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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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먼츠시그널
청춘인재들의 짜릿한 100일 재직 이야기
‘모먼츠… 널 진짜 사랑할 수 있을까?’ 모먼츠컴퍼니와 썸만 타며 애태우던 청춘 인재들의 모먼츠 신규 입사 100일 간의 재직 생활기를 공개합니다! 이들은 과연 모먼츠와 사랑에 빠졌을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한 분씩 모먼츠컴퍼니에 입사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나요? 윤민(데이터) : 원래 저는 비플레인 녹두 클렌징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마침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 회사 데이터팀의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보고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됐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IT회사가 아닌 화장품 회사(제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도 될까?’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요. 면접 과정 중 동하님(팀장)께서 데이터 전략적인 회사 비전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고 커리어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최종적으로 입사를 결정했어요.  그 외에도 채용 프로세스가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생각했고, 면접 경험 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너무 좋아서 선택했어요. 정연(디자인) : 저도 면접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당시에 다른 회사도 면접도 보고 있었는데요. 면접 과정에서 조금 불쾌함을 느낀 경험도 있었거든요. 반대로, 모먼츠는 채용과정에서는 존중 받는 느낌이었어요. 수연(디자인) : 맞아요, 다른 회사 면접에 가면 “너는 수상한 사람이야”, “너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모먼츠는 “우리랑 잘 맞는지 한번 볼까요?” 이렇게 열려 있는 느낌이었어요. 현정(SCM) : 저는 젊은 구성원들, 자유로운 의사소통,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입사 결정을 했었어요. 정연(디자인) : 저는 실용적인 복리후생도 와 닿았어요. 정말 놓치기 싫은 복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비플레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모먼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수연(디자인) : 음, 맞아요. 저는 정보가 너무 없다 보니까 오히려 신뢰가 갔어요. 안 좋은 내용도 없다 보니 ‘직원 만족도가 높나?’ 라고 생각했어요. 지석(해외) : 저도 2차 면접 중에 면접관의 마인드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 이분과 같이 일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면접경험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성윤(데이터) : ‘채용에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를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데이터팀이 아닌 마케팅팀으로 지원했으나 건우님(인사팀장)께서 서류 검토 후 데이터팀으로 지원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주셨거든요.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채용 과정에서 '과연 제 서류를 정말 꼼꼼하게 보는 게 맞을까'하는 의심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요. 모먼츠컴퍼니는 채용의 시작 단계부터 지원자에게 많은 공을 들인다는 느낌이 들어 첫 인상이 좋았어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면접 경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Q. 100일간 모먼츠에서 지내면서 느꼈던 솔직한 감정이 궁금해요. 현정(SCM) : 이전 회사와 비교해보면 모먼츠는 조금 더 조용하고, 약간은 개인주의적인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물론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까 봐 다들 조용조용 하시는 것 같긴 해요. 윤민(데이터) : 저는 오히려 이런 조용한 분위기가 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어요. 전 직장에서는 너무 업무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해서 싫었거든요. 이 부분은 누군가에겐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정연(디자인) : 저는 슬랙, 노션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툴에 적응 하는게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희 회사는 코로나에 대응을 잘 한 회사다 보니 대면보단 원격으로 다른 직원분들과 소통할 때가 많았는데, 초기에는 이런 점 때문에 적응하는데 조금 힘들더라고요. * 참고 : 모먼츠컴퍼니는 사내 메신저 및 각 종 정보 공유 TOOL로 슬랙과 노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정(SCM) : 모먼츠는 직접 대면해서 말하는 것보다 슬랙으로 이야기 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슬랙으로 이야기를 하면 기록이 남아서 좋지만, 글로 대화하다 보면 조금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점은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정연(디자인) : 우리 회사는 구성원분들께 많은 자율성이 부여되는데, 다들 각자 잘 지키시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다들 선을 지키시는 것 같아요. 지석(해외) : 이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간식을 자유롭게 사서 먹을 수 있고, 채워 지는게 좋았어요.  은서(재무) : 저는 1시간 이내에 간단한 개인 일정은 슬랙에 남기고 자유롭게 외출 할 수 있다는게 처음에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가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구성원을 신뢰한다는 것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느낄 수 있었어요. Q. 각자 다른 팀에서 일하고 계시는데요, 각각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으신지 궁금해요. 정연, 수연(디자인) : 디자인팀 최고입니다. ♥  정연(디자인) : 디자인 영역이 서로 다른데, 이렇게 협업이 좋은 디자인팀은 처음이에요. 다들 배려해주고 잘 챙겨줘요! 수연(디자인) : 디자인팀이 원래 개성이 강한데, 저희는 서로 잘 배려하면서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건(팀장)님도 “무슨 일 있으면 이야기해” 라고 수시로 말씀 해주시고 1:1 미팅때는 “업무 얘기 말고 다른 이야기해” 라고 하시면서 잘 챙겨주세요.  윤민(데이터) : 저희는 소수이지만 팀빌딩이 너무 잘 돼서 효율적인 분위기로 일하고 있어요. 데이터팀 구성원의 업무적 강점이나 성향과 성격이 각자 굉장히 다른데 신기하게 조화로워요. 각자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게 일하고 있어요. 동하님(팀장)께서 팀원들이 모두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적인 자율성을 상당히 많은 부분 부여해주시고, 금전적인 지원도 원활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은서(재무) : 저희 재무회계팀은 한 몸이에요. 노션에 올라와 있는 R&R보시면 왼팔, 오른팔로 표현되어 있어요. 저희는 그만큼 단합도 잘되는 것 같고, 익재(팀장)님이 조율을 되게 잘해주세요.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회사는 회계팀이 되게 딱딱한 이미지인데 저희 모먼츠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지석(해외) : 맞아요. 저희 재무회계팀이 소통하는 방식이 되게 나이스 해서 조금 놀랐어요. 현정(SCM) : 담당하는 업무 색깔이 뚜렷해서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는 분위기에요. 조용한 분위기로 보여질 수 있지만, 다들 열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보여지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바람으로 조금 더 회식도 자주하고 팀만의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성윤(데이터) : 자율성이 가장 큰 강점 같아요. 데이터팀이 신생 팀인 만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많은데 업무 진행할 때 제약 사항이나 장애물이 없어요. 또한 동하(팀장)님 모토가 재미있는 것만 하자인데, 정말 그렇게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모먼츠에서 보낸 날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있나요? (모두) ‘제주도 워크샵’이요! 수연(디자인) : 제주도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든 구성원이 다같이 회사 워크샵을 갔는데 낮엔 하고 싶은게 같은 사람들끼리 풀로 자유일정을 보내고, 저녁에만 모여서 회식 했던게 너무 좋았어요. 회사 워크샵인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있나?’ 싶었어요. 현정(SCM) : 맞아요. 보통 워크샵은 항상 업무가 애매하게 끼워져 있는데 우리 회사는 서로가 좀 더 가까워지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해서 좋았어요. 회사 워크샵이 친목 다지는 여행 느낌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어요. 정연(디자인) : 저는 1분기 성과관리 워크샵이 기억에 남아요. 윤진(대표)님이 되게 솔직하게 회사 상황을 구성원에게 오픈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계속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연(디자인) : 너무 신기했던 장면은, 윤진(대표)님이 저희와 함께 자연스럽게 술도 마시고 이야기 하는데 이게 뭔가 되게 화목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윤진(대표)님과 회식할 때 분위기가 좋았던 것이 인상 깊었어요. 윤민(데이터) : 이제는 윤진님(대표님)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한 형처럼 편하게 느껴져요. 오히려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어요! 은서(재무) : 입사할 때 집으로 꽃이 배송 왔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현정(SCM) : 맞아요. 저도 입사했을 때 받았던 꽃이 기억에 남아요 그 꽃을 프로필 사진으로 했었어요.  Q. 혹시 저희 회사 잡플래닛 보신적 있으신가요? 지금(22년 8월)기준으로 평점이 4.6점인데 실제로 4.6점이라는 숫자가   체감되시나요? 현정(SCM) : 저는 4.0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지석(해외) : 저도 4.0 이상 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업계 상위1%가 아닐까요? 윤민(데이터) : 입사하고 수습도 끝나기 이전인 시점에, 제 스스로 평점 5점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회사 전반적인 경험을 해보고 그 생각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숫자가 타당한 점수라고 생각해요. 성윤(데이터) : 저는 첫 직장이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데요. 