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즈(Y+ers)는 '왜(Y)'를 탐구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만들고 창업을 할 때 '왜'가 명확하지 않으면 수많은 유혹 속에 돈만 쫓다가 장사치로 변질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반대로 업의 철학과 사명이 있는 자들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이 시장에서 대우를 받고 더 나은 가치를 세상에 전할 때 비로소 자본주의의 순기능이 작동된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왜'를 탐구하는 이유이며 '가치소비', '지속가능한 소비'를 확산하려는 이유입니다. 플랫폼 사업과 PB(자사브랜드)사업, 그리고 아카데미 사업, 총 3가지 영역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7년 12월 창업한 뒤 현재 약 20여명의 크루들과 '가치소비', '지속가능한 소비' 패러다임 확산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슈퍼파인마켓(Superfinemarket)은 동네 기반 한끼 식재료 배달커머스로 앱으로 원하는 요리를 주문하면 식재료를 1인분으로 소분해 배달합니다. 다회용 용기 수거 시스템으로 포장쓰레기를 최소화하며 잉여식재료를 구매할 필요 없어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입니다. (50% 이상 저렴) 대량생산, 최저가 경쟁, 빠른 배송에만 몰두하는 현재 커머스 생태계의 대항마로서 가치소비라는 새로운 소비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와이어즈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더 자세한 회사소개는 첨부한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wyer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