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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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무역/운송 · www.coupang.com

기업 스토리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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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FS EHS 팀 안전 관리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Coupang Employee Stories
[About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CFS)] 쿠팡풀필먼트서비스(Coupang Fulfillment Services, 이하 CFS)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쿠팡의 계열사입니다. CFS는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About CFS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EHS)] CFS의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이하 EHS) 팀은 각 물류센터의 물류센터장을 보좌하여 센터의 EHS 정책 및 목표 수립, EHS 성과 개선활동, 교육훈련, Audit를 수행하고, 관리감독자 및 직원들이 성숙된 안전/보건/소방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하는 조직입니다. EHS 팀은 직원을 보호하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HS 팀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고용되지 않습니다. EHS 팀은 쿠친과 물류센터 임직원들이 건강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이자 4주간의 유급 휴가 프로그램인 쿠팡케어(Coupang Care)와 같은 새로운 설루션을 제공하는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합니다. EHS 팀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로 일하는 이유를 직접 만나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Jayden: 안녕하세요. 인천 4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Jayden N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10일 자로 입사하였고, 그전에는 안전 관리 위탁 기관에서 3년 반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여러 업종의 사업장을 순회하며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Sayho: 안녕하세요. 장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Sayho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S 그룹 신입 공채로 입사해 6년간 조선업의 공정 관리 업무를 진행을 했습니다. 전 직장 재직 당시에 생산 현장 일선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계속해서 마주쳐 안전한 작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게 되었고 근로자의 안전이라는 주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재직 중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안전 관리 업무로 업을 전환했습니다. 이후 CFS EHS 팀에 지원하여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FC 안전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Jayden 님 CFS EHS 팀과 두 분은 각각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Jayden: 제가 소속되어 있는 인천 4물류센터 EHS 팀은 저를 포함하여 3명의 안전 관리자와 2명의 보건관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 1,800여 명의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지키고 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요 업무는 인천 4센터 안전담당자로써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하여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인 센터장님을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지도, 조언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노동부 등 대외기관 방문에 따른 대응, 산업안전보건법상 서류에 대한 관리, 현장 안전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소방 등 이슈에 대한 대응도 하고 있습니다. Sayho: 저희 팀은 팀 이름에 팀이 존재하는 목적이 가장 잘 드러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HS는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의 영어 약자로 CFS의 안전과 보건, 환경에 대한 법적 규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는 부서입니다. 저는 EHS 팀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 중이고, 장지 물류센터의 법정 안전 관리자로 선임되어 있습니다. 안전 관리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7조에서 규정되어 있는 법정 업무를 진행하고 법정 업무 외 FC 현장에 맞추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설비 투자 요청, 공사 현장 안전 관리, 현장 안전 Patrol 과 Audit 그리고 관계 행정 부처 점검 시 대관 업무를 진행합니다. Sayho 님 CFS EHS 팀에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Jayden: 이전 회사에서는 안전 관리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월 2회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 관리를 지원해 주는 업무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니고 있는 사업장에서 안전 관리자로서 실무를 경험하고 직접 안전 관리를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CFS EHS 와 인연이 닿게 되어 현재 함께 하고 있습니다. Sayho: 회사를 옮기면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회사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동하는 부서의 회사 내 필요성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판단하에 쿠팡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큰 매력을 느꼈고 동시에 국내 물류업에서 최초로 도입된 풀필먼트센터의 안전을 담당하는 CFS EHS 팀원을 충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지원했습니다. 입사 전과 후의 CFS 또는 CFS EHS 가 다르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세요? Jayden: 입사 전후 CFS에 대하여 크게 다르게 생각하게 된 점은 없습니다. 쿠팡이라는 회사가 언제나 혁신을 거듭하여 왔고, EHS 팀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안전보건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ayho: 생각했던 것보다 함께 일하는 근로자들이 많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EHS, HR, Finance, General Administration 등 각 직무별로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일을 하는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Jayden 님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CFS EHS 팀은 무엇이 다른가요? Jayden: 쿠팡과 CFS를 포함한 쿠팡의 모든 계열사는 다른 어느 곳보다 안전보건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대비 안전보건에 있어 정말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환경을 위해서라면 단순히 법으로 정한 수준이 아닌 그 이상으로 노력하는 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각 센터마다 안전보건관리자를 채용, 선임하여 안전보건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관리자로의 다양한 업무 중 일부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업무를 넓은 시야에서 볼 수 있습니다. Sayho: CFS는 다른 회사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CFS EHS 팀은 법적인 최소 수준을 맞추거나 적당한 수준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넘어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안전 관리자들이 정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그것이 전사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축한 체계가 사내 전체로 확산되어 한 회사의 프로세스가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신선한 경험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본인의 성과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성취감도 정말 클 것 같네요. 그렇다면 CFS EHS 팀에서 안전 관리자로 일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Jayden: 국내 어느 회사보다 규모가 큰 EHS 조직입니다. 이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안전 관리자가 안전 관리 업무 외에 다양한 것에 시간을 쏟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CFS EHS는 안전보건업무만을 전담으로 하며, 전국의 팀원으로부터 소통을 통해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서로가 도와주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안전 관리자로서 정말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할 수 있습니다. Sayho: 경력개발 관점에서 보면 산업안전보건법과 그 하위 법령에서 규정하는 물류업 안전 관리자의 업무를 포괄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원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위 매니저분들께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100명이 넘는 EHS 팀원들이 전국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팀원들이 모두 협조적이고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상하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추구하고 있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Sayho 님 어떤 분들이 CFS EHS 팀에서 일하시면 좋을까요? Jayden: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회 초년생 분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것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 타인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협동심이 강하신 분, 그리고 빠르고 간편하게 변해가는 시대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물류센터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ayho: 저는 물류업 안전 관리자에 관심 있는 분이면 좋을 듯합니다. 제조업과는 그 결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물류업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분이어야 적응이 빠를 듯합니다. 그리고 EHS 팀은 결국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기 때문에 타 부서의 담당자들과의 협업, 현장 근로자분들과의 소통이 어렵지 않은 외향적이신 분들이 잘 적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CFS EHS 팀에 지원하시는 미래의 안전 관리자 동료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Jayden: 현재 담당하는 인원 자체가 매우 많아서 쉽지 않지만, 이런 다양한 경험이 추후에 제 경력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향후에 더 다양한 안전보건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 및 ISO 인증 업무에도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국내에 안전 관리자로서 본인만의 철학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Sayho: 저는 현재 작은 팀을 이끌고 있지만, 추후에는 하나의 센터가 아닌 다양한 FC를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즐겁게 업무하고 싶습니다. ‘갈까 말까 할 때에는 가라’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오셔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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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EHS 팀 보건관리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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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CFS)] Coupang Fulfillment Services(이하 CFS)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쿠팡의 계열사입니다. CFS는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About CFS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EHS)]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 EHS는 각 물류센터의 물류센터장을 보좌하여 센터의 EHS 정책 및 목표 수립, EHS 성과 개선활동, 교육훈련, Audit를 수행하고, 관리감독자 및 직원들이 성숙된 안전/보건/소방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하는 조직입니다.