친구들이 “너는 이직했을 때 다른 회사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 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정말 회사 인간관계 때문에 고생 하는게 없어요. 저는 그 평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은서(재무) : 제가 잡플래닛에 모먼츠컴퍼니 평점을 매긴다면 4.0 이상 줄 것 같아요. 그동안 세 곳의 회사에 다녀보면서 전반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망설임 없이 높은 점수를 줄 것 같습니다. Q. '이런 점은 앞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현정(SCM) : 저는 직접 대면해서 업무 하는 상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연(디자인) : 인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가끔 소통이 어려워지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요. 변화 속에서 체계가 더욱 잘 잡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업무량이 적은 편은 아니다 보니 서로 챙기는 분위기가 더 잘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윤민(데이터) : 오늘처럼 다른 팀분들과 조금 더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은서(재무) : 맞아요. 저도 오늘처럼 신규 입사자들끼리 모이는 이런 자리도 좋은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서 서로 동질감을 느끼고 일종의 동기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수연(디자인) : 저는 딜레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솔직한 피드백을 항상 원해요. 근데 한국의 친절한 유교문화(?)와 솔직한 피드백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조금 힘들어요. 앞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윤민(데이터) : 추가로 시차 출퇴근제 범위가 좀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현정(SCM) : 맞아요 지금은 9시 ~ 10시인데, 조금은 출퇴근 시간대를 넓혔으면 해요. Q. 100일간 지내면서 ‘모먼츠의 이런 점은 적응하는데 힘들었다’ 라고 꼽을 만한 한가지가 있나요? 정연(디자인) : 저는 슬랙이요! 슬랙 채널도 많고 올라오는 정보량이 많다 보니 다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글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읽고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처음에는 부담이었어요. 현정(SCM) : 저는 노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툴들에 적응 해야 하는게 어려웠어요. 사실 노션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지석(해외) : 음 저는 스타트업이라 변화나 의사결정 등이 조금 빠른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예상 범위 내에 있어요. 윤민(데이터) : 너무 바빠요. 저는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정연(디자인) : 성과관리나 피드백, 업무일지, 데이터 기록 관리 등 업무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이 조금 부담이었어요.  수연(디자인) : 맞아요. 저도 목표 관리 하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Q. 모먼츠에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점 한가지만 꼽자면 어떤 점인가요?  성윤(데이터) : 사람! 수연(디자인) : 점심 식대 은서(재무) : 연차 그리고 시차출퇴근제 윤민(데이터) : 눈치 보지 않는 퇴근과 자유로운 휴가 수연(디자인) : 그리고 야근할 때 택시비 지원이 11시가 아니고 10시인점이요.  지석(해외) : 넉넉한 식대지원  정연(디자인) : 여유로운 식대와 채워지는 간식창고 *참고 : 점심식대 기준 - 1인 1일 2만원 한도 (개인법인카드 사용 중)         연차 - 법정 연차 이외 제한 없는 자율휴가제 사용 중 Q. 만약 오늘 입사하신 분께 한마디를 한다고 하면 어떤 말을 해주시고 싶으신 가요? 정연(디자인) : 너무 잘하려는 부담 갖지 마세요. 수연(디자인) : 눈치 보지 마세요.   현정(SCM) : 수습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너무 가지지 마세요.  은서(재무) : 다들 너무 조용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분들이에요. 현정(SCM) : 맞아요. 사실은 다들 말 걸어 주길 바랄 수 있어요. 지석(해외) : 환영해요. 잘 오셨어요! 윤민(데이터) : 어서오세요! 최고의 복지님! 모먼츠시그널 시즌2 참여자를 찾습니다! 지금도 여러 회사와 썸만 타며 애태우고 있나요? 이제 사랑에 빠질 때 입니다…❤️ 청춘 인재들과 사랑이 싹트는 모먼츠컴퍼니에 지금 입사하세요! WHO’S NEXT? We make your MOMENTS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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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모먼츠컴퍼니는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가설사고를 통한 실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급 규모의 브랜드사 중에서 흔치 않게 데이터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팀을 중심으로 가능한 모든 업무영역을 데이터 자산화 하면서 데이터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모먼츠컴퍼니가 데이터를 중요시 하는 이유와, 이를 전담하는 조직인 ‘데이터팀’의 역할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 데이터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데이터팀 팀장 민동하입니다. 데이터팀은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제품 개발 지원 및 마케팅 성과 분석 등의 업무를 총 세 명의 구성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 데이터팀을 런칭하고 나서 딱 1년이 지났네요. 지금까지는 Phase1으로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에 집중을 해왔어요.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켓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제품개발 지원 및 마케팅 성과 측정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 데이터팀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데이터팀의 비전은 모먼츠컴퍼니의 모든 구성원이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 이에요. 여기서 환경은 두가지를 뜻하는데요. 첫번째는 데이터 접근성이고, 두번째는 데이터가 익숙한 문화입니다. 비플레인의 고객이 비플레인 사용자라면, 데이터팀의 고객은 모먼츠컴퍼니 구성원인 모먼티언 분들입니다. 구성원들이 효율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하실 수 있도록 내부 인프라를 만들고, 모든 모먼티언이 데이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가설’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팀은 이 환경이 거창해지지 않고 최대한 실용적일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어요. - 모먼츠컴퍼니에 데이터팀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브랜드 사업자로서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강점은 온전한 내부 데이터이고 약점은 접근이 제한적인 외부 데이터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강점 강화, 약점 보완은 모두 데이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먼저 강점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브랜드사는 개발 단계부터 마케팅, 세일즈, 고객 피드백 데이터 등 full-cycle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험, 적용할 수 있어요. 모먼츠컴퍼니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단계별 중요한 이벤트에 대하여 가설을 세우고 결과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유의미했던 가설은 다음에도 유지하고 새로운 가설을 추가해가면서 모든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어요. 구성원들이 위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팀은 데이터 정리/ 대시보드 제작 등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반면에 약점은 플랫폼 사업자와는 다르게 접근이 제한적인 마켓 데이터입니다.  브랜드사가 마켓 트렌드 또는 경쟁업체들의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이건 우리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브랜드사 모두의 고민일 거에요. 실제로 업계에서 동향을 파악하는 방식은 “A사의 신제품 B가 이번 캠페인에서 C만개 팔렸다더라” 등의 정보 입수, 또는 3월에 공시하는 재무제표를 통해 경쟁업체들의 작년 실적을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희 데이터팀에서는 트렌드워처라는 툴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마켓데이터를 수집/분석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주요 플랫폼의 모든 제품/카테고리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단기 트렌드와 장기 트렌드를 분석하여 구성원분들에게 공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 업무를 하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이 있나요? 고객 관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데이터팀의 고객은 우리 모먼티언 여러분들이고요! 정말 좋은 툴이나 대시보드를 만들더라도, 만약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그럴듯해 보이는 쓰레기입니다.  프로젝트 시작은 항상 ‘문제 정의’와 문제를 해결할 ‘가설 수립’에서 시작하지만, 그 바로 다음단계는 유저의 사용성을 고려해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도출해냈다고 하더라도, 번거로움이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유저가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가장 기피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유저에게 전달하기 전에 팀 내부적으로 QA를 진행하고, 전달 후에도 피드백을 꼭 요청 드리고 있어요.  - 가설사고와 데이터검증을 습관화하고 있는 조직문화를 위해서 데이터팀에서 특별히 하고 있는 업무가 있나요?   데이터팀에서는 구성원분들이 문제를 잘 정의하고 가설을 쉽게 세팅해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설노트’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가설노트의 핵심은 직면한 상황의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설정-측정-학습의 순환구조를 구축하여, 최단 시간 내에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가설검증 지표의 설정 또는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데이터팀에서 함께 고민해드리거나, 대시보드를 제작하여 실험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데이터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회사 내 모든 팀들과 협업을 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주제를 커버할 수 있어요! 