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보

  • 쇼핑몰/오픈마켓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9,061명 (2019) 사원수
  • 2010.07.01 설립
  • 대표
    박대준, 강한승
  • 매출
    -
  • 주소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Tower730
  • 웹사이트
    https://www.aboutcoupang.com/ko/
  • 연혁
    1. 2020년 CNBC, ‘혁신기업 50’ 2위 선정 / Fast Company,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아태지역 2위 선정
    2. 2019년 김범석 대표, Fast Company, ‘가장 창의적인 기업인 100인’ 선정 / ‘쿠페이’ 가입자 1000만 돌파
    3. 2018년 Softbank Vision Fund 20억 달러 추가 투자 유치 / ‘로켓와우 멤버십’ 서비스 런칭
    4. 2017년 ‘로켓직구’ 서비스 런칭
    5. 2016년 Forbes, ‘2016년 30대 글로벌 게임 체인저’ 선정 / MIT Technology Review,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선정
    6. 2015년 Softbank 1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 자체 개발 간편결제 서비스 ‘쿠페이’ 도입
    7. 2014년 BlackRock, Sequoia 등 4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8. 2013년 업계 최초 연간 누적 거래액 1조 원 돌파
    9. 2012년 업계 최초 1000만 회원 돌파
    10. 2010년 회사설립
  • 소개
    쿠팡은 고객이 쿠팡앱을 열어보는 순간부터 상품을 문 앞으로 배송받는 순간까지,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쇼핑의 경험을 새롭게 창조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엔드투엔드(end-to-end) 이커머스와 물류 네트워크, 그리고 고집스러울 정도로 고객만을 생각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쿠팡은 속도, 셀렉션, 그리고 가격 중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쿠팡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수백만 개의 상품이 단 몇 시간 내에 전국 단위로 1년 365일 배송되는 혁신을 실현하였습니다.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수백 만 고객을 위한 쿠팡의 노력입니다.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 보다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기회를 가진 시장입니다.

    쿠팡은 지상 최고의 고객 경험을 위해 노력합니다
    쿠팡 고객이라면 기하급수적으로 개선되는 고객경험을 1년 365일, 하루 24시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일배송, 새벽배송, 로켓프레시. 쿠팡은 고객의 삶을 모든 과제의 중심에 두고, 신속함과 편리함, 선택과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매일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장 제로
    필요한 상품을 박스포장 없이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쿠팡은 75% 이상의 배송상품에 대해 종이상자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대신 친환경 가방을 사용해 배송 이후 회수하여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합니다.

    쉬운 반품
    박스도 라벨도 우표도 필요 없습니다. 반품하기 버튼을 누르고 상품을 문 앞에 두기만 하면 됩니다.

    기술 덕분에 가능한 멋진 경험
    쿠팡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인프라와 기술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습니다. 100여개의 독자적인 물류센터를 설계, 구축했으며 이는 총 2백삼십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규모로 수 백만 개의 제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인구의 70%가 쿠팡 배송센터로부터 10키로미터 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 인프라는 최첨단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와 접목되어 있습니다. AI와 머신러닝을 이용해 급격한 수요가 발생하기도 전에 미리 예측하며, 상품이 필요하기도 전에 물류와 배송 네트워크에 선제적으로 배치합니다. 그리고 기술을 이용해 수 억건의 주문에 대한 동선을 효율적이고 역동적으로 설계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기존에는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던 모든 것이 쿠팡에서 가능해 집니다. 고객은 쿠팡에서 더 큰 선택의 폭, 더 빠른 서비스, 그리고 더 낮아진 비용 모두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쿠팡 핵심 비즈니스의 성과는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쿠팡의 신규 서비스팀은 마치 쿠팡 안의 작은 스타트업 기업처럼 운영됩니다.

    쿠팡은 언제나 새로운 상품과 고객 경험을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또 최적화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촘촘한 네트워크와 효율적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과 규모 확대를 이끌며, 이렇게 마련된 효율성은 낮은 가격이란 형태로 고객에게 돌아갑니다.

    테크 조직은 쿠팡의 핵심으로, 전체 인원의 3분의 1이 넘는 1600여 명의 능력있는 개발자들이 쿠팡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애틀, 마운틴뷰, 상하이, 베이징,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개발자들이 쿠팡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 분야에 걸쳐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쿠팡을 선택하게하는 큰 매력이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우리와 함께하리라 믿습니다.

기업소식43

기업 스토리51

이미지
인터뷰
고객서비스전문가 쿠니의 쿠팡 입사 이야기 2
[미니인터뷰]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 인터뷰 Part 2
쿠팡의 배송직원 “쿠친(쿠팡친구)”은 쿠팡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빠른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면, 쿠팡의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쿠팡 지킴이)”는 최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고객경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기업 쿠팡에 쿠니로 입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난 시간 입사 동기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실제 인터뷰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2부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쿠팡 CS 사원, 쿠니 29기 채용정보 알아보기 Brighten님: 쿠팡은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을 전화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전화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게요. 전화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했고 인터뷰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Hwen님: 저는 사실 전화인터뷰가 첫 경험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마치 회사와 제가 서로를 알아가는 첫 단계 같았습니다. 쿠니라는 직무는 고객 상담원의 업무이기에 실제 상황처럼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고객을 리드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처럼 최대한 침착하게 상대방을 배려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팁은 전화면접 마무리를 하기 전에는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대면면접을 더 잘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쿠니 27기 Hwen님 Brighten님: 전화 면접도 실제 고객과 통화하는 것처럼 상상하고 준비하셨다니 정말 고객서비스 전문가 다운 모습이네요. 전화면접은 얼굴을 마주 보지 않고 시간도 짧기 때문에 오히려 음성 연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전화면접까지 끝나고 나면 마지막으로 대면면접이 남는데요. 저는 면접장에서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쿠팡 잠실 오피스에서 면접을 진행했는데 여러분들께서는 화상면접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화상면접으로 진행되는 대면면접 방식이 궁금합니다. Claire님: 화상면접이라는 것 자체도 저도 처음이었고, 화상면접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프로그램 설치도 모두 처음이었어요. 정말 많이 떨렸는데, 답은 연습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면접 전 채용담당자께서 친절하게 안내 메일을 보내주시는데, 그 내용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연습을 최소 2~3번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설치 후 작동은 잘 되는지, 인터넷 환경은 안정적인지, 가족이나 친구를 섭외해서 실제 대화도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미리 면접 복장도 입고 화장도 한 상태에서 친구와 연습을 했습니다. 카메라에는 상반신이 나오니 밝고 깔끔한 의상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을 섭외하시는 건데, 저는 제 방에서 제가 뽀얗게 나올 수 있는 하얀 벽을 설치한 다음에 빛도 잘 들어오는 공간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사실 저희 같은 일반인은 카메라가 어색하잖아요. 하지만 연습을 하면 금방 익숙해지고 더 자연스럽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쿠니 25기 Claire님 Hwen님: 그리고 1차 면접인 전화면접에 이어서 대면면접은 조금 더 심층적으로 진행이 되니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쿠니라는 직무와 쿠팡에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더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사도 많이 봤었어요. 쿠팡이 어떠한 변화들을 거치고 있고, 쿠팡의 리더들이 말하는 비전, 그리고 쿠니뿐만이 아니라 플렉서, 쿠팡친구분들 또는 기술직분들 다른 분야의 지원하시는 인터뷰 후기 같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Brighten님: 여러분의 긍정적인 마인드, 연습, 그리고 노력이 있었기에 쿠니로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입사 후 이야기를 간단히 해볼게요. 쿠니로 근무하며 자랑하고 싶은 근무환경 또는 조직문화가 있다면? Ayesha님: 우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면접을 볼 당시 입사 후 바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고 사전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우려했던 점은 제가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떡하지?” 였는데요. 저희가 업무용 메신저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던졌을 때 매우 빠르게 답변이 오고, 선후배간 사이에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수평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의 상담이 진행되기까지 여러 협업 부서도 있고, 지식도 다양하고, 언제나 내용이 잘 공유되고 있기에 새로운 업무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Claire님: 저희가 기수제로 채용이 되다 보니까 동기들도 있어서 함께 공부도 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쿠팡은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심리상담센터와 같은 프로그램도 다양하기에 더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ighten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장단점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언택트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저는 인터넷 강의 듣듯이 교육 영상도 복습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즐겨찾기에도 각종 교육 영상들이 저장되어 있어서 모를 때마다 다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새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서비스 전문가와 쿠니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예비 쿠니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Hwen님: 쿠니로 지원하고는 싶지만 직접적인 고객서비스 업무를 해본 경험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망설이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서비스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기에 자신감을 갖고 지원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쿠팡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분위기 속에서 같이 업무를 하게 될 29기 쿠니분들이 어떤 분들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Aysha님: 저도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할 때 좀 막막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류 준비할 때는 뭘 써야 할지 모르겠고, 면접을 할 때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기억조차 안 나실 텐데 최대한 진실되게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서 어떤 상담에 있어서도 1차적인 상담이 아니라 솔루션을 함께 찾아드리고 다양한 고객 상담에서 경험을 쌓고 싶으시다면 쿠팡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Claire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쿠팡의 노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쿠니로서 고객을 위한 더 멋진 경험을 쿠팡에서 함께 만들어 봐요. Brighten님: 세 분 모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쿠팡과 고객서비스 전문가라는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쿠니로 만나요! 조직문화리더 2020쿠-리스마스 행사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347844&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고객서비스전문가 쿠니의 쿠팡 입사 이야기 1
[미니인터뷰]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 인터뷰 Part 1
쿠팡의 배송직원 “쿠친(쿠팡친구)”은 쿠팡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빠른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면, 쿠팡의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쿠팡 지킴이)”는 최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고객 경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기업 쿠팡에 쿠니로 입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쿠팡과 함께 멋진 고객 경험을 만들고 있는 쿠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하여 Brighten(쿠니 23기)님께서 동료 쿠니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실제 지원 과정부터 입사 후 고객서비스 전문가로서의 성장에 대한 쿠니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쿠팡 CS 사원, 쿠니 29기 채용정보 알아보기 Brighten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쿠니 23기 Brighten입니다! 오늘은 차세대 쿠니를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쿠니로 입사한 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계신 세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세 분 모두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Claire님: 안녕하세요, 저는 쿠니 25기 Claire라고 합니다. 저는 쿠팡 잠실 고객센터에서 진행하는 전화상담, 고객의 소리 업무 등 상담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yesha님: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9월에 입사를 한 쿠니 26기 Ayesha입니다. 저도 Claire님과 마찬가지로 전화상담과 프로세스 개선활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Hwen님: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2월에 입사한 쿠니 27기 Hwen이라고 합니다. Claire님과 Ayesha님보다는 몇 개월 늦게 입사하였지만, 같은 쿠니로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불편 사항 해결 및 유관 부서와 직접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쿠팡 잠실 오피스를 지나다니면서 “쿠팡과 꼭 함께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쿠팡이라는 회사를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쿠니 멤버들 Brighten님: 여러분은 모두 쿠팡의 고객서비스 전문가로 입사를 하게 되었지만 지원 동기가 다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쿠팡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Claire님: 사실 고객서비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웨딩사업분야와 항공사에서 고객서비스 업무 경험을 쌓으며 고객서비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회사의 그 어떤 가치보다 고객 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고객 중심 서비스 기업”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쿠팡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모습이 제가 상상하는 고객 중심 기업이라 생각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Ayesha님: 저 같은 경우에는 쿠팡에 등록되어 있던 판매자 업체에서 일을 하며 쿠팡 판매자 관리자분과 유선으로 업무를 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루에 수십 번 판매자 관리자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날들도 많았는데, 항상 고객이었던 제 입장에서 불편 사항 해결 및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업무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쿠니 26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Hwen님: 저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쿠팡 관련된 리포트를 제출했었는데, 쿠팡은 고객을 위한 노력으로 혁신을 실현하고 기업임을 알게 되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말에 운동을 대신해서 쿠팡 플렉스와 쿠펀치에 지원해서 일을 경험했었는데요, 쿠팡의 비즈니스와 문화를 포함하여 앞으로 기업으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쿠팡 고객이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더 빠르게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현재 상담 업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Brighten님: 저도 쿠팡 고객으로서 항상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를 말하곤 하는데,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함께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쿠팡에 지원하게 된 순간이 기억하네요. 그럼 이번에는 조금 더 직접적인 지원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게요. 쿠팡은 개인의 역량을 더 중요시 생각하기에 사진이나 성별 등 인적 사항의 기재를 최소화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를 위한 나만의 Tip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Ayesha님: 제가 처음 쿠팡 채용 사이트 (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에 들어가서 이력서를 작성했던 순간이 기억이 나는데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진이라던가 성별이라던가 이런 부분을 기재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쿠팡은 개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많이 보는 회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소개서에는 고객서비스 전문가로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임기응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 위주로 기재했습니다. 또한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많이 담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니 26기 Ayesha님 Claire님: 한 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쿠팡에는 15개의 리더십 원칙이 있는데요, 쿠팡 채용 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팡의 “Wow the Customer”라는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관련 경력과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포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쿠니 입사 지원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실제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347730&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이 'P4G 서울 정상회의'와 함께합니다
쿠팡이 만드는 BOXLESS REVOLUTION
국내 이커머스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기업협업에 참여하는 쿠팡이 이커머스의 탄소중립 노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Leader Interview Prakash
Coupang's Backend Teams
Meet Prakash, Leader of one of Coupang's Backend Teams. Joining Coupang is a great chance to work with world-class developers who have been in big tech companies with expertise. Prakash is from Nepal and talks about how Coupang's global culture provides the environment to build one's career the right way. Watch to discover how Coupang has helped Prakash grow as a leader and a developer. ▶︎ To learn more and apply: https://lnkd.in/fcpDHMp 출처: 쿠팡 공식 링크드인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당진의 청년 농부들이 쿠팡을 찾은 이유는?
청년 농부의 꿈을 가꾸는 '당진 스마트팜'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죠? 땅을 일구어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과정마다 정성스러운 농부의 손길이 배어있다는 의미인데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나 병충해로 그 노력이 충분한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최근 청년 농업인들은 스마트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 가지 어려움이 남습니다. 바로 고객을 만나는 일이죠. 청년 농부들의 꿈과 도전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청년 농부의 꿈을 가꾸는 스마트팜 스마트팜은 스마트(Smart)와 농장(Farm)의 합성어로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정보통신 기술(ICT)을 접목해 지능화한 농업시스템입니다. 최적의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병충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적은 인력으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같은 면적에서 기존 농사 대비 더 높은 수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동일한 환경 조건에서 재배가 되기 때문에 당도, 경도 등 농산물의 퀄리티도 균일하게 관리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당진 스마트팜은 2019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당진시가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경영실습형 스마트팜을 임대해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20~30대의 청년 농업인 9명은 이곳에서 온실 경영과 재배기술, 생산, 유통 등 전반적으로 실습하며, 지난 11월부터 딸기와 토마토, 오이의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팜의 딸기와 토마토, 로켓프레시를 만나다 미래의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여전히 판로의 개척은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공영도매시장 위주로 출하해 왔지만, ‘산지 -> 공영도매시장 -> 도매상 ->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 구조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부가 비용의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었죠. “농부의 입장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의 농산물을 고객에게 가장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해답이 바로 로켓프레시였습니다.” – 당진 스마트팜 청년농부 강희준 청년 농부는 쿠팡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쿠팡과 직거래를 함으로써 생산자는 더 좋은 가격을 인정받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쿠팡은 고객에게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죠. 무엇보다 안정된 시설과 환경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고객에게 균일한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쿠팡과 당진 스마트팜의 만남은 로켓프레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진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토마토와 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선식품이 현재 사전 예약 판매중입니다.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바로가기 쿠팡은 앞으로도 전국의 청년 농부의 판로를 개척하고, 미래의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쿠팡이 대한민국의 청년 농부를 응원합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Leader Interview: Andrew
Coupang Tech's culture and technology
Meet Andrew, VP of Engineering. Andrew leads a team of engineers to create design and develop incredible services that millions of our customers use every day. Watch to discover Coupang Tech's culture and technology. ▶︎ To learn more and join Coupang Tech: https://lnkd.in/gwEJQdc 출처: 쿠팡 공식 링크드인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Business Analyst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Data-driven 의사결정을 중요시 하는 Coupang 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조직에서 활약하고 계신 Business Analyst (BA)분들이 계십니다. 쿠팡의 BA 분들은 쿠팡이 가진 대용량의 데이터들을 의미 있는 정보로 분석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각각의 다른 조직에서 BA로 일하고 계신 NS님, Han님을 만나서, 쿠팡 BA의 역할과 커리어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NS님: 안녕하세요! 쿠팡 Business Analyst (BA)로 재직중인 NS라고 합니다. 저는 쿠팡 초창기에 입사해서 다양한 데이터 업무를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SQL, Tableau를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BA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BA로서 쿠팡 내 Sales Planning, Customer Service, Platform 부서를 거쳐서, Retail 조직 Staff 부서까지 여러 조직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해 왔구요, 최근에는 Retail을 담당하는 Tech 조직에 합류하여 데이터 엔지니어 분들과 같이 일하면서, 데이터를 어떻게 구현하고, 레포트 내 들어갈 로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Han님: 저는 Marketing 조직 내 분석팀에서 BA로 일하고 있는 Han 이라고 합니다. 쿠팡에는 '18년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 홈쇼핑 회사에서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업무 중에 이메일 마케팅, 앱푸시 채널 마케팅과 사이트 내 프로모션을 직접 진행 했었는데요, 당시에 좀 더 정교한 타겟팅으로 보다 나은 효율을 만들어내기 위해 스스로 SQL을 공부했던 것이 BA커리어를 가져가는데 시작점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쿠팡에서의 Business Analyst Role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NS님: 쿠팡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로 데이터를 매우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BA는 데이터를 통해 현황파악, 개선사항, 전략 등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정보를 구현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광범위한 데이터의 바다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와 그것들을 구조화하고 시각화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비즈니스 지표 세팅, 조직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지원, 시스템 로직개발 및 레포트 제작, 더 나아가서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시 등 다양한 업무가 있습니다. 부서나 직급에 따라 필요로 하는 역할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즈니스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매력적인 전문 직군 입니다. Han님: 쿠팡에서의 BA 역할은 조직마다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우선 공통적으로는 데이터 핸들링 능력이 기본적으로 요구됩니다. 쿠팡의 방대한 데이터들을 자유자재로 가공할 수 있는 쿼리 스킬이 요구되는데요, 쿠팡은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이고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BA분들도 비즈니스 Stakeholder분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적시에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지표관리를 위해 단순 데이터 추출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BA의 핵심 역할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통해 현상을 진단하고 해석을 해줄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가 데이터 가공을 통해 단순 지표에서는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들을 발견하여 짚어주는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메인 이해도 상당부분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 DA(Data analyst)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쿠팡에서 Business Analyst로 일 하시는 환경 혹은 분위기는 어떤가요? NS님: 부서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에 데이터 또한 긴급하게 제시해야 할 때도 있고 Planning을 통해 브레인 스토밍하고 Dive Deep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시각과 여러 지표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위해서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업무에 필요한 사내 커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구요, 데이터 Tool에 대한 교육의 기회도 잘 지원되고 있습니다. Han님: 업무 환경은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BA로서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stakeholder분들도 많이 존중을 해주십니다. 데이터 추출과 다르게 대부분 분석에 대한 요청은 이리저리 데이터들을 가공해 보면서 다양한 각도로 봐야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때도 있는데요, stakeholder분들도 이러한 것을 충분히 이해해 주셔서,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쿠팡은 데이터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정말 '바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A로서는 요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료와 도구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BA가 업무를 하기에 좋은 환경”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공한 데이터를 stakeholder 분들께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현재 여러 시각화 툴도 제공을 해주고 있고 지속 업데이트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이 점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록달록 visualization쪽에 재미를 느끼기에 이점에서 특히 더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BA의 하루 일과, 한주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NS님: 저는 하루 일과가 딱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구요, 보통 자동화한 데이터들이 문제가없는지 간단하게 확인하고 업무집중시간 외에 지금 하고있는 Project에 대해서 진척사항 공유, 일정확인, 특이사항 논의, 리뷰 등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레인스토밍 추가적으로 인력채용 지원 등의 스케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Han님: 주별로 팀, 파트 미팅을 통해서 한 주간 어떤 업무를 할지 서로 브리핑을 하고 어떻게 접근해서 일을 해결할 것인지 논의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일별로 담당 stakeholder분과 15분~30분정도 싱크업 미팅을 잡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서로의 업무 상황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합니다. 다소 시간이 필요한 분석 요건이 있으면 미팅을 스킵하고 일에 집중하며 flexible하게 시간관리를 해나갑니다. 쿠팡 BA Role의 장점 혹은 추천할 만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NS님: 쿠팡의 비즈니스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직군이라는 점 그리고 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는 책임감과 더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데이터 구조를 보는 사람이다 보니 전체적인 비즈니스 구조나 프로세스를 Intensive하게 파악할 수 있고, 쿠팡이 가진 양질의 다양하고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실 수 있습니다. Han님: 쿠팡은 데이터 (고객의 플랫폼 이용, 동선, 결제와 배송)를 기반으로 실제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액션으로 진행됩니다. 그 한가운데에서 데이터를 정보로 변환해주는 핵심 역할을 BA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전에는 마케터 직무를 대부분 수행하다가 쿠팡을 계기로 BA 직무로 전환한 케이스라서 처음에는 배워야 할 부분이 매우 많았습니다. 정말 좋은 점이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들께서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이면서 동료를 배려해주는 마음도 훌륭합니다. 초반에 배경지식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메인 지식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주셨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메인 지식을 데이터에 입각해 객관적으로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BA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분들이 쿠팡에서 BA로 일하시면 좋을까요? NS님: 우선 데이터에 스스로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어야 하고, 스스로 데이터와 씨름하고 파고드는 내적인 체력이 강한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Why의 질문을 많이 가진 분, 현황을 이성적으로 잘 파악하며, 어떤 문제에 대해 어떤 숫자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분, 데이터에 대해서 스스로 보수적이고 본인의 데이터도 의심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진 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판단할 줄 알고 구조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분,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을 정말 가져와 단순하게 만들 줄 아는 분, 빠른 변화와 액션, 잦은 기준변경 등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고, 비즈니스 니즈 파악을 잘 하는 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BA는 다른 업무와 접목시켜 폭넓게 본인 커리어에 시너지를 낼 수도 있고, 데이터 사이어티스트나 전략기획, 분석가 등 다양한 커리어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Han님: 딱히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각각의 다른 성향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분석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면 아마 데이터를 통해 좀 더 인사이트를 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꼽을 것 같습니다. 꼼꼼한 분들은 꼼꼼하게 데이터를 살피시고 반대 분들은 다양한 관점을 바라보고 참고하시며 분석을 해 나가십니다. 그분들 공통점은 어떻게 해서든지 답을 찾아내고자 하는 능동적인 마인드와 지적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관찰하거나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성격에 데이터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BA 역할을 잘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596253&memberNo=1679612)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파이낸스 조직 회계담당자 이야기
[미니인터뷰]