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이하 EHS) 팀은 직원을 보호하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HS 팀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고용되지 않습니다. 쿠친과 물류센터 임직원들이 건강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이자 4주간의 유급 휴가 프로그램인 쿠팡 케어(Coupang Care)와 같은 새로운 설루션을 제공하는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합니다. EHS 팀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로 일하는 이유를 직접 만나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Lucia 님 Lucia: 안녕하세요 저는 CFS South Region EHS 팀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Lucia입니다. CFS 합류하기 전 저는 대학병원 임상간호사로 3년,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보건관리자로 4년 근무하고 올해 5년차가 되어 CFS 보건관리자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안전보건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많이 경험하였고, 성장하고 있는 CFS에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2020년 09월 입사했습니다. Rachel 님 Rachel: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 5,6,7,9 센터 EHS 팀 보건관리자 Rachel입니다. CFS에 합류하기 전 저는 간호사 근무 외에 보건대행 기관과 외국계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에서 보건관리자로서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그 후, 2020년 9월 14일에 CFS에 입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CFS 보건관리자로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인데, CFS의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면서 저도 그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같이 성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보건관리자의 업무가 다양하다는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Lucia: CFS EHS 팀은 근로자를 재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직장의 안전과 보건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으며, 저는 보건관리자로 관련 법령 및 규제에 따라 보건관리자 업무를 기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 CFS 임직원분들께 더 나은 안전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무스트레스 평가 프로젝트팀에 합류하여 SOP, 직무스트레스 평가툴 제작 및 사후관리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현재는 업무 적합성 평가 프로젝트팀 일원으로 임직원의 적절한 작업배치 등을 통해 직업성 질병 발생률 0%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achel: 저는 ANS 5,6,7,9 센터 EHS 팀에 속해 있고, EHS 팀에서는 안전/보건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 및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관리자의 경우 보건업무를 총체적으로 모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건강관리실 운영 등의 간호사적인 업무뿐 아니라, 특수 건강검진 진행, 일반 건강검진 진행, 건강검진 유소견자 건강상담 진행, 뇌 심혈관질환 위험군 사후관리,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직무스트레스 평가 등의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고 발생 시 대처나 재발방지 대책에 대하여 안전관리자와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건강장해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을 개선을 위하여 운영팀과도 많은 대화와 협조를 진행하며 환경 개선을 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코로나 관련된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 확진자 발생 시 대응, 회사 내 방역수칙 위반자 관리, Covid 외부 Audit 대응의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직무라도 관심도나 각 담당 센터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프로젝트도 함께 하고 계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CFS EHS 팀에 함께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Lucia: 저는 대구에 거주 중인데, 이 지역에 보건관리자 채용공고를 살펴보다가 CFS 보건관리자 채용 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주변에 물어보고 CFS는 지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다양한 사례들이 많을 것이고, 제가 경험했던 사례들을 통해 회사에 일조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Rachel: CFS는 보건관리자가 다른 인사, 총무 관련된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건에 대한 업무만 진행한다는 점이 회사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꼈고, 안전보건업무에 대해 집중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CFS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가능성이 많은 기업으로 제가 근무를 하면서 회사와 함께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여 입사했습니다. 입사 전과 후 CFS 또는 CFS EHS에 대해 혹시 다르게 생각하게 된 점이 있으세요? Lucia: 보건관리자는 대부분 제조업, 건설 현장에 선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류업계 보건관리자의 업무 영역은 막연하게 관리하는 범위가 좁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일이 편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력 관리가 중심이 되는 물류업계는 어떤 회사보다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인식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Rachel: 입사 전에는 CFS에 입사한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하면 “힘들겠다.”, “고생하겠다.”라는 말을 대부분 들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물류센터에 대해 들은 이야기로만 생각해서, 단순히 물류센터는 업무 조건이 너무 힘들고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라고 생각하여 속으로는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웃음) 그런데 입사하고 보니 CFS는 제가 듣던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남녀노소 다양한 분들이 함께 업무를 하고 계시고, 타 물류센터보다 작업환경 개선이 되어있는 회사였습니다.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CFS는 지속적인 예방 및 개선활동을 수행 중이고, 안전보건에 대해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변 분들에게 CFS EHS 팀의 업무 환경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다른 회사와 CFS EHS 팀에서의 보건관리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Lucia: CFS EHS 팀은 보건관리자에 대한 역할과 위치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단순하게 보건 관리 업무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보건 분야 관점에서 임직원분들께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정말 아낌없이 투자하고 개선해 나가는 부분이 다른 회사와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보건관리자를 법적 선임 요건에만 국한하여 채용하는 경우가 많고, 보건관리자 본연의 업무가 아닌 타 업무를 병행하게 하는 곳도 정말 많거든요. Rachel: 안전보건팀이 전국 각 센터마다 각각 세팅되어 있고, 운영팀과는 별개의 팀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운영팀과 별도로 팀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안전/보건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CFS EHS 팀은 현재 다양한 안전/보건업무의 체계적인 방향과 프로세스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것이, 그런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본인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회사의 업무 방향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만약 너무 잘 갖춰진 환경에 입사했다면, 오히려 제가 갖고 있는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나 남들이 만들어 놓은 프로세스를 단순히 운영하는 정도로만 업무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관리자로 경력 개발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채용 업무를 하면서 CFS EHS 팀 보건관리자는 엄청 힘들다고 들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가끔 듣는데요, 정말인가요? Lucia: 보건관리자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 외에 프로젝트나 수시로 자료를 빠르게 취합해야 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업무가 쉽지는 않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 급변하고 있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그만큼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크고, 본인의 역량과 업무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엄청 힘들다는 표현보다 다른 회사보다는 보건관리자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보건관리자가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회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업무범위를 한정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보건관리자를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하는 업무가 동료와 회사에서 인정해 준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매번 성장과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achel: 제조업 회사에서 상용직 업무만 대상으로 진행하셨던 분이나, 병원 임상에서만 업무를 하셨던 분들은 물류업무에 대해서 생소하여 처음에는 힘드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제조업 회사에서 이직을 하면서 단기직을 포함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우왕좌왕하고 당황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기직 사원님들의 경우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분들이 오시게 되면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되는 이벤트에 대한 대처나 배치 후 건강검진 관리 등의 업무가 생소하여 보건관리자로 입사하시고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으실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런 초기의 적응하는 기간에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각 Region 보건관리자들과 소통하고 조언을 요청하거나 매니저(Regional Manager) 님의 조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셔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하면서 비슷한 고민과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주변에 동료들이 전국적으로 있기 때문에 지금은 큰 어려움 없이 업무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난이도만큼 성취감도 정말 클 것 같네요. 