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1028

이미지
비즈니스
직장상사 '막말'로 공황장애…'산재' 됩니다
[혼돈의 직장생활] 폭언·괴롭힘으로 생긴 정신 질환도 '산업재해'
직장인 A씨는 상사의 '외모 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A씨 회사의 대표는, A씨에게 시시때때로 "뚱뚱한 게", "지방도 많으면서"라며 비하하듯 이야기한다. 이같은 언행이 계속 반복되자 A씨는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정신과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약까지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언어적 괴롭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근로기준법이 설명하는 '직장 내 괴롭힘' 기준에 따르면, 이 행위들은 △업무의 적정 범위를 넘어 △고통을 주고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될 수 있다. '외모 평가'는 '직장 내 괴롭힘'뿐만 아니라 '직장 내 성희롱'에도 해당할 수 있다. '남녀고용평등법'은 직장 내 성희롱을 "사업주·상급자·근로자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용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해당 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성희롱을 신고한 근로자에게 업무 배제, 재배치, 교육 제한, 따돌림 등 불리한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직장 내 괴롭힘으로 생긴 정신 질환 "산재 인정 받을 수 있다" A씨의 사례에서 주목할 것은, 직장 내 괴롭힘 스트레스로 '정신 질환'이 생겼다는 점이다. 정신 질환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업무상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질병·장해·사망'을 산업재해로 본다. 같은 법 제37조1항2호는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발생한 질병"도 산재라고 명시하고 있다.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의 이유로 '정신 질환'이 생겼다면, 산재를 신청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형지 공인노무사(노무법인 마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때문에 생긴 정신 질환도 '업무와 관련 있다'고 판단되면 산재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재를 승인하는 곳은 근로복지공단 산하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다. 위원회는 증상 발생 전 6개월 동안 있었던 업무상 스트레스 요인과 개인적 요인·특성을 바탕으로, 질병과 업무의 관련성을 판단해 산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신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의 경우, 해당 행위가 얼마나 지속됐고 반복됐는지, 가해자와 접촉 빈도, 업무 공간이 같았는지 등을 확인해 산재 여부를 판단한다"며 "괴롭힘·성희롱 행위에 관련된 문서·녹음이나 주변 동료들의 진술, 가해 행위의 일시와 내용이 담긴 기록 등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산재로 인정받기 더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 질환 산재 신청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업무상 정신 질환' 산재 신청은 2015년 150건, 2016년 169건, 2017년 186건, 2018년 226건으로 매년 늘었다. 산재 인정 비율도 함께 늘고 있는데, 2015년 30.7%에서 2018년 73.5%까지 올랐다. 업무로 인해 정신 질환까지 생겼으면서도 정작 산재 신청을 못하는 근로자들도 적지 않다. 사회적으로도 '숨겨야 하는 질병'으로 인식되는 탓에 드러내기를 꺼리거나, 산재로 인정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으로 많이 위축돼 있을 직장인들이 자신의 피해를 직접 입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용기를 갖고 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찾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장명성 기자 lu[email protected]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상폐 위기 위메이드, 이슈 많은 새마을금고…왜 떴을까?
[잡플래닛 주간검색] 2022년 11월 25일~12월 1일
매주 검색어를 보면 무엇이 화제인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슈의 바로미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잡플래닛에서도 다채로운 단어 혹은 기업들이 검색됩니다. 잡플래닛 사용자들은 어떤 회사를 많이 검색하고 또 왜 검색하는 걸까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도 검색량이 오르락 내리락한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검색어들이었는지, <컴퍼니 타임스>가 정리해 왔습니다. ◇ 급등 검색어5…새마을금고·HMM·위메이드·일하기 좋은 중소기업·현대오일터미널  2위 새마을금고⭐️2.4➠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2.74배 증가  왜 떴어?  새마을금고는 최근 1주일 새 긍·부정 소식들이 연일 쏟아졌어요. 마을공동체 복지시설에 1억3000만원 상당 필요물품을 지원한다거나, MZ청년세대(만 19~39세)를 위한 청년 취업캠프 '내일을 잡(JOB)아라' 5기 사업과 5년째 진행 중인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MG희망나눔 청년 주거장학사업 내집(Home)잡(Job)기', 지역 배려계층 학생 지원 장학사업, 김치나눔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열심이에요. 고객지원센터 서비스부문에서 KS인증도 받았고요.  