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MZ세대 54%, DB생명은 어떻게 일할까?
PC-OFF, 선택적 복리후생, 동기 문화··· DB생명만의 일하는 방식
35년의 역사를 가진 DB생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활성화되고,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들이 합류하게 된 이후 회사도 조금씩 시대에 발맞춰 변하고 있습니다.2023년 DB생명의 임직원 여성 비율은 52.3% / MZ세대의 비율은 54.2%에 달합니다.그래서 DB생명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금융사 특유의 '경직되고 보수적인 회사'가 되지 않기 위해 더더욱 경계합니다.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각각 다른 가치관과 생각이 분열이 아닌 협력으로 작용하고,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 가장 행복하고 보람찬 감정을 느끼도록지금도 계속해서 업무 시스템과 조직 문화에서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때로는 무모한 도전을 시행하기도 합니다.DB생명인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PC-OFF : 선도적인 업무 계획 그리고 워라밸DB생명은 2주 단위 PC-OFF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업무가 많은 시즌이나 긴급한 업무들이 발생했을 때를 위하여,2주 근무표내에서 더 일한 시간만큼 특정일에 덜 일하게 할 수 있습니다.본인이 설정한 근무표 시간 외에는 컴퓨터가 강제적으로 종료됩니다.PC-OFF 시스템은 불필요한 업무, 상사 눈치 때문에 퇴근이 늦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방지 역할을 해주고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날이 생기면 그만큼의 휴식을 보장받도록 하여직원을 과로로부터 보호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도입 5년차인 올해, 임직원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선택적 복리후생 : 복지도 공평하고 효율적이게, 내가 원하는 복지를 직접 선택하자기업에 좋은 복지가 아무리 많아도 이용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겠죠.그냥 무작정 좋은 복지말고 임직원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제로 이용 가능한 복지 제도를 위해 DB생명은 노력해왔습니다.선택적 복리후생은 매년 임직원분들에게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여 본인이 원하는 사용처에 원하는 만큼 결제할 수 있게 한 제도입니다.복리후생의 선택권을 임직원분들에게 드려 취미 생활, 가전 제품 구입, 숙박 예약, 통신비, 선물 구입 등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 DB생명의 대표 복지제도입니다.더 많은 복지제도 보러가기(클릭) 동기 문화 :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 후배, 내가 앞으로 걸어갈 길 선배DB생명은 공개채용을 유지하고 있는 몇 안되는 회사로서 각 연차별로 자연스럽게 회사 동기들을 만나게 됩니다."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처럼회사생활이라는 긴 레이스에서, 동기와 달리는 것만큼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DB생명은 이 동기 문화를 보다 건설적이고 행복한 문화로 만들기 위해서 입사 연수부터 실무 배치에 이르기까지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돕습니다.동기들이 모이면 선후배가 형성되고 다시 DB생명은 건강한 선후배 관계 구축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건강한 선후배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은 회사생활의 어려움을 하나씩 풀어나가고기업은 든든한 버팀목을 얻습니다.DB생명 멘토링 제도 보러가기(클릭) 2024 DB생명 입사 지원에 대해 알고싶다면 (링크)를 참조하세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