그렇다면 CFS EHS 팀에서 보건관리자로 일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ucia: CFS EHS 팀은 전국적으로 무려 100여 명이 넘는 베테랑 EHS 팀원들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으며 빠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곳에서 서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관리자 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어 입사하는 경우 빠른 적응을 도와드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교육과 지원을 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신 EHS 팀원들이 함께 있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Rachel: CFS EHS 팀은 다양한 분야의 경력자분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함께 업무를 하며 소통을 하기 때문에 업무를 하다가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있거나 답답한 부분이 있는 경우 메신저를 통해 즉각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Region 별로도 EHS 팀이 나누어져 있어 Region 멤버들끼리 매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서로 의사소통을 나누기 때문에 친목을 도모할 기회가 많습니다. 특히 보건관리자라는 직무 자체가 국내에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국내의 다른 기업에서 보건관리자분들 중에는 혼자 고민하고 본인이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보건관리자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그것도 여러모로 한계가 있고요. CFS EHS 팀은 타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보건관리자분들과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어떤 분들이 CFS EHS 팀에서 일하시면 좋을까요? Lucia: 본인의 지식과 경력을 살려 다양한 이슈를 경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은 분, 다이내믹하고 다양한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혁신적인 기업에서 새롭게 일을 배우고 싶은 분, 보건관리자로 일을 해보고 싶지만 잘 몰라서 두려움이 앞서는 분들은 CFS EHS 팀원으로 같이 일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achel: Health와 Safety의 전문가로서 안전사고와 건강장해 예방을 위하여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많은 인원이 근무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간혹 발생되는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처치를 진행할 수 있는 분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응급상황에서는 대부분의 근로자분들이 당황하고 보건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때같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진행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면 누구든지 CFS EHS 팀 보건관리자로 근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CFS EHS 팀에 지원하시는 미래의 보건관리자 동료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Lucia: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쉽진 않지만, 그만큼 예전보다 저 스스로도 한 단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제 커리어를 쌓고, 점차적으로 새롭게 저희 팀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보다 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만들거나 향후에 보건관리자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도 있습니다. CFS EHS 팀은 좀 더 나은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쉽진 않지만, 하나씩 이룰 때마다 말로 하기 어려운 성취감도 느낍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 뛰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기회를 잡으세요. Rachel: 저는 최근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위생 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말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 줄 아는 보건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CFS의 경우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빠른 행동력을 보여주는 회사로, 이러한 회사의 모습을 보며 저도 루시아님 말씀처럼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보건에 대해 많은 관심과 비용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 업무 시 개선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를 이뤄 나가고 싶은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셔서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동료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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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CFS HRBP 담당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Coupang Employee Stories
CFS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쿠팡의 계열사입니다. CFS는 물류센터 또는 FC (Fulfillment Center)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CFS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쿠팡 FC의 HR 업무를 총괄하는 HRBP 조직에서도 새로운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CFS 조직 문화 및 HRBP 직무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James 님과 Sean 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James: 안녕하세요 저는 CFS Central Region에서 HRBP로 근무하고 있는 James입니다. CFS에 합류하기 전 저는 대기업 금융사에서 약 12년을 근무하였습니다. 입사 후 6년은 현장에서 영업관리의 업무를 진행하였고, 그 뒤로는 현장 레벨의 인노사담당자로 직무를 변경하여 2년간 근무한 후 마지막 4년은 전사 노사관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보험회사 현장에서 근무하며 저보다 나이가 많은 보험설계사들을 관리하며 다양한 성향의 사람을 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인노사 직무를 수행하면서는 임직원들을 평가와 발령 등의 업무와 고충 해결과 같은 노사관리 업무를 통해 HR 직무의 어려움과 중요성, HR 담당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폭넓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 Sean: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센터 HRBP Sean이라고 합니다. 저는 HR 프로세스 셋업과 플래닝을 메인으로 독일계 자동차 회사와 일본계 반도체 부품회사에서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비교적 다양한 국적과 업종을 기반으로 한 기업에서 HR을 수행 해오다 보니, 각 업종 특성에 맞춘 의사 결정에 익숙한 편입니다. 글로벌 기업에서는 철저히 논리를 검증하고 합리성을 확보한 뒤 의사결정하는 것에 focus를 뒀고, 영업조직에서는 HR 직무 안에서 성과 창출을 위한 창의적 접근에 대한 고민을 가장 큰 agenda로 삼아왔습니다. CFS에 언제 입사하셨나요? James: 전 직장에서 인노사 관련 업무를 6년 이상 수행하며 개인적으로 HR의 업무가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앞으로의 커리어 또한 HR로 계속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직장의 경우 인사지침상 순환보직이 원칙이었습니다. 물론 현장업무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나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HR로 전문성을 더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상황에서 우연한 기회에 쿠팡 채용팀으로 이직한 선배로부터 이직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온라인쇼핑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았기에 쿠팡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었고 또 금융사에서 CFS로 이직이 생소한 결정일 수도 있는 만큼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며 쿠팡이 창립부터 성장까지 걸어온 길과 명확한 미래비전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알게 되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쿠팡과 CFS 같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회사에서 제가 가진 경험을 가지고 성장에 일정 부분 기여하면서 저 스스로 한 번 더 jump up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직을 제안한 선배로부터 쿠팡은 신속한 의사결정, 순발력 있는 업무 진행이 매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최종적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2018년 1월 면접을 보고 바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CFS HRBP 조직의 James 님 James 님께서는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오셨는데 이직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James: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미 안정적인 회사에서 체계가 잡힌 업무 프로세스대로 일을 하는 것은 업무를 배우기에는 좋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한 걸음, 한 단계 더 성장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던 당시 제 나이가 40세였고 직장을 바꾸고 커리어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입사하던 당시는 CFS 설립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고 막 성장에 속도를 내기 직전이라 많은 부분 체계가 잡히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FS HRBP 조직의 Sean 님 Sean 님께서는 CFS와 함께한 지 만으로 1년이 되어가신다고 들었어요. Sean: 네, 맞습니다. 작년 10월 초에 합류하여 이제 만 1년이 되어갑니다. CFS 합류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부모님 두 분을 한 해에 여의게 되면서였습니다. 인생 가장 큰 슬픔의 한가운데서 정신이 번쩍 들었고, 저의 삶을 즐겁게, 신나게, 후회 없이 열정적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진정으로 행복했는지, 차분히 돌아보았고, 그 일은 결국 HR 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가장 뜨거운 Red Ocean 은 어디일까? Dive Deep & Aim High의 CFS였습니다. Sean 님은 입사 당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Sean: 입사 시 인터뷰에서 쿠팡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렸던 제 생각, 세 가지가 기억납니다. 쿠팡은 분명히 상장할 것이고, (특유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고려할 때) 일본 시장도 진출할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에 제가 근무하던 회사의 차량도 고객들이 편하게 쿠팡을 통해서 구매할 것이다. 나름의 확신을 갖고 말씀드렸지만, 세 가지 중에 두 가지가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 현실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도 가까운 미래에 곧 현실이 되겠지요? 