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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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실습생부터 정규개발자까지 함께 성장 중입니다
더블엔씨 Development tribe 개발자 인터뷰
'첫 직장은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까?'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텐데요. 여기, 대학생 시절 현장실습을 경험한 회사에서 첫 정규직 직장생활을 시작해,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기업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덕트는 물론이고 개발 조직문화에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며,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기프티콘 전문거래 플랫폼 ‘니콘내콘’의 Development tribe의 개발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변상현(이하 상현):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Development tribe에서 근무하고 있는 변상현입니다. 주로 백엔드를 담당하고 있고, 개발 B 파트 리드를 맡고 있습니다. 송성재(이하 성재): 안녕하세요, 더블엔씨에서 3년 차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개발 A파트 리더 송성재입니다. 이성현(이하 성현): 안녕하세요, 더블엔씨에서 그 누구보다 ‘니콘내콘’ 프로덕트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Product Squad 개발 담당 이성현입니다. - Development Tribe 팀은 더블엔씨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상현: 각 팀 또는 파트에서 유저나 회사 구성원에게 필요한 기능 또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크게는 니콘내콘 앱 서비스를 중심으로 CMS라고 부르는 백오피스를 구현합니다. 성재: 니콘내콘 서비스에서 유저가 사용할 기능 설계 및 개발부터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백오피스 시스템 유지 보수, 운영 중에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트러블 슈팅 등 개발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어요. 성현: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모두 취합하고 분석하여 유저들의 니콘내콘 앱 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능의 기술적인 부분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저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존의 기능을 개선하는 작업도 포함됩니다. - 많은 기업 중 더블엔씨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더블엔씨와 함께 하기 전까지는 어떤 경험을 쌓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상현: 더블엔씨가 제 첫 직장인데요. 주도적 개발 업무를 해보고 싶어 스타트업 중심으로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리셀 기프티콘을 다루는 도메인이 신선하게 와닿아서, 더블엔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성재: 저도 상현님과 마찬가지로 더블엔씨가 첫 직장이에요. 대학생 시절 더블엔씨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첫 근무를 했었고요. 당시에는 이제 막 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재밌어하던 때라 많이 뚝딱거렸지만, 실패하는 만큼 배우는 것도 많았고, 개발 커리어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서 입사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엔씨에서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던 시즌이 있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면접을 어떻게 볼까?'라는 호기심이 들어 CTO님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그때 흔쾌히 허락해주셨던 경험이 인상적이라 입사를 선택하게 됐죠. 또 평소에 느꼈던 업무에 대한 자율성,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에 만족했던 경험을 계기로 입사를 결심했던 것 같네요. 성현: 저도 두 분과 마찬가지로 여기가 첫 직장이고, 현장실습생으로 처음 근무했습니다. 실습생 시절에는 내 코드를 실무에 바로 활용해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기대했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개발자로서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져 걱정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동료분들이 저를 열심히 도와주시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딱딱한 비즈니스 동료 사이가 아닌, 서로 도우며 소통하는 친구 사이에 더 가까운 사내 문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이 회사에 더욱 오래 일하며 회사와 제가 같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 계속 근무하게 됐죠. - 더블엔씨는 아직은 업력이 오래되지 않은 스타트업이죠. '스타트업 개발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키워드들이 있는 것 같아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개발문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장, 다양한 경험처럼요. 더블엔씨 개발자들이 일하는 모습은 어떤가요? 상현: 언급하신 키워드 모두 더블엔씨에도 해당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또한 그 의견을 경청해서 듣고요. 전체적인 업무 일정 등은 잡혀 있지만 그 외에 세세한 일정은 본인이 자율적으로 수립해야 하죠. 회사가 아직 작은 규모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개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만해도 백엔드 엔지니어로 입사하였지만, 프론트 쪽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성재: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스타트업 개발자의 장점으로 꼽는 키워드들에는 모두 이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수평과 자율에는 책임감이 따르고, 주도적인 성장에는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 간의 저울질이 필요하고, 다양한 경험에는 커리어 패스가 꼬일 수 있다는 리스크가 수반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이면들까지 충족이 되어야 오롯한 장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블엔씨 개발자들은 각각의 개인과 개발 조직 차원에서 이런 이면들을 조율하고 정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성현: 물론 위에서 언급하신 여러 좋은 점도 모두 해당되지만, 한 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더블엔씨에서는 열정을 마음껏 뽐내고 동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만 있다면 개인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환경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할 때부터 지금까지 앱 프론트엔드를 담당하며 서비스, 시스템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여러 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로서, 또 앱을 사용하고 있는 한 유저로서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더니 경영진께서 이를 잘 받아들여 주셨고, 제 열정을 뽐낼 수 있도록 프로덕트 스쿼드의 개발자로 배정해 주셨죠. - 더블엔씨 Development Tribe의 인재상도 궁금해요. 우리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또는 성향은 어떤 모습인가요? 상현: 이 부분은 성재님이 면접에 자주 임하시니 굉장히 잘 대답해 주실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자기가 하는 일에 항상 궁금증을 갖는 사람일 거 같아요. 자기가 맡은 업무를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더 디벨롭시킬수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걸 노력해야 하는지까지 이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성재: 솔직히 말하자면 가장 이상적인 인재상은 모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요.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조직에 잘 융화되어서 적응하면 결국 1인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직에 융화되지 못하고 부정적 시너지를 낸다면 개인은 2, 3인분을 하더라도 결국 다른 팀원들이 1인분을 하지 못해 총량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면접을 진행할 때도 이 사람이 우리 조직문화에 잘 맞을까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 같아요. 성현: 본인의 성장에 대한 열정이 큰 사람, 개인의 역량보다는 소통에 기반한 팀의 역량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 단순히 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개발자로서만 임하기 보다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유저로서의 입장도 잘 이해할 줄 아는 사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른 직군도 마찬가지겠지만, 개발자에게 좋은 직장은 '내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일 텐데요. 관련해서 잡플래닛에 남겨진 더블엔씨 리뷰를 보면 "풀스택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 "시니어가 부족해 커리어 성장이 어렵다"는 게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현직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현: 여담을 조금 하자면, 제가 기억하기로 "풀스택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는 문장이 "프론트와 백엔드 모두 해야 한다"라는 뉘앙스였던 것 같아요. 해당 리뷰가 작성될 때는 개발 조직의 규모가 작아서 풀스택으로 작업을 해야만 했어요. 지금은 조직 규모가 빠르게 성장해서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분들을 채용하게 되었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자연스레 분리되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이전에는 "풀스택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풀스택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였지만, 지금은 "원한다면 자신의 분야가 아닌 분야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정도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분야별 업무 범위를 제한하고 "여기까지는 프론트가 할 일, 저기까지는 백엔드가 할 일", "이건 우리 분야 아니니까 내 책임 아니야" 등 책임을 미루는 행위는 매우 지양하고 있어요. 단점으로 언급된 시니어 개발자의 부재는 제가 입사 초반에 계시던 개발자분들과 많이 나눴던 얘기인데요. 요즘은 관점을 바꿔서 "시니어 개발자는 스택오버플로우에 있다" 또는 "시니어가 있는 회사의 주니어가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있다" 등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저런 얘기가 한창 나올 때보다는 동료 개발자들도 많이 성장을 해서 서로에게, 신입 개발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고요. 