반면 강원도 강릉시의 한 새마을금고 전직 임원 2명이 2011년부터 2022년 6월까지 고객들의 돈을 무단으로 쓰거나 몰래 대출을 하는 등 130억 원 가까이 횡령하는 등 특정 경제범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횡령 등의 혐의를 받아 최근 구속 기소됐어요. 비즈한국의 보도에 따르면 화장실 청소, 설거지 등 갑질과 성희롱 논란이 일었던 서인천새마을금고는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으로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다고 해요. 새마을금고는 각 금고 이사장의 권한이 막강한 까닭에 폐쇄적인 문제들이 뿌리뽑히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관련 리뷰 #장점 “지점마다 연봉이 다르지만 안정적인 직장이다" “야근이 적다" “업무 강도가 타 은행들보다는 낮은 편" #단점 “돈 안 되는 곳은 연봉인상률이 심각하게 낮다" “고인물이 많다" “연차를 쓰기 어렵고 실적 압박이 있다" 15위 HMM ⭐️3.1➠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종합 해운 물류기업(前 현대상선) 검색량 추이  1주일 전(11월 18일~11월 24일) 대비 검색량 13.65배 급증 왜 떴어?  민영화를 추진 중인 HMM은 지난 11월 한국기업평가 기업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두 단계 상향됐고 2021년에 비해 실적이 2배 가까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매각이 지지부진한 상태예요. 해운산업 불황과 인수시 2조 원을 훌쩍 넘는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영구채(CB·BW)를 떠안아야 하는 부담 때문인데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수할 기업의 부담을 낮추고자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10년 이상 일한 육상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공고를 냈어요. 신청시 2년 치 연봉과 근속 기간에 따른 학자금 지원, 제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되고요. HMM은 강요 없는 자발적 희망퇴직으로,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그런 가운데 12월 9일(오후 4시)까지 컨테이너, 벌크, 관리지원 부문에서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지원받고 있어요.  관련 리뷰 #장점 “단연 국내 1위 해운사, 세계 8위 글로벌 기업” “인재풀이 고퀄리티, 워라밸 훌륭” “여의도 파크원이 사무실이라 업무환경이 깨끗하고 깔끔" #단점 “인사 적체 심해서 꼰대 문화 있음" “구시대적이고 경직된 마인드의 경영진" “너무 많은 체계와 서류 업무로 피로도 높다" 34위 위메이드⭐️2.5➠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게임사업, 메타버스,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NFT·FT, 투자 등을 펼치는 게임제작사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1.54배 증가 왜 떴어? 11월 2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소속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네 곳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계획보다 많은 양을 유통했다는 것과 잘못된 정보 제공 등의 이유로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 거래지원을 종료하는 상장폐지를 결정했어요. 위메이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소명을 충실히 했고, 유통량도 다시 복구했다고 반박하면서 28일에 서울중앙지법에 해당 결정을 내린 거래소들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요.  위메이드가 투자한 해외 파트너 5개 회사(에픽리그, 올드패션리서치 그룹, NGC 벤처스, 플라네타리움랩스, 메타버스 마그나)는 12월 2일, 위믹스를 지지하고 나섰는데요.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위해 사태가 수습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어요. 같은 날 오전에는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서 이에 대한 심문기일이 진행됐는데요. 위메이드가 낸 가처분을 인용할지 말지는 7일에 결정돼요. 관련 리뷰 #장점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편" “워라밸이 보장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월급이 안 밀리고 사내 카페가 무료이고, 복지가 있다" #단점 “게임 회사인데도 조직 문화가 딱딱하고 정적이다" “권위적인 경영진으로 눈치보는 스킬이 좋아진다. 모든 게 결국 의장 뜻대로 간다.”  “모든 업무가 구식이고, 주먹구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25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한 줄 소개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사업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2.79배 증가 왜 떴어? 국내 기업 중 99.9%가 중소기업이지만, 가려고 해도 구직자들은 검증된 괜찮은 회사인지 알기 어려워서 기피하게 되는 게 현실인데요.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잡플래닛, 사람인, 대한상공회의소, 학계 등과 함께 매년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해서 많은 구직자들이 좋은 직장을 찾도록 돕고 있어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신용등급이 BB이상이고, 최근 2년간 매출이 증가하고, 전년도 수익률이 늘어난 회사들이 신청할 수 있어요. 이후 재무제표, 법인세 신고자료 등을 검증하는 정량 평가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하는 정성 평가를 거쳐서 선발돼요. 