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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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년간 300억 원 팔린 속옷,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딥다이브 상품기획자 김혜정님
딥다이브는 매우 자율적인 문화로 주체적으로 업무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언더웨어 업계 특유의 딱딱한 문화 없이 브랜드의 기획부터 성장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답니다. 1. 언더웨어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입사원 연봉을 책정하고 있어요.2. 연차와 관계 없이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요.3. 자율과 상호존중을 중요시하는 문화로 경쟁과 견제 없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협업해요. 딥다이브가 열정 가득 언더웨어 상품기획자를 찾고 있어요!베리시는 24SS, 24FW 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어요.새로운 언더웨어 라인부터 홈웨어, 애슬레저까지 함께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에요.속옷과 패션에 진심인 예비 다이버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딥다이브 상품기획자에 대해 더 알아보기 런칭 3년 차를 맞은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의 쿨핏브라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어요. 대한민국 언더웨어 업계를 뒤흔든 베리시의 히어로 아이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딥다이브 상품기획자 혜정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딥다이브 상품기획 파트 리드 혜정님 ⓒ딥다이브  안녕하세요 혜정 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딥다이브 상품기획 파트리드 김혜정입니다. 반가워요! 뭔가 떨리는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어요. 제품이 출시될 때도 기획의도 같은 걸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 이야기를 전할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이제 곧 성수기잖아요. 사실 이미 시작이 됐죠. 엄청 바쁘실 것 같은데 요새 어떻게 지내시나요?성수기 비수기 할 것 없이 항상 바쁘긴 해요.(웃음) 실질적으로 지금은 판매 성수기인 거고 저는 한 시즌 앞서서 바빴죠. 지금은 F/W나 내년 S/S를 준비하는 시즌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동시에 이번 여름 판매 동향도 지켜보고 있고요.   상품기획자는 역시 한 계절 앞서서 살아가네요. 속옷 업계는 아무래도 다른 패션회사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혜정 님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상품 출시를 위한 전 과정을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속옷 디자이너라고 하면 *제품의 패턴을 뜨고, 소재를 고르는 디자인 영역만 의미해요. 이런 디자인 외에 기획 MD라는 파트가 있어요. 트렌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제품군을 기획하는 영역이죠. 속옷 업계에서 상품기획자는 이 두 파트를 같이 한다고 봐주시면 돼요.  위 이미지처럼 의류를 제작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전체 모형을 잡는 작업을 패턴을 뜬다고 표현합니다 ⓒ딥다이브  정말 넓은 범위의 일을 하는 직무네요. 상품 기획자가 하는 일들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제품 기획부터 런칭되기 까지의 전 과정을 팔로우하고 있어요. 제품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획하고, 패턴과 컬러 등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사이즈도 개발하고요. 생산에 들어가면 제품 생산 관련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까지 도맡아요.    일이 굉장히 복잡하게 느껴져요! 상품기획자로서 특별히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나요?아무래도 상품의 기획부터 런칭까지 전 단계를 커버하다 보니 의사소통을 잘해야 해요. 내가 기획한 대로 제품이 잘 생산이 되고 있는지, 품질에 문제는 없는지, 고객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고 있는지 하는 것들이요. 생각보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속옷 디자이너, 기획자 같은 직업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혜정 님은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원래부터 패션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를 준비했었는데 패션 업계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지레 겁을 먹었어요. 전공을 전향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갔어요.  거기서 빅토리아 시크릿을 처음 봤어요. 빅토리아 시크릿이 세계적으로 핫할 때였거든요. 굉장히 큰 규모의 매장을 열먼서 밴쿠버에 상륙을 한 거예요. 거기에 갔는데 정말 신세계를 봤어요. 원래도 속옷을 골라서 사는 편이긴 했는데 정말 너무나 예쁘고 다양한 종류의 속옷들이 있는 거예요. 컬러, 소재, 내장 패드 종류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것들이 넘쳐났어요. “한국에는 왜 이런 게 없을까? 아, 내가 만들어야겠다.”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반짝하고 섬광처럼 울렸어요. 한참 고민하다가 해외에서 속옷을 배울 수 있는 곳들에 연락을 돌렸어요. 그런데 막상 배워보니까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는 더 예술적인 감각으로 디자인에 집중하는 일일 줄 알았거든요. 생각보다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작업들이 필요했어요. 마치 건축 설계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몰랐던 사실이었어요. 어떤 부분들 때문에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한 건가요?우선 속옷은 일반적인 의류보다 크기가 작고 개인별 체형 영향을 더 크게 받아요. 그래서 0.5cm, 1cm 차이가 피팅에 큰 영향을 줘요. 속옷 디자이너들이 직접 패턴을 뜨는 이유예요.  그리고 자재가 많아요. 우리가 입는 티셔츠에는 자재가 딱 두 개뿐이에요. 면과 시보리. 하지만 브래지어 하나에는 약 10개의 자재가 들어가요. 어깨끈, 후크, 와이어 같은 것들이요. 애초에 기능성 의류에 가깝기 때문에 그래요. 더 복잡한 제품인 거죠. 그래서 상당히 꼼꼼하게 작업해야 합니다. 기능과 디자인을 기획하고 거기에 맞는 자재들을 모두 골라내야 하니까요.   혜정 님한테 속옷을 만든다는 건 어떤 일인가요?캐나다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이나 라 센자(La Senza) 같은 브랜드들을 경험하고 완전히 홀릭이 됐었어요. 기능성에 집중한 제품들도 푸시업 기능 같은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소재와 디자인도 다양해서 속옷을 쇼핑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나의 필요에 따라 마음에 드는 속옷을 마음껏 골라 입는 재미.그런 즐거운 경험을 고객분들께도 주고 싶어요."   일반적인 여성분들 입장에서 속옷이란 게 애써 신경 쓰지 않으면 놓치고 살기 쉬운 것 같기도 해요. 대충 사 입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 속옷이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맞을까요?속옷을 놓치고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속옷을 아직 경험조차 해보지 못한 분들이 더 많아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우리나라는 속옷 업계 자체가 많이 고착화되어 있어요.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노력이 적은 편이에요.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제품들이 빅토리아시크릿의 10년 전 제품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거든요.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해요. 전에 없던 제품을 만들고,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어요.베리시만큼은 멈춰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아요.  최근에 쿨핏브라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쿨핏브라 시그니처 말고도 요새는 쿨핏브라 볼륨핏이 굉장히 사랑받고 있어요. 이런 쿨핏브라 라인들은 어떻게 개발하게 된 건가요?쿨핏브라 라인업들은 기본적으로 VOC(Voice of Customer) 기반으로 제작 됐어요. 첫 라인인 시그니처를 출시하고 시그니처를 입어본 고객님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였죠.  여러 인사이트가 묻어있는 베리시 실제 고객 리뷰 ⓒ딥다이브   체형을 더 보완해 줬으면 좋겠다는 니즈를 바탕으로 볼륨핏을 만들었고, 시그니처 버전에 후크가 없는 제품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를 듣고 노후크를 만들었어요. 베리시는 기본적으로 촉감주의 브랜드를 지향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차별화된 촉감을 기본 바탕으로 그 위에 다양한 니즈들을 반영해 봤죠. 정말 많은 VOC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들리는 것들을 분석했어요.   결국 그렇게 만든 제품라인들이 대부분 잘 됐잖아요. 혜정 님은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이 고객 의견을 잘 반영해서라고 생각하시나요?당연히 VOC를 반영해서 고객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한 게 도움이 됐어요. 재구매율이 월등히 높아요.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아도 구매를 잘해주시거든요.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해내야 하는 미션은 또 다른 결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상품기획자로서 고객들에게 속옷에 관해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거든요. 고객의 목소리만 반영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안주해서는 안 돼요. 새로운 기술도 도입해 보면서 고객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고 느껴보지 못했던 제품을 선보여야 해요. 심리스 브라가 뜬 것도 얼마 되지 않았어요. 최근에 출시했던 오프숄더 브라나 모달 브라탑 같은 제품들도 대중성은 낮은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고객 반응이 정말 뜨거웠죠. 이런 제품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고객분들이 아직 많아요. 고객에게 신선한 충격,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좋은 브랜드예요.   굉장히 다양한 관점들을 고려해서 상품을 만드시네요! 베리시 제품을 디자인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또 있을까요?