성재: 예전에는 규모가 훨씬 작았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었다면, 최근에는 언제든 본인이 원하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개발만 잘한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맡고 있는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 다른 팀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 일정 관리 등 개발 외적인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 더 풀어서 말하자면, 본인이 할당받은 이슈만 해결하는 게 아닌, '이 이슈에서 내가 뭘 더 첨가할 수 있을까' 등 프로덕트의 발전을 위해서 능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아닌 구성원들과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정 관리는 물론이고요. 성현: 말씀해 주신 장점과 단점 모두 공감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관점을 달리 본다면 시니어 개발자의 부족함이 자신의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적인 부분은 충분히 습득할 만한 경로가 있고, 회사는 조금이라도 배워가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뭐든 경험해 보려는 열정입니다. 저 또한 성장해 나갈 주니어 개발자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알아가려는 자세로 임한다면 스스로 훌륭한 시니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밖에도 개발자의 관점에서 봤을 때, 더블엔씨라는 조직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나요? 성재: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업무에 대한 자율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상현: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와 일을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넘쳐 흐르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하는 것 같아요. 성현: 유기적인 관계와 자유로운 소통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이는 내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보다 재밌기 때문에 한다는 마음가짐이 큰 것 같습니다. 물론 어려움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이를 도와주고 같이 해결해 주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 더블엔씨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소중하게 여기고 의사 결정에 최대한 반영하려는 분위기 또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현재 더블엔씨의 개발조직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챌린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성재: 점진적으로 아키텍쳐를 MSA로 변경하는 중이라, MSA 완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챌린지 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현: 개인적으로는 스타트업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 방향이나 개발 테스트 코드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성현: 지금은 니콘내콘이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소비 생활에 가치를 더해주는 혜택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가는 단계입니다. 그만큼 프로덕트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빠른 변화를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앱 구조를 잡아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 인터뷰를 읽는 분들이라면 더블엔씨 개발자 지원을 고민하고 계실 수 있겠는데요. 알고 지원하면 좋을, Development Tribe의 올해 목표가 있을까요? 최근 더블엔씨의 비전이 바뀌면서 니콘내콘 서비스에 대한 개선과 개편 작업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고객들에게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개선 및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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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블엔씨를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더블엔씨 People&Culture tribe 인터뷰
‘일하기 좋은 회사’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개인마다, 또 조직마다 그 기준이 다양할텐데요. 조직이라면 무릇 ‘일하기 좋은 회사’에 대한 뚜렷한 기준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보다 자기 역량을 발휘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도와야 하죠. 더블엔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블엔씨 People&Culture tribe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더블엔씨라는 스타트업 안에서 조직원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더블엔씨가 어떤 문화를 기반으로 일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인터뷰를 놓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윤성식(이하 성식):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HR Lead를 맡고 있는 윤성식입니다. 임인주(이하 인주):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조직문화&평가를 맡고 있는 임인주입니다. 구다혜(이하 다혜):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채용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구다혜입니다. - 더블엔씨의 니콘내콘은 2017년 2월 출시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개인 간 기프티콘 거래를 비롯해 다양한 입점 브랜드의 기프티콘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죠. 업력으로 따지면 6년차를 맞이한 기업인데요. 성식님과 인주님은 경력직으로 입사하셨는데, 입사한 계기나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식: 저의 경우 니콘내콘 서비스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잘 활용하고 있던 고객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기프티콘을 판매했던 게 2018년이니까 더블엔씨가 생긴 지 2년 정도 된 초기 시점이네요. TMI로는, 공동창업자 두 분을 제외하고는 제가 가장 오래된 고객입니다.(웃음) 그 당시 니콘내콘 서비스를 쓰면서 내가 쓰지 않는 기프티콘을 판매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이직을 고민하던 시점에, 더블엔씨 채용공고가 눈에 띄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지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니콘내콘의 고객이자, 회사와 구성원이 같이 성장하는 조직문화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주: 현재는 더블엔씨에서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지만 이전 회사에서는 채용을 주로 담당했었어요. ‘조직문화’라는 직무에 메리트를 느끼고 있던 차에 직원과 함께 성장 중인 ‘더블엔씨’라는 알맞은 공간을 운 좋게 찾을 수 있었죠. 또한 50명 내외의 스타트업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본인의 퍼포먼스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한 문화라는 점 또한 큰 메리트로 작용해, 더블엔씨로의 지원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다혜님은 더블엔씨에서 인턴부터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사실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시작한다는 건 위험부담이 적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요. 더블엔씨의 어떤 장점 때문에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다혜: 저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시행착오도 겪으며 여러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도 총무로 입사해 여러 업무를 겪은 덕분에 적합한 직무가 무엇인지 경험했고, 채용이라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커리어에 대한 위험부담은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근무할수록 채용 담당자로서 커리어와 ‘니콘내콘’ 서비스, 더블엔씨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 더블엔씨의 조직도에는 ‘Tribe’와 ‘Squad’라는, 낯선 단어가 보여요. 더블엔씨의 조직 구성을 소개해주세요. 성식: 일반적으로 회사를 떠올리면 부서나 팀 단위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Tribe/Squad 조직구조는 Agile(애자일)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 형태를 의미합니다. 대기업보다는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은 익숙한 용어일 거예요. Tribe는 HR이나 개발, 마케팅 등 직무 단위로 묶여 있으면서 장기적인 조직 형태이고요. Squad는 특정 프로덕트 목표에 따라 임시적으로 구성되는 TFT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인주: 처음 더블엔씨에 합류하면서 만났던 가장 초반의 낯섦이 바로 Tribe/Squad의 개념이었던 것 같아요. ‘Tribe? Squad? 아 부서/팀의 개념!’ 온보딩 담당자인 저에게는 더블엔씨에 새롭게 합류하시는 신규 입사자분들과 소통하면서 필수적으로 이해시켜 드리는 포인트 중에 하나랍니다. 다혜: 현재 더블엔씨의 Tribe는 총 7개, Squad는 총 3개입니다. 올해 초 Tribe와 Squad 제도를 첫 도입했고, 구성원과 프로덕트의 변화에 따라 계속 유동적으로 변경하고 있어요. 제가 기억하는 것만 3번의 변경이 있었네요. - 말씀주신 대로 더블엔씨는 애자일(agile)하게 일하는 조직이라고 들었는데요. 애자일 조직에 대해 많은 직장인들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조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관련해서, 더블엔씨는 어떻게 일하나요? 성식: 애자일은 말 그대로 ‘유연하게’ 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과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조직구조나 의사결정 방식을 얘기합니다. 단순히 애자일 조직을 만드는 것만이 애자일하게 일하는 것은 아니고 조직 형태, 일하는 방식,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더블엔씨는 애자일(Agile) 개념에 기반해서 수평적인 소통과 빠른 소통(Fast Communication)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전달드리고 있고, 상시적인 조직문화 활동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주: 고도화된 업무 방식이나 시스템을 잘 갖춘 회사들은 그 이전에 많은 실패의 경험들을 축적해왔기에 개선할 수 있었다고 봐요. 더블엔씨 또한 저희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 방식과 시스템을 갖추려고 많은 노력과 실행을 시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스타트업답게 좋은 방식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맞지 않는 방식은 빠르게 버리고 복기하는 방식으로써 애자일(agile)을 적용시키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혜: 더블엔씨는 개개인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노션(Notion)을 통해 회사에서 진행되는 모든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있어요. 