각 지자체에서도 우수기업들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지난 11월 30일 2022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인증하고 수여식을 열었고, 충주시는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2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해요.  60위 현대오일터미널⭐️3.9➠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2012년 설립된 탱크터미널사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112.75배 급증 왜 떴어? 12월 8일까지 2023 상반기 생산전문직(저유소 운영 및 정비)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요. 합격하면 계약직으로 3개월 동안 근무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해요. 현대오일터미널은 현대오일뱅크의 자회사였는데요. 정유사업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5%로 낮추고, 3대 친환경 미래사업 비중을 70%까지 높이기 위해서 지난 2021년 7월에 사모펀드인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에 지분 90%를 1800억 원에 매각했어요.  관련 리뷰 #장점 “안전성이 높다. 기본급은 낮지만 성과급이 높은 편" “연차를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다" “업무강도가 높지 않은 편" #단점 “하향세인 저유사업" “지방 순환근무 가능성 있음" “신입사원 퇴사율이 높다. 계약직으로 뽑은 것도 문제고, 기본급이 너무 적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안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핵심만 뽑았다! 일 잘하는 6가지 방법
17년 차 대기업 부장 출신 멘토가 말해주는 직장생활 필승법
  사실, 우리는 일을 잘 하고 싶다. ‘조용한 퇴사’니 ‘행복은 회사 밖에 있다’느니 말은 많지만, 직장인이라면, 이왕 하는 일, 잘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아니던가! 적지 않은 직장인들은 오늘도 '일잘러'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씨름 중이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아니 도대체 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거기다 일만 잘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다. 고집불통 상사는 내 말을 안들어주고, 하기싫은 일이 자꾸 주어지고, 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는 없고,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44살에 수능을 보고 지금은 22학번 의대생이 된 곽영호 님. 사실 본캐는 대기업 부장님이셨다. 직장생활 17년, 대기업 부장까지 오르는 동안, 일 잘하는 방법부터 직장생활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쌓았을 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경험으로 터득한 일 잘하는 비법을 물어봤다.  그런데 곽영호 님은 누구? ☞ 45살 대기업 부장님은 어쩌다 22학번 의대생이 됐나? (보러가기)   1. '핵심'을 정리하는 글쓰기 연습을 해라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글 쓰는 법부터 무조건 가르칠 겁니다. 조리 있게 말하고 글을 간결하게 쓰는 연습을 하세요. 어느 회사든 보고서를 쓰게 됩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전달을 못하면 말짱 꽝이에요.  전문 영역에서는 실무자들이 임원들보다 아는 게 많아요. 전문가인 것도 맞고요. 그런데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보고서를 쓰고, 발표를 하는 이유는, 경영진이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모든 정보가 아닌 핵심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는지, 우리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지 시시콜콜 알려주는 자리가 아니라는 거죠.  어려운 전문 용어가 아닌 쉬운 단어를 사용한, 모든 정보가 아닌 핵심만 전달하는, 한번 읽은 내용을 다시 돌아가서 읽을 필요 없는 글이 회사에서는 좋은 글이에요.  2. 내 업무의 앞과 뒤를 함께 파악하라  자기 일만 배우지 말고 내 업무와 연결된 앞뒤 업무를 함께 파악하세요. 담당자에게 많이 물어보고, 공부하고, 전체를 보려고 해보세요.  예를 들어 A, B, C의 업무가 연결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중 나는 B업무를 하는 사람이에요. 일이 A팀을 거쳐, 내게 오고, C팀에게 전달되죠. 그럼 내 업무는 B지만, A와 C의 일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일이 흘러가는 전체를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익히다 보면, B업무 뿐 아니라 A, C업무까지, 전체를 보는 큰 눈이 생기죠.  A와 C 업무 담당자가 나에게 업무를 물어볼 정도가 되면, 나는 이 업무 전체를 맡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거에요. 내 업무 레벨이 올라간다는 거고요. 그렇게 내 업무와 역할을 확장시켜 나가는 겁니다.  3. 일을 알려주고 싶은 후배가 돼라  롤모델로 삼을 좋은 선배, 벤치마킹할 선배를 찾으세요. 그리고 그 선배 가까이에 붙어서 장점을 배우세요. 그런데 한가지 더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선배니까 당연히 후배에게 일을 가르쳐 주겠지? 그건 당연한 일이 아니에요. 선배라고 자기 시간 들여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귀찮을 가능성이 크죠.  그러니 일을 잘하고 싶고 배우고 싶다면, 선배가 일을 가르쳐주고 싶은 후배가 돼야 해요. 선배 입장에서도 일을 가르쳐 놓으면 같이 일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이 있어야 잘 가르쳐주겠죠. 가르쳐 줘 봐야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가르쳐 주겠어요?  