입사 전과 후, 내가 바라보는 CFS의 모습이 달라졌나요? Sean: 저는 상대적으로 신규 입사자인 입장에서 CFS의 면접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이 너무 힘들고 길다는 이야기를 입사 전 저도 많이 들어 봤습니다. 면접을 회사와 구직자, 선택하는 쪽과 선택이 필요한 쪽 등으로 지원자 스스로가 소위 '을'의 위치로 규정하고 면접에 임한 결과는 아닌지. 또 100점 중 몇 점을 받아야만 하는, '합/불'의 상황으로만 스스로를 내몬 것은 아닌지. 저의 경험은 조금 달랐습니다. 쿠팡의 면접은 동일한 직무를 해오는 사람들과 공감되는 직무 이슈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같은 직무를 해온 사람들만의 공감대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던 시간으로 기억하는데요. 면접의 시간 안에 객관적인 팩트와 근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정리된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개진하고 그 논리성을 치열하게 검증하고 서로 다퉈 보는 시간이 CFS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결과만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이 직무적 토론의 과정에 깊이 몰입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원하는 결과가 자신 앞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쿠팡의 면접이 오랜 동료들로부터 응원받으며 영감과 에너지를 얻은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고 많은 CFS 구직자들이 같은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면접에 임하고 있습니다. CFS HRBP 조직의 Sean 님 Sean 님께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인사 업무만 15년 쌓아오셨는데, CFS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Sean: HR 직무 특성상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이고, 민감한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각 기업에서 HR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하지만 타직군에 비해 사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기회나 채널이 적고, 회사 외부로는 민감성 때문에 시도하기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고,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경향도 적지 않지요. 물론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CFS HRBP로의 경험을 저는 '집단지성의 적시적 의사결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쿠팡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HR 전문가 그룹인 전국 약 30여 명의 HRBP가 단 하나의 agenda에 대해 다면으로 Dive Deep 하여, 신중하지만 판단이 요구되는 '적시'를 놓치지 않고 의사결정해 나갑니다. '적시의 결정' 은 실행으로 이어지고, 제대로 된 개선과 리스크 회피 효과를 극대화해 줍니다. 대부분의 판단은 적절했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결정이 내려질 때는 다시 빠르게 수정 의사결정의 과정을 거치지요. CFS에서는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이 업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개인은 직무적 시야를 '높이고, 넓히고, 다양화' 해나가,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직무적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CFS에서만 가능한 직무적 놀라운 경험, ‘Wow experience’입니다. James 님은 CFS의 설립부터 함께 해오셨던 직원으로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James: 직장인으로 가장 뿌듯한 건 연봉 인상과 승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에 입사할 당시 회사 기준 레벨 5로 입사하였으나 입사 4년 차인 지금은 레벨 7으로 두 번의 승진을 하게 되었고 연봉도 대기업이었던 전 직장과 비교하여 많은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승진하고 연봉이 오른 것이 아니라 본인이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오히려 과분할 정도로 회사가 보상을 해 준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전 직장에 있었다면 HR의 세부적인 한 분야에서만 업무를 하고 있었을 텐데 HRBP 직무를 수행하여 HRM, Recruiting (채용), GA (총무) 다양한 분야의 업무 전반에 관여하고 의사결정을 하면서 업무 범위가 넓어진 것 또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에 몇십만 개의 상품을 오차 없이 고객에게 발송할 수 있도록 하는 쿠팡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선진화된 풀필먼트센터를 눈앞에 보고 그 발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무척 뿌듯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James 님께서는 Regional HRBP로 계시는데, 어떠한 챌린지가 있고, 이를 해결해나가나요? James: 2018년에 입사하고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가 엄청나게 성장하고 그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있는 상황이고 저 또한 제가 가진 능력, 역량, 경험보다 조금 더 과분한 직책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Regional HRBP로서 권역의 FC의 HR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HR 인력을 채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일부 센터는 HR 주요 포지션이 공석인 경우들이 있어서 다양한 센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HR 이슈를 대응하는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결국 이 부분은 각 센터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그 안에서 일하는 관리자부터 현장직 사원들까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센터가 많다 보니 수시로 센터를 방문할 수 없으나 일주일에 한 번씩은 담당 센터를 방문하려고 하며 방문해서는 최우선적으로는 HR 결정해야 할 부분이나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확인한 후 센터를 운영하는 오퍼레이션과 미팅, 센터 내부 현장 상황 확인 등 다양한 부분을 살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CFS에서의 커리어 목표가 궁금합니다. Sean: 입사 인터뷰에서도 같은 질문을 받았었는데요.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인지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직무 커리어적 목표로는 과거와 같이 구성원들이 회사에 아주 강한 로열티를 갖도록 하는 것은 현재 시대에는 다르게 해석이 되겠지만, 적어도 우리의 구성원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 만큼은 명확히 알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기꺼이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것입니다.'일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존재의 의미'를 안다는 것이고, '성취와 개선'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인 커리어 목표로는 입사 시에 일본 기업에서의 경험도 있으니, 만약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에서 조직을 운영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말씀드린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일본으로의 진출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회사와 함께 커리어 목표에 한발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저도 회사의 성장 속도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James: 지금 당장은 목표를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이 입사하고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담당하는 센터의 규모가 점점 커졌고 또 Region HRBP로서 한 개의 센터가 아닌 여러 센터를 담당하게 되다 보니 지금 가장 큰 목표는 현재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CFS HRBP로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나요? James: CFS의 HRBP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지휘자는 악보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각 악기들이 조화롭게 연주되어 한 곡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조율하며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HRBP 또한 내부적으로 HRM, Recruiting, GA 등 내부 부서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며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는지 관리하고 또 업무 파트너인 오퍼레이션과도 다양한 업무를 조율해 나가는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HR에서 실무자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면서 조직장으로 업무분야를 넓히고 싶은 분들이나 현재 조직장이시지만 성장을 거듭하며 역동적인 회사에서 경험을 쌓고 싶은 분들이시면 망설임 없이 입사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Sean: CFS에는 이미, 국내 유수 기업 출신의 다양한 HR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최고의 HR 전문가 집단이라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근간이 되는 CFS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포용적 근무환경과 수평적 문화를 기반으로 첨예하고 다양한 HR 이슈에, 치열하고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의 적시적 의사결정'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cellence & grit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든지 CFS HRBP의 합류를 환영합니다.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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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FS EHS 팀 안전 관리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Coupang Employee Stories
[About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CFS)] 쿠팡풀필먼트서비스(Coupang Fulfillment Services, 이하 CFS)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쿠팡의 계열사입니다. CFS는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About CFS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EHS)] CFS의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이하 EHS) 팀은 각 물류센터의 물류센터장을 보좌하여 센터의 EHS 정책 및 목표 수립, EHS 성과 개선활동, 교육훈련, Audit를 수행하고, 관리감독자 및 직원들이 성숙된 안전/보건/소방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하는 조직입니다. EHS 팀은 직원을 보호하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HS 팀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고용되지 않습니다. EHS 팀은 쿠친과 물류센터 임직원들이 건강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이자 4주간의 유급 휴가 프로그램인 쿠팡케어(Coupang Care)와 같은 새로운 설루션을 제공하는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합니다. EHS 팀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로 일하는 이유를 직접 만나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Jayden: 안녕하세요. 인천 4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Jayden N입니다. 지난 2018년 12월 10일 자로 입사하였고, 그전에는 안전 관리 위탁 기관에서 3년 반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여러 업종의 사업장을 순회하며 안전 관리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Sayho: 안녕하세요. 장지 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Sayho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S 그룹 신입 공채로 입사해 6년간 조선업의 공정 관리 업무를 진행을 했습니다. 