덕분에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애자일이라는 단어 그대로 민첩하고 기민하게 업무를 진행하지요! - 더블엔씨의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OKR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더블엔씨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OKR 제도를 도입해 실행하고 있죠. 더블엔씨의 리뷰 제도, 평가 제도는 어떤 모습인가요. 성식: OKRs 리뷰 프로세스는 올해 처음 도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이번에 상반기 리뷰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OKRs 제도를 도입하면서 제가 멤버분들에게 강조했던 부분은 OKRs은 나의 업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개인과 팀, 조직이 하나의 목표로 가기 위해 맞춰나가는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것인가’에 대해 소통하는 프로세스라는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맨 처음 OKRs를 시작했을 땐 ‘우리가 이룰 수 있는 높은 목표(Moon Shot)는 무엇인가’ 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모든 구성원과 함께 목표를 잡았습니다. 초반에는 평가에 대한 선입견이나 구체적인 목표를 잡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돌이켜보면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 나간다는 걸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주: 또 구성원분들의 기간별 계획이 단순 계획에서 그치지 않게 OKRs를 활용하고 있어요. People&Culture Tribe는 OKRs에 대한 필요성을 안내하면서도, 이 일을 추가적인 일로 느끼시지 않도록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혜: 저는 OKRs 프로세스에 담당자로 참여한 게 아니라 평범한 구성원으로 참여했는데요. OKRs 설정을 통해 제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면 목표를 망각할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같이 설정한 OKRs를 확인하며 정신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 더블엔씨의 조직 문화도 궁금합니다. 잡플래닛을 보니 수평적이고 자유롭다는 리뷰도 더러 보이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가요? 성식: ‘수평적이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각 멤버분들이 해야 하는 업무 영역도 넓고 해야 하는 일도 많은데요. 우리가 목표로 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상호 수평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상반기 다면 평가 리뷰를 진행하며 키워드 분석도 해보았는데, 실제로도 ‘수평적’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높은 빈도로 응답이 나왔습니다. 또 조직문화적으로는 올해 초 저희가 정리한 더블엔씨가 지향하는 일하는 방식(Work Way)에서도 ‘수평적인 의사결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주: ‘님’ 문화와 직급 문화 모두를 경험했던 저였지만 더블엔씨의 수평적인 ‘님’ 문화를 따라갈 수는 없더라구요. ‘님’ 문화였지만 직책자는 직책명으로, 직급 문화에서는 과장·부장·이사님으로 호칭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첫 식사 때부터 C레벨분들을 성함으로 불렀던 경험은 저에게는 조금 신선했던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더블엔씨 구성원들의 내면에 자리 잡은 문화들이 빠른 기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한 거겠죠?(웃음) 다혜: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퇴근 후 친구들을 만났는데 “너 그러고 출근하니?”라는 질문을 들었던 거예요.(웃음) 너무 당연한 분위기라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했는데, 모자, 트레이닝복, 쪼리 등의 복장 착용이 가능한 회사가 흔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요즘 직장인인 MZ 세대에게 ‘좋은 조직’은 오래 머물기 좋은 조직이 아니라, 구성원이 좋은 경험을 쌓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조직이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더블엔씨의 인사조직으로서, 더블엔씨가 구성원들에게 어떤 직장이길 바라나요? 또 그런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할 계획이신지요. 성식: 기본적으로 좋은 직장은 나와 회사가 모두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People&Culture의 미션도 ‘개인과 조직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든다’라고 명시해두고 있습니다. 저희 미션에 맞게 모든 인사정책,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이점을 꼭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주: 오래 머물기 좋은 조직이 좋은 조직이 아니라는 전제라면, 저는 더블엔씨가 혼자 오기에도 좋고, 둘이 오기에도 좋은 편안한 카페 같았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별점 5점짜리?(웃음) 좋은 경험은 나누기 마련이라 더블엔씨에 대한 긍정적인 소문도 주변인분들께 서슴없이 공유하고, 나 거기 다녔었다고 어딜 가든 자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 Tribe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구성원분들이 궁금하고, 억울하고, 답답하지 않도록 많이 소통하고, 많이 공유하고, 결과적으로는 몰입해서 성과를 내실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다혜: 오래 머물기 좋은 조직이 ‘좋은 조직’이 아닌 이유는, 안정적이라 변화하기 어려워서라고 생각해요. 저는 더블엔씨가 오래 머물러도 성장하고 변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 저희 P&C에서는 수시로 각종 규정이나 복지제도 등을 업데이트하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더블엔씨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또는 구성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는 제도가 있나요? 성식: 가장 좋은 복지이자 제도는 OKRs와 평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OKRs에 기반해서 반기 리뷰를 진행하고 있고 리뷰 결과에 따라 개인/조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OKRs를 활용해 본인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장감을 느낄 수 있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보니,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성과를 직접 만들어 나가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만족할 만한 제도라고 자신합니다. 인주: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랜덤 식사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잘 참여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한 주에 한 번 모든 구성원이 섞여서 대화를 하실 수 있도록 매번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서 조 편성을 시도하고 있어요. ‘카드 뽑기’ ‘룰렛 돌리기’ ‘카드 뒤집기’ 등의 방법으로 같은 조에 속하게 된 분들은 1시간 30분 동안에 그동안 몰랐던 서로 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요. 랜덤 식사를 진행해보니 협업 시에도 낯가림이 줄었고, 30분 더 여유 있는 시간이 생겨서 금요일이 기다려진다는 좋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다혜: 저는 매월 지급되는 니콘머니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니콘머니를 이용해 친구들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하기도 하고, 구성원들과 종종 재미로 커피내기할 때 사용하기도 해요. 구매가능한 품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더 만족스럽습니다. - 벌써 마지막 질문입니다. 더블엔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구성원 채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채용과 관련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다혜: 현재 더블엔씨는 상시 채용 중이구요, 각 Tribe에서 충원 요청이 들어오면 포지션별 JD를 작성해 공고를 게시하고 있어요.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과정] - [직무 인터뷰] - [컬쳐핏 인터뷰] - [처우 협의 및 최종 합격]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별로 최대 일주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성식: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채용 프로세스 과정을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가지고 계신 생각과 경험을 들어보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블엔씨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니 개인의 성장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마지막에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후보자님의 가지고 계신 비전과, 입사하신다면 하고 싶은 목표나 일은 무엇인지 여쭈어보고 있습니다. 인주: 채용과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더블엔씨라는 준비된 로켓에 하루빨리 합류하시라는 소식일 것 같아요.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이 시기를 함께 경험해 보면서 이 로켓이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같이 설계해 보는 기쁨을 누려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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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000개 상품을 분석하는 데이터팀입니다
