블리에서 어느 정도 역량을 입증받아 백엔드 개발 리드 직책으로 업무를 하고 있던 때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업의 방향을 조금 더 주도적으로 고민해보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내부에서도 PO* 직무 전환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어, PO가 되어보자 결심하고 지원해보게 됐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에이블리에서도 그렇고 이전 직장들의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팀 내에서 함께 제품을 만들어가며 아이디어를 낼 기회들이 많았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경험들이 PO가 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모로 시기가 잘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웃음) *PO: Product Owner의 약자. 에이블리에서 PO는 앱이나 어드민의 기능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사람을 지칭하며, Problem Owner를 뜻하기도 함. Q. 경윤님께서 생각하시는 다른 회사와는 다른, 에이블리 PO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경윤 : 에이블리 PO는 서비스 기획자로서 화면을 그리는 것부터, 사업의 전략적인 비전을 세우는 과정까지, 사업에 필요한 A - Z까지를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사업의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파악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울 점도 많지만 그만큼 주어지는 권한과 역할의 무게가 굉장히 크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요. 에이블리에서 PO는 스쿼드의 의사결정자로서,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분들이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함께 고민한 여러 가설과 아이디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 능력과 매니징 능력이 높은 수준으로 요구되고 있어요. 사실,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에이블리 PO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프로덕트를 생각하는 관점인데요. 에이블리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 프로덕트 내 특정 기능 개선에 집중하기보다는, 운영하는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비즈니스 측면이나 프로세스 개선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고민하기도 해요. 에이블리 PO에게 “프로덕트(제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지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목적이 아니거든요. 근본적인 문제 단위의 해결에 더욱 집중하기 때문에, 에이블리 PO로서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며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이런 부분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Q. PO 로서 담당하셨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 해주실 수 있나요? 경윤 : 아토믹 프로젝트를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에이블리의 사업 확장 속도를 따라가기 위한 제품의 변화를 다룬 프로젝트에요. 아토믹이라는 단어 어원처럼, 원자 즉, 기본기를 먼저 잘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시작했어요. 에이블리는 이제 의류를 넘어, 뷰티, 라이프, 브랜드 패션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카테고리가 확장되고 있어요. 카테고리가 빠르게 확장됨에 따라, 그만큼 그 안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 셀러 분들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초기에는, 사업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데 개발 리소스는 한정이 되어 있다 보니, 에이블리 앱에서 유저에게 보여지는 화면이 빠른 사업 확장에 맞춰 바로바로 변화하지 못했고, 그래서 변화에 용이한 전체적인 개발 구조 및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해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새롭게 시작한 아토믹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적인 개발 없이도 다양한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우리의 한정된 개발 리소스를 더 잘 활용해 사업 확장과 개발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자 했던 거죠. 실제로 시스템 구축 후,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브랜드 관을 개설 시에는, 기존에 2주~한 달 정도 소요됐던 작업 시간을 하루로 단축하면서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었어요. 유저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작업들이다 보니, 뿌듯함도 그만큼 큰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현재 에이블리 CPO로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경윤 : 저는 에이블리 전사와 제품 조직 간 의견이 원활히 조율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 에이블리는 조직 개편 통해서, 문제 해결 중심의 스쿼드 체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각의 스쿼드*가 하나의 작은 스타트업처럼 움직이는 만큼, PO 분들과도 계속해서 소통하며 스쿼드 목표와 전사 목표가 잘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목표하는 바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을 중요한 역할로 생각하고 있어요. 스쿼드 별로 지원이 필요하거나 조율이 필요할 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웃음) *스쿼드 :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모여있는 에이블리의 애자일(Agile) 조직 구조. 한 스쿼드 당, 마치 하나의 작은 스타트업처럼 개발, 데이터, 디자인, 비즈니스 등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 목표를 달성함. Q. CPO로서도 그렇고, 한 사람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경윤 : 앞으로 에이블리가 가야 하는 성장 과정을 과거에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분이 오신다면 아주 든든할 것 같습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가파른 성장궤도에 있던 시기에 기여를 했거나 함께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특히 모셔 오고 싶습니다. 급성장에 뒤따르는 여러 도전적인 상황들을, 포기할 이유가 아닌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분들이 옆에 계시는 것이 저 또한 불타오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든 해내려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라면, 에이블리에서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내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Q. 