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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
2020년 대한상공회의소 & 잡플래닛이 주최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입니다.

기업 스토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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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해줌만의 태양광 IT기술이 궁금해?
[태양광 TMI]
태양광은 하드웨어적으로 시공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국내 1위 태양광·에너지 IT 기업 해줌은 시공 전후로 태양광 수익성 분석부터 유지 관리까지 IT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줌만의 태양광 IT 기술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해줌만이 가지고 있는 태양광 IT기술, 궁금하시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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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태양광 회사를 향한 오해와 진실?
[찾아가는 TV] 태양광 IT 기업 해줌 파헤치기
"태양광 회사는 무슨 일을 할까?" "태양광 회사는 보수적인 회사?!" "바람 잘 날 없는…꼰대 회식 문화?!" 태양광 회사를 향한 오해와 진실들이 있죠. 에너지 기업은 문화적으로 수직적이고 딱딱할 것 같다, 음주를 강권하는 ‘꼰대’ 회식 문화가 있을 것 같아 두렵다…. 에너지 기업이면서 젊은 문화를 자랑하는 IT 스타트업 ‘해줌'은 어떨까요? 그 이면 속을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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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해줌 직장인들의 흔한 점심시간 이야기
리얼 '밥친구' 해줌?
태양광·에너지 IT 기업, 해줌에는 특별한 점심식사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초고도화'된 식사 시스템, 식샤봇인데요. 점심시간마다 각 사업실의 인원을 랜덤으로 뽑아 식사조를 구성하고 있어요. 매번 다른 식사조가 구성돼 매일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하며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죠.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하며 서로의 ‘밥친구’가 되어주는 해줌인들. 해줌인들의 브이로그를 통해 해줌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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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줌의 재생에너지를 '최대 전력원'으로
해줌 IT실 김다슬 리드
해줌은 AI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태양광/에너지 분야의 대표 IT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쉽게 태양광 정보를 접하고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햇빛지도'가 대표적인 서비스인데요. 현재 햇빛지도는 14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해줌은 독일 베를린에 유럽 법인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2018 UN-서울시 공동 주관의 도시혁신챌린지에서 최우수상, 2019년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태양광·풍력 부문에 동시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는데요. ‘희망해줌 프로젝트'로 에너지 취약층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에도 앞장 서는 해줌, 이 기업이 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현재 IT실에서 리드로 일하고 계신 다슬님에게, 태양광 사업의 비전과 직장으로서의 해줌이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슬님. 먼저 해줌이 속해 있는 태양광 사업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국내 태양광 사업의 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그 안에서 해줌이라는 기업은 얼마만큼 성장 중인지요? 국내 태양광 건설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5조원으로 2017년 2조원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2025년 국내 태양광 시장 규모는 약 30GW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전세계적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시행하며 한국에서도 약 73조를 투자해나갈 예정인데요. 해줌은 약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2020년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기회가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서며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요. 가상발전소란 무엇이고, 관련한 사업적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면. 가상발전소(VPP)는 말 그대로 가상의 발전소입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나의 발전소가 되는 셈인데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재생에너지에서 출발해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와 같은 재생에너지는 화력, 원자력 등 다른 에너지와 달리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분산 에너지라고도 해요. 에너지가 분산이 되어 있으면, 멀리서 전기를 끌어올 필요없이 근처에 있는 것을 활용해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전기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기도 하구요. 특히 재생에너지는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날씨나 자연적 현상에 의해 좌우되어 갑자기 많은 전력이 생산되기도 하고, 또 전력이 아주 부족해져서 정전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죠. 절감된 사회적 비용은 전력중개사업을 통해 정산금으로 활용됩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전력중개사업은 해줌과 같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매일 다음날 시간대별 발전량을 예측하면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국내는 한전이라는 독점적인 전력관리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시행이 되고 있고, 에너지 신사업의 종착점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줌은 이외에도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IT실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태양광이나 재생에너지 분야는 아직까지도 하드웨어쪽에 기술이나 서비스가 더 발달된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업을 진행해보면 예상 수익을 검토하고, 인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를 처리하는 등 비 하드웨어적 분야에서 많은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줌에서는 기존에 '햇빛지도'가 누구나 간편하게 온라인 지도에서 태양광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었던 것처럼 태양광 설치 이후에 발전소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앱, 추후 벽면까지 태양광 설치가 확대될 것을 고려한 3차원 햇빛지도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력중개사업을 관리하거나 VPP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기업공개(IPO) 관련한 언급도 다수 보입니다. 2019년도 보도자료를 보니, 2021년 IPO를 계획하고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데요. 관련해서 구직자들에게 귀띔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해줌은 2012년부터 약 9년간 업계에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고, IPO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인데요. IPO를 바라보고 열심히 성장 중인 스타트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해줌 IT실 리드로 일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도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어떤 성과를 이루셨는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이었다면 첫 프로젝트였던 햇빛지도인 것 같습니다. 햇빛지도는 2013년 1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국내에는 생소했던 태양광 온라인 서비스로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많은 정보들을 투명하고 쉽게 제공하면서 국내 시장의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어 화제가 되었었죠. 이 서비스를 계기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줌이 여러 분야로 확대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현재까지 약 14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해줌에 IT 직무로 입사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다고 체감하시나요.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IT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국내에서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선택지가 매우 적습니다. 