베리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촉감이에요. 무조건 느껴지는 촉감이 제일 중요해요. 우선적으로 누가 입고 만져도 감촉이 정말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요. 겉감뿐만 아니라 패드의 소재도 굉장히 부드러운 걸 고집해요. 입었을 때 이질감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속옷을 만드는 게 첫 번째 원칙이에요. 그다음으로 핏을 고민해요. 내 몸을 잘 잡아주면서 좋은 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요. 눈으로 보이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니즈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최근 볼륨핏이 정말 잘 되는 게 이런 포인트들을 고객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는 반증인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촉감 기반의 브랜드다 보니까 당연히 부드럽고 너무 편안한 촉감과 착용감을 선사하지만 그러면서도 예쁠 수 있다는 거를 보여주는 브랜드인 거네요.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브랜드들이 편하면 라인이 아쉽고, 라인이 좋으면 착용감이 아쉬워요. 베리시는 둘 모두를 잡아서 차별점을 주려고 해요. 소재도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일지라도 막상 입어보면 확실히 다른 게 느껴져요. 지금 저희가 밀고 있는 슬로건이 ‘Feel it First’거든요. 제작자 관점에서는 굉장히 많은 디테일을 신경 써요. 라인이 어떻고, 소재가 어떻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 안 보일 수도 있어요. 대신에 입어보면 다른 거죠. 착용감도, 핏도.  "입어보고 속옷 다 바꿨다!” 요즘 정말 많이 듣는 말이에요. 인플루언서 분들도 만나고 오면 그런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해주시거든요. 저도 느껴봤던 감정이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아요. 편한데 예쁜 속옷.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본질을 다 잡고 싶어요.  요즘에 브랜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바디 파지티브(Body Positive)’가 트렌드잖아요. 하지만 말씀해 주신 대로 편하면서도 내가 가진 좋은 핏을 보여줄 수 있는 걸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같아요.수년 전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굉장히 비현실적인 모델들을 판타지화 해서 시장을 주도했었죠.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로 ‘바디 파지티브(Body Positive)’라는 트렌드가 생겨났는데, 그 사이의 딱 중간점을 찾는 거예요. 이상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내가 가진 최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기술들이 고도화되면서 이게 가능해진 것 같아요. 당연히 모두들 예뻐 보이고 싶죠.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하지만 과하지 않아야 해요. 그게 중요해요. 쿨핏프라 볼륨핏이 그런 니즈를 잘 찔러줬어요. 굉장히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 줘요. 하지만 바디 파지티브(Body Positive)랑 완전히 멀어지지는 않아요. 안 입은 것처럼 편하니까요. 그걸 위해서 극단적으로 편안한 촉감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있어요.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나게 해주는 브랜드네요. 베리시가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세지가 이미 제품에 다 녹아있는 것 같아요. 거의 베리시의 영혼과도 같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초기에 딥다이브에 합류하게 되었나요?*혜정 님은 딥다이브의 초기 멤버 중 한 분이에요. 지금 딥다이브 대표이신 성은님과 이전 회사의 동료였어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합류 전부터 도와드렸었죠. 그랬더니 계속해서 합류 제안을 주셨어요. 저는 그때 꽤나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고민이 많이 됐죠. 성은님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가 있었어요. 불가능한 미션들을 어떻게든 이뤄내는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 한 번 진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 이미 시그니처가 잘 팔리고 있기도 했고요 (웃음) 정말 도전적인 선택이었지만 이런 사람과 함께 하면 정말 괜찮은 브랜드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뭔가 정말 해볼 수 있다는 걸 강력하게 믿었어요. 초창기 딥다이브에 3명만 있었을 때, 제가 다른 분들께도 많이 말씀을 해드렸어요. "우리 회사 진짜 잘 될 거다. 지금 매출이 떨어지고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정말 잘 될 거다.” 믿음을 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 믿음 실현되고 있나요?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요. 제가 입사한 지 2년이 안 됐거든요. 이렇게 빨리 클 줄 몰랐어요. 우리가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면 될 거라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어요.   무언가 혜정 님의 엄청난 비전 같은 게 느껴졌어요. 딥다이브에서가 아니라 상품기획자로서 혜정 님의 개인적인 비전은 무엇인가요?제 브랜드를 내고 싶어요. 굳이 속옷에 한정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더 넓게 시도해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딥다이브 안에서도 베리시가 영원히 속옷 브랜드로 남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 자체를 사랑해요.    확실히 딥다이브에는 자기 브랜드를 내고 싶어 하거나 창업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혜정 님이 생각하는 딥다이브는 어떤 팀이에요?빠르게 실무에 투입돼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곳이에요. 정말 능동적인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수동적으로 업무를 기다리는 성향의 사람들은 잘 안 맞을 것 같아요. 회사가 빨리 커서 그런 것도 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런 사람들만 많이 모였어요.   그런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딥다이브의 인재상을 어떻게 표현해 볼 수 있을까요? 어떤 동료분과 함께 하고 싶나요?어느 한 파트에만 집중하시는 분보다는 올라운드를 같이 뛸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최근에 합류한 동료 분이 그런 성향이시거든요."나는 디자이너니까 디자인까지만 할 거야, 이후는 구매 영역이니까 안 할래.”이렇게 손을 놓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저는 ‘내가 기획, 디자인한 상품이 생산되고 고객한테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내는지’까지가 내가 만든 제품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만든 제품을 고객이 입어보는 그 순간까지 함께 뛰어줄 수 있는 동료였으면 좋겠어요. 딥다이브는 그게 가능한 곳이거든요. 잘 만들고, 잘 팔고를 넘어서 조직의 모든 포지션에서 동일한 관점으로 제품을 전달해야 해요. 그래야 결과물이 좋은 거고, 회사도 성장해요. 그래서 소통이 더더욱 중요하고요.    딥다이브에 상품기획자 분이 새로 오신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진짜 얻어간다, 무엇이 있을까요?성장을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속옷업계에서 주니어급의 상품기획자는 서브 역할만 해요. 직접 제품을 출시하고 대중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포지션까지 가려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요. 딥다이브에서는 그런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자주 부딪쳐봐야 빨리 커요. 저도 작게 제 브랜드도 내보고, 스타트업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정말 빨리 배웠어요. 빨리 실수해야 해요. 실수 덮을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배우게 돼요. 저도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색깔로만 제품 뽑고 그랬어요. 그러면 안 되더라고요. 다 직접 부딪치면서 배우게 됐어요. 이 모든 걸 빨리 겪을 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그러면 성장이 정말 빨라요.   상품기획자로서 딥다이브(베리시)에서 더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을까요?국내에 없는 걸 해야죠. 우리나라 속옷업계는 아직 확장성과 기술력이 많이 부족해요. 이번에 해외 출장 가서 많이 느꼈어요.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눈으로만 보는 것과 또 달라요. 직접 발로 뛰어봐야 해요. 지금 베리시가 제품력으로 인정을 받아가고 있는 시기인데, 더 견문을 넓히면서 기술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새로운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싶어요.   앞으로 딥다이브에 새로 오실 예비 다이버분들께 한 마디 남겨주세요!앞으로도 딥다이브는 더욱 커질 거예요. 무궁무진한 미래를 앞두고 있어요. 베리시가 국내에서 선두가 될 날도 머지않았어요. 이런 속옷 브랜드가 국내에 없어요. 그런 좋은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브랜드를 잘 키워서 꿈꾸는 것들을 모두 이뤄내고 싶어요. 상해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도 참가하고, 정말 멋진 연예인들이 우리의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베리시를 입는 날들. 그런 날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언젠가'가 아니에요. 정말 머지않았어요.    오늘은 직무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베리시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추후에 베리시 제품 특집 콘텐츠를 발행하려고 하는데 어떤 얘기들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예고편!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 어떤 분들이 입으면 좋을지 그런 세세한 이야기들을 풀어보고 싶어요. 특히 아직 베리시를 입어보지 않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쿨핏브라 라인에 여러 제품이 있는데 뭐가 어떻게 다르고, 어떤 포인트에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실제로 고객들한테 어떤 피드백을 받고 있는지 모두 이야기하고 싶어요. Feel it First 할 수 있게요.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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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업 꿈꾸나요? 그 전에 CEO Staff 인턴하세요!