쿠팡 파이낸스 조직은 40여명의 회계부서가 같은 목표를 위해 나아가야한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비지니스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 두분을 모셔 좀 더 면밀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한 시간 남짓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희가 던지는 여러가지 질문들에 적극적으로 답변해주었는데요. 현직 회계담당자가 두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 이야기 지금부터 같이 살펴보시죠! 두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엇, 안녕하세요? (긴장) 마르코입니다. 저는 2011년도에 쿠팡에 입사하여 약 2년 정도 영업조직 소속으로 영업관리 업무를 하였습니다. 2013년도에 사내전배를 통해서 경영관리팀으로 옮겼고, 해당 부서에서 약 4년간 쿠팡 사업계획 / 예산관리 등 업무를 맡아서 해왔습니다. 2017년도에 현재의 FA팀으로 다시 전배를 했고 현재까지 근무하고있습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안녕하세요! 저는 쿠팡에는 2015년도에 입사하여 2018년도까지 근무 후, 오프라인 유통업으로 이직하여 몇 개월 동안 업무를 하다가, 쿠팡이 그리워 2019년도에 재입사한 루디아입니다. 미국 파이프 수출입 회사에서 4개월간 재무기획 부서에서 인턴을 경험하고, GE 인턴시절 글로벌비지니스서포트 부문의 회계부서 인턴을 거치며 숫자를 사용하는 업무에 강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쿠팡 입사전,. 서비스 회사에서 신규사업 부문 재무기획 및 회계담당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두분 소개 잘 들었습니다. 마르코님, 2011년부터면 거의 10년 가까이를 쿠팡과 함께 하셨네요! 쿠팡의 어르신으로 모시겠습니다. (하하) 아, 루디아님은 재입사를 하셨다고 했는데요, 쿠팡으로 다시 돌아오게된 계기가 있었을거 같아요. Ludia / Global Accounting 음,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요. 몇가지 큰 이유를 꼽자면, 사람 그리고 책임감이었던 것 같아요. 쿠팡에는 롤모델로 삼고 싶은 선배분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셔서 주니어였던 제가 업무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그 분들을 롤모델로 삼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구요. 그리고 구성원 모두가 본인의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본인의 일이 아닌 영역도 발 벗고 나서서 도와가며 함께 배워가는 분위기에요. 이런 점들은 사실 이직했던 회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쿠팡의 강점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과감히 다시 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모쪼록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팡 파이낸스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부분을 담당하시나요? Marco / Financial Accounting 크게 Retail Financial Accounting(RFA)과 Asset Financial Accounting(AFA)로 나뉩니다. RFA는 쿠팡에서 하는 비즈니스 (Retail , Coupang Eats, Wow membership , Rocket Fresh 등)에 대한 회계처리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AFA는 쿠팡의 유무형 자산들에 대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회계팀이 하고 있는 일반적인 회계처리는 기본이구요. Retail Financial Accounting (RFA)는 회계시스템을 기획하는게 주 업무 중에 하나 입니다. 쿠팡은 굉장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매뉴얼로 회계처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회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회계처리를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쿠팡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주문부터 FC 출고, Camp 배송까지 기본적인 시스템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가져야 하구요. Database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회계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데이터를 어느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의 도움없이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RFA 구성원들은 기본적인 SQL 지식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리된 구체적인 개발사항을 회계시스템 개발팀에 요청하고 이를 backoffice에 구현하게됩니다. 단순 회계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구현을 위해 개발자, BA 분들과 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Asset Financial Accounting(AFA)는 재무회계 결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정자산, Lease 등의 결산회계처리를 전담합니다. 쿠팡을 비롯한 모든 관계사들은 통합된 자산화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비즈니스가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자산화기준에 대한 논의를 상시 진행하여 이를 실무에 반영합니다. 또한 건물/차량 등의 다양한 Lease계약을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하여 관리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적시에 회계처리를 반영하기위해 SAP내의 FI Standard 모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SAP개발팀과 주간미팅을 통하여 SAP FI를 고도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계사 거래를 검토하고 이전가격 산정에 따른 세무적인 이슈도 대응하고 있어 쿠팡 뿐만 아니라 연결회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업무범위를 넓히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AFA는 크게 FC / CAMP / IT 파트로 나누어 각 파트별 특화된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는데요 파트내 업무순환을 통하여 쿠팡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Global Accounting은 해외 자회사와 국내 자회사의 재무제표 검토부터 자회사간 내부거래에 대한 검토, 회계기준간 차이에 대한 리뷰, 그리고 자본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와 연결재무제표 감사 대응 등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미국의 자회사 및 모회사를 Global Accounting 소속의 각 담당자가 나눠서 담당하고 있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요 업무를 말씀드리자면, IFRS로 작성된 자회사 재무제표의 US GAAP 전환을 메인 업무로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Financial Accounting에서 담당하시는 Corp.을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 전체의 CF 작성과 K-IFRS, US GAAP 기준 하에서의 연결 CF 작성, CoE 작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싱가폴, 미국에서 수행되는 연결 재무제표 감사 대응 및 US GAAP Reporting 작성, K 연결 주석 작성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가 어떤가요? 재택, 유연근무 가능한가요?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멤버의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리더에서부터 주니어까지 본인 업무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있으며 리더분들이 재무회계적으로 경험이나 지식이 뛰어나 쿠팡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처리에 대한 경험과 그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의견 개진이 자유로우며, 각 구성원들의 의견 말하는 것을 장려하고, 또 그 의견들을 듣는 것을 즐거워하는 회사예요. Ludia / Global Accounting 네, 마르코님이 하신 말씀이 맞으세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퇴직했다가 돌아온 저도 사람이 좋아서 왔거든요. :) 출/퇴근 시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주 최소 40시간 및 최대 52시간을 베이스로 하여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합니다. 개인별 주간 일정을 계획하여 시스템에 입력하고 필요한 경우에 조직장의 승인을 받아 자유로이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재택근무는 회사의 정책 아래 자유롭게 진행 가능해요. 특별한 지침이 없는 경우에는 역시 본인의 선택에 따라 일주일에 1번 정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저희 팀은 "work hard play hard"를 추구해요. 가장 활발한 시간은 당연 점심시간이구요. 업무시간에는 매우 집중해서 업무하고 있습니다. 야근이 있는 날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도시락을 먹거나 주변 식당에서 식사하며 서로 으쌰으쌰 일하고 있어요! 또 팀원 간 업무 분담이 고르게 되어있어서 각자 본인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회사와 쿠팡 회계팀과의 차이점은? Marco / Financial Accounting 통상 회계팀이라고 하면 기계적으로 딱딱한 업무를 하는 부서로 많이 생각을 하는데 쿠팡은 회계팀도 지루할 틈이 없이 다양한 거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낸다면 원하는만큼 얻어갈수 있는 도전하는 자를 반기는 팀입니다. 쿠팡은 항상 생각 이상을 구현하고, 실현합니다. 즉,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자, BA 분들과 협업하면서 비지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업무를 하기때문에 본인 스스로 굉장히 성장한다고 느낄거에요. 약간 확장된 PO개념도 있는거 같아요. 단순히 월 마감에 마감하고, 전표처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산 프로세스, 메뉴얼을 짜고, 데이터를 검증하면서 오너십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다른 일반적인 회사와 달리, 조직 구성원 중 경력직이 90% 이상이에요. 따라서 폐쇄적이지 않고 오픈 된 분위기 속에서 업무하고 있어요. 팀 간에도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협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구요. 앞서 마르코님이 말씀하셨듯이 회계 업무 진행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페이지 개발에 매우 적극적인 회사예요. 그래서 높은 수준의 재무 관련 개발자 분들이 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도 적극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회계 관련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SAP, Oracle Netsuite, 더존, Ariba 등) 쿠팡 회계부서의 장점은?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비즈니스에 대해서 회계처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단순하게 상품을 매입해서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로켓배송이 처음에는 익일배송이었다가 익일새벽배송, 이제는 당일배송까지 끊임없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회사입니다. 물류, 유통, 배송, IT까지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처리 이슈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업무에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번 똑같은 방식의 회계처리를 반복하고 월 마감을 하는 게 우리 팀의 전부라면 제가 이미 이 자리에 없을 듯 합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업무의 효율성 도모를 위한 과정을 굉장히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어요. 개발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 없이 바로 컨택하여 프로젝트 드라이브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 점도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국가 및 다양한 회사에서 오신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그들의 업무문화를 배우고 우리의 업무문화를 공유하면서 서로 이해해가며 일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다른 회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이 쿠팡에서 Accounting 부서에서 일 하시면 좋을까요? (성향, 경력, 커리어 방향 등) Marco / Financial Accounting 경력적으로는 재무회계 업무지식은 기본으로 갖추셔야 하며, 성향적으로는 새로운 변화에 긍정적인 사람이면 좋을 듯 합니다. 쿠팡은 10년동안 끊임없이 변화했습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로켓배송을 하고 있죠. 과거에 안주하거나 변화에 소극적인 사람은 많이 힘들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A 팀에서 일을 하게 되면 재무회계 외적으로 Tech적인 지식이나 마인드도 갖출 수 있어서 커리어 스펙트럼이나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너무 이상적인 답변을 드리는 것 같지만,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일하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사실 일반적인 회사에서 다루는 회계 토픽들을 생각해 봤을 때, 쿠팡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그 범위가 방대해요.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그 모든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을 원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시스템 및 다양한 백그라운드,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원하고 즐기는 분이면 좋겠어요. 음 또 뭐가 있을까요? 정석이긴 하지만, - 생각하며 일하기를 즐기시고,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해 회계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력을 쌓고 싶으신 분 -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회계처리에 대해 배울 기회를 찾고 싶으신 분 (다양한 내부거래 형태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두려움과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는 분 (정말 우수한 통역사 분들이 계십니다, 통역지원 가능!)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키포인트는 “책임감”, “긍정적인 성격”, "유연함"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이 인터뷰 나가면 지원자 많아지는거 맞죠? (하하) 농담입니다. 다양한 챌린지를 경험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커리어 디벨롭이 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제가 산 증인이구요. 사실, 이렇게 글로벌한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가끔 벅찰때가 있습니다. 이런 벅차고 설렌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사람이 미래다" 라는 말이 있죠 (하하) , 쿠팡이 아주 작은 소셜커머스에서, 이렇게 큰 이커머스가 되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의 노력과 땀이 있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이 오셔서, 성장의 과정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시간 넘짓한 시간동안, 좋은 말씀 해주신 마르코님,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369404&memberNo=1679612)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신입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TMI 인터뷰
Different Start, Coupang
그 중 수많은 엔지니어들은 쿠팡에서만 구현 가능한 기술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쿠팡의 모든 서비스는 정교한 기술의 총체이며, 새로운 기술들이 기존 기술에 접목되어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럼, 쿠팡의 신입 개발자는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적응기를 거치고 있을까요? 올해 초 신입 공채를 통해 입사한 에릭 님, 빅터님 두 분과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Eric: 저는 수학 교육학을 전공하였는데, 군대에서 배차 업무를 진행했었습니다. 수동으로 하던 일인데 소요되는 모든 리소스를 단축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굉장한 흥미를 느껴, 외부 기관을 통해서, 그리고 저 스스로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Victor: 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계속적으로 Back-end engineering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항상 개발자를 꿈꿔왔었고, 희망하던 Back-end engineering 업무를 쿠팡에서 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신입 개발자 채용에 대한 관련 정보는 어떻게 접하셨나요? Eric: 저는 사실 처음에 공부를 시작하고,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쿠팡에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신입 개발자들을 채용하는지 채용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방문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제가 쿠팡에 지원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알다 보니, 채용 공고가 올라오자마자 알려주더라구요. (웃음) 직접 제가 사용해온 쿠팡 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궁금해서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Victor: 저는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는데, 공부를 하면서 서로 다양한 취업 정보도 공유하다 보니 쿠팡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쿠팡에 지원하고 싶었다보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였습니다. 두 분 모두 쿠팡에 무척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Victor: 제가 쿠팡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잠재력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AI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새로운 기술 개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쿠팡은 거래량이 많아서, 수많은 데이터가 모이고, 그 데이터 정보들을 기반으로 제가 흥미 있어 하는 AI 같은 유망 미래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Eric: 저 역시도 AI와 머신러닝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들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쿠팡에서는 빠르게 다양한 기술을 고객들이 편리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변화를 개발자로서, 그리고 저 역시 쿠팡을 좋아하는 사용하는 소비자로서 지켜볼 수 있어 저에겐 개발자로서 굉장히 소중한 경험입니다. 또, 개발 문화가 좋고 우수한 개발자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에릭님은 취준생 시절부터 쿠팡 채용에 특히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요? Eric: 제가 듣기로 개발 문화가 너무 좋다고 들었었는데, 코드 리뷰를 하는 문화, 그리고 A/B 테스팅을 위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상상했던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단독으로 주어진 업무들이 있었는데, 저를 믿고 업무를 주셔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쿠팡의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을까요? Victor: 보람찬 경험은 제가 실제로 개발한 부분이 반영된 앱을 실제로 사용할 때입니다. 저 역시 쿠팡의 고객이다 보니, 앱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 개발이 눈에 보이는 경험을 할 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간혹 상품에 따라 트래픽이 급증하기도 하는데,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의 트래픽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Full stack 팀으로 근무하면서 어떤 점이 업무에 도움이 되시나요? Eric: 쿠팡에서는 PO/개발자/디자이너분들이 Full stack팀으로 근무를 하는데요. PO 분들은 기술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사항을 큰 그림을 그리세요. 개발자는 기획된 사항에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지 개발자의 시각으로만 볼 수 있는 큰 부분/디테일한 사항을 체크하고 실제 구현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은 실제로 기획/개발에서 상상하고 구현했던 사항들이 고객들의 실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Full Stack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우에 수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디자이너 관점과 PO의 가설, 모든 것을 고려해서 개발하다 보니 개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저 스스로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코딩, 인터뷰 관련 팁이 있나요? Victor: 면접에 임할 때 자신감을 느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면접관님과의 대화를 통해 힌트를 얻으면서 차분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실제로 어떻게 일을 할지 면접관님들께 일을 할 수 있는지 역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긴장하는 것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했는지 보여드리면 더욱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또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었는지를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Eric: 온라인 코딩 테스트의 경우에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실력을 보는 문제, 수학적 능력을 보는 프로그래밍 문제, 구현 능력 및 알고리즘 능력을 복합적으로 보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다 보면 구현 능력 개발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구현 능력 또한 쿠팡에서는 많이 본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드를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짜려고 연습해왔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 더욱 크게 느꼈지만, 쿠팡에서는 협업이 많고, 직관적인 코드는 협업 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해당 사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전에 촬영하였습니다 본인 커리어는 어떻게 설계하고 계시나요? Eric: 쿠팡에서 인정을 받고, 다른 쿠팡의 개발자들과 일하는 것 자체가 저의 커리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수한 개발자분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서 배우고 성장을 하는 것이 커리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커리어 목표입니다. Victor: 40살 이전에 목표한 연봉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저의 커리어 목표입니다. 단순히 돈에 기준을 둔 것이 아니라, 목표한 연봉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만한 가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술 트렌드를 계속 이해하고, 실력으로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두 분이 바라시는 커리어를 꼭 이루시길 쿠팡이 응원합니다.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78972&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이츠에서 서비스 운영 담당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이제는 음식 배달도 Coupang Eats입니다! Coupang Eats는 레스토랑과 카페로부터 양질의 음식을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쿠팡의 신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빠르고, 친절하며, 매끄러운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쿠팡이츠 Barnie님과 Victor님을 만나 쿠팡이츠에 대해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Barnie / Merchant Ops 안녕하세요! 바니입니다. 2009년에 올리브영에 입사해서 약 6년간 Store manager로 경력을 쌓았으며, 커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어 2015년에 쿠팡맨 서비스 교육 담당자로 입사했습니다. 1년후 TF팀을 거쳐 리테일 및 글로벌소싱팀에서 약 4년간 업무를 했고, 지난 해 4월 사내전배를 통해서 신규 사업을 시작한 쿠팡이츠팀에 조인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Victor / EDP Ops 안녕하세요, 빅터입니다. 저는 '배달의 민족' 에서 배민라이더스 운영 및 배민마켓 (B마켓) 운영업무를 했었습니다. 같은 배달 업무라도, 고객중심에서 바로 실현하고 행동하는 회사인 쿠팡에 매력을 느끼고, 배달시장의 패더다임에 한 획을 긋고 싶어, 쿠팡으로 이직하였습니다. 현재는 쿠팡이츠 EDP (Eats Delivery Partner, 배달파트너) Operation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각자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EDP Ops / Merchant Ops) Barnie / Merchant Ops 쿠팡이츠 오퍼레이션 조직은 크게 배달파트너를 관리하는 EDP Ops팀과, 상점을 관리하는 Merchant Ops팀으로 나뉩니다. Merchant ops 조직은 상점을 오퍼레이션하는 조직이긴 하지만 모든 업무는 최종적으로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좋은 상점이 필수이기 때문이죠. Merchant ops 팀은 기존의 상점 주문 처리 방식을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인 자세로 전환시키고 이를 통해 주문처리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고 혁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을 개선시키고 이로 발생하는 긍정적인 결과 (신규고객유입, 바이럴, 리텐션 등 증가)를 무기로 상점 관리 프로세스를 수정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쿠팡이츠에서 가장 핫한 치타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서입니다. 치타배달은 앞서 말씀드린 주문처리 프로세스가 우수한 상점들에게 뱃지를 수여함으로써, 더 많은 치타배달 상점을 확보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합니다. 기존 상점에서 지금까지 제공하지 않았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체 배달 시장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Victor / EDP Ops 쿠팡이츠에는 많은 Operation 팀이 있습니다. 그중 EDP Operations 팀은 쿠팡이츠 고객분들의 `특별한 배달 경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문이 발생했을 때부터 `배달파트너` 분들과 더욱 안전하게, 빠르게, 맛있게 음식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모든 과정을 담당합니다. 첫째, 원활한 배송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문량을 예측하고 `배달파트너` 분들을 모집합니다. . 배달 시장에서의 주문량 예측은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특정 시간대에 급격하게 증가한 주문량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대처하는지에 따라 고객 경험이 결정됩니다. 둘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섬세한 운영을 위해 각 지역별 담당자가 선정되어 `맞춤 배달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 Customer, Store의 밀집도, 시간대별 도로 상황 등 배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와 환경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수료정책 및 배달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립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셋째, 파트너분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배달을 할 수 있도록 배달 간 사용되는 앱 프로그램, 각종 배달 Logic 등 실제 배달 상황을 고려, 분석하여 이를 Product 부서와 개선하고 있습니다. EDP Operations 팀은 고객분들의 고객 경험 지표를 개선하고 한 번에 한 집만 배달하는 쿠팡이츠 만의 특별한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나아가 `배달시장의 패러다임 전환` 을 가져올 수 있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용어설명> *EDP : Eats Delivery Partner, 배달파트너 Program Manager 업무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Barnie / Merchant Ops Merchant Operations의 Program Manager 는 쿠팡이츠 주문 경험 관리를 핵심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문하는 첫 단계부터 음식이 도착하는 단계까지 주문 프로세스의 질을 관리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발견, 개선하는 업무를 합니다. 조금 더 설명 드리면 고객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운영 정책 수립과 실행, 교육 및 평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 상황을 수집/분석하여 해결합니다. 또한, 서비스 전 지역의 주요 운영 지표를 상향 평준화 함과 동시에 균일한 품질의 CX(Customer Experience)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실제 상점 운영 리스크를 고려한 표준 절차를 수립합니다. 입점 상점 및 오더 증가, 서비스 지역 확장 등 정량적 요소들이 Merchant 운영 지표 및 고객경험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이슈 상황별 관리 가능한 매뉴얼을 구축합니다. Victor / EDP Ops EDP Operations의 Program Manager는 서비스지역을 구분하여 담당하고, 해당 지역 내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Program Manager는 주요지표인 `Delivery experience` 를 최우선 지표로 두고 업무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Data를 분석하여 배달경험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이러한 지표와 기준을 통해 `문제` 를 인식하여 어떻게 하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개선 방법을 제안, 실행하며 필요하면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에 관한 결과를 분석하여 절차를 개선, 수립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또한, 더욱 많은 고객분들에게 `특별한 배달 경험`을 드리기 위해 `신규지역` 확대 시 신규지역에 대한 배달파트너 모집, 운영 정책, 가격 정책 등을 수립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달환경을 조성하는 업무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랑 해주세요! Barnie / Merchant Ops Merchant ops팀의 분위기는 어느 조직과 견주어도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팀원들과 편안한 분위기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합니다.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업무 플랜, 성과도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최근 입사하신 분이 Merchant ops팀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를 할 때 더욱더 활기찬 팀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WoW the customer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Victor / EDP Ops EDP Ops팀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응원하고 실패를 돌아보며 짜릿한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경험을 망치는 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여 빠른 실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도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이라면,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장담합니다. 쿠팡이츠 조직의 장점? 비전? Barnie / Merchant Ops 지금까지의 F&B delivery가 단순히 음식을 대행해서 배달해주는 것에 대한 목표였다면 쿠팡이츠는 고객 음식의 퀄리티까지 보장하고자 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빠르게 배달해주기 때문입니다.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배달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점에서 쿠팡이츠가 고객의 삶에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가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요. 쿠팡이츠는 고객과 상점의 물리적거리는 멀어져도 음식의 가치를 지켜 마치 그 곳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심리적 가치가 가까운 그런 배달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상점은 매출 증대로 삶을 유지하고 고객은 맛있는 음식을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만족하는 선순환의 구조로 상생하는 사업이 될 것 입니다. Victor / EDP Ops '쿠팡 이츠' 자체의 장점은 Only you! '일편단심'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존 배달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 주문건을 싣고 배달을 수행한다는 점인데요, '음식배달' 은 '음식이 가장 맛있을때 배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쿠팡 이츠'는 기존 배달시장과는 다른 '한번에 하나의 주문건 (일편단심!)'을 수행해야 하며, 이전 주문건이 고객분께 전달되기 전에는 새로운 주문은 배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쿠팡 이츠만의 시스템은 '같은 매장, 같은 음식' 이라고 해도 '다른 경험'을 고객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을 겁니다. 이는 '배달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 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어떤 분들이 쿠팡에서 쿠팡이츠 Ops 팀에서 일하시면 좋을까요? Barnie / Merchant Ops ·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Deep dive 가능하신 분 ·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으신 분 · 이슈에 대해 의견을 거리낌없이 말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분 · 배달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매일 다양한 상점을 보면서 먹고 싶은 게 더 많아집니다!) Victor / EDP Ops 배달 업계의 경험이 없더라도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 고객 경험이 '그 무엇' 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분! Wow the Customer! · 문제에 대한 '가설 '을 'Data' 기반으로 증명이 가능하신 분 · '문제' 를 가시화 하고 Dive deep을 통해 Think Systematically 이 가능하신 분 · 진행하는 모든 Program 의 'Goal'을 정하고 Demand Excellence이 실현 가능한 분 · 협업을 통해 함께 '배달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 '을 실현 하실 분 앞서 묘사한 후보자는 왜 쿠팡이츠 팀에 오시면 좋을까요? Barnie / Merchant Ops 제가 쿠팡으로 이직을 하기 전 '린 인'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그 책에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로켓에 자리가 나면 어떤 자리냐고 묻겠는가. 일단 올라타라." 이 말은 커리어는 결국 조직의 비전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던 저에게 쿠팡은 진짜 로켓이였고, 그 로켓을 함께 탔던 저 또한 지금 돌아보면 정말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 쿠팡 안에서 쿠팡이츠는 또 다른 로켓입니다. 쿠팡이츠, 그리고 Eats ops팀은 약 1년만에 끊임없는 성장을 하였고, 계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그 자리가 비워져 있다면 당연히 올라타야 하지 않을까요? Victor / EDP Ops 계속 성장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Coupang eats 내에서도 다양한 업무나 팀이 많고, 업무 순환을 할 기회도 굉장히 많습니다. 고객의 접점에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고, 또 고객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건 오직 오퍼레이션 조직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피드백을 가지고 또 다시 새로운 플랜을 기획하고, 언제든 새로운 방향으로 다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업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상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피드백을 받아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런 변화들이 고객에게 더 긍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매력적인 일이지 않을까요? 빠르게 성장하는 쿠팡이츠에 합류하실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연차보다는 아래의 성향이 더 중요하니, 직무 경험이 조금 부족하시더라도 아래의 성향을 갖고계신 분이라면 주저말고 아래 링크를 통해 지원하세요 :) ▪︎ 내가 하는 일과 세상에 미치는 임팩트로부터 성취감을 느끼는 분 ▪︎ 주장만 하기보다는 데이터를 활용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분 ▪︎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집요하게 파고드는 분 ▪︎ 독립적으로 업무할 수 있고,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 업무를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해야 할 업무를 고민하고 찾아서 실행하는 분 ▪︎ 본인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비즈니스로 바로바로 구현되는 걸 직접 보고 경험하고 싶은 분 채용공고 바로가기 ▶︎https://www.linkedin.com/pulse/coupang-eats-hiring-jaejong-lee/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56289&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과 함께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미니인터뷰] Global Operations, RJ님 인터뷰
Hire & Develop The Best RJ님은 탁월한 인재를 발굴하여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는 쿠팡의 Hire and Develop The Best 리더십 원칙을 잘 보여주시는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RJ, Senior Director, Program Management of Global Operations] 유통업계에서 오랫동안 오프라인 마케팅과 리테일 경력을 쌓아온 RJ님은 비즈니스 판도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에 쿠팡으로 커리어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쿠팡 입사 후에도 회사와 함께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동안 RJ님이 경험하신 도전, 신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위한 한마디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Think Systemically RJ님이 입사 후 처음 맡은 업무는 리테일 조직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표를 설정하고, 카테고리 별로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RJ님은 곧 쿠팡에서 문제해결사로 평판을 쌓게 되었고, 다양한 부서와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상품 품절에 대한 심층 조사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단지, 품절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품절 자체를 방지해야 했습니다. RJ님은 공급망 관리 이슈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체 프로세스를 학습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성공을 이끈 다른 경험도 있습니다. 포장에 작은 흠이 있는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도록 추진한 것입니다. RJ님은 품질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상품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이 선택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품질에 이상 없는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재판매 프로세스 구축하였고,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Wow the Customer 다양한 성공적인 경험이 있지만, 어려움도 존재하였습니다. 풀필먼트센터(FC) 운영을 맡았을 때 RJ님은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여 전략을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때론, 예상치 못하게 풀필먼트 센터의 물량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RJ님은 지게차 운전까지 직접 배우고, 퇴근도 하지않고 FC에서 지내며, 풀필먼트 센터 운영과 쿠팡맨, 플렉스 종사자 모두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늘 빠르고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Dive Deep RJ님은 전체적인 End to end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미래를 내다보고 점을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10년 후에 과거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분명해질것입니다."라고 했던 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지금 하는 일들과 깊이 공부하는 자세가 앞으로 미래에 점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믿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 믿음에 맞게, 소매, SCM, 프라이싱, C-Return, FC 운영 등 지금까지 축적된 모든 경험은 RJ님이 해야하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크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Move with Urgency 모든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기는 어렵다고 RJ님은 말합니다. 쿠팡에 지원하고 싶은 지원자에게 한 마디를 요청하자, 아이디어를 갖는 것보다 실제로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쿠팡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할 경우 교훈을 얻고 계속 도전을 시도하는 곳입니다. 쿠팡과 함께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46452&memberNo=1679612)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인터뷰] 쿠니 23기를 만나다
쿠팡 쿠니 채용 TIP 인터뷰
안녕하세요, 쿠니 여러분. 쿠팡채용팀입니다!! 오늘은 차세대 쿠니를 꿈꾸시는 여러분을 위해, 우수한 성적으로 쿠니에 입사하신 두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준비 Tip을 먼저 공유해주세요! [보미] 서류전형에서는 제가 경험하고 느낀 CS에 대해 생각하며 준비했어요. 제가 CS 담당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고객이 되어 보기도 하며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였는데요. CS 담당자로써 고객에게 어떤 만족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지 혹은 고객에게 불편함이 생겼을 때 나는 어떻게 할건지를 고민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답을 찾아가며 자기소개서에 녹이려고 했어요. 또한 실제로 본인이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인척 이야기하면 결국에 티가 나더라구요. "보미의 Coul-Tip!" 아르바이트나 서비스직에서의 저의 경험과 관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본인에게 있었던 긍정적인 서비스 만족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아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좌)루카스, (우)보미/사진=쿠팡 [루카스] CS 담당자로서의 경험과 고객으로 불만족스러웠던 서비스 경험을 중점으로 자기소개를 준비하였어요. 저는 2년동안 호텔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통해 제가 제공했던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고, 고객이 만족했던 서비스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어요. 또한, 통신사를 통해 불편했던 서비스 경험을 기억하여 앞으로 CS에 적용할 부분에 대해 고민하며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어요. "루카스의 Coul- Tip" 다른 사람이 아닌 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 불편했던 서비스에 개선점을 찾아보며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인터뷰를 준비하실 때는 어땠나요? [보미] 전화면접은 서류 전형에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쿠팡 블로그의 채용 정보를 통해 준비하였습니다. 쿠팡 블로그를 통해 전화면접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는 후기를 보고, 자기소개를 여러 번 정독하였습니다. 또한, CS라는 단어를 가운데 두고 마인드맵을 해보며, 실제 CS 업무를 했을 때 저만이 할 수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고민하고 나만의 CS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보미의 Coul-Tip!" 전화상으로 진행되는 면접이다 보니 목소리에 신경을 썼어요! 저만의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경쾌하고 밝은 목소리와 CS 업무를 꼭 하고 싶은 저의 열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루카스] 전화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보면서 제가 적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며 준비했습니다. 마주 보고 진행되는 대면 면접보다 더 떨려 준비했던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진 못 했던 것 같아 아쉬웠지만, 자기소개서를 통해 준비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루카스의 Coul- Tip" 전화면접 시에는 조금 조용한 곳을 추천드립니다! 전화면접 시, 당황하지 말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대면면접은요? 마지막 단계인만큼 많은 것을 준비해야 될 것 같은데요! [보미] 대면 면접은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CS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CS 경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준비하면 좋습니다. 저는 자기소개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면접관이 되어 저에게 질문을 해달라고 하며 대면면접 R/P를 통해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쿠팡의 CS 전문가는 전화뿐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고 담당 부서로 개선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프로세스를 바꿔 본 경험이나 개선했던 내용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미의 Coul-Tip"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기! [루카스] 저의 모든 순간이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쿠팡에서는 제가 CS 담당자로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다 보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더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유연성 있게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루카스의 Coul- Tip" 입장을 바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 진지하게 답변 중인 루카스님과 보미님 실제로 쿠니로 쿠팡에 근무 중인데, 근무환경이나 문화는 어떤가요? 2019 쿠니 연말 파티 [보미]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최근에 연말 행사를 했는데, 정말 영~한 분위기에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먹고 즐기는 Quality 높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이른 출근시에 조식을 받을 수도 있고, 늦은 퇴근이 있을때도 무료로 석식이 제공되어 밥 걱정 없이 든든하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루카스] 수평문화를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실천하고 있는 회사라 인상 깊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서비스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공감능력이 탁월하며, 모난 사람 없이 서로가 서로를 챙기며 업무하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쿠니의 Halloween Day 마지막으로 예비 쿠니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주세요! [보미] 제가 원하는 CS 업무를 쿠팡에서 시작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쿠팡의 CS는 전체적인 쿠팡의 프로세스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쿠팡을 대표해서 고객과 소통하는 사람이 바로 저이며, 이로 인해 쿠팡의 변화에 앞장설 수 있어 뿌듯합니다.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업무이다 보니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루카스] 합격 후에 처음에는 고객센터 업무를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나, 업무를 하면 할수록 책임감과 무게감을 가져야 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객상담 업무에 그치지 않고, 쿠팡을 대표하여 고객을 만나 소통하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직무입니다. 회사와 고객의 다리 역할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예비 쿠니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39142&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미니인터뷰] 쿠팡 통번역사를 만나다!