만약, 급격히 성장하는 새로운 분야에서 본인의 IT 역량을 발휘해 나가고 싶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해줌은 국내 1위 태양광 대여사업 기업으로 사업 매출이 200억 이상 발생하는 회사입니다. 실제 IT서비스가 사업적으로 사용되어 매출에 기여하는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IT 인력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계시는 분들, 에너지 분야의 유망한 연구진들이 함께 일하고 있어 다양한 방면으로의 배울 점이 많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줌의 잡플래닛 리뷰 데이터를 보면, 업무와 삶의 균형이 4.0점, 사내문화가 3.9점으로 높은 편인데요. 해줌의 조직 문화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원이 보기에 해줌이라는 기업의 문화에 장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해줌은 8시에서 10시 사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와 같이 워킹맘이어서 아침에 아이를 봐야한다거나, 직장과 거리가 멀어서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 출퇴근 할 수 있어 좋고요. 눈치 보지 않고 아주 편하게 쓸 수 있는 휴가가 있고, 회사에서 추가적으로 나만의 기념일에 쓸 수 있는 휴가, 한달에 한 번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합니다. 또 다양한 동호회 활동뿐만 아니라 점심식사 비용까지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죠. 그 외에도 전문상담사에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EAP가 있고, 상생해줌이라는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제공해요. 끝으로 해줌에서 개인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금년 IT실의 비전 혹은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올해는 초기 비용없이 설치하는 태양광, 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전력중개사업, 3차원 지도 등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을 가장 많이 시도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개발이 더욱 어려울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보람도 크고, 이 서비스를 활용해 사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직 재생에너지 분야가 생소하고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저는 해줌 IT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재생에너지가 아주 가깝고 피부로 와닿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지만, 순식간의 우리 삶을 바꿨던 것처럼요. 그렇게 된다면 ‘재생에너지를 최대 전력원으로’라는 해줌의 미션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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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줌 기획자, 혁신 분야 경험할 기회 있어
해줌 IT실 Erica 서비스 기획자
해줌은 재생에너지 기업이면서, IT 기업이기도 합니다. 주소 입력만으로 태양광 발전량과 ROI까지 계산해 주는 '햇빛지도', 원클릭으로 태양광 사업 보고서를 생성해 주는 '비즈해줌' 등 해줌과 고객을 연결해 주는 IT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또 운영하고 있는 걸까요. 해줌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는 Erica 기획자님에게 들어봤습니다. 해줌 IT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해줌의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해줌 홈페이지부터 내부 업무관리 시스템, 신사업 서비스까지. 해줌의 IT 기반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 관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유관부서의 요구사항을 인터뷰하며 필요한 기능을 구체화하고 디자이너, 개발자와 협업하여 IT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기획자로서 해줌이 첫 직장이신지요? 아니라면, 어떤 커리어패스를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금융권 웹 기획자로 처음 시작했어요. 덕분에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었죠.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성과를 확인하고, 고도화시키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체 서비스를 보유한 회사에서 근무했었어요. 웹 기반 솔루션과 오더앱, 키오스크까지 다양한 환경과 도메인을 접하고자 노력했어요. 경험한 만큼 제 지식도 확장될거라 생각해요. 입사하신지 이제 반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IT 기획자로서 일반 IT 기업이 아닌 재생에너지 기업을 선택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옛 직장동료가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자랑한 적이 있어요. 그분 취미가 어항 꾸미기였는데 전기료 때문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고 했죠. 호기심은 그때부터 계속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혁신과 성장이 가속될 분야에서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만났죠. '우리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내일을 위한 일이 뭐가 있을까?' 태양광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고갈 없는 자원 신재생에너지는 모든 사람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매매할 수 있는 ‘에너지 프로슈머 시대’를 열게 할 겁니다. 이 여정에 해줌이 가장 앞장서고 있죠. 해줌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혁신이 빠르게 진행될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뽑고 싶어요. 빠르게 변하는 시장과 각종 정책을 반영한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건 힘든 일이죠. 하지만 그만큼 성과가 직접 와 닿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입사 전 잡플래닛의 해줌 리뷰를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입사하고 보니 공감되었던 부분이나, 현직원으로서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지요. 워라밸과 복지가 좋다라는 말이 많았는데요. 정말 그래요! 그리고 모난 사람이 없다라는 말도 와 닿았고요. 어디서 이런 둥글둥글한 사람들만 모아 놓았나 싶어요.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라기보다는, 최근에 월급날 배달쿠폰 주는 복지가 새로 생겼습니다. (웃음) 해줌 IT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각 구성원들은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기술을 연구하는 R&D 연구팀과, IT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팀은 예측 알고리즘과 가상 발전소의 핵심 기술을 연구합니다. 해줌의 IT 핵심 기술은 연구팀으로부터 시작되죠. 개발팀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길때마다 스쿼드(팀)를 만들고 해당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줌의 모든 IT 제품과 서비스는 이들의 손에서 탄생합니다. 해줌 연구실의 모습/사진=해줌 업무를 하실 때 주로 어떤 직무의 동료와 소통하시나요? 관련해 해줌이 어떤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같은 스쿼드 팀원과 가장 많이 소통합니다. 개발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분들이죠.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실분들과도 자주 소통해요. 해줌은 소통을 중시하고 수평적인 구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호칭도 '님'만 붙여서 불러요. 해줌 대표이사도 그저 '오현님'이라고 부르죠. 회사 소개 핵심가치에 첫번째로 나오는 개인의 다양한 가치와 의견을 존중 '해줌', 이 문장이 해줌의 조직문화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줌은 서비스 기획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줌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경험이나 역량을 필요로 하나요? 소통 능력이 좋고 요구사항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분, 제품에 대한 오너십이 강하며 서비스 사용자 이해와 UX관점에서의 프로덕트 구현 과정을 고민하고, 제품 출시까지 경험하신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사고와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하실 수 있는 분, 스타트업을 경험하신 분을 우대하고 있어요. 끝으로, 해줌에 입사하길 꿈꾸는 서비스 기획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채용 꿀팁을 적어주신다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경험한 기획자를 찾기는 많이 어려워요. 그래서 해줌은 호기심과 탐구하려는 자세를 중요시 여깁니다. 얼마나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지식을 쌓고 활용할 수 있는 분인지를 보는 거죠. 이런 부분을 적극 어필하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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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양광 기업의 IT개발자, 이런 일 하죠"
해줌 IT실 형정석 PM