[인터뷰] 딥다이브 CEO Staff 오유현 인턴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딥다이브. 늘 더 깊이 뛰어들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다이버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더 ‘딥’하게 들여다봅니다. 베리시 제품 해외수출 시작 약 한 달 만에 매출 1억 원! CEO Staff 조직이 주축이 된 해외수출 TF팀의 괄목할만한 성과인데요. 이번에는 딥다이브를 종횡무진 누비는 CEO Staff 인턴 유현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미친 문제해결력을 가진 인재라면? ✅딥다이브 CEO Staff 채용공고 보러 가기 딥다이브 CEO Staff 채용공고 보러 가기 *CEO Staff 포지션은 인턴과 정규직을 하나의 공고로 통합하여 채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터뷰하게 된 소감 짧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딥다이브에서 CEO Staff 인턴을 하고 있는 오유현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CEO Staff라는 직무가 흔하지는 않은데요. 기업마다 하는 일도 천차만별이죠.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원래 속옷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요. 관심이 많다보니 다른 또래 여성들보다 속옷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캐치할 수 있었어요. 이런 시각으로 제품을 만들면 더 잘 만들 수 있겠다 싶었죠. 그래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아예 관련 전공으로 공부를 하신 걸까요? 저도 CEO Staff라는 직무를 여기 와서 처음 알게 됐거든요. 딥다이브에서 CEO Staff라는 직무 자체는 딥다이브에서 CEO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시켜 주는 조직이에요. 스타트업 속 모든 것에서 스타트를 여는 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예비 창업자 분들이면 이 직무가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사업으로 궤도에 오른 분의 사고방식 등을 배울 수 있어요. 창업학교 같달까요? 유현님은 딥다이브에 어떻게 합류를 하게 되신 건가요? 대학을 다니며 방황을 많이 했어요. 전공이 컴퓨터공학인데 개발이 저랑 너무 안 맞는 거예요.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한동안 책을 엄청 읽었는데, 그러면서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어요. 그래서 창업 관련 독서모임도 나가게 됐었죠. 성은(딥다이브 CEO) 님께서 그 모임에 게스트로 오셨어요. 창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 딱 느낌이 왔죠. 저기에 가봐야겠다. 무작정 요청을 드렸죠. 그렇게 합류를 하게 됐습니다. 앞서 CEO Staff가 굉장히 다양한 일을 한다고 말해주셨는데 요즘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해외수출 TF 일에 집중했어요. 딥다이브가 국내 시장에서만 연 매출 300억 원을 바라보고 있지만 해외수출 쪽으로는 시도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해외 유저 인터뷰부터 진행했어요.  수출 가능한 국가들을 추려내고 국가별로 가장 많이 쓰는 쇼핑 플랫폼들을 알아냈어요. 그 플랫폼에 입점을 하고, 상품을 등록하고, 마케팅까지 모든 일들을 손수 시도해 봤어요. 두루뭉술하게 말했지만 상세페이지와 썸네일 제작부터 제작 단가 산정 등까지 하나하나 TF원들이 계산하며 꾸려나갔거든요. 정말 진짜 제 창업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손수 시도를 해야 하는 일이네요? 그렇죠. 그럼에도 굉장히 유리한 점은 든든한 동료들이 많다는 거예요. 사실 제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일들도 너무나 많거든요. 하지만 이미 딥다이브 내부에는 마케팅, BX, SCM 등 너무 유능한 인재 분들이 많이 계세요. 전문적인 영역들은 내부 팀원 분들께 도움을 받아가며 진행할 수 있어요. 정말로 감사한 일이에요. 전 그런 전문적인 도움들을 받으며 더 많이 시도하고, 더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는 거죠. 정말 좋은 환경이네요. 이렇게 진행한 해외수출 TF 쪽에서는 어떤 성과가 지금까지 나오고 있나요? 9월에 처음 해외수출 관련 활동들이 시작됐어요. 올해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였어요. 처음에는 무작정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고 메타 광고를 시도했었는데 잘 안 됐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 브랜드를 살 이유가 없었던 거죠. 그래서 방향을 바꿨어요. 해당 국가의 유명 인플루언서 분들과 협업을 하며 본격적으로 판매가 일어났어요. 여기에 더해 동남아권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두 번 정도 진행했는데 모두 2시간 만에 3천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왔어요. 방향을 찾아간 거죠. 팔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아요. 라이브 커머스 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있겠죠. CEO Staff는 항상 그런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직무예요. 해외 시장에서도 베리시가 통할 수 있다는 점과 판매 활로를 찾아낸 게 정말 주요했어요. 딥다이브에서 하신 경험들이 나중에 창업을 할 때 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나요? 정말 많이요. CEO Staff라는 직무의 특혜 중에 하나가 간접적으로나마 모든 부서의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창업 초기에는 반드시 혼자서 모든 일들을 쳐내야 하는데 그 모든 과정을 빠르게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창업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CEO Staff 직무를 꼭 경험해 보길 바라요. 딥다이브 입사 후에 스스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내부 타임라인이 워낙에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일을 정말 효율적으로 해야 해요. 집중력도 좋아지고 시간 관리도 정말 잘하게 됐죠. 딥다이브에서 우선순위를 선별하는 능력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정말 확실히 배웠어요. 가치관적으로 달라진 부분들도 있을까요? CEO Staff라 대표님 옆에서 일했기 때문일까요? 오너십이라든지, 리더의 무게감 같은 걸 많이 느끼게 됐어요. 회사의 모든 직원들을 내가 먹여 살려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결정을 잘 못 하는 순간 모든 게 틀어지고 직원들은 전부 날 비난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잘 결정했다고 "대표님 너무 잘했다", 이런 얘기는 거의 안 나오잖아요. 어쩔 수가 없어요. 대표라는 자리가 참 무겁다는 걸 느꼈어요. 저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다 보니까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대표의 무게감이라니 엄청난 걸 느끼셨는데요? 그렇다면 유현 님이 CEO Staff로서 느끼는 성은 님은 어떤 분이었나요? 뭐랄까, 300억 매출 회사의 대표라고 하니까 입사 전에는 좀 멀게 느껴졌어요. 대표실 따로 있고 표창장, 기부증서 같은 거 엄청 전시해 놨을 것 같고, 그런 편견이 있었거든요. 들어오고 나니 그런 이미지와 너무 거리가 먼 분이어서 놀랐어요. 그런 대표님들 생각하면 성은님은 정말 소박해요. 생각할 시간 필요하면 조용히 지하 라운지로 가시고는 해요. 과시욕이 없고, 조직원 생활도 잘 받아들여 주시고 좋은 대표인 것 같아요. CEO Staff로서 생각하는 딥다이브라는 조직의 최고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실행력이죠. 다들 말을 뱉는 순간 하고 있어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빈 깡통이 아니에요.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봐요. 그리고 우리 다이버들. 동료들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모든 분들이 다 성장지향적이고 마인드가 열려있어요. 자신의 일 외에도 어떤 요청이 있으면 모두 팔 걷고 나서요. 제일 중요한 게 사람이니까, 딥다이브는 제일 좋은 걸 갖고 있는 거죠. 제일 좋은 걸 갖고 있는 거니까 잃지 않게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웃음) 딥다이브에서의 경험이 유현님의 삶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영향을 끼친 부분도 있을까요? 무얼 해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제가 창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내 주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단 걸 알고는 있었는데 여기 와서 더 느끼게 됐어요.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랑 지내고 싶어 졌어요. ‘일하기 싫다’ ‘그만두고 싶다’ 이런 말만 하는 사람들이 회사에 많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딥다이브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정빈님(CEO Staff 동료)은 ‘성장은 고통을 수반한다’ 이걸 입버릇처럼 말해요. 힘들어도 그걸 승화시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모두 지니고 있어요. 결국엔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있고, 나도 그 안에서 그런 사람이 되어가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분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앞으로 유현님이 인생에서 가장 이뤄내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그래서 시간적, 공간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 “돈 많이 벌어서 아무것도 안 할 거야” 하는 게 자유는 아니거든요. 저는 남에게 웃음이나 행복 같은 가치를 줄 때 채워지는 걸 느껴요. 그래서 나중에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가치를 주면 돈은 알아서 따라오겠죠.