전 직장 재직 당시에 생산 현장 일선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계속해서 마주쳐 안전한 작업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게 되었고 근로자의 안전이라는 주제가 사회 전반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재직 중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안전 관리 업무로 업을 전환했습니다. 이후 CFS EHS 팀에 지원하여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FC 안전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Jayden 님 CFS EHS 팀과 두 분은 각각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Jayden: 제가 소속되어 있는 인천 4물류센터 EHS 팀은 저를 포함하여 3명의 안전 관리자와 2명의 보건관리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 1,800여 명의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지키고 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주요 업무는 인천 4센터 안전담당자로써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에 대하여 안전보건관리 책임자인 센터장님을 보좌하고 관리감독자에게 지도, 조언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노동부 등 대외기관 방문에 따른 대응, 산업안전보건법상 서류에 대한 관리, 현장 안전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소방 등 이슈에 대한 대응도 하고 있습니다. Sayho: 저희 팀은 팀 이름에 팀이 존재하는 목적이 가장 잘 드러나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HS는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의 영어 약자로 CFS의 안전과 보건, 환경에 대한 법적 규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관리를 진행하는 부서입니다. 저는 EHS 팀에서 안전 관리 업무를 수행 중이고, 장지 물류센터의 법정 안전 관리자로 선임되어 있습니다. 안전 관리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7조에서 규정되어 있는 법정 업무를 진행하고 법정 업무 외 FC 현장에 맞추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설비 투자 요청, 공사 현장 안전 관리, 현장 안전 Patrol 과 Audit 그리고 관계 행정 부처 점검 시 대관 업무를 진행합니다. Sayho 님 CFS EHS 팀에 함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Jayden: 이전 회사에서는 안전 관리를 위탁하는 방식으로 월 2회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 관리를 지원해 주는 업무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다니고 있는 사업장에서 안전 관리자로서 실무를 경험하고 직접 안전 관리를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CFS EHS 와 인연이 닿게 되어 현재 함께 하고 있습니다. Sayho: 회사를 옮기면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 회사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그리고 이동하는 부서의 회사 내 필요성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러한 개인적인 판단하에 쿠팡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큰 매력을 느꼈고 동시에 국내 물류업에서 최초로 도입된 풀필먼트센터의 안전을 담당하는 CFS EHS 팀원을 충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지원했습니다. 입사 전과 후의 CFS 또는 CFS EHS 가 다르다고 생각하신 적 있으세요? Jayden: 입사 전후 CFS에 대하여 크게 다르게 생각하게 된 점은 없습니다. 쿠팡이라는 회사가 언제나 혁신을 거듭하여 왔고, EHS 팀 또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안전보건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ayho: 생각했던 것보다 함께 일하는 근로자들이 많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EHS, HR, Finance, General Administration 등 각 직무별로 각자의 전문성을 갖고 일을 하는 방식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Jayden 님 다른 회사와 비교했을 때, CFS EHS 팀은 무엇이 다른가요? Jayden: 쿠팡과 CFS를 포함한 쿠팡의 모든 계열사는 다른 어느 곳보다 안전보건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대비 안전보건에 있어 정말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환경을 위해서라면 단순히 법으로 정한 수준이 아닌 그 이상으로 노력하는 점이 보입니다. 그리고 각 센터마다 안전보건관리자를 채용, 선임하여 안전보건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 관리자로의 다양한 업무 중 일부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 업무를 넓은 시야에서 볼 수 있습니다. Sayho: CFS는 다른 회사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CFS EHS 팀은 법적인 최소 수준을 맞추거나 적당한 수준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넘어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안전 관리자들이 정해진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그것이 전사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구축한 체계가 사내 전체로 확산되어 한 회사의 프로세스가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매우 신선한 경험이 가능한 회사입니다. 본인의 성과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성취감도 정말 클 것 같네요. 그렇다면 CFS EHS 팀에서 안전 관리자로 일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Jayden: 국내 어느 회사보다 규모가 큰 EHS 조직입니다. 이 업무를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안전 관리자가 안전 관리 업무 외에 다양한 것에 시간을 쏟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CFS EHS는 안전보건업무만을 전담으로 하며, 전국의 팀원으로부터 소통을 통해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을 서로가 도와주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안전 관리자로서 정말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할 수 있습니다. Sayho: 경력개발 관점에서 보면 산업안전보건법과 그 하위 법령에서 규정하는 물류업 안전 관리자의 업무를 포괄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서 원하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위 매니저분들께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현재 100명이 넘는 EHS 팀원들이 전국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팀원들이 모두 협조적이고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상하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추구하고 있어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Sayho 님 어떤 분들이 CFS EHS 팀에서 일하시면 좋을까요? Jayden: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안전보건관리 업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회 초년생 분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그것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 타인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고 협동심이 강하신 분, 그리고 빠르고 간편하게 변해가는 시대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물류센터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ayho: 저는 물류업 안전 관리자에 관심 있는 분이면 좋을 듯합니다. 제조업과는 그 결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물류업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분이어야 적응이 빠를 듯합니다. 그리고 EHS 팀은 결국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기 때문에 타 부서의 담당자들과의 협업, 현장 근로자분들과의 소통이 어렵지 않은 외향적이신 분들이 잘 적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CFS EHS 팀에 지원하시는 미래의 안전 관리자 동료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Jayden: 현재 담당하는 인원 자체가 매우 많아서 쉽지 않지만, 이런 다양한 경험이 추후에 제 경력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향후에 더 다양한 안전보건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 및 ISO 인증 업무에도 참여하여 직무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국내에 안전 관리자로서 본인만의 철학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Sayho: 저는 현재 작은 팀을 이끌고 있지만, 추후에는 하나의 센터가 아닌 다양한 FC를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더 다양한 사람들과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 즐겁게 업무하고 싶습니다. ‘갈까 말까 할 때에는 가라’라는 말을 본 적이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오셔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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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S EHS 팀 보건관리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Coupang Employee Stories
[About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CFS)] Coupang Fulfillment Services(이하 CFS)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쿠팡의 계열사입니다. CFS는 물류센터(Fulfillment Center)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About CFS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EHS)]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 EHS는 각 물류센터의 물류센터장을 보좌하여 센터의 EHS 정책 및 목표 수립, EHS 성과 개선활동, 교육훈련, Audit를 수행하고, 관리감독자 및 직원들이 성숙된 안전/보건/소방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도 조언하는 조직입니다. Environmental Health & Safety (이하 EHS) 팀은 직원을 보호하고 고객을 만족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등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HS 팀은 단순히 법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고용되지 않습니다. 