해줌은 2012년 태양광과 관련한 지도 정보와 수익성 정보를 제공하는 '햇빛지도'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한 태양광 기업인데요. 기존 태양광 업계가 현장이나 하드웨어 중심의 사고를 했다면, 해줌은 온라인 중심의 IT적인 사고를 하는 젊은 재생에너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줌 IT실에서 일하고 있는 형정석 PM님은 해줌의 시작을 함께 한 개발자입니다. 해줌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햇빛지도부터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시스템을 개선 및 개발하는 PM으로서 일하고 계신데요. 해줌의 IT실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개발 조직과 문화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석님. 해줌 IT실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는 해줌 IT '고인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해줌에서 개발이 필요한 모든 일을 맡았고, 현재는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개발하는 SM(System Management) PM이자 개발자입니다. 고객 관리 및 업무시간 단축을 위한 보조 프로그램들을 개발했고, 해줌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시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해줌’, 대여사업 관리를 위한 ‘대여해줌’, 태양광 사업에 따른 자동화 보고서 작성 등이 주된 업무입니다. 최근에는 햇빛지도를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PM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해줌이 첫 직장이신지요? 해줌과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해줌이 저의 첫 직장인데, 대학교를 졸업한 후 반년간을 취업과 대학원을 고민하다가 헌팅을 당해서 해줌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 저의 젊은 시절(?)이 모두 녹아있는 해줌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공밀레가 생각이 나네요. 해줌의 시작부터 함께 하셨잖아요. 해줌에 이토록 오래 근속한 비결이나, 오래 근속할 수 있게 만들어준 해줌의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 삶의 목적과 해줌에서의 일이 일치가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내 삶과 일이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의 저는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한, 제 능력이 닿는 데까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줌이라는 회사를 선택했어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가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고, 그러다 보니 그중 가장 비중이 높았던 태양광 시장을 타겟으로 하게 됐어요. 태양광 시장 에서 불합리한 상황들을 개선하는 데 내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오게 된거 같아요. 또 해줌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서로가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었기 때문에 잘 버텨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에겐 해줌의 비전과 사람이 큰 버팀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해줌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도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제일 먼저 했었던 햇빛지도가 생각이 나는데, 정말 갓 대학을 졸업하고 풋풋(?)한 상황에서 개발하면서 공부해야하는 것들이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나마 가이드를 해주었던 CTO가 있었기에 혼자서 어둠속을 걸어야만 했던건 아니었지만,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지도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당시 Python을 처음 알게 되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삽질도 많이했고 지금 보면 엉성하고 부끄러운 코드가 있지만, 그때부터 공부하게 된 Python이 요즘은 AI로 인해 더욱 주목받는 언어가 되었으니 저에겐 큰 무기가 된 것 같아 든든하네요. Python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CTO님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리뉴얼을 거쳐서 햇빛지도를 만들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국토부에서 연락을 받아 같이 일하게 된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죠. 한가지 더 재미있었던 프로젝트가 있어요. 인버터와 종속적인 관계에 있을수 밖에 없는 모니터링 기기를 범용적으로 만들어보려고, 전력량계의 숫자를 인식해 발전량을 기록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기존 모니터링 기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 수 있었고, 계량기에만 부착하면 되는 형태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범용성도 갖춘 것이었는데요. 분전함에 구멍을 뚫고 이렇게 저렇게 카메라를 부착해보면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결론적으로는 시제품에서 머물긴 했고, 시간이 지나 다른 업체에서 더 좋은 품질로 제품이 나오긴 했지만 그 당시 공구까지 들고 열심히 만들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해줌 IT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각 개발자들은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현재 IT실은 Spotify의 Squad 체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Guild와 Tribe까지는 구성하고 있지 않고, 같은 직군끼리 모임인 Chapter 체계까지 따라가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1개의 스쿼드에 속해있으면서 해당 스쿼드의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스쿼드는 제가 속해있는 SM 스쿼드, 전력중개사업과 내일의 발전(모니터링앱)을 담당하고 있는 VPP 스쿼드, 발전량 예측과 데이터 및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API 스쿼드가 있습니다. 스쿼드에는 프로젝트 개발을 관리하는 PM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책임을 지고 있는 PO가 있고, 챕터는 디자인, 백엔드, 프론트, R&D 분야로 나뉘어 최근 트렌드나 관련 기술들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공부하는 데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줌의 개발자들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 개발 문화 또한 궁금합니다. 개발 조직이 경직되지 않도록 수평적인 의사소통방식을 지향하고, 나이에 관계없이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원하는 사람이 DJ가 되어 음악을 틀어놓은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신의 컨디션을 스스로 조절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지속적인 개선을 하는 애자일 조직을 지향하고 있고요. 프로젝트는 스프린트와 칸반을 적절히 혼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가 종료되면 회고 시간을 가지면서 부족했던 내용이나 개선할만한 내용을 나누기도 하고, Github을 활용하여 코드 리뷰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발에 있어서는 최대한 많은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줌에서 개발자로 일하게 된다면 경험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 있을까요? 해줌에서 주로 하고 있는 작업이 아무래도 웹 작업이 많고 데이터를 주로 다루는 일이라, 관련 경험을 쌓고 싶다는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백엔드 쪽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Python을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백 단위 TB의 데이터를 다뤄볼수 있다는 점도 최근 데이터를 정리하고 보관하고 필요한 내용을 추출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적절한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줌에서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 안에서 주어진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보는 것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니 클라우드 인프라 경험과 데이터 커리어를 쌓는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쪽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소수의 몇몇 프로젝트(브라우저 호환성을 고려해야하는)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굉장히 열려있기 때문에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하여 개발을 해볼 수도 있고요. 해줌에서 Vue.js 를 프론트쪽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ebpack 등의 빌드 툴을 사용해본다든가, CI/CD의 자동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또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줌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는 복리후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8시에서 10시까지 자율출근하여 퇴근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가 있고요. 사유를 적지 않아도 눈치주지 않는(원래 그래야 하는 거겠지만요) 연차제도 사용이 있습니다. 