데이터팀의 고객은 구성원이기 때문에 모든 부서와 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세일즈 팀과 이커머스 세일즈 대시보드를 제작하는 업무였다면, 다음 프로젝트는 영상팀과 광고 크리에이티브 성과를 분석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어요. 인터뷰를 함께 진행해주시는 인사팀에 아직 공유해 드리지 못했지만, 인사팀과 함께 진행하는 하반기 성과관리 목표설정도 지금 기획 중에 있어요! - 모먼츠컴퍼니는 정말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네, 물론입니다! 마침 마케팅팀에서 최근 좋은 예시를 보여주신 것 같아요. 데이터에 기반한 가설 프로세스/순환구조를 수립하고, 이를 활용한 캠페인 전략으로 자사몰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좋은 성과를 기록하셨거든요. 마케팅팀은 캠페인을 진행할 때마다 핵심문제에 대하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왔습니다. 검증지표를 미리 설정하고 캠페인이 끝나면 결과 값에 대한 피드백도 항상 진행해 주셨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성공한 가설과 실패한 가설들의 피드백을 기록(데이터화)하고, 다음 캠페인에 그대로 반영하시는 점이에요. 가설 설정->검증 프로세스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순환구조를 반복하면서 날카롭게 다듬어진 가설/전략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또한 모먼츠컴퍼니의 핵심가치에는 ‘데이터 집착’이 있습니다. 조직원들 역시 이를 인지하고 열심히 집착하구 있고요! 마케팅 영역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은 성분 분석과 리뷰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디자인/영상 크리에이티브 또한 다양한 가설 실험을 반복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올해 상반기에 리뷰-봇이라는 툴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어요! 현재 비플레인의 경우는 온라인 자사몰 뿐만 아니라, 올리브영/네이버/쿠팡 등 국내만 해도 거의 20여개에 달하는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제품을 개발하거나 마케팅을 할 때 고객의 피드백이 굉장히 중요한데, 리뷰가 플랫폼별로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어 확인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해결을 위해 플랫폼에 쌓이는 리뷰들을 데일리로 자동 수집하고,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전일자 제품별/플랫폼별 리뷰를 슬랙을 통해 공유하는 툴을 제작했어요.  프로젝트를 기획할 당시 저는 목표가 명확했어요. 낮은 점수를 받은 리뷰에 집중하고, 고객의 불편함을 빠르게 캐치하고 개선하는 것으로요. 그런데 개발을 담당하신 윤민님께서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후에 엄청 격양된 목소리로, “고객분들이 감사하게도 좋은 리뷰를 너무 많이 써주신다, 직원으로서 애사심이 절로 끓어오른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나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3자의 관점에서 굉장히 다양한 각도로 프로젝트를 생각해본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단 한 번도 고려해보지 못한 관점이었어요. 놓쳤다기보다, 저로서는 절대 생각해보지 못할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 잡플래닛을 보면 데이터팀 업무가 재밌어 보인다는 리뷰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어떤 점 때문에 다른 직원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나요? 신기하네요! 팀원들과 1:1할 때, 제 첫 질문은 언제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나요?” 이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봐주셨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 재미있는 일만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진심으로 일치할 때 나오는 시너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이 스테이지에 도달할 수 있다면 나도 행복하고, 회사도 행복하고 모든 참여자가 윈윈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거든요!  아직 데이터팀에 3명 밖에 없지만 모두 데이터에 진심이시고, 진정한 재미를 추구하고 계십니다. 이 인터뷰에 오기 전에도 우리 팀원분이 결과물을 상상하며 혼자 킥킥거리며 코딩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팀장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구성원에게 전달되는 결과물에 재밌는 기능들이 많이 담기도록 노력 중이에요! - 모먼츠컴퍼니에서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브랜드 육성 전략을 완성하고 싶어요! 모먼츠컴퍼니의 비전은 ‘글로벌 브랜드 컨텐츠 하우스’ 입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다수의 브랜드와 브랜드 컨텐츠를 보유한 기업이 되는거죠. 이러한 브랜드를 만드는 여정을 함께할 훌륭한 분들은 이미 모먼츠컴퍼니에 넘치도록 계신 것 같아요. 모먼츠컴퍼니의 브랜드별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성공 요소들을 스택해 나가면서, 그 다음 브랜드를 출시할 때마다 더욱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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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회사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2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디자인하는 국내사업팀
지난번 “모먼츠컴퍼니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1편]”에서 마케팅팀을 만나봤는데요.  같은 질문에 대해서 다른 구성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대답할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똑같은 질문을 가지고 모먼츠컴퍼니의 ‘국내사업팀’을 만나봤습니다. 같은 질문을 준비한 만큼 어떤 답변을 들려줄지 궁금한데요, 국내사업팀을 만나러 가볼게요.  ☞ 이 회사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1편] 보러 가기   - 먼저, 팀소개 부탁드릴게요.  중의 /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사업팀 팀장(직책)을 맡고 있는 신중의 입니다. 우리는 화해, 11번가, 쿠팡, 네이버, 카카오, CJ온스타일, 무신사, 자사몰 등의 온라인 채널 사업과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채널 사업, 그리고 영업지원 등의 업무를 총 여섯 명의 구성원들이 나눠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디자이너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객들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할지, 접점은 어떻게 만들지 기획하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 모먼츠컴퍼니는 '합리적, 수평적, 자율적 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요,    혹시 이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나요?  혜민 / 저는 매우 공감하는 편이에요 조직 분위기가 열려 있다 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수정 / 저는 100% 공감하는데요 직급이 없고, 팀장님도 대표님도 ‘~님’ 으로 부른다는 것이 이렇게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초가 된 요인 같아요. 물론 저도 처음 왔을 때는 적응이 안됐고 어색했는데, 그래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가 실제로 윤진(대표)님이나 중의(팀장)님이 권위적이지 않아서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경구 / 기업문화가 좋아서 이러한 말에 공감해요. 다만, 저 같은 경우 ‘~님’ 이라는 호칭에 익숙해지는데 2개월이나 걸렸어요. 솔직히 입사 초반에는 나는 이런 문화와 맞지 않는 건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애초에 회사 문화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 보니, 결국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조금은 경직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셨다면 저처럼 살짝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의 / 저는 형우님이 군대에서 많이 쓰는 ‘다나까체’를 워낙 많이 쓰셔 가지고 어려워 하실 줄 알았는데 잘 적응하시더라구요. 형우 / 첫 직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첫 직장에 6년 있었고 그 회사가 워낙 군대 문화 였다 보니 ‘다나까체’를 많이 썼었어요. 중의 / 호칭도 호칭인데 일하는 방식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호칭만 ‘~님’ 인데 수직적으로 의사결정 하면 수평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텐데, 의사결정이 탑다운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의사결정에 대한 이유도 충분히 설명하고 서로 의견을 수평적으로 나누다 보니 이것이 호칭하고 연계되어 수평적인 문화라는 것이 체감되는 것 같아요. - 업무 할 때는 주로 어떻게 소통하고 일을 추진하시나요? 일하는 방식이 궁금해요  하연 /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툴이 있는데 슬랙이나 노션, 구글 시트 등의 툴을 활용해 팀끼리 내용이나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미팅자체도 쉽고 콤팩트하게 할 수 있어요. 굳이 대면하지 않아도 수시로 온라인으로 만나서 미팅을 진행해요. 수정 / 저 같은 경우 새로운 업무를 추진할 때 프로세스는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담당자는 누구인지 알아가는데 시간을 쓰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지금 우리 회사는 슬랙을 이용해서 채널별로 가볍게 의제를 던질 수 있고 누가 담당자인지 몰랐어도 담당자가 채널에 의견 달아 주다 보니까 굉장히 신속하게 업무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문화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일을 처리 할 수 있어요. 중의 / 규모가 있던 곳에서는 증빙을 남기려고 이메일로 주로 업무를 진행했는데, 지금은 슬랙을 통해 목적별로 채널이 따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해요. 업무속도가 확실히 빨라요. 다만 이러한 슬랙도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웃음) 족쇄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슬랙이 오면 피드백을 빨리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속도가 빠른가 싶기도 해요. 그 외에 가설을 바탕으로 프로모션 등 업무에 적용해서 진행하고 있고, 팀별로 캘린더로 일정을 공유하다 보니 캘린더를 참고하여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어요.  