쿠팡 통번역사 상시 채용중
안녕하세요!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쿠팡 통역사 Yewon님 Yewon님: 안녕하세요. 쿠팡 이커머스 조직에서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Yewon입니다. 2018년에 입사했으니 벌써 약 2년 반 정도가 지났네요. 저희 팀은 쿠팡에서 직매입하여 판매하는 ‘로켓 배송’과 관련된 상품 매입 및 원가 협상, 발주, 가격, 결제, 직구 등 다양한 도메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aley님: 안녕하세요. 쿠팡 파이낸스 조직 통역사 Haley입니다. 대학원 졸업 후 2020년 2월에 입사해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입 통번역사입니다. 저희 팀은 파이낸스 조직 소속이지만 회계뿐 아니라 구매, IT 등 크게 3개의 도메인을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관련성이 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통역사의 하루 일과, 한 주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Yewon님: 통역사의 주 업무가 회의 통역이다 보니 제 일과는 거의 회의 통역이 차지합니다. 그렇다고 쉼 없이 8시간 내내 통역을 하는 건 아니고요. 회의 강도나 회의와 회의 사이 휴식시간 등을 고려해 회의를 배정합니다. 참석자 및 난이도에 따라 2인이 파트너로 들어가기도 하고 혼자서 지원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줌(Zoom)에 통역 기능이 잘 갖춰져 있어 줌에서도 동시통역 지원이 가능합니다. 회의를 지원하지 않는 시간에는 번역사님들을 도와 문서 혹은 메일 번역을 합니다. 쿠팡에서 통역사로 일하는 환경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쿠팡 통역사 Haley님 Haley님: 쿠팡에서는 정말 다양한 상황과 유저를 만나게 됩니다. 쿠팡 통역사는 실무회의부터 임원, 경영진 등이 참여하는 의사결정 회의까지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업의 세계를 깊게 이해하고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인재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영어를 통역하며 자신감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제3자의 입장에서 통역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시 회의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소통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맡게 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참가자가 있는 규모가 큰 회의의 경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부스에서 통역을 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쿠팡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세팅에서 현장감 넘치는 통역을 제공하게 됩니다. Yewon님: 통역사를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입니다. 쿠팡에서는 단순히 통/번역 일을 배정받아 지원하는 수동적인 역할이 아닌, 동료 통번역사 및 현업과 아주 가까이서 협업하는 적극적인 통역사 역할을 해야 하므로 "나도 회사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이 통번역사를 더욱 인정해 주고 통번역 제공에 대해 고마워하시는 것 같고, 통역사에 대한 무리한 요구도 없는 편입니다. 통역사로서 쿠팡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Yewon님: 통번역사들끼리 팀을 꾸려 함께 일하니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통역사들이 오랜 시간 체계를 다듬어 온 회사라 현업 분들이 통역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방법도, 통역사의 고충도 잘 이해하는 '통역사를 잘 아는' 회사입니다. 저희 팀의 경우 상품 등록, 영업, 내부 시스템 개발 등 성격이 각기 다른 다양한 도메인을 지원하고 있고 회사가 늘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늘 공부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절대 지루해지거나 타성에 젖을 틈이 없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통번역사들끼리 한 도메인씩 맡아서 공부한 뒤 주 1회 팀 내 지식공유 세션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Haley님: 훌륭한 온보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입사하여 새로운 분야의 회의에 갑자기 투입되면 정말 막막할 때가 많은데요. 쿠팡은 각 팀별 온보딩 뿐 아니라, 회사의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사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신규 입사한 통역사가 안전하게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통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통역사가 근무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 없이 동시통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습니다. 쿠팡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100% 동시통역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계속해서 많은 통역사를 채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aley님: 쿠팡은 언어 장벽이 없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팡에 입사하기 전에는 해외, 외부의 사람들과 진행하는 대면 및 화상 회의가 그렇게 많은가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 통번역 수요의 대부분은 내부 회의입니다. 쿠팡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고, 서울, 베이징, 시애틀, 상하이, 실리콘밸리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언어 장벽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통역이 필요한 모든 회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관련 이메일 및 문서에 대해서도 번역이 지원됩니다. 쿠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통번역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Yewon님: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취업한 동기들을 만나면 인하우스 통역사는 통역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쿠팡에서 일하면서 그런 아쉬움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부스 및 화상회의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 환경에서 매일 통역할 수 있으니 동시통역에 대한 감도 잃지 않고 계속 무언가를 배우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 직후의 중요한 시기에 쿠팡에서 동시통역 기술을 갈고닦을 수 있다면 향후 통역사로서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aley님: 제가 쿠팡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통역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및 선배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대학원 재학 중일 때, 그리고 졸업 후 1년이 실력이 가장 좋을 때다"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그 얘기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지금 실력이 피크라면 큰일이다"하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더더욱 첫 직장만큼은 통역 비중이 높은 곳을 택해서 최대한 실력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쿠팡에 입사하고 보니 실력이 녹슬 새도 없을 만큼 매일 회의가 많아서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모든 회의를 마친 후 뿌듯함이 느껴져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통번역을 모두 하되 통역 비율이 높은 곳, 특히 동시통역을 선호한다면 쿠팡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보상 및 처우 1. 일하기 즐거운 쿠팡! •잠실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사무실 •쿠팡 임직원 전용 Cafeteria운영(조식, 석식 무료 제공) •쿠팡 임직원 전용 Cafe운영 •사내 동호회 운영(40개) 2. 워라밸이 보장되는 쿠팡! •연차휴가(연 15일) •4대보험 /건강검진(연 1회) /임직원 및 가족단체보험/쿠팡캐쉬(연 2회 각 10만원)/ 독감 예방접종 등 •각종 경조사 지원(지원금, 휴가, 경조화환, 상조물품, 장례서비스) •휴양시설 지원(국내 리조트) 3. 함께 성장하는 쿠팡!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유연한 조직 분위기 속에서 역량 강화의 기회 4. 연봉은!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연봉으로 책정 (대외비로 공유드릴 수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채용절차/요건 [주요업무] 1. 통역: 외국인 포함 회의 시 정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한 동시통역 제공 2. 번역: 대내외 문서 및 보고자료에 대해 업무의 연관성을 고려한 번역 수행 3. 커뮤니케이션: 양 언어 사용자 간 업무 소통의 가교 역할 수행 [자격요건] • 학력: 통번역 대학원 수료/졸업자 [전형절차] • 통역사: 서류전형 – 테크면접(통역/번역) – 대면면접 • 번역사: 서류전형 – 번역테스트 – 대면면접 [유의사항] • 영문/국문 이력서 필수 첨부 • 계약직 3개월 체결 후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결정 • 근무지: 쿠팡 잠실 본사(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지원 방법] 영문/한글 이력서 필수 첨부하여, 하기 링크로 직접 지원 통번역사 : https://grnh.se/45393ac31us [지원서 접수기간] 상시 채용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41792&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반짝이는 인재를 찾아 탐험하는 콜럼버스
이커머스 리쿠르터 Amy님
“쿠팡은 구성원 모두가 리더인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Amy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my: 안녕하세요, 쿠팡 이커머스 채용팀 Amy입니다. 저는 현재 이커머스 채용팀의 리더로, 쿠팡의 대표적인 로켓 배송 비즈니스인 Retail Business 뿐만 아니라, Marketplace, Private Lable, Coupang Eats, Fintech, Customer Service 등 전반적인 이커머스 비즈니스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어떤 커리어패스를 거쳤는지 알려주세요. Amy: 저는 외국계 호텔 In house HR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9년동안 홍콩과 중국에서 다양한 HR업무를 담당하며 리쿠르터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외국계 이커머스 기업에서 HR Lead (HRBP & Talent Acquisition) 업무를 수행하였고 2019년 4월, 쿠팡 채용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Amy: 쿠팡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앞으로의 기업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였고, 변화와 혁신에 유연한 조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회사였습니다. 또한 외국계 회사와 달리 쿠팡은 한국이 주요 시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전략을 짜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가요? Amy: 리크루터는 회사 내 다양한 비즈니스를 책임지는 리쿠르팅 파트너로서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각 팀에 필요한 채용을 리딩하는 포지션입니다. 또한 후보자에게 있어서는 회사의 이미지를 가장 처음 결정짓게 하는 첫인상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스스로가 Ambassador 라는 생각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만의 독특한 채용 과정이나 특징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my: 후보자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효율적이지만 유연한 인터뷰 과정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과정 전반에 걸쳐 쿠팡의 인재상을 잘 반영한 쿠팡의 리더십 원칙 (Leadership Principle) 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평가하는 부분이 쿠팡 채용 과정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리쿠르터로서 면접 성공 전략을 알려주신다면? Amy: 쿠팡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열정적인 후보자를 원하는 회사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도전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나의 목표를 실행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 내는 후보자를 찾고 있습니다. 본인의 목표를 향한 강한 집념과 열정을 인터뷰에서 잘 보여주신다면, 쿠팡은 절대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쿠팡에서 본인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앞으로의 목표는요? Amy: 쿠팡에서 일을 하면서 좋은 점은 무엇보다 주변의 동료들이 업무에 임하는 태도와 열정입니다. 또한, 일상을 통해 Leadership Principle을 실천하며, 서로 협력하여 발전해 나가는 팀을 보면 저 스스로도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지 다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통해 스스로 더 단단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 팀원들에게는 항상 의 지 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고, 동료들에게는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싶습니다.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my: 쿠팡은 개인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를 격려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Can do attitude”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Rocket Your Career!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로켓 커리어 전환 채용 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쿠팡 FTS 조직,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 진행 중
쿠팡은  일상을 혁신하는 리딩 e-commerce 기업입니다. 쿠팡은 고객, 직원, 파트너 그리고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합니다. 쿠팡은 아직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람들이 이렇게 묻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쿠팡은 서울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상하이와 베이징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FTS (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 System) 조직 소개 FTS 조직은 리딩 혁신 기업 쿠팡의 배송/물류를 총괄하는 조직입니다. FTS 조직은 크게 두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켓 배송 및 Flex 등을 담당하는 Transportation과 Fulfillment Center 등 물류 센터를 담당하는 WMS 입니다. FTS 조직에서는 최신 배송/물류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며, 사용자 관점의 특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프로세스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합니다. ‘로켓 커리어 전환 채용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 스택의 제약은 NO!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은 본인의 경력이 쿠팡의 기술 스택에 맞지 않아 지원을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처럼 채용부터 교육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개발자 양성 과정을 통해 내 커리어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쿠팡에서 만나보세요!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은 Java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이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할 수 있는 기회, 쿠팡 FTS 부문의 체계적인 Tech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원 시, 개발 언어 제약이 없습니다. Python / JavaScript / C / OOP 프로그래밍 (Java, C#, C++)를 기반으로 도전해보세요. * 본 프로그램의 합격자분들에게는 향후 체결되는 근로계약 및 회사의 각종 규정에 따라 급여/인센티브 (회사의 경영사정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재량에 따라 지급될 수 있는 성과급) 외에 특정 기간 이상 재직 조건을 충족할 경우 LTI (Long-Term Incentive)로 REUs (Restricted Equity Units) 또는 REUs 대체보상금이 추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FTS 업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가요? [쿠팡 배송앱 시스템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JjangTO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로켓 배송 개발을 총괄하는 앤드류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커리어 전환의 기회를 꿈꾸시나요? 지금 바로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 에 지원하세요.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글로벌 리쿠르팅 부문 리더십 프로그램
입사 후 집중 온보딩,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리쿠르팅 전문가로 성장
쿠팡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채용 부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쿠팡 글로벌 리쿠르팅 리더십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쿠팡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력직 대상의 인재 양성 코스로 채용과 직무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지원자가 기존에 쌓아왔던 경력보다 잠재력을 중요시 여기고, 역량과 리더십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쿠팡 리쿠르팅 부문 리더십 프로그램은 입사자들에게 집중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사조직의 리더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리쿠르팅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채용 부문 경력자가 아니라도 리더십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최소 10년 이상 경력자로 HR, 기술, 영업,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고, 비즈니스와 조직, 인재에 대한 관심과 폭넓은 이해를 갖춘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세부 내용 확인 및 지원과 관련해서는 쿠팡 채용사이트(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친환경배송을 위한 로켓배송의 노력
쿠팡 프레시백, 종이박스 줄이는 친환경 포장
온라인쇼핑이 언텍트 생활을 유지하며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포장 부자재로 인한 환경 부담 역시 늘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로켓배송 초기부터 친환경 배송을 위한 노력을 착실히 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상품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포장 방식을 선보였고, 신선식품의 스티로폼 박스 포장도 퇴출했습니다. 나아가 올해는 재사용이 가능한 프레시백 포장도 도입했습니다. 매일 고객의 집 앞을 찾아가는 전국의 배송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도전도 계속 이어지고 있죠. 배송 서비스의 질은 더 높이면서 배기가스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일, 친환경 배송은 로켓배송의 또 다른 혁신입니다. 로켓배송이 바꾼 고객의 일상, 그 마지막 이야기는 쿠팡의 친환경 노력입니다. "쿠팡 프레시백, 종이박스 줄이는 친환경 포장" "배기가스 배출과 소음 없는 친환경배송, 쿠팡이 시작합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
쿠팡의 2020년 타임라인 정리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우리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할 수 있는 모든 일, 아니 그 이상을 합니다. 고객을 위해, 모든 쿠팡의 임직원을 위해, 그리고 나아가 한국사회를 위한 쿠팡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고객을 위한 쿠팡의 노력 ∙ 상품을 다루는 모든 직원에게 마스크 및 장갑 착용을 의무화 ∙ 모든 사업장에 손소독제 배치 ∙ 물류센터와 배송캠프, 배송차량에 대해서 매일 방역을 진행 ∙ 2020년 3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당시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 동결 및 수량 확보 (1인당 구매 수량 제한 및 품절로 취소된 소비자에게 확보 되는대로 재발송) 임직원을 위한 쿠팡의 노력 ∙ 물류센터, 배송캠프, 잠실 사무실 등 쿠팡의 모든 사업장에서 ‘초고강도 거리두기’ 시행중 ∙ 모든 사무직 직원과 물류센터 직원, 배송 직원에게 마스크 지급 및 사업장 손 소독제 비치 ∙ 매일 2회 이상 체온을 측정하고 기록 ∙ QR코드로 출입 관리 및 체온 관리 ∙ 2,400명의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운영, 물류센터 내 방역 강화 ∙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두 배 가량 증차, 두 좌석당 한 명이 앉을 수 있도록 조치 ∙ 현장 근무자간 거리두기 앱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 (작업자가 1미터 이내 공간에 머무르면 알람이 울리고 해당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 ∙ 쿠팡친구 배송캠프에 출근 시 사무실 들르지 않고 개인별 지정된 배송차량으로 바로 출근 (동료와의 접촉 최소화) ∙ 모든 배송캠프의 탈의실과 흡연실 잠정 폐쇄조치 (동료와의 접촉 최소화) ∙ 식당에서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 모든 자리를 분리. QR코드로 어느 자리에 앉아 식사하는지 기록 ∙ 배송 차량에는 안전 수칙을 인쇄후 부착, 손소독제와 소독용 물티슈 비치 ∙ 코로나19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단기직원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급 한국사회를 위한 쿠팡의 노력 ∙ 쿠팡, 거리두기 앱 자체 개발 노하우 중견기업에 공유 계획 ∙ 2020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 ∙ ‘힘내요 대한민국’ 프로젝트 실시 – 지역 중소기업 제품, 지역 별미, 지역 특산물을 발굴해 판매하는 프로젝트. ∙ 코로나19로 일자리 부족 현상이 있는 와중, 쿠팡은 2020년 6월 현재 37,584명을 고용.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엘지전자에 이어 4번째) 전체 타임라인 2020년 12월 1일 쿠팡플렉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버팀목 쿠팡 플렉스는 자동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본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프리랜서분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11월 26일 쿠팡플렉스, 유연하게 상생하는 반가운 일자리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늘면서 로켓배송 주문량도 많이 증가했다. 이에 맞춰 쿠팡은 올해 5000명이 넘는 배송직원을 신규 채용했고 전체 쿠팡친구의 수도 1만 명을 훌쩍 넘었다. 덕분에 전체 배송량의 증가에도 쿠팡친구 한 명의 하루 배송량은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일반인들이 배송하는 쿠팡 플렉스의 비중도 적지 않았다.   2020년 11월 24일 로켓배송, 고객의 일상을 바꾸다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되었고, 당연했던 출근길 풍경도 달라졌으며 어디든 거리두기 유지는 필수가 되었다. 로켓배송 또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부터 비대면 배송으로 전환했다.   2020년 11월 3일 코로나19에도 제주 지역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171% 성장  쿠팡과 제주도의 협력으로 올 상반기 쿠팡과 거래하는 제주 지역 영세 소상공인이 전년대비 171% 성장했다.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맞았지만, 쿠팡을 통한 온라인 진출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오히려 기회가 됐다. 2020년 10월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와 손잡고 지역 경제 견인 쿠팡과 함께한 지역 영세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충격을 비껴갔다. 2020년 상반기 전체 소상공인 매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쿠팡과 거래하는 경북 지역 영세 소상공인이 전년대비 82% 성장했다. 코로나19로 내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쿠팡을 통한 온라인 진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2020년 10월 5일 코로나19로 매출 줄어든 광주 지역 중소상공인, 쿠팡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 쿠팡과 광주시가 광주 지역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쿠팡은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열고, 광주 지역 중소상공인 입점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쿠팡과 함께한 광주 지역 영세 소상공인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2019년 상반기 대비 47% 성장해 전체 인터넷 쇼핑 부문 평균치보다 3배 더 성장했다. 쿠팡과 광주시는 이 성과에 힘입어 연말까지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이어간다.   2020년 10월 2일 쿠팡 내 경남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코로나19에도 137% 성장 쿠팡과 경상남도의 협력으로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쇼크에도 오히려 성장했다. 쿠팡이 발행한 ‘힘내요 대한민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쿠팡과 거래하는 경남 지역 영세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137%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2020년 9월 28일 쿠팡, 서울시와 손잡고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쿠팡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추가로 배송 인프라 및 중개 수수료, 배달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현재 △종로구 광장시장 △강남구 개포시장 △강동구 둔촌시장 △마포구 망원동월드컵시장 등 13개구 22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11월 내 27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년 9월 25일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자체와 쿠팡 협력하니 소상공인 매출 두 배 껑충 쿠팡은 25일 ‘2020 힘내요 대한민국’ 리포트를 발행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결과를 조명했다. 지난 4월부터 전국 9개 지자체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판로가 끊긴 중소상공인의 제품을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를 촉진한 결과 보고서다. 이 기간 쿠팡과 지자체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을 통해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 2천여 지역 판매자를 지원했다. 2020년 9월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북 우수상품 품평회 및 판매자 아카데미 개최 쿠팡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쿠팡은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쿠팡 입점을 희망하는 경북 소재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상품 품평회 및 쿠팡 셀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20년 9월 23일 ‘2020 쿠팡 소상공인 리포트’ 발간 – 코로나19를 쿠팡과 함께 이겨낸 소상공인들 소상공인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7.9% 성장했다. 쿠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올린 매출은 약 4조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 증가의 요인은 쿠팡의 물류∙IT인프라와 로켓배송으로 꼽힌다. 소상공인들은 쿠팡에 입점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거대 물류 인프라와 판매 검색 결제 시스템, 상품보관 및 재고관리, 상품포장과 배송, 고객응대 시스템은 물론 로켓배송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의 수많은 소상공인이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로켓배송을 통한 올해 2분기 소상공인 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급성장했다.   2020년 9월 2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려대 보건대학원과 ‘방역 시스템 강화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쿠팡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지금보다 더 견고히 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방역 강화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쿠팡과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방역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만들고,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자문단을 중심으로 전국의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에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역 시스템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 8월 27일 임직원에게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알리기 위해,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 사내레터 발송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는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쿠팡의 60만 평의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기꺼이 감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가 배송을 몇 주씩 지연시킬 때 익일 배송 약속을 지켰다.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더 늘렸다. 쿠팡은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해,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   2020년 8월 19일 대구 지역이 코로나19로 홍역을 겪던 2월, 로캣배송으로 고립되어 있던 고객에게 상품 배송 코로나19가 대구 지역을 덮친 지난 2월, 도시의 유통과 물류 인프라 대부분이 일시적으로 마비된 가운데, 어머니를 위해 쿠팡을 이용해 무사히 필요한 상품을 배송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게 당연했던 로켓배송이 그때만큼 절실했던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었죠.”   2020년 7월 1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QR코드로 출퇴근 관리부터 체온 측정까지 자동화 시스템 도입 쿠팡이 QR코드를 통한 자동 체온측정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역 관련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QR코드를 통한 출퇴근 관리는 물론이고 모바일앱과 연동한 블루투스 체온계를 통해 직원들의 체온까지 QR코드로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수기작업 없이도 하루 3만 명 이상에 달하는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한 작업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의심 환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QR코드 관리는 직원은 물론이고 방문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0년 7월 10일 쿠팡, 기술로 코로나19 거리두기 사각지대 없앴다 지난 6월 19일부터 전국 물류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앱을 배포했다. 작업자의 PDA에 장착된 거리두기 앱은 작업자가 1미터 이내 공간에 머무르면 알람이 울리고 해당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작업 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접촉을 최소화해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기록된 접촉자 명단을 통해 향후 확진자 및 의심자 발생 시 밀접접촉자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2020년 7월 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여 명 안전감시단 투입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 안전감시단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예방 프로세스를 지키도록 돕는 역할이다. 물류센터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부터 안전감시단은 활동을 시작한다. 버스 안전감시단은 통근버스에 오르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은 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 공정 안전감시단은 물류센터 출입구와 식당, 휴게실 등 공용공간을 비롯해 직원들의 주요 동선과 각 공정에서 거리두기 실천과 손 소독제 사용을 독려한다. 쿠팡은 2400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 만에 1300여 명을 추가 고용하는 한편 6월에만 총 47억 원의 인건비를 지출했다.   2020년 7월 8일 쿠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지역 기업에 10억 원 규모 지원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 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 2천여 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경북 지역 상품이 고객에게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쿠팡이 추가로 5억 원 규모의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2020년 7월 1일 코로나19 예방과 임직원 안전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 센터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쿠팡은 배송캠프, 물류센터를 비롯해 전국 모든 사업장에 ‘초고강도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다. 쿠팡의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은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 전국에 뻗어 있는 로켓배송 센터를 포함해 잠실 사무실 등 쿠팡의 모든 사업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거리두기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함이다.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는 과하게 여겨질 만큼 모든 부분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다.   2020년 6월 17일 코로나19 극복 모범사례로 미국 CNBC의 ‘혁신기업 50’(CNBC Disruptor 50) 선정 미국 경제 전문방송 CNBC가 발표하는 ‘혁신기업 50’(CNBC Disruptor 50) 중 2위에 쿠팡이 선정됐다. CNBC는 매년 세계 비상장사 가운데 산업과 시장을 크게 뒤흔든 기업들을 뽑아 ‘혁신기업 50’으로 발표하고 있다. CNBC는 쿠팡을 2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수개월 동안 쿠팡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외출 자제 권고를 받은 한국인들은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주문하기 위해 이전보다 훨씬 더 온라인쇼핑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이 때 쿠팡은 급증하는 수요를 모두 감당하면서도 기존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문량이 급격히 상승할 때 쿠팡은 오히려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확대했고, 주문 가능한 생필품과 신선식품의 품목수도 오히려 늘렸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12일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중인 단기직원을 위한 지원 마련 쿠팡은 6월 10일 자가격리 해제된 2600여 명의 물류센터 단기직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물류센터 폐쇄로 자가격리된 직원들에게는 재택근무 혹은 휴업수당을 통해 급여가 계속 지급되지만, 일 단위로 계약이 종료되는 단기직 직원들은 계약 종료와 함께 쿠팡 소속에서 벗어난다. 이분들은 현실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혜택도 제대로 받기 어렵습니다. 이분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쿠팡은 12일부터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한다.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동일한 상황에 처한 단기직 근로자들은 같은 지원을 받게 된다. 쿠팡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정이다.   2020년 6월 4일 쿠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 패션 업체에 역대급 지원 쿠팡은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유통업계, 중소 납품업체와 함께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작은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80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5월 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오픈 쿠팡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했다. 경북 지역 107개 업체의 1,500여 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였으며,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었다. 또한,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7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2020년 4월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광주·제주 지역과 함께 쿠팡은 광주, 제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했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상품을 쿠팡에서 직접 매입해 진행된다. 해당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의 메인 광고면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2020년 4월 2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대전, 충북지역 추가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는 대전시와 충청북도와 함께한다. 이번 주에는 새롭게 대전, 충북 지역 업체의 800여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이며,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바로 아침상에 올릴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충북 청원 생명 쌀, 제천의 돈마루 한돈 삼겹살과 올계 닭 닭가슴살, 닭다리살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대전, 충북 지역의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접시 세트 등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0년 4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힘내요 대한민국’ 오픈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테마관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으며, 프로모션은 지역별 그리고 다양한 형식으로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20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모든 쿠팡친구(쿠팡맨)에게 건강상담서비스 제공 쿠팡은 모든 쿠팡친구를 대상으로 원격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 인력도 주기적으로 순회하기로 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채용을 진행한 안전관리자를 상반기내 모든 캠프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쿠팡친구가 코로나19 비상상황 기간 동안 자가격리 또는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긴급 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쿠팡친구를 포함한 전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도 가입돼 있다.   2020년 2월 21일 코로나19 상황에서 고객과 배송인력 모두의 안전 위해 ‘언택트 배송’ 실시 쿠팡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당분간 모든 주문 물량에 대해 ‘비대면 언택트 배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고객과 직접 만나 물건을 전하는 대신, 문 앞에 두거나 택배함에 맡기는 방식이다.   2020년 2월 20일 쿠팡,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비상 체제 돌입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 주문이 전국적으로 급증하는데 따라, 쿠팡은 비상 체제에 돌입,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섰다.   2020년 1월 31일 김범석 대표 사내메일 발송 – Fulfilling our Promise to our Customers 쿠팡 동료 여러분. 최근 며칠 동안 우리는 예상하지 못했던 비상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연휴 직후의 수요 증가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마스크 등 급하게 필요한 관련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로켓배송 출고량이 우리가 대비했던 물량을 뛰어넘는 330만 건에 이르렀습니다. 쿠팡의 존재 이유는 고객입니다. 쿠팡이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고객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FC와 로지스틱스팀은 배송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수요가 늘면서 마스크 매입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지만 우리는 로켓배송 마스크의 가격도 동결했습니다. 손익을 따지기보다 고객이 힘들 때 우선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이 완료된 뒤 예상치 못하게 취소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무료로 배송해드릴 계획입니다. 또 재고를 확보하고 물류센터와 배송망을 정상 운영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마스크 등 필요한 상품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던 많은 고객들이 로켓배송 덕분에 한숨 돌렸다는 사연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팀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이지만 계속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면서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로켓와우 '왜' 쌀까요?
29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
많은 사람이 '쿠팡' 하면 가장 먼저 로켓배송을 떠올릴 정도로 로켓배송은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의 대명사입니다. 하지만 빠른 배송만이 쿠팡의 전부는 아닙니다. 원하는 물건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수많은 고객의 생생한 상품 리뷰가 있습니다. 또한 편안한 원터치 간편결제 시스템에 365일 운영되는 고객센터가 있어 더욱 든든하죠. 늘 어떻게 하면 고객의 삶이 더 편리해질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해온 결과인데요. 특히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이 가능한 로켓와우 멤버십은 '29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이렇게 빨리 오는데 가격은 더 비싸지 않을까?" 아마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텐데요. 쿠팡의 여러 장점 외에 '가격' 한 가지만 보더라도 쿠팡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충분히 쌉니다. 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로켓배송, 고객의 일상을 바꾸다
비대면 시대의 로켓배송은 어떤 의미일까
‘비대면’ 작년까지만 해도 낯설었던 이 단어가 어느새 우리 삶 곳곳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되었고, 당연했던 출근길 풍경도 달라졌으며 어디든 거리두기 유지는 필수가 되었죠. 로켓배송 또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부터 비대면 배송으로 전환했습니다. 불과 1년여 만에 크게 달라진 우리의 일상, 비대면 시대의 로켓배송은 어떤 의미일까요? 총 4편의 시리즈 포스트를 통해 로켓배송이 바꾼 고객의 일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게는 ‘생명줄’이에요.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생활에 필요한 모든 걸 해결해주니까요.” “생필품을 고객님 댁에 배송하면서 ‘우리가 정말 필요한 존재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대규모 물류 인프라, 고도화된 배송시스템, AI, 빅데이터 등 쿠팡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양팔 없는 맥가이버, 쿠팡에서 새 일을 찾다
평등하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위해
양팔 없는 맥가이버로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안종원 씨를 기억하시나요?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고 갈고리로 폐지를 주워가며 살아가던 안종원 씨는 언제나 밝고 낙천적인 태도로 맥가이버라는 별명도 얻었었죠. 이런 안종원 씨의 최근 근황이 방송을 탔습니다. 지난 15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00회 특집 편에서 안종원 씨의 근황이 소개된 것이죠. 새벽부터 밤까지 폐지를 주워가며 생활하던 안종원 씨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안종원 씨는 들뜬 목소리로 취직 소식을 전했습니다. 안종원 씨의 새로운 일자리는 바로 쿠팡이랍니다. 안종원씨는 지난 7월부터 매주 4일 출근하며 쿠팡 배송센터 내 쿠친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돕는 셔틀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전국 물류 및 배송센터의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유지하기 위해 배송센터 내 엘리베이터 등 각종 밀폐공간 사용을 금지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따른 쿠친들의 출퇴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국 12개 배송센터에서 내부 셔틀차량을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신규 추가된 차량 운행업무를 위해 안종원씨를 비롯한 44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쿠팡의 가족이 된 것이죠. 쿠팡은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이들에게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새로운 영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을 통해 맞춤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제공하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직원들이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에 적합한 일자리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안종원 씨를 비롯한 쿠팡의 모든 장애인 직원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쿠팡은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은 일, 사람, 월급 차별이 없으니까
“일, 사람, 월급 차별 없는 일터”
“매일 가족들과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쿠팡 여주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정희 사원은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저녁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 김정희 사원에게는 작지만 소중한 순간입니다. “일, 사람, 월급 차별 없는 일터” 그녀가 지금의 작지만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김정희 사원은 선천적 장애로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신체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도 경험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똑같은 양의 일하면서도 적은 급여를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일, 사람, 월급 모두 차별 없이 평등해서 일 하는게 즐겁고 편안하다고 말합니다. 쿠팡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 풀필먼트서비스에서는 올해 6월 기준으로 412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이들에게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이 더 어려운 중증장애인 채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이 새로운 영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을 통해 맞춤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제공하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직원들이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7월 16일 쿠팡 풀필먼트서비스가 ‘2020 장애인 고용촉진 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쿠팡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만 번 째 쿠팡친구를 환영합니다!
1만 번 째 쿠친의 탄생
지난 7월 22일 쿠팡에는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1호 쿠친(쿠팡친구)이 탄생한 지 6년 만에 1만 번 째 쿠친이 탄생한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쿠팡은 꾸준히 배송직원을 채용해왔습니다. 지난해 말 5천 명이던 쿠팡친구가 7개월 만에 두 배가 되었습니다. 쿠팡의 배송직원은 주5일 52시간 준수는 물론 연 15일 연차, 4대 보험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직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여성 쿠팡친구의 입사가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1만 번 째 쿠팡친구 김단아님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가 인천4캠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운 환영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이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쿠팡친구는 주 5일 근무하지만 쿠팡은 쉬는 날이 없어요
쿠팡친구는 주 5일 근무합니다. 쿠팡친구는 연차가 15일입니다. 쿠팡친구는 일 년에 130일을 쉽니다. 주 5일 근무로 쿠팡친구 3명 중 1명은 오늘도 휴식 중입니다. 하지만 쿠팡 로켓배송은 1년 365일 쉬지 않죠.   오는 8월 14일은 지입제 택배 업계 등이 참여하는 ‘택배 없는 날’입니다. 택배 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택배 산업이 시작된 이후 최초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위탁운영제(지입제) 기반의 택배 기사들은 회사에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닌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휴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쿠팡친구들은 주 5일 근무하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연차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쿠팡친구는 연 130일 가량의 휴무를 보장받고 있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은 1년 365일 중단 없이 배송을 진행하지만, 오늘도 쿠팡친구 3명 중 1명은 휴식 중입니다. 택배기사님들 역시 주 5일 근무하고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제공받는 그날까지, 쿠팡이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참고링크 : 쿠팡친구는 주 5일 근무하지만 쿠팡은 쉬는 날이 없어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인 제주, 쿠팡인 어디든!
쿠팡의 로켓배송이 제주시에 상륙했습니다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 위치한 제주를 일순위 휴가지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도 코로나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모일수록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을 생활화해야합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가급적 사람이 붐비는 곳은 가지 않기, 가능하다면 언택트 생활 유지하기! 물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 국민 언택트 생활의 동반자 쿠팡을 제주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쿠팡의 로켓배송은 지난 2월 제주시에 상륙했습니다. 이전까지 제주에는 위탁배송 형태로 로켓배송 서비스가 제공됐는데요. 지난 2월 제주시에 로켓배송센터가 오픈하며 이제 제주시민들도 로켓배송의 편리한 익일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가 대한민국의 일등 여행지인 만큼 제주 로켓배송의 혜택은 제주시민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물품들을 전날 미리 쿠팡에서 주문하고 숙소에 도착해 받아보는 편리함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에 도착했는데 래시가드를 두고 온걸 발견했다면?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쿠팡의 로켓배송이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쿠팡카의 모습, 두근두근 제주 휴가를 앞두고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구방남씨가 송파구청에 간 이유는?
쿠팡은 고객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쿠팡맨(한자명: 구방남口放男)이 개명허가 신청서를 들고 송파구청을 찾았습니다. 슈퍼히어로 같은 지금 이름이 자신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때는 2014년, 쿠팡맨이 태어나던 그해 전 세계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의 두 번째 시리즈가 한국에서 촬영되고 있던 시기이기도 했죠. 그해 쿠팡맨은 빠르고 편리한 슈퍼파워로 고객이 주문한 제품을 하루 만에 배송해줄 것을 약속하며 등장했습니다. 고객들은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문 앞에 나타나는 쿠팡맨의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택배는 사흘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 거북이 속도로 불편함을 주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아침에 주문해 저녁에 바로 받아보는 로켓배송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는 단순히 슈퍼히어로처럼 속도를 과시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고객이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곁으로 다가오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 싶은 쿠팡의 마음이 담겨있었던 것이죠. 게다가 7년여의 시간 동안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여성 동료들도 하나둘 늘었습니다. 현재의 이름에 더이상 자신을 가둘 수 없는 시기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쿠팡맨(한자명: 구방남)은 결심했습니다. 고객들의 친구가 되어 언제나 그들이 원할 때마다 곁을 내어주는 ‘쿠팡친구(한자명: 구방친구口放親舊)’가 되겠다고 말이죠. 어린왕자의 여우 친구가 말했습니다.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오늘도 행복하게 로켓배송을 기다리는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쿠팡친구 역시 행복하고 든든한 여러분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쿠팡의 출근길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는 임준홍 사원의 출근길은 코로나19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출근하는 동안 버스 안에서 부족한 아침잠을 보충했다면, 지금은 ‘코로나19 안전감시단’으로서 버스에 오른 동료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직접 체크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쿠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입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과하게 여겨질 만큼의 강력한 안전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직원들이 안전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배치했습니다. 2400여 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 만에 1300여 명을 추가 고용하고, 6월에만 47억 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지출했습니다.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두 배 증차했으며, 모든 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흡연 시설과 휴게실 등에서도 엄격한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통근버스 승하차 및 사업장 출퇴근 시 QR코드를 사용해 체온 및 건강 기록을 관리하고, 코로나 의심자 발생 시 신속하게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임준홍 사원은 코로나 시대에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쿠팡이 ‘가장 안전한 이커머스’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이 힘을 합해 노력해나겠습니다. 참고링크: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자가격리중인 단기직원 지원
쿠팡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제나 고객입니다
쿠팡이 지난 10일 자가격리 해제된 2600여 명의 물류센터 단기직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물류센터 폐쇄로 자가격리된 직원들에게는 재택근무 혹은 휴업수당을 통해 급여가 계속 지급되지만, 일 단위로 계약이 종료되는 단기직 직원들은 계약 종료와 함께 쿠팡 소속에서 벗어납니다. 이분들은 현실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혜택도 제대로 받기 어렵습니다. 이분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쿠팡은 12일부터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동일한 상황에 처한 단기직 근로자들은 같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쿠팡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정입니다. 코로나19의 종식은 불투명하지만, 쿠팡은 고객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상황이 불확실해도 비용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물류센터 내 방역 설비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로켓배송의 전 과정에 걸쳐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추가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추가 안전 조치에 대해서는 앞으로 쿠팡 뉴스룸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쿠팡은 고객들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쿠팡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제나 고객입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제주도에 로켓배송이 떴다!
in 쿠팡이 만드는 세상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첫 소절만 들어도 절로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이 떠오르게 하는 이 노랫말처럼 제주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게다가 오늘의 제주는 더이상 낭만적인 여행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심 생활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이 정착하는 이주지로도 사랑받고 있죠. 하지만 낭만 가득해 보이는 제주살이에도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배송의 난관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민들에게 신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쿠팡 없이 제주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를 듣기 위해 쿠팡 로켓배송이 지난 2월 제주시에 상륙한 것입니다.예전부터 제주도민의 선택은 로켓배송?쿠팡의 로켓배송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파란 유니폼을 입은 쿠팡맨이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위탁 배송의 형태로 로켓배송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것이죠. 도서산간지역에서 택배를 받을 때는 보통 5천원에서 8천원의 배송비가 듭니다. 배송기간도 일주일씩 걸리기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은 전국 어디든 동일하게 무료로 서비스되고 로켓배송만의 무료반품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제주도민이 쿠팡을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이유였죠. 안녕하우꽈. 로켓배송 쿠팡입니다이제 쿠팡의 로켓배송센터가 제주시에 오픈하며 쿠팡맨의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도 더불어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 100여 명의 쿠팡맨이 제주시 전역을 누비며 로켓배송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제주시 주문 건의 70% 이상은 주문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운영 초기이고 아직 제주시로 서비스가 한정되어있긴 하지만, 추후 배송 지역을 서귀포시까지 확대해 제주도 전체에서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제주로 여행을 계획하는 타지역 고객들도 여행 전 날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정해둔 숙소에서 상품을 받아보는 서비스를 누릴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제주에 상륙한 로켓배송의 역사적인 순간들, 그리고 쿠팡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제주항에 도착한 로켓배송 간선차량““제주시민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려 배송지로 떠나는 쿠팡 배송차량”“쿠팡맨이 찾아간 제주의 첫 번째 고객”“2020년에는 우도도 로켓배송!” “저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쿠팡맨으로 일해왔는데요. 이번 제주캠프 오픈 소식을 듣고 고향인 부산을 떠나 제주살이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집도 캠프에서 10분 거리인 곳으로 구했지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신입 쿠팡맨의 비율이 높아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낯선 두려움도 크지만 새로운 생활, 새로운 동료, 새로운 고객을 만날 생각에 무척 설레요.” – 김수신 “도시 생활에 회의를 느껴 제주에 정착한 지 6년 된 13년 차 부부 쿠팡맨입니다. 입사 이전부터 한 명의 고객으로서 쿠팡을 너무 사랑해 왔는데요. 그래서 제주 지역의 쿠팡맨 모집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지원해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좋아하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둘이 같은 일을 하다 보니 관계도 더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동료인 셈이죠.” – 심홍열 & 이명희 “20대째 제주에서 살아온 토박이입니다. 평생 내 고향을 지켜온 자부심이 크지만, 육지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이번 기회를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쿠팡맨이라는 좋은 직업을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무엇보다 대학생인 딸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 이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늘 책임감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많은 쿠팡의 고객분들께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 김태균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디지털 덕후를 감동시킨 디지털 쇼핑 트렌드
쿠팡이 변화시킨 디지털 쇼핑의 오늘
디지털 제품은 온라인 쇼핑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언제나 인기 상품군이었습니다. 주요 고객층이 온라인에 친숙한 세대인 데다, 일명 덕후들의 상세한 리뷰가 오프라인 매장 직원의 설명보다 더 믿음직스럽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죠. 온라인을 샅샅이 뒤져 최저가를 찾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이 디지털 유저들은 일주일이고 보름이고 제품이 배송되길 기다리는 근성까지 갖고 있다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말은 온라인 쇼핑의 가장 큰 강점인 최저가를 위해 고객들이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만 했다는 이야기와 다름없습니다.  쿠팡이 온라인 쇼핑의 특성을 가격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까지 갖춘 플랫폼으로 한 단계 변화시킨 이후 디지털 덕후들은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생수, 욕실 타올, 청바지, 심지어 소고기와 같은 신선식품까지 하루 만에 배달받는 시대에 휴대폰은 왜 오늘 주문하면 사흘 뒤에 받아야 할까? 오늘 주문한 냉장고가 내일 바로 설치되는 것도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쿠팡은 고객들이 이러한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기도 전에 편리한 디지털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행에 착수했습니다. 과연 쿠팡이 변화시키는 디지털 쇼핑의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손에 넣기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가 높은 제품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자는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수요를 예측할 수 있고, 고객들은 추가 프로모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구입하려고 기다렸던 제품이라면 더 좋은 혜택에 구매하겠다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이 이러한 트렌드를 강화하고 있죠. 쿠팡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사전예약 트렌드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최신 디지털 제품에 대해서도 사전예약 로켓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샤오미 미밴드 4, 삼성 갤럭시 폴드, 애플 아이폰11과 애플워치5 등 굵직한 상품을 연달아 매진시키며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IT 기기 리뷰 전문 유튜버 UNDERkg는 아이폰11 예약판매 조건을 비교하는 영상 콘텐츠에서 “이번 아이폰11은 쿠팡에서 10% 할인과 쿠폰을 적용해서 구매하는 분들이 최고의 승리자다”라고 표현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쿠팡의 아이폰11 시리즈의 사전예약은 오픈 첫날 일찌감치 전 상품이 품절되기도 했죠. “쿠팡 사전 예약에 대한 만족도는 리뷰에서도 잘 나타난다” 쿠팡의 사전 예약이 화제가 된 것은 가격 측면의 혜택 때문만은 아닙니다. 쿠팡만의 로켓배송 서비스가 사전예약 구매자의 혜택을 드라마틱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11의 출시 기념행사가 시작되기 6~7시간 전에 이미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받아보았다는 이들의 간증이 SNS에 줄을 잇기도 했죠. 한 쿠팡 고객은 새벽에 도착한 쿠팡 로켓배송을 산타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로켓배송 서비스는 쿠팡의 모든 사전 예약 상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주요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대한민국에서 이를 가장 먼저 받아보는 건 언제나 쿠팡 고객인 것이지요. 온라인 쇼핑의 태생적 한계인 ‘즉시성’을 로켓배송이 극복한 덕분에 이제 쿠팡 고객들은 새벽부터 줄 서지 않아도, 직접 가서 사는 것보다 더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 가전도 오늘 주문하고 내일 받아보기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대형가전은 구매 후 수령까지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품목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일지라도 전문기사가 집에 배송해 주기까지 길게는 몇 주를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어렵게 찾아낸 온라인 최저가 상품의 경우 제품이 출고되기까지 기약 없는 대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쿠팡의 ‘전문설치’ 제품들은 다른 로켓배송 상품과 마찬가지로 구매 후 다음날 배송이라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도 당장 내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 언제든 약속한 시각에 찾아갑니다. 물론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전문 설치 기사도 함께 말입니다. “주문 다음 날부터 2주 뒤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설치 가능한 ‘전문설치’” 로켓배송답게 배송비는 당연히 무료입니다. 이는 도서·산간 지역도 예외 없이 적용되죠. 게다가 쿠팡은 사다리차 및 폐가전 수거 등의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무료 배송, 전문 인력 설치, 다양한 부가 서비스 등 가전 쇼핑의 모든 고민 요소를 쿠팡이 한 번에 해결합니다.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한정판 디지털 제품들도 온라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1515개 한정으로 내놓은 소장판은 지난해 오프라인 행사 바로 다음 날 쿠팡에서 단독 판매했는데요. 판매를 시작한 지 단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지 못한 덕후들에게 편리한 구매와 익일 즉시 배송이라는 혜택이 주어졌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20세기 들어 급부상한 대한민국 온라인 시장은 그동안 50배 넘게 덩치를 키우며 대중의 소비 패턴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편의성만큼이나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것에서 오는 불신, 배송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공존했습니다. 쿠팡이 2014년 로켓배송을 선보인 이래 온라인 쇼핑은 제2의 변혁기를 거쳤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가 많은 플랫폼을 넘어서 편리하게 구매하고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쇼핑 형태로 진화한 것이죠. 이제 온라인 쇼핑은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며, 동시에 일상의 패턴까지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서울의 3대 전자상가를 드나들고 제품 출시일에 새벽부터 줄을 서던 디지털 덕후는 이제 온라인 사전예약 시간에 맞춰 쿠팡앱에 접속하는 진정한(?) 디지털 유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쇼핑의 내일이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다면 쿠팡의 오늘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로켓배송이 지구를 위하는 방법
쿠팡과 만나면 배송은 더 빨라지고, 친절해지고, 건강해집니다!