배울 점이 없는 것 같아도, 누구에게나 배울 것이 있다는 태도도 중요할 것 같아요. 후배가 쓴 보고서를 보고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크게 배운 적이 있어요. 세 사람이 있으면 스승이 셋이 있다고 하잖아요. 누가 나에게 일을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는다고 힘들어하기보다, 누구에게든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더 빨리 늘 겁니다.  4. 상사와 논리로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마라 이겨도 힘들다  상사와 의견이 안 맞을 때, 상사와 논리로 싸워서 이기려고 하면 힘들어져요. 논리적으로 아무리 맞는 말을 하더라 도요. 이건 상사뿐 아니라 부모님과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전 '스며들기' 전략을 추천합니다. 상사가 스스로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회사에서 꼭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상사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슈가 있었어요. 이미 안 하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였죠. 다른 실무자들도 다 그렇게 동조하고 있었어요. 상사 말이 맞다고 동의는 했어요. 다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걱정 거리를 던졌어요.  “말씀대로 해봤자 안되는게 맞습니다. 답은 명확한데, 하지만 위에서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인데 윗분들이 보시고 열심히 노력 안 했다고 할까봐 흠.. 걱정이긴 한데…” 이런 식으로요. 관련된 회의가 있을 때마다 상사만 들리게 조용히 중얼거리는 겁니다. “다른 부서는 엄청 열심히 했다는데 비교되면 어떡하지… 하…” 어느날 회의에서 상사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최선을 다한 걸까? 그 기준으로 노력할 수 있는 방법 찾아와봐!” 마치 자신이 본래 생각한 것처럼 말이죠. 저는 쾌재를 불렀고 다른 실무자들은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멍한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이 그 조직을 살리는 결정적인 요인 중에 하나였습니다. 정말로 전사에서 핵심으로 생각하던 과제였거든요. 상사가 스스로 생각해서 결론을 내도록 하는게 좋아요. 대신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서 계속 생각을 하도록 돕는 거죠. 싸워봐야 이겨도 힘들어요. 핵심은 '상대 기분이 나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나만 힘들어져요.  5. 성격 나쁜 직장 상사? 분노 버튼을 찾아 피할 건 피해라  괴롭히는 고참들은 그 포인트를 찾아야 돼요. 그 사람이 분명 화내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포인트가 정말 나쁜 것, 못된 것인지 살펴보세요. 사회 통념에 반하는 수준의 문제라면 싸워야겠죠.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에서 그 상사가 유독 예민한 부분이 있다면 어느 정도 맞춰주고, 화낼 일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생활도 사람이 모여서 하는 거잖아요. 사람은 각자마다 엄격한 부분이 있거든요.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친구나 가족끼리도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맞춰주기도 하잖아요.  예를 들어 유난히 지각만 하면 소리 지르며 화내는 상사가 있다? 지각이나 근태에 유독 예민한 분들 있어요. 물론 회사에서 화내고 소리지르는 게 좋은 건 아니죠. 그런데 근태나 지각을 지적하는 것은 사회통념상 나쁜 일이라고 생각할 건 아니잖아요. 그럼 이 부분은 최대한 조심하며 피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6. 하기 싫은 일을 맡았어도 그만둘 것 아니면 3달은 열심히 해봐라  재무 업무를 맡게 됐는데 정말 너무 하기 싫은 거에요. 너무 하기 싫어서 고민하다 회사 내 상담소를 찾아갔어요. 상담 선생님이 얘기를 듣더니 조용히 직업적합도 테스트를 해보라고 주더라고요. 재무회계가 '상극'으로 나왔어요. 제일 안 맞는 일이라고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못해도 적성에 안 맞는 일이라서 그렇겠구나 할 수 있잖아요. 회사를 그만둘 건 아니었으니, 그냥 적당히 하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처음엔 힘들었죠.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는 했어요. 3달쯤 지나니 머리 속에 다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걸 왜 알지?' 싶은데 다 알더라고요. 새로운 지식을 익히면, 뇌에서 체계화되는 시간이 필요하대요. 그게 3개월쯤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제일 잘 하는 업무가 재무가 됐어요.  회사에 다니다 보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는데요.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을 게 아니라면, 3개월은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해보세요. 해보면 처음 생각과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3개월 후 이게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아닌 것 알았으니까 다른 선택을 하기도 쉬워지겠죠.  정리=박보희 기자 [email protected]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직장상사 '막말'로 공황장애…'산재' 됩니다
[혼돈의 직장생활] 폭언·괴롭힘으로 생긴 정신 질환도 '산업재해'