매달 둘째주 금요일에는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위해 2시간 일찍 퇴근하는 제도가 있어서, 개인적인 휴식이나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최근에 자기개발의 날에 2종소형 시험을 보러가서 그 어렵다는 시험 합격을 했죠. (웃음) 또한 마이데이라고 1년에 자신이 원하는 날을 하루 정해서 반차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요. 정말 자신을 위해 쓰는 분도 있고 배우자나 자녀를 위해 쓰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기혼자이다보니 기혼자 관련 혜택을 받고 있는데, 출산하면 출산축하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산용품(일명 마더박스)도 선물해주시곤 합니다. 저는 최근에 둘째가 생겨서 부가수입을 얻게 되었습니다. (웃음) 중식비 지원이라던가 (가끔은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중식비 증액 이벤트도 있어요!) 도서 지원 복지도 있네요. 최근에는 코로나 상황도 있고 해서 배달음식 지원 복지도 추가되었어요. 제가 언급한 복지제도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중요한 점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복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추가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찾는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끝으로, 2021년 올해 해줌 IT실의 목표가 있다면 구직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이제 마지막이군요. (웃음) 올해 IT실의 목표라면, 해줌의 사업 규모가 커지다보니 좋은 개발자들을 더 많이 데려오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서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구직하시는 분들도 해줌에 오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어요. 해줌에는 물론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주시고, 보완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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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줌 IT실의 장점? "자유로운 개발 문화"
해줌 IT실 홍현우 백엔드 개발자
IT 기술을 태양광 업계에 도입해, 태양광 에너지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해줌. 젊은 재생에너지 기업답게 일하는 문화도 남다릅니다. 사무실에 지정된 자리가 없고요. 매일 다른 ‘DJ’들이 선곡한 음악을 들으며 일하기도 하고, 쉬는 시간이면 휴게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다트를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 기업의 장점인데요. IT실에서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홍현우 개발자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우님. 해줌 IT실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VPP(전력중개사업)팀에서 Backend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DB 모델링, API 서버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서버 운영에 필요한 환경은 AWS Cloud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해줌이 첫 직장이신지요? 아니라면, 어떤 커리어패스를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해줌은 저에게 두번째 직장입니다. 그전에는 BI(business intelligence)라는 솔루션 회사의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개발 업무를 담당했어요. 제품 개발에는 프론트와 백엔드 개발에 모두 참여했고, 기획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제품 출시에 관한 전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하신지 이제 반년이 조금 넘으셨어요. 해줌은 태양광 사업이라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IT 개발자가 해줌이라는 에너지 기업에 입사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직 활동 중 우연히 해줌이라는 기업명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홈페이지나 기술블로그를 보면서 성공한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태양광 사업에 태양광 예측이라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Cloud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걸 보고 입사를 결정하게 됐죠. 해줌 IT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각 개발자들은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해줌 IT실은 애자일 문화를 도입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자일에서는 팀단위를 스쿼드라고 표현하는데요. 해줌 IT실은 API 스쿼드, SM스쿼드, VPP스쿼드까지 3개의 스쿼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PI스쿼드는 발전량 예측 api서버를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SM스쿼드는 해줌의 메인 사이트(해줌닷컴), RPS사업검토(비즈해줌) 등 기존 사이트에 대한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VPP스쿼드는 전력중개사업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죠. 해줌의 개발실 전경/사진=해줌 해줌의 개발자들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 개발 문화 또한 궁금합니다. 해줌의 IT실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것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합니다. 사무실에 지정된 자리가 없고요. 출근해서 앉고 싶은 자리에 노트북을 들고가서 앉으면, 그날은 그곳이 본인 자리가 됩니다. 음악도 흘러나오고 중간중간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에서 다트를 하면서 재밌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개발 문화는 수직적인 팀구조가 아니다 보니 자유롭게 의견을 어필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질문도 자주 하고, 매주 1회 챕터시간을 통해서 개인역량도 같이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입니다. 해줌에서 개발자로 일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어떤 시스템을 구축을 할때 처음부터 개발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IT업계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해줌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는 복리후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해줌은 1년에 한번 마이데이(my-day)라고 해서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는데요. 원하는날 반차를 사용하지 않고 퇴근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매달 둘째주 주 금요일은 자기개발의 날로, 2시간 조기 퇴근을 합니다. 현재 해줌은 백엔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줌 백엔드 개발자로 입사하기 위해 익혀두어야 할 기술이나, 관련 역량이 있다면 무엇을 꼽아주실 수 있을까요. 해줌 백엔드에서는 Python 언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ython에대한 기본 자료구조와 언어적 특성, 관련 프레임워크(Django)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DB모델링에 대한 경험과 AWS Cloud에 대한 경험도 같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백엔드는 사용자 요청에 대한 처리를 어떤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파트라서, 사용자가 웹/모바일에서 request 요청 시 response되는 전체 과정의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도 필요한 역량입니다. 끝으로, 해줌에 입사하길 꿈꾸는 백엔드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채용 꿀팁을 적어주신다면. 개발은 기초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 언어나 알고리즘 등 기초가 탄탄하게 되어있으면 어떤 것을 응용하더라도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자세와 협업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면 채용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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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줌의 재생에너지를 '최대 전력원'으로
해줌 IT실 김다슬 리드