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에 자유로운 사람. 멋지지 않나요? 정말 멋진 말인데요? 저도 갖고 싶은 꿈이네요. 앞으로 딥다이브가 유현 님 같은 인재분들을 더 발굴하기 위해 인턴 풀을 굉장히 폭넓게 운영하려고 해요. 인턴을 희망하는 분들께 딥다이브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혼자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조직에 들어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딥다이브에 인턴으로 합류하게 됐어요. 무언가를 이뤄내고 싶은 열망이 컸어요. 딥다이브는 정말 무한의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좋은 팀원들 뿐이고 무언가를 물어볼 전문가들도 많아요. 특히 창업을 꿈꾸는 분이라면 CEO Staff 인턴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에요. 아무것도 잃지 않고 성장만 얻어갈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요. 딥다이브와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은 안 돼요. 더 진취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아이디어도 내고 성장지향적인 분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다른 회사들은 인턴이 무언가를 제안하기는 힘들고 하라는 것만 해야 하는 느낌인데, 딥다이브는 인턴이어도 내가 제안하고 내가 바꿀 수 있어요. 앞으로의 딥다이브,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내년에는 100명이 넘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해외수출 쪽 길도 열었으니까 새로운 부서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새로운 브랜드, 자회사 등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중에 하나 맡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성은님이 주시지 않을 것 같아요 (웃음)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약 6개월 정도 딥다이브와 함께 했는데요. 딥다이브에서의 6개월을 돌아보면 어땠나요? 학교에서 4년 동안 배운 것보다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6개월이었어요. 정말.. 딱 6개월 만에요.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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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의 다행다복 : 다이버들의 독서취향 살펴보기
딥다이브 복리후생 소개 1탄: 희망도서 구매지원
다행다복 : 다이버의 행복! · 다이버를 위한 복지제도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 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이 모여있습니다. 다이버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딥다이브 채용 홈페이지 구경하기 WORK / CULTURE / LIFE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다이버들을 위한 복리후생을 운영하고 있어요. 채용 홈페이지나 공고에 적혀 있는 내용 외에 실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어떻게 활용해주시는지 소개해드릴게요! 그래서 딥다이브의 복리후생을 소개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하나 준비해보았습니다.바로 다이버의 행복! 다이버를 위한 복지제도 다행다복(多幸多福) 입니다!  (다행다복은 운이좋고 복이 많음 이라는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이기도 합니다.) 다행다복의 첫 번째 주제는 희망도서 구매 지원 입니다. 이번 3월 어떤 책을 신청해주셨는지 살펴보면서 다이버들의 도서취향도 함께 알아봐요! # 00-책-신청합니다 딥다이브에서는 3만원 이내로 원하는 도서 1권을 구매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매월 1일  # 책- 신청합니다 채널에는 도서 구매 신청과 관련해서 공지가 올라오는데요. 온보딩 중인 다이버, 학생인턴 및 현장실습 다이버도 모두 신청가능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책이 아니여도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 희망 도서 구매 신청방법 1. #책- 신청합니다 채널 공지를 확인한다. 2. 신청 기간 내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댓글로 남긴다. 3. 책이 오기를 기다린다!  서로 어떤 책을 신청했는지 보는 것도 참 소소한 재미에요! 이달의 베스트 셀러나 인기도서를 신청해주시거나 파트별로 필독서를 정해 다같이 읽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그럼 이번 3월에는 다이버분들이 어떤 책을 신청해주셨을까요? 첫 번째 유형: 딥다이브 베스트셀러 딥다이브에서는 "슈독"과 "컨셉수업"이 베스트셀러로 통하는데요. 이번 3월에는 컨셉수업을 가장 많은 다이버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탁월한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설계된 컨셉에서 나온다" 라는 문구가 인상깊은데요! 컨셉이 무엇인지 고찰해보고 상품기획이나 마케팅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담겨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마케팅 파트 퍼포먼스 리드님께서도 강력 추천 해주신 책이기도 합니다. 딥다이버 3월 베스트도서로 선택된 "컨셉수업". 이 책을 읽은 다이버분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내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두 번째 유형: 자기계발 도서    자기계발 도서를 신청해주신 분들도 참 많은데요! 다이버분들이 성장과 배움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배우는 자세 너무 멋있습니다!  엑셀은 직장인의 꽃이라고 하죠! 항상 도서지원 신청 리스트에는 엑셀 관련 서적이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엑셀과 함께 AI 분야도 항상 인기기 많은 주제랍니다. 책에서 배운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다이버분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세 번째 유형: 취미나 관심분야 관련 도서 다이버분들께서는 업무랑 관련된 책,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많이 신청해주시기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나 취미에 대한 책도 많이 신청해주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딥다이브의 도서지원은 꼭 업무와 유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나 취미에 관련된 책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어요! 취미생활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이전엔 알지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느낄 수 있다고 하죠! 책을 통해 관심이 생긴 분야나 새로 만들고 싶은 취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번외: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임팩트 있는 책 제목으로 많은 분들이 반응을 보여주셨던 신청 댓글입니다.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책 제목만 보면 강한 분위기가 느껴졌었는데요. 행복의 조건, 일의 가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인생의 의미 등 내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책이더라구요!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지칠 때 이 책을 읽으며 부정적인 생각은 다 날려버리고 행복한 생각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책 한줄 한줄이 건내는 위로와 감동을 꼭 느껴보셨음 좋겠습니다!  띵동! 신청하신 책이 도착했습니다. 띵동! 3월 신청도서가 도착했습니다! 다이버분들이 신청해주신 책이 도착하면 슬랙으로 알림을 드리고 있어요. 슬랙 공지가 올라오자 한 분 한 분씩 선반앞으로 모여주셨는데요.  다이버분들이 각자 신청한 책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자리가 잠시 이루어졌답니다! 관심있는 분야의 책은 서로 빌려주며 공유하는 분도 계셨어요. 동료들끼리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고 어떤 것에 관심있어하는지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도서구매지원> 복지제도 소개와 함께 다이버분들의 독서 취향을 공유해드렸는데요! 딥다이브는 항상 다이버분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몰입하는 환경에서 성장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더 다양하고 유익한 복리후생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딥다이브의 다행다복(다이버의 행복 · 다이버를 위한 복지)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더욱 더 재밌고 알찬 복리후생 스토리 기대해주세요 :)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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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년간 300억 원 팔린 속옷,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딥다이브 상품기획자 김혜정님