쿠친과 물류센터 임직원들이 건강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이자 4주간의 유급 휴가 프로그램인 쿠팡 케어(Coupang Care)와 같은 새로운 설루션을 제공하는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부여합니다. EHS 팀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분야의 업계 선두주자로 일하는 이유를 직접 만나보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Lucia 님 Lucia: 안녕하세요 저는 CFS South Region EHS 팀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 Lucia입니다. CFS 합류하기 전 저는 대학병원 임상간호사로 3년,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보건관리자로 4년 근무하고 올해 5년차가 되어 CFS 보건관리자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 현장에서 근무하며 안전보건 분야의 다양한 사례를 많이 경험하였고, 성장하고 있는 CFS에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2020년 09월 입사했습니다. Rachel 님 Rachel: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 5,6,7,9 센터 EHS 팀 보건관리자 Rachel입니다. CFS에 합류하기 전 저는 간호사 근무 외에 보건대행 기관과 외국계 자동차 부품 제조회사에서 보건관리자로서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그 후, 2020년 9월 14일에 CFS에 입사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CFS 보건관리자로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인데, CFS의 급속한 성장과 발전을 지켜보면서 저도 그동안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같이 성장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보건관리자의 업무가 다양하다는데,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Lucia: CFS EHS 팀은 근로자를 재해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직장의 안전과 보건을 확립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으며, 저는 보건관리자로 관련 법령 및 규제에 따라 보건관리자 업무를 기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 CFS 임직원분들께 더 나은 안전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 분야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직무스트레스 평가 프로젝트팀에 합류하여 SOP, 직무스트레스 평가툴 제작 및 사후관리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현재는 업무 적합성 평가 프로젝트팀 일원으로 임직원의 적절한 작업배치 등을 통해 직업성 질병 발생률 0%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achel: 저는 ANS 5,6,7,9 센터 EHS 팀에 속해 있고, EHS 팀에서는 안전/보건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 및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관리자의 경우 보건업무를 총체적으로 모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장 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건강관리실 운영 등의 간호사적인 업무뿐 아니라, 특수 건강검진 진행, 일반 건강검진 진행, 건강검진 유소견자 건강상담 진행, 뇌 심혈관질환 위험군 사후관리, 작업환경측정,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직무스트레스 평가 등의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사고 발생 시 대처나 재발방지 대책에 대하여 안전관리자와 함께 고민하고, 현장에서 건강장해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을 개선을 위하여 운영팀과도 많은 대화와 협조를 진행하며 환경 개선을 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하여 코로나 관련된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 확진자 발생 시 대응, 회사 내 방역수칙 위반자 관리, Covid 외부 Audit 대응의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직무라도 관심도나 각 담당 센터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른 프로젝트도 함께 하고 계신 것 같네요. 그렇다면 CFS EHS 팀에 함께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Lucia: 저는 대구에 거주 중인데, 이 지역에 보건관리자 채용공고를 살펴보다가 CFS 보건관리자 채용 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보고 주변에 물어보고 CFS는 지속하여 성장하고 있는 기업인 만큼 다양한 사례들이 많을 것이고, 제가 경험했던 사례들을 통해 회사에 일조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Rachel: CFS는 보건관리자가 다른 인사, 총무 관련된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건에 대한 업무만 진행한다는 점이 회사에서 안전보건 업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꼈고, 안전보건업무에 대해 집중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CFS는 급속하게 성장하고 가능성이 많은 기업으로 제가 근무를 하면서 회사와 함께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여 입사했습니다. 입사 전과 후 CFS 또는 CFS EHS에 대해 혹시 다르게 생각하게 된 점이 있으세요? Lucia: 보건관리자는 대부분 제조업, 건설 현장에 선임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류업계 보건관리자의 업무 영역은 막연하게 관리하는 범위가 좁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쉽게 이야기하면 일이 편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인력 관리가 중심이 되는 물류업계는 어떤 회사보다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고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인식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Rachel: 입사 전에는 CFS에 입사한다고 주변인들에게 말하면 “힘들겠다.”, “고생하겠다.”라는 말을 대부분 들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물류센터에 대해 들은 이야기로만 생각해서, 단순히 물류센터는 업무 조건이 너무 힘들고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라고 생각하여 속으로는 사실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웃음) 그런데 입사하고 보니 CFS는 제가 듣던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남녀노소 다양한 분들이 함께 업무를 하고 계시고, 타 물류센터보다 작업환경 개선이 되어있는 회사였습니다. 근골격계 질환과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CFS는 지속적인 예방 및 개선활동을 수행 중이고, 안전보건에 대해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주변 분들에게 CFS EHS 팀의 업무 환경이 생각보다 힘들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럼 다른 회사와 CFS EHS 팀에서의 보건관리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Lucia: CFS EHS 팀은 보건관리자에 대한 역할과 위치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단순하게 보건 관리 업무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젝트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보건 분야 관점에서 임직원분들께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정말 아낌없이 투자하고 개선해 나가는 부분이 다른 회사와 큰 차이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회사들이 보건관리자를 법적 선임 요건에만 국한하여 채용하는 경우가 많고, 보건관리자 본연의 업무가 아닌 타 업무를 병행하게 하는 곳도 정말 많거든요. Rachel: 안전보건팀이 전국 각 센터마다 각각 세팅되어 있고, 운영팀과는 별개의 팀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운영팀과 별도로 팀이 이뤄져 있기 때문에, 안전/보건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고민하고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CFS EHS 팀은 현재 다양한 안전/보건업무의 체계적인 방향과 프로세스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게 정말 중요한 것이, 그런 과정 중에 있기 때문에 오히려 본인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회사의 업무 방향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만약 너무 잘 갖춰진 환경에 입사했다면, 오히려 제가 갖고 있는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없거나 남들이 만들어 놓은 프로세스를 단순히 운영하는 정도로만 업무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관리자로 경력 개발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그런데 제가 채용 업무를 하면서 CFS EHS 팀 보건관리자는 엄청 힘들다고 들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가끔 듣는데요, 정말인가요? Lucia: 보건관리자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 외에 프로젝트나 수시로 자료를 빠르게 취합해야 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업무가 쉽지는 않습니다.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라 급변하고 있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그만큼 보건관리자의 역할이 크고, 본인의 역량과 업무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는 엄청 힘들다는 표현보다 다른 회사보다는 보건관리자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사례들이 많다는 표현이 좀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보건관리자가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회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업무범위를 한정해서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보건관리자를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하는 업무가 동료와 회사에서 인정해 준다는 느낌을 받고 있고 매번 성장과 배움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achel: 제조업 회사에서 상용직 업무만 대상으로 진행하셨던 분이나, 병원 임상에서만 업무를 하셨던 분들은 물류업무에 대해서 생소하여 처음에는 힘드실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도 제조업 회사에서 이직을 하면서 단기직을 포함하여 업무를 진행하는 것에 우왕좌왕하고 당황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단기직 사원님들의 경우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분들이 오시게 되면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되는 이벤트에 대한 대처나 배치 후 건강검진 관리 등의 업무가 생소하여 보건관리자로 입사하시고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으실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런 초기의 적응하는 기간에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각 Region 보건관리자들과 소통하고 조언을 요청하거나 매니저(Regional Manager) 님의 조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으셔도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하면서 비슷한 고민과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는 주변에 동료들이 전국적으로 있기 때문에 지금은 큰 어려움 없이 업무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난이도만큼 성취감도 정말 클 것 같네요. 그렇다면 CFS EHS 팀에서 보건관리자로 일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Lucia: CFS EHS 팀은 전국적으로 무려 100여 명이 넘는 베테랑 EHS 팀원들이 함께 근무를 하고 있으며 빠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곳에서 서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보건관리자 인프라도 잘 형성되어 있어 입사하는 경우 빠른 적응을 도와드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교육과 지원을 해주고 있고, 무엇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신 EHS 팀원들이 함께 있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Rachel: CFS EHS 팀은 다양한 분야의 경력자분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함께 업무를 하며 소통을 하기 때문에 업무를 하다가 조언이 필요한 부분이 있거나 답답한 부분이 있는 경우 메신저를 통해 즉각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Region 별로도 EHS 팀이 나누어져 있어 Region 멤버들끼리 매주 회의를 진행하면서 서로 의사소통을 나누기 때문에 친목을 도모할 기회가 많습니다. 