추가로, 팀 회의를 하다 보면 각각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아젠다로 회의할 때 비효율적일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1:1 세션을 많이 진행해요. 1대1 시간에 각자의 업무관련 이슈를 마무리하고 팀 회의 시간에는 전체가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팀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많은 것 보다 팀원분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야 좋은 조직이고 지속가능한 회사라고 생각해요. - 우리 팀은 일할 때나 회사에서 “이것 만큼은 정말 진심을 다한다” 라고 할 만한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정 / 우리는 국내사업팀이다 보니 고객관점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요. 그렇다 보니 조금 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아마도 중의님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반영을 많이 해주시니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하연 / 피드백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다들 멋진 것 같아요. 다들 경력직이신데, 타 팀원들에게 본인의 업무결과나 아이디어에 대해 피드백 요청을 자주하세요. 예를 들면 어떤 것을 더 추가했으면 좋겠는지, 혹은 어떻게 발전시키면 좋을까요? 등 팀방에도 피드백을 적극 요청하시는 편이에요. 경구 / 진심을 다할 수 밖에 없는 팀 문화 인 것 같아요. 항상 서로의 생각을 물어보고 의견을 물어보는데, 물어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진행되어가는지 공유해주고 개선되고 있다고 느껴지니까 조금 더 진심으로 고민하는 것 같아요. 형우 / 회사차원에서는 직원들에게 참 진심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뉴스를 보면 점심 식대에 대한 이슈도 많은데 모먼츠는 점심에 식사, 커피 등 2만원까지 충분한 식대를 제공하는거 보면 1년간 300만원은 될 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참 직원들에게 진심인 것 같아요. - 이 부분만큼은 다른 회사보다 모먼츠컴퍼니가 일하기 좋다고 느끼실 때가 있나요? 경구 /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잘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항상 결론이 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개인이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개인이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 회사 ‘참 일하기 좋구나’ 라고 느낄 때가 많았어요. 보통 회사에서는 “내가 뭘 해보겠습니다.” 라고 했을 때 “그래 그렇게 해봐라” 라고 말하는 회사는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보통 새로운 것을 한다고 했을 때 “어떡할 건데?”, “이렇게 할 수 있겠어?”, “넌 그냥 시키는 것만 해” 등의 반응이 일반적으로 많을 텐데, 지금 회사에서는 정말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보니 어떻게 하면 내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지 더 깊게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정 / 저는 품의를 받을 때 다른 회사보다 일하기 좋다고 느껴져요.  보통 회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목적이나 기대효과를 엄청 있어 보이게 올려야 결재를 잘 받을 수 있겠다 라는 부담이 있잖아요. 그렇다 보니 실제로 증명되지도 않을 매출증가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어떻게 적을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는데, 우리 회사는 가설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이렇게 될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보겠다.  이후 결과는 지표로 검증해보겠다. 이렇게 세가지만 있으면 품의가 통과가 됩니다.  가설대로 되지 않으면 그 원인을 분석해서 또 다른 가설에 적용하고 또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데, 다른 회사보다 이러한 업무적 도전의 장벽이 낮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우리 회사에서 일하기 좋다고 느낀 적이 많았어요.  중의 / 우리 회사는 정보를 잘 공유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신규 입사자 OT 때도 이야기하지만 누구나 원하면, 어떤 정보든지 얻을 수 있고 회사에서도 회사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줘요. 정보의 불평등이 조직을 수직적으로 만드는데, 우리 회사는 그런 것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혜민 /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자율성이 엄청 크고 자기가 하고싶은 의지만 있다면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반대로 이러한 부분은 일하기에 불편하다. 빨리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하연 / 사무공간이 따로 있어서 아쉬워요. 인사팀, 재무회계팀, 해외사업팀 등 부서들이 다른 사무실에 있는데, 얼굴보기도 어려워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보니, 어떤 결정을 했을 때 피드백에 따라서 방향성을 잃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것 같아요.  중의 / 사실 저도 회의를 할 때 그런 부분이 고민 되긴 해요 성장하는 회사다 보니 의사결정이 자주 바뀔 수는 있는데, 너무 빈번하면 혼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안 그럴 수 있게끔 중요한 의사결정은 오래 고민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 하이브리드(사무실&재택) 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잖아요. 그럼 재택근무 하실 때는 보통 어떻게 일하시나요?  경구 / 팀 내에서 며칠정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을 룰로 정했어요 따라서 정해진 일자 외에는 자유롭게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지난번 코로나가 엄청 심했을 때 거의 한 달 동안 재택근무만 강제로 했었는데, 재택근무만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어느 날은 중의님께 말씀드리고 카페에서 근무한적도 있었어요. 모먼츠는 사전에 팀장님께만 공유하면 자택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근무해도 되거든요. 수정 / 하이브리드 근무제도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출퇴근에 2-3시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출퇴근으로 버리는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잘 활용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맨날 재택근무만 하면 나태해질 수 있는데, 사무실 출근도 하다 보니 강약조절이 되고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경구 / 맞아요. 저는 재택근무가 사실 낯설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순간적인 집중을 통해 모든 일을 끝내는 느낌이라면, 재택을 할 때는 조금 더 여유롭게 고민을 하고, 생각하고 스케쥴을 되짚어 보기도해요. 이게 업무가 여유롭다 라기보다는 재택근무 자체가 사람 자체를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에요 그러다 보니 제도자체가 매우 좋다고 느껴지고, 확실히 조금 더 자율성 있게 업무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형우 / 재택근무 한다고 하면 "논다"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저는 재택근무라는게 단순히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기만의 업무스타일이 있을 텐데, 집이라는 공간은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에도 프로모션을 준비하거나 할 때 생각할 일이 많은데 머리가 복잡해지면 유튜브에서 한강 직캠을 검색해서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곤 해요. - 국내사업팀은 같이 일할 동료분을 채용한다고 할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하연 / 저는 무엇보다 소통에 열려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거리낌없이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고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같이 근무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형우 /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국내사업팀이다 보니 업무 특성상 매출 욕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잘못하면 이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배려와 협업에 능숙한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혜민 / 자율성이 큰 만큼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을 채용하고 싶어요. 경구 / 저는 말할 줄 아는 사람, 들을 줄 아는 사람, 타인을 이해 할 줄 아는 사람, 배움의 자세가 있는 사람, 그리고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원해요. 수정 / 저는 전 직장에서는 내 말 잘 듣는 사람, 수동적인 사람이랑 일하고 싶었는데 여기 와서 변한 것 같아요. 여기서 근무하면서 이런 회사에서는 주도적인 사람이 와야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마 이런게 조직문화 인 것 같아요. 하연 / 맞아요 사실, 전 회사에서는 누가 와도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지금은 우리 회사 문화와 맞는 분인가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모먼츠는 협업이 많은편이라 누구와 일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의 / 두 분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전 회사에서는 “상사가 누구인지가 더 중요했고”, “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가 중요했다” 라고하면 지금은 나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진짜 동료’를 찾는 것 같아요. - 앞으로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경구 / 지금과 같은 조직문화를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회사가 커지면서 사람도 더 들어올텐데, 지금 이 문화를 잘 유지하면서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잘 전달하면서 우리 모먼츠의 모습이 계속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혜민 / 지금처럼 다방면으로 열려 있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모먼츠에 합류하는 분들도 좋은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수정 /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 분위기 잘 유지하면서 계속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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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츠시그널