더블엔씨 Data Tribe 인터뷰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방식이 자리잡으면서 바코드 형식의 상품권인 e쿠폰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무려 6조 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는데, 2018년 2조 원대 수준이었던 시장과 비교하면 4년 만에 3배나 증가한 셈입니다.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중고거래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쓰지 않는 기프티콘을 현금화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더블엔씨가 운영하고 있는 '니콘내콘'은 기프티콘 전문거래 플랫폼으로, 올 5월 기준 누적 거래액 981억 원, 누적 다운로드 수 75만 건, 취급 상품 수 1만여개를 돌파했습니다. 개인 간 거래뿐만 아니라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식음료, 패션, 금융,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요. 그만큼 유저 행동 데이터, 상품 판매 및 구매 데이터, 소비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고 있죠. 더블엔씨 Data Tribe는 이런 데이터들을 토대로 타 부서를 서포트하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블엔씨에서라면 다양하고 볼륨이 큰 데이터를 접할 수 있고, 분석한 인사이트가 실제로 활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더블엔씨 Data Tribe 허다은님(좌)와 정상현님(우) /사진=더블엔씨 -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상현: 안녕하세요. 더블엔씨의 Data Tribe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정상현입니다. 입사 당시에는 오프라인 캐시백 스쿼드에서 소비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기획 업무에 참여했었고, 현재는 상품데이터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은: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허다은입니다. 더블엔씨에서 마케팅팀을 거쳐 현재 Data Tribe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더블엔씨의 Data Tribe는 더블엔씨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상현: 유저 행동데이터, 상품 판매 및 구매 관련 데이터, 소비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 카테고리나 브랜드 선정 우선순위, 배너 스타일 결정, UI적인 요소 결정 등 사내 다양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다은: 크게 두 가지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팀에서 필요로 하는 지표나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서포트를 하는 업무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 팀 내에서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더블엔씨의 Data Tribe 부서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상현: 오프라인 캐시백*이나 로그미*와 같은 특정 기능과 관련된 분석 업무를 할 수도 있고, e쿠폰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Marketing Tribe나 Sales Tribe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캐시백 서비스는 고객들의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브랜드별 혜택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로그미 서비스는 고객들의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에서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다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팀과 협업을 통해 서포트적인 데이터 분석 업무과 프로젝트 기획 및 데이터 분석을 하게 됩니다. - 데이터 분석가로서 다른 기업도 많았을 텐데, 더블엔씨가 가진 어떤 매력 때문에 입사 지원을 하게 되셨나요? 상현: 거래량이 일정 규모 이상이 되는 커머스에서 고객 행동 데이터와 거래 데이터를 다루고 싶었던 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입사 당시 거래량이 이미 36만건 이상이었거든요. 추가로 면접 과정에서 자유도를 최대한 제공하며, 분석한 인사이트가 활용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매우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다은: 데이터 분석가로 입사한 건 아니지만, 니콘내콘이라는 프로덕트 자체가 흥미로워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할 때만 해도 기프티콘 거래는 무조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개인 간 거래로 이루어졌는데요. 니콘내콘을 통해서는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 요소가 제거되고, 최대 80%까지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유저의 입장에서 큰 이점으로 다가왔죠. - 더블엔씨는 실제 소비가 이루어지는 기프티콘 거래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다양한 데이터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더블엔씨의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또는 경험적으로 어떤 특장점이 있다고 느끼시나요. 상현: 더블엔씨는 메인 비즈니스인 e쿠폰 거래부터 시작해서 오프라인 캐시백, 로그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위치, 거래, 소비, 유저 행동 데이터 등 다양하고 볼륨이 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블엔씨 사무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화면. 데이터 지표를 상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더블엔씨 다은: 실제로 정말 다양한 데이터를 접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커머스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이커머스 데이터와 앱 내의 유저 행동 데이터, 그리고 오프라인 소비데이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여러 기획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제가 늘 자랑하는 저희 회사의 장점입니다. - 두분 모두 짧지 않은 시간 더블엔씨와 함께하셨죠. 더블엔씨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상현: 경제학을 전공하며 파레토법칙, 손실회피편향, 거래효용과 같은 이론들을 배웠었는데, 소비데이터나 E쿠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론들이 실제 현상으로 나타난 것을 보았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은: 최근에 니콘내콘의 유저 분석을 했는데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헤비유저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일정한 기준으로 분류한 유저분들께 알맞는 혜택을 드려서 니콘내콘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 한편으로, 어떤 직군이든 어려운 점은 있기 마련인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는 동료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상현: 회의 중 동료들이 특정한 주제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데이터로는 판단의 근거가 될 분석 내용을 제시할 수 없을 때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은: 최근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다른 팀 서포트 업무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더 설득력 있는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데이터가 분석되고 가공되어도 여러 팀들의 실무에 적용되지 못하면 저희가 작업한 건 의미가 없어집니다. 항상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는 없겠지만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더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 지, 어떤 형태로 전달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쉬울 지에 대해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알아가고, 추가적으로 히스토리나 인사이트도 함께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재 직무에 필요한 역량으로는 어떤 걸 꼽을 수 있을까요. 상현: 직무에 필요한 첫번째 능력은 아무래도 데이터 전처리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계적인 분석을 하거나 ,특정 지표를 만들거나, 기계 학습을 실행하기 전에 그에 맞게 저희가 보유한 데이터를 가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원하는대로 가공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능력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적응력입니다. 기술적인 스택(Stack)이나 엔지니어링과 교집합이 있는 부분이 업무에 추가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잘 적응해나가는 것이 데이터 직무의 역량 중 두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은: 직무적인 것 외에는 태도(Attitude)가 가장 중요한데요. 우선 다른 팀과 협업하고 서포트 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발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술과 정보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배우려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에 대해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죠. 문화가 자율적이고 수평적일 것이다, 한 직군 내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등 말이죠. 반면 체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단점도 스타트업의 특징으로 종종 꼽히는데요. 더블엔씨는 어떤가요? 상현: 저희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수평적 의사결정입니다. 근거가 되는 데이터가 있다는 전제 하에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요. 또 a/b test를 통해, 최선의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은: 저는 더블엔씨의 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작아 체계의 'ㅊ'도 없던 시절부터 있었어요.(웃음) 그래서 지금의 더블엔씨에 이만큼 시스템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블엔씨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도가 있다면요. 상현: 매주 금요일마다 랜덤한 구성원들과 1시간 30분의 점심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 시간을 자랑하고 싶고요. 또 제가 잘 활용 중인 복지를 꼽자면, 최근 회사에서 강의를 지원받아 AWS관련 엔지니어링 기술스택에 대해 학습하고 있습니다. 다은: 최근에 생긴 Deep Dive 제도 (매주 수요일 재택 근무)인데요. 출퇴근길이 험난한 저에겐 한 줄기 빛과 같은 제도입니다! 회사에서 일이 더 잘 되는 편이라 출근을 선호했었는데 집이 멀어지면서 출퇴근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집에서 편안하게 근무하니 능률이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더블엔씨의 데이터 분석가로 지원하는 분들이 알고 지원하면 좋을, Data Tribe 부서의 올해 목표가 있을까요? 상현: 저희 트라이브의 올해 목표는 큐레이션 시스템 개선입니다. 추천 시스템을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ovielens data 예제 정도는 해보고 오시면, 면접보실 때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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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실습생부터 정규개발자까지 함께 성장 중입니다
더블엔씨 Development tribe 개발자 인터뷰