에이블리는 비즈니스 비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비전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는데요! 해당 문화가 잘 유지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윤 : 저는 에이블리의 성장 비결로 ‘소통’ 문화를 꼽고 싶어요.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요. 농담이 아니고, ‘(이제)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매순간 들거든요. (웃음) 에이블리는 특히,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의견을 발제하고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도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는 업무 뿐만 아니라, 회사의 복지에도 영향을 미쳐요. 실제로 에이블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대표와 회사 구성원이 한자리에서 회사의 현황과 시장 상황 구성원과 함께 소통하는 ‘컴바인’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워낙 자유로운 의견이 오고 가다 보니, 컴바인에서 나온 제도가 실제로 반영되는 사례도 굉장히 많아요. 실제로 비포괄 임금제나, 연말에 유급으로 쉴 수 있는 리프레쉬 휴가도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되었어요. 에이블리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동료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는 원칙도 지켜나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새로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좋은 동료가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훌륭한 구성원들과 함께 에이블리의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분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CPO로서 에이블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계신가요? 경윤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에이블리에 입사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예상한 대로 성장한 적이 없어요.(웃음) 늘 예상 한 것보다 더 빠르고, 더 가파르게 성장을 했던 터라, 앞으로도 전혀 예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재, 에이블리는 하루에 많게는 10만 개 이상의 리뷰가 쌓이고,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도 유지하고 있는데요. 불과 재작년만 해도 이렇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예상하기 어렵겠지만, 에이블리는 잘해 나갈 것 같아요. 그만큼 도전적인 일도 많아질 것 같네요. (웃음)   Q. 마지막으로, 에이블리에 지원을 고려하고 계신 후보자들에게 에이블리에 와야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경윤 : 앞서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웃음), 전 누구에게나 살면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시기가 한 번쯤은 올 것이라 생각해요. 에이블리는 짧은 기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만큼, 최근에는 광고 사업, 글로벌 사업 그리고 하루에 수만 개씩 쌓이는 유저들의 리뷰까지 여러분의 열정을 불태울만한 문제들이 더욱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큰 규모의 서비스로 도약하면서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라 확신합니다. 강한 투지와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사람을 ”go- getter”라고 부르는데요. 마음 속에 뜨거운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 “go- getter” 분들 저와 함께 가보시죠!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Click!!◀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넥스트 커머스. 지금, 에이블리와 함께 해주세요. 저작권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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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BLY Leaders 2 - "CTO 하늘님 이야기"
에이블리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2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이커머스의 혁신을 주도하는 에이블리에서, 언제나 등대처럼 에이블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그 두 번째 순서로, 에이블리 CTO* 하늘님을 만나보았어요. “에이블리는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집요하게 돌파해나가려는 분들과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에요.” 스타일 커머스 시장을 주도해나가는 에이블리는, 어떤 문제를 해결해 가며 성장해 나가고 있는지, 또 에이블리만의 개발문화는 어떠한지! 에이블리 CTO 하늘님이 전하는 도전, 성장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TO: Chief Technology Officer의 약자 (최고기술경영자) Q1. 안녕하세요, 하늘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하늘 : 에이블리에서 CTO를 맡고 있는 최하늘입니다. 현재 에이블리에서 개발과 관련된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다양한 스쿼드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 파운데이션* 스쿼드의 리드 역할도 겸직하여 서비스의 운영 및 관리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어요. *파운데이션 스쿼드: ‘에이블리 앱의 탄탄한 기반’이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으로, 성능 개선과 안정적인 환경 구축을 통해 각 스쿼드가 만든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만드는 스쿼드입니다. Q2. 에이블리에 오시기 전, 유수의 대기업에서 재직하셨다고 들었어요. 지난 커리어를 요약해주신다면요? 하늘 : 대학 졸업 후 왓챠를 창업하며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창업 멤버로서 5년 정도 일하다 보니, 규모가 큰 회사의 업무 방식이 궁금해졌어요. 한 번쯤 대기업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회사를 옮겨 삼성 SDS와 LINE 등의 국내 여러 대기업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대기업의 경우 워낙 팀이 세분화되어 있다 보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와 팀의 서비스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지 직접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어요. 