특히 보건관리자라는 직무 자체가 국내에 아직 많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국내의 다른 기업에서 보건관리자분들 중에는 혼자 고민하고 본인이 잘 하고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보건관리자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긴 하지만, 그것도 여러모로 한계가 있고요. CFS EHS 팀은 타 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보건관리자분들과 실시간으로 의사소통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다 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어떤 분들이 CFS EHS 팀에서 일하시면 좋을까요? Lucia: 본인의 지식과 경력을 살려 다양한 이슈를 경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더 성장하고 싶은 분, 다이내믹하고 다양한 비즈니스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혁신적인 기업에서 새롭게 일을 배우고 싶은 분, 보건관리자로 일을 해보고 싶지만 잘 몰라서 두려움이 앞서는 분들은 CFS EHS 팀원으로 같이 일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Rachel: Health와 Safety의 전문가로서 안전사고와 건강장해 예방을 위하여 작업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많은 인원이 근무하는 장소이기 때문에 간혹 발생되는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처치를 진행할 수 있는 분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응급상황에서는 대부분의 근로자분들이 당황하고 보건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때같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진행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면 누구든지 CFS EHS 팀 보건관리자로 근무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개인적으로 어떤 목표를 갖고 계실까 궁금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CFS EHS 팀에 지원하시는 미래의 보건관리자 동료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Lucia: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쉽진 않지만, 그만큼 예전보다 저 스스로도 한 단계 성장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제 커리어를 쌓고, 점차적으로 새롭게 저희 팀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지금보다 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만들거나 향후에 보건관리자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배가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도 있습니다. CFS EHS 팀은 좀 더 나은 안전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이 쉽진 않지만, 하나씩 이룰 때마다 말로 하기 어려운 성취감도 느낍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 뛰는 분들이 있다면 지금 바로 기회를 잡으세요. Rachel: 저는 최근에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모르는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위생 기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렇게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말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 줄 아는 보건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CFS의 경우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빠른 행동력을 보여주는 회사로, 이러한 회사의 모습을 보며 저도 루시아님 말씀처럼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보건에 대해 많은 관심과 비용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 업무 시 개선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변화를 이뤄 나가고 싶은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하셔서 같이 고민할 수 있는 동료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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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쿠팡 CFS HRBP 담당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Coupang Employee Stories
CFS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쿠팡의 물류를 총괄하는 쿠팡의 계열사입니다. CFS는 물류센터 또는 FC (Fulfillment Center) 운영을 책임지고 있으며,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CFS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쿠팡 FC의 HR 업무를 총괄하는 HRBP 조직에서도 새로운 인재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CFS 조직 문화 및 HRBP 직무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James 님과 Sean 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James: 안녕하세요 저는 CFS Central Region에서 HRBP로 근무하고 있는 James입니다. CFS에 합류하기 전 저는 대기업 금융사에서 약 12년을 근무하였습니다. 입사 후 6년은 현장에서 영업관리의 업무를 진행하였고, 그 뒤로는 현장 레벨의 인노사담당자로 직무를 변경하여 2년간 근무한 후 마지막 4년은 전사 노사관리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보험회사 현장에서 근무하며 저보다 나이가 많은 보험설계사들을 관리하며 다양한 성향의 사람을 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인노사 직무를 수행하면서는 임직원들을 평가와 발령 등의 업무와 고충 해결과 같은 노사관리 업무를 통해 HR 직무의 어려움과 중요성, HR 담당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등을 폭넓게 배웠던 것 같습니다. Sean: 안녕하세요, 저는 안성센터 HRBP Sean이라고 합니다. 저는 HR 프로세스 셋업과 플래닝을 메인으로 독일계 자동차 회사와 일본계 반도체 부품회사에서 경력을 이어왔습니다. 비교적 다양한 국적과 업종을 기반으로 한 기업에서 HR을 수행 해오다 보니, 각 업종 특성에 맞춘 의사 결정에 익숙한 편입니다. 글로벌 기업에서는 철저히 논리를 검증하고 합리성을 확보한 뒤 의사결정하는 것에 focus를 뒀고, 영업조직에서는 HR 직무 안에서 성과 창출을 위한 창의적 접근에 대한 고민을 가장 큰 agenda로 삼아왔습니다. CFS에 언제 입사하셨나요? James: 전 직장에서 인노사 관련 업무를 6년 이상 수행하며 개인적으로 HR의 업무가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앞으로의 커리어 또한 HR로 계속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직장의 경우 인사지침상 순환보직이 원칙이었습니다. 물론 현장업무에 대해 거부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나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HR로 전문성을 더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상황에서 우연한 기회에 쿠팡 채용팀으로 이직한 선배로부터 이직에 대한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 온라인쇼핑을 많이 하고 있지 않았기에 쿠팡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없었고 또 금융사에서 CFS로 이직이 생소한 결정일 수도 있는 만큼 많은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며 쿠팡이 창립부터 성장까지 걸어온 길과 명확한 미래비전을 가지고 있는 부분을 알게 되면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쿠팡과 CFS 같이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회사에서 제가 가진 경험을 가지고 성장에 일정 부분 기여하면서 저 스스로 한 번 더 jump up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직을 제안한 선배로부터 쿠팡은 신속한 의사결정, 순발력 있는 업무 진행이 매력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최종적으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으며 2018년 1월 면접을 보고 바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CFS HRBP 조직의 James 님 James 님께서는 한 회사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오셨는데 이직 결정이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James: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이미 안정적인 회사에서 체계가 잡힌 업무 프로세스대로 일을 하는 것은 업무를 배우기에는 좋을 수 있지만 그것보다 한 걸음, 한 단계 더 성장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이직을 고민하던 당시 제 나이가 40세였고 직장을 바꾸고 커리어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입사하던 당시는 CFS 설립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이었고 막 성장에 속도를 내기 직전이라 많은 부분 체계가 잡히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그 부분이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FS HRBP 조직의 Sean 님 Sean 님께서는 CFS와 함께한 지 만으로 1년이 되어가신다고 들었어요. Sean: 네, 맞습니다. 작년 10월 초에 합류하여 이제 만 1년이 되어갑니다. CFS 합류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부모님 두 분을 한 해에 여의게 되면서였습니다. 인생 가장 큰 슬픔의 한가운데서 정신이 번쩍 들었고, 저의 삶을 즐겁게, 신나게, 후회 없이 열정적으로 살고 싶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진정으로 행복했는지, 차분히 돌아보았고, 그 일은 결국 HR 이였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신나게 할 수 있는 환경, 그리고 가장 뜨거운 Red Ocean 은 어디일까? Dive Deep & Aim High의 CFS였습니다. Sean 님은 입사 당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Sean: 입사 시 인터뷰에서 쿠팡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렸던 제 생각, 세 가지가 기억납니다. 쿠팡은 분명히 상장할 것이고, (특유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고려할 때) 일본 시장도 진출할 것이다. 그리고 머지않은 미래에 제가 근무하던 회사의 차량도 고객들이 편하게 쿠팡을 통해서 구매할 것이다. 나름의 확신을 갖고 말씀드렸지만, 세 가지 중에 두 가지가 1년도 채 안 된 시점에 현실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도 가까운 미래에 곧 현실이 되겠지요? 입사 전과 후, 내가 바라보는 CFS의 모습이 달라졌나요? Sean: 저는 상대적으로 신규 입사자인 입장에서 CFS의 면접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이 너무 힘들고 길다는 이야기를 입사 전 저도 많이 들어 봤습니다. 면접을 회사와 구직자, 선택하는 쪽과 선택이 필요한 쪽 등으로 지원자 스스로가 소위 '을'의 위치로 규정하고 면접에 임한 결과는 아닌지. 또 100점 중 몇 점을 받아야만 하는, '합/불'의 상황으로만 스스로를 내몬 것은 아닌지. 저의 경험은 조금 달랐습니다. 쿠팡의 면접은 동일한 직무를 해오는 사람들과 공감되는 직무 이슈에 대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같은 직무를 해온 사람들만의 공감대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쳤던 시간으로 기억하는데요. 면접의 시간 안에 객관적인 팩트와 근거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 정리된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논리적으로 개진하고 그 논리성을 치열하게 검증하고 서로 다퉈 보는 시간이 CFS 면접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직자의 입장에서는 결과만이 제일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이 직무적 토론의 과정에 깊이 몰입하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원하는 결과가 자신 앞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쿠팡의 면접이 오랜 동료들로부터 응원받으며 영감과 에너지를 얻은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고 많은 CFS 구직자들이 같은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면접에 임하고 있습니다. CFS HRBP 조직의 Sean 님 Sean 님께서는 다양한 업종에서 인사 업무만 15년 쌓아오셨는데, CFS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경험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Sean: HR 직무 특성상 구성원들에게 직접적이고, 민감한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각 기업에서 HR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하지만 타직군에 비해 사내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기회나 채널이 적고, 회사 외부로는 민감성 때문에 시도하기도 사실 쉽지 않습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신중한 의사결정을 하게 되고, 보수적으로 판단하는 경향도 적지 않지요. 물론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CFS HRBP로의 경험을 저는 '집단지성의 적시적 의사결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널리 알려진 쿠팡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HR 전문가 그룹인 전국 약 30여 명의 HRBP가 단 하나의 agenda에 대해 다면으로 Dive Deep 하여, 신중하지만 판단이 요구되는 '적시'를 놓치지 않고 의사결정해 나갑니다. '적시의 결정' 은 실행으로 이어지고, 제대로 된 개선과 리스크 회피 효과를 극대화해 줍니다. 