청춘인재들의 짜릿한 100일 재직 이야기
‘모먼츠… 널 진짜 사랑할 수 있을까?’ 모먼츠컴퍼니와 썸만 타며 애태우던 청춘 인재들의 모먼츠 신규 입사 100일 간의 재직 생활기를 공개합니다! 이들은 과연 모먼츠와 사랑에 빠졌을까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Q.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한 분씩 모먼츠컴퍼니에 입사하신 결정적인 이유가 있었나요? 윤민(데이터) : 원래 저는 비플레인 녹두 클렌징폼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마침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 회사 데이터팀의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보고 흥미가 생겨 지원하게 됐어요. 하지만 처음에는 'IT회사가 아닌 화장품 회사(제조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해도 될까?’ 라는 고민이 있었는데요. 면접 과정 중 동하님(팀장)께서 데이터 전략적인 회사 비전에 대해 잘 설명해 주셨고 커리어적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최종적으로 입사를 결정했어요.  그 외에도 채용 프로세스가 굉장히 체계적이라고 생각했고, 면접 경험 자체가 타 회사에 비해 너무 좋아서 선택했어요. 정연(디자인) : 저도 면접 경험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당시에 다른 회사도 면접도 보고 있었는데요. 면접 과정에서 조금 불쾌함을 느낀 경험도 있었거든요. 반대로, 모먼츠는 채용과정에서는 존중 받는 느낌이었어요. 수연(디자인) : 맞아요, 다른 회사 면접에 가면 “너는 수상한 사람이야”, “너가 어떤 사람인지 한번 보자” 이런 느낌이었는데 모먼츠는 “우리랑 잘 맞는지 한번 볼까요?” 이렇게 열려 있는 느낌이었어요. 현정(SCM) : 저는 젊은 구성원들, 자유로운 의사소통,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입사 결정을 했었어요. 정연(디자인) : 저는 실용적인 복리후생도 와 닿았어요. 정말 놓치기 싫은 복지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비플레인에 대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모먼츠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수연(디자인) : 음, 맞아요. 저는 정보가 너무 없다 보니까 오히려 신뢰가 갔어요. 안 좋은 내용도 없다 보니 ‘직원 만족도가 높나?’ 라고 생각했어요. 지석(해외) : 저도 2차 면접 중에 면접관의 마인드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 보니 ‘아, 이분과 같이 일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면접경험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성윤(데이터) : ‘채용에 진심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사를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데이터팀이 아닌 마케팅팀으로 지원했으나 건우님(인사팀장)께서 서류 검토 후 데이터팀으로 지원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을 주셨거든요.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채용 과정에서 '과연 제 서류를 정말 꼼꼼하게 보는 게 맞을까'하는 의심이 드는 경우도 있는데요. 모먼츠컴퍼니는 채용의 시작 단계부터 지원자에게 많은 공을 들인다는 느낌이 들어 첫 인상이 좋았어요.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면접 경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Q. 100일간 모먼츠에서 지내면서 느꼈던 솔직한 감정이 궁금해요. 현정(SCM) : 이전 회사와 비교해보면 모먼츠는 조금 더 조용하고, 약간은 개인주의적인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물론 일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까 봐 다들 조용조용 하시는 것 같긴 해요. 윤민(데이터) : 저는 오히려 이런 조용한 분위기가 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어요. 전 직장에서는 너무 업무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만 해서 싫었거든요. 이 부분은 누군가에겐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정연(디자인) : 저는 슬랙, 노션 등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툴에 적응 하는게 힘들었어요.  게다가, 저희 회사는 코로나에 대응을 잘 한 회사다 보니 대면보단 원격으로 다른 직원분들과 소통할 때가 많았는데, 초기에는 이런 점 때문에 적응하는데 조금 힘들더라고요. * 참고 : 모먼츠컴퍼니는 사내 메신저 및 각 종 정보 공유 TOOL로 슬랙과 노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정(SCM) : 모먼츠는 직접 대면해서 말하는 것보다 슬랙으로 이야기 하는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슬랙으로 이야기를 하면 기록이 남아서 좋지만, 글로 대화하다 보면 조금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있는데, 이런 점은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정연(디자인) : 우리 회사는 구성원분들께 많은 자율성이 부여되는데, 다들 각자 잘 지키시는게 너무 멋있었어요! 다들 선을 지키시는 것 같아요. 지석(해외) : 이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간식을 자유롭게 사서 먹을 수 있고, 채워 지는게 좋았어요.  은서(재무) : 저는 1시간 이내에 간단한 개인 일정은 슬랙에 남기고 자유롭게 외출 할 수 있다는게 처음에 너무 신기했어요. 회사가 개인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구성원을 신뢰한다는 것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느낄 수 있었어요. Q. 각자 다른 팀에서 일하고 계시는데요, 각각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으신지 궁금해요. 정연, 수연(디자인) : 디자인팀 최고입니다. ♥  정연(디자인) : 디자인 영역이 서로 다른데, 이렇게 협업이 좋은 디자인팀은 처음이에요. 다들 배려해주고 잘 챙겨줘요! 수연(디자인) : 디자인팀이 원래 개성이 강한데, 저희는 서로 잘 배려하면서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건(팀장)님도 “무슨 일 있으면 이야기해” 라고 수시로 말씀 해주시고 1:1 미팅때는 “업무 얘기 말고 다른 이야기해” 라고 하시면서 잘 챙겨주세요.  윤민(데이터) : 저희는 소수이지만 팀빌딩이 너무 잘 돼서 효율적인 분위기로 일하고 있어요. 데이터팀 구성원의 업무적 강점이나 성향과 성격이 각자 굉장히 다른데 신기하게 조화로워요. 각자의 성향에 따라 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게 일하고 있어요. 동하님(팀장)께서 팀원들이 모두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적인 자율성을 상당히 많은 부분 부여해주시고, 금전적인 지원도 원활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은서(재무) : 저희 재무회계팀은 한 몸이에요. 노션에 올라와 있는 R&R보시면 왼팔, 오른팔로 표현되어 있어요. 저희는 그만큼 단합도 잘되는 것 같고, 익재(팀장)님이 조율을 되게 잘해주세요.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타회사는 회계팀이 되게 딱딱한 이미지인데 저희 모먼츠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지석(해외) : 맞아요. 저희 재무회계팀이 소통하는 방식이 되게 나이스 해서 조금 놀랐어요. 현정(SCM) : 담당하는 업무 색깔이 뚜렷해서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는 분위기에요. 조용한 분위기로 보여질 수 있지만, 다들 열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그렇게 보여지는거 같아요. 개인적인 바람으로 조금 더 회식도 자주하고 팀만의 담소를 나누는 시간도 많이 가졌으면 좋겠어요. 성윤(데이터) : 자율성이 가장 큰 강점 같아요. 데이터팀이 신생 팀인 만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프로젝트가 많은데 업무 진행할 때 제약 사항이나 장애물이 없어요. 또한 동하(팀장)님 모토가 재미있는 것만 하자인데, 정말 그렇게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모먼츠에서 보낸 날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날이 있나요? (모두) ‘제주도 워크샵’이요! 수연(디자인) : 제주도 워크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모든 구성원이 다같이 회사 워크샵을 갔는데 낮엔 하고 싶은게 같은 사람들끼리 풀로 자유일정을 보내고, 저녁에만 모여서 회식 했던게 너무 좋았어요. 회사 워크샵인데 ‘이렇게 즐거울 수가 있나?’ 싶었어요. 현정(SCM) : 맞아요. 보통 워크샵은 항상 업무가 애매하게 끼워져 있는데 우리 회사는 서로가 좀 더 가까워지는 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해서 좋았어요. 회사 워크샵이 친목 다지는 여행 느낌이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어요. 정연(디자인) : 저는 1분기 성과관리 워크샵이 기억에 남아요. 윤진(대표)님이 되게 솔직하게 회사 상황을 구성원에게 오픈하는 모습을 보면서 회사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계속 다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연(디자인) : 너무 신기했던 장면은, 윤진(대표)님이 저희와 함께 자연스럽게 술도 마시고 이야기 하는데 이게 뭔가 되게 화목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윤진(대표)님과 회식할 때 분위기가 좋았던 것이 인상 깊었어요. 윤민(데이터) : 이제는 윤진님(대표님)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친한 형처럼 편하게 느껴져요. 오히려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제하고 있어요! 은서(재무) : 입사할 때 집으로 꽃이 배송 왔었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저는 그 순간이 기억에 남아요. 현정(SCM) : 맞아요. 저도 입사했을 때 받았던 꽃이 기억에 남아요 그 꽃을 프로필 사진으로 했었어요.  Q. 혹시 저희 회사 잡플래닛 보신적 있으신가요? 지금(22년 8월)기준으로 평점이 4.6점인데 실제로 4.6점이라는 숫자가   체감되시나요? 현정(SCM) : 저는 4.0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지석(해외) : 저도 4.0 이상 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업계 상위1%가 아닐까요? 윤민(데이터) : 입사하고 수습도 끝나기 이전인 시점에, 제 스스로 평점 5점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회사 전반적인 경험을 해보고 그 생각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그 숫자가 타당한 점수라고 생각해요. 성윤(데이터) : 저는 첫 직장이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없는데요. 친구들이 “너는 이직했을 때 다른 회사에 적응하기 힘들 것 같다.” 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요. 정말 회사 인간관계 때문에 고생 하는게 없어요. 저는 그 평점이 괜히 나온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은서(재무) : 제가 잡플래닛에 모먼츠컴퍼니 평점을 매긴다면 4.0 이상 줄 것 같아요. 그동안 세 곳의 회사에 다녀보면서 전반적으로 가장 만족도가 높은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망설임 없이 높은 점수를 줄 것 같습니다. Q. '이런 점은 앞으로 개선했으면 좋겠다'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현정(SCM) : 저는 직접 대면해서 업무 하는 상황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정연(디자인) : 인원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가끔 소통이 어려워지는 부분이 생기는 것 같아요. 