해줌은 AI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태양광/에너지 분야의 대표 IT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쉽게 태양광 정보를 접하고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돕는 '햇빛지도'가 대표적인 서비스인데요. 현재 햇빛지도는 14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해줌은 독일 베를린에 유럽 법인을 설립해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연구하고 있고, 2018 UN-서울시 공동 주관의 도시혁신챌린지에서 최우수상, 2019년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태양광·풍력 부문에 동시 수상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는데요. ‘희망해줌 프로젝트'로 에너지 취약층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에도 앞장 서는 해줌, 이 기업이 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현재 IT실에서 리드로 일하고 계신 다슬님에게, 태양광 사업의 비전과 직장으로서의 해줌이 어떤 모습인지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슬님. 먼저 해줌이 속해 있는 태양광 사업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국내 태양광 사업의 규모는 어느 정도이고, 그 안에서 해줌이라는 기업은 얼마만큼 성장 중인지요? 국내 태양광 건설 시장은 2019년 기준 약 5조원으로 2017년 2조원에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2025년 국내 태양광 시장 규모는 약 30GW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전세계적으로 그린뉴딜 정책을 시행하며 한국에서도 약 73조를 투자해나갈 예정인데요. 해줌은 약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고, 2020년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기회가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서며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요. 가상발전소란 무엇이고, 관련한 사업적 전망에 대해 이야기해주신다면. 가상발전소(VPP)는 말 그대로 가상의 발전소입니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나의 발전소가 되는 셈인데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재생에너지에서 출발해볼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와 같은 재생에너지는 화력, 원자력 등 다른 에너지와 달리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분산 에너지라고도 해요. 에너지가 분산이 되어 있으면, 멀리서 전기를 끌어올 필요없이 근처에 있는 것을 활용해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전기가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기도 하구요. 특히 재생에너지는 다른 에너지원에 비해 날씨나 자연적 현상에 의해 좌우되어 갑자기 많은 전력이 생산되기도 하고, 또 전력이 아주 부족해져서 정전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면 많은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죠. 절감된 사회적 비용은 전력중개사업을 통해 정산금으로 활용됩니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전력중개사업은 해줌과 같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매일 다음날 시간대별 발전량을 예측하면 정확도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국내는 한전이라는 독점적인 전력관리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시행이 되고 있고, 에너지 신사업의 종착점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업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줌은 이외에도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신기술과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는데요. IT실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태양광이나 재생에너지 분야는 아직까지도 하드웨어쪽에 기술이나 서비스가 더 발달된 편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업을 진행해보면 예상 수익을 검토하고, 인허가를 받기 위한 서류를 처리하는 등 비 하드웨어적 분야에서 많은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줌에서는 기존에 '햇빛지도'가 누구나 간편하게 온라인 지도에서 태양광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었던 것처럼 태양광 설치 이후에 발전소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앱, 추후 벽면까지 태양광 설치가 확대될 것을 고려한 3차원 햇빛지도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력중개사업을 관리하거나 VPP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잡플래닛 리뷰를 보면 기업공개(IPO) 관련한 언급도 다수 보입니다. 2019년도 보도자료를 보니, 2021년 IPO를 계획하고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데요. 관련해서 구직자들에게 귀띔해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해줌은 2012년부터 약 9년간 업계에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고, IPO를 위한 준비도 진행 중인데요. IPO를 바라보고 열심히 성장 중인 스타트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해줌 IT실 리드로 일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도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어떤 성과를 이루셨는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도전이었다면 첫 프로젝트였던 햇빛지도인 것 같습니다. 햇빛지도는 2013년 1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하고 국내에는 생소했던 태양광 온라인 서비스로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많은 정보들을 투명하고 쉽게 제공하면서 국내 시장의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어 화제가 되었었죠. 이 서비스를 계기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해줌이 여러 분야로 확대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현재까지 약 140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해줌에 IT 직무로 입사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나 경험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다고 체감하시나요. 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IT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국내에서 경험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은 선택지가 매우 적습니다. 만약, 급격히 성장하는 새로운 분야에서 본인의 IT 역량을 발휘해 나가고 싶다면 아주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해줌은 국내 1위 태양광 대여사업 기업으로 사업 매출이 200억 이상 발생하는 회사입니다. 실제 IT서비스가 사업적으로 사용되어 매출에 기여하는 것들을 보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IT 인력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 계시는 분들, 에너지 분야의 유망한 연구진들이 함께 일하고 있어 다양한 방면으로의 배울 점이 많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해줌의 잡플래닛 리뷰 데이터를 보면, 업무와 삶의 균형이 4.0점, 사내문화가 3.9점으로 높은 편인데요. 해줌의 조직 문화는 어떤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원이 보기에 해줌이라는 기업의 문화에 장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해줌은 8시에서 10시 사이, 내가 원하는 시간에 출근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와 같이 워킹맘이어서 아침에 아이를 봐야한다거나, 직장과 거리가 멀어서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 출퇴근 할 수 있어 좋고요. 눈치 보지 않고 아주 편하게 쓸 수 있는 휴가가 있고, 회사에서 추가적으로 나만의 기념일에 쓸 수 있는 휴가, 한달에 한 번 2시간 일찍 퇴근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제공합니다. 또 다양한 동호회 활동뿐만 아니라 점심식사 비용까지도 회사에서 지원하고 있죠. 그 외에도 전문상담사에게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EAP가 있고, 상생해줌이라는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제공해요. 끝으로 해줌에서 개인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나, 금년 IT실의 비전 혹은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올해는 초기 비용없이 설치하는 태양광, 전기요금 절감 컨설팅, 전력중개사업, 3차원 지도 등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을 가장 많이 시도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개발이 더욱 어려울 수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보람도 크고, 이 서비스를 활용해 사업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직 재생에너지 분야가 생소하고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저는 해줌 IT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재생에너지가 아주 가깝고 피부로 와닿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지만, 순식간의 우리 삶을 바꿨던 것처럼요. 그렇게 된다면 ‘재생에너지를 최대 전력원으로’라는 해줌의 미션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거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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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줌 기획자, 혁신 분야 경험할 기회 있어
해줌 IT실 Erica 서비스 기획자