딥다이브는 매우 자율적인 문화로 주체적으로 업무를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언더웨어 업계 특유의 딱딱한 문화 없이 브랜드의 기획부터 성장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답니다. 1. 언더웨어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신입사원 연봉을 책정하고 있어요.2. 연차와 관계 없이 제품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요.3. 자율과 상호존중을 중요시하는 문화로 경쟁과 견제 없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협업해요. 딥다이브가 열정 가득 언더웨어 상품기획자를 찾고 있어요!베리시는 24SS, 24FW 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어요.새로운 언더웨어 라인부터 홈웨어, 애슬레저까지 함께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에요.속옷과 패션에 진심인 예비 다이버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딥다이브 상품기획자에 대해 더 알아보기 런칭 3년 차를 맞은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의 쿨핏브라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어요. 대한민국 언더웨어 업계를 뒤흔든 베리시의 히어로 아이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딥다이브 상품기획자 혜정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딥다이브 상품기획 파트 리드 혜정님 ⓒ딥다이브  안녕하세요 혜정 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인터뷰를 하게 된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딥다이브 상품기획 파트리드 김혜정입니다. 반가워요! 뭔가 떨리는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어요. 제품이 출시될 때도 기획의도 같은 걸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제 이야기를 전할 자리도 있었으면 좋겠더라고요!   이제 곧 성수기잖아요. 사실 이미 시작이 됐죠. 엄청 바쁘실 것 같은데 요새 어떻게 지내시나요?성수기 비수기 할 것 없이 항상 바쁘긴 해요.(웃음) 실질적으로 지금은 판매 성수기인 거고 저는 한 시즌 앞서서 바빴죠. 지금은 F/W나 내년 S/S를 준비하는 시즌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동시에 이번 여름 판매 동향도 지켜보고 있고요.   상품기획자는 역시 한 계절 앞서서 살아가네요. 속옷 업계는 아무래도 다른 패션회사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혜정 님의 직무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상품 출시를 위한 전 과정을 모두 담당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속옷 디자이너라고 하면 *제품의 패턴을 뜨고, 소재를 고르는 디자인 영역만 의미해요. 이런 디자인 외에 기획 MD라는 파트가 있어요. 트렌드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제품군을 기획하는 영역이죠. 속옷 업계에서 상품기획자는 이 두 파트를 같이 한다고 봐주시면 돼요.  위 이미지처럼 의류를 제작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전체 모형을 잡는 작업을 패턴을 뜬다고 표현합니다 ⓒ딥다이브  정말 넓은 범위의 일을 하는 직무네요. 상품 기획자가 하는 일들을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제품 기획부터 런칭되기 까지의 전 과정을 팔로우하고 있어요. 제품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획하고, 패턴과 컬러 등 디자인 작업을 진행하고, 사이즈도 개발하고요. 생산에 들어가면 제품 생산 관련 의사소통을 진행하고, QC(Quality Control, 품질관리)까지 도맡아요.    일이 굉장히 복잡하게 느껴져요! 상품기획자로서 특별히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나요?아무래도 상품의 기획부터 런칭까지 전 단계를 커버하다 보니 의사소통을 잘해야 해요. 내가 기획한 대로 제품이 잘 생산이 되고 있는지, 품질에 문제는 없는지, 고객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고 있는지 하는 것들이요. 생각보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속옷 디자이너, 기획자 같은 직업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거든요. 혜정 님은 어떻게 이 일을 시작하게 되셨나요?원래부터 패션 쪽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여러 가지를 준비했었는데 패션 업계가 너무 힘들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지레 겁을 먹었어요. 전공을 전향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갔어요.  거기서 빅토리아 시크릿을 처음 봤어요. 빅토리아 시크릿이 세계적으로 핫할 때였거든요. 굉장히 큰 규모의 매장을 열먼서 밴쿠버에 상륙을 한 거예요. 거기에 갔는데 정말 신세계를 봤어요. 원래도 속옷을 골라서 사는 편이긴 했는데 정말 너무나 예쁘고 다양한 종류의 속옷들이 있는 거예요. 컬러, 소재, 내장 패드 종류까지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것들이 넘쳐났어요. “한국에는 왜 이런 게 없을까? 아, 내가 만들어야겠다.”이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반짝하고 섬광처럼 울렸어요. 한참 고민하다가 해외에서 속옷을 배울 수 있는 곳들에 연락을 돌렸어요. 그런데 막상 배워보니까 정말 다르더라고요. 저는 더 예술적인 감각으로 디자인에 집중하는 일일 줄 알았거든요. 생각보다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작업들이 필요했어요. 마치 건축 설계 같은 느낌이랄까요?   정말 몰랐던 사실이었어요. 어떤 부분들 때문에 구조적인 접근이 필요한 건가요?우선 속옷은 일반적인 의류보다 크기가 작고 개인별 체형 영향을 더 크게 받아요. 그래서 0.5cm, 1cm 차이가 피팅에 큰 영향을 줘요. 속옷 디자이너들이 직접 패턴을 뜨는 이유예요.  그리고 자재가 많아요. 우리가 입는 티셔츠에는 자재가 딱 두 개뿐이에요. 면과 시보리. 하지만 브래지어 하나에는 약 10개의 자재가 들어가요. 어깨끈, 후크, 와이어 같은 것들이요. 애초에 기능성 의류에 가깝기 때문에 그래요. 더 복잡한 제품인 거죠. 그래서 상당히 꼼꼼하게 작업해야 합니다. 기능과 디자인을 기획하고 거기에 맞는 자재들을 모두 골라내야 하니까요.   혜정 님한테 속옷을 만든다는 건 어떤 일인가요?캐나다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이나 라 센자(La Senza) 같은 브랜드들을 경험하고 완전히 홀릭이 됐었어요. 기능성에 집중한 제품들도 푸시업 기능 같은 다양한 종류가 있었고, 소재와 디자인도 다양해서 속옷을 쇼핑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나의 필요에 따라 마음에 드는 속옷을 마음껏 골라 입는 재미.그런 즐거운 경험을 고객분들께도 주고 싶어요."   일반적인 여성분들 입장에서 속옷이란 게 애써 신경 쓰지 않으면 놓치고 살기 쉬운 것 같기도 해요. 대충 사 입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 속옷이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일부가 될 수 있다는 말씀이 맞을까요?속옷을 놓치고 사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속옷을 아직 경험조차 해보지 못한 분들이 더 많아요. 개인적인 견해지만 우리나라는 속옷 업계 자체가 많이 고착화되어 있어요. 새로운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노력이 적은 편이에요.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제품들이 빅토리아시크릿의 10년 전 제품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거든요.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고 기술을 개발해야 해요. 전에 없던 제품을 만들고,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선사하고 싶어요.베리시만큼은 멈춰있다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아요.  최근에 쿨핏브라 누적 판매량이 10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쿨핏브라 시그니처 말고도 요새는 쿨핏브라 볼륨핏이 굉장히 사랑받고 있어요. 이런 쿨핏브라 라인들은 어떻게 개발하게 된 건가요?쿨핏브라 라인업들은 기본적으로 VOC(Voice of Customer) 기반으로 제작 됐어요. 첫 라인인 시그니처를 출시하고 시그니처를 입어본 고객님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였죠.  여러 인사이트가 묻어있는 베리시 실제 고객 리뷰 ⓒ딥다이브   체형을 더 보완해 줬으면 좋겠다는 니즈를 바탕으로 볼륨핏을 만들었고, 시그니처 버전에 후크가 없는 제품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소리를 듣고 노후크를 만들었어요. 베리시는 기본적으로 촉감주의 브랜드를 지향하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차별화된 촉감을 기본 바탕으로 그 위에 다양한 니즈들을 반영해 봤죠. 정말 많은 VOC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들리는 것들을 분석했어요.   결국 그렇게 만든 제품라인들이 대부분 잘 됐잖아요. 혜정 님은 성공의 핵심적인 요인이 고객 의견을 잘 반영해서라고 생각하시나요?당연히 VOC를 반영해서 고객 기반으로 제품을 제작한 게 도움이 됐어요. 재구매율이 월등히 높아요.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아도 구매를 잘해주시거든요. 하지만 우리가 앞으로 해내야 하는 미션은 또 다른 결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상품기획자로서 고객들에게 속옷에 관해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거든요. 고객의 목소리만 반영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안주해서는 안 돼요. 새로운 기술도 도입해 보면서 고객들이 지금껏 알지 못했고 느껴보지 못했던 제품을 선보여야 해요. 심리스 브라가 뜬 것도 얼마 되지 않았어요. 최근에 출시했던 오프숄더 브라나 모달 브라탑 같은 제품들도 대중성은 낮은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고객 반응이 정말 뜨거웠죠. 이런 제품이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고객분들이 아직 많아요. 고객에게 신선한 충격,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좋은 브랜드예요.   굉장히 다양한 관점들을 고려해서 상품을 만드시네요! 베리시 제품을 디자인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이 또 있을까요?베리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촉감이에요. 무조건 느껴지는 촉감이 제일 중요해요. 우선적으로 누가 입고 만져도 감촉이 정말 좋다고 느낄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요. 겉감뿐만 아니라 패드의 소재도 굉장히 부드러운 걸 고집해요. 입었을 때 이질감 없이 부드럽고 편안한 속옷을 만드는 게 첫 번째 원칙이에요. 그다음으로 핏을 고민해요. 