대부분의 판단은 적절했지만, 간혹 그렇지 않은 결정이 내려질 때는 다시 빠르게 수정 의사결정의 과정을 거치지요. CFS에서는 이러한 의사결정 과정이 업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개인은 직무적 시야를 '높이고, 넓히고, 다양화' 해나가,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직무적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CFS에서만 가능한 직무적 놀라운 경험, ‘Wow experience’입니다. James 님은 CFS의 설립부터 함께 해오셨던 직원으로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James: 직장인으로 가장 뿌듯한 건 연봉 인상과 승진이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에 입사할 당시 회사 기준 레벨 5로 입사하였으나 입사 4년 차인 지금은 레벨 7으로 두 번의 승진을 하게 되었고 연봉도 대기업이었던 전 직장과 비교하여 많은 금액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승진하고 연봉이 오른 것이 아니라 본인이 노력하고 성과를 내면 오히려 과분할 정도로 회사가 보상을 해 준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전 직장에 있었다면 HR의 세부적인 한 분야에서만 업무를 하고 있었을 텐데 HRBP 직무를 수행하여 HRM, Recruiting (채용), GA (총무) 다양한 분야의 업무 전반에 관여하고 의사결정을 하면서 업무 범위가 넓어진 것 또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에 몇십만 개의 상품을 오차 없이 고객에게 발송할 수 있도록 하는 쿠팡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선진화된 풀필먼트센터를 눈앞에 보고 그 발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부분도 개인적으로 무척 뿌듯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James 님께서는 Regional HRBP로 계시는데, 어떠한 챌린지가 있고, 이를 해결해나가나요? James: 2018년에 입사하고 4년이라는 시간 동안 회사가 엄청나게 성장하고 그 안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부여되고 있는 상황이고 저 또한 제가 가진 능력, 역량, 경험보다 조금 더 과분한 직책을 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Regional HRBP로서 권역의 FC의 HR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HR 인력을 채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일부 센터는 HR 주요 포지션이 공석인 경우들이 있어서 다양한 센터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HR 이슈를 대응하는 것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고 결국 이 부분은 각 센터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그 안에서 일하는 관리자부터 현장직 사원들까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당 센터가 많다 보니 수시로 센터를 방문할 수 없으나 일주일에 한 번씩은 담당 센터를 방문하려고 하며 방문해서는 최우선적으로는 HR 결정해야 할 부분이나 처리해야 하는 업무를 확인한 후 센터를 운영하는 오퍼레이션과 미팅, 센터 내부 현장 상황 확인 등 다양한 부분을 살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두 분의 CFS에서의 커리어 목표가 궁금합니다. Sean: 입사 인터뷰에서도 같은 질문을 받았었는데요. 초심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인지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직무 커리어적 목표로는 과거와 같이 구성원들이 회사에 아주 강한 로열티를 갖도록 하는 것은 현재 시대에는 다르게 해석이 되겠지만, 적어도 우리의 구성원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 만큼은 명확히 알고, 구성원들이 스스로 기꺼이 수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것입니다.'일의 의미'를 안다는 것은 '존재의 의미'를 안다는 것이고, '성취와 개선'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저 개인적인 커리어 목표로는 입사 시에 일본 기업에서의 경험도 있으니, 만약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다면 일본에서 조직을 운영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말씀드린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일본으로의 진출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회사와 함께 커리어 목표에 한발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저도 회사의 성장 속도만큼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James: 지금 당장은 목표를 말씀드리기 어려운 것이 입사하고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담당하는 센터의 규모가 점점 커졌고 또 Region HRBP로서 한 개의 센터가 아닌 여러 센터를 담당하게 되다 보니 지금 가장 큰 목표는 현재 맡은 직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입니다. CFS HRBP로 입사를 희망하시는 분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나요? James: CFS의 HRBP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라고 생각합니다. 지휘자는 악보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각 악기들이 조화롭게 연주되어 한 곡을 완벽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조율하며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HRBP 또한 내부적으로 HRM, Recruiting, GA 등 내부 부서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며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는지 관리하고 또 업무 파트너인 오퍼레이션과도 다양한 업무를 조율해 나가는 업무를 수행하여야 합니다. HR에서 실무자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시면서 조직장으로 업무분야를 넓히고 싶은 분들이나 현재 조직장이시지만 성장을 거듭하며 역동적인 회사에서 경험을 쌓고 싶은 분들이시면 망설임 없이 입사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Sean: CFS에는 이미, 국내 유수 기업 출신의 다양한 HR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최고의 HR 전문가 집단이라는 자부심으로 최고의 이커머스 기업, 쿠팡의 근간이 되는 CFS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포용적 근무환경과 수평적 문화를 기반으로 첨예하고 다양한 HR 이슈에, 치열하고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의 적시적 의사결정'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cellence & grit을 가진 분이라면 언제든지 CFS HRBP의 합류를 환영합니다.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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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45

기업정보

  • 판매유통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9,061명 (2019) 사원수
  • 2013.07.16 설립
  • 대표
    강한승, 박대준
  • 매출
    -
  •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70, 18층
  • 웹사이트
    www.coupang.com
  • 연혁
    1. 2020년 CNBC, ‘혁신기업 50’ 2위 선정 / Fast Company,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아태지역 2위 선정
    2. 2019년 김범석 대표, Fast Company,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선정 / ‘쿠페이’ 가입자 1000만 돌파
    3. 2018년 Softbank Vision Fund 20억 달러 추가 투자 유치 / ‘로켓와우 멤버십’ 서비스 런칭
    4. 2017년 ‘로켓직구’ 서비스 런칭
    5. 2016년 Forbes, ‘2016년 30대 글로벌 게임 체인저’ 선정 / MIT Technology Review,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선정
    6. 2015년 Softbank 1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 자체 개발 간편결제 서비스 ‘쿠페이’ 도입
    7. 2014년 BlackRock, Sequoia 등 4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8. 2013년 업계 최초 연간 누적 거래액 1조 원 돌파
    9. 2012년 업계 최초 1000만 회원 돌파
    10. 2010년 회사설립
  • 소개
    쿠팡은 고객이 쿠팡앱을 열어보는 순간부터 상품을 문 앞으로 배송받는 순간까지,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쇼핑의 경험을 새롭게 창조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엔드투엔드(end-to-end) 이커머스와 물류 네트워크, 그리고 고집스러울 정도로 고객만을 생각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쿠팡은 속도, 셀렉션, 그리고 가격 중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쿠팡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수백만 개의 상품이 단 몇 시간 내에 전국 단위로 1년 365일 배송되는 혁신을 실현하였습니다.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수백 만 고객을 위한 쿠팡의 노력입니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기회를 가진 시장입니다.

    쿠팡은 지상 최고의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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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배송, 새벽배송, 로켓프레시. 쿠팡은 고객의 삶을 모든 과제의 중심에 두고, 신속함과 편리함, 선택과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매일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장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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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운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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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덕분에 가능한 멋진 경험
    쿠팡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프라와 기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100여개의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설계, 구축했으며 이는 총 2백삼십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규모로 수 백만 개의 제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인구의 70%가 쿠팡 배송센터로부터 10키로미터 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인프라는 최첨단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와 접목되어 있습니다.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해 급격한 수요가 발생하기도 전에 미리 예측하며, 상품이 필요하기도 전에 물류와 배송 네트워크에 선제적으로 배치합니다. 그리고 기술을 이용해 수 억건의 주문에 대한 동선을 효율적이고 역동적으로 설계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기존에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던 모든 것이 쿠팡에서 가능해 집니다. 고객은 쿠팡에서 더 큰 선택의 폭, 더 빠른 서비스, 그리고 더 낮아진 비용 모두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쿠팡 핵심 비즈니스의 성과는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쿠팡의 신규 서비스팀은 마치 쿠팡 안의 작은 스타트업 기업처럼 운영됩니다.

    쿠팡은 언제나 새로운 상품과 고객 경험을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또 최적화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촘촘한 네트워크와 효율적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과 규모 확대를 이끌며, 이렇게 마련된 효율성은 낮은 가격이란 형태로 고객에게 돌아갑니다.

    테크 조직은 쿠팡의 핵심으로, 전체 인원의 3분의 1이 넘는 1600여 명의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쿠팡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애틀, 마운틴뷰, 상하이, 베이징,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자들이 쿠팡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쿠팡을 선택하게하는 큰 매력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우리와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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