해줌은 재생에너지 기업이면서, IT 기업이기도 합니다. 주소 입력만으로 태양광 발전량과 ROI까지 계산해 주는 '햇빛지도', 원클릭으로 태양광 사업 보고서를 생성해 주는 '비즈해줌' 등 해줌과 고객을 연결해 주는 IT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개발하고, 또 운영하고 있는 걸까요. 해줌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는 Erica 기획자님에게 들어봤습니다. 해줌 IT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해줌의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해줌 홈페이지부터 내부 업무관리 시스템, 신사업 서비스까지. 해줌의 IT 기반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 관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유관부서의 요구사항을 인터뷰하며 필요한 기능을 구체화하고 디자이너, 개발자와 협업하여 IT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기획자로서 해줌이 첫 직장이신지요? 아니라면, 어떤 커리어패스를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금융권 웹 기획자로 처음 시작했어요. 덕분에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었죠.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성과를 확인하고, 고도화시키는 일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체 서비스를 보유한 회사에서 근무했었어요. 웹 기반 솔루션과 오더앱, 키오스크까지 다양한 환경과 도메인을 접하고자 노력했어요. 경험한 만큼 제 지식도 확장될거라 생각해요. 입사하신지 이제 반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IT 기획자로서 일반 IT 기업이 아닌 재생에너지 기업을 선택하시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옛 직장동료가 미니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서 자랑한 적이 있어요. 그분 취미가 어항 꾸미기였는데 전기료 때문에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했다고 했죠. 호기심은 그때부터 계속 잠재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혁신과 성장이 가속될 분야에서 발자취를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만났죠. '우리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와 내일을 위한 일이 뭐가 있을까?' 태양광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고갈 없는 자원 신재생에너지는 모든 사람이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고, 매매할 수 있는 ‘에너지 프로슈머 시대’를 열게 할 겁니다. 이 여정에 해줌이 가장 앞장서고 있죠. 해줌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혁신이 빠르게 진행될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을 뽑고 싶어요. 빠르게 변하는 시장과 각종 정책을 반영한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건 힘든 일이죠. 하지만 그만큼 성과가 직접 와 닿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커리어에 큰 자산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입사 전 잡플래닛의 해줌 리뷰를 읽어보신 적이 있나요? 입사하고 보니 공감되었던 부분이나, 현직원으로서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 있었는지요. 워라밸과 복지가 좋다라는 말이 많았는데요. 정말 그래요! 그리고 모난 사람이 없다라는 말도 와 닿았고요. 어디서 이런 둥글둥글한 사람들만 모아 놓았나 싶어요. 수정하고 싶은 내용이라기보다는, 최근에 월급날 배달쿠폰 주는 복지가 새로 생겼습니다. (웃음) 해줌 IT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각 구성원들은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기술을 연구하는 R&D 연구팀과, IT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개발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팀은 예측 알고리즘과 가상 발전소의 핵심 기술을 연구합니다. 해줌의 IT 핵심 기술은 연구팀으로부터 시작되죠. 개발팀은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새로운 프로젝트가 생길때마다 스쿼드(팀)를 만들고 해당 프로젝트에 집중할 수 있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줌의 모든 IT 제품과 서비스는 이들의 손에서 탄생합니다. 해줌 연구실의 모습/사진=해줌 업무를 하실 때 주로 어떤 직무의 동료와 소통하시나요? 관련해 해줌이 어떤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같은 스쿼드 팀원과 가장 많이 소통합니다. 개발과 디자인을 담당하는 분들이죠.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사업실분들과도 자주 소통해요. 해줌은 소통을 중시하고 수평적인 구조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호칭도 '님'만 붙여서 불러요. 해줌 대표이사도 그저 '오현님'이라고 부르죠. 회사 소개 핵심가치에 첫번째로 나오는 개인의 다양한 가치와 의견을 존중 '해줌', 이 문장이 해줌의 조직문화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해줌은 서비스 기획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줌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경험이나 역량을 필요로 하나요? 소통 능력이 좋고 요구사항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분, 제품에 대한 오너십이 강하며 서비스 사용자 이해와 UX관점에서의 프로덕트 구현 과정을 고민하고, 제품 출시까지 경험하신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사고와 분석을 기반으로 기획하실 수 있는 분, 스타트업을 경험하신 분을 우대하고 있어요. 끝으로, 해줌에 입사하길 꿈꾸는 서비스 기획자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채용 꿀팁을 적어주신다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경험한 기획자를 찾기는 많이 어려워요. 그래서 해줌은 호기심과 탐구하려는 자세를 중요시 여깁니다. 얼마나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지식을 쌓고 활용할 수 있는 분인지를 보는 거죠. 이런 부분을 적극 어필하신다면 좋을 것 같아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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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태양광 기업의 IT개발자, 이런 일 하죠"
해줌 IT실 형정석 PM
해줌은 2012년 태양광과 관련한 지도 정보와 수익성 정보를 제공하는 '햇빛지도'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한 태양광 기업인데요. 기존 태양광 업계가 현장이나 하드웨어 중심의 사고를 했다면, 해줌은 온라인 중심의 IT적인 사고를 하는 젊은 재생에너지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줌 IT실에서 일하고 있는 형정석 PM님은 해줌의 시작을 함께 한 개발자입니다. 해줌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햇빛지도부터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시스템을 개선 및 개발하는 PM으로서 일하고 계신데요. 해줌의 IT실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개발 조직과 문화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석님. 해줌 IT실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는 해줌 IT '고인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창업 초기부터 해줌에서 개발이 필요한 모든 일을 맡았고, 현재는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개발하는 SM(System Management) PM이자 개발자입니다. 고객 관리 및 업무시간 단축을 위한 보조 프로그램들을 개발했고, 해줌 웹사이트를 비롯하여 시공사를 대상으로 하는 ‘비즈해줌’, 대여사업 관리를 위한 ‘대여해줌’, 태양광 사업에 따른 자동화 보고서 작성 등이 주된 업무입니다. 최근에는 햇빛지도를 고도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PM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해줌이 첫 직장이신지요? 해줌과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해줌이 저의 첫 직장인데, 대학교를 졸업한 후 반년간을 취업과 대학원을 고민하다가 헌팅을 당해서 해줌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 저의 젊은 시절(?)이 모두 녹아있는 해줌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공밀레가 생각이 나네요. 해줌의 시작부터 함께 하셨잖아요. 해줌에 이토록 오래 근속한 비결이나, 오래 근속할 수 있게 만들어준 해줌의 결정적인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제 삶의 목적과 해줌에서의 일이 일치가 되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내 삶과 일이 세상을 좀 더 낫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지금의 저는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한, 제 능력이 닿는 데까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해줌이라는 회사를 선택했어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가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고, 그러다 보니 그중 가장 비중이 높았던 태양광 시장을 타겟으로 하게 됐어요. 태양광 시장 에서 불합리한 상황들을 개선하는 데 내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오늘까지 오게 된거 같아요. 또 해줌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서로가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었기 때문에 잘 버텨왔다고 생각이 들어요. 저에겐 해줌의 비전과 사람이 큰 버팀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해줌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시면서, 개인적으로 도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되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제일 먼저 했었던 햇빛지도가 생각이 나는데, 정말 갓 대학을 졸업하고 풋풋(?)