쿠팡은 고객을 위해 더 빠르고 훌륭한 배송 서비스를 고민합니다. 훌륭한 배송이란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도 함께 생각한다는 뜻이죠. 오늘은 로켓배송에서부터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배송을 이루어 나가는 쿠팡의 건강한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적은 포장이 가장 좋은 포장 온라인쇼핑 업계는 과포장 문제로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미국 ANAMA Package and Container Testing 사에 따르면 이커머스 온라인쇼핑몰에서 배송되는 일반적인 상품들은 고객에게 배송되는 과정에서 평균 17번 가량의 낙하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송을 남에게 위탁하는 대부분의 판매자나 쇼핑몰들은 소중한 판매 상품의 파손을 막기 위해 과도한 포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쿠팡이라면 다르죠. 쿠팡은 지난 1년간 상자 포장을 60% 가까이 줄였습니다. 기저귀나 생수, 휴지 등 일부 상품은 포장을 아예 하지 않고 제품 겉면에 바로 송장을 붙여 배송하고, 일부 상품은 제품을 얇은 비닐백만으로 감싸 포장 부피를 최소화했습니다. 이는 포장을 줄이는 효과를 넘어 쿠팡카 한 대당 적재량을 늘리는 효과까지 거뒀습니다. 상자 포장 시에도 제품 크기별로 26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상자를 적용해 과포장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AI 기술은 고객이 주문한 제품의 사이즈와 특성에 따라 최적의 박스 사이즈를 작업자에게 제시해 낭비되는 종이가 없도록 하죠. 쿠팡에서는 이렇게 포장이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쿠팡의 상품들은 여전히 99%를 훌쩍 넘는 완벽한 배송률을 자랑합니다. 최소한의 포장으로도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이유는 주문에서부터 배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쿠팡이 직접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으니 쿠팡은 가벼운 포장, 혹은 포장이 전혀 없는 상태로도 상품을 안전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장 본 물건을 꽁꽁 포장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집까지 들고 올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쿠팡의 물류센터에 보관된 상품이 쿠팡맨 캠프까지 안전하게 배송되고, 이 상품이 쿠팡맨에 의해 쿠팡카에 담겨 정성스럽게 고객의 문 앞에 도달하기까지, 단계는 최소화되고 모든 과정은 세심하게 관리됩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건강한 박스에로켓배송이 포장재의 양을 엄청나게 줄였다면, 쿠팡이 자랑하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는 포장재의 질을 건강하게 바꿨습니다.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야 하는 신선식품 포장재는 온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신선식품 배송 업체들은 온도 유지에는 용이하지만 재활용이 힘든 스티로폼 상자를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해 왔죠. 환경을 생각하자면 스티로폼을 줄여야 했지만, 대체재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쿠팡은 이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보관용기를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테스트했습니다. 그 결과 로켓프레시 런칭 5개월만인 지난 3월에 모든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로 분리 배출이 가능한 종이 박스로 교체했습니다. 또한 상품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되는 에어캡 역시 100%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아이스팩과 녹는 얼음 식재료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인 아이스팩도 달라졌습니다. 보통 업체들은 아이스팩의 냉각 지속력을 위해 물에 녹지 않는 젤 타입의 특수 보냉재를 사용합니다. 문제는 이 보냉재가 재활용이 되지 않아 그대로 종량제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쿠팡은 올해 초부터 이미 100% 물만을 얼린 아이스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쿠팡만의 빠른 로켓배송 덕분에 특수 보냉재가 없이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죠. 더 나아가 아이스팩의 포장재 또한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수개월의 연구 끝에 탄생한 쿠팡의 종이 아이스팩은 내부에 생분해성 필름이 코팅되어 있어 얼음을 녹여서 따라 버린 후 그대로 종이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하나둘 쌓이는 아이스팩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던 고객이라면 쿠팡의 친환경 로켓프레시 포장이 더욱더 반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쿠팡은 어떻게 하면 고객이 100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편리한 삶이 지구의 건강을 위한 발걸음과 반드시 분리될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들이 죄책감 없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쿠팡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우리는 쿠팡의 공기, EHS 팀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EHS)팀 인터뷰
너무 당연해서 종종 잊고 살기도 하는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건강과 안전입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가치를 종종 잊고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이들의 존재가 덕분입니다. 소방관, 경찰관, 의사, 간호사 등 공기처럼 당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 말이에요. 오늘 소개할 팀 역시 쿠팡에서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EHS(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팀인데요. 오늘 하루 쿠팡의 평범하고 안온한 일상 뒤에는 당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노력하는 EHS 팀의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EHS’라는 팀명은 어떤 의미인가요? EHS는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의 약자입니다. 쿠팡의 안전과 환경, 보건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이지요. 시설에 대한 기술표준과 안전기술에 대한 조언을 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평가로 위험요인을 관리합니다. 나아가 업계의 사고 사례와 경향을 분석하여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개선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쿠팡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쿠팡은 직원들의 업무 영역이 다양한 만큼 근무지의 환경과 조건이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깊이 분석하지 않으면 엉뚱한 처방전을 제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더 깊이 많은 부분을 고려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방대한 규모와 시설에서 수많은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물류센터와 배송캠프는 EHS의 역량이 가장 집중되는 곳입니다. 쿠팡 조직들의 전반적인 안전을 담당하고 있겠지만, 아무래도 쿠팡맨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 더더욱 궁금한데요. 쿠팡맨의 안전이라고 하면 아마 차량과 연관된 안전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아요. 하지만 차에서 내려 걸어서 배송하고 있는 순간이나, 캠프 내에서도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주의 요소 등 곳곳에 주의해야 할 분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육체를 사용한 업무가 주가 되는 일이다 보니,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나눠 안전지침을 세우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 지게차, 컨베이어, 전기용품 등 캠프 시설의 정기적인 관리를 포함해 충돌이나 넘어지게 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고, 안전 지침과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면서 상황에 맞춰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특히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장기적인 안목에서 쿠팡맨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가 있겠네요.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근무하는 쿠팡맨을 보호하고자 작년 겨울부터 미세먼지 예보를 등급별로 상세하게 제공하고, 등급에 따라 마스크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또 예보와 별개로 언제든 사용 가능하도록 캠프에 5일 치 분량의 마스크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 고려해야 할 부분이 생긴 거군요. 그렇죠. 이와 함께 새벽배송을 도입하면서 생긴 변화도 있어요. 아무래도 해뜨기 전 어두운 환경에서 일해야 하니까 쿠팡맨의 안전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잘 띄는 형광 재킷과 유니폼 부착형 손전등을 지급했습니다. 차량 유리의 틴팅 또한 자외선은 차단하면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소재로 교체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머슬(Musc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상 방지를 위한 발목 보호대 착용을 일부 캠프에서 테스트하고 있어요. 쿠팡맨들의 요구 사항이 있을 때나 새로운 장비나 지침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이런 테스트를 거쳐 현실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머슬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모든 쿠팡맨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EHS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요. 그중 머슬프로젝트는 배송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쿠팡맨이 사용하는 장비, 캠프 시설, 안전 교육을 개선하는 노력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발목 보호대도 여기에 포함되고, 이외에도 쿠팡맨이 사용하는 카트, 박스를 옮기는 방식, 쿠팡카에 부착된 발판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개선하고 있습니다. 사진=오토매틱 기어가 장착된 쿠팡카 안전 운전을 위한 프로젝트도 있을 것 같은데요. 차량 안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시작한 ‘매직(Magic)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차량 업그레이드, 운전 스킬 업그레이드, 그리고 안전의식 향상, 이렇게 세 가지 측면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우선 올해부터 지급되는 차량은 모두 수동이 아닌 오토매틱 기어 차량으로 바꿔서 쿠팡맨들의 운전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종 센서와 후방 카메라 등 안전장치를 업그레이드한 것 역시 이러한 맥락이고요. 또한 교육팀과의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운전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쿠팡맨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었나요? 아무래도 바로바로 성과가 나오는 분야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야도 있어요. 작년 12월부터 배송 캠프 3곳의 전 쿠팡카에 시범적으로 전방 센서를 부착했는데, 3개월 정도 지켜본 결과 전방 추돌 접촉 사고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렇게 성과가 확실한 분야는 바로 확대 적용을 검토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미래의 쿠팡카가 더 기대되는데요. 육안으로는 차이를 알아채기 어렵지만 현재도 쿠팡카는 배송 차량 중에서는 가장 앞선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량정비 파트너 업체에서도 배송 차량에 후방카메라, 전방 센서와 탑 센서까지 장착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며 놀라워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어요. 매직 프로젝트의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인 ‘쿠팡맨 안전 내비게이션’이 그것입니다. 축적된 지형지물 데이터, 사고 유형, 주의해야 할 지역과 시간대 등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리스크맵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길 안내를 넘어 ‘안전 안내’까지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예를 들어 “10m 전방의 우측 돌출 구조물을 주의하세요”, “우측 첫 번째 골목은 2m 높이의 시설물로 인해 쿠팡카가 진입할 수 없습니다” 등을 알려주는 겁니다. 그야말로 ‘매직’이네요. ‘안전 내비게이션’이라니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요. 쉽지 않겠지만 꼭 필요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쿠팡맨 입장에서는 간판, 천막 등 구조물이 많은 상가지역, 복잡하고 좁은 골목의 주택가 등 배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처음 방문할 때 배송 효율을 위해서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배송지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부주의로 발생하는 위험 또는 비효율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든 쿠팡맨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EHS 팀 쿠팡의 모든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직원 여러분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배송안전지침’과 교통 법규를 꼭 준수해서 안전하게 업무를 마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추진하는 여러 개선사항이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어서 여러분이 변화를 피부로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의 안전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우리의 미션을 달성하는 여정에서 저희의 역할은 쿠팡맨을 비롯한 쿠팡 전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마음의 숲이 되어주는 공간, 쿠레스트
Difficulties&Counseling(D&C)팀 인터뷰
당나귀 귀 임금님의 모자를 제작한 복두장이는 죽기 전 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의 비밀을 털어놓고서야 맘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었습니다. 숲이 안식을 주는 이유는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이죠. 마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품기 위해 존재하듯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안식을 주는 숲은 쿠팡에도 존재합니다. 쿠레스트(Courest) 고충상담실이 바로 그곳입니다. 물론 쿠레스트는 임금님의 비밀을 바람을 통해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어떤 고민이나 스트레스든 들어주고 공감하고 긍정적인 방향을 함께 찾아 나아갈 뿐이죠. 쿠팡의 숲을 가꾸어 나가는  Difficulties&Counseling 팀(이하 D&C 팀)을 소개합니다. 쿠팡에 상담실이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직원들이 많을 것 같아요. 쿠레스트에서 D&C 팀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D&C 팀은 공인 자격을 가진 상담심리사들로 이루어진 팀이에요. 쿠레스트 고충상담실에서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직장생활과 개인 문제에 관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요. 둘째, 직장 내 인권보호를 위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피해자의 고충상담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팀소통 프로그램,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력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등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레스트는 작년에 오픈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직원들의 마음을 케어하는 팀이 생긴 특별한 배경이 있나요? 직원들의 고충 상담을 위한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정기 안건으로 고충상담실 설치에 대해 협의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다만 노사협의회 소속의 고충처리 위원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직원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것은 상담심리사의 역할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했어요. 이후 저희 상담심리사가 쿠팡에 합류하며 지난해 9월에 본격적으로 쿠레스트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기업에서 직원들의 심리상담을 직접 담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한국에서 기업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한 역사는 이제 20년이 좀 넘었습니다. 직원들의 심신의 안정이나 스트레스가 업무 역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이제 많이 찾을 수 있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심리상담실 운영을 아직도 복지의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삼성이나 포스코 등의 대기업 위주로 보편화된 상황입니다. 쿠팡은 상담심리사를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운영모델을 따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심리상담실을 처음 도입할 때 상담심리사를 파트타임으로 채용하거나 전문 기관에 위탁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상담심리사가 조직의 문화와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역량을 펼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쿠팡의 경우에는 상담심리사이자 같은 조직에 속한 조직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정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쿠레스트라는 이름이 특별하게 들려요. 쿠팡과 숲(Forest)의 합성어인가요? 그렇습니다. 지난해 고충상담실을 오픈하면서 직원들에게 이름 공모를 진행했어요. 쿠레스트는 그때 직원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쿠팡의 숲이자 휴식처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름이에요.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쿠레스트를 찾고 있나요? 이제 약 9개월 정도 운영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직원들이 찾아 주고 있어요. 특히나 쿠팡은 젊은 직원들이 많고 심리상담에 대한 선입견을 비교적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직무로 인한 상담(40%)보다 개인적인 일(60%)을 상담하기 위해 찾는 직원들이 더 많다는 사실도 젊고 개방적인 조직의 문화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내 상담실이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상담이 주를 이룰 거라 생각했어요. 상담 주제별로 보자면 업무 스트레스와 개인 문제가 비슷하게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정신건강이나 가족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방문하는 직원들도 다수 있고요.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찾아오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것이 결국 개인의 성격 문제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갈등이나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죠. 대인관계나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경우 개인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조금이나마 해소를 경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나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도 더 긴장을 풀고 편안해지는 사례들을 보게 됩니다. 쿠팡에는 사무직이나 개발직 직원들 이외에도 고객서비스나 배송을 담당하는 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있어요. 이 중에서 D&C 팀이 특별히 신경 쓰는 직군이 따로 있나요? 기본적으로 쿠팡 내 모든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케어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일부 직군의 경우 ‘감정노동’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직업 자체가 유발하는 스트레스가 명확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난해 쿠니(쿠팡 고객서비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팀 단위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명상, 심리학적 팁 등을 제공하고 동료들과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어요. 당시 쿠니들에게 ‘나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모두 적도록 했는데, 이 내용들을 모아보니 훌륭한 데이터가 되었어요. 이 데이터가 쿠니들을 위한 심리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되었죠. 올해에는 쿠니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톡톡’이라는 새로운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고, 6월에는 신체 긴장 이완을 목적으로 하는 명상프로그램인 ‘힐링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신경을 쓰는 직군이 또 있나요? 쿠팡맨들 역시 쿠레스트에서 적극적으로 케어하고자 하는 직군입니다. 다만 전국에 흩어져서 근무하는 여건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요. 때문에 필요시에는 저희 상담심리사들이 쿠팡맨이 근무하는 곳으로 직접 출장을 가거나 전화통화, 이메일 등을 통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으로 심리적 위기나 트라우마를 겪는 직원들을 위한 멘탈 응급조치 프로그램 ‘First Aid Program’을 5월부터 제공하고 있어요. 심리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특수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필수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First Aid Program’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었다니 든든한 기분이 들어요. 개인 상담뿐만 아니라 팀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요.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그렇듯이, 업무 중에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들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동료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회사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즐거운 부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현재 쿠레스트에서 운영하는 팀 단위 프로그램으로는 ‘MBTI 소통 프로그램’과 ‘치유, 나와 만나는 시간’이 있습니다. ‘MBTI 소통 프로그램’은 팀원들의 성격유형을 분석해 소통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이고,  ‘치유, 나와 만나는 시간’은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서가 참여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찾아갈 수 있는 상담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층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쿠레스트를 찾는 걸 어려워하는 직원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려요.  쿠팡 직원들의 경우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이나 선입견이 낮은 편이지만 아직도  일부 직원들은 심리상담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가는 곳’ 혹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이 이용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심리상담에 대한 개방적이고 유연한 태도는 그 사회의 성숙도와 비례한다고 해요. 심리상담이 보편화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우리가 신체 건강을 확인하고 유지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을 받습니다. 우리 쿠팡 직원들도 심리상담을 마음 건강을 위한 검진 또는 운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상담 여부나 내용이 회사로 보고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윤리규정에 따라 비밀보장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대화한다는 기분으로 방문해 주세요. 쿠레스트는 언제나 열려있어요!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UX리서처가 말하는 리서치
쿠팡 UX리서처가 말하는 리서치
어떤 문제든, 답은 고객에게 있어요. “너무 편해요, 결제까지 일사천리에요, 이제 다른 데서 쇼핑 못 해요.” 참 감사하게도, 고객 인터뷰 때마다 많은 쿠팡 고객분들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곤 한다. UX디자이너, UX리서처, PO(Product Owner) 등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 고객 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 프로젝트마다 협업하고 있다. 쿠팡의 작은 기능 하나까지도 모두 그렇게 탄생했다. 그중에서도, UX리서처는 고객을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협업 과정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늘 대변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불편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고 또 파고들면서 말이다. 쿠팡의 UX리서처 Mina 님을 만나, 쿠팡의 UX리서치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어보았다. 안녕하세요, Mina 님! Mina: 업무로만 뵙다가, 이렇게 인터뷰어-인터뷰이로 마주하니 재미있네요. (웃음) 네 반가워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ina: 전 쿠팡에선 미나(Mina)로 불리고요, 본명은 김민아입니다. 쿠팡 UX디자인팀의 UX리서처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 쿠팡에 합류할 땐 UI Design Lead로 입사를 했는데, UX Lab이 신설되면서 UX리서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UX리서처 직군이 아직 한국에서 그렇게 보편화되어 있진 않은 것으로 알아요. 직군 자체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Mina: 음, 말 그대로 UX(User eXperience)에 대해 ‘리서치’하는 사람이에요. 사용자의 경험에 대해서요. 가리키는 대상은 결국 같지만, 쿠팡에서는 굳이 사용자를 ‘고객’이라고 불러요. 사용자라는 단어는 왠지 좀 ‘대상화’하는 느낌이 있지만, 고객이라고 하니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나요? 꼭 단골고객처럼요. 근데, 우리가 리서치하는 그 ‘고객의 경험’이라는 게 단순히 고객이 쿠팡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태만을 의미하진 않아요. 고객이 쿠팡이라는 회사와 쿠팡 서비스의 여러 기능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나아가 물건을 사는 쇼핑이라는 행위 전반, 그리고 고객의 일상까지도 리서치의 대상이에요. 그렇게 넓은 맥락에서 ‘연구 및 조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UX리서처를 포함해 모든 리서처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분석해요. 이 과정에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정성/정량 등 여러 가지 리서치 방법론을 사용하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을 잘 정리해 공유까지 하는 게 저희의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UX리서처는 정말 전방위로 고객을 ‘리서치’하시네요. 그렇다면, 우리 쿠팡에서는 UX리서처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Mina: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고객의 구매행태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는’선행 리서치’가 있습니다. 나중에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서요. 다른 하나는 현재 UX의 문제점과 그것들 간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리서치가 있어요. 이 경우, 리서처가 그 UX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진행합니다. 전자의 경우, 꼭 UX팀이 아니라도 쿠팡의 누군가가 필요로 할 고객 인사이트를 리서처들이 먼저 찾아서 제공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리서치해주세요’라고 요청을 받아서 인사이트를 드리는 게 아니라, 리서처들이 주체적으로 고객 관점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거죠. 리서치 결과는 잘 정리해서 쿠팡 내에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어요. 저희 팀에서 공유하는 인사이트를 누구든지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요. 몇몇 중요한 리서치 결과는 누구든 와서 들을 수 있는 공유하는 자리(share-out session)를 만들어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고요. 후자의 경우, 프로젝트가 어느 국면에 있는지에 따라 진행하는 리서치의 주제와 방식이 달라져요. 프로젝트 시작 전에는 사전 연구로서 전반적인 시장조사, 고객 행동 패턴 분석 같은 리서치를 할 수 있겠죠? 이미 나온 리서치 결과들을 바탕으로 2차 조사(secondary research)를 할 수도 있고, 우리가 직접 서베이나 IDI(심층 인터뷰, In-depth Interview)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벤치마킹이라든지,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VOC를 다시 검토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발견된 고객의 니즈(needs)나 불편함(pain point) 등의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이제 디자이너가 열심히 디자인을 시작하면, 저희도 그에 맞춰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중간중간 UT(Usability Testing)나 서베이를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디자이너에게 피드백을 주고, 프로젝트가 순항할 수 있도록 협업해요. 최종 디자인이 나올 때까지요. 이제 디자인이 확정되면, A/B테스트(A/B Testing)를 통해 기존 테스트로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확인하고, 어떤 디자인으로 진행할지 최종 결정을 합니다. 만약 A/B테스트 결과가 좋지 못할 때는, 그 원인 역시 깊게 파악합니다. 잘 안될 때의 인사이트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혹, 디자인 개발이 끝나서 출시되었다고 해도 실제 고객이 사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까지 확인하고요. 이렇게 주욱 읊어 드리니, 새삼 제가 어떻게 일해왔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좋네요. (웃음) 쿠팡에서는 리서처와 디자이너와 굉장히 밀접하게 일하고 계시네요. 협업 과정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좀 더 부연해주실 수 있을까요? Mina: UX디자인은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는지가 중요하잖아요? 단지 심미적인 완성도만 높은 것은 아닌지, 과연 정말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디자인이 맞는지 점검이 필요해요. 최종적으로 결정된 디자인에 대해 UT를 거치고 A/B테스트 진행하고, 출시 후 VOC까지 듣고 수정/반영할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 고객 관점의 피드백을 반영하면 디자인 과정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창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중에도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할지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땐,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함께 작은 컴포넌트 단위까지 UT를 진행하고, 해결 방법 도출을 위해 함께 아이디에이션(ideation)을 하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팀의 구조 그리고 거기서 비롯된 일하는 방식 때문인데요. 쿠팡은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밀접하게 협업할 때의 시너지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쿠팡의 UX디자인 조직에서는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한데 모여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거든요. 리서치 조직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고요.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한 쌍이죠, 마치 2인3각 경기의 파트너처럼요. 삐끗하면 같이 넘어지니까, 서로 호흡을 잘 맞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음) 음, 이런 일 하는 방식은 업무의 효율도 높여주지만, 개인적인 성장의 기회가 된다는 점도 제가 느끼는 또 다른 장점이에요. 리서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하는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요. 반대로 디자이너분들 역시 리서처들이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을 보며 배우는 게 많다고들 하십니다. 일종의 동반성장이랄까요? 아직, 한국의 다른 기업들에선 UX리서처를 별도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걸로 알아요. 그래서 리서치 에이전시에 의뢰를 하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조직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죠.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리서치 진행하고, 결과물만 리포트로 전달하고 종료하는 경우가 많고. 저희처럼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 경우, 리서치 결과가 프로덕트 디자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리서치의 결과물 중에서 필요해 보이는 부분만 발췌해서 사용한다든가 하면, 전체 리서치의 방향이나 맥락과 달라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리서처와 디자이너의 2인3각이라니, 참 와 닿는 표현이네요. 이외에도 쿠팡 UX리서치가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Mina: 무엇보다, 체계적인 리서치 인프라요. UT, IDI, Survey 모두 필요할 때 바로 진행할 수 있어요. 리서처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수시로 다양한 리서치 방법을 동원할 수 있는 건, 쿠팡이 그간 축적해온 리서치 인프라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시스템적 뒷받침 없이는 이렇게 빠르게, 다각도에서 고객을 만날 수 없죠. 일단, ‘온라인 리서치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어서, 쿠팡 직원이라면 누구든지 원하는 일정에 UT, IDI, Survey 등을 진행할 수 있어요. 프로덕트의 전반적인 사용 경험에서부터 세세한 버튼 텍스트 레이블까지. 디자이너, PO, 혹은 고객의 의견이 필요한 그 누구라도요! 서베이의 경우 질문지만 사전에 준비되어있다면, 그리고 UT의 경우 패널이 준비되어 있다면, 심지어 당일에도 바로 시행 가능합니다. 특히 쿠팡은 온라인 UT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요. 온라인으로 패널을 확보하게 되면, 서울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훨씬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만날 수 있잖아요. 표본의 대표성이 확보되는 거죠. 또, 고객님의 사정으로 혹시라도 취소가 되더라도, 바로 다른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할 수 있어요. 현재 기준 ‘쿠팡 리서치 패널’로 약 2만 명 정도 계시고요, 지속적으로 확보 중에 있습니다. 또, Moderator Room과 Observer Room이 한 쌍으로 구성된 UT Room을 다수 확보해서, 온라인으로 혹은 실제로 고객을 자주 초청하여 UT를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요. UT의 참관은 테스트의 직접적인 진행자나 요청자가 아니더라도, 임직원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점 역시 쿠팡 리서치 문화의 강점이죠. 제일 중요한 건, 쿠팡 전사적으로 UX리서치 결과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있고, 포기하는 것이 생겨요. 개발 리소스 문제일 수도 있고, 비즈니스 목표와 관련되어있을 수도 있죠. 그럴 때, 쿠팡은 UX리서치 결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경중을 따지고 선택해요. 장기적으로는 그게 곧 비즈니스적인 목표의 달성으로도 이어질 거란 믿음이 있거든요. 물론, 이런 리서치 문화가 하루아침에 갖추어진 건 아니에요. 쿠팡의 UX리서치는 거의 쿠팡의 시작부터 함께해왔는데요. 10년 전쯤 한국에 UX라는 개념이 유행처럼 번지던 때가 있었거든요.(웃음) 근데 재밌는 건, 다른 회사라면 실무자들이 경영진에게 UX가 중요하다고 설득하고 세일즈하러 다녀야 했을 텐데, 쿠팡은 대표님이 나서서 UX Lab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걸 계기로, 제가 쿠팡에서 UX리서처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것이기도 하고요. 어찌 보면, 쿠팡은 대표부터 고객의 관점을 제일 중요시하는, UX가 DNA로 새겨진 회사인 거죠. 회사가 성장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팀도 갖추어지고 리서치 프로세스들도 자리를 잡았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요. 역시, 쿠팡은 리서치도 ‘속도’가 강점이군요. 이 외에 쿠팡만이 하고 있는 리서치 방법론도 있나요? Mina: 요즘은 ‘UT Day’라는 걸 하고 있어요. 매주 수요일마다 고객 5~6분을 쿠팡 본사 UT Room으로 초청하여,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이 고객에게 직접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에요. 따로 IDI를 예약해서 고객을 만나볼 수도 있겠지만, ‘UT Day’에 참여하면 사전 준비 없이도 짧은 시간에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으니, 매력적인 기회인 거죠. 평소 생생한 고객 인사이트가 필요했던 쿠팡 직원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쿠팡 서비스를 더 탄탄하고 고객 중심적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UT Day’를 시작하게 된 건, 올해 6월에 진행했던 ‘One-day UX Speed Dating’이라는 행사 때문이에요. 총 21명의 고객분들을 쿠팡 본사로 초청해서, 그날 하루 3시간 동안 진행하는 인터뷰 행사를 기획했거든요. 쿠팡 임직원은 미리 신청해 주신 39명이 참석해주셨고요. 고객 분들이 콘퍼런스 룸에 빙 둘러앉아 계시면, 임직원이 차례로 자리를 이동해가며 한분 한분 1:1로 10분 간 자유롭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쿠팡에는 Product UX 팀 밖에도 MD(MerchanDising), CS(Customer Service)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늘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하는데, 훈련된 리서처가 아닌 이상 상대적으로 준비가 더 필요해요. 온라인 UT의 경우 장치를 사용하는 법도 익혀야 하고, IDI를 하려면 인터뷰 스킬도 숙지되어 있어야 하죠. 그래서 우리 리서처들이 이런 행사를 기획한 거죠. 별도의 사전 준비 없이도, 이날 하루 3시간 동안 마치 소개팅하듯이 고객과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고, 빠르고 쉽게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전사 모든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요. 이때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고객을 평소 고객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빠르게 물어보고 무려 21명의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고요, 참여한 고객분들은 “쿠팡이 이렇게까지 고객 목소리를 들으려 한다는 것에 놀랐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하셨어요. “앞으로 쿠팡을 더 애용하겠다”는 따뜻한 후기들도 남겨주셨습니다. 이때의 성공 경험 때문에, 이걸 UT Day로 만들어 정례화하기로 결정한 거죠. 고객을 더 알기 위한 리서처들의 그리고 쿠팡 직원들의 열정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엔 리서처로서 Mina 님 개인에 초점을 맞춘 질문을 몇 가지 더 드려보려 해요. 쿠팡에서 진행해온 다양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떤 거예요? Mina: ‘로켓와우 멤버십 프로젝트’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한 분기 앞서 진행한 선행 리서치 결과와 이어서 진행된 UX 개선을 위한 리서치가 시기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잘 맞물렸거든요. 일단 선행 리서치의 결과물이 좋았어요. 현재 고객의 불편함(pain point)이 무엇인지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우선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했죠. 문제점이 명확히 정의되니, 그에 맞는 개선 방안도 자연스럽게 도출되었고요. 탄탄한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모두 빠르게 동의를 했기 때문에, 디자인이며 개발도 빠른 속도로 나왔고, 여러 번 이터레이션(iteration)을 만들고, 테스트를 거듭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었죠. 프로세스가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같아요. UX리서치를 수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요? Mina: 음. 두 가지에요. ‘우선순위를 정할 것’ 그리고 ‘한계를 인정하고, 일단 앞으로 나갈 것’. 사실 리서처는 완전무결한 리서치를 내놓고 싶죠. 어떤 오차도 없는 그런 리서치요. 그런데 리서처도 기본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팀의 일원이에요. 문제를 정의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제품으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죠. 쿠팡뿐 아니라 어떤 서비스든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항상 많아요. 핵심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올바로 정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요. 그리고, 리서치 결과 역시 어느 정도 신뢰성이 확보되면, 일단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UT를 100번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차라리, 추후에 A/B테스트 등으로 객관성을 확보하는 게 현명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에 리더십 원칙이라는 게 있는데, 그중 4번째가 ‘Move with urgency’에요. 그 의미는,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면 일단 실행하라는 거죠. 테크 회사들, 그중에서도 우리 같은 이커머스 기업은 빠른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리서치 결과가 가질 수 있는 한계와 리스크 자체를 부정하라는 게 아니고, 인지는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일단 앞으로 가야 한다는 거예요. 전 리서처로서, 그런 균형감각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쿠팡의 리서처는 프로덕트의 끝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시각처럼 보여요. 멋있습니다. 앞으로 쿠팡에서UX리서처로서 어떻게 성장해가고 싶으세요? Mina: 성장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한데.(웃음) 그래도 쿠팡에서 이루고 싶은 바가 있다면, UX리서치 프로세스와 문화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전파되는 거예요. UX리서처라는 직군이 흔하지 않던 시절부터 리서처로 일하면서, 제 자신도 많이 성장했거든요. 일단 고객 관점의 시각을 갖게 되었죠. 어떤 문제든, 답은 고객에게 있어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었고요. 그리고, UX리서치 프로세스를 갖춰가면서 그 효과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적이 많은데, 이게 혼자 혹은 몇 명만 공유해서 이룬 결과가 아니거든요. 프로세스로 정착시키고, 문화로 퍼져나갔기에 가능했던 거죠. 그래서 매니저로서, 저희 팀 다른 리서처들도 그런 태도와 문화를 내재한 인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쿠팡 내의 다른 조직 사람들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현재 함께 할 UX리서처를 찾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어떤 자질을 가진 분들이 쿠팡에 어울리실까요? Mina: 쿠팡의 리더십 원칙 중에 ‘Dive deep’이라는 게 있는데요, 문제의 원인을 깊게 파고드는 태도를 뜻해요. 다른 원칙들 모두 중요하지만, 리서처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을 꼽자면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해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저희와 함께 ‘Dive deep’ 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UX리서처라는 직무는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이 적합하지 않나 싶어요. 인간을 관찰하고, 인간에 대해 고민하길 즐기는 사람이요. 꼭 지원자의 전공에 대해 한정 짓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이런 면들을 지원서와 면접에서 잘 표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2편