대기업에 재직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를 낼 수 있고 동시에 충분히 보상을 받고 싶다는 갈증이 생겼고, 마침 옛 창업 동료이자 현재 에이블리 CEO인 석훈님의 제안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에이블리에서 함께한 지 벌써 4년이 되어가네요. (웃음) Q3. 커리어의 시작점이었던 스타트업으로의 컴백이네요. 탄탄한 커리어패스를 밟아오셨던 만큼, 하늘님에게는 선택지가 정말 많았을 텐데요. 에이블리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요? 하늘 : 두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번째는 당연히 성장성이 아닐까 싶어요. 석훈님께서는 에이블리 초창기 때부터 함께 해보자고 제안을 주셨지만, 저는 다소 뒤늦게 합류한 편이에요. 솔직히 처음에는 가능성만 보고 모험을 할 수 없어 거절했죠. (웃음) 하지만 이후에도 만날 기회가 있을 때면, 석훈님께서 직접 에이블리의 성장 지표, 시장의 발전 가능성,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해 주셨어요. 당시 에이블리는 지금과 비교하면 규모가 정말 작은 기업이었는데요. 런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원을 돌파한 지금의 가파른 성장처럼, 당시에도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더라고요. 에이블리에 합류하는 것은 출발한 로켓에 타는 일이겠다 싶어서 합류를 결정했어요. 더 빨리, 높이 올라갈 수 있게 돕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웃음) 두 번째는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 스타일 커머스 시장은 성과와 수익이 바로 연결된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전에 재직했던 플랫폼들 중에는 성장의 지표로 볼 만한 부분은, 사용자 수와 유저가 앱을 평가하는 리뷰 정도였고, 수익 모델을 바라기는 쉽지 않은 경우도 많았어요. 커머스 플랫폼의 경우, 서비스의 작은 부분만 개선해도 유저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그런 변화들이 거래액 상승과도 연결되다 보니, 실제로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더 높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4. 지금까지 하늘님의 과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면, 지금부터는 현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은데요. 현재 주로 어떤 일에 집중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하늘 : 전사적으로는 에이블리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과 앞으로 진행하게 될 사업들 내에서, 개발 측면에 있어 챙겨야 할 부분을 미리 고민하고, 그에 따라 앞으로의 계획과 전략을 수립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때로는, 엔지니어와 관련하여 새롭게 수립해야 하는 정책들이 있을 시, 함께 논의하여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전에, 내부적으로는 파운데이션 스쿼드의 리드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말씀을 드렸는데요. 스쿼드의 리드로서, 머신러닝, 인프라와 관련한 여러 작업들을 매니징하고 서비스 개선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이블리는 하루에도 4억 개의 데이터가 누적되고 있고 이를 통해 개인화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보니, 특히 올해는 늘어나는 유저와 상품 그리고 마켓 수에 대응하기 위해 에이블리의 서비스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작년까지는 Python, Django로 거대한 에이블리 서비스를 운영해왔는데요. (웃음) 소수의 인원으로도 속도감 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단순한 아키텍쳐로 에이블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올해부터는 점차 서비스를 세분화 시키고 여러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도입해나가고자, 서비스 구조 변화에 집중하고 있어요. Golang으로 실험이나 로그 서버를 분리한다거나,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간다거나, 나아가서는 Kafka를 새로 도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개선을 진행해나가는 중이에요. 앞으로도 각 스쿼드들이 수행하고 있는 과제에 맞추어 필요한 기술을 도입하고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Q5. 에이블리에 테크 조직이 일하는 방식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겠어요? 하늘 : 과거에는 에이블리도 직군별로 팀을 나눠서 업무를 했었는데요. 각 팀의 목표는 동일하나, 해결 방식이 다르다 보니, 에이블리 전체 팀으로서 한 방향으로 빠르게 가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어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작년 중순부터, 대대적인 전사 조직 개편을 진행했는데요. 목적 중심 조직인 스쿼드 조직으로 개편하여, 하나의 목표를 더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였죠. 현재는 개발자들이 각각의 스쿼드에 소속되어,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군에 계신 분들과 함께 에이블리 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과제들을 해결하고 있어요.     Q6. 개발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에이블리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하늘 : 에이블리에서는 단순히 개발 잘하는 개발자를 넘어, 비즈니스적인 임팩트를 볼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에요.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감에 있어서 에이블리는, 개발을 잘하고, 좋은 기술을 만들어서 성공해야겠다는 관점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곳인데요. 목표 달성과 문제해결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앱의 지표보다는 사업적인 지표에 더 집중하기도 하고, 문제해결을 위해서 기능 개선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영업이 우선이 되어야 할지 등을 개발자,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MD 등 다양한 직군에 계신 분들과 함께 모여서 의논하고 있어요. 개발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비즈니스 성장 보다는 제품 자체의 완성도에 집중하고 싶을 때도 있죠.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과감하게 버리고, 사업 성장에 뭐가 더 중요한지 캐치하려는 문화가 회사 내에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면서, 결정적으로는 중요한 것에 몰두해 왔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한 것 같아요. 이러한 부분들이 개발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에이블리의 차별화된 개발 문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Q7. 그럼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하늘님과 에이블리를 더 깊이 있게 알아보고 싶어요! 