한 상황에서 개발하면서 공부해야하는 것들이 저에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나마 가이드를 해주었던 CTO가 있었기에 혼자서 어둠속을 걸어야만 했던건 아니었지만, 기존에 해보지 않았던 지도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그 당시 Python을 처음 알게 되고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삽질도 많이했고 지금 보면 엉성하고 부끄러운 코드가 있지만, 그때부터 공부하게 된 Python이 요즘은 AI로 인해 더욱 주목받는 언어가 되었으니 저에겐 큰 무기가 된 것 같아 든든하네요. Python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CTO님께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리뉴얼을 거쳐서 햇빛지도를 만들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국토부에서 연락을 받아 같이 일하게 된 것도 의미있는 경험이었죠. 한가지 더 재미있었던 프로젝트가 있어요. 인버터와 종속적인 관계에 있을수 밖에 없는 모니터링 기기를 범용적으로 만들어보려고, 전력량계의 숫자를 인식해 발전량을 기록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기존 모니터링 기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 수 있었고, 계량기에만 부착하면 되는 형태로 제작하였기 때문에 범용성도 갖춘 것이었는데요. 분전함에 구멍을 뚫고 이렇게 저렇게 카메라를 부착해보면서 솔루션을 찾기 위해 정말 많은 고민을 했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결론적으로는 시제품에서 머물긴 했고, 시간이 지나 다른 업체에서 더 좋은 품질로 제품이 나오긴 했지만 그 당시 공구까지 들고 열심히 만들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해줌 IT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각 개발자들은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현재 IT실은 Spotify의 Squad 체계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Guild와 Tribe까지는 구성하고 있지 않고, 같은 직군끼리 모임인 Chapter 체계까지 따라가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일반적으로 1개의 스쿼드에 속해있으면서 해당 스쿼드의 업무를 주로 수행합니다. 스쿼드는 제가 속해있는 SM 스쿼드, 전력중개사업과 내일의 발전(모니터링앱)을 담당하고 있는 VPP 스쿼드, 발전량 예측과 데이터 및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API 스쿼드가 있습니다. 스쿼드에는 프로젝트 개발을 관리하는 PM과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책임을 지고 있는 PO가 있고, 챕터는 디자인, 백엔드, 프론트, R&D 분야로 나뉘어 최근 트렌드나 관련 기술들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공부하는 데 시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해줌의 개발자들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 개발 문화 또한 궁금합니다. 개발 조직이 경직되지 않도록 수평적인 의사소통방식을 지향하고, 나이에 관계없이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는 원하는 사람이 DJ가 되어 음악을 틀어놓은 환경에서 개발을 진행하고, 전반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자신의 컨디션을 스스로 조절하며 개발하고 있습니다.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지속적인 개선을 하는 애자일 조직을 지향하고 있고요. 프로젝트는 스프린트와 칸반을 적절히 혼합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프린트가 종료되면 회고 시간을 가지면서 부족했던 내용이나 개선할만한 내용을 나누기도 하고, Github을 활용하여 코드 리뷰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개발에 있어서는 최대한 많은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줌에서 개발자로 일하게 된다면 경험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점이 있을까요? 해줌에서 주로 하고 있는 작업이 아무래도 웹 작업이 많고 데이터를 주로 다루는 일이라, 관련 경험을 쌓고 싶다는 분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백엔드 쪽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Python을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백 단위 TB의 데이터를 다뤄볼수 있다는 점도 최근 데이터를 정리하고 보관하고 필요한 내용을 추출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적절한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줌에서는 AWS 클라우드 인프라 안에서 주어진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보는 것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니 클라우드 인프라 경험과 데이터 커리어를 쌓는데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 쪽 커리어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소수의 몇몇 프로젝트(브라우저 호환성을 고려해야하는)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굉장히 열려있기 때문에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하여 개발을 해볼 수도 있고요. 해줌에서 Vue.js 를 프론트쪽 주 언어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관심있는 개발자라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ebpack 등의 빌드 툴을 사용해본다든가, CI/CD의 자동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또 좋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줌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는 복리후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8시에서 10시까지 자율출근하여 퇴근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가 있고요. 사유를 적지 않아도 눈치주지 않는(원래 그래야 하는 거겠지만요) 연차제도 사용이 있습니다. 매달 둘째주 금요일에는 자기개발을 위한 시간을 위해 2시간 일찍 퇴근하는 제도가 있어서, 개인적인 휴식이나 취미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저는 최근에 자기개발의 날에 2종소형 시험을 보러가서 그 어렵다는 시험 합격을 했죠. (웃음) 또한 마이데이라고 1년에 자신이 원하는 날을 하루 정해서 반차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요. 정말 자신을 위해 쓰는 분도 있고 배우자나 자녀를 위해 쓰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기혼자이다보니 기혼자 관련 혜택을 받고 있는데, 출산하면 출산축하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산용품(일명 마더박스)도 선물해주시곤 합니다. 저는 최근에 둘째가 생겨서 부가수입을 얻게 되었습니다. (웃음) 중식비 지원이라던가 (가끔은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중식비 증액 이벤트도 있어요!) 도서 지원 복지도 있네요. 최근에는 코로나 상황도 있고 해서 배달음식 지원 복지도 추가되었어요. 제가 언급한 복지제도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중요한 점은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복지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추가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찾는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끝으로, 2021년 올해 해줌 IT실의 목표가 있다면 구직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이제 마지막이군요. (웃음) 올해 IT실의 목표라면, 해줌의 사업 규모가 커지다보니 좋은 개발자들을 더 많이 데려오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서로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구직하시는 분들도 해줌에 오셔서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어요. 해줌에는 물론 좋은 점 뿐만 아니라 부족한 점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얘기해주시고, 보완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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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해줌 IT실의 장점? "자유로운 개발 문화"
해줌 IT실 홍현우 백엔드 개발자
IT 기술을 태양광 업계에 도입해, 태양광 에너지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해줌. 젊은 재생에너지 기업답게 일하는 문화도 남다릅니다. 사무실에 지정된 자리가 없고요. 매일 다른 ‘DJ’들이 선곡한 음악을 들으며 일하기도 하고, 쉬는 시간이면 휴게 공간에 옹기종기 모여 다트를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 기업의 장점인데요. IT실에서 백엔드 개발을 맡고 있는 홍현우 개발자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우님. 해줌 IT실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VPP(전력중개사업)팀에서 Backend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 DB 모델링, API 서버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에서는 서버 운영에 필요한 환경은 AWS Cloud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개발자로서 해줌이 첫 직장이신지요? 아니라면, 어떤 커리어패스를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해줌은 저에게 두번째 직장입니다. 그전에는 BI(business intelligence)라는 솔루션 회사의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개발 업무를 담당했어요. 제품 개발에는 프론트와 백엔드 개발에 모두 참여했고, 기획 단계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제품 출시에 관한 전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입사하신지 이제 반년이 조금 넘으셨어요. 