직장인 A씨는 상사의 '외모 평가'에 시달리고 있다. A씨 회사의 대표는, A씨에게 시시때때로 "뚱뚱한 게", "지방도 많으면서"라며 비하하듯 이야기한다. 이같은 언행이 계속 반복되자 A씨는 주변의 시선이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결국 정신과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약까지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언어적 괴롭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근로기준법이 설명하는 '직장 내 괴롭힘' 기준에 따르면, 이 행위들은 △업무의 적정 범위를 넘어 △고통을 주고 △근무 환경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될 수 있다. '외모 평가'는 '직장 내 괴롭힘'뿐만 아니라 '직장 내 성희롱'에도 해당할 수 있다. '남녀고용평등법'은 직장 내 성희롱을 "사업주·상급자·근로자가 직장 내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해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또는 그 밖의 요구 등에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용에서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해당 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성희롱을 신고한 근로자에게 업무 배제, 재배치, 교육 제한, 따돌림 등 불리한 조치를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기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직장 내 괴롭힘으로 생긴 정신 질환 "산재 인정 받을 수 있다" A씨의 사례에서 주목할 것은, 직장 내 괴롭힘 스트레스로 '정신 질환'이 생겼다는 점이다. 정신 질환도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업무상 사유에 따른 근로자의 부상·질병·장해·사망'을 산업재해로 본다. 같은 법 제37조1항2호는 "직장 내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으로 인한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발생한 질병"도 산재라고 명시하고 있다.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고객의 폭언 등의 이유로 '정신 질환'이 생겼다면, 산재를 신청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신형지 공인노무사(노무법인 마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때문에 생긴 정신 질환도 '업무와 관련 있다'고 판단되면 산재로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산재를 승인하는 곳은 근로복지공단 산하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다. 위원회는 증상 발생 전 6개월 동안 있었던 업무상 스트레스 요인과 개인적 요인·특성을 바탕으로, 질병과 업무의 관련성을 판단해 산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신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성희롱의 경우, 해당 행위가 얼마나 지속됐고 반복됐는지, 가해자와 접촉 빈도, 업무 공간이 같았는지 등을 확인해 산재 여부를 판단한다"며 "괴롭힘·성희롱 행위에 관련된 문서·녹음이나 주변 동료들의 진술, 가해 행위의 일시와 내용이 담긴 기록 등 구체적인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산재로 인정받기 더 수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 질환 산재 신청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업무상 정신 질환' 산재 신청은 2015년 150건, 2016년 169건, 2017년 186건, 2018년 226건으로 매년 늘었다. 산재 인정 비율도 함께 늘고 있는데, 2015년 30.7%에서 2018년 73.5%까지 올랐다. 업무로 인해 정신 질환까지 생겼으면서도 정작 산재 신청을 못하는 근로자들도 적지 않다. 사회적으로도 '숨겨야 하는 질병'으로 인식되는 탓에 드러내기를 꺼리거나, 산재로 인정된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 노무사는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으로 많이 위축돼 있을 직장인들이 자신의 피해를 직접 입증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용기를 갖고 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찾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장명성 기자 [email protected]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상폐 위기 위메이드, 이슈 많은 새마을금고…왜 떴을까?
[잡플래닛 주간검색] 2022년 11월 25일~12월 1일
매주 검색어를 보면 무엇이 화제인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슈의 바로미터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잡플래닛에서도 다채로운 단어 혹은 기업들이 검색됩니다. 잡플래닛 사용자들은 어떤 회사를 많이 검색하고 또 왜 검색하는 걸까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도 검색량이 오르락 내리락한 단어들이 있었습니다. 어떤 검색어들이었는지, <컴퍼니 타임스>가 정리해 왔습니다. ◇ 급등 검색어5…새마을금고·HMM·위메이드·일하기 좋은 중소기업·현대오일터미널  2위 새마을금고⭐️2.4➠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2.74배 증가  왜 떴어?  새마을금고는 최근 1주일 새 긍·부정 소식들이 연일 쏟아졌어요. 마을공동체 복지시설에 1억3000만원 상당 필요물품을 지원한다거나, MZ청년세대(만 19~39세)를 위한 청년 취업캠프 '내일을 잡(JOB)아라' 5기 사업과 5년째 진행 중인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MG희망나눔 청년 주거장학사업 내집(Home)잡(Job)기', 지역 배려계층 학생 지원 장학사업, 김치나눔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열심이에요. 고객지원센터 서비스부문에서 KS인증도 받았고요.  