내 몸을 잘 잡아주면서 좋은 라인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요. 눈으로 보이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니즈도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최근 볼륨핏이 정말 잘 되는 게 이런 포인트들을 고객분들이 좋아해 주신다는 반증인 것 같아요.   정리하자면 촉감 기반의 브랜드다 보니까 당연히 부드럽고 너무 편안한 촉감과 착용감을 선사하지만 그러면서도 예쁠 수 있다는 거를 보여주는 브랜드인 거네요.시중에 나와있는 많은 브랜드들이 편하면 라인이 아쉽고, 라인이 좋으면 착용감이 아쉬워요. 베리시는 둘 모두를 잡아서 차별점을 주려고 해요. 소재도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일지라도 막상 입어보면 확실히 다른 게 느껴져요. 지금 저희가 밀고 있는 슬로건이 ‘Feel it First’거든요. 제작자 관점에서는 굉장히 많은 디테일을 신경 써요. 라인이 어떻고, 소재가 어떻고.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잘 안 보일 수도 있어요. 대신에 입어보면 다른 거죠. 착용감도, 핏도.  "입어보고 속옷 다 바꿨다!” 요즘 정말 많이 듣는 말이에요. 인플루언서 분들도 만나고 오면 그런 이야기들을 정말 많이 해주시거든요. 저도 느껴봤던 감정이기 때문에 기분이 정말 좋아요. 편한데 예쁜 속옷. 가장 중요한 두 가지 본질을 다 잡고 싶어요.  요즘에 브랜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면 ‘바디 파지티브(Body Positive)’가 트렌드잖아요. 하지만 말씀해 주신 대로 편하면서도 내가 가진 좋은 핏을 보여줄 수 있는 걸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 같아요.수년 전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굉장히 비현실적인 모델들을 판타지화 해서 시장을 주도했었죠. 거기에 대한 반대급부로 ‘바디 파지티브(Body Positive)’라는 트렌드가 생겨났는데, 그 사이의 딱 중간점을 찾는 거예요. 이상적인 몸매를 만들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게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내가 가진 최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기술들이 고도화되면서 이게 가능해진 것 같아요. 당연히 모두들 예뻐 보이고 싶죠.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하지만 과하지 않아야 해요. 그게 중요해요. 쿨핏프라 볼륨핏이 그런 니즈를 잘 찔러줬어요. 굉장히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만들어 줘요. 하지만 바디 파지티브(Body Positive)랑 완전히 멀어지지는 않아요. 안 입은 것처럼 편하니까요. 그걸 위해서 극단적으로 편안한 촉감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있어요.   본인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가장 잘 나타나게 해주는 브랜드네요. 베리시가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세지가 이미 제품에 다 녹아있는 것 같아요. 거의 베리시의 영혼과도 같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초기에 딥다이브에 합류하게 되었나요?*혜정 님은 딥다이브의 초기 멤버 중 한 분이에요. 지금 딥다이브 대표이신 성은님과 이전 회사의 동료였어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합류 전부터 도와드렸었죠. 그랬더니 계속해서 합류 제안을 주셨어요. 저는 그때 꽤나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거든요. 고민이 많이 됐죠. 성은님에 대해 근본적인 신뢰가 있었어요. 불가능한 미션들을 어떻게든 이뤄내는 모습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 한 번 진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거기에 이미 시그니처가 잘 팔리고 있기도 했고요 (웃음) 정말 도전적인 선택이었지만 이런 사람과 함께 하면 정말 괜찮은 브랜드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뭔가 정말 해볼 수 있다는 걸 강력하게 믿었어요. 초창기 딥다이브에 3명만 있었을 때, 제가 다른 분들께도 많이 말씀을 해드렸어요. "우리 회사 진짜 잘 될 거다. 지금 매출이 떨어지고 그래도 열심히 하다 보면 정말 잘 될 거다.” 믿음을 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그 믿음 실현되고 있나요?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요. 제가 입사한 지 2년이 안 됐거든요. 이렇게 빨리 클 줄 몰랐어요. 우리가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면 될 거라는 건 알았는데. 이렇게 빠를 줄은 몰랐어요.   무언가 혜정 님의 엄청난 비전 같은 게 느껴졌어요. 딥다이브에서가 아니라 상품기획자로서 혜정 님의 개인적인 비전은 무엇인가요?제 브랜드를 내고 싶어요. 굳이 속옷에 한정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더 넓게 시도해 보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딥다이브 안에서도 베리시가 영원히 속옷 브랜드로 남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드는 일 자체를 사랑해요.    확실히 딥다이브에는 자기 브랜드를 내고 싶어 하거나 창업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혜정 님이 생각하는 딥다이브는 어떤 팀이에요?빠르게 실무에 투입돼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곳이에요. 정말 능동적인 사람만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어요. 수동적으로 업무를 기다리는 성향의 사람들은 잘 안 맞을 것 같아요. 회사가 빨리 커서 그런 것도 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런 사람들만 많이 모였어요.   그런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딥다이브의 인재상을 어떻게 표현해 볼 수 있을까요? 어떤 동료분과 함께 하고 싶나요?어느 한 파트에만 집중하시는 분보다는 올라운드를 같이 뛸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최근에 합류한 동료 분이 그런 성향이시거든요."나는 디자이너니까 디자인까지만 할 거야, 이후는 구매 영역이니까 안 할래.”이렇게 손을 놓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저는 ‘내가 기획, 디자인한 상품이 생산되고 고객한테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내는지’까지가 내가 만든 제품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만든 제품을 고객이 입어보는 그 순간까지 함께 뛰어줄 수 있는 동료였으면 좋겠어요. 딥다이브는 그게 가능한 곳이거든요. 잘 만들고, 잘 팔고를 넘어서 조직의 모든 포지션에서 동일한 관점으로 제품을 전달해야 해요. 그래야 결과물이 좋은 거고, 회사도 성장해요. 그래서 소통이 더더욱 중요하고요.    딥다이브에 상품기획자 분이 새로 오신다면 이것 하나만큼은 진짜 얻어간다, 무엇이 있을까요?성장을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속옷업계에서 주니어급의 상품기획자는 서브 역할만 해요. 직접 제품을 출시하고 대중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포지션까지 가려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려요. 딥다이브에서는 그런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어요. 자주 부딪쳐봐야 빨리 커요. 저도 작게 제 브랜드도 내보고, 스타트업으로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정말 빨리 배웠어요. 빨리 실수해야 해요. 실수 덮을 시간도 없이 바로바로 배우게 돼요. 저도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색깔로만 제품 뽑고 그랬어요. 그러면 안 되더라고요. 다 직접 부딪치면서 배우게 됐어요. 이 모든 걸 빨리 겪을 수 있게 만들고 싶어요. 그러면 성장이 정말 빨라요.   상품기획자로서 딥다이브(베리시)에서 더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을까요?국내에 없는 걸 해야죠. 우리나라 속옷업계는 아직 확장성과 기술력이 많이 부족해요. 이번에 해외 출장 가서 많이 느꼈어요. 더 많이 공부해야 한다. 눈으로만 보는 것과 또 달라요. 직접 발로 뛰어봐야 해요. 지금 베리시가 제품력으로 인정을 받아가고 있는 시기인데, 더 견문을 넓히면서 기술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새로운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싶어요.   앞으로 딥다이브에 새로 오실 예비 다이버분들께 한 마디 남겨주세요!앞으로도 딥다이브는 더욱 커질 거예요. 무궁무진한 미래를 앞두고 있어요. 베리시가 국내에서 선두가 될 날도 머지않았어요. 이런 속옷 브랜드가 국내에 없어요. 그런 좋은 브랜드를 같이 만들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훌륭한 능력을 가지신 분들과 함께 브랜드를 잘 키워서 꿈꾸는 것들을 모두 이뤄내고 싶어요. 상해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도 참가하고, 정말 멋진 연예인들이 우리의 모델이 되고, 대한민국 여성 누구나 베리시를 입는 날들. 그런 날이 머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중에, 언젠가'가 아니에요. 정말 머지않았어요.    오늘은 직무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니 베리시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내용을 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추후에 베리시 제품 특집 콘텐츠를 발행하려고 하는데 어떤 얘기들을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예고편!왜 이 제품을 만들었는지, 어떤 분들이 입으면 좋을지 그런 세세한 이야기들을 풀어보고 싶어요. 특히 아직 베리시를 입어보지 않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쿨핏브라 라인에 여러 제품이 있는데 뭐가 어떻게 다르고, 어떤 포인트에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실제로 고객들한테 어떤 피드백을 받고 있는지 모두 이야기하고 싶어요. Feel it First 할 수 있게요.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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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꿈꾸나요? 그 전에 CEO Staff 인턴하세요!