'첫 직장은 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까?'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텐데요. 여기, 대학생 시절 현장실습을 경험한 회사에서 첫 정규직 직장생활을 시작해, 짧지 않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기업이 서비스하고 있는 프로덕트는 물론이고 개발 조직문화에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며,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기프티콘 전문거래 플랫폼 ‘니콘내콘’의 Development tribe의 개발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변상현(이하 상현):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Development tribe에서 근무하고 있는 변상현입니다. 주로 백엔드를 담당하고 있고, 개발 B 파트 리드를 맡고 있습니다. 송성재(이하 성재): 안녕하세요, 더블엔씨에서 3년 차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개발 A파트 리더 송성재입니다. 이성현(이하 성현): 안녕하세요, 더블엔씨에서 그 누구보다 ‘니콘내콘’ 프로덕트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Product Squad 개발 담당 이성현입니다. - Development Tribe 팀은 더블엔씨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상현: 각 팀 또는 파트에서 유저나 회사 구성원에게 필요한 기능 또는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크게는 니콘내콘 앱 서비스를 중심으로 CMS라고 부르는 백오피스를 구현합니다. 성재: 니콘내콘 서비스에서 유저가 사용할 기능 설계 및 개발부터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백오피스 시스템 유지 보수, 운영 중에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트러블 슈팅 등 개발자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어요. 성현: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모두 취합하고 분석하여 유저들의 니콘내콘 앱 내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새로운 기능의 기술적인 부분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저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존의 기능을 개선하는 작업도 포함됩니다. - 많은 기업 중 더블엔씨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더블엔씨와 함께 하기 전까지는 어떤 경험을 쌓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상현: 더블엔씨가 제 첫 직장인데요. 주도적 개발 업무를 해보고 싶어 스타트업 중심으로 찾고 있었어요. 그러다 리셀 기프티콘을 다루는 도메인이 신선하게 와닿아서, 더블엔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성재: 저도 상현님과 마찬가지로 더블엔씨가 첫 직장이에요. 대학생 시절 더블엔씨에서 현장실습생으로 첫 근무를 했었고요. 당시에는 이제 막 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재밌어하던 때라 많이 뚝딱거렸지만, 실패하는 만큼 배우는 것도 많았고, 개발 커리어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서 입사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더블엔씨에서 신입 개발자를 채용하던 시즌이 있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면접을 어떻게 볼까?'라는 호기심이 들어 CTO님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그때 흔쾌히 허락해주셨던 경험이 인상적이라 입사를 선택하게 됐죠. 또 평소에 느꼈던 업무에 대한 자율성, 그리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에 만족했던 경험을 계기로 입사를 결심했던 것 같네요. 성현: 저도 두 분과 마찬가지로 여기가 첫 직장이고, 현장실습생으로 처음 근무했습니다. 실습생 시절에는 내 코드를 실무에 바로 활용해 유저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기대했었는데요. 다른 한편으로는 개발자로서의 부족함이 한없이 느껴져 걱정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와 동료분들이 저를 열심히 도와주시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딱딱한 비즈니스 동료 사이가 아닌, 서로 도우며 소통하는 친구 사이에 더 가까운 사내 문화가 정말 마음에 들었고, 이 회사에 더욱 오래 일하며 회사와 제가 같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어 계속 근무하게 됐죠. - 더블엔씨는 아직은 업력이 오래되지 않은 스타트업이죠. '스타트업 개발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키워드들이 있는 것 같아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개발문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성장, 다양한 경험처럼요. 더블엔씨 개발자들이 일하는 모습은 어떤가요? 상현: 언급하신 키워드 모두 더블엔씨에도 해당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또한 그 의견을 경청해서 듣고요. 전체적인 업무 일정 등은 잡혀 있지만 그 외에 세세한 일정은 본인이 자율적으로 수립해야 하죠. 회사가 아직 작은 규모이다 보니 정말 다양한 개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저만해도 백엔드 엔지니어로 입사하였지만, 프론트 쪽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성재: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스타트업 개발자의 장점으로 꼽는 키워드들에는 모두 이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수평과 자율에는 책임감이 따르고, 주도적인 성장에는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 간의 저울질이 필요하고, 다양한 경험에는 커리어 패스가 꼬일 수 있다는 리스크가 수반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이면들까지 충족이 되어야 오롯한 장점이 된다고 생각해요. 더블엔씨 개발자들은 각각의 개인과 개발 조직 차원에서 이런 이면들을 조율하고 정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성현: 물론 위에서 언급하신 여러 좋은 점도 모두 해당되지만, 한 마디로 정리해 보자면 더블엔씨에서는 열정을 마음껏 뽐내고 동료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정만 있다면 개인의 실력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환경을 부담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입사할 때부터 지금까지 앱 프론트엔드를 담당하며 서비스, 시스템 전반적인 부분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여러 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자로서, 또 앱을 사용하고 있는 한 유저로서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했더니 경영진께서 이를 잘 받아들여 주셨고, 제 열정을 뽐낼 수 있도록 프로덕트 스쿼드의 개발자로 배정해 주셨죠. - 더블엔씨 Development Tribe의 인재상도 궁금해요. 우리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또는 성향은 어떤 모습인가요? 상현: 이 부분은 성재님이 면접에 자주 임하시니 굉장히 잘 대답해 주실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자기가 하는 일에 항상 궁금증을 갖는 사람일 거 같아요. 자기가 맡은 업무를 왜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거기서부터 어떻게 더 디벨롭시킬수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어떤 걸 노력해야 하는지까지 이를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성재: 솔직히 말하자면 가장 이상적인 인재상은 모나지 않은 사람인 것 같아요.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조직에 잘 융화되어서 적응하면 결국 1인분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면에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직에 융화되지 못하고 부정적 시너지를 낸다면 개인은 2, 3인분을 하더라도 결국 다른 팀원들이 1인분을 하지 못해 총량이 줄어들 수 있거든요. 면접을 진행할 때도 이 사람이 우리 조직문화에 잘 맞을까를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 같아요. 성현: 본인의 성장에 대한 열정이 큰 사람, 개인의 역량보다는 소통에 기반한 팀의 역량을 더 중요시하는 사람, 단순히 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개발자로서만 임하기 보다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유저로서의 입장도 잘 이해할 줄 아는 사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다른 직군도 마찬가지겠지만, 개발자에게 좋은 직장은 '내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일 텐데요. 관련해서 잡플래닛에 남겨진 더블엔씨 리뷰를 보면 "풀스택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얘기가 있는 반면 "시니어가 부족해 커리어 성장이 어렵다"는 게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현직자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상현: 여담을 조금 하자면, 제가 기억하기로 "풀스택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라는 문장이 "프론트와 백엔드 모두 해야 한다"라는 뉘앙스였던 것 같아요. 해당 리뷰가 작성될 때는 개발 조직의 규모가 작아서 풀스택으로 작업을 해야만 했어요. 지금은 조직 규모가 빠르게 성장해서 각 분야에 전문성을 지닌 분들을 채용하게 되었고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자연스레 분리되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이전에는 "풀스택으로 근무하기 때문에 풀스택 개발자가 될 수 있다" 였지만, 지금은 "원한다면 자신의 분야가 아닌 분야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정도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물론 분야별 업무 범위를 제한하고 "여기까지는 프론트가 할 일, 저기까지는 백엔드가 할 일", "이건 우리 분야 아니니까 내 책임 아니야" 등 책임을 미루는 행위는 매우 지양하고 있어요. 단점으로 언급된 시니어 개발자의 부재는 제가 입사 초반에 계시던 개발자분들과 많이 나눴던 얘기인데요. 요즘은 관점을 바꿔서 "시니어 개발자는 스택오버플로우에 있다" 또는 "시니어가 있는 회사의 주니어가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있다" 등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실제로 저런 얘기가 한창 나올 때보다는 동료 개발자들도 많이 성장을 해서 서로에게, 신입 개발자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하고요. 성재: 예전에는 규모가 훨씬 작았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했었다면, 최근에는 언제든 본인이 원하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는 개발만 잘한다고 해서 좋은 개발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맡고 있는 프로덕트에 대한 이해, 다른 팀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 일정 관리 등 개발 외적인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점에서 커리어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조금 더 풀어서 말하자면, 본인이 할당받은 이슈만 해결하는 게 아닌, '이 이슈에서 내가 뭘 더 첨가할 수 있을까' 등 프로덕트의 발전을 위해서 능동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아닌 구성원들과의 소통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정 관리는 물론이고요. 성현: 말씀해 주신 장점과 단점 모두 공감이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관점을 달리 본다면 시니어 개발자의 부족함이 자신의 성장에 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적인 부분은 충분히 습득할 만한 경로가 있고, 회사는 조금이라도 배워가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뭐든 경험해 보려는 열정입니다. 저 또한 성장해 나갈 주니어 개발자이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고, 알아가려는 자세로 임한다면 스스로 훌륭한 시니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밖에도 개발자의 관점에서 봤을 때, 더블엔씨라는 조직이 가지고 있는 강점이 있나요? 성재: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업무에 대한 자율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업무 방식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상현: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와 일을 잘하고 싶다는 욕구가 넘쳐 흐르는 조직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대화하는 것 같아요. 성현: 유기적인 관계와 자유로운 소통인 것 같습니다. 모두가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 이는 내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보다 재밌기 때문에 한다는 마음가짐이 큰 것 같습니다. 물론 어려움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이를 도와주고 같이 해결해 주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 더블엔씨의 강점인 것 같습니다. 