반면 강원도 강릉시의 한 새마을금고 전직 임원 2명이 2011년부터 2022년 6월까지 고객들의 돈을 무단으로 쓰거나 몰래 대출을 하는 등 130억 원 가까이 횡령하는 등 특정 경제범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횡령 등의 혐의를 받아 최근 구속 기소됐어요. 비즈한국의 보도에 따르면 화장실 청소, 설거지 등 갑질과 성희롱 논란이 일었던 서인천새마을금고는 업무추진비 부정 사용으로 시정조치를 받기도 했다고 해요. 새마을금고는 각 금고 이사장의 권한이 막강한 까닭에 폐쇄적인 문제들이 뿌리뽑히기 어렵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고 있어요.  관련 리뷰 #장점 “지점마다 연봉이 다르지만 안정적인 직장이다" “야근이 적다" “업무 강도가 타 은행들보다는 낮은 편" #단점 “돈 안 되는 곳은 연봉인상률이 심각하게 낮다" “고인물이 많다" “연차를 쓰기 어렵고 실적 압박이 있다" 15위 HMM ⭐️3.1➠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종합 해운 물류기업(前 현대상선) 검색량 추이  1주일 전(11월 18일~11월 24일) 대비 검색량 13.65배 급증 왜 떴어?  민영화를 추진 중인 HMM은 지난 11월 한국기업평가 기업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두 단계 상향됐고 2021년에 비해 실적이 2배 가까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매각이 지지부진한 상태예요. 해운산업 불황과 인수시 2조 원을 훌쩍 넘는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영구채(CB·BW)를 떠안아야 하는 부담 때문인데요.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수할 기업의 부담을 낮추고자 11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10년 이상 일한 육상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공고를 냈어요. 신청시 2년 치 연봉과 근속 기간에 따른 학자금 지원, 제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되고요. HMM은 강요 없는 자발적 희망퇴직으로,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그런 가운데 12월 9일(오후 4시)까지 컨테이너, 벌크, 관리지원 부문에서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지원받고 있어요.  관련 리뷰 #장점 “단연 국내 1위 해운사, 세계 8위 글로벌 기업” “인재풀이 고퀄리티, 워라밸 훌륭” “여의도 파크원이 사무실이라 업무환경이 깨끗하고 깔끔" #단점 “인사 적체 심해서 꼰대 문화 있음" “구시대적이고 경직된 마인드의 경영진" “너무 많은 체계와 서류 업무로 피로도 높다" 34위 위메이드⭐️2.5➠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게임사업, 메타버스, 지식재산권 라이선스, NFT·FT, 투자 등을 펼치는 게임제작사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1.54배 증가 왜 떴어? 11월 24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소속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네 곳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계획보다 많은 양을 유통했다는 것과 잘못된 정보 제공 등의 이유로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 거래지원을 종료하는 상장폐지를 결정했어요. 위메이드는 해당 부분에 대한 소명을 충실히 했고, 유통량도 다시 복구했다고 반박하면서 28일에 서울중앙지법에 해당 결정을 내린 거래소들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요.  위메이드가 투자한 해외 파트너 5개 회사(에픽리그, 올드패션리서치 그룹, NGC 벤처스, 플라네타리움랩스, 메타버스 마그나)는 12월 2일, 위믹스를 지지하고 나섰는데요. "블록체인 산업 성장을 위해 사태가 수습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어요. 같은 날 오전에는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에서 이에 대한 심문기일이 진행됐는데요. 위메이드가 낸 가처분을 인용할지 말지는 7일에 결정돼요. 관련 리뷰 #장점 “휴가 사용이 자유로운 편" “워라밸이 보장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많이 접할 수 있다" “월급이 안 밀리고 사내 카페가 무료이고, 복지가 있다" #단점 “게임 회사인데도 조직 문화가 딱딱하고 정적이다" “권위적인 경영진으로 눈치보는 스킬이 좋아진다. 모든 게 결국 의장 뜻대로 간다.”  “모든 업무가 구식이고, 주먹구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25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한 줄 소개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사업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2.79배 증가 왜 떴어? 국내 기업 중 99.9%가 중소기업이지만, 가려고 해도 구직자들은 검증된 괜찮은 회사인지 알기 어려워서 기피하게 되는 게 현실인데요.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잡플래닛, 사람인, 대한상공회의소, 학계 등과 함께 매년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해서 많은 구직자들이 좋은 직장을 찾도록 돕고 있어요.  상시근로자 20인 이상인 중소기업 중 전년도 신용등급이 BB이상이고, 최근 2년간 매출이 증가하고, 전년도 수익률이 늘어난 회사들이 신청할 수 있어요. 이후 재무제표, 법인세 신고자료 등을 검증하는 정량 평가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하는 정성 평가를 거쳐서 선발돼요. 각 지자체에서도 우수기업들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지난 11월 30일 2022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인증하고 수여식을 열었고, 충주시는 12월 5일부터 13일까지 '2022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해요.  60위 현대오일터미널⭐️3.9➠기업리뷰 보러가기 한 줄 소개 2012년 설립된 탱크터미널사  검색량 추이 1주 전(11월 18일~24일) 대비 112.75배 급증 왜 떴어? 12월 8일까지 2023 상반기 생산전문직(저유소 운영 및 정비)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요. 