해줌은 태양광 사업이라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IT 개발자가 해줌이라는 에너지 기업에 입사하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구직 활동 중 우연히 해줌이라는 기업명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홈페이지나 기술블로그를 보면서 성공한 스타트업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태양광 사업에 태양광 예측이라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Cloud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걸 보고 입사를 결정하게 됐죠. 해줌 IT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각 개발자들은 어떤 일을 맡고 있나요? 해줌 IT실은 애자일 문화를 도입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자일에서는 팀단위를 스쿼드라고 표현하는데요. 해줌 IT실은 API 스쿼드, SM스쿼드, VPP스쿼드까지 3개의 스쿼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PI스쿼드는 발전량 예측 api서버를 개발을 담당하고 있고, SM스쿼드는 해줌의 메인 사이트(해줌닷컴), RPS사업검토(비즈해줌) 등 기존 사이트에 대한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VPP스쿼드는 전력중개사업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죠. 해줌의 개발실 전경/사진=해줌 해줌의 개발자들이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 개발 문화 또한 궁금합니다. 해줌의 IT실은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온 것처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일합니다. 사무실에 지정된 자리가 없고요. 출근해서 앉고 싶은 자리에 노트북을 들고가서 앉으면, 그날은 그곳이 본인 자리가 됩니다. 음악도 흘러나오고 중간중간 쉴 수 있는 휴게 공간에서 다트를 하면서 재밌는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요. 개발 문화는 수직적인 팀구조가 아니다 보니 자유롭게 의견을 어필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질문도 자주 하고, 매주 1회 챕터시간을 통해서 개인역량도 같이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입니다. 해줌에서 개발자로 일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어떤 시스템을 구축을 할때 처음부터 개발해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IT업계에서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해줌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가장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는 복리후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해줌은 1년에 한번 마이데이(my-day)라고 해서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주는데요. 원하는날 반차를 사용하지 않고 퇴근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매달 둘째주 주 금요일은 자기개발의 날로, 2시간 조기 퇴근을 합니다. 현재 해줌은 백엔드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해줌 백엔드 개발자로 입사하기 위해 익혀두어야 할 기술이나, 관련 역량이 있다면 무엇을 꼽아주실 수 있을까요. 해줌 백엔드에서는 Python 언어를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ython에대한 기본 자료구조와 언어적 특성, 관련 프레임워크(Django)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DB모델링에 대한 경험과 AWS Cloud에 대한 경험도 같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백엔드는 사용자 요청에 대한 처리를 어떤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파트라서, 사용자가 웹/모바일에서 request 요청 시 response되는 전체 과정의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도 필요한 역량입니다. 끝으로, 해줌에 입사하길 꿈꾸는 백엔드 개발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채용 꿀팁을 적어주신다면. 개발은 기초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프로그래밍 언어나 알고리즘 등 기초가 탄탄하게 되어있으면 어떤 것을 응용하더라도 좋은 결과물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또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자세와 협업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다면 채용에 도움이 많이 될 거예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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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해줌만의 태양광 IT기술이 궁금해?
[태양광 TMI]
태양광은 하드웨어적으로 시공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국내 1위 태양광·에너지 IT 기업 해줌은 시공 전후로 태양광 수익성 분석부터 유지 관리까지 IT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줌만의 태양광 IT 기술은 어떤 점이 다를까요? 해줌만이 가지고 있는 태양광 IT기술, 궁금하시다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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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회사를 향한 오해와 진실?
[찾아가는 TV] 태양광 IT 기업 해줌 파헤치기
"태양광 회사는 무슨 일을 할까?" "태양광 회사는 보수적인 회사?!" "바람 잘 날 없는…꼰대 회식 문화?!" 태양광 회사를 향한 오해와 진실들이 있죠. 에너지 기업은 문화적으로 수직적이고 딱딱할 것 같다, 음주를 강권하는 ‘꼰대’ 회식 문화가 있을 것 같아 두렵다…. 에너지 기업이면서 젊은 문화를 자랑하는 IT 스타트업 ‘해줌'은 어떨까요? 그 이면 속을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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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직장인들의 흔한 점심시간 이야기
리얼 '밥친구' 해줌?
태양광·에너지 IT 기업, 해줌에는 특별한 점심식사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초고도화'된 식사 시스템, 식샤봇인데요. 점심시간마다 각 사업실의 인원을 랜덤으로 뽑아 식사조를 구성하고 있어요. 매번 다른 식사조가 구성돼 매일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하며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있죠.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하며 서로의 ‘밥친구’가 되어주는 해줌인들. 해줌인들의 브이로그를 통해 해줌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주)해줌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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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솔루션/SI/ERP/CRM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59명 (2021) 사원수
  • 2012.09.13 설립
  • 대표
    권오현
  • 매출
    -
  • 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SKV1 A동 706호
  • 웹사이트
    www.haezoom.com
  • 연혁
    1. -
  • 소개
    해줌은 AI기술과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 분야의 대표 IT 스타트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햇빛지도를 개발한 해줌은, 이를 바탕으로 일반인도 쉽게 태양광 정보를 접하고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4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독일 베를린에 유럽법인을 설립해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 예측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8년 UN-서울시 공동 주관의 도시혁신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2019년 전력거래소 주관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에서 기업 중 유일하게 태양광·풍력 부문 동시 수상,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제도 1차 실증사업 테스트 기준치 통과 등의 성과를 통해 그 기술력을 공인받은 바 있습니다.

    2020년에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녹색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에너지 IT 기업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6년 연속 공식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대여사업 가구 수 기준 점유율 1위, 약 3,700개의 발전소를 운영 및 관리하며 태양광 확대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혁명의 중심이자 혁신 1순위로 일컬어지는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해줌은 태양광 뿐만 아니라 전력 전반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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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지원 (본인/배우자)
4.5
탄력 근무제도
5.0
리프레쉬/장기근속 휴가
4.0
점심식사 지원/제공
4.0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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