또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소중하게 여기고 의사 결정에 최대한 반영하려는 분위기 또한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현재 더블엔씨의 개발조직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챌린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성재: 점진적으로 아키텍쳐를 MSA로 변경하는 중이라, MSA 완성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챌린지 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현: 개인적으로는 스타트업 특성상 새로운 서비스 방향이나 개발 테스트 코드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잘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성현: 지금은 니콘내콘이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에서 오프라인 소비 생활에 가치를 더해주는 혜택 플랫폼으로 확장해나가는 단계입니다. 그만큼 프로덕트의 변화가 크기 때문에 빠른 변화를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앱 구조를 잡아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 인터뷰를 읽는 분들이라면 더블엔씨 개발자 지원을 고민하고 계실 수 있겠는데요. 알고 지원하면 좋을, Development Tribe의 올해 목표가 있을까요? 최근 더블엔씨의 비전이 바뀌면서 니콘내콘 서비스에 대한 개선과 개편 작업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고객들에게 신뢰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개선 및 확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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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더블엔씨를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더블엔씨 People&Culture tribe 인터뷰
‘일하기 좋은 회사’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개인마다, 또 조직마다 그 기준이 다양할텐데요. 조직이라면 무릇 ‘일하기 좋은 회사’에 대한 뚜렷한 기준을 세우고 구성원들이 보다 자기 역량을 발휘하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도와야 하죠. 더블엔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더블엔씨 People&Culture tribe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더블엔씨라는 스타트업 안에서 조직원들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더블엔씨가 어떤 문화를 기반으로 일하고 있는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인터뷰를 놓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윤성식(이하 성식):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HR Lead를 맡고 있는 윤성식입니다. 임인주(이하 인주):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조직문화&평가를 맡고 있는 임인주입니다. 구다혜(이하 다혜): 안녕하세요. 더블엔씨 채용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구다혜입니다. - 더블엔씨의 니콘내콘은 2017년 2월 출시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개인 간 기프티콘 거래를 비롯해 다양한 입점 브랜드의 기프티콘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죠. 업력으로 따지면 6년차를 맞이한 기업인데요. 성식님과 인주님은 경력직으로 입사하셨는데, 입사한 계기나 이유가 궁금합니다. 성식: 저의 경우 니콘내콘 서비스를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잘 활용하고 있던 고객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기프티콘을 판매했던 게 2018년이니까 더블엔씨가 생긴 지 2년 정도 된 초기 시점이네요. TMI로는, 공동창업자 두 분을 제외하고는 제가 가장 오래된 고객입니다.(웃음) 그 당시 니콘내콘 서비스를 쓰면서 내가 쓰지 않는 기프티콘을 판매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이직을 고민하던 시점에, 더블엔씨 채용공고가 눈에 띄어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지원을 했습니다. 지금은 니콘내콘의 고객이자, 회사와 구성원이 같이 성장하는 조직문화와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주: 현재는 더블엔씨에서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지만 이전 회사에서는 채용을 주로 담당했었어요. ‘조직문화’라는 직무에 메리트를 느끼고 있던 차에 직원과 함께 성장 중인 ‘더블엔씨’라는 알맞은 공간을 운 좋게 찾을 수 있었죠. 또한 50명 내외의 스타트업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본인의 퍼포먼스가 바로바로 확인 가능한 문화라는 점 또한 큰 메리트로 작용해, 더블엔씨로의 지원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다혜님은 더블엔씨에서 인턴부터 계약직을 거쳐 정규직으로 함께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사실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경력을 시작한다는 건 위험부담이 적지 않은 일인 것 같은데요. 더블엔씨의 어떤 장점 때문에 이 회사를 선택하게 되셨나요. 다혜: 저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시행착오도 겪으며 여러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실제로도 총무로 입사해 여러 업무를 겪은 덕분에 적합한 직무가 무엇인지 경험했고, 채용이라는 직무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커리어에 대한 위험부담은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근무할수록 채용 담당자로서 커리어와 ‘니콘내콘’ 서비스, 더블엔씨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 더블엔씨의 조직도에는 ‘Tribe’와 ‘Squad’라는, 낯선 단어가 보여요. 더블엔씨의 조직 구성을 소개해주세요. 성식: 일반적으로 회사를 떠올리면 부서나 팀 단위는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Tribe/Squad 조직구조는 Agile(애자일)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 형태를 의미합니다. 대기업보다는 저희와 같은 스타트업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은 익숙한 용어일 거예요. Tribe는 HR이나 개발, 마케팅 등 직무 단위로 묶여 있으면서 장기적인 조직 형태이고요. Squad는 특정 프로덕트 목표에 따라 임시적으로 구성되는 TFT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인주: 처음 더블엔씨에 합류하면서 만났던 가장 초반의 낯섦이 바로 Tribe/Squad의 개념이었던 것 같아요. ‘Tribe? Squad? 아 부서/팀의 개념!’ 온보딩 담당자인 저에게는 더블엔씨에 새롭게 합류하시는 신규 입사자분들과 소통하면서 필수적으로 이해시켜 드리는 포인트 중에 하나랍니다. 다혜: 현재 더블엔씨의 Tribe는 총 7개, Squad는 총 3개입니다. 올해 초 Tribe와 Squad 제도를 첫 도입했고, 구성원과 프로덕트의 변화에 따라 계속 유동적으로 변경하고 있어요. 제가 기억하는 것만 3번의 변경이 있었네요. - 말씀주신 대로 더블엔씨는 애자일(agile)하게 일하는 조직이라고 들었는데요. 애자일 조직에 대해 많은 직장인들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조직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관련해서, 더블엔씨는 어떻게 일하나요? 성식: 애자일은 말 그대로 ‘유연하게’ 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환경과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조직구조나 의사결정 방식을 얘기합니다. 단순히 애자일 조직을 만드는 것만이 애자일하게 일하는 것은 아니고 조직 형태, 일하는 방식, 커뮤니케이션, 의사결정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더블엔씨는 애자일(Agile) 개념에 기반해서 수평적인 소통과 빠른 소통(Fast Communication)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전달드리고 있고, 상시적인 조직문화 활동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주: 고도화된 업무 방식이나 시스템을 잘 갖춘 회사들은 그 이전에 많은 실패의 경험들을 축적해왔기에 개선할 수 있었다고 봐요. 더블엔씨 또한 저희에게 가장 적합한 업무 방식과 시스템을 갖추려고 많은 노력과 실행을 시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스타트업답게 좋은 방식은 계속해서 유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맞지 않는 방식은 빠르게 버리고 복기하는 방식으로써 애자일(agile)을 적용시키고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혜: 더블엔씨는 개개인에게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노션(Notion)을 통해 회사에서 진행되는 모든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있어요. 덕분에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애자일이라는 단어 그대로 민첩하고 기민하게 업무를 진행하지요! - 더블엔씨의 제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OKR 또한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더블엔씨 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이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OKR 제도를 도입해 실행하고 있죠. 더블엔씨의 리뷰 제도, 평가 제도는 어떤 모습인가요. 성식: OKRs 리뷰 프로세스는 올해 처음 도입해서 운영을 하고 있고, 이번에 상반기 리뷰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OKRs 제도를 도입하면서 제가 멤버분들에게 강조했던 부분은 OKRs은 나의 업무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개인과 팀, 조직이 하나의 목표로 가기 위해 맞춰나가는 과정이라는 것,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결과를 낼 것인가’에 대해 소통하는 프로세스라는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맨 처음 OKRs를 시작했을 땐 ‘우리가 이룰 수 있는 높은 목표(Moon Shot)는 무엇인가’ 라는 공감대를 가지고 모든 구성원과 함께 목표를 잡았습니다. 초반에는 평가에 대한 선입견이나 구체적인 목표를 잡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돌이켜보면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이루어 나간다는 걸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주: 또 구성원분들의 기간별 계획이 단순 계획에서 그치지 않게 OKRs를 활용하고 있어요. People&Culture Tribe는 OKRs에 대한 필요성을 안내하면서도, 이 일을 추가적인 일로 느끼시지 않도록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다혜: 저는 OKRs 프로세스에 담당자로 참여한 게 아니라 평범한 구성원으로 참여했는데요. OKRs 설정을 통해 제가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정신없이 일을 하다 보면 목표를 망각할 때도 있는데, 그때마다 같이 설정한 OKRs를 확인하며 정신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 더블엔씨의 조직 문화도 궁금합니다. 잡플래닛을 보니 수평적이고 자유롭다는 리뷰도 더러 보이는 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가요? 성식: ‘수평적이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각 멤버분들이 해야 하는 업무 영역도 넓고 해야 하는 일도 많은데요. 우리가 목표로 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유롭고 상호 수평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모두가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상반기 다면 평가 리뷰를 진행하며 키워드 분석도 해보았는데, 실제로도 ‘수평적’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높은 빈도로 응답이 나왔습니다. 