합격하면 계약직으로 3개월 동안 근무한 후 최종 심사를 거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해요. 현대오일터미널은 현대오일뱅크의 자회사였는데요. 정유사업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5%로 낮추고, 3대 친환경 미래사업 비중을 70%까지 높이기 위해서 지난 2021년 7월에 사모펀드인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에 지분 90%를 1800억 원에 매각했어요.  관련 리뷰 #장점 “안전성이 높다. 기본급은 낮지만 성과급이 높은 편" “연차를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다" “업무강도가 높지 않은 편" #단점 “하향세인 저유사업" “지방 순환근무 가능성 있음" “신입사원 퇴사율이 높다. 계약직으로 뽑은 것도 문제고, 기본급이 너무 적다는 게 가장 큰 문제" 안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핵심만 뽑았다! 일 잘하는 6가지 방법
17년 차 대기업 부장 출신 멘토가 말해주는 직장생활 필승법
  사실, 우리는 일을 잘 하고 싶다. ‘조용한 퇴사’니 ‘행복은 회사 밖에 있다’느니 말은 많지만, 직장인이라면, 이왕 하는 일, 잘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아니던가! 적지 않은 직장인들은 오늘도 '일잘러'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씨름 중이다. 어떻게 하면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아니 도대체 일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거기다 일만 잘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다. 고집불통 상사는 내 말을 안들어주고, 하기싫은 일이 자꾸 주어지고, 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는 없고,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44살에 수능을 보고 지금은 22학번 의대생이 된 곽영호 님. 사실 본캐는 대기업 부장님이셨다. 직장생활 17년, 대기업 부장까지 오르는 동안, 일 잘하는 방법부터 직장생활에 대한 나름의 노하우를 쌓았을 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경험으로 터득한 일 잘하는 비법을 물어봤다.  그런데 곽영호 님은 누구? ☞ 45살 대기업 부장님은 어쩌다 22학번 의대생이 됐나? (보러가기)   1. '핵심'을 정리하는 글쓰기 연습을 해라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글 쓰는 법부터 무조건 가르칠 겁니다. 조리 있게 말하고 글을 간결하게 쓰는 연습을 하세요. 어느 회사든 보고서를 쓰게 됩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전달을 못하면 말짱 꽝이에요.  전문 영역에서는 실무자들이 임원들보다 아는 게 많아요. 전문가인 것도 맞고요. 그런데 제대로 전달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보고서를 쓰고, 발표를 하는 이유는, 경영진이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모든 정보가 아닌 핵심을 빠르고 쉽게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내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는지, 우리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지 시시콜콜 알려주는 자리가 아니라는 거죠.  어려운 전문 용어가 아닌 쉬운 단어를 사용한, 모든 정보가 아닌 핵심만 전달하는, 한번 읽은 내용을 다시 돌아가서 읽을 필요 없는 글이 회사에서는 좋은 글이에요.  2. 내 업무의 앞과 뒤를 함께 파악하라  자기 일만 배우지 말고 내 업무와 연결된 앞뒤 업무를 함께 파악하세요. 담당자에게 많이 물어보고, 공부하고, 전체를 보려고 해보세요.  예를 들어 A, B, C의 업무가 연결된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중 나는 B업무를 하는 사람이에요. 일이 A팀을 거쳐, 내게 오고, C팀에게 전달되죠. 그럼 내 업무는 B지만, A와 C의 일까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일이 흘러가는 전체를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익히다 보면, B업무 뿐 아니라 A, C업무까지, 전체를 보는 큰 눈이 생기죠.  A와 C 업무 담당자가 나에게 업무를 물어볼 정도가 되면, 나는 이 업무 전체를 맡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거에요. 내 업무 레벨이 올라간다는 거고요. 그렇게 내 업무와 역할을 확장시켜 나가는 겁니다.  3. 일을 알려주고 싶은 후배가 돼라  롤모델로 삼을 좋은 선배, 벤치마킹할 선배를 찾으세요. 그리고 그 선배 가까이에 붙어서 장점을 배우세요. 그런데 한가지 더 생각해야 할 것이 있는데요. 선배니까 당연히 후배에게 일을 가르쳐 주겠지? 그건 당연한 일이 아니에요. 선배라고 자기 시간 들여 가르쳐주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귀찮을 가능성이 크죠.  그러니 일을 잘하고 싶고 배우고 싶다면, 선배가 일을 가르쳐주고 싶은 후배가 돼야 해요. 선배 입장에서도 일을 가르쳐 놓으면 같이 일하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이 있어야 잘 가르쳐주겠죠. 가르쳐 줘 봐야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가르쳐 주겠어요?  배울 점이 없는 것 같아도, 누구에게나 배울 것이 있다는 태도도 중요할 것 같아요. 후배가 쓴 보고서를 보고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크게 배운 적이 있어요. 세 사람이 있으면 스승이 셋이 있다고 하잖아요. 누가 나에게 일을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는다고 힘들어하기보다, 누구에게든 배울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더 빨리 늘 겁니다.  4. 상사와 논리로 싸워서 이기려고 하지 마라 이겨도 힘들다  상사와 의견이 안 맞을 때, 상사와 논리로 싸워서 이기려고 하면 힘들어져요. 