변화 속에서 체계가 더욱 잘 잡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업무량이 적은 편은 아니다 보니 서로 챙기는 분위기가 더 잘 형성됐으면 좋겠어요. 윤민(데이터) : 오늘처럼 다른 팀분들과 조금 더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은서(재무) : 맞아요. 저도 오늘처럼 신규 입사자들끼리 모이는 이런 자리도 좋은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입사해서 서로 동질감을 느끼고 일종의 동기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수연(디자인) : 저는 딜레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는 솔직한 피드백을 항상 원해요. 근데 한국의 친절한 유교문화(?)와 솔직한 피드백이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건 조금 힘들어요. 앞으로 솔직한 피드백을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윤민(데이터) : 추가로 시차 출퇴근제 범위가 좀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현정(SCM) : 맞아요 지금은 9시 ~ 10시인데, 조금은 출퇴근 시간대를 넓혔으면 해요. Q. 100일간 지내면서 ‘모먼츠의 이런 점은 적응하는데 힘들었다’ 라고 꼽을 만한 한가지가 있나요? 정연(디자인) : 저는 슬랙이요! 슬랙 채널도 많고 올라오는 정보량이 많다 보니 다 보기가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글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읽고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처음에는 부담이었어요. 현정(SCM) : 저는 노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툴들에 적응 해야 하는게 어려웠어요. 사실 노션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지석(해외) : 음 저는 스타트업이라 변화나 의사결정 등이 조금 빠른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예상 범위 내에 있어요. 윤민(데이터) : 너무 바빠요. 저는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정연(디자인) : 성과관리나 피드백, 업무일지, 데이터 기록 관리 등 업무외적으로 해야 하는 것들이 조금 부담이었어요.  수연(디자인) : 맞아요. 저도 목표 관리 하는게 조금 어려웠어요. Q. 모먼츠에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점 한가지만 꼽자면 어떤 점인가요?  성윤(데이터) : 사람! 수연(디자인) : 점심 식대 은서(재무) : 연차 그리고 시차출퇴근제 윤민(데이터) : 눈치 보지 않는 퇴근과 자유로운 휴가 수연(디자인) : 그리고 야근할 때 택시비 지원이 11시가 아니고 10시인점이요.  지석(해외) : 넉넉한 식대지원  정연(디자인) : 여유로운 식대와 채워지는 간식창고 *참고 : 점심식대 기준 - 1인 1일 2만원 한도 (개인법인카드 사용 중)         연차 - 법정 연차 이외 제한 없는 자율휴가제 사용 중 Q. 만약 오늘 입사하신 분께 한마디를 한다고 하면 어떤 말을 해주시고 싶으신 가요? 정연(디자인) : 너무 잘하려는 부담 갖지 마세요. 수연(디자인) : 눈치 보지 마세요.   현정(SCM) : 수습기간에 대한 부담감을 너무 가지지 마세요.  은서(재무) : 다들 너무 조용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분들이에요. 현정(SCM) : 맞아요. 사실은 다들 말 걸어 주길 바랄 수 있어요. 지석(해외) : 환영해요. 잘 오셨어요! 윤민(데이터) : 어서오세요! 최고의 복지님! 모먼츠시그널 시즌2 참여자를 찾습니다! 지금도 여러 회사와 썸만 타며 애태우고 있나요? 이제 사랑에 빠질 때 입니다…❤️ 청춘 인재들과 사랑이 싹트는 모먼츠컴퍼니에 지금 입사하세요! WHO’S NEXT? We make your MOMENTS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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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터) 형이 왜 여기서 나와?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모먼츠컴퍼니는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가설사고를 통한 실험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동급 규모의 브랜드사 중에서 흔치 않게 데이터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팀을 중심으로 가능한 모든 업무영역을 데이터 자산화 하면서 데이터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당 인터뷰를 통해 모먼츠컴퍼니가 데이터를 중요시 하는 이유와, 이를 전담하는 조직인 ‘데이터팀’의 역할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 - 데이터팀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데이터팀 팀장 민동하입니다. 데이터팀은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 제품 개발 지원 및 마케팅 성과 분석 등의 업무를 총 세 명의 구성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6월에 데이터팀을 런칭하고 나서 딱 1년이 지났네요. 지금까지는 Phase1으로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데이터 분석에 집중을 해왔어요.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켓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한 제품개발 지원 및 마케팅 성과 측정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 데이터팀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요 데이터팀의 비전은 모먼츠컴퍼니의 모든 구성원이 ‘데이터 중심의 사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 이에요. 여기서 환경은 두가지를 뜻하는데요. 첫번째는 데이터 접근성이고, 두번째는 데이터가 익숙한 문화입니다. 비플레인의 고객이 비플레인 사용자라면, 데이터팀의 고객은 모먼츠컴퍼니 구성원인 모먼티언 분들입니다. 구성원들이 효율적으로 데이터에 접근하실 수 있도록 내부 인프라를 만들고, 모든 모먼티언이 데이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가설’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데이터팀은 이 환경이 거창해지지 않고 최대한 실용적일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어요. - 모먼츠컴퍼니에 데이터팀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브랜드 사업자로서의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데이터팀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강점은 온전한 내부 데이터이고 약점은 접근이 제한적인 외부 데이터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강점 강화, 약점 보완은 모두 데이터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먼저 강점부터 설명해 드릴게요. 브랜드사는 개발 단계부터 마케팅, 세일즈, 고객 피드백 데이터 등 full-cycle 데이터를 관리하고, 실험, 적용할 수 있어요. 모먼츠컴퍼니는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단계별 중요한 이벤트에 대하여 가설을 세우고 결과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유의미했던 가설은 다음에도 유지하고 새로운 가설을 추가해가면서 모든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있어요. 구성원들이 위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팀은 데이터 정리/ 대시보드 제작 등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어요.  반면에 약점은 플랫폼 사업자와는 다르게 접근이 제한적인 마켓 데이터입니다.  브랜드사가 마켓 트렌드 또는 경쟁업체들의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이건 우리만의 어려움이 아니라 브랜드사 모두의 고민일 거에요. 실제로 업계에서 동향을 파악하는 방식은 “A사의 신제품 B가 이번 캠페인에서 C만개 팔렸다더라” 등의 정보 입수, 또는 3월에 공시하는 재무제표를 통해 경쟁업체들의 작년 실적을 확인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저희 데이터팀에서는 트렌드워처라는 툴을 개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마켓데이터를 수집/분석하려고 준비 중이에요. 주요 플랫폼의 모든 제품/카테고리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단기 트렌드와 장기 트렌드를 분석하여 구성원분들에게 공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 업무를 하실 때 가장 중점적으로 고민하는 부분이 있나요? 고객 관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리고 데이터팀의 고객은 우리 모먼티언 여러분들이고요! 정말 좋은 툴이나 대시보드를 만들더라도, 만약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그럴듯해 보이는 쓰레기입니다.  프로젝트 시작은 항상 ‘문제 정의’와 문제를 해결할 ‘가설 수립’에서 시작하지만, 그 바로 다음단계는 유저의 사용성을 고려해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도출해냈다고 하더라도, 번거로움이나 어려움 등의 이유로 유저가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가장 기피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유저에게 전달하기 전에 팀 내부적으로 QA를 진행하고, 전달 후에도 피드백을 꼭 요청 드리고 있어요.  - 가설사고와 데이터검증을 습관화하고 있는 조직문화를 위해서 데이터팀에서 특별히 하고 있는 업무가 있나요?   데이터팀에서는 구성원분들이 문제를 잘 정의하고 가설을 쉽게 세팅해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가설노트’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가설노트의 핵심은 직면한 상황의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가설설정-측정-학습의 순환구조를 구축하여, 최단 시간 내에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가설검증 지표의 설정 또는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는 데이터팀에서 함께 고민해드리거나, 대시보드를 제작하여 실험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데이터팀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 있다면? 회사 내 모든 팀들과 협업을 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주제를 커버할 수 있어요! 데이터팀의 고객은 구성원이기 때문에 모든 부서와 협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세일즈 팀과 이커머스 세일즈 대시보드를 제작하는 업무였다면, 다음 프로젝트는 영상팀과 광고 크리에이티브 성과를 분석하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어요. 인터뷰를 함께 진행해주시는 인사팀에 아직 공유해 드리지 못했지만, 인사팀과 함께 진행하는 하반기 성과관리 목표설정도 지금 기획 중에 있어요! - 모먼츠컴퍼니는 정말 데이터 기반으로 사고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네, 물론입니다! 마침 마케팅팀에서 최근 좋은 예시를 보여주신 것 같아요. 데이터에 기반한 가설 프로세스/순환구조를 수립하고, 이를 활용한 캠페인 전략으로 자사몰 서버가 다운될 정도의 좋은 성과를 기록하셨거든요. 마케팅팀은 캠페인을 진행할 때마다 핵심문제에 대하여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왔습니다. 