또 조직문화적으로는 올해 초 저희가 정리한 더블엔씨가 지향하는 일하는 방식(Work Way)에서도 ‘수평적인 의사결정’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주: ‘님’ 문화와 직급 문화 모두를 경험했던 저였지만 더블엔씨의 수평적인 ‘님’ 문화를 따라갈 수는 없더라구요. ‘님’ 문화였지만 직책자는 직책명으로, 직급 문화에서는 과장·부장·이사님으로 호칭했던 이전과는 다르게 첫 식사 때부터 C레벨분들을 성함으로 불렀던 경험은 저에게는 조금 신선했던 경험으로 남아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수평적인 문화를 지향하는 더블엔씨 구성원들의 내면에 자리 잡은 문화들이 빠른 기업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한 거겠죠?(웃음) 다혜: 굉장히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화는 퇴근 후 친구들을 만났는데 “너 그러고 출근하니?”라는 질문을 들었던 거예요.(웃음) 너무 당연한 분위기라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했는데, 모자, 트레이닝복, 쪼리 등의 복장 착용이 가능한 회사가 흔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요즘 직장인인 MZ 세대에게 ‘좋은 조직’은 오래 머물기 좋은 조직이 아니라, 구성원이 좋은 경험을 쌓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조직이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더블엔씨의 인사조직으로서, 더블엔씨가 구성원들에게 어떤 직장이길 바라나요? 또 그런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할 계획이신지요. 성식: 기본적으로 좋은 직장은 나와 회사가 모두 성장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 People&Culture의 미션도 ‘개인과 조직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든다’라고 명시해두고 있습니다. 저희 미션에 맞게 모든 인사정책, 일하는 방식, 조직문화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이점을 꼭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주: 오래 머물기 좋은 조직이 좋은 조직이 아니라는 전제라면, 저는 더블엔씨가 혼자 오기에도 좋고, 둘이 오기에도 좋은 편안한 카페 같았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별점 5점짜리?(웃음) 좋은 경험은 나누기 마련이라 더블엔씨에 대한 긍정적인 소문도 주변인분들께 서슴없이 공유하고, 나 거기 다녔었다고 어딜 가든 자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함께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 Tribe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구성원분들이 궁금하고, 억울하고, 답답하지 않도록 많이 소통하고, 많이 공유하고, 결과적으로는 몰입해서 성과를 내실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더욱 부단히 노력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다혜: 오래 머물기 좋은 조직이 ‘좋은 조직’이 아닌 이유는, 안정적이라 변화하기 어려워서라고 생각해요. 저는 더블엔씨가 오래 머물러도 성장하고 변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 저희 P&C에서는 수시로 각종 규정이나 복지제도 등을 업데이트하며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더블엔씨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또는 구성원들이 가장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는 제도가 있나요? 성식: 가장 좋은 복지이자 제도는 OKRs와 평가제도라고 생각합니다. OKRs에 기반해서 반기 리뷰를 진행하고 있고 리뷰 결과에 따라 개인/조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OKRs를 활용해 본인 스스로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장감을 느낄 수 있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보니, 성장하고 싶은 욕심이 있고 성과를 직접 만들어 나가고 싶으신 분이라면 정말 만족할 만한 제도라고 자신합니다. 인주: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랜덤 식사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잘 참여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한 주에 한 번 모든 구성원이 섞여서 대화를 하실 수 있도록 매번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서 조 편성을 시도하고 있어요. ‘카드 뽑기’ ‘룰렛 돌리기’ ‘카드 뒤집기’ 등의 방법으로 같은 조에 속하게 된 분들은 1시간 30분 동안에 그동안 몰랐던 서로 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데요. 랜덤 식사를 진행해보니 협업 시에도 낯가림이 줄었고, 30분 더 여유 있는 시간이 생겨서 금요일이 기다려진다는 좋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다혜: 저는 매월 지급되는 니콘머니를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니콘머니를 이용해 친구들에게 기프티콘을 선물하기도 하고, 구성원들과 종종 재미로 커피내기할 때 사용하기도 해요. 구매가능한 품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더 만족스럽습니다. - 벌써 마지막 질문입니다. 더블엔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구성원 채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채용과 관련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다혜: 현재 더블엔씨는 상시 채용 중이구요, 각 Tribe에서 충원 요청이 들어오면 포지션별 JD를 작성해 공고를 게시하고 있어요.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과정] - [직무 인터뷰] - [컬쳐핏 인터뷰] - [처우 협의 및 최종 합격] 총 4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단계별로 최대 일주일 이내에 결과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성식: 채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를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채용 프로세스 과정을 후보자를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 아니라, 가지고 계신 생각과 경험을 들어보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블엔씨는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니 개인의 성장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마지막에는 ‘개인과 조직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후보자님의 가지고 계신 비전과, 입사하신다면 하고 싶은 목표나 일은 무엇인지 여쭈어보고 있습니다. 인주: 채용과 관련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더블엔씨라는 준비된 로켓에 하루빨리 합류하시라는 소식일 것 같아요.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 이 시기를 함께 경험해 보면서 이 로켓이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같이 설계해 보는 기쁨을 누려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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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000개 상품을 분석하는 데이터팀입니다
더블엔씨 Data Tribe 인터뷰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방식이 자리잡으면서 바코드 형식의 상품권인 e쿠폰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무려 6조 원대 시장으로 성장했는데, 2018년 2조 원대 수준이었던 시장과 비교하면 4년 만에 3배나 증가한 셈입니다.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중고거래도 덩달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쓰지 않는 기프티콘을 현금화하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인데요. 더블엔씨가 운영하고 있는 '니콘내콘'은 기프티콘 전문거래 플랫폼으로, 올 5월 기준 누적 거래액 981억 원, 누적 다운로드 수 75만 건, 취급 상품 수 1만여개를 돌파했습니다. 개인 간 거래뿐만 아니라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식음료, 패션, 금융, 여행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어요. 그만큼 유저 행동 데이터, 상품 판매 및 구매 데이터, 소비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고 있죠. 더블엔씨 Data Tribe는 이런 데이터들을 토대로 타 부서를 서포트하는 한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블엔씨에서라면 다양하고 볼륨이 큰 데이터를 접할 수 있고, 분석한 인사이트가 실제로 활용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더블엔씨 Data Tribe 허다은님(좌)와 정상현님(우) /사진=더블엔씨 -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상현: 안녕하세요. 더블엔씨의 Data Tribe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정상현입니다. 입사 당시에는 오프라인 캐시백 스쿼드에서 소비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 및 기획 업무에 참여했었고, 현재는 상품데이터를 중심으로 전사적인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은: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허다은입니다. 더블엔씨에서 마케팅팀을 거쳐 현재 Data Tribe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더블엔씨의 Data Tribe는 더블엔씨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상현: 유저 행동데이터, 상품 판매 및 구매 관련 데이터, 소비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휴 카테고리나 브랜드 선정 우선순위, 배너 스타일 결정, UI적인 요소 결정 등 사내 다양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다은: 크게 두 가지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다른 팀에서 필요로 하는 지표나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서포트를 하는 업무이고, 다른 하나는 프로젝트 팀 내에서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 더블엔씨의 Data Tribe 부서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상현: 오프라인 캐시백*이나 로그미*와 같은 특정 기능과 관련된 분석 업무를 할 수도 있고, e쿠폰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Marketing Tribe나 Sales Tribe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업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캐시백 서비스는 고객들의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브랜드별 혜택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로그미 서비스는 고객들의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에서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다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팀과 협업을 통해 서포트적인 데이터 분석 업무과 프로젝트 기획 및 데이터 분석을 하게 됩니다. - 데이터 분석가로서 다른 기업도 많았을 텐데, 더블엔씨가 가진 어떤 매력 때문에 입사 지원을 하게 되셨나요? 상현: 거래량이 일정 규모 이상이 되는 커머스에서 고객 행동 데이터와 거래 데이터를 다루고 싶었던 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입사 당시 거래량이 이미 36만건 이상이었거든요. 