에이블리는 경쟁사들에 비해 업력이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하늘 : 저는 에이블리가 이커머스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팀이라 생각해요. (웃음) 저희는 셀러분들이 손쉽게 창업을 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수많은 셀러의 상품들을 에이블리의 유저들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소비하실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왔어요. 셀러와 사용자를 이어주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을 이커머스의 본질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해 왔어요. 에이블리는 7년 전부터 풀필먼트를 고도화해왔고, 현재는 성수에 대규모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셀러 분들을 직접 모시고, 육성하고 창업을 케어해드리는 에이블리 파트너스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자랑 같지만, 현재는 누적 3만 3천 명의 셀러 분들이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고, 상품 좋아요 데이터도 10억 개 이상 쌓이면서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가장 많은 셀러와 상품을 보유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웃음) 왓챠 때부터 개발해 온 개인화 추천 기술을 이커머스에 적용했고, 이를 많은 구성원분과 함께 잘 고도화해오고 있는 부분도 성장의 큰 요인인 것 같아요. 모든 구성원분들이 이커머스의 본질을 이해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를 찾아 열심히 해결해온 결과, 많은 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이 결합되고, 자연스럽게 가장 좋은 추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Q8. 에이블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계시는가요? 하늘 : DAU 130만& 취향 데이터가 일일 4억 개씩 누적되고 있는데, 이 정도는 우리에게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느끼고 있어요. 에이블리가 꿈꾸는 비젼과 만들어갈 생태계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거든요. 앞으로 에이블리는 제품 확장과 서비스 고도화라는 두 가지 과제에 더욱 집중해 나갈 예정인데요. 제품 확장의 측면에서는 패션을 넘어 뷰티, 라이프, 푸드 등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다양한 카테고리로의 확장 뿐만 아니라, 폭넓은 연령대로의 유저 확장, 나만의 상품을 쉽게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체인 플랫폼 확장, 마지막으로 글로벌 확장까지 고민하고 있어요. 기술 고도화의 측면에서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구조적인 개선 및 개인화 추천 고도화 등을 과제로 고려하고 있고요. 앞으로도 사업적으로 확장해나갈 부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풀어나가야 하는 큼직큼직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 있기에,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Q9. 에이블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개발자분들이 함께 하길 바라시나요? 하늘 : 개발자는 비즈니스 및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그렇기에, 보기 좋은 코드, 잘 짜여진 코드를 만드는 것 보다는, 문제를 해결하여 성과를 내는 것이 모든 개발 활동들에 목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신 분이 에이블리에 합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지를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는 분이라면, 합류하셔서 더 큰 성취감과 성과를 만들어 내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예비 에이블리언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하늘 : 에이블리는 성과와 경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회사가 아닐까 싶어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매출도 잘 나오고 있지만,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앞으로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도 많은 서비스이기 때문인데요. (웃음) 그동안 경험하셨던 서비스의 트래픽이 제한되었었거나, 혹은 이미 트래픽이 확보된 서비스였기에 늘어나는 유저 수와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고민해보지 않았던 분들에게 에이블리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드리게 될 것이라 확신해요. 더불어, 제품을 개선의 측면에서는 내가 고민하는 것들을 구현해보고, 그것을 통해 바로 눈에 띄는 사업 성과를 경험하는, 그런 성과 달성의 짜릿함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에이블리에 지원해 주세요. (웃음) 저희와 함께 앱스토어와 유튜브를 넘는, Next Commerce 생태계를 만들어가며 함께 성장의 기쁨을 느껴 보아요!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Click!!◀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넥스트 커머스. 지금, 에이블리와 함께 해주세요. 저작권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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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에이블리언이라 블리다] 프리미엄 패션MD 정아님
[인터뷰] 에이블리 패션MD 정아님
넥스트 커머스 에이블리를 만드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에이블리언이라 블리다'* 시리즈 에이블리에는 트렌드 패션부터, 브랜드, 뷰티, 라이프, 푸드 등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카테고리가 더 세분화되고, 다양해졌죠. 에이블리 MD는 이렇게 폭넓은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브랜드와 상품을 확보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입점 브랜드에게는 700만 유저가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고객의 쇼핑 경험과 브랜드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프리미엄 패션셀 리드 정아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에이블리언 : 에이블리 구성원을 지칭하는 말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아 :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패션셀*에서 셀 리드를 담당하고 있는 황보정아입니다. 저희 프리미엄 패션셀은 에이블리 고객들에게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브랜드 상품군을 제안하기 위해, 트렌디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소싱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셀 : 스쿼드 내에 팀과 파트가 통합된 단위의 조직. *스쿼드 :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모여있는 에이블리의 애자일(Agile) 조직 구조. 