인터넷에서 쇼핑하지 않는 이유?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1편 바로가기 4살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 김우리 씨(34세)는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하루 24시간을 쪼개서 쓰는 마당에 옷 쇼핑을 나가는 건 엄두도 내기 어렵습니다. 퇴근 후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보살피고 밀린 집안일을 하다 겨우 여유가 생기는 시간은 밤 9시경. 이때부터 우리 씨는 쿠팡앱을 열고 쇼핑을 시작합니다. 사촌 결혼식에 입고 갈 원피스를 고르며 다른 구매자들이 남겨 놓은 상품평 중 부정적인 내용도 함께 꼼꼼히 읽어봅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된 상품 설명과 리뷰도 확인합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어 최종 낙점된 원피스를 두 개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다음날 오전 7시, 어젯밤 주문한 원피스가 도착했습니다. 사이즈별로 입어보고 맞는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제품은 배송받은 상자에 다시 담아 문밖에 내놓고, 앱에서 반품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쿠팡은 온라인쇼핑이 오랫동안 허들이라고 생각했던 불편들을 편리함으로 바꾸어왔습니다. 로켓배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더이상 온라인쇼핑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배송료가 비싼’ 쇼핑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일 저녁 퇴근길에 마트에 들르는 것보다 오늘 밤에 쿠팡앱으로 주문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죠. 옷 쇼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쩔 수 없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체념했던 온라인쇼핑의 허들이 쿠팡에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쿠팡이 일으키고 있는 온라인 패션 쇼핑의 새로운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후기를 통해 제품을 직접 본 것처럼 온라인 패션쇼핑에서 실패한 적 없다는 쇼핑 고수 권미영 씨(30세)는 옷 쇼핑에서만큼은 부정 리뷰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화면보다 색상이 어둡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다’, ‘보기와 다르게 소재가 두텁다’ 등 고객이 남긴 리뷰는 내가 스크린으로 보는 옷과 실제 옷 사이의 간극을 좁혀줍니다. 게다가 사람마다 체형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구매자들의 부정 평가가 반드시 나에게도 부정적인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는 고객들의 자세한 후기를 통해 사이즈와 색상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물론 영상으로 리뷰를 남길 수도 있죠. 무엇보다 리뷰에도 스마트필터를 적용해 별점 순, 키워드 순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다른 구매자들의 의견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쿠팡의 검색기능이 패션과 만나 시너지를 발합니다. 수십만 개의 패션 아이템 중 내가 찾던 제품을 검색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정이죠. 쿠팡의 검색 필터는 가격대부터 색상, 사이즈, 브랜드, 상품 별점까지 제품 키워드에 따라 변화하는 상세한 조건을 제시하고, 제품별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된 검색어를 제안하는 가이드 버튼은 원하는 제품까지 편리하게 우리를 안내합니다. 입어보고 고르는 편리함 쿠팡 로켓배송 제품은 배송비가 없습니다. 게다가 로켓배송의 패션 제품은 속옷과 같은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을 무료로 교환 또는 반품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나 핏에 확신이 없는 제품은 로켓배송 받아서 직접 입어보고, 맞지 않는 제품을 무료로 반품시킬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입어보고 비교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교환과 환불 기간도 30일로 넉넉합니다. 반품 과정도 아주 간단합니다. 주문 목록에서 클릭 몇 번이면 교환/환불 신청이 완료되고, 다시 문 앞에 두면 쿠팡맨들이 알아서 수거해 가죠. 물론 자정에 주문한 옷을 오전 7시 전까지, 오전에 주문한 제품을 당일 오후에 받아보는 로켓배송의 빠른 서비스 역시 기본입니다. 출근길에 주문한 청바지를 퇴근 후에 받아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죠. 여태껏 불편하게 여겨졌던 온라인 옷 쇼핑의 허들을 쿠팡에서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온라인쇼핑이 가진 장점만 극대화해 누리면 됩니다. 해외 명품부터 인기 디자이너 신상까지 로켓배송 쿠팡에서 옷을 산다고 하면 흔한 양말이나 아이 내복 정도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패션 트렌드만큼이나 쿠팡 로켓배송의 패션도 지난 몇 년간 쉼 없이 달라져 왔습니다. 이제 쿠팡에서는 최신 유행하는 신상품부터 국내외 스타들이 입어 화제를 모았던 옷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패션 아이템 21만여 개 제품이 로켓배송으로 배달됩니다. 최근 쿠팡은 주변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한곳에 모은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샵’을 오픈했습니다. 기성 패션브랜드와 달리 디자이너 브랜드 옷은 프리미엄 편집샵이나 자체몰 등 한정된 채널에서만 판매해 제품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죠. 하지만 쿠팡의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샵에서는 계한희의 카이, 박환성의 디앤티도트, 이청청의 라이콜렉션, 김진영과 이수연의 듀이듀이, 하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 등 국내 인기 디자이너가 만든 패션 아이템들을 로켓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쿠팡과 함께하는 패션 브랜드들도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캘빈클라인, 뉴발란스, 팀버랜드, 레페토 등 인기 글로벌 패션 브랜드부터 난닝구와 같은 소호몰 패션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로켓배송으로 오늘 주문하면 내일까지, 빠르면 새벽이나 당일에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로켓배송 패션 상품들은 브랜드 본사 또는 공식 판매처를 통해 정품이 인증된 제품들로 고객들이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죠. 패션 쇼핑만큼이나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잘 없습니다. 그만큼 잘 구축된 쇼핑 환경이 중요하죠.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본 것 같은 쇼핑 후기와 함께 안락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쿠팡은 이 모든 온라인 쇼핑의 장점에서 더 나아가 빠른 무료배송과 무료교환/반품 서비스까지 구축했습니다. 내 손안에서 끝나는 편리한 쇼핑이 이제 패션 쇼핑에서도 예외가 아닌 셈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여성 쿠팡맨을 만나다
여성 쿠팡맨을 만나다
한국 최초의 여성 파일럿이 탄생한지 94년이 지났습니다. 성별이나 나이로 직업을 구분 짓는 시대는 한참 지났지만, 여전히 고객들에게 여성 쿠팡맨은 낯설기만 합니다. 거기에는 배송 업무가 남자들도 하기 힘든 육체노동이라는 선입견이 클 텐데요. 적은 비율이지만 여성 쿠팡맨들의 수는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벌써 2년 넘게 쿠팡맨으로 당당하게 일하고 있는 두 분을 만났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김가영(인천3), 정준희(남양주1) 쿠팡맨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꼭 만나 뵙고 싶었어요. 쿠팡맨? 쿠팡우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가영 저는 쿠팡맨이라는 호칭을 좋아해요. 성별을 나타낸다기보다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쿠팡 배송직원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잖아요. 고객이 “쿠팡맨 왔다!”며 반가워하는 그런 존재로서 말이에요. 쿠팡맨으로 일하게 된 동기가 궁금해요. 준희 쿠팡에 입사하기 전에는 5년 동안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을 했었어요. 귀국 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 단기간에 큰돈을 모아야 했는데, 어떤 일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운전도 좋아하고, 활동적인 업무를 선호하던 터라 과감히 지원했습니다. 다른 택배사와 달리 지입차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도 없었고,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가영 저는 2015년까지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어요. 개인 사업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데다 온종일 컴퓨터에 앉아있었던 탓인지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졌죠. 그래서 사업을 접고 2년 정도 쉬다가 쿠팡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에는 자신 있었고, 무엇보다 쿠팡을 사랑하는 고객이었거든요. 입사는 어렵지 않았나요? 주변에서 놀라기도 했을 것 같아요. 준희 입사 당시에 기본적인 면접 외에도 팔굽혀 펴기, 오래달리기, 운전 및 도로주행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여성이라고 특별히 다른 기준이 적용되지는 않아요. 저는 태권도를 전공했고, 쭉 운동을 해와서 그런지 아주 어렵지는 않았어요. 합격이 결정되었을 때는 정말 기분 좋았죠. 가영 현실적으로 40대 후반의 여성이 재취업하는 게 쉽진 않아요. 그래서 합격했을 때 더 기쁘기도 했고, 쿠팡이라는 큰 회사의 직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뿌듯해서 여기저기 막 자랑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원할 당시에는 힘든 일이라는 이유로 가족들의 만류도 있었지만, 지금은 가족들도 저를 자랑스러워하고 응원을 보내준답니다. 얼마 전에는 힘내라며 남편이 안마의자까지 선물해줬어요. 업무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준희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죠. 6개월만 버텨보자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새 2년이 지났네요. 배송업무의 기본이 길 찾고, 집을 찾는 건데 처음에는 이런 작은 부분도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다행히 입사할 때 받은 교육과 배송에 필요한 정보를 똑똑하게 안내해주는 로켓배송앱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신입 쿠팡맨들은 일정 기간 다른 쿠팡맨들보다 더 적은 물량이 주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영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마음은 급한데 몸은 안 따라주고.. 특히 입사 초기에 저에게 주어진 배송 물량을 제때 소화하지 못해서 자꾸 동료들의 도움을 받다 보니 부담감이 커졌죠. 어느 날은 같은 조원으로부터 “가영님, 배송이 늦어지면 언제든지 우리가 도와줄 거예요. 도움 받는 것에 너무 부담 갖지 말아요”라는 전화를 받곤 펑펑 울었어요. 부족한 저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런데도 기꺼이 나서서 도와주는 동료들에게 고맙고 미안해서 감정이 복받쳐 올랐었나 봐요. 그래도 지금은 다른 쿠팡맨 만큼은 거뜬히 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여성이라서 더 힘든 점이 있었나요? 준희 처음에는 솔직히 ‘내가 여자라서 남자보다 힘들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남자든 여자든 어려운 건 당연하더라고요. 물론 배송 속도나 근력 면에서 차이는 존재하죠. 때로는 남자들이 한 번에 배송을 마칠 수 있는 곳을 두 번에 나눠 배송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며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해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걱정했던 친구들도 꾸준히 일하는 저를 보면서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줘요. 특히 아버지가 보내주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큰 힘을 얻곤 해요. 가영 여성 쿠팡맨이 근무하는 곳은 별도의 탈의실이나 화장실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서 환경적인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남녀 차이는 사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 아들이 20대 중반인데요. 제 동료들이 비슷한 또래가 많아서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무엇보다 우리 동료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동료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라 함께 일하는 게 너무 즐거워요. 굳이 힘든 부분을 꼽자면 배송중 화장실을 찾기 어렵다는 점? (웃음)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준희 우선 대부분 여성 쿠팡맨을 처음 보기 때문인지 낯설어하는 편이에요. 특히 배송 중 고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게 될 때에는 쿠팡맨 유니폼을 입은 저를 향한 호기심 어린 시선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남편은 어디 있어요? 혼자 배송하세요?”라는 질문도 받곤 해요. 가영 저도 비슷해요. 좀 순수하게 신기해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제는 익숙해져서 개의치 않습니다. ‘멋져요’, ‘힘내세요’라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참 많아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나요? 가영 동료들이죠! 동료들의 존재가 단연 1순위예요. 좋은 조원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까지 일하지 못했을 겁니다. 힘든 순간마다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준 CL(Camp Leader)님들이나 조장님, 동료 쿠팡맨들 덕분에 지금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준희 저도 마찬가지예요. ‘츤데레’라고 할까요? 분명 본인들도 힘들 텐데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조용히 나타나 묵묵히 도와주는 동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더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고 들었어요. 준희 올해 7월에 1종 대형면허를 취득했어요. 배송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덕분에 최근에는 정해진 소분 장소까지 배송 상품을 이동하는 5톤 트럭 운행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쿠팡맨으로 일하면서 지금까지 차량 사고가 한 건도 없었는데요. 이 무사고 기록은 제가 파란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꼭 지켜나가고 싶어요. 가영 저도 몇 달 전 지게차와 굴착기 자격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당장 제 업무에 필요한 건 아니지만 쿠팡의 로켓배송이 물류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만큼 나중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는 입사 6개월이 넘은 시점까지도 좀처럼 배송효율이 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CL님께 요청해서 선임 쿠팡맨과 동승하며 재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신입 시절에도 동승교육을 받지만, 그때는 모든 게 낯설잖아요. 어느 정도 근무를 해 본 뒤 재교육을 받으니 지금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금방 깨달을 수 있더라구요. 예전과 달리 여성 쿠팡맨의 입사가 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준희 여성쿠팡맨이 입사했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가워요! 언제 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동료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물론 남자들이 다수인 환경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여자라서 힘들 거야’라며 금방 포기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힘들더라도 꾸준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역량이 늘고, 여러분 옆을 지키는 든든한 동료들의 응원도 늘 거라고 믿습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기’. 이것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가영 맞아요. 다른 동료들과 비교하며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멘탈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처음부터 바로 베테랑들처럼 잘하려고 욕심내기보다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서 하나씩 실천하길 권하고 싶어요.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은 언제나 가장 중요하고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60가구, 80가구, 100가구 등 순차적으로 목표한 바를 완수하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체구의 저도 2년 넘게 해냈어요. 여러분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쿠팡이란?’ 가영 나의 건강을 되찾아 준 곳이자 나의 마지막 직장이죠. 제가 올해 딱 쉰 살이 되었거든요. 구체적인 기간을 정하지 않았지만, 힘이 닿을 때까지 하고 싶어요. 준희 입사 전 꿈꿔온 개인적인 목표가 여러 이유로 실현되기 어려워져 깊이 좌절했었어요. 그때 쿠팡이라는 울타리가 저를 지탱해주었습니다. 그동안의 준비와 계획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제가 일할 곳, 소속된 곳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되었거든요. 덕분에 경제적인 면 외에 정신적인 면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한때는 단지 수단이었던 쿠팡맨이라는 직업이 이제 또 다른 목표이자 미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쿠팡맨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역량도 키워서 캠프 관리자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저는 쿠팡을 사랑하는 고객이기도 한데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최고의 배송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아시겠지만 쿠팡이 정말 쌉니다
쿠팡이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비밀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각종 지표는 쿠팡이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커머스라는 사실을 다양한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최근의 경우만 봐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만족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쇼핑앱 분석 등 모든 서베이에서 쿠팡은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객 만족도는 물론이고 실제 사용률에서도 쿠팡은 고객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것이죠. 과연 무엇이 고객으로 하여금 쿠팡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게 하는 걸까요? 빠른 배송과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로켓배송, 편리한 UI와 검색, 간편한 원터치 결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상품 셀렉션 등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유와 더불어 결정적이고도 근본적인 이유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쿠팡이 싸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격이 도대체 어떻게 가능할까요? 쿠팡이 바라는 것은 고객들의 삶을 전보다 100배 더 개선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에 주문한 아이 발레복이 다음날 새벽이면 도착해 등교 시간에 맞춰 들려 보낼 수 있는 삶. 아침 식사 걱정에 발을 동동 구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일상. 쿠팡이 없었다면 상상에 그쳤을 그런 삶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쿠팡은 직접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쿠팡맨을 직고용하며 500만 가지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로켓배송을 시작했죠. 로켓배송은 쿠팡이 믿을 수 있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직매입해 전국 100여 개의 자체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직배송합니다. 이것이 바로 로켓배송 상품이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첫 번째 비밀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의 직매입 직배송 시스템은 판매자와 고객 사이의 중간 단계를 없애줍니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기에 로켓배송만의 빠르고 훌륭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동시에 중간 유통마진도 사라졌죠. 쿠팡의 고객은 마치 한번에 대량 구매하는 도매상처럼 쿠팡에서 소량의 제품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비밀은 바로 배송비입니다. 아시다시피 로켓배송 제품에는 배송비가 없습니다. “무료배송 상품도 많은데요?”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살 때, 배송은 해당 쇼핑몰이 아닌 배송전문업체가 담당합니다. 당연히 배송비에는 배송업체의 이익이 포함되죠. 하지만 배송을 직접 하는 쿠팡은 택배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대신 배송업체가 보게 될 이익만큼 고객에게 가격할인 혜택으로 돌려드립니다. 더 뛰어난 배송 경험을 위해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로켓와우 멤버십 고객들은 이미 이 뛰어난 서비스를 잘 알고 또 경험하고 있습니다. 작은 제품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 자기 전 주문하면 아침에 문 앞에 나타나는 새벽배송,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 배송 등 쿠팡만의 서비스는 중간 마진을 모조리 고객을 위해 재투자하는 쿠팡의 정책 덕분에 가능합니다. 낮은 가격의 마지막 비밀은 사실 단순합니다. 쿠팡이 언제나 제일 싼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단순한 말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고객은 최저가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닙니다. 단 몇 개의 상품만 미끼로 내걸어 최저가라고 주장하는 과장 광고에 낚이기도 합니다. 쿠팡은 고객들이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실망하는 일을 겪지 않도록 항상 고객을 대신해 직접 가격을 비교합니다. 쿠팡은 언제나 로켓배송 상품보다 더 낮은 가격의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을 위해 해당 업체보다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합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쿠팡이 쌀 수밖에 없는 것이죠. 다른 곳에서 가격 비교를 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쿠팡의 고객들은 이제 쿠팡에서만 쇼핑합니다. 가격비교는 고객 대신 쿠팡이 직접 해주니까, 쿠팡을 믿을 수 있으니까, 고객은 쉽고 편하게 원하는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은 무려 500만 종이나 되는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넓어 보이는 대형 마트의 제품 셀렉션도 겨우 약 5만 종에 불과한데, 이 백배에 해당하는 제품군이 내일 배송 가능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쿠팡에 다 있으니까, 다른 사이트에 들러 가격비교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을 위해 쿠팡으로 직행하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는 쿠팡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익일배송을 넘어 새벽배송, 당일배송까지 가능한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간편한 원터치 결제 서비스, 쿠팡만의 편리한 앱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사랑하는 쿠팡의 서비스는 쿠팡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쿠팡의 고객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쿠팡에는 온갖 상품이 다 있고,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가장 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 모든 로켓배송 상품이 아주 싸게 팔리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1편
인터넷에서 쇼핑하지 않는 이유?
지난해 쿠팡이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의류를 구매하는 30~40대 쿠팡 고객의 34%가 하루에 한 번 이상 온라인에서 옷을 구경하고, 40%는 월 2~3회 이상 온라인으로 옷을 구입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최신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검색하고, 주말 모임에서 입을 원피스를 쇼핑하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매해 20% 이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패션은 평균 성장률을 뛰어넘는 더욱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거래액 기준으로 구매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여행/교통서비스(13.2%)’, ‘가전/전자/통신기기(10.7%)’, ‘음/식료품(10.4%), ‘의복(9.7%)’ 순이었습니다. 7~8월 여름휴가 시즌에 여행상품 소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가전제품의 경우 상품당 구매 단가가 큰 것을 고려하면, 실제 온라인 쇼핑 구매 빈도는 음/식료품과 의복이 가장 많다는 걸 유추할 수 있죠. 즉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생수, 라면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만큼이나 옷도 자주, 반복적으로 구매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진=2019년 3분기 온라인쇼핑 동향(통계청) 하지만 패션 분야가 온라인쇼핑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것만큼이나, 온라인쇼핑이 주는 불편함에 대한 원성도 끊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옷은 직접 입어보고 사야 마음이 놓인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죠. 터치 한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것을 구입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시대에 굳이 매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니 원피스를 주문했는데 아동복이 왔어요 “평소 입던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초등학생 사이즈가 왔네요. 조카나 줘야겠어요.” “결혼식에 입을 원피스를 샀는데 엄마가 임부복이냐 물었어요.” 온라인 패션 쇼핑의 어처구니없는 실패담을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은 쇼핑몰 페이지에 나와 있는 상품정보가 구매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상세하게 소개된 상품 설명도 원단의 감촉이나, 실밥 처리 등을 직접 보는 것만큼 섬세하게 알려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배송비 역시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을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한 번은 심사숙고 끝에 고른 옷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배송비 때문에 결정을 고심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만 원짜리 티셔츠에 배송비가 3천 원이라니’라고 투덜거리면서 말이죠. 실제로 지난 4월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옷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53.9%의 응답자가 ‘무료배송’을 택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요소는 ‘고객들의 실제 착용 리뷰’ 여부로 15.9%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입을게요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반품할 상품을 회사까지 들고 와서 점심시간에 직접 택배를 보내러 나가야 해요.” “온라인으로 택배사를 알아보고 포장해서 보내는 절차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맞지도 않는 옷을 입는 경우도 있어요.” 오매불망 기다렸던 청바지의 지퍼가 잠기지 않을 때의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괴로운 건 온라인쇼핑의 복잡한 교환/환불 프로세스입니다. 반품 배송비와 환불 가능 여부를 두고 ‘옷이 문제냐? 몸이 문제냐?’를 따지며 판매자와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죠. 미국 Radial의 지난해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구매자의 51%는 ‘무료반품’을 제공하지 않은 것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복잡한 반품 프로세스 과정은 구매를 막는 가장 큰 걸림돌 된다고도 대답했죠. 결제 후 바로 입어서 확인할 수 없고, 상품을 기다리는 동안 바지가 타이트 하지는 않을지, 소매 길이는 짧지 않을지 걱정해야 하고, 상품이 맞지 않는 경우 복잡한 반품/환불프로세스와 배송비를 감내해야 하는 것.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하기 위해 넘어야 할 허들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옷을 사는 게 마냥 불편한 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날 수 있고, 가격이나 스타일을 보다 다양하게 비교해볼 수 있고, 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발 아프게 걸을 필요 없이 주차 걱정 없이 집에서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에건 언제든지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만약 앞서 열거한 온라인 쇼핑의 허들이 사라진다면, 그야말로 온라인은 패션 쇼퍼들을 위한 천국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 패션 쇼핑 천국이 과연 가능한 미래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쿠팡을 통해 변화해 나가는 온라인 패션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2편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고객이 말하는 쿠팡 없이 살 수 없는 이유
주말에 장보러 가기, 귀찮잖아요
“‘아, 이거 샀어야 하는데!’ 이럴 때, 그런 시간은 꼭 토요일 밤이더라구요. 일요일에 장을 보고 사 올 수는 있지만, 사실 되게 귀찮잖아요.” 5살 딸을 키우는 워킹맘 김지윤 씨는 직장생활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에 언제나 동분서주합니다. 주중에 부족했던 일을 주말에 몰아서 할 수 있지만, 사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하듯이 주말에는 좀 쉬고 싶잖아요. 김지윤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말에는 아이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고, 조금이라도 더 여유로운 평화를 누리고 싶은 게 김지윤 씨 뿐만 아닌 아이를 키우는 모든 직장인 부모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내가 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집안일도 좀 해주고, 장도 대신 봐주는 비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겁니다. 김지윤 씨에게 쿠팡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나 대신 아이 준비물, 출근 전에 먹을 샐러드, 크리스마스 선물을 장 봐주고, 대령해 주는 존재. 없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제공해 주는 존재. 그래서 김지윤 씨에게 있어 쿠팡은 아이와 함께 자라온 든든한 ‘쇼핑메이트’라고 합니다. “선물 같고, 가족 같아요. 쿠팡의 존재가…” 올해 대학을 들어간 막내를 포함해 자취하는 세 자녀를 둔 최은주 씨에게 쿠팡은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이고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 틈틈이 쿠팡의 로켓프레시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하곤 하는데요. “이거 엄마가 보냈어?” “내가 보냈지. 아침 거르지 말고 토스트랑 시리얼 꼭 챙겨 먹어”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이렇게 아침마다 이어지는 자녀와의 대화로 하루를 시작하는 큰 에너지를 얻습니다. 물론 쿠팡은 최은주 씨의 업무에도 매번 구세주 역할을 해왔는데요. 행사에 꼭 필요한 그릇이 찾아보니 쿠팡에 있고, 그것도 바로 내일 배송된다는 걸 확인했을 때, 요새 유행하는 말로 ‘사이다’ 같은 시원한 기분을 느꼈다고요. 모든 고객들에게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이 한마디를 듣는 것이 쿠팡의 미션입니다. 쿠팡은 전보다 10%, 20% 개선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삶이 100배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쿠팡의 고객들은 응답합니다. 내 삶에 쿠팡이 없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고. 이런 고객들의 목소리가 하나둘 늘어나는 것이 쿠팡을 달리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영상,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내가 택배기사 보다 ‘쿠팡맨’을 선택한 이유
우리 캠프의 따뜻한 그림자! 김기석 쿠팡맨
‘주문한 다음 날 배송완료’라는 혁신을 선보이며 2014년에 등장한 로켓배송은 빠르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말 그대로 폭풍 성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직업 ‘쿠팡맨’의 수도 꾸준히 늘어 현재 500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쿠팡맨과 택배기사는 배송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줄곧 비교 대상이 되어 왔고, 업무가 유사한 까닭에 택배기사 출신의 쿠팡맨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주인공 또한 이 두 직업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먼 길을 돌아 쿠팡에 다시 돌아온 성실함의 아이콘, 김기석 쿠팡맨을 소개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1 캠프에서 근무하는 김기석 쿠팡맨입니다. 2014년 11월에 쿠팡에 첫 입사해서 6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뒀었구요. 지난 2017년 8월에 재입사해서 지금까지 쿠팡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입사가 흔한 경우는 아니어서 이유가 궁금해요. 퇴사 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퇴사 당시에는 집안 사정으로 일을 계속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한동안 개인사업을 좀 했죠. 그러다 택배회사에서도 6개월 정도 일을 했고요. 2017년에 다시 쿠팡맨으로 복귀해 지금껏 일하고 있습니다. 퇴사 이후에도 택배업을 선택하셨다니 좀 의외에요 개인사업을 정리한 뒤 새로운 일을 찾다가 국내 대형 택배회사의 협력 업체 소속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해봤던 종류의 일이고, 쿠팡맨으로 일했을 때의 경험이 좋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거죠. 대부분의 택배기사님들이 직접 택배 차량을 구매해서 일을 시작하는데요. 저는 회사에서 차량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택배기사들이 모두 본인의 차량으로 배송하는 건 아니었군요 95% 이상은 본인의 차량으로 배송을 하는 일종의 개인사업자라고 보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회사의 차량을 이용하는 대신 주수입이 되는 배송 건당 수수료가 지입기사님들의 80%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캠프의 따뜻한 그림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묵묵히 동료의 곁을 지켜줍니다.” -이민구 쿠팡맨 업무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쿠팡맨으로 다시 복귀를 하셨네요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한다’는 점에서 같은 일이지만, 업무 환경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었어요. 쿠팡에서 일할 때는 배송일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타 택배사에서 일하면서 쿠팡이 직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지를 알게되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쿠팡맨이 출근을 하면 배송할 제품들이 미리 소분(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되어 있어요. 상품을 차에 싣고 바로 출발하는데 한 30분 정도면 충분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택배회사에서는 소분 작업도 기사들이 직접 해야하는 일이에요. 그 작업이 평균 6시간 정도 걸리고, 물량이 많이 몰리는 명절에는 9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사실 배송 업무 자체도 힘든 일인데, 그 외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많으니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평균 6시간이면 거의 배송시간 만큼의 시간을 들여야 하는군요. 또 어떤 점이 달랐나요? 단 한 명의 택배기사가 특정 지역을 전담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한 명이 매일 같은 곳을 배송하면 편한 점도 있지만, 이 노선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혼자 져하는 어려움도 크죠. 그리고 과거에는 쿠팡과 비교했을 때 좁은 권역 안에 많은 물량이 집중되어 배송지 간 이동 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쿠팡이 성장하면서 점점 그 차이가 줄어드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처음 일했던 2014년에는 한 명이 지금보다 몇 배 넓은 지역을 커버해야 했으니까요. 담당하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차이가 많겠어요 맞습니다. 사실 담당지역이 가장 중요해요. ‘배송량=수입’인 구조니까, 어떤 배송지역을 맡느냐에 얼마나 벌 수 있느냐가 달려있어요. 흔히 얘기하는 ‘꿀노선’의 경우에는 담당 택배기사님이 본인 외에 다른 직원을 두는 경우도 있고, 돈을 주고 노선을 사고파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업무 강도 면에서는 어떤가요? 쿠팡맨이든 택배기사든 배송은 육체노동이기 때문에 결코 편하고 쉬운 일은 아닙니다. 뭐가 더 편한지 또는 자신에게 맞는지는 각자 성향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제 경우에는 쿠팡이 더 편하고 잘 맞았어요. 쿠팡맨으로 복귀해 2년 넘게 다시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어떤 부분에서 기석님과 더 잘 맞다고 느끼셨나요? 사실 근무시간과 휴무일 수에서 차이가 커요. 쿠팡맨은 하루 10시간, 주5일제 근무이지만, 택배일 할때는 하루 13~14시간, 주 6일을 일했어요. 언제나 수면부족에 시달리곤 했죠. 게다가 쿠팡에서 좋은 건 연차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인데요. 택배일을 할 때는 평일에 쉬려면 따로 돈을 들여서 저를 백업해줄 분을 구해야 했어요. ‘그날의 수입[email protected]’에 해당하는 비용을 들여아만 쉴 수 있었던 거죠. 택배기사로 일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아프면 너만 손해다”라는 말이었어요.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을때도 일단 참으면서 일해야했죠. 3년 만에 다시 쿠팡맨으로 복귀하셨을 때 어떤 기분이셨는지 궁금해요 회사의 규모도 커졌지만 예전보다 체계화된 프로세스가 인상적이었어요. 쿠팡맨들이 배송 업무에 사용하는 로켓배송앱도 그사이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지도 기능이 제일 반가웠어요. 시스템의 경우에도 일반 택배회사와 차이가 있었나요? 쿠팡에 적용할만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택배회사에는 ‘시스템’이라고 부를 만한 기술적인 지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제가 매월 사용료를 내고 활용했던 상품 스캔앱이 있었는데요. 이 앱이 지원하는 건 내가 ‘택배회사로부터 물건을 받았다’와 ‘배송을 완료했다’를 확인하는 기능뿐이었어요. 쿠팡맨은 배송의 모든 과정을 배송앱을 통해서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사실 좀 많은 차이가 있죠. 업계에서 오래된 만큼 쌓아온 특수한 시스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회사가 배송인력을 보는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쿠팡의 입장에서 쿠팡맨은 우리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직원이지만, 택배사 입장에서는 물량을 일단 기사에게 전달하면 그 이후에는 기사가 5시간 동안 배송하든 15시간 동안 배송하든 상관이 없는 거니까요. 택배 기사들의 근무 환경이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회사차원의 고민거리는 아닌거죠. 그런 차이가 고객 경험으로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쿠팡맨으로 일하면 고객경험에 대한 고민이 자동으로 따라오는군요 쿠팡맨은 배송 효율 못지 않게 서비스 만족도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쿠팡맨으로 입사하면 기본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받고 평가에도 반영되죠. 그리고 쿠팡맨은 유니폼이 있잖아요. 유니폼을 착용하면 아무래도 더 몸가짐을 조심하게 되요. 박스를 던지거나 고객에게 함부로 대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저는 분명 같은 사람인데 택배기사로 일할 때보다 쿠팡맨으로 일할 때 고객들이 훨씬 호의적으로 대해 주시는 걸 느꼈어요. 고객들의 시선에서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나요? 그럼요. 쿠팡맨 복장을 하고 있으면 고객분들이 긴장을 푸시고 호의를 가지고 대하는게 느껴져요. 음료수도 자주 받는 편이고요. 엘리베이터에서도 아이들이 “쿠팡맨이다” 라고 외치기도 합니다. 사실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힘들었던 점 중에 하나가 일부 사람들의 불친절한 태도였거든요. 쿠팡맨으로 일하면서 아무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는 편이에요. “리얼(Real) 쿠팡맨! 한결같은 성실함과 친절한 태도는 쿠팡맨의 표본입니다. 항상 본받고 싶은 동료예요.” -허병욱 쿠팡맨 기석님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동료들이 참 많았어요. 동료들을 각별히 아끼는 이유가 있나요? 동료니까요. 이 말 한마디로 다 설명되는 것 아닌가요? 택배기사로 일했던 때는 육체적인 힘듦 외에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이 ‘외롭다’였습니다. 내가 오늘 일하는 중에 사고가 나거나 곤란한 상황이 닥쳐도 누구도 나를 대신하거나 관심 갖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외롭고 서글프게 느꼈졌습니다. 물론 쿠팡맨들도 홀로 배송을 진행하고, 하루에 배송할 물량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가 없을 때 빈자리를 채워주고, 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참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함을 알기에 저도 한 명의 동료로서 늘 그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두 가지 일을 모두 경험했기에 소감이 남다른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니 선입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택배기사님들은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 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시니까요. 다만 제 기준에서 돈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기에 쿠팡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근무했으면 잡레벨 5~6 정도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4년 차 쿠팡맨으로서 신입 쿠팡맨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올해로 이제 딱 마흔 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스물여섯 살에 개인 사업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 쇼핑몰, 의료기기, 제약회사, 흡연 부스 관련 사업까지 참 많은 일을 해왔는데요. 어떤 일이든 근태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마음만큼 배송 속도가 나지 않아 초조하게 느낄 수 있지만 성실한 태도만 잃지 않는다면 금세 든든한 쿠팡맨으로 거듭나실 거라 믿습니다. 전국의 쿠팡맨 동료 여러분, 올 한 해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튼튼한 배송을 위해 포장을 없앤다?!