추가로 면접 과정에서 자유도를 최대한 제공하며, 분석한 인사이트가 활용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저에게는 매우 긍정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다은: 데이터 분석가로 입사한 건 아니지만, 니콘내콘이라는 프로덕트 자체가 흥미로워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입사할 때만 해도 기프티콘 거래는 무조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개인 간 거래로 이루어졌는데요. 니콘내콘을 통해서는 개인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 요소가 제거되고, 최대 80%까지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유저의 입장에서 큰 이점으로 다가왔죠. - 더블엔씨는 실제 소비가 이루어지는 기프티콘 거래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다양한 데이터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더블엔씨의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또는 경험적으로 어떤 특장점이 있다고 느끼시나요. 상현: 더블엔씨는 메인 비즈니스인 e쿠폰 거래부터 시작해서 오프라인 캐시백, 로그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위치, 거래, 소비, 유저 행동 데이터 등 다양하고 볼륨이 큰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이 데이터 분석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블엔씨 사무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화면. 데이터 지표를 상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더블엔씨 다은: 실제로 정말 다양한 데이터를 접할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커머스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이커머스 데이터와 앱 내의 유저 행동 데이터, 그리고 오프라인 소비데이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크고 작은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분석 뿐만 아니라 여러 기획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제가 늘 자랑하는 저희 회사의 장점입니다. - 두분 모두 짧지 않은 시간 더블엔씨와 함께하셨죠. 더블엔씨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상현: 경제학을 전공하며 파레토법칙, 손실회피편향, 거래효용과 같은 이론들을 배웠었는데, 소비데이터나 E쿠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하며 이론들이 실제 현상으로 나타난 것을 보았을 때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다은: 최근에 니콘내콘의 유저 분석을 했는데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 헤비유저분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일정한 기준으로 분류한 유저분들께 알맞는 혜택을 드려서 니콘내콘을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 한편으로, 어떤 직군이든 어려운 점은 있기 마련인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며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는 동료들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상현: 회의 중 동료들이 특정한 주제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데이터로는 판단의 근거가 될 분석 내용을 제시할 수 없을 때가 가장 어려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은: 최근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은, 다른 팀 서포트 업무를 할 때 어떻게 하면 더 설득력 있는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입니다. 데이터가 분석되고 가공되어도 여러 팀들의 실무에 적용되지 못하면 저희가 작업한 건 의미가 없어집니다. 항상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는 없겠지만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더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 지, 어떤 형태로 전달했을 때 더 이해하기 쉬울 지에 대해 동료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알아가고, 추가적으로 히스토리나 인사이트도 함께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현재 직무에 필요한 역량으로는 어떤 걸 꼽을 수 있을까요. 상현: 직무에 필요한 첫번째 능력은 아무래도 데이터 전처리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통계적인 분석을 하거나 ,특정 지표를 만들거나, 기계 학습을 실행하기 전에 그에 맞게 저희가 보유한 데이터를 가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원하는대로 가공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능력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데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적응력입니다. 기술적인 스택(Stack)이나 엔지니어링과 교집합이 있는 부분이 업무에 추가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포기하지 않고 잘 적응해나가는 것이 데이터 직무의 역량 중 두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은: 직무적인 것 외에는 태도(Attitude)가 가장 중요한데요. 우선 다른 팀과 협업하고 서포트 하는 업무가 많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발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기술과 정보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배우려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에 대해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이미지가 있죠. 문화가 자율적이고 수평적일 것이다, 한 직군 내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등 말이죠. 반면 체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단점도 스타트업의 특징으로 종종 꼽히는데요. 더블엔씨는 어떤가요? 상현: 저희 문화의 가장 큰 특징은 수평적 의사결정입니다. 근거가 되는 데이터가 있다는 전제 하에 최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요. 또 a/b test를 통해, 최선의 서비스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은: 저는 더블엔씨의 규모가 지금보다 훨씬 작아 체계의 'ㅊ'도 없던 시절부터 있었어요.(웃음) 그래서 지금의 더블엔씨에 이만큼 시스템이 생겨서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블엔씨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도가 있다면요. 상현: 매주 금요일마다 랜덤한 구성원들과 1시간 30분의 점심시간을 갖고 있는데, 이 시간을 자랑하고 싶고요. 또 제가 잘 활용 중인 복지를 꼽자면, 최근 회사에서 강의를 지원받아 AWS관련 엔지니어링 기술스택에 대해 학습하고 있습니다. 다은: 최근에 생긴 Deep Dive 제도 (매주 수요일 재택 근무)인데요. 출퇴근길이 험난한 저에겐 한 줄기 빛과 같은 제도입니다! 회사에서 일이 더 잘 되는 편이라 출근을 선호했었는데 집이 멀어지면서 출퇴근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집에서 편안하게 근무하니 능률이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더블엔씨의 데이터 분석가로 지원하는 분들이 알고 지원하면 좋을, Data Tribe 부서의 올해 목표가 있을까요? 상현: 저희 트라이브의 올해 목표는 큐레이션 시스템 개선입니다. 추천 시스템을 활용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프로젝트를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ovielens data 예제 정도는 해보고 오시면, 면접보실 때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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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34명 (2022) 사원수
  • 2018.03.15 설립
  • 대표
    박진희
  • 매출
    180.0억 원 (2021)
  • 주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1, 브이플렉스
  • 웹사이트
    https://doublenc.career.greetinghr.com/
  • 연혁
    1. 2022년 07월 : 누적 거래액 1020억 달성
    2. 2022년 07월 : 성과공유기업 인증 (중소벤처기업부)
    3. 2022년 06월 : 경영혁신형 메인비즈기업 인증
    4. 2022년 05월 : 거리기반 소비 마일리지 서비스 ‘로그미(베타)’ 출시
    5. 2022년 03월 : 누적 거래액 900억 달성
    6. 2022년 01월 : 오프라인 오더 서비스 ‘로컬오더(베타)’ 출시
    7. 2021년 10월 : 우리은행 / 에큐온저축은행 인앱몰 제휴
    8. 2021년 09월 : 오프라인 캐시백 서비스 ‘오프라인 캐시백’ 출시
    9. 2021년 04월 :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10. 2020년 07월 : 제9회 모바일브랜드대상 (*대상 수상)
    11. 2020년 06월 : 시드 투자 유치 (스프링캠프)
    12. 2020년 04월 : 우리금융그룹 디노랩 1기
    13. 2019년 11월 : 벤처기업 인증 (기술보증기금)
    14. 2018년 03월 : (주)더블엔씨 설립
  • 소개
    “사용하지 않는 기프티콘, 중고로 사고팔 순 없을까?”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질문에서 더블엔씨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내 최초 기프티콘 중고 거래 앱인 <니콘내콘>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기프티콘 시장에 <중고거래>라는 신선한 시각을 더한 서비스입니다. <기프티콘 중고거래>라는 독창적인 사업 모델로 2017년 2월 서비스 출시 이후 누적 거래액 900억, 연 성장률 160%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 1위 기프티콘 중고거래 앱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기프티콘 중고거래 앱에 머무르기보다는 다양한 도전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의 실생활에 가장 근접한,
    그리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하는 생활용 필수 앱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더블엔씨만의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여정에 함께할 열정적인 동반자를 기다립니다.

    ■ Slogan. 일상에서의 할인 (Daily Benefits)

    ■ Vision.
    ‘우리는 O2O 커머스 시장의 비합리적이거나 비효율적인 문제를 기술과 데이터에 기반한
    Customer Curation 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가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 Work Way.
    우리는 본질에 집중하고 data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하며 수평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최적의 결과를 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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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건강검진&마음케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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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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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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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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