[인터뷰] 딥다이브 CEO Staff 오유현 인턴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로 가득한 딥다이브. 늘 더 깊이 뛰어들며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다이버들을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한 번 더 ‘딥’하게 들여다봅니다. 베리시 제품 해외수출 시작 약 한 달 만에 매출 1억 원! CEO Staff 조직이 주축이 된 해외수출 TF팀의 괄목할만한 성과인데요. 이번에는 딥다이브를 종횡무진 누비는 CEO Staff 인턴 유현 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미친 문제해결력을 가진 인재라면? ✅딥다이브 CEO Staff 채용공고 보러 가기 딥다이브 CEO Staff 채용공고 보러 가기 *CEO Staff 포지션은 인턴과 정규직을 하나의 공고로 통합하여 채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터뷰하게 된 소감 짧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딥다이브에서 CEO Staff 인턴을 하고 있는 오유현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CEO Staff라는 직무가 흔하지는 않은데요. 기업마다 하는 일도 천차만별이죠. 지금은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원래 속옷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어요. 관심이 많다보니 다른 또래 여성들보다 속옷에 대한 더 많은 것들을 캐치할 수 있었어요. 이런 시각으로 제품을 만들면 더 잘 만들 수 있겠다 싶었죠. 그래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 아예 관련 전공으로 공부를 하신 걸까요? 저도 CEO Staff라는 직무를 여기 와서 처음 알게 됐거든요. 딥다이브에서 CEO Staff라는 직무 자체는 딥다이브에서 CEO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시켜 주는 조직이에요. 스타트업 속 모든 것에서 스타트를 여는 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예비 창업자 분들이면 이 직무가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사업으로 궤도에 오른 분의 사고방식 등을 배울 수 있어요. 창업학교 같달까요? 유현님은 딥다이브에 어떻게 합류를 하게 되신 건가요? 대학을 다니며 방황을 많이 했어요. 전공이 컴퓨터공학인데 개발이 저랑 너무 안 맞는 거예요.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학교를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한동안 책을 엄청 읽었는데, 그러면서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됐어요. 그래서 창업 관련 독서모임도 나가게 됐었죠. 성은(딥다이브 CEO) 님께서 그 모임에 게스트로 오셨어요. 창업에 관한 이야기들을 들려주셨는데 딱 느낌이 왔죠. 저기에 가봐야겠다. 무작정 요청을 드렸죠. 그렇게 합류를 하게 됐습니다. 앞서 CEO Staff가 굉장히 다양한 일을 한다고 말해주셨는데 요즘엔 어떤 일들을 하고 계신가요? 최근에는 해외수출 TF 일에 집중했어요. 딥다이브가 국내 시장에서만 연 매출 300억 원을 바라보고 있지만 해외수출 쪽으로는 시도를 하지 않았었거든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해외 유저 인터뷰부터 진행했어요.  수출 가능한 국가들을 추려내고 국가별로 가장 많이 쓰는 쇼핑 플랫폼들을 알아냈어요. 그 플랫폼에 입점을 하고, 상품을 등록하고, 마케팅까지 모든 일들을 손수 시도해 봤어요. 두루뭉술하게 말했지만 상세페이지와 썸네일 제작부터 제작 단가 산정 등까지 하나하나 TF원들이 계산하며 꾸려나갔거든요. 정말 진짜 제 창업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없는 제로베이스(Zero-base)에서 손수 시도를 해야 하는 일이네요? 그렇죠. 그럼에도 굉장히 유리한 점은 든든한 동료들이 많다는 거예요. 사실 제가 할 수 없는 영역의 일들도 너무나 많거든요. 하지만 이미 딥다이브 내부에는 마케팅, BX, SCM 등 너무 유능한 인재 분들이 많이 계세요. 전문적인 영역들은 내부 팀원 분들께 도움을 받아가며 진행할 수 있어요. 정말로 감사한 일이에요. 전 그런 전문적인 도움들을 받으며 더 많이 시도하고, 더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는 거죠. 정말 좋은 환경이네요. 이렇게 진행한 해외수출 TF 쪽에서는 어떤 성과가 지금까지 나오고 있나요? 9월에 처음 해외수출 관련 활동들이 시작됐어요. 올해 연 매출 5억 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였어요. 처음에는 무작정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고 메타 광고를 시도했었는데 잘 안 됐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 브랜드를 살 이유가 없었던 거죠. 그래서 방향을 바꿨어요. 해당 국가의 유명 인플루언서 분들과 협업을 하며 본격적으로 판매가 일어났어요. 여기에 더해 동남아권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두 번 정도 진행했는데 모두 2시간 만에 3천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왔어요. 방향을 찾아간 거죠. 팔 수 있는 방법은 정말 많아요. 라이브 커머스 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있겠죠. CEO Staff는 항상 그런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직무예요. 해외 시장에서도 베리시가 통할 수 있다는 점과 판매 활로를 찾아낸 게 정말 주요했어요. 딥다이브에서 하신 경험들이 나중에 창업을 할 때 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나요? 정말 많이요. CEO Staff라는 직무의 특혜 중에 하나가 간접적으로나마 모든 부서의 일을 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창업 초기에는 반드시 혼자서 모든 일들을 쳐내야 하는데 그 모든 과정을 빠르게 경험해 볼 수 있어요.  창업에 뜻이 있는 분이라면 CEO Staff 직무를 꼭 경험해 보길 바라요. 딥다이브 입사 후에 스스로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내부 타임라인이 워낙에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일을 정말 효율적으로 해야 해요. 집중력도 좋아지고 시간 관리도 정말 잘하게 됐죠. 딥다이브에서 우선순위를 선별하는 능력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은 정말 확실히 배웠어요. 가치관적으로 달라진 부분들도 있을까요? CEO Staff라 대표님 옆에서 일했기 때문일까요? 오너십이라든지, 리더의 무게감 같은 걸 많이 느끼게 됐어요. 회사의 모든 직원들을 내가 먹여 살려야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결정을 잘 못 하는 순간 모든 게 틀어지고 직원들은 전부 날 비난해요.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잘 결정했다고 "대표님 너무 잘했다", 이런 얘기는 거의 안 나오잖아요. 어쩔 수가 없어요. 대표라는 자리가 참 무겁다는 걸 느꼈어요. 저는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다 보니까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대표의 무게감이라니 엄청난 걸 느끼셨는데요? 그렇다면 유현 님이 CEO Staff로서 느끼는 성은 님은 어떤 분이었나요? 뭐랄까, 300억 매출 회사의 대표라고 하니까 입사 전에는 좀 멀게 느껴졌어요. 대표실 따로 있고 표창장, 기부증서 같은 거 엄청 전시해 놨을 것 같고, 그런 편견이 있었거든요. 들어오고 나니 그런 이미지와 너무 거리가 먼 분이어서 놀랐어요. 그런 대표님들 생각하면 성은님은 정말 소박해요. 생각할 시간 필요하면 조용히 지하 라운지로 가시고는 해요. 과시욕이 없고, 조직원 생활도 잘 받아들여 주시고 좋은 대표인 것 같아요. CEO Staff로서 생각하는 딥다이브라는 조직의 최고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실행력이죠. 다들 말을 뱉는 순간 하고 있어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 빈 깡통이 아니에요.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봐요. 그리고 우리 다이버들. 동료들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모든 분들이 다 성장지향적이고 마인드가 열려있어요. 자신의 일 외에도 어떤 요청이 있으면 모두 팔 걷고 나서요. 제일 중요한 게 사람이니까, 딥다이브는 제일 좋은 걸 갖고 있는 거죠. 제일 좋은 걸 갖고 있는 거니까 잃지 않게 제가 노력을 많이 해야겠네요 (웃음) 딥다이브에서의 경험이 유현님의 삶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영향을 끼친 부분도 있을까요? 무얼 해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제가 창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내 주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단 걸 알고는 있었는데 여기 와서 더 느끼게 됐어요. 나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랑 지내고 싶어 졌어요. ‘일하기 싫다’ ‘그만두고 싶다’ 이런 말만 하는 사람들이 회사에 많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딥다이브 사람들은 그러지 않아요. 정빈님(CEO Staff 동료)은 ‘성장은 고통을 수반한다’ 이걸 입버릇처럼 말해요. 힘들어도 그걸 승화시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모두 지니고 있어요. 결국엔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만 모여있고, 나도 그 안에서 그런 사람이 되어가니까요. 앞으로도 그런 분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요. 앞으로 유현님이 인생에서 가장 이뤄내고 싶은 건 무엇인가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그래서 시간적, 공간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 “돈 많이 벌어서 아무것도 안 할 거야” 하는 게 자유는 아니거든요. 저는 남에게 웃음이나 행복 같은 가치를 줄 때 채워지는 걸 느껴요. 그래서 나중에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런 가치를 주면 돈은 알아서 따라오겠죠. 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에 자유로운 사람. 멋지지 않나요? 정말 멋진 말인데요? 저도 갖고 싶은 꿈이네요. 앞으로 딥다이브가 유현 님 같은 인재분들을 더 발굴하기 위해 인턴 풀을 굉장히 폭넓게 운영하려고 해요. 인턴을 희망하는 분들께 딥다이브를 추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혼자 이것저것 해보려고 하다가 잘 되지 않아서 조직에 들어가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렇게 딥다이브에 인턴으로 합류하게 됐어요. 무언가를 이뤄내고 싶은 열망이 컸어요. 딥다이브는 정말 무한의 성장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좋은 팀원들 뿐이고 무언가를 물어볼 전문가들도 많아요. 특히 창업을 꿈꾸는 분이라면 CEO Staff 인턴은 정말 최고의 경험이에요. 아무것도 잃지 않고 성장만 얻어갈 수 있다고 말할 정도로요. 딥다이브와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라는 것만 하는 사람은 안 돼요. 더 진취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아이디어도 내고 성장지향적인 분이 잘 맞을 것 같아요. 다른 회사들은 인턴이 무언가를 제안하기는 힘들고 하라는 것만 해야 하는 느낌인데, 딥다이브는 인턴이어도 내가 제안하고 내가 바꿀 수 있어요. 앞으로의 딥다이브,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내년에는 100명이 넘는 회사가 되지 않을까요? 해외수출 쪽 길도 열었으니까 새로운 부서도 많이 생길 것 같아요. 새로운 브랜드, 자회사 등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그중에 하나 맡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가요? 성은님이 주시지 않을 것 같아요 (웃음)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약 6개월 정도 딥다이브와 함께 했는데요. 딥다이브에서의 6개월을 돌아보면 어땠나요? 학교에서 4년 동안 배운 것보다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6개월이었어요. 정말.. 딱 6개월 만에요.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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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의 다행다복 : 다이버들의 독서취향 살펴보기