논리적으로 아무리 맞는 말을 하더라 도요. 이건 상사뿐 아니라 부모님과 이야기할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전 '스며들기' 전략을 추천합니다. 상사가 스스로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건데요.  회사에서 꼭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상사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슈가 있었어요. 이미 안 하겠다고 마음을 굳힌 상태였죠. 다른 실무자들도 다 그렇게 동조하고 있었어요. 상사 말이 맞다고 동의는 했어요. 다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걱정 거리를 던졌어요.  “말씀대로 해봤자 안되는게 맞습니다. 답은 명확한데, 하지만 위에서 워낙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인데 윗분들이 보시고 열심히 노력 안 했다고 할까봐 흠.. 걱정이긴 한데…” 이런 식으로요. 관련된 회의가 있을 때마다 상사만 들리게 조용히 중얼거리는 겁니다. “다른 부서는 엄청 열심히 했다는데 비교되면 어떡하지… 하…” 어느날 회의에서 상사가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우리가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정말 최선을 다한 걸까? 그 기준으로 노력할 수 있는 방법 찾아와봐!” 마치 자신이 본래 생각한 것처럼 말이죠. 저는 쾌재를 불렀고 다른 실무자들은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멍한 표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결정이 그 조직을 살리는 결정적인 요인 중에 하나였습니다. 정말로 전사에서 핵심으로 생각하던 과제였거든요. 상사가 스스로 생각해서 결론을 내도록 하는게 좋아요. 대신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서 계속 생각을 하도록 돕는 거죠. 싸워봐야 이겨도 힘들어요. 핵심은 '상대 기분이 나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나만 힘들어져요.  5. 성격 나쁜 직장 상사? 분노 버튼을 찾아 피할 건 피해라  괴롭히는 고참들은 그 포인트를 찾아야 돼요. 그 사람이 분명 화내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그 포인트가 정말 나쁜 것, 못된 것인지 살펴보세요. 사회 통념에 반하는 수준의 문제라면 싸워야겠죠.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부분에서 그 상사가 유독 예민한 부분이 있다면 어느 정도 맞춰주고, 화낼 일을 피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직장생활도 사람이 모여서 하는 거잖아요. 사람은 각자마다 엄격한 부분이 있거든요.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친구나 가족끼리도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맞춰주기도 하잖아요.  예를 들어 유난히 지각만 하면 소리 지르며 화내는 상사가 있다? 지각이나 근태에 유독 예민한 분들 있어요. 물론 회사에서 화내고 소리지르는 게 좋은 건 아니죠. 그런데 근태나 지각을 지적하는 것은 사회통념상 나쁜 일이라고 생각할 건 아니잖아요. 그럼 이 부분은 최대한 조심하며 피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6. 하기 싫은 일을 맡았어도 그만둘 것 아니면 3달은 열심히 해봐라  재무 업무를 맡게 됐는데 정말 너무 하기 싫은 거에요. 너무 하기 싫어서 고민하다 회사 내 상담소를 찾아갔어요. 상담 선생님이 얘기를 듣더니 조용히 직업적합도 테스트를 해보라고 주더라고요. 재무회계가 '상극'으로 나왔어요. 제일 안 맞는 일이라고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못해도 적성에 안 맞는 일이라서 그렇겠구나 할 수 있잖아요. 회사를 그만둘 건 아니었으니, 그냥 적당히 하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처음엔 힘들었죠.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는 했어요. 3달쯤 지나니 머리 속에 다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내가 이걸 왜 알지?' 싶은데 다 알더라고요. 새로운 지식을 익히면, 뇌에서 체계화되는 시간이 필요하대요. 그게 3개월쯤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제가 제일 잘 하는 업무가 재무가 됐어요.  회사에 다니다 보면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할 때도 있는데요.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을 게 아니라면, 3개월은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해보세요. 해보면 처음 생각과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3개월 후 이게 진짜 아니다 싶으면, 아닌 것 알았으니까 다른 선택을 하기도 쉬워지겠죠.  정리=박보희 기자 [email protected]
더 보기

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60명 (2019) 사원수
  • 2012.08.23 설립
  • 대표
    -
  • 매출
    -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5 스파크플러스 3층 307호 (L7 Hotel 강남타워)
  • 웹사이트
    https://www.jobplanet.co.kr
  • 연혁
    1. -
  • 소개
    어떤 기업을 찾고 계신가요?
    나에게 딱 맞는, 일하기 좋은 기업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잡플래닛이 아끼고 있던 정보들을 여기에 꺼내드립니다.
    커리어 꽃길 가시는 길, 즈려밟고 가세요!
등록된 복지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업의 직원이신가요?
복지를 등록/평가해 주세요.
복지 등록하기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노출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신고하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