안전한 포장을 위해 쿠팡이 선택한 방법
배송 기사들에게 세제는 ‘액체 폭탄’으로 불립니다. 세제를 배송하다 보면 무거운 제품들에 눌려 터지기도 하고, 옆으로 쓰러질 때 뚜껑에 문제가 생겨 세제가 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고객 경험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쿠팡에게 폭탄처럼 터지는 세제란 아주 심각하고 결정적인 문제였습니다. 무엇보다 상자 속에 함께 담긴 다른 상품들까지 망치기 일쑤였으니까요. Packaging Innovation 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압력에도 견디는 포장이란 무엇일까? 상자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할까? 완충재를 넣어야 할까?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세로로 긴 박스를 도입할까?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는 해결책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Packaging Innovation 팀은 완전히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떤 해결책을 생각해 냈는지, 그리고 그 방법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오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경험
인공지능이 만드는 놀라운 혁신, 쿠팡이니까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100배의 셀렉션이 갖추어진 물류센터연간 수억 개에 이르는 압도적인 주문 규모이 모든 게 빈틈없이 익일, 새벽, 당일에 배송되는 속도이 셀렉션과 규모와 속도 그대로 전국을 커버하는 서비스 쿠팡은 이 모든 놀라운 혁신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동시에 직원들이 효율적이고 즐겁게 일하길 바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최고의 속도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직원들을 계속해서 웃게 만들 수 있을까? 쿠팡은 고민했습니다. 이 모든 것의 해답은? 바로 이번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쿠팡은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게 될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말은 그저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닙니다. 고객이 진심으로 이렇게 느끼게 하려면 기존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이뤄져야 합니다. 마치 마법이라도 쓴 것처럼, 오늘 저녁에 주문한 상품이 다음날 눈뜨자마자 문 앞에 도착해 있고, 여러 사이즈 옷을 함께 주문해 입어보고 맞지 않는 사이즈를 문 앞에 내놓는 것만으로 반품이 끝나는 일상. 쿠팡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경험입니다. 영국의 SF 작가 아서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하죠. 이러한 마법과 같은 일상이 바로 쿠팡이 계속해서 기술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우리의 고객은 쿠팡맨! RNS 팀
Rocket Network Support(RNS)팀 인터뷰
오늘 만날 팀은 쿠팡맨과 가장 끈적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소문난 부서입니다. 쿠팡맨이 머무는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운 각종 시설들, 유니폼과 장갑에서부터 손에 든 PDA와 카트에 이르기까지. 쿠팡맨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이들의 손을 거쳤답니다. 쿠팡맨의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이들은 바로 Rocket Network Support (이하 RNS) 팀입니다. 쿠팡맨과 가장 가깝게 일하는 팀이라고 알고 있어요. RNS가 하는 일을 정확하게 소개해 주시겠어요? 저희 RNS는 로켓배송의 운영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크게 보자면 캠프 네트워크 확장, 배송 캠프 환경 및 쿠팡카 관리, 캠프 운영에 필요한 여러 시설과 물품 지원, 그리고 배송에 필요한 각종 장비 지원과 소분 업무를 지원하는 헬퍼 운영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로부터 쿠팡맨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 캠프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거나 배송 중 착용할 수 있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하는 것에서부터 캠프 내 안전을 위해 지게차의 이동 동선을 짜고 LED 라이트를 설치하는 장비 개선에 이르기까지, 쿠팡맨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로켓배송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모든 과제가 저희 업무에 포함됩니다. 사진=안전을 위한 작업 구분선(좌)과 LED 레드 라이트를 장착한 지게차(우) 안전과 관련된 일이라면 쿠팡카 관리도 포함이 되겠네요. 물론입니다. 쿠팡맨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쿠팡카 관리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연 1회 실시하는 쿠팡카 정기검사 외에 매 분기 전국의 전체 쿠팡카를 대상으로 순회 정비를 실시하고 있고요.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 차량 부대 기기도 월 2회 방문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한 부대 기기 업그레이드도 진행중입니다. 전방과 측면 센서, 그리고 적외선 후방카메라를 더해 안전 풀옵션 쿠팡카가 되도록 말이죠. 덧붙여 운전 시 발생하는 피로감을 낮추고자 오토 차량의 비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진=오토 기어가 장착된 쿠팡카 쿠팡맨이 있는 곳으로 자주 출몰하실 것 같은데요. 그렇죠. 차량 및 관련 장비의 이용 현황이나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캠프에도 수시로 방문하고, 신규차량 도입을 위해 협력 업체를 방문하는 일도 많습니다. 캠프 현장을 방문해 적절한 소분 인원 배치와 작업 동선을 고민하면서 업무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도 하고, 작업에 사용하는 장비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측면에서도 관심이 많으시다고요. 쿠팡맨 유니폼을 시작으로 쿠팡맨이 몸에 지니는 많은 품목들에 대한 개선을 진행해 왔습니다. 쿠팡맨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범 테스트를 거쳐 지원 물품의 종류와 범위도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쿠팡맨이 착용하는 유니폼의 재질이 기능성 소재로 변경되었고, 반사판이나 펜 꽂이 등 쿠팡맨의 안전과 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들이 추가되었죠. 배송 환경에 맞는 시즌 아이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겨울에는 핫팩, 기모 소재의 바지가 지급되고, 지난해에는 혹한기에 착용할 수 있는 방한모를 도입했는데 반응이 아주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반바지 유니폼과 쿨토시, 그리고 쿨러백, 쿨스카프, 생수와 이온 음료 등이 지급됩니다. 현재는 배송에 유용한 기능성 운동화의 지급도 계획 중입니다. 사진=통풍에 유리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하의 유니폼(좌)과 여름 시즌에 지급되는 쿨러백과 생수(우) 디테일에서 팀이 추구하는 방향이 느껴집니다. RNS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쿠팡맨의 업무 환경 개선과 더불어 가파른 성장 속에서도 로켓배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과 소분 역량을 확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성장세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려 노력합니다. 올해 설에는 다가올 추석을 대비하고 추석 시즌에는 내년 설을 대비하는 거죠. 캠프의 공간, 차량 및 장비의 혁신, 소분 인력의 적절한 배치 등의 과제에서부터 캠프의 내부 구조 변경과 지역적인 위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적화를 검토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난해 새벽배송 서비스가 론칭되면서 간선 차량의 상하차 시간과 횟수, 소분과 적재 방식 등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최근 오픈하는 캠프에는 이런 변화에 맞춰 출입구의 위치와 방향은 물론 업무 성격에 맞게 공간을 디자인하고, 최적의 동선을 통해 출고회전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2세대 캠프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이 디자인이 적용된 설계로 로켓배송에 최적화된 캠프를 신축하는 일도 진행중입니다. 캠프의 위치를 선정하는 데에도 RNS의 역할이 필요하군요. 신규 캠프의 위치를 고려할 때 캠프로 사용하기에 적절한 규모와 환경을 갖추었는지, 고객과의 접근성이 뛰어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데요. 최근에는 옵티멀 로케이션(Optimal Location) 시스템을 도입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옵티멀 로케이션은 로켓배송에 최적화된 배송 거점을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쿠팡의 Data Science팀과 함께 개발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지도상의 물리적인 거리를 근거로 캠프 위치를 결정했다면, 현재는 로켓배송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최적화된 위치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관련 업무에서 개발팀과 협업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쿠팡의 빅데이터와 IT 기술력이 실무와 결합될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쿠팡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데요!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요. 특히 쿠팡맨들의 피드백이 가장 소중합니다. 신규 캠프의 시설이나 위치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면 큰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새로 지급되는 장비나 물품이 업무에 도움이 되는 걸 확인할 때에도 뿌듯함을 느끼죠. 얼마 전에도 캠프 한곳을 무사히 오픈했는데요. 캠프의 오픈 첫날, 고객들에게 상품을 전달하려 출발하는 쿠팡카를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RNS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끝으로 쿠팡맨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여러분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저희도 캠프와 쿠팡맨의 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고객은 쿠팡맨들이니까요! 이제 곧 더운 여름이네요. 틈틈이 수분 보충하시고, 늘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사진=Rocket Network Support 팀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로켓배송 출생의 비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로켓배송 출생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쿠팡은 고객 만족에 강박적으로 집착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로켓배송은 쿠팡의 고객 중심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로켓배송은 2014년 쿠팡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직접배송/익일배송 서비스로, 쿠팡이 직접 개발한 기술과 시스템은 물론, 축구장 193개 규모의 자체 물류 인프라와 수천 명에 달하는 배송직원 전원 직접고용 등으로 유명합니다. 로켓배송은 등장과 함께 익일배송이라는 혁신성과 기존 택배와는 차원이 다른 친절함으로 순식간에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쿠팡은 도대체 왜 익일배송은 물론이고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로켓배송 출생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로켓배송의 시초는 고객센터 직원이었다?! 쿠팡에는 15가지 ‘리더십 원칙(Leadership Principles)’이 있습니다. 리더십 원칙은 쿠팡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의 가치와 기준을 선정한 것으로 쿠팡 직원들은 업무를 보면서 이 원칙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이 15가지 리더십 원칙 중 언제나 가장 먼저 이야기되고 강조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Wow the Customer!” 고객이 와우(Wow)하게 만들자는 뜻이지요. 쿠팡의 고객 중심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는 설립 초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1년 쿠팡은 업계 최초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는 365일 고객센터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쿠팡의 직원은 1000여 명 수준이었는데, 전체 직원 중 절반 이상이 고객센터 직원일 정도였습니다. 비정상적인 구조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쿠팡이 당시 고객만족에 얼마나 집착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였죠. 나아가 쿠팡은 고객센터 직원들이 단순히 고객의 불평을 접수하는 업무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심지어 로켓배송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최초의 직접배송도 한 고객센터 직원으로부터 이뤄졌습니다. 2013년 8월 즈음 해외 출장을 앞둔 한 고객이 출장지에서 신고 다닐 신발 한 켤레를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주문 이후 하루, 이틀, 수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출국일은 다가오는데 주문한 상품은 도착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답답했던 고객은 고객센터로 전화했고, 자신의 상황을 상담원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다음날 제품 수령을 포기한 채 출장을 떠나려던 고객은 공항 출국장에서 어제 자신과 통화한 상담원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의 손에는 물론 고객이 주문한 신발이 들려 있었구요. 전날 고객의 불편을 접수한 상담원은 어떻게 고객의 불편을 해결할지 고민하다 고객이 주문한 신발을 고객에게 직접 가져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상담원은 그날 바로 신발 업체를 직접 찾아갔고, 다음날 고객은 무사히 주문한 신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고객센터 게시판에는 감사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내 평생 다시금 경험할 수 없었던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직접배송의 가능성을 보다 “배송 과정에서 물건이 파손된 거 같아요”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문한 상품이 도착할 기미가 안 보여요!” “배송업체 기사가 불친절하고 무서워요” 초창기 쿠팡의 가장 큰 고민은 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쿠팡은 다른 쇼핑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배송을 외주 택배사에 맡겼는데, 제품이 언제 도착하는지, 지금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등 배송상태를 추적하고 서비스를 컨트롤 하는 것은 택배사의 역할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객 불만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었죠. 쿠팡은 직접배송을 염두에 두고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A/B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A 군은 기존과 동일한 택배서비스를 유지했고, B 군은 쿠팡 직원들이 직접 상품을 배송해 줬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초의 ‘와우딜리버리 이벤트’로, 고객들이 바라는 빠르고 친절한 배송을 제공하고자 한 시도였습니다. “직원이 직접 가져다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반가웠고 안전하게 제품을 전달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직접 실시한 배송서비스는 고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A/B 테스트의 성공지표로 설정한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월등히 높아졌구요. 고객 만족이 데이터로 증명되자 직접배송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고객에게 와우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고 있는 쿠팡 직원(2013.12.23)” 세상에 없던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라 이벤트를 통해 직접배송의 가능성을 확인한 쿠팡은 2014년 2월 로켓배송의 전신이 된 와우딜리버리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을 구성해야 했습니다. 팀원 구성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었습니다. 첫째, 기존에 택배나 물류와 관계된 일을 한 경험이 없을 것, 기존 택배를 답습하지 말 것 둘째, 고객서비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조직의 주니어 직원으로 구성할 것 그리하여 평균나이 20대 중반의 직원들로 구성된 오아시스 팀이 꾸려졌습니다. 오아시스 팀에게는 다음과 같은 목표가 주어졌습니다. “세상에 없던 배송 서비스를 만들자” 2014년 3월 24일, 오픈일이 정해졌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약 40여 일. 프로젝트 룸 벽면에는 전국 지도가 그려졌고, 몇 개 지역에 캠프를 구축하고 몇 명의 배송 직원을 뽑을지 계획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뮬레이션과 계획변경을 통해 매뉴얼이 만들어졌죠. 초기 와우딜리버리맨(지금의 쿠팡맨) 채용 인터뷰에서는 “당신이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가장 감동적인 선물은 무엇이었나, 고객에게도 그런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혹은 고객이 당신이 배송하는 택배를 선물로 느끼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은 지금도 배송 캠프에서 고객에게 배송하는 상품을 ‘기프트(gift)’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채용된 쿠팡맨들은 ‘어떻게 하면 고객을 Wow 하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고민했습니다. 초창기 로켓배송을 각인시킨 다양한 친절 서비스들도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었죠. 2014년 3월 24일, 드디어 대구와 대전, 울산에서 첫 로켓배송을 개시했습니다. 5월에는 서울, 김포, 용인으로 지역을 확대했고, 1년 안에 경기, 광주, 부산 등 전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었습니다. 로켓배송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택배의 개념을 바꾼 익일배송은 순식간에 쿠팡만의 독보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로켓배송이 바꾼 온라인 쇼핑 트렌드 시작 당시 연간 배송 상품 2300만 개 수준에 불과했던 이 서비스는 작년 9월 기준 누적 10억 개 상품을 배송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상품 수 역시 기저귀, 분유 등 일부 품목으로 구성된 몇백 개 수준에서 이제 5백만 개 규모로 확대됐으며, 잠들기 전 자정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익일배송은 이제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받는 당일배송과 새벽배송,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로켓배송 이전의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 우선’이라는 말은 반쪽짜리 구호에 불과했죠. 물건을 구매할 때까지 극진한 대접을 받던 소비자는 결제를 마친 순간부터 노심초사하는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켓배송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로켓배송은 결제 이후 소비자가 물건을 직접 손에 쥐는 그 순간까지 모든 과정과 서비스를 컨트롤하며 고객의 쇼핑경험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로켓배송 5년, 이제 배송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수준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시작과 중심에 쿠팡의 ‘고객 집착’이 낳은 ‘로켓배송’이 있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맨의 스마트한 조력자 DDS팀
Delivery Device Service 팀 인터뷰
로켓배송이 처음 출범한 2014년 초만 해도 쿠팡맨들이 종이로 된 리스트를 보며 배송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를 직접 경험한 1기 쿠팡맨들에게도 이제는 아스라이 남은 추억일 겁니다. 쿠팡카 없는 배송이 불가능한 것처럼 로켓배송앱 없는 배송은 이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으니까요. 로켓배송앱은 이제 배송업무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로켓배송앱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똑한 배송앱 시스템을 만드는 Delivery Device Service 팀(이하 DDS 팀)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안녕하세요. DDS 팀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DDS팀은 쿠팡맨들의 배송 업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쿠팡맨이 캠프에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스마트폰이나 PDA를 활용한 모든 업무의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곁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쿠팡맨과 가까운 입장에서 일한다고 할 수 있죠. 쿠팡맨이 없으면 DDS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DDS 팀이 담당하는시스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전국적으로 매일 수천 명에 달하는 인원이 로켓배송 상품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쿠팡맨들의 배송 업무에 사용하는 로켓배송앱(RDA, Rocket Delivery App)이 있는데요. 쿠팡맨이 고객의 배송지, 상품의 개수와 고객의요청사항을 확인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입니다. 또한 캠프에서 반송, 반품 업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로켓캠프앱(RCA, Rocket Camp App)과 일반인 자가용 배송을 지원하는 플렉스 배송앱(FDA, Flex Delivery App)도 있습니다. 로켓배송앱의 차별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택배사들이 오직 배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반면, 쿠팡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주문과 결제, 물류센터 운영과 배송까지 온라인 쇼핑의 전과정을 모두 책임집니다. 때문에 각각의 시스템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이 자체 기술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송앱을 개발할 때도 늘 전후 단계의 프로세스를 염두에 두는 것은 물론이고 쿠팡맨이 사용하는 PDA뿐만 아니라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스캐너를 비롯한 여러 자동화 장비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선되고 발전해온 과정 또한 남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다른 지 궁금합니다. 단지 개발 담당자들끼리 고민해서 만들어낸 시스템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저희 팀뿐만 아니라 쿠팡의 모든 조직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끊임없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테스트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로켓배송앱 또한 정기적으로 쿠톡(각 캠프별 대표 쿠팡맨들로 구성된 협의체) 회의에서 수집된 여러 의견과 현장 체험을 통해 얻어진 피드백이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체험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모든 팀원들이 월 1회 이상 캠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쿠팡맨들의 피드백을 듣는 걸 넘어 직접 배송을 하며 앱도 써보고, 쿠팡맨의 배송에 동행하며 이분들이 배송앱을어떻게 사용하는지도 관찰합니다. 그리고 이 결과를 팀원들과 공유해 개선할 점을 찾고 추후 개발 계획에도 적용하죠. 어떤 기술이든 직접 경험이 가장 소중한 교훈을 준다는 점을 팀원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Delivery Device Service 팀” 새로운 기능이 개발되면 쿠팡맨들의 테스트를 거쳐 도입하나요? 물론이죠. 테스트는 개발의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올해는 부산5 캠프의 쿠팡맨 분들이 배송앱 정식 출시 전의 베타테스터로서 시스템의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데요. 이 자리를 빌려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개발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수많은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몇 년 전 로켓배송앱에 지도를 도입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 쿠팡맨 분들이 가장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셨거든요(웃음). 이전까지는 배송지 목록이 리스트 형태로 보였던 터라 배송 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에는 별도의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업데이트를 통해 지도와 리스트 형태를 결합시켰고 훨씬 편리한 배송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점이라기보다는 물리적으로 필요한 개발 시간과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점이 매번 큰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개발 과제 중 가장 빠르게 도입 가능한 건 무엇인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우선으로 삼아야 할 과제는?’, ‘새로운 기능의 도입이 쿠팡맨의 업무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은?’, ‘배송 편의를 위한 기능이 고객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다양한 관점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쿠팡맨이 배송에 사용하는 PDA와 로켓배송앱” DDS 팀이 그리는 로켓배송앱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쿠팡맨의 요청에 따라 정보를 보여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에는 보다 능동적인 시스템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가구의 배송을 완료하면 알아서 다음 배송지의 동선을 보여주거나 배송할 박스를 찾아주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배송앱을 사용하는 기기도 지금의 스마트폰이나 PDA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스마트 안경 등으로 고객의 박스를 보면 목적지와 이동 동선이 바로 노출되는 등의 기능도 상상할 수 있지요. 물론 당장 실현은 어렵겠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더 편리한 기술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한발 한발 착실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만 들어도 배송앱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쿠팡맨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배송앱의 개선이 바로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때로 쿠팡맨분들의 요청이 우선순위나 개발 기간 등의 문제로 당장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배송 앱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보내주시고요. 이제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올 텐데요.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늘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로켓상품의 전략적 협상가 브랜드 매니저
Consumer Electronics & Media 담당 Matt님
“제 능력이 실제로 쓰이는 것을 보면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Matt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nsumer Electronics & Media, 줄여서 CE에서 Computer 및 Digital Brand Managing을 담당하고 있는 Matt이라고 합니다. 저는 상품소싱, Promotion 협의, GMV GM 관리, Business 전략 수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쿠팡에서의 커리어 발전이 있으셨다면 경험을 알려주세요. Consumer Electronics같은 경우에는 아직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여러 상황에서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직거래 계약을 맺고, 또 JBP계약을 하면서 저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시장 모두 성장률이 둔화되어 있는 시점에서 대부분들의 채널은 기존의 실적이나 시장환경을 유지하는 것에 Target을 두고 있는 반면, 저희 같은 경우 유일하게 시장에서 높은 CAGR 을 개혁하고 있는 쿠팡만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행하면서 커리어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MD로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커져가는 온라인 시장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유통채널이 태동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가장 근접한 유통 모델이 온라인에서 물류를 기반으로 한 직매입 구조, 로켓배송과, Dynamic Pricing등을 실현하는 쿠팡에서 함께 성장해가는 자체가 제 커리어에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가요? 회사의 정책과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협상력과 모든 의사결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력과 전달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과 브랜드,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는 필수로 기반되어야 합니다. 해당 업무를 주변에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브랜드 매니져라는 것은 어떤 유통에서든 회사에 가장 중심이고 가장 치열하게 움직이는 접점입니다. 이 안에서 내가 가진 능력으로 이런 것들이 움직여 진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하는 쿠팡에서 함께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도전과 성취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겁고 다이나믹하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능력이 있으면서 불가능보다 가능을 생각하고, 1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그려볼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출처: 쿠팡 채용 사이트(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물류센터의 총 지휘관 FC센터장
서울&광주 Fulfillment Center 담당 Soo님
“쿠팡에는 다른 회사에서는 찾을 수 없는 성장의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oo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수현 입니다. 저는 쿠팡 자회사인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줄여서 CFS 의 Fulfillment Center, 즉 물류 센터장으로서 서울과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 두 곳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저의 일상 업무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물류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로, 당일 입고와 출고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인원 및 자원 등을 확인하고, 각 시간대별로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보고 받으며 특이사항 발생 시 그에 필요한 결정들을 내립니다. 또한 다음날과 다음주의 계획을 세우고 조정하는 업무를 합니다. 둘째는 업무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입니다. 관리자들과 함께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에서 개선점을 찾고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셋째는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채용을 위해 인터뷰를 실시하기도 하고, 재직중인 관리자들과 주기적인 면담을 통해 개인과 팀의 발전을 확인하고 돕습니다. 매주 리더십과 개선에 대한 워크샵을 통해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만의 업무 방식을 소개해주세요.  고객을 위해 정말 필요한 변화라면 단기적인 비용과 리스크의 가능성을 무릅쓰고라도 빠르게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곳이 쿠팡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고객들이 쿠팡없는 삶을 생각하지 못할만큼의 편리함을 이미 만들어가고 있고, 그것은 곧 쿠팡의 로켓성장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람, 인재인데 다른 회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장의 기회들이 쿠팡에서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기본적인 업무능력은 당연한 것이지만,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위치에 있든지 더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또 자신보다도 팀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관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출처: 쿠팡 채용 사이트(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인포그래픽: 쿠팡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쿠팡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돌아보았습니다.