검증지표를 미리 설정하고 캠페인이 끝나면 결과 값에 대한 피드백도 항상 진행해 주셨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성공한 가설과 실패한 가설들의 피드백을 기록(데이터화)하고, 다음 캠페인에 그대로 반영하시는 점이에요. 가설 설정->검증 프로세스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순환구조를 반복하면서 날카롭게 다듬어진 가설/전략의 위력을 보여주신 것 같아요. 또한 모먼츠컴퍼니의 핵심가치에는 ‘데이터 집착’이 있습니다. 조직원들 역시 이를 인지하고 열심히 집착하구 있고요! 마케팅 영역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은 성분 분석과 리뷰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디자인/영상 크리에이티브 또한 다양한 가설 실험을 반복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올해 상반기에 리뷰-봇이라는 툴을 만드는 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어요! 현재 비플레인의 경우는 온라인 자사몰 뿐만 아니라, 올리브영/네이버/쿠팡 등 국내만 해도 거의 20여개에 달하는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제품을 개발하거나 마케팅을 할 때 고객의 피드백이 굉장히 중요한데, 리뷰가 플랫폼별로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어 확인이 엄청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해결을 위해 플랫폼에 쌓이는 리뷰들을 데일리로 자동 수집하고,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전일자 제품별/플랫폼별 리뷰를 슬랙을 통해 공유하는 툴을 제작했어요.  프로젝트를 기획할 당시 저는 목표가 명확했어요. 낮은 점수를 받은 리뷰에 집중하고, 고객의 불편함을 빠르게 캐치하고 개선하는 것으로요. 그런데 개발을 담당하신 윤민님께서 프로토타입을 제작한 후에 엄청 격양된 목소리로, “고객분들이 감사하게도 좋은 리뷰를 너무 많이 써주신다, 직원으로서 애사심이 절로 끓어오른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나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3자의 관점에서 굉장히 다양한 각도로 프로젝트를 생각해본다고 자부하는데, 정말 단 한 번도 고려해보지 못한 관점이었어요. 놓쳤다기보다, 저로서는 절대 생각해보지 못할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 잡플래닛을 보면 데이터팀 업무가 재밌어 보인다는 리뷰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어떤 점 때문에 다른 직원분들이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나요? 신기하네요! 팀원들과 1:1할 때, 제 첫 질문은 언제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나요?” 이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봐주셨다면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지금까지 재미있는 일만 하면서 커리어를 쌓아왔는데,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진심으로 일치할 때 나오는 시너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이 스테이지에 도달할 수 있다면 나도 행복하고, 회사도 행복하고 모든 참여자가 윈윈하는 환경이 만들어지거든요!  아직 데이터팀에 3명 밖에 없지만 모두 데이터에 진심이시고, 진정한 재미를 추구하고 계십니다. 이 인터뷰에 오기 전에도 우리 팀원분이 결과물을 상상하며 혼자 킥킥거리며 코딩하는 모습을 보고 와서 팀장으로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구성원에게 전달되는 결과물에 재밌는 기능들이 많이 담기도록 노력 중이에요! - 모먼츠컴퍼니에서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브랜드 육성 전략을 완성하고 싶어요! 모먼츠컴퍼니의 비전은 ‘글로벌 브랜드 컨텐츠 하우스’ 입니다.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다수의 브랜드와 브랜드 컨텐츠를 보유한 기업이 되는거죠. 이러한 브랜드를 만드는 여정을 함께할 훌륭한 분들은 이미 모먼츠컴퍼니에 넘치도록 계신 것 같아요. 모먼츠컴퍼니의 브랜드별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성공 요소들을 스택해 나가면서, 그 다음 브랜드를 출시할 때마다 더욱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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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 회사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2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디자인하는 국내사업팀
지난번 “모먼츠컴퍼니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1편]”에서 마케팅팀을 만나봤는데요.  같은 질문에 대해서 다른 구성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대답할지 궁금해서 이번에는 똑같은 질문을 가지고 모먼츠컴퍼니의 ‘국내사업팀’을 만나봤습니다. 같은 질문을 준비한 만큼 어떤 답변을 들려줄지 궁금한데요, 국내사업팀을 만나러 가볼게요.  ☞ 이 회사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 [1편] 보러 가기   - 먼저, 팀소개 부탁드릴게요.  중의 /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사업팀 팀장(직책)을 맡고 있는 신중의 입니다. 우리는 화해, 11번가, 쿠팡, 네이버, 카카오, CJ온스타일, 무신사, 자사몰 등의 온라인 채널 사업과 올리브영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채널 사업, 그리고 영업지원 등의 업무를 총 여섯 명의 구성원들이 나눠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디자이너라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객들에게 어떻게 서비스를 할지, 접점은 어떻게 만들지 기획하는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 모먼츠컴퍼니는 '합리적, 수평적, 자율적 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요,    혹시 이 말에 어느정도 공감하나요?  혜민 / 저는 매우 공감하는 편이에요 조직 분위기가 열려 있다 보니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수정 / 저는 100% 공감하는데요 직급이 없고, 팀장님도 대표님도 ‘~님’ 으로 부른다는 것이 이렇게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초가 된 요인 같아요. 물론 저도 처음 왔을 때는 적응이 안됐고 어색했는데, 그래도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이유가 실제로 윤진(대표)님이나 중의(팀장)님이 권위적이지 않아서 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어요. 경구 / 기업문화가 좋아서 이러한 말에 공감해요. 다만, 저 같은 경우 ‘~님’ 이라는 호칭에 익숙해지는데 2개월이나 걸렸어요. 솔직히 입사 초반에는 나는 이런 문화와 맞지 않는 건가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렇지만 애초에 회사 문화가 그렇게 형성되어 있다 보니, 결국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혹시라도 조금은 경직된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셨다면 저처럼 살짝 적응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중의 / 저는 형우님이 군대에서 많이 쓰는 ‘다나까체’를 워낙 많이 쓰셔 가지고 어려워 하실 줄 알았는데 잘 적응하시더라구요. 형우 / 첫 직장이 중요한 것 같아요 첫 직장에 6년 있었고 그 회사가 워낙 군대 문화 였다 보니 ‘다나까체’를 많이 썼었어요. 중의 / 호칭도 호칭인데 일하는 방식도 중요한 것 같아요. 호칭만 ‘~님’ 인데 수직적으로 의사결정 하면 수평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텐데, 의사결정이 탑다운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의사결정에 대한 이유도 충분히 설명하고 서로 의견을 수평적으로 나누다 보니 이것이 호칭하고 연계되어 수평적인 문화라는 것이 체감되는 것 같아요. - 업무 할 때는 주로 어떻게 소통하고 일을 추진하시나요? 일하는 방식이 궁금해요  하연 / 우리 회사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툴이 있는데 슬랙이나 노션, 구글 시트 등의 툴을 활용해 팀끼리 내용이나 정보를 쉽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미팅자체도 쉽고 콤팩트하게 할 수 있어요. 굳이 대면하지 않아도 수시로 온라인으로 만나서 미팅을 진행해요. 수정 / 저 같은 경우 새로운 업무를 추진할 때 프로세스는 어떻게 밟아야 하는지, 담당자는 누구인지 알아가는데 시간을 쓰다가 지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지금 우리 회사는 슬랙을 이용해서 채널별로 가볍게 의제를 던질 수 있고 누가 담당자인지 몰랐어도 담당자가 채널에 의견 달아 주다 보니까 굉장히 신속하게 업무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문화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어려움 없이 일을 처리 할 수 있어요. 중의 / 규모가 있던 곳에서는 증빙을 남기려고 이메일로 주로 업무를 진행했는데, 지금은 슬랙을 통해 목적별로 채널이 따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소통이 가능해요. 업무속도가 확실히 빨라요. 다만 이러한 슬랙도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웃음) 족쇄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슬랙이 오면 피드백을 빨리 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업무속도가 빠른가 싶기도 해요. 그 외에 가설을 바탕으로 프로모션 등 업무에 적용해서 진행하고 있고, 팀별로 캘린더로 일정을 공유하다 보니 캘린더를 참고하여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어요.  추가로, 팀 회의를 하다 보면 각각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아젠다로 회의할 때 비효율적일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1:1 세션을 많이 진행해요. 1대1 시간에 각자의 업무관련 이슈를 마무리하고 팀 회의 시간에는 전체가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팀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이 많은 것 보다 팀원분들이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야 좋은 조직이고 지속가능한 회사라고 생각해요. - 우리 팀은 일할 때나 회사에서 “이것 만큼은 정말 진심을 다한다” 라고 할 만한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정 / 우리는 국내사업팀이다 보니 고객관점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요. 그렇다 보니 조금 더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요. 아마도 중의님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반영을 많이 해주시니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하연 / 피드백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요청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다들 멋진 것 같아요. 다들 경력직이신데, 타 팀원들에게 본인의 업무결과나 아이디어에 대해 피드백 요청을 자주하세요. 예를 들면 어떤 것을 더 추가했으면 좋겠는지, 혹은 어떻게 발전시키면 좋을까요? 등 팀방에도 피드백을 적극 요청하시는 편이에요. 경구 / 진심을 다할 수 밖에 없는 팀 문화 인 것 같아요. 