한 스쿼드 당, 마치 하나의 작은 스타트업처럼 개발, 데이터, 디자인, 비즈니스 등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 목표를 달성함. Q. MD는 업무 바운더리가 넓고,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에이블리 MD는 어떤 일을 하나요? 정아 : 에이블리 MD는 패션 플랫폼 MD이기 때문에, 고객/입점사/플랫폼 3자 구조에서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중간 역할을 담당한다고 이해해주시면 좋아요. 날씨, 이벤트 데이, 트렌드 등을 고려해, 시기에 적절한 상품을 적기에 잘 제공해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많은 구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의 경우 크리스마스 당일에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관련 상품들을 미리 준비해서 고객들에게 제안해야 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브랜드가 떠오른다고 할 때, 해당 상품을 에이블리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소싱하고, 입점사의 컨디션과 인기 상품을 파악하여 거래액을 증진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일을 해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는 좋은 상품을 제안하고, 입점사와 플랫폼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이죠. Q. 그렇군요! 프리미엄 패션셀 MD의 역할도 더 자세히 듣고 싶어요. 정아 : 프리미엄 패션셀 MD도 좋은 상품을 소싱하고, 그 상품을 고객들이 쉽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잘 보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상품 소싱은 입점 유치와 직매입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진행 중인데요. 먼저, 입점 유치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고객 니즈에 맞는 브랜드를 선정하여 입점 유치시키고, 입점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일이에요. 두 번째 매입의 경우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취급하는 셀 특성상, 현재 저희 셀에서만 진행하고 있는데요. 상품 수급이 쉽지 않은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면서, 고객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답니다. 입점과 매입을 통해 소싱한 상품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구매 할 있도록 잘 보여주고, 이를 거래액으로 전환하여 입점사와 동반 성장하는 중간 역할을 하고 있어요. Q. 에이블리 MD만의 차별점도 있을까요? 정아 : 에이블리는 패션 쇼핑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유저 연령대가 국한되어 있지 않고, 10대부터 40대까지 굉장히 폭넓어요. 그만큼 유저의 니즈 또한 매우 다양한데요. 이런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트렌드 패션부터, 브랜드, 뷰티, 라이프, 푸드 등등 다양한 상품의 카테고리가 에이블리 플랫폼 안에 아우러져 있죠. 단순히 여러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 아니라, 고객의 취향과 니즈에 맞춰 카테고리가 다양화됐어요. 보통 플랫폼의 경우 특정 카테고리에 집중하는 버티컬 서비스를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에이블리는 그렇지 않고 광범위한 상품이 서로 조화롭게 믹스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안에서 고객이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한 쇼핑을 할 수 있을지 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MAU 700만, 국내 패션 쇼핑 플랫폼 1위 Q. 에이블리 MD가 일하는 방식도 궁금해요. 정아 : MD는 빠르게 시장에 대해 파악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한데, 에이블리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덕분에 그런 부분에 특화돼 있어요. 상하 관계를 떠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즉각적으로 반영하며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죠. 보통 큰 틀 안에서 단계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절차들이 많아지다 보니까 기민하게 움직이기 어려운데, 에이블리는 A/B 테스트같이 간단한 실험을 통해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며 방향성을 잡아가거든요. 테스트가 실패했을 경우 인사이트를 얻어 새롭게 디벨롭하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을 경우 확장하는 형태로 운영하다 보니, 애자일하게 일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Q. 최근에는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으신가요? 정아 : 저희 프리미엄 패션셀에서 다루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무래도 신규 카테고리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추천 로직이나, 고객이 상품을 탐색하는 것에 아직 어려움이 있어요. 이런 부분들이 해결해 나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하고 있죠. 브랜드 뱃지를 표시해서 일반 상품과 구분해 주거나, 브랜드를 검색했을 때 관련 상품들이 더 잘 보여지게 하는 등 고객이 좀 더 상품을 더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또한 에이블리에서 고객들이 트렌드 패션 상품만 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어요. Q. 에이블리 유저로서 다양한 브랜드 카테고리가 입점되어 정말 기뻐요.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운영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을 것 같아요. 정아 :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취급하는 플랫폼들이 겪는 가장 큰 고민은 정가품 이슈인 것 같아요. 저희도 비즈니스 도입 단계에서부터 정가품에 대한 부분을 가장 꼼꼼하게 신경 썼는데요.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상품 소싱부터 판매, 사후 서비스까지 각 단계별로 프로세스를 구축했어요. 그렇게 도입한 프로세스 중 하나가 바로 정가품 감정 의뢰 서비스인데요. 고객이 정품 여부가 의심될 때, 명품 전문 감정원을 통해 정가품 감정 의뢰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가품으로 판정될 경우 300% 보상하는 정책이죠. 이런 정책을 도입한 것은 정품만을 판매한다는 저희의 자신감이기도 해요. 또한 직접 매입한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은 기본적으로 ‘ABLY BEST CARE’라는 서비스를 통해 10단계 검수 과정을 거쳐요. 검수에 통과한 상품들은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인증 택과 인증서를 동봉하여 에이블리 풀필먼트 센터에서 즉시 출고되는 시스템이죠. 이렇게 고객들이 더 안심하고 에이블리에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치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구매한 고객님들이 ‘보증서가 있어서 안심된다.’, ‘에이블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상품을 더 확보해 달라.’