2010년 7월 설립한 쿠팡은 지난 9년 동안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유니콘 기업’, ‘월 매출 1조를 달성한 최초의 국내 이커머스 기업’,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글로벌 게임 체인저’ 등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우리는 여전히 1회 초’라고 말합니다. 유례없는 성장 속에서도 여전히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쿠팡의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쉼 없이 달려온 쿠팡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고객, ‘쿠팡’에 빠지다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은 쿠팡의 고객입니다. 이는 쿠팡이 걸음을 막 시작했던 2010년과 비교해 5배가 늘어난 숫자입니다. 런칭 4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쿠페이’의 성과는 더욱 놀랍습니다. 쿠팡 간편결제 서비스인 쿠페이 이용 고객은 4년 만에 50배가 증가했습니다. 상품 구매 시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객 상품평 시스템 역시 날이 갈수록 탄탄한 신뢰를 다져가는 중인데요. 매주 80만 개씩 쌓이는 상품평은 현재까지 무려 7100만 건이나 쌓여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모바일 앱 분석 플랫폼 ‘앱애니(App Annie)’에서 발표한 ‘2018년 모바일 사용 현황’ 결과도 주목할만합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을 합산한 월 실사용자에서 쿠팡은 2018년을 통틀어 쇼핑몰 1위, 전체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에 링크된 앱들은 카카오톡과 네이버, 페이스북 등 SNS와 포털 서비스들입니다. 날마다 커지는 ‘쿠팡의 오늘’   앱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2월 쿠팡의 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1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쿠페이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무통장입금까지 포함하면 실제 결제액은 더 높다는 관측입니다. 2019년 현재 쿠팡에서 약 2억 개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며, 지금도 매분 1200건, 매일 170만 건의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로켓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 상품을 일렬로 쌓으면? 무려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쿠팡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2만50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압도적인 ‘1위’ 쿠팡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에서도 쿠팡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 양대 앱스토어의 2018년 결산에 유일한 쇼핑앱으로 포함되었으며, 모바일 인덱스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에서 역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밖에도 ‘브랜드 평판’, ‘월 사용자 수’,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식료품 쇼핑몰’ 등 선호도나 브랜드 인지도, 사용도 등 기관과 분야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서베이를 석권했습니다. 쿠팡을 대한민국 대표 이커머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이유입니다. 해마다 엄청난 규모의 성장을 이어가면서도 쿠팡이 쏘아 올린 로켓의 기세는 멈출 줄 모릅니다. SF 영화가 그리는 정도의 화려한 모습은 아닐지라도 쿠팡은 착실하게 고객의 삶과 미래를 변화시켜나가는 중입니다. 쿠팡이 매번 강조해 왔듯이 쿠팡은 고객의 삶을 두 배 개선시키는 데서 만족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삶이 100배 나아지는 미래를 쿠팡은 그려왔고 또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쿠팡의 상상은 마침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커머스 리더, 쿠팡
“쿠팡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쿠팡은 365일 고객이 원하는 모든 종류의 상품이 갖춰진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배송 서비스의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판매에서부터 배송까지 ‘쇼핑의 모든 단계’를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쿠팡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5년 국내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쿠팡은, 2018년 4조 4천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속도로, 쿠팡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쿠팡은 좋은 이커머스 기업을 넘어, 세계 최고의 이커머스 기업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로켓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로켓와우 멤버십 서비스, 쿠페이 원터치 결제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연이어 도입하며 한국 이커머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테크놀로지로 고객 경험의 시작과 끝을 완전히 바꿔나가는 프런티어이기도 합니다.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상품의 검색에서부터 배송을 받기까지 고객 경험의 모든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며 이커머스 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 채용 설명회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에 힘쓴다!" 쿠팡, 12월 23일 설명회 개최
쿠팡이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쿠팡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은 쿠팡의 인재 양성 코스로, 채용과 현장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입사자에게는 1년 간 쿠팡 물류의 전 영역을 경험할 수 있는 '인센티브 커리어 코스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물류시설 및 라스트마일 네트워크 설계부터 물류 프로세스 혁신, 로지스틱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고객 경험 최적화, 운송 사이클 관리 및 전략수집, 배송경로 및 분류 시스템, 라스트마일 자동화 전략 수립 및 운영을 포함 고객이 로켓배송 상품을 주문한 후 배송이 완료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물류 분야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류 분야 경력자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 최소 5년 이상 경력자로 다양한 산업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채용규모는 최소 두 자릿수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23일 오후 7시, Logistics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직무 소개를 위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제 쿠팡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류전문가와 채용 담당자가 쿠팡 로지스틱스의 역할과 조직문화,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 커리큘럼 등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12월 22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온라인 채용 설명회 사전신청(링크)을 받고 있고, 사전 참여 기간을 놓쳐도 당일 쿠팡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과 관련 채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 또는 쿠팡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정보기술 세계화를 책임지는 IT거버넌스
IT Planning 담당 Simpson님
“쿠팡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와 기술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impson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rporate IT 에서 IT Governance 와 PMO 조직을 맡고 있는 Simpson입니다. Simpson님이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IT Governance는 IT 에 대한 회사 가치를 창출하도록 리드하고,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자원과 호용성을 관리합니다. 이러한 영역은 쿠팡 서비스와 함께 로켓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서비스와 기술이 세계 일류로 발전해 감에 따라, Corporate IT 수준 또한 세계적 수준이 되어야 하고, 이러한 니즈 아래 저희 조직은 전사 IT 성장과 IT 이슈 해결을 위해 기술에 기반한 세계화, 표준화, 프로세스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IT Governance 는 쿠팡 IT 에 대한 모든 것을 지속성장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솔루션/통신/프로세스/프레임워크 등을 검토하고 개발하고 도입하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요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특히 작년과 올해 서울과 시애틀 등 글로벌 IT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확장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의 성공적인 안착에 발맞추어 Data Center consolidation을 성공리에 완성하게 됐습니다. 쿠팡 임직원과 인프라 시스템이 쿠팡의 폭발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IT초석을 다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세계화 IT 표준과 최고 수준 프레임워크 도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희는 사람들이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인 IT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출처: 쿠팡 채용 사이트(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고객서비스전문가 쿠니의 쿠팡 입사 이야기 2
[미니인터뷰]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 인터뷰 Part 2
쿠팡의 배송직원 “쿠친(쿠팡친구)”은 쿠팡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빠른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면, 쿠팡의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쿠팡 지킴이)”는 최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고객경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기업 쿠팡에 쿠니로 입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지난 시간 입사 동기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실제 인터뷰 과정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 2부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쿠팡 CS 사원, 쿠니 29기 채용정보 알아보기 Brighten님: 쿠팡은 서류 합격 후 1차 면접을 전화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전화인터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게요. 전화인터뷰 준비는 어떻게 했고 인터뷰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Hwen님: 저는 사실 전화인터뷰가 첫 경험이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보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마치 회사와 제가 서로를 알아가는 첫 단계 같았습니다. 쿠니라는 직무는 고객 상담원의 업무이기에 실제 상황처럼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고객을 리드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처럼 최대한 침착하게 상대방을 배려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팁은 전화면접 마무리를 하기 전에는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보세요. 대면면접을 더 잘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쿠니 27기 Hwen님 Brighten님: 전화 면접도 실제 고객과 통화하는 것처럼 상상하고 준비하셨다니 정말 고객서비스 전문가 다운 모습이네요. 전화면접은 얼굴을 마주 보지 않고 시간도 짧기 때문에 오히려 음성 연출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써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전화면접까지 끝나고 나면 마지막으로 대면면접이 남는데요. 저는 면접장에서 다른 지원자들과 함께 쿠팡 잠실 오피스에서 면접을 진행했는데 여러분들께서는 화상면접으로 최종 면접을 진행했다고 들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화상면접으로 진행되는 대면면접 방식이 궁금합니다. Claire님: 화상면접이라는 것 자체도 저도 처음이었고, 화상면접을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프로그램 설치도 모두 처음이었어요. 정말 많이 떨렸는데, 답은 연습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면접 전 채용담당자께서 친절하게 안내 메일을 보내주시는데, 그 내용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연습을 최소 2~3번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램을 설치 후 작동은 잘 되는지, 인터넷 환경은 안정적인지, 가족이나 친구를 섭외해서 실제 대화도 해보세요. 저 같은 경우 미리 면접 복장도 입고 화장도 한 상태에서 친구와 연습을 했습니다. 카메라에는 상반신이 나오니 밝고 깔끔한 의상을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공간을 섭외하시는 건데, 저는 제 방에서 제가 뽀얗게 나올 수 있는 하얀 벽을 설치한 다음에 빛도 잘 들어오는 공간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사실 저희 같은 일반인은 카메라가 어색하잖아요. 하지만 연습을 하면 금방 익숙해지고 더 자연스럽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쿠니 25기 Claire님 Hwen님: 그리고 1차 면접인 전화면접에 이어서 대면면접은 조금 더 심층적으로 진행이 되니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쿠니라는 직무와 쿠팡에 어떤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더 연습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사도 많이 봤었어요. 쿠팡이 어떠한 변화들을 거치고 있고, 쿠팡의 리더들이 말하는 비전, 그리고 쿠니뿐만이 아니라 플렉서, 쿠팡친구분들 또는 기술직분들 다른 분야의 지원하시는 인터뷰 후기 같은 것도 도움이 됩니다. Brighten님: 여러분의 긍정적인 마인드, 연습, 그리고 노력이 있었기에 쿠니로 입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입사 후 이야기를 간단히 해볼게요. 쿠니로 근무하며 자랑하고 싶은 근무환경 또는 조직문화가 있다면? Ayesha님: 우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면접을 볼 당시 입사 후 바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고 사전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가장 많이 우려했던 점은 제가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어떡하지?” 였는데요. 저희가 업무용 메신저를 매우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질문을 던졌을 때 매우 빠르게 답변이 오고, 선후배간 사이에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수평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나의 상담이 진행되기까지 여러 협업 부서도 있고, 지식도 다양하고, 언제나 내용이 잘 공유되고 있기에 새로운 업무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Claire님: 저희가 기수제로 채용이 되다 보니까 동기들도 있어서 함께 공부도 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쿠팡은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심리상담센터와 같은 프로그램도 다양하기에 더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ighten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장단점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언택트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저는 인터넷 강의 듣듯이 교육 영상도 복습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즐겨찾기에도 각종 교육 영상들이 저장되어 있어서 모를 때마다 다시 학습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어느새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서비스 전문가와 쿠니가 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예비 쿠니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Hwen님: 쿠니로 지원하고는 싶지만 직접적인 고객서비스 업무를 해본 경험이 부족하다 생각하여 망설이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서비스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기에 자신감을 갖고 지원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쿠팡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는데요. 정말 좋은 분위기 속에서 같이 업무를 하게 될 29기 쿠니분들이 어떤 분들일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Aysha님: 저도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할 때 좀 막막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류 준비할 때는 뭘 써야 할지 모르겠고, 면접을 할 때는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기억조차 안 나실 텐데 최대한 진실되게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서 어떤 상담에 있어서도 1차적인 상담이 아니라 솔루션을 함께 찾아드리고 다양한 고객 상담에서 경험을 쌓고 싶으시다면 쿠팡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Claire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모두를 위해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한 쿠팡의 노력은 멈추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쿠니로서 고객을 위한 더 멋진 경험을 쿠팡에서 함께 만들어 봐요. Brighten님: 세 분 모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쿠팡과 고객서비스 전문가라는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쿠니로 만나요! 조직문화리더 2020쿠-리스마스 행사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347844&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고객서비스전문가 쿠니의 쿠팡 입사 이야기 1
[미니인터뷰]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 인터뷰 Part 1
쿠팡의 배송직원 “쿠친(쿠팡친구)”은 쿠팡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빠른 배송을 담당하고 있다면, 쿠팡의 고객서비스 전문가 “쿠니(쿠팡 지킴이)”는 최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여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고객 경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기업 쿠팡에 쿠니로 입사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쿠팡과 함께 멋진 고객 경험을 만들고 있는 쿠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하여 Brighten(쿠니 23기)님께서 동료 쿠니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실제 지원 과정부터 입사 후 고객서비스 전문가로서의 성장에 대한 쿠니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쿠팡 CS 사원, 쿠니 29기 채용정보 알아보기 Brighten님: 안녕하세요, 오늘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쿠니 23기 Brighten입니다! 오늘은 차세대 쿠니를 꿈꾸시는 분들을 위해, 쿠니로 입사한 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계신 세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세 분 모두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Claire님: 안녕하세요, 저는 쿠니 25기 Claire라고 합니다. 저는 쿠팡 잠실 고객센터에서 진행하는 전화상담, 고객의 소리 업무 등 상담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yesha님: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9월에 입사를 한 쿠니 26기 Ayesha입니다. 저도 Claire님과 마찬가지로 전화상담과 프로세스 개선활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Hwen님: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2월에 입사한 쿠니 27기 Hwen이라고 합니다. Claire님과 Ayesha님보다는 몇 개월 늦게 입사하였지만, 같은 쿠니로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불편 사항 해결 및 유관 부서와 직접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쿠팡 잠실 오피스를 지나다니면서 “쿠팡과 꼭 함께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쿠팡이라는 회사를 입사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웃음) 쿠니 멤버들 Brighten님: 여러분은 모두 쿠팡의 고객서비스 전문가로 입사를 하게 되었지만 지원 동기가 다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쿠팡에 지원하게 되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Claire님: 사실 고객서비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회사에서 일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후 웨딩사업분야와 항공사에서 고객서비스 업무 경험을 쌓으며 고객서비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은 “회사의 그 어떤 가치보다 고객 경험을 최우선 순위로 두는 고객 중심 서비스 기업”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쿠팡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모습이 제가 상상하는 고객 중심 기업이라 생각되어 지원하게 됐습니다. Ayesha님: 저 같은 경우에는 쿠팡에 등록되어 있던 판매자 업체에서 일을 하며 쿠팡 판매자 관리자분과 유선으로 업무를 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루에 수십 번 판매자 관리자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날들도 많았는데, 항상 고객이었던 제 입장에서 불편 사항 해결 및 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업무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쿠니 26기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Hwen님: 저는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쿠팡 관련된 리포트를 제출했었는데, 쿠팡은 고객을 위한 노력으로 혁신을 실현하고 기업임을 알게 되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주말에 운동을 대신해서 쿠팡 플렉스와 쿠펀치에 지원해서 일을 경험했었는데요, 쿠팡의 비즈니스와 문화를 포함하여 앞으로 기업으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을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쿠팡 고객이 제기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더 빠르게 파악하고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되어 현재 상담 업무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Brighten님: 저도 쿠팡 고객으로서 항상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를 말하곤 하는데,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함께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에 쿠팡에 지원하게 된 순간이 기억하네요. 그럼 이번에는 조금 더 직접적인 지원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볼게요. 쿠팡은 개인의 역량을 더 중요시 생각하기에 사진이나 성별 등 인적 사항의 기재를 최소화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준비를 위한 나만의 Tip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Ayesha님: 제가 처음 쿠팡 채용 사이트 (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에 들어가서 이력서를 작성했던 순간이 기억이 나는데요. 말씀하셨던 것처럼 사진이라던가 성별이라던가 이런 부분을 기재하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쿠팡은 개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많이 보는 회사인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소개서에는 고객서비스 전문가로서 필요한 커뮤니케이션과 임기응변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구체적인 경험 위주로 기재했습니다. 또한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한 경험이 있다면 내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많이 담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니 26기 Ayesha님 Claire님: 한 가지 팁을 추가하자면 쿠팡에는 15개의 리더십 원칙이 있는데요, 쿠팡 채용 페이지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팡의 “Wow the Customer”라는 원칙을 나만의 방식으로 실천한 경험이 있다면, 관련 경력과 이야기들을 구체적으로 포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쿠니 입사 지원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실제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347730&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Leader Interview Prakash
Coupang's Backend Teams
Meet Prakash, Leader of one of Coupang's Backend Teams. Joining Coupang is a great chance to work with world-class developers who have been in big tech companies with expertise. Prakash is from Nepal and talks about how Coupang's global culture provides the environment to build one's career the right way. Watch to discover how Coupang has helped Prakash grow as a leader and a developer. ▶︎ To learn more and apply: https://lnkd.in/fcpDHMp 출처: 쿠팡 공식 링크드인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당진의 청년 농부들이 쿠팡을 찾은 이유는?
청년 농부의 꿈을 가꾸는 '당진 스마트팜'
‘곡식은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죠? 땅을 일구어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과정마다 정성스러운 농부의 손길이 배어있다는 의미인데요. 때로는 예상치 못한 기후 변화나 병충해로 그 노력이 충분한 결과를 얻지 못하기도 합니다. 최근 청년 농업인들은 스마트팜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 가지 어려움이 남습니다. 바로 고객을 만나는 일이죠. 청년 농부들의 꿈과 도전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청년 농부의 꿈을 가꾸는 스마트팜 스마트팜은 스마트(Smart)와 농장(Farm)의 합성어로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정보통신 기술(ICT)을 접목해 지능화한 농업시스템입니다. 최적의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병충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적은 인력으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같은 면적에서 기존 농사 대비 더 높은 수확을 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동일한 환경 조건에서 재배가 되기 때문에 당도, 경도 등 농산물의 퀄리티도 균일하게 관리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당진 스마트팜은 2019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당진시가 자본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경영실습형 스마트팜을 임대해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20~30대의 청년 농업인 9명은 이곳에서 온실 경영과 재배기술, 생산, 유통 등 전반적으로 실습하며, 지난 11월부터 딸기와 토마토, 오이의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팜의 딸기와 토마토, 로켓프레시를 만나다 미래의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자체의 전폭적인 지원에도 여전히 판로의 개척은 어려운 과제였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공영도매시장 위주로 출하해 왔지만, ‘산지 -> 공영도매시장 -> 도매상 ->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 구조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부가 비용의 부담을 안을 수 밖에 없었죠. “농부의 입장에서 가장 신선한 상태의 농산물을 고객에게 가장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해답이 바로 로켓프레시였습니다.” – 당진 스마트팜 청년농부 강희준 청년 농부는 쿠팡에서 해답을 찾았습니다. 쿠팡과 직거래를 함으로써 생산자는 더 좋은 가격을 인정받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쿠팡은 고객에게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죠. 무엇보다 안정된 시설과 환경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고객에게 균일한 품질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쿠팡과 당진 스마트팜의 만남은 로켓프레시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진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신선한 토마토와 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선식품이 현재 사전 예약 판매중입니다. 로켓프레시 사전예약 바로가기 쿠팡은 앞으로도 전국의 청년 농부의 판로를 개척하고, 미래의 농업인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쿠팡이 대한민국의 청년 농부를 응원합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Leader Interview: Andrew
Coupang Tech's culture and technology
Meet Andrew, VP of Engineering. Andrew leads a team of engineers to create design and develop incredible services that millions of our customers use every day. Watch to discover Coupang Tech's culture and technology. ▶︎ To learn more and join Coupang Tech: https://lnkd.in/gwEJQdc 출처: 쿠팡 공식 링크드인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Business Analyst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Data-driven 의사결정을 중요시 하는 Coupang 에는 다양한 비즈니스 조직에서 활약하고 계신 Business Analyst (BA)분들이 계십니다. 쿠팡의 BA 분들은 쿠팡이 가진 대용량의 데이터들을 의미 있는 정보로 분석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각각의 다른 조직에서 BA로 일하고 계신 NS님, Han님을 만나서, 쿠팡 BA의 역할과 커리어에 대해서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NS님: 안녕하세요! 쿠팡 Business Analyst (BA)로 재직중인 NS라고 합니다. 저는 쿠팡 초창기에 입사해서 다양한 데이터 업무를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SQL, Tableau를 공부하게 되었고, 이후 BA 직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BA로서 쿠팡 내 Sales Planning, Customer Service, Platform 부서를 거쳐서, Retail 조직 Staff 부서까지 여러 조직에서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해 왔구요, 최근에는 Retail을 담당하는 Tech 조직에 합류하여 데이터 엔지니어 분들과 같이 일하면서, 데이터를 어떻게 구현하고, 레포트 내 들어갈 로직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Han님: 저는 Marketing 조직 내 분석팀에서 BA로 일하고 있는 Han 이라고 합니다. 쿠팡에는 '18년에 입사했습니다. 이전에 홈쇼핑 회사에서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업무 중에 이메일 마케팅, 앱푸시 채널 마케팅과 사이트 내 프로모션을 직접 진행 했었는데요, 당시에 좀 더 정교한 타겟팅으로 보다 나은 효율을 만들어내기 위해 스스로 SQL을 공부했던 것이 BA커리어를 가져가는데 시작점이 된 것 같습니다. 현재 쿠팡에서의 Business Analyst Role에 대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NS님: 쿠팡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로 데이터를 매우 중요시하는 회사입니다. BA는 데이터를 통해 현황파악, 개선사항, 전략 등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이에 필요한 정보를 구현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광범위한 데이터의 바다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가지고와 그것들을 구조화하고 시각화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담당하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비즈니스 지표 세팅, 조직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지원, 시스템 로직개발 및 레포트 제작, 더 나아가서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제시 등 다양한 업무가 있습니다. 부서나 직급에 따라 필요로 하는 역할은 조금씩 다르지만 비즈니스와 데이터를 연결하는 매력적인 전문 직군 입니다. Han님: 쿠팡에서의 BA 역할은 조직마다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우선 공통적으로는 데이터 핸들링 능력이 기본적으로 요구됩니다. 쿠팡의 방대한 데이터들을 자유자재로 가공할 수 있는 쿼리 스킬이 요구되는데요, 쿠팡은 날마다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회사이고 데이터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하기 때문에 그에 맞춰 BA분들도 비즈니스 Stakeholder분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적시에 제공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지표관리를 위해 단순 데이터 추출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BA의 핵심 역할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통해 현상을 진단하고 해석을 해줄 수 있어야 하며, 나아가 데이터 가공을 통해 단순 지표에서는 보이지 않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들을 발견하여 짚어주는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도메인 이해도 상당부분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원활한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 DA(Data analyst)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쿠팡에서 Business Analyst로 일 하시는 환경 혹은 분위기는 어떤가요? NS님: 부서에 따라 다르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에 데이터 또한 긴급하게 제시해야 할 때도 있고 Planning을 통해 브레인 스토밍하고 Dive Deep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이터에 대해서 자유롭게 논의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시각과 여러 지표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위해서 스스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업무에 필요한 사내 커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구요, 데이터 Tool에 대한 교육의 기회도 잘 지원되고 있습니다. Han님: 업무 환경은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BA로서 업무를 진행하는데 있어 stakeholder분들도 많이 존중을 해주십니다. 데이터 추출과 다르게 대부분 분석에 대한 요청은 이리저리 데이터들을 가공해 보면서 다양한 각도로 봐야하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때도 있는데요, stakeholder분들도 이러한 것을 충분히 이해해 주셔서,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또한 쿠팡은 데이터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정말 '바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A로서는 요리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재료와 도구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BA가 업무를 하기에 좋은 환경”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공한 데이터를 stakeholder 분들께 이해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현재 여러 시각화 툴도 제공을 해주고 있고 지속 업데이트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이 점도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알록달록 visualization쪽에 재미를 느끼기에 이점에서 특히 더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BA의 하루 일과, 한주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NS님: 저는 하루 일과가 딱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구요, 보통 자동화한 데이터들이 문제가없는지 간단하게 확인하고 업무집중시간 외에 지금 하고있는 Project에 대해서 진척사항 공유, 일정확인, 특이사항 논의, 리뷰 등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레인스토밍 추가적으로 인력채용 지원 등의 스케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Han님: 주별로 팀, 파트 미팅을 통해서 한 주간 어떤 업무를 할지 서로 브리핑을 하고 어떻게 접근해서 일을 해결할 것인지 논의하면서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그리고 일별로 담당 stakeholder분과 15분~30분정도 싱크업 미팅을 잡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서로의 업무 상황을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합니다. 다소 시간이 필요한 분석 요건이 있으면 미팅을 스킵하고 일에 집중하며 flexible하게 시간관리를 해나갑니다. 쿠팡 BA Role의 장점 혹은 추천할 만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NS님: 쿠팡의 비즈니스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직군이라는 점 그리고 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진다는 책임감과 더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데이터 구조를 보는 사람이다 보니 전체적인 비즈니스 구조나 프로세스를 Intensive하게 파악할 수 있고, 쿠팡이 가진 양질의 다양하고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실 수 있습니다. Han님: 쿠팡은 데이터 (고객의 플랫폼 이용, 동선, 결제와 배송)를 기반으로 실제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액션으로 진행됩니다. 그 한가운데에서 데이터를 정보로 변환해주는 핵심 역할을 BA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전에는 마케터 직무를 대부분 수행하다가 쿠팡을 계기로 BA 직무로 전환한 케이스라서 처음에는 배워야 할 부분이 매우 많았습니다. 정말 좋은 점이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들께서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이면서 동료를 배려해주는 마음도 훌륭합니다. 초반에 배경지식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메인 지식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주셨기 때문에 보다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도메인 지식을 데이터에 입각해 객관적으로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BA의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분들이 쿠팡에서 BA로 일하시면 좋을까요? NS님: 우선 데이터에 스스로 흥미를 가지는 사람이어야 하고, 스스로 데이터와 씨름하고 파고드는 내적인 체력이 강한 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Why의 질문을 많이 가진 분, 현황을 이성적으로 잘 파악하며, 어떤 문제에 대해 어떤 숫자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분, 데이터에 대해서 스스로 보수적이고 본인의 데이터도 의심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진 분,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판단할 줄 알고 구조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분,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꼭 필요한 것을 정말 가져와 단순하게 만들 줄 아는 분, 빠른 변화와 액션, 잦은 기준변경 등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고, 비즈니스 니즈 파악을 잘 하는 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BA는 다른 업무와 접목시켜 폭넓게 본인 커리어에 시너지를 낼 수도 있고, 데이터 사이어티스트나 전략기획, 분석가 등 다양한 커리어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Han님: 딱히 정해져 있다기 보다는 각각의 다른 성향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의 분석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면 아마 데이터를 통해 좀 더 인사이트를 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꼽을 것 같습니다. 꼼꼼한 분들은 꼼꼼하게 데이터를 살피시고 반대 분들은 다양한 관점을 바라보고 참고하시며 분석을 해 나가십니다. 그분들 공통점은 어떻게 해서든지 답을 찾아내고자 하는 능동적인 마인드와 지적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를 관찰하거나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성격에 데이터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누구든지 BA 역할을 잘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596253&memberNo=1679612)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파이낸스 조직 회계담당자 이야기
[미니인터뷰]
쿠팡 파이낸스 조직은 40여명의 회계부서가 같은 목표를 위해 나아가야한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비지니스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 두분을 모셔 좀 더 면밀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한 시간 남짓 이어진 인터뷰에서, 저희가 던지는 여러가지 질문들에 적극적으로 답변해주었는데요. 현직 회계담당자가 두분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그 이야기 지금부터 같이 살펴보시죠! 두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엇, 안녕하세요? (긴장) 마르코입니다. 저는 2011년도에 쿠팡에 입사하여 약 2년 정도 영업조직 소속으로 영업관리 업무를 하였습니다. 2013년도에 사내전배를 통해서 경영관리팀으로 옮겼고, 해당 부서에서 약 4년간 쿠팡 사업계획 / 예산관리 등 업무를 맡아서 해왔습니다. 2017년도에 현재의 FA팀으로 다시 전배를 했고 현재까지 근무하고있습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안녕하세요! 저는 쿠팡에는 2015년도에 입사하여 2018년도까지 근무 후, 오프라인 유통업으로 이직하여 몇 개월 동안 업무를 하다가, 쿠팡이 그리워 2019년도에 재입사한 루디아입니다. 미국 파이프 수출입 회사에서 4개월간 재무기획 부서에서 인턴을 경험하고, GE 인턴시절 글로벌비지니스서포트 부문의 회계부서 인턴을 거치며 숫자를 사용하는 업무에 강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쿠팡 입사전,. 서비스 회사에서 신규사업 부문 재무기획 및 회계담당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두분 소개 잘 들었습니다. 마르코님, 2011년부터면 거의 10년 가까이를 쿠팡과 함께 하셨네요! 쿠팡의 어르신으로 모시겠습니다. (하하) 아, 루디아님은 재입사를 하셨다고 했는데요, 쿠팡으로 다시 돌아오게된 계기가 있었을거 같아요. Ludia / Global Accounting 음, 사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는데요. 몇가지 큰 이유를 꼽자면, 사람 그리고 책임감이었던 것 같아요. 쿠팡에는 롤모델로 삼고 싶은 선배분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셔서 주니어였던 제가 업무를 하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그 분들을 롤모델로 삼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구요. 그리고 구성원 모두가 본인의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본인의 일이 아닌 영역도 발 벗고 나서서 도와가며 함께 배워가는 분위기에요. 이런 점들은 사실 이직했던 회사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쿠팡의 강점이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과감히 다시 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죠! 모쪼록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쿠팡 파이낸스 조직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부분을 담당하시나요? Marco / Financial Accounting 크게 Retail Financial Accounting(RFA)과 Asset Financial Accounting(AFA)로 나뉩니다. RFA는 쿠팡에서 하는 비즈니스 (Retail , Coupang Eats, Wow membership , Rocket Fresh 등)에 대한 회계처리를 맡아서 하고 있으며, AFA는 쿠팡의 유무형 자산들에 대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회계팀이 하고 있는 일반적인 회계처리는 기본이구요. Retail Financial Accounting (RFA)는 회계시스템을 기획하는게 주 업무 중에 하나 입니다. 쿠팡은 굉장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매뉴얼로 회계처리를 할 수 있는 수준의 회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회계처리를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구현할 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쿠팡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주문부터 FC 출고, Camp 배송까지 기본적인 시스템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가져야 하구요. Database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회계처리를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데이터를 어느 시스템에서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준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개발팀의 도움없이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RFA 구성원들은 기본적인 SQL 지식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리된 구체적인 개발사항을 회계시스템 개발팀에 요청하고 이를 backoffice에 구현하게됩니다. 단순 회계처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구현을 위해 개발자, BA 분들과 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Asset Financial Accounting(AFA)는 재무회계 결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고정자산, Lease 등의 결산회계처리를 전담합니다. 쿠팡을 비롯한 모든 관계사들은 통합된 자산화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비즈니스가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자산화기준에 대한 논의를 상시 진행하여 이를 실무에 반영합니다. 또한 건물/차량 등의 다양한 Lease계약을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하여 관리하고 정확한 회계처리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적시에 회계처리를 반영하기위해 SAP내의 FI Standard 모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SAP개발팀과 주간미팅을 통하여 SAP FI를 고도화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관계사 거래를 검토하고 이전가격 산정에 따른 세무적인 이슈도 대응하고 있어 쿠팡 뿐만 아니라 연결회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업무범위를 넓히는데 더할 나위없이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AFA는 크게 FC / CAMP / IT 파트로 나누어 각 파트별 특화된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는데요 파트내 업무순환을 통하여 쿠팡의 다양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Global Accounting은 해외 자회사와 국내 자회사의 재무제표 검토부터 자회사간 내부거래에 대한 검토, 회계기준간 차이에 대한 리뷰, 그리고 자본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와 연결재무제표 감사 대응 등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 중국, 미국의 자회사 및 모회사를 Global Accounting 소속의 각 담당자가 나눠서 담당하고 있어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주요 업무를 말씀드리자면, IFRS로 작성된 자회사 재무제표의 US GAAP 전환을 메인 업무로 진행하고 있어요. 특히 Financial Accounting에서 담당하시는 Corp.을 제외한 나머지 자회사 전체의 CF 작성과 K-IFRS, US GAAP 기준 하에서의 연결 CF 작성, CoE 작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싱가폴, 미국에서 수행되는 연결 재무제표 감사 대응 및 US GAAP Reporting 작성, K 연결 주석 작성을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가 어떤가요? 재택, 유연근무 가능한가요?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멤버의 구성이 너무 좋습니다. 리더에서부터 주니어까지 본인 업무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있으며 리더분들이 재무회계적으로 경험이나 지식이 뛰어나 쿠팡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처리에 대한 경험과 그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많은 편입니다. 의견 개진이 자유로우며, 각 구성원들의 의견 말하는 것을 장려하고, 또 그 의견들을 듣는 것을 즐거워하는 회사예요. Ludia / Global Accounting 네, 마르코님이 하신 말씀이 맞으세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퇴직했다가 돌아온 저도 사람이 좋아서 왔거든요. :) 출/퇴근 시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아요. 