항상 서로의 생각을 물어보고 의견을 물어보는데, 물어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진행되어가는지 공유해주고 개선되고 있다고 느껴지니까 조금 더 진심으로 고민하는 것 같아요. 형우 / 회사차원에서는 직원들에게 참 진심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뉴스를 보면 점심 식대에 대한 이슈도 많은데 모먼츠는 점심에 식사, 커피 등 2만원까지 충분한 식대를 제공하는거 보면 1년간 300만원은 될 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참 직원들에게 진심인 것 같아요. - 이 부분만큼은 다른 회사보다 모먼츠컴퍼니가 일하기 좋다고 느끼실 때가 있나요? 경구 /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잘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항상 결론이 나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개인이 충분히 목소리를 낼 수 있고, 개인이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 회사 ‘참 일하기 좋구나’ 라고 느낄 때가 많았어요. 보통 회사에서는 “내가 뭘 해보겠습니다.” 라고 했을 때 “그래 그렇게 해봐라” 라고 말하는 회사는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생각해요. 보통 새로운 것을 한다고 했을 때 “어떡할 건데?”, “이렇게 할 수 있겠어?”, “넌 그냥 시키는 것만 해” 등의 반응이 일반적으로 많을 텐데, 지금 회사에서는 정말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보니 어떻게 하면 내일을 더 잘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지 더 깊게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정 / 저는 품의를 받을 때 다른 회사보다 일하기 좋다고 느껴져요.  보통 회사는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목적이나 기대효과를 엄청 있어 보이게 올려야 결재를 잘 받을 수 있겠다 라는 부담이 있잖아요. 그렇다 보니 실제로 증명되지도 않을 매출증가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어떻게 적을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는데, 우리 회사는 가설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이렇게 될거라 예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보겠다.  이후 결과는 지표로 검증해보겠다. 이렇게 세가지만 있으면 품의가 통과가 됩니다.  가설대로 되지 않으면 그 원인을 분석해서 또 다른 가설에 적용하고 또 다른 시도를 할 수 있는데, 다른 회사보다 이러한 업무적 도전의 장벽이 낮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우리 회사에서 일하기 좋다고 느낀 적이 많았어요.  중의 / 우리 회사는 정보를 잘 공유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신규 입사자 OT 때도 이야기하지만 누구나 원하면, 어떤 정보든지 얻을 수 있고 회사에서도 회사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줘요. 정보의 불평등이 조직을 수직적으로 만드는데, 우리 회사는 그런 것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혜민 / 저도 비슷한 의견인데요 자율성이 엄청 크고 자기가 하고싶은 의지만 있다면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반대로 이러한 부분은 일하기에 불편하다. 빨리 개선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하연 / 사무공간이 따로 있어서 아쉬워요. 인사팀, 재무회계팀, 해외사업팀 등 부서들이 다른 사무실에 있는데, 얼굴보기도 어려워서 아쉬울 때가 있어요. 그리고 추가로 말씀드리면, 피드백을 많이 주고받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보니, 어떤 결정을 했을 때 피드백에 따라서 방향성을 잃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 것 같아요.  중의 / 사실 저도 회의를 할 때 그런 부분이 고민 되긴 해요 성장하는 회사다 보니 의사결정이 자주 바뀔 수는 있는데, 너무 빈번하면 혼란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안 그럴 수 있게끔 중요한 의사결정은 오래 고민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 하이브리드(사무실&재택) 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잖아요. 그럼 재택근무 하실 때는 보통 어떻게 일하시나요?  경구 / 팀 내에서 며칠정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것을 룰로 정했어요 따라서 정해진 일자 외에는 자유롭게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지난번 코로나가 엄청 심했을 때 거의 한 달 동안 재택근무만 강제로 했었는데, 재택근무만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어느 날은 중의님께 말씀드리고 카페에서 근무한적도 있었어요. 모먼츠는 사전에 팀장님께만 공유하면 자택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근무해도 되거든요. 수정 / 하이브리드 근무제도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출퇴근에 2-3시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데,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출퇴근으로 버리는 시간 없이 효율적으로 잘 활용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맨날 재택근무만 하면 나태해질 수 있는데, 사무실 출근도 하다 보니 강약조절이 되고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경구 / 맞아요. 저는 재택근무가 사실 낯설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일할 때는 순간적인 집중을 통해 모든 일을 끝내는 느낌이라면, 재택을 할 때는 조금 더 여유롭게 고민을 하고, 생각하고 스케쥴을 되짚어 보기도해요. 이게 업무가 여유롭다 라기보다는 재택근무 자체가 사람 자체를 여유롭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에요 그러다 보니 제도자체가 매우 좋다고 느껴지고, 확실히 조금 더 자율성 있게 업무를 하는 느낌이 들어요. 형우 / 재택근무 한다고 하면 "논다"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저는 재택근무라는게 단순히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들 자기만의 업무스타일이 있을 텐데, 집이라는 공간은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에도 프로모션을 준비하거나 할 때 생각할 일이 많은데 머리가 복잡해지면 유튜브에서 한강 직캠을 검색해서 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곤 해요. - 국내사업팀은 같이 일할 동료분을 채용한다고 할 때 어떤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하연 / 저는 무엇보다 소통에 열려 있는 사람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거리낌없이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고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같이 근무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형우 /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국내사업팀이다 보니 업무 특성상 매출 욕심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이 잘못하면 이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배려와 협업에 능숙한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혜민 / 자율성이 큰 만큼 주도적으로 일 할 수 있는 분을 채용하고 싶어요. 경구 / 저는 말할 줄 아는 사람, 들을 줄 아는 사람, 타인을 이해 할 줄 아는 사람, 배움의 자세가 있는 사람, 그리고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을 원해요. 수정 / 저는 전 직장에서는 내 말 잘 듣는 사람, 수동적인 사람이랑 일하고 싶었는데 여기 와서 변한 것 같아요. 여기서 근무하면서 이런 회사에서는 주도적인 사람이 와야 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아마 이런게 조직문화 인 것 같아요. 하연 / 맞아요 사실, 전 회사에서는 누가 와도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지금은 우리 회사 문화와 맞는 분인가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모먼츠는 협업이 많은편이라 누구와 일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중의 / 두 분의 말씀을 요약하자면, 전 회사에서는 “상사가 누구인지가 더 중요했고”, “내 업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가 중요했다” 라고하면 지금은 나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진짜 동료’를 찾는 것 같아요. - 앞으로 회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경구 / 지금과 같은 조직문화를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회사가 커지면서 사람도 더 들어올텐데, 지금 이 문화를 잘 유지하면서 새로 오시는 분들에게도 잘 전달하면서 우리 모먼츠의 모습이 계속 잘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혜민 / 지금처럼 다방면으로 열려 있는 조직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 모먼츠에 합류하는 분들도 좋은 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수정 / 저도 비슷한 것 같아요, 지금 분위기 잘 유지하면서 계속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모먼츠컴퍼니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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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화장품/뷰티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52명 (2022) 사원수
  • 2018.05.15 설립
  • 대표
    정윤진
  • 매출
    93.0억 원 (2020)
  •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45, 4층
  • 웹사이트
    https://www.beplain.co.kr/
  • 연혁
    1. 2018년 2018.05.15 설립
  • 소개
    Moments Vision
    ‘GLOBAL BRAND CONTENTS HOUSE’
    모먼츠컴퍼니는 제품, 디자인, 영상, VMD 등 브랜드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브랜드 컨텐츠‘로 정의하고 직접 기획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

    컨텐츠 기획 시 정성적 요소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를 끊임없이 연구하며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굴하고자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과 라이프스타일 비건 브랜드 ‘낫온리포투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뷰티 산업을 넘어 헬스케어, F&B 등 새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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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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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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