라는 등 긍정적인 리뷰를 많이 남겨주고 계세요. 저희의 진심이 통하는 것 같아 감사했고, 힘들었던 것들을 보상받는 느낌이어서 뿌듯했어요. Q. 그렇군요! 정아님께서는 에이블리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경험해본 에이블리는 어떤지 궁금해요. 정아 : 평소에 에이블리를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웃음) 패션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이잖아요. 에이블리는 후발 주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빠른 성장을 이뤄냈을까, 어떤 성공 요인이 있는지 늘 궁금했죠.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일하면서 그런 성공 세포를 직접 겪어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먼저 제안을 주셨고, 지원해 합류하게 됐어요. 에이블리와 함께하면서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들만 다 모여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웃음) 10년 넘게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조직을 경험해 봤는데, 이런 곳은 처음일 정도로… 일단 전사적으로 원팀 마인드가 강해서 업무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돼요. 예전에 신규 사업들을 많이 진행해 봤는데, 신규 사업을 하게 되면 유관 부서와 협업하는 일이 많잖아요. 아무래도 서로 바쁜 입장이다 보니까 협조 요청하는 게 어려울 때가 많아서 그런 부분에 에너지를 많이 썼었어요. 그런데 에이블리는 목표가 한 방향이면, 협업하는 것을 넘어 진심으로 함께, 내 일처럼 고심하고 개선해주시죠. 그런 부분에 너무 감동받아서 울컥한 적도 몇 번 있을 정도에요. 그만큼 서로 다른 직무, 다른 팀이더라도 하나로 함께 달려가고 있다는 든든한 마음이 들어요. Q. 앞으로의 목표도 궁금해요. 정아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는 아직 신규 카테고리에요. 그래서 더 많은 브랜드를 확보해, 고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접하며 즐거운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입점 브랜드는 유저가 가장 많은 플랫폼에서 판매하며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구조를 빠르게 안착시키고 싶어요. 요즘은 명품을 소비하는 유저들의 연령대도 10대~ 50대까지 다양하고, 명품을 트렌드 패션이나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과 믹스매치하는 고객들이 많아요. 예로 트렌드 패션 옷에 명품 가방을 메는 것처럼요. 이에 맞춰 소비 형태도 다양하게 변화했죠. 에이블리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트랜드 패션 등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저희(프리미엄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안착했을 때 기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하나의 서비스에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과정이 쉽지 않고, 벽에 부딪히는 것들이 많아요. 이미 기존 카테고리들이 안정화돼 있고, 아직 에이블리가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는 인식이 많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에이블리 MD라면, 특히 프리미엄 패션셀 MD라면, 더 과감히 도전하고 챌린지하는 게 필요해요. 끊임없이 시도하고 성과를 냈을 때 스스로 자긍심을 가져야 하고, 실패했을 땐 좌절하지 않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사실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잖아요. (웃음) 그래도 에이블리에는 긍정 파워가 넘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실패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더 성장하는 포인트를 만드는 자세로 일하고 있어요. Q. 앞으로 에이블리 팀에 합류하게 될 MD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정아 : 개인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변화와 트렌드를 리드하는 회사에서 함께하는 것이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에이블리는 이미 과포화라고 평가받는 시장에 뛰어들어 론칭 3년 만에 국내 패션 플랫폼 중 MAU 1위(700만), 업계 최단 시간 누적 거래액 1조 달성 등 놀라운 성장을 이어오고 있어요. 이건 에이블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력이 더해지면서 만들어낸 결과죠. 성공 세포를 장착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성공하는 기업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건 어떨까요? (웃음)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셔서 쟁취하기를!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Click!!◀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넥스트 커머스. 지금, 에이블리와 함께 해주세요. 저작권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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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BLY Leaders 1 - "CPO 경윤님 이야기"
에이블리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1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며, 이커머스의 혁신을 주도하는 에이블리에서, 언제나 등대처럼 에이블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의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리더들의 이야기 그 첫 번째 순서로, 에이블리 CPO* 경윤님을 만나보았어요. “누구나 살면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시기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블리는 여러분의 열정을 불태울만한 문제들이 많이 있고, 그만큼 얻어갈 것도 많은 곳입니다” 어떤 동료와 함께하고 싶고, 또 에이블리의 미래는 어떻게 전망하는지, 경윤님과 함께 에이블리의 A to Z 를 살펴보았습니다. *CPO: Chief Product Officer의 약자(최고 제품 책임자)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윤 : 안녕하세요. 에이블리 CPO 오경윤입니다. Q. 반갑습니다. 경윤님께서는 왓챠 CTO와 레진 엔터테인먼트 백엔드 개발 리드 등 훌륭한 커리어를 뒤로 하고 에이블리에 합류를 결정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에이블리에 합류하시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인가요? 경윤 : 사실, 누구에게나,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생각되는 시기가 인생에 한 번씩은 찾아온다고 하잖아요. 이직을 고민했던 시점에, 저 역시도 무언가 목표한 바를 이뤄내고 싶다는 열망이 컸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히 왓챠에서 함께 일했던 하늘님(현, CTO)께서, 에이블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저 역시 에이블리의 사업 비전과 가능성 그리고 함께할 동료를 보고 합류를 결심하게 됐어요. 