주 최소 40시간 및 최대 52시간을 베이스로 하여 근무시간 조정이 가능합니다. 개인별 주간 일정을 계획하여 시스템에 입력하고 필요한 경우에 조직장의 승인을 받아 자유로이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재택근무는 회사의 정책 아래 자유롭게 진행 가능해요. 특별한 지침이 없는 경우에는 역시 본인의 선택에 따라 일주일에 1번 정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저희 팀은 "work hard play hard"를 추구해요. 가장 활발한 시간은 당연 점심시간이구요. 업무시간에는 매우 집중해서 업무하고 있습니다. 야근이 있는 날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도시락을 먹거나 주변 식당에서 식사하며 서로 으쌰으쌰 일하고 있어요! 또 팀원 간 업무 분담이 고르게 되어있어서 각자 본인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회사와 쿠팡 회계팀과의 차이점은? Marco / Financial Accounting 통상 회계팀이라고 하면 기계적으로 딱딱한 업무를 하는 부서로 많이 생각을 하는데 쿠팡은 회계팀도 지루할 틈이 없이 다양한 거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욕심을 낸다면 원하는만큼 얻어갈수 있는 도전하는 자를 반기는 팀입니다. 쿠팡은 항상 생각 이상을 구현하고, 실현합니다. 즉,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자, BA 분들과 협업하면서 비지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업무를 하기때문에 본인 스스로 굉장히 성장한다고 느낄거에요. 약간 확장된 PO개념도 있는거 같아요. 단순히 월 마감에 마감하고, 전표처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산 프로세스, 메뉴얼을 짜고, 데이터를 검증하면서 오너십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다른 일반적인 회사와 달리, 조직 구성원 중 경력직이 90% 이상이에요. 따라서 폐쇄적이지 않고 오픈 된 분위기 속에서 업무하고 있어요. 팀 간에도 서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열린 커뮤니케이션으로 협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구요. 앞서 마르코님이 말씀하셨듯이 회계 업무 진행을 위한 시스템 개발 및 페이지 개발에 매우 적극적인 회사예요. 그래서 높은 수준의 재무 관련 개발자 분들이 업무 효율화를 적극 지원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도 적극적인 회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회계 관련 시스템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SAP, Oracle Netsuite, 더존, Ariba 등) 쿠팡 회계부서의 장점은?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언제나 새롭고 신선한 비즈니스에 대해서 회계처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쿠팡은 단순하게 상품을 매입해서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로켓배송이 처음에는 익일배송이었다가 익일새벽배송, 이제는 당일배송까지 끊임없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 회사입니다. 물류, 유통, 배송, IT까지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회계처리 이슈들에 대해서 정리하고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새로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는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업무에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매번 똑같은 방식의 회계처리를 반복하고 월 마감을 하는 게 우리 팀의 전부라면 제가 이미 이 자리에 없을 듯 합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업무의 효율성 도모를 위한 과정을 굉장히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어요. 개발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 없이 바로 컨택하여 프로젝트 드라이브에 대해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한 점도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국가 및 다양한 회사에서 오신 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그들의 업무문화를 배우고 우리의 업무문화를 공유하면서 서로 이해해가며 일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들은 다른 회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이 쿠팡에서 Accounting 부서에서 일 하시면 좋을까요? (성향, 경력, 커리어 방향 등) Marco / Financial Accounting 경력적으로는 재무회계 업무지식은 기본으로 갖추셔야 하며, 성향적으로는 새로운 변화에 긍정적인 사람이면 좋을 듯 합니다. 쿠팡은 10년동안 끊임없이 변화했습니다. 소셜커머스 업체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로켓배송을 하고 있죠. 과거에 안주하거나 변화에 소극적인 사람은 많이 힘들어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FA 팀에서 일을 하게 되면 재무회계 외적으로 Tech적인 지식이나 마인드도 갖출 수 있어서 커리어 스펙트럼이나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각도 다양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너무 이상적인 답변을 드리는 것 같지만,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일하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사실 일반적인 회사에서 다루는 회계 토픽들을 생각해 봤을 때, 쿠팡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그 범위가 방대해요.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그 모든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을 원한다기 보다는 다양한 시스템 및 다양한 백그라운드,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것을 원하고 즐기는 분이면 좋겠어요. 음 또 뭐가 있을까요? 정석이긴 하지만, - 생각하며 일하기를 즐기시고, 본인이 맡은 업무에 대해 회계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력을 쌓고 싶으신 분 -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회계처리에 대해 배울 기회를 찾고 싶으신 분 (다양한 내부거래 형태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영어 커뮤니케이션에 두려움과 과도한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는 분 (정말 우수한 통역사 분들이 계십니다, 통역지원 가능!) 이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키포인트는 “책임감”, “긍정적인 성격”, "유연함"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Marco / Financial Accounting 이 인터뷰 나가면 지원자 많아지는거 맞죠? (하하) 농담입니다. 다양한 챌린지를 경험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커리어 디벨롭이 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제가 산 증인이구요. 사실, 이렇게 글로벌한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 자체가 가끔 벅찰때가 있습니다. 이런 벅차고 설렌 감정을 느끼고 싶으신 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Ludia / Global Accounting "사람이 미래다" 라는 말이 있죠 (하하) , 쿠팡이 아주 작은 소셜커머스에서, 이렇게 큰 이커머스가 되기까지 수많은 직원들의 노력과 땀이 있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공유하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이 오셔서, 성장의 과정을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시간 넘짓한 시간동안, 좋은 말씀 해주신 마르코님,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369404&memberNo=1679612)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신입 개발자들이 들려주는 TMI 인터뷰
Different Start, Coupang
그 중 수많은 엔지니어들은 쿠팡에서만 구현 가능한 기술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쿠팡의 모든 서비스는 정교한 기술의 총체이며, 새로운 기술들이 기존 기술에 접목되어 또 다른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고 있습니다. 그럼, 쿠팡의 신입 개발자는 어떤 업무를 하고, 어떤 적응기를 거치고 있을까요? 올해 초 신입 공채를 통해 입사한 에릭 님, 빅터님 두 분과 함께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계기가 있나요? Eric: 저는 수학 교육학을 전공하였는데, 군대에서 배차 업무를 진행했었습니다. 수동으로 하던 일인데 소요되는 모든 리소스를 단축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굉장한 흥미를 느껴, 외부 기관을 통해서, 그리고 저 스스로 독학으로 공부하였습니다. Victor: 저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였고, 계속적으로 Back-end engineering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항상 개발자를 꿈꿔왔었고, 희망하던 Back-end engineering 업무를 쿠팡에서 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신입 개발자 채용에 대한 관련 정보는 어떻게 접하셨나요? Eric: 저는 사실 처음에 공부를 시작하고,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을 때부터 쿠팡에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작년부터 계속 신입 개발자들을 채용하는지 채용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방문했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제가 쿠팡에 지원하고 싶어 하는 것을 알다 보니, 채용 공고가 올라오자마자 알려주더라구요. (웃음) 직접 제가 사용해온 쿠팡 앱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궁금해서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Victor: 저는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커뮤니티에 가입되어 있는데, 공부를 하면서 서로 다양한 취업 정보도 공유하다 보니 쿠팡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쿠팡에 지원하고 싶었다보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였습니다. 두 분 모두 쿠팡에 무척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Victor: 제가 쿠팡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잠재력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AI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새로운 기술 개발에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라고 생각을 합니다.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쿠팡은 거래량이 많아서, 수많은 데이터가 모이고, 그 데이터 정보들을 기반으로 제가 흥미 있어 하는 AI 같은 유망 미래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Eric: 저 역시도 AI와 머신러닝 등 새로운 기술 트렌드들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쿠팡에서는 빠르게 다양한 기술을 고객들이 편리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변화를 개발자로서, 그리고 저 역시 쿠팡을 좋아하는 사용하는 소비자로서 지켜볼 수 있어 저에겐 개발자로서 굉장히 소중한 경험입니다. 또, 개발 문화가 좋고 우수한 개발자분들이 많다는 얘기를 익히 들어, 지원하고 싶었습니다. 에릭님은 취준생 시절부터 쿠팡 채용에 특히 관심이 많으셨던 것 같은데요? Eric: 제가 듣기로 개발 문화가 너무 좋다고 들었었는데, 코드 리뷰를 하는 문화, 그리고 A/B 테스팅을 위한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는 제가 상상했던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단독으로 주어진 업무들이 있었는데, 저를 믿고 업무를 주셔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쿠팡의 개발자로 일하면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어떤 부분이었을까요? Victor: 보람찬 경험은 제가 실제로 개발한 부분이 반영된 앱을 실제로 사용할 때입니다. 저 역시 쿠팡의 고객이다 보니, 앱을 사용할 때가 많은데 개발이 눈에 보이는 경험을 할 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간혹 상품에 따라 트래픽이 급증하기도 하는데, 예측하고 대응하는 것, 그리고 실제로 사용하는 서비스의 트래픽 움직임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다는 것이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Full stack 팀으로 근무하면서 어떤 점이 업무에 도움이 되시나요? Eric: 쿠팡에서는 PO/개발자/디자이너분들이 Full stack팀으로 근무를 하는데요. PO 분들은 기술을 통해 구현하고자 하는 사항을 큰 그림을 그리세요. 개발자는 기획된 사항에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는지 개발자의 시각으로만 볼 수 있는 큰 부분/디테일한 사항을 체크하고 실제 구현합니다. 디자이너분들은 실제로 기획/개발에서 상상하고 구현했던 사항들이 고객들의 실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실현하고 있습니다. 저는 Full Stack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경우에 수에 대해서 고민을 하게 되었고, 디자이너 관점과 PO의 가설, 모든 것을 고려해서 개발하다 보니 개발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저 스스로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코딩, 인터뷰 관련 팁이 있나요? Victor: 면접에 임할 때 자신감을 느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면접관님과의 대화를 통해 힌트를 얻으면서 차분히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은 실제로 어떻게 일을 할지 면접관님들께 일을 할 수 있는지 역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긴장하는 것보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했는지 보여드리면 더욱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또 문제를 풀면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 문제를 풀었는지를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Eric: 온라인 코딩 테스트의 경우에는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실력을 보는 문제, 수학적 능력을 보는 프로그래밍 문제, 구현 능력 및 알고리즘 능력을 복합적으로 보는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다 보면 구현 능력 개발을 소홀히 할 수 있는데 구현 능력 또한 쿠팡에서는 많이 본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드를 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직관적으로 짜려고 연습해왔던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 더욱 크게 느꼈지만, 쿠팡에서는 협업이 많고, 직관적인 코드는 협업 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해당 사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이전에 촬영하였습니다 본인 커리어는 어떻게 설계하고 계시나요? Eric: 쿠팡에서 인정을 받고, 다른 쿠팡의 개발자들과 일하는 것 자체가 저의 커리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수한 개발자분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서 배우고 성장을 하는 것이 커리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커리어 목표입니다. Victor: 40살 이전에 목표한 연봉 수준에 도달하는 것이 저의 커리어 목표입니다. 단순히 돈에 기준을 둔 것이 아니라, 목표한 연봉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만한 가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기술 트렌드를 계속 이해하고, 실력으로도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두 분이 바라시는 커리어를 꼭 이루시길 쿠팡이 응원합니다.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378972&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이츠에서 서비스 운영 담당자를 만나다
[미니인터뷰]
이제는 음식 배달도 Coupang Eats입니다! Coupang Eats는 레스토랑과 카페로부터 양질의 음식을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쿠팡의 신규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이용자 모두에게 빠르고, 친절하며, 매끄러운 배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쿠팡이츠 Barnie님과 Victor님을 만나 쿠팡이츠에 대해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Barnie / Merchant Ops 안녕하세요! 바니입니다. 2009년에 올리브영에 입사해서 약 6년간 Store manager로 경력을 쌓았으며, 커리어에 변화를 주고 싶어 2015년에 쿠팡맨 서비스 교육 담당자로 입사했습니다. 1년후 TF팀을 거쳐 리테일 및 글로벌소싱팀에서 약 4년간 업무를 했고, 지난 해 4월 사내전배를 통해서 신규 사업을 시작한 쿠팡이츠팀에 조인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Victor / EDP Ops 안녕하세요, 빅터입니다. 저는 '배달의 민족' 에서 배민라이더스 운영 및 배민마켓 (B마켓) 운영업무를 했었습니다. 같은 배달 업무라도, 고객중심에서 바로 실현하고 행동하는 회사인 쿠팡에 매력을 느끼고, 배달시장의 패더다임에 한 획을 긋고 싶어, 쿠팡으로 이직하였습니다. 현재는 쿠팡이츠 EDP (Eats Delivery Partner, 배달파트너) Operation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각자 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EDP Ops / Merchant Ops) Barnie / Merchant Ops 쿠팡이츠 오퍼레이션 조직은 크게 배달파트너를 관리하는 EDP Ops팀과, 상점을 관리하는 Merchant Ops팀으로 나뉩니다. Merchant ops 조직은 상점을 오퍼레이션하는 조직이긴 하지만 모든 업무는 최종적으로 고객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함입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좋은 상점이 필수이기 때문이죠. Merchant ops 팀은 기존의 상점 주문 처리 방식을 공격적, 적극적, 능동적인 자세로 전환시키고 이를 통해 주문처리 프로세스를 향상시키고 혁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을 개선시키고 이로 발생하는 긍정적인 결과 (신규고객유입, 바이럴, 리텐션 등 증가)를 무기로 상점 관리 프로세스를 수정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쿠팡이츠에서 가장 핫한 치타배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서입니다. 치타배달은 앞서 말씀드린 주문처리 프로세스가 우수한 상점들에게 뱃지를 수여함으로써, 더 많은 치타배달 상점을 확보하고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합니다. 기존 상점에서 지금까지 제공하지 않았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체 배달 시장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Victor / EDP Ops 쿠팡이츠에는 많은 Operation 팀이 있습니다. 그중 EDP Operations 팀은 쿠팡이츠 고객분들의 `특별한 배달 경험`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문이 발생했을 때부터 `배달파트너` 분들과 더욱 안전하게, 빠르게, 맛있게 음식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모든 과정을 담당합니다. 첫째, 원활한 배송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문량을 예측하고 `배달파트너` 분들을 모집합니다. . 배달 시장에서의 주문량 예측은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특정 시간대에 급격하게 증가한 주문량에 얼마나 탄력적으로 대처하는지에 따라 고객 경험이 결정됩니다. 둘째,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섬세한 운영을 위해 각 지역별 담당자가 선정되어 `맞춤 배달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역별 Customer, Store의 밀집도, 시간대별 도로 상황 등 배달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변수와 환경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또,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수료정책 및 배달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수립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셋째, 파트너분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배달을 할 수 있도록 배달 간 사용되는 앱 프로그램, 각종 배달 Logic 등 실제 배달 상황을 고려, 분석하여 이를 Product 부서와 개선하고 있습니다. EDP Operations 팀은 고객분들의 고객 경험 지표를 개선하고 한 번에 한 집만 배달하는 쿠팡이츠 만의 특별한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나아가 `배달시장의 패러다임 전환` 을 가져올 수 있는 가치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용어설명> *EDP : Eats Delivery Partner, 배달파트너 Program Manager 업무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Barnie / Merchant Ops Merchant Operations의 Program Manager 는 쿠팡이츠 주문 경험 관리를 핵심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주문하는 첫 단계부터 음식이 도착하는 단계까지 주문 프로세스의 질을 관리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발견, 개선하는 업무를 합니다. 조금 더 설명 드리면 고객의 기대 수준을 충족하기 위해, 운영 정책 수립과 실행, 교육 및 평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 상황을 수집/분석하여 해결합니다. 또한, 서비스 전 지역의 주요 운영 지표를 상향 평준화 함과 동시에 균일한 품질의 CX(Customer Experience)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실제 상점 운영 리스크를 고려한 표준 절차를 수립합니다. 입점 상점 및 오더 증가, 서비스 지역 확장 등 정량적 요소들이 Merchant 운영 지표 및 고객경험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이슈 상황별 관리 가능한 매뉴얼을 구축합니다. Victor / EDP Ops EDP Operations의 Program Manager는 서비스지역을 구분하여 담당하고, 해당 지역 내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Program Manager는 주요지표인 `Delivery experience` 를 최우선 지표로 두고 업무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Data를 분석하여 배달경험에 대한 기준을 정하고 이러한 지표와 기준을 통해 `문제` 를 인식하여 어떻게 하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개선 방법을 제안, 실행하며 필요하면 유관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계획을 수립합니다. 계획에 관한 결과를 분석하여 절차를 개선, 수립하는 업무를 하게 됩니다. 또한, 더욱 많은 고객분들에게 `특별한 배달 경험`을 드리기 위해 `신규지역` 확대 시 신규지역에 대한 배달파트너 모집, 운영 정책, 가격 정책 등을 수립하여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배달환경을 조성하는 업무에 집중 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자랑 해주세요! Barnie / Merchant Ops Merchant ops팀의 분위기는 어느 조직과 견주어도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선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팀원들과 편안한 분위기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합니다. 이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업무 플랜, 성과도 굉장히 좋은 편이구요. 최근 입사하신 분이 Merchant ops팀은 변화에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 공유를 할 때 더욱더 활기찬 팀인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각자의 영역에서 오너십을 가지고 WoW the customer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 그리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Victor / EDP Ops EDP Ops팀은 팀워크를 바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응원하고 실패를 돌아보며 짜릿한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고객의 경험을 망치는 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하여 빠른 실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주도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이라면,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라고 장담합니다. 쿠팡이츠 조직의 장점? 비전? Barnie / Merchant Ops 지금까지의 F&B delivery가 단순히 음식을 대행해서 배달해주는 것에 대한 목표였다면 쿠팡이츠는 고객 음식의 퀄리티까지 보장하고자 합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빠르게 배달해주기 때문입니다.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배달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점에서 쿠팡이츠가 고객의 삶에 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가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여요. 쿠팡이츠는 고객과 상점의 물리적거리는 멀어져도 음식의 가치를 지켜 마치 그 곳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심리적 가치가 가까운 그런 배달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상점은 매출 증대로 삶을 유지하고 고객은 맛있는 음식을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만족하는 선순환의 구조로 상생하는 사업이 될 것 입니다. Victor / EDP Ops '쿠팡 이츠' 자체의 장점은 Only you! '일편단심'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존 배달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여러 주문건을 싣고 배달을 수행한다는 점인데요, '음식배달' 은 '음식이 가장 맛있을때 배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쿠팡 이츠'는 기존 배달시장과는 다른 '한번에 하나의 주문건 (일편단심!)'을 수행해야 하며, 이전 주문건이 고객분께 전달되기 전에는 새로운 주문은 배정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쿠팡 이츠만의 시스템은 '같은 매장, 같은 음식' 이라고 해도 '다른 경험'을 고객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을 겁니다. 이는 '배달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 을 가져올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어떤 분들이 쿠팡에서 쿠팡이츠 Ops 팀에서 일하시면 좋을까요? Barnie / Merchant Ops ·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Deep dive 가능하신 분 ·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으신 분 · 이슈에 대해 의견을 거리낌없이 말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분 · 배달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매일 다양한 상점을 보면서 먹고 싶은 게 더 많아집니다!) Victor / EDP Ops 배달 업계의 경험이 없더라도 모두 지원 가능합니다. · 고객 경험이 '그 무엇' 보다 중요하다 생각하시는 분! Wow the Customer! · 문제에 대한 '가설 '을 'Data' 기반으로 증명이 가능하신 분 · '문제' 를 가시화 하고 Dive deep을 통해 Think Systematically 이 가능하신 분 · 진행하는 모든 Program 의 'Goal'을 정하고 Demand Excellence이 실현 가능한 분 · 협업을 통해 함께 '배달시장의 패러다임의 전환 '을 실현 하실 분 앞서 묘사한 후보자는 왜 쿠팡이츠 팀에 오시면 좋을까요? Barnie / Merchant Ops 제가 쿠팡으로 이직을 하기 전 '린 인'이란 책을 읽었는데요. 그 책에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로켓에 자리가 나면 어떤 자리냐고 묻겠는가. 일단 올라타라." 이 말은 커리어는 결국 조직의 비전과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이직을 고민하던 저에게 쿠팡은 진짜 로켓이였고, 그 로켓을 함께 탔던 저 또한 지금 돌아보면 정말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 쿠팡 안에서 쿠팡이츠는 또 다른 로켓입니다. 쿠팡이츠, 그리고 Eats ops팀은 약 1년만에 끊임없는 성장을 하였고, 계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곳입니다. 그 자리가 비워져 있다면 당연히 올라타야 하지 않을까요? Victor / EDP Ops 계속 성장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Coupang eats 내에서도 다양한 업무나 팀이 많고, 업무 순환을 할 기회도 굉장히 많습니다. 고객의 접점에 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올릴 수 있고, 또 고객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건 오직 오퍼레이션 조직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피드백을 가지고 또 다시 새로운 플랜을 기획하고, 언제든 새로운 방향으로 다시 실행할 수 있는 것은 업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상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피드백을 받아 문제점을 개선하고, 이런 변화들이 고객에게 더 긍정적인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매력적인 일이지 않을까요? 빠르게 성장하는 쿠팡이츠에 합류하실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연차보다는 아래의 성향이 더 중요하니, 직무 경험이 조금 부족하시더라도 아래의 성향을 갖고계신 분이라면 주저말고 아래 링크를 통해 지원하세요 :) ▪︎ 내가 하는 일과 세상에 미치는 임팩트로부터 성취감을 느끼는 분 ▪︎ 주장만 하기보다는 데이터를 활용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 있는 분 ▪︎ 근본적인 원인과 문제 해결을 위해 집요하게 파고드는 분 ▪︎ 독립적으로 업무할 수 있고,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 업무를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해야 할 업무를 고민하고 찾아서 실행하는 분 ▪︎ 본인의 생각과 아이디어가 비즈니스로 바로바로 구현되는 걸 직접 보고 경험하고 싶은 분 채용공고 바로가기 ▶︎https://www.linkedin.com/pulse/coupang-eats-hiring-jaejong-lee/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56289&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과 함께 끊임없이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미니인터뷰] Global Operations, RJ님 인터뷰
Hire & Develop The Best RJ님은 탁월한 인재를 발굴하여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는 쿠팡의 Hire and Develop The Best 리더십 원칙을 잘 보여주시는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RJ, Senior Director, Program Management of Global Operations] 유통업계에서 오랫동안 오프라인 마케팅과 리테일 경력을 쌓아온 RJ님은 비즈니스 판도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파악하고, 쿠팡이 로켓배송을 시작한 2014년에 쿠팡으로 커리어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쿠팡 입사 후에도 회사와 함께 성장을 거듭했습니다. 그동안 RJ님이 경험하신 도전, 신념,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위한 한마디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Think Systemically RJ님이 입사 후 처음 맡은 업무는 리테일 조직의 전반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표를 설정하고, 카테고리 별로 성과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RJ님은 곧 쿠팡에서 문제해결사로 평판을 쌓게 되었고, 다양한 부서와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상품 품절에 대한 심층 조사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단지, 품절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품절 자체를 방지해야 했습니다. RJ님은 공급망 관리 이슈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전체 프로세스를 학습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성공을 이끈 다른 경험도 있습니다. 포장에 작은 흠이 있는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도록 추진한 것입니다. RJ님은 품질과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상품이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들이 선택 구매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품질에 이상 없는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재판매 프로세스 구축하였고,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큰 호평을 얻었습니다. Wow the Customer 다양한 성공적인 경험이 있지만, 어려움도 존재하였습니다. 풀필먼트센터(FC) 운영을 맡았을 때 RJ님은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여 전략을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때론, 예상치 못하게 풀필먼트 센터의 물량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RJ님은 지게차 운전까지 직접 배우고, 퇴근도 하지않고 FC에서 지내며, 풀필먼트 센터 운영과 쿠팡맨, 플렉스 종사자 모두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늘 빠르고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Dive Deep RJ님은 전체적인 End to end 프로세스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미래를 내다보고 점을 연결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10년 후에 과거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분명해질것입니다."라고 했던 연설 내용을 소개하며, 지금 하는 일들과 깊이 공부하는 자세가 앞으로 미래에 점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믿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그 믿음에 맞게, 소매, SCM, 프라이싱, C-Return, FC 운영 등 지금까지 축적된 모든 경험은 RJ님이 해야하는 의사결정 과정에서 크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Move with Urgency 모든 사람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기는 어렵다고 RJ님은 말합니다. 쿠팡에 지원하고 싶은 지원자에게 한 마디를 요청하자, 아이디어를 갖는 것보다 실제로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저는 항상 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쿠팡은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도하고, 실패할 경우 교훈을 얻고 계속 도전을 시도하는 곳입니다. 쿠팡과 함께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보세요." 출처: 쿠팡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546452&memberNo=1679612)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인터뷰] 쿠니 23기를 만나다
쿠팡 쿠니 채용 TIP 인터뷰
안녕하세요, 쿠니 여러분. 쿠팡채용팀입니다!! 오늘은 차세대 쿠니를 꿈꾸시는 여러분을 위해, 우수한 성적으로 쿠니에 입사하신 두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을 위한 자기소개서 준비 Tip을 먼저 공유해주세요! [보미] 서류전형에서는 제가 경험하고 느낀 CS에 대해 생각하며 준비했어요. 제가 CS 담당자가 되어보기도 하고, 고객이 되어 보기도 하며 자기소개서를 준비하였는데요. CS 담당자로써 고객에게 어떤 만족감과 감동을 줄 수 있는지 혹은 고객에게 불편함이 생겼을 때 나는 어떻게 할건지를 고민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감동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답을 찾아가며 자기소개서에 녹이려고 했어요. 또한 실제로 본인이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의 이야기인척 이야기하면 결국에 티가 나더라구요. "보미의 Coul-Tip!" 아르바이트나 서비스직에서의 저의 경험과 관찰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본인에게 있었던 긍정적인 서비스 만족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아요! 인터뷰를 하고 있는 (좌)루카스, (우)보미/사진=쿠팡 [루카스] CS 담당자로서의 경험과 고객으로 불만족스러웠던 서비스 경험을 중점으로 자기소개를 준비하였어요. 저는 2년동안 호텔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통해 제가 제공했던 서비스에 대해 고민하고, 고객이 만족했던 서비스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어요. 또한, 통신사를 통해 불편했던 서비스 경험을 기억하여 앞으로 CS에 적용할 부분에 대해 고민하며 고객 만족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어요. "루카스의 Coul- Tip" 다른 사람이 아닌 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며, 불편했던 서비스에 개선점을 찾아보며 좋을 것 같습니다. 전화인터뷰를 준비하실 때는 어땠나요? [보미] 전화면접은 서류 전형에 제출했던 자기소개서와 쿠팡 블로그의 채용 정보를 통해 준비하였습니다. 쿠팡 블로그를 통해 전화면접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는 후기를 보고, 자기소개를 여러 번 정독하였습니다. 또한, CS라는 단어를 가운데 두고 마인드맵을 해보며, 실제 CS 업무를 했을 때 저만이 할 수 있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고민하고 나만의 CS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보미의 Coul-Tip!" 전화상으로 진행되는 면접이다 보니 목소리에 신경을 썼어요! 저만의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경쾌하고 밝은 목소리와 CS 업무를 꼭 하고 싶은 저의 열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루카스] 전화면접은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보면서 제가 적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며 준비했습니다. 마주 보고 진행되는 대면 면접보다 더 떨려 준비했던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진 못 했던 것 같아 아쉬웠지만, 자기소개서를 통해 준비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루카스의 Coul- Tip" 전화면접 시에는 조금 조용한 곳을 추천드립니다! 전화면접 시, 당황하지 말고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게 중요해요! 대면면접은요? 마지막 단계인만큼 많은 것을 준비해야 될 것 같은데요! [보미] 대면 면접은 긴장하지 않고 침착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CS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CS 경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준비하면 좋습니다. 저는 자기소개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면접관이 되어 저에게 질문을 해달라고 하며 대면면접 R/P를 통해 저의 생각을 이야기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쿠팡의 CS 전문가는 전화뿐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고 담당 부서로 개선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프로세스를 바꿔 본 경험이나 개선했던 내용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미의 Coul-Tip"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본인의 생각을 전달하기! [루카스] 저의 모든 순간이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쿠팡에서는 제가 CS 담당자로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이 되어야 하다 보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더라도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며 유연성 있게 생각하며 스스로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루카스의 Coul- Tip" 입장을 바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라! 진지하게 답변 중인 루카스님과 보미님 실제로 쿠니로 쿠팡에 근무 중인데, 근무환경이나 문화는 어떤가요? 2019 쿠니 연말 파티 [보미] 서로가 서로를 위하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최근에 연말 행사를 했는데, 정말 영~한 분위기에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먹고 즐기는 Quality 높은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이른 출근시에 조식을 받을 수도 있고, 늦은 퇴근이 있을때도 무료로 석식이 제공되어 밥 걱정 없이 든든하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루카스] 수평문화를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실천하고 있는 회사라 인상 깊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서비스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공감능력이 탁월하며, 모난 사람 없이 서로가 서로를 챙기며 업무하는 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쿠니의 Halloween Day 마지막으로 예비 쿠니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주세요! [보미] 제가 원하는 CS 업무를 쿠팡에서 시작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쿠팡의 CS는 전체적인 쿠팡의 프로세스를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쿠팡을 대표해서 고객과 소통하는 사람이 바로 저이며, 이로 인해 쿠팡의 변화에 앞장설 수 있어 뿌듯합니다. 고객의 불편함을 찾아 개선할 수 있는 업무이다 보니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루카스] 합격 후에 처음에는 고객센터 업무를 가볍게 생각할 수 있으나, 업무를 하면 할수록 책임감과 무게감을 가져야 하는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객상담 업무에 그치지 않고, 쿠팡을 대표하여 고객을 만나 소통하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직무입니다. 회사와 고객의 다리 역할을 통해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예비 쿠니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239142&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미니인터뷰] 쿠팡 통번역사를 만나다!
쿠팡 통번역사 상시 채용중
안녕하세요! 두 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쿠팡 통역사 Yewon님 Yewon님: 안녕하세요. 쿠팡 이커머스 조직에서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Yewon입니다. 2018년에 입사했으니 벌써 약 2년 반 정도가 지났네요. 저희 팀은 쿠팡에서 직매입하여 판매하는 ‘로켓 배송’과 관련된 상품 매입 및 원가 협상, 발주, 가격, 결제, 직구 등 다양한 도메인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Haley님: 안녕하세요. 쿠팡 파이낸스 조직 통역사 Haley입니다. 대학원 졸업 후 2020년 2월에 입사해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입 통번역사입니다. 저희 팀은 파이낸스 조직 소속이지만 회계뿐 아니라 구매, IT 등 크게 3개의 도메인을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서로 관련성이 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통역사의 하루 일과, 한 주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Yewon님: 통역사의 주 업무가 회의 통역이다 보니 제 일과는 거의 회의 통역이 차지합니다. 그렇다고 쉼 없이 8시간 내내 통역을 하는 건 아니고요. 회의 강도나 회의와 회의 사이 휴식시간 등을 고려해 회의를 배정합니다. 참석자 및 난이도에 따라 2인이 파트너로 들어가기도 하고 혼자서 지원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줌(Zoom)에 통역 기능이 잘 갖춰져 있어 줌에서도 동시통역 지원이 가능합니다. 회의를 지원하지 않는 시간에는 번역사님들을 도와 문서 혹은 메일 번역을 합니다. 쿠팡에서 통역사로 일하는 환경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쿠팡 통역사 Haley님 Haley님: 쿠팡에서는 정말 다양한 상황과 유저를 만나게 됩니다. 쿠팡 통역사는 실무회의부터 임원, 경영진 등이 참여하는 의사결정 회의까지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현업의 세계를 깊게 이해하고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인재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형태의 영어를 통역하며 자신감을 키워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제3자의 입장에서 통역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시 회의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소통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맡게 되기도 합니다. 다수의 참가자가 있는 규모가 큰 회의의 경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부스에서 통역을 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쿠팡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세팅에서 현장감 넘치는 통역을 제공하게 됩니다. Yewon님: 통역사를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입니다. 쿠팡에서는 단순히 통/번역 일을 배정받아 지원하는 수동적인 역할이 아닌, 동료 통번역사 및 현업과 아주 가까이서 협업하는 적극적인 통역사 역할을 해야 하므로 "나도 회사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저들이 통번역사를 더욱 인정해 주고 통번역 제공에 대해 고마워하시는 것 같고, 통역사에 대한 무리한 요구도 없는 편입니다. 통역사로서 쿠팡의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Yewon님: 통번역사들끼리 팀을 꾸려 함께 일하니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통역사들이 오랜 시간 체계를 다듬어 온 회사라 현업 분들이 통역사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방법도, 통역사의 고충도 잘 이해하는 '통역사를 잘 아는' 회사입니다. 저희 팀의 경우 상품 등록, 영업, 내부 시스템 개발 등 성격이 각기 다른 다양한 도메인을 지원하고 있고 회사가 늘 빠르게 변화하다 보니 늘 공부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절대 지루해지거나 타성에 젖을 틈이 없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통번역사들끼리 한 도메인씩 맡아서 공부한 뒤 주 1회 팀 내 지식공유 세션도 진행하기도 합니다. Haley님: 훌륭한 온보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입사하여 새로운 분야의 회의에 갑자기 투입되면 정말 막막할 때가 많은데요. 쿠팡은 각 팀별 온보딩 뿐 아니라, 회사의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전사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신규 입사한 통역사가 안전하게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통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통역사가 근무하기 좋은 여건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 없이 동시통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좋습니다. 쿠팡은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100% 동시통역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계속해서 많은 통역사를 채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Haley님: 쿠팡은 언어 장벽이 없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팡에 입사하기 전에는 해외, 외부의 사람들과 진행하는 대면 및 화상 회의가 그렇게 많은가 궁금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 통번역 수요의 대부분은 내부 회의입니다. 쿠팡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인재들을 채용하고 있고, 서울, 베이징, 시애틀, 상하이, 실리콘밸리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언어 장벽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회의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통역이 필요한 모든 회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 관련 이메일 및 문서에 대해서도 번역이 지원됩니다. 쿠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통번역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인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Yewon님: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취업한 동기들을 만나면 인하우스 통역사는 통역 기회가 많지 않아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쿠팡에서 일하면서 그런 아쉬움을 한 번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부스 및 화상회의 시스템이 제대로 갖추어진 환경에서 매일 통역할 수 있으니 동시통역에 대한 감도 잃지 않고 계속 무언가를 배우며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졸업 직후의 중요한 시기에 쿠팡에서 동시통역 기술을 갈고닦을 수 있다면 향후 통역사로서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Haley님: 제가 쿠팡에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통역할 기회가 많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및 선배들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대학원 재학 중일 때, 그리고 졸업 후 1년이 실력이 가장 좋을 때다"였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그 얘기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지금 실력이 피크라면 큰일이다"하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더더욱 첫 직장만큼은 통역 비중이 높은 곳을 택해서 최대한 실력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쿠팡에 입사하고 보니 실력이 녹슬 새도 없을 만큼 매일 회의가 많아서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모든 회의를 마친 후 뿌듯함이 느껴져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통번역을 모두 하되 통역 비율이 높은 곳, 특히 동시통역을 선호한다면 쿠팡이 최고의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보상 및 처우 1. 일하기 즐거운 쿠팡! •잠실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사무실 •쿠팡 임직원 전용 Cafeteria운영(조식, 석식 무료 제공) •쿠팡 임직원 전용 Cafe운영 •사내 동호회 운영(40개) 2. 워라밸이 보장되는 쿠팡! •연차휴가(연 15일) •4대보험 /건강검진(연 1회) /임직원 및 가족단체보험/쿠팡캐쉬(연 2회 각 10만원)/ 독감 예방접종 등 •각종 경조사 지원(지원금, 휴가, 경조화환, 상조물품, 장례서비스) •휴양시설 지원(국내 리조트) 3. 함께 성장하는 쿠팡! •온/오프라인 교육 지원 •유연한 조직 분위