딥다이브 복리후생 소개 1탄: 희망도서 구매지원
다행다복 : 다이버의 행복! · 다이버를 위한 복지제도 "깊게 빠져들기 전까지는 모르는 세상이 있다." 딥다이브는 새 시대의 소비자들이 열렬히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스튜디오입니다. 첫 번째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Verish(베리시)를 런칭하여 3년 차에 온라인 속옷 업계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딥다이브는 브랜드를 만드는 스튜디오이기 이전에 문제에 몰입할 줄 아는 프로 스포츠팀과 같습니다. 몰입하고, 성과로 증명하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성장을 겪는 구성원들이 모여있습니다. 다이버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딥다이브 채용 홈페이지 구경하기 WORK / CULTURE / LIFE 크게 3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다이버들을 위한 복리후생을 운영하고 있어요. 채용 홈페이지나 공고에 적혀 있는 내용 외에 실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어떻게 활용해주시는지 소개해드릴게요! 그래서 딥다이브의 복리후생을 소개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하나 준비해보았습니다.바로 다이버의 행복! 다이버를 위한 복지제도 다행다복(多幸多福) 입니다!  (다행다복은 운이좋고 복이 많음 이라는 의미를 가진 사자성어이기도 합니다.) 다행다복의 첫 번째 주제는 희망도서 구매 지원 입니다. 이번 3월 어떤 책을 신청해주셨는지 살펴보면서 다이버들의 도서취향도 함께 알아봐요! # 00-책-신청합니다 딥다이브에서는 3만원 이내로 원하는 도서 1권을 구매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매월 1일  # 책- 신청합니다 채널에는 도서 구매 신청과 관련해서 공지가 올라오는데요. 온보딩 중인 다이버, 학생인턴 및 현장실습 다이버도 모두 신청가능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책이 아니여도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 희망 도서 구매 신청방법 1. #책- 신청합니다 채널 공지를 확인한다. 2. 신청 기간 내 본인이 읽고 싶은 책을 댓글로 남긴다. 3. 책이 오기를 기다린다!  서로 어떤 책을 신청했는지 보는 것도 참 소소한 재미에요! 이달의 베스트 셀러나 인기도서를 신청해주시거나 파트별로 필독서를 정해 다같이 읽는 분들도 계신답니다. 그럼 이번 3월에는 다이버분들이 어떤 책을 신청해주셨을까요? 첫 번째 유형: 딥다이브 베스트셀러 딥다이브에서는 "슈독"과 "컨셉수업"이 베스트셀러로 통하는데요. 이번 3월에는 컨셉수업을 가장 많은 다이버분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탁월한 기획은 센스가 아니라 설계된 컨셉에서 나온다" 라는 문구가 인상깊은데요! 컨셉이 무엇인지 고찰해보고 상품기획이나 마케팅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담겨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은 마케팅 파트 퍼포먼스 리드님께서도 강력 추천 해주신 책이기도 합니다. 딥다이버 3월 베스트도서로 선택된 "컨셉수업". 이 책을 읽은 다이버분들이 어떤 아이디어를 내주실지 너무 기대됩니다!  두 번째 유형: 자기계발 도서    자기계발 도서를 신청해주신 분들도 참 많은데요! 다이버분들이 성장과 배움에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고 배우는 자세 너무 멋있습니다!  엑셀은 직장인의 꽃이라고 하죠! 항상 도서지원 신청 리스트에는 엑셀 관련 서적이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엑셀과 함께 AI 분야도 항상 인기기 많은 주제랍니다. 책에서 배운 지식을 업무에 활용하며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다이버분들의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지네요! 세 번째 유형: 취미나 관심분야 관련 도서 다이버분들께서는 업무랑 관련된 책, 자기계발을 위한 책을 많이 신청해주시기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관심사나 취미에 대한 책도 많이 신청해주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딥다이브의 도서지원은 꼭 업무와 유관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분야나 취미에 관련된 책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어요! 취미생활은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이전엔 알지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느낄 수 있다고 하죠! 책을 통해 관심이 생긴 분야나 새로 만들고 싶은 취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번외: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임팩트 있는 책 제목으로 많은 분들이 반응을 보여주셨던 신청 댓글입니다. "사는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 책 제목만 보면 강한 분위기가 느껴졌었는데요. 행복의 조건, 일의 가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인생의 의미 등 내 삶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고민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공감을 이끌어 내는 책이더라구요!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지칠 때 이 책을 읽으며 부정적인 생각은 다 날려버리고 행복한 생각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책 한줄 한줄이 건내는 위로와 감동을 꼭 느껴보셨음 좋겠습니다!  띵동! 신청하신 책이 도착했습니다. 띵동! 3월 신청도서가 도착했습니다! 다이버분들이 신청해주신 책이 도착하면 슬랙으로 알림을 드리고 있어요. 슬랙 공지가 올라오자 한 분 한 분씩 선반앞으로 모여주셨는데요.  다이버분들이 각자 신청한 책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자리가 잠시 이루어졌답니다! 관심있는 분야의 책은 서로 빌려주며 공유하는 분도 계셨어요. 동료들끼리 무엇을 배우고 싶어하고 어떤 것에 관심있어하는지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  <도서구매지원> 복지제도 소개와 함께 다이버분들의 독서 취향을 공유해드렸는데요! 딥다이브는 항상 다이버분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몰입하는 환경에서 성장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더 다양하고 유익한 복리후생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딥다이브의 다행다복(다이버의 행복 · 다이버를 위한 복지)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더욱 더 재밌고 알찬 복리후생 스토리 기대해주세요 :) 저작권은 딥다이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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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섬유/의류/패션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55명 사원수
  • 2021.10.01 설립
  • 대표
    이성은
  • 매출
    300억 원 (2023)
  •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94길 10, 케이스퀘어 8층 801호
  • 웹사이트
    https://bit.ly/3Y3r5Fj
  • 연혁
    - 2021년 베리시(Verish) 런칭
    - 2022년 연 매출 80억 달성
    - 2023년 베리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런칭
    - 2023년 연 매출 300억 달성
    - 2024년 연 매출 600억 목표
  • 소개
    [딥다이브 소개]

    새시대의 소비자들에게 열렬히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
    누구보다 일을 깊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몰입하는 곳.
    브랜드 스튜디오 딥다이브입니다.

    딥다이브의 첫 브랜드 Verish(베리시)는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예요.
    창업 3년만에 누적회원 수 47만 명, 쿨핏브라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연 매출 300억 원.

    앞으로 더 경이로워질 숫자를 브랜딩으로 함께 이룩할 동료를 찾습니다.


    [Feel it First, 베리시]

    베리시는 ‘브랜드’가 없던 여성 속옷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어요.
    여성 속옷 시장은 1950~60년대에 탄생한 기업이 시장의 60%를 과점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베리시는 집착스러운 고객 중심 사고와 독보적인 브랜딩으로 여성 속옷 시장을 혁신하고 있어요.

    우리는 베리시를 한국 언더웨어의 기준으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촉감 기반 패션 브랜드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 국내에서는 브랜딩으로 언더웨어 시장을 선도하기 시작했어요. 제품을 넘어 베리시라는 이름만으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인재를 찾습니다.


    [딥다이브는 함께 몰입해서 즐겁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모였어요]

    고객몰입: 다이버는 고객에게 몰입합니다.
    모든 문제를 고객의 입장에서 정의하고 해결해요.

    본질몰입: 다이버는 본질에 몰입해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임팩트를 정의하고 집중해요.

    성장몰입: 다이버는 성장에 몰입해요.
    더 놓은 기준을 추구하며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요.

    누구나 자유롭게 제안하고, 누구든 명확하게 책임지고, 언제나 더 높은 기준을 추구하며
    최고의 문화와 동료 속에서 일하는 즐거움을 자부해요.


    [아무도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가보지 않은 영역에 도전해요]

    2021 Verish 런칭
    2022 월 매출 8억 돌파
    2022 연 매출 80억 달성
    2023 연 매출 300억 달성
    2024 연 매출 6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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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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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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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등록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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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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