결정 후에도, 직급과 직책에 대한 고민보다는, 에이블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업무, 내가 할 수 있는 업무를 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어요. 당시에는 백엔드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고민 없이 일반 백엔드 개발자로 합류했습니다. 이제까지의 커리어패스를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처음부터 직책을 달고자 욕심낸 적은 없었어요. 레진 엔터테인먼트와 에이블리 모두 일반 개발자로 합류했지만, 주어진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어느 순간 CPO의 자리까지 오게 된 것 같아요. 에이블리는 실력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다양한 권한 & 업무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곳임을 알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싶어요. (웃음) Q. 첫 시작은 엔지니어셨다가, PO가 되셨던 거군요! 그렇다면, 처음 PO가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경윤 : 당시 저는 에이블리에서 어느 정도 역량을 입증받아 백엔드 개발 리드 직책으로 업무를 하고 있던 때였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업의 방향을 조금 더 주도적으로 고민해보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때마침 내부에서도 PO* 직무 전환 신청이 이루어지고 있어, PO가 되어보자 결심하고 지원해보게 됐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에이블리에서도 그렇고 이전 직장들의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팀 내에서 함께 제품을 만들어가며 아이디어를 낼 기회들이 많았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경험들이 PO가 될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모로 시기가 잘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웃음) *PO: Product Owner의 약자. 에이블리에서 PO는 앱이나 어드민의 기능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업"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사람을 지칭하며, Problem Owner를 뜻하기도 함. Q. 경윤님께서 생각하시는 다른 회사와는 다른, 에이블리 PO만의 차별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경윤 : 에이블리 PO는 서비스 기획자로서 화면을 그리는 것부터, 사업의 전략적인 비전을 세우는 과정까지, 사업에 필요한 A - Z까지를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사업의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세밀하게 파악하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울 점도 많지만 그만큼 주어지는 권한과 역할의 무게가 굉장히 크다는 걸 의미하기도 해요. 에이블리에서 PO는 스쿼드의 의사결정자로서, 개발자,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무의 구성원분들이 공동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함께 고민한 여러 가설과 아이디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 능력과 매니징 능력이 높은 수준으로 요구되고 있어요. 사실, 무엇보다 제가 생각하는 에이블리 PO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프로덕트를 생각하는 관점인데요. 에이블리에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일 프로덕트 내 특정 기능 개선에 집중하기보다는, 운영하는 여러 제품을 사용해보기도 하고, 때로는 비즈니스 측면이나 프로세스 개선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고민하기도 해요. 에이블리 PO에게 “프로덕트(제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이지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하는 목적이 아니거든요. 근본적인 문제 단위의 해결에 더욱 집중하기 때문에, 에이블리 PO로서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며 재밌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웃음) 이런 부분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Q. PO 로서 담당하셨던 프로젝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관해 이야기 해주실 수 있나요? 경윤 : 아토믹 프로젝트를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에이블리의 사업 확장 속도를 따라가기 위한 제품의 변화를 다룬 프로젝트에요. 아토믹이라는 단어 어원처럼, 원자 즉, 기본기를 먼저 잘 만드는 데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시작했어요. 에이블리는 이제 의류를 넘어, 뷰티, 라이프, 브랜드 패션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카테고리가 확장되고 있어요. 카테고리가 빠르게 확장됨에 따라, 그만큼 그 안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 셀러 분들도 매우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초기에는, 사업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데 개발 리소스는 한정이 되어 있다 보니, 에이블리 앱에서 유저에게 보여지는 화면이 빠른 사업 확장에 맞춰 바로바로 변화하지 못했고, 그래서 변화에 용이한 전체적인 개발 구조 및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기 위해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새롭게 시작한 아토믹 프로젝트를 통해, 추가적인 개발 없이도 다양한 화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우리의 한정된 개발 리소스를 더 잘 활용해 사업 확장과 개발 사이의 간격을 좁히고자 했던 거죠. 실제로 시스템 구축 후,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브랜드 관을 개설 시에는, 기존에 2주~한 달 정도 소요됐던 작업 시간을 하루로 단축하면서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었어요. 유저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작업들이다 보니, 뿌듯함도 그만큼 큰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Q. 그렇다면, 현재 에이블리 CPO로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해요. 경윤 : 저는 에이블리 전사와 제품 조직 간 의견이 원활히 조율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최근 에이블리는 조직 개편 통해서, 문제 해결 중심의 스쿼드 체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각의 스쿼드*가 하나의 작은 스타트업처럼 움직이는 만큼, PO 분들과도 계속해서 소통하며 스쿼드 목표와 전사 목표가 잘 연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목표하는 바를 더 잘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을 중요한 역할로 생각하고 있어요. 스쿼드 별로 지원이 필요하거나 조율이 필요할 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교통정리”를 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웃음) *스쿼드 : 한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구성원이 모여있는 에이블리의 애자일(Agile) 조직 구조. 한 스쿼드 당, 마치 하나의 작은 스타트업처럼 개발, 데이터, 디자인, 비즈니스 등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 목표를 달성함. Q. CPO로서도 그렇고, 한 사람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경윤 : 앞으로 에이블리가 가야 하는 성장 과정을 과거에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분이 오신다면 아주 든든할 것 같습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가파른 성장궤도에 있던 시기에 기여를 했거나 함께 고민하셨던 분이라면 특히 모셔 오고 싶습니다. 급성장에 뒤따르는 여러 도전적인 상황들을, 포기할 이유가 아닌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분들이 옆에 계시는 것이 저 또한 불타오르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든 해내려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라면, 에이블리에서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내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Q. 에이블리는 비즈니스 비전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비전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는데요! 해당 문화가 잘 유지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윤 : 저는 에이블리의 성장 비결로 ‘소통’ 문화를 꼽고 싶어요.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어떻게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해요. 농담이 아니고, ‘(이제)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매순간 들거든요. (웃음) 에이블리는 특히, 회사와 구성원의 성장을 위한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의견을 발제하고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도 형성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는 업무 뿐만 아니라, 회사의 복지에도 영향을 미쳐요. 실제로 에이블리는 월 1회 정기적으로 대표와 회사 구성원이 한자리에서 회사의 현황과 시장 상황 구성원과 함께 소통하는 ‘컴바인’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워낙 자유로운 의견이 오고 가다 보니, 컴바인에서 나온 제도가 실제로 반영되는 사례도 굉장히 많아요. 실제로 비포괄 임금제나, 연말에 유급으로 쉴 수 있는 리프레쉬 휴가도 구성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시행되었어요. 에이블리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동료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는 원칙도 지켜나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처럼 새로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좋은 동료가 오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훌륭한 구성원들과 함께 에이블리의 폭발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분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은데요! CPO로서 에이블리는 앞으로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계신가요? 경윤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에이블리에 입사한 이후로 단 한 번도, 예상한 대로 성장한 적이 없어요.(웃음) 늘 예상 한 것보다 더 빠르고, 더 가파르게 성장을 했던 터라, 앞으로도 전혀 예상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현재, 에이블리는 하루에 많게는 10만 개 이상의 리뷰가 쌓이고,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도 유지하고 있는데요. 불과 재작년만 해도 이렇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예상하기 어렵겠지만, 에이블리는 잘해 나갈 것 같아요. 그만큼 도전적인 일도 많아질 것 같네요. (웃음)   Q. 마지막으로, 에이블리에 지원을 고려하고 계신 후보자들에게 에이블리에 와야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경윤 : 앞서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웃음), 전 누구에게나 살면서 열정을 불태우고 싶은 시기가 한 번쯤은 올 것이라 생각해요. 에이블리는 짧은 기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만큼, 최근에는 광고 사업, 글로벌 사업 그리고 하루에 수만 개씩 쌓이는 유저들의 리뷰까지 여러분의 열정을 불태울만한 문제들이 더욱 많아지고 복잡해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더 큰 규모의 서비스로 도약하면서 많은 기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이라 확신합니다. 강한 투지와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 달려 나가는 사람을 ”go- getter”라고 부르는데요. 마음 속에 뜨거운 불꽃이 타오르고 있는 “go- getter” 분들 저와 함께 가보시죠! ▶에이블리는 지금 채용 중 Click!!◀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넥스트 커머스. 지금, 에이블리와 함께 해주세요. 저작권은 에이블리코퍼레이션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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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쇼핑몰/오픈마켓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300명 (2022) 사원수
  • 2015.08.05 설립
  • 대표
    강석훈
  • 매출
    934.0억 원 (2021)
  • 주소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465, 강남 교보타워 A,B동 6,9층
  • 웹사이트
    https://ably.team
  • 연혁
    1. -
  • 소개
    에이블리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AI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게 내 취향에 딱 맞는 스타일을 구매하고, 누구나 쉽게 창업해 나만의 스타일을 판매할 수 있는 넥스트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고 있어요.

    그 중심에서 우리와 함께 원팀으로 성장하고, 나아가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높게 성장할 에이블리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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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쉬/장기근속 휴가
4.0
업계 최고 수준의 연봉 및 인상률
2.0
연 2회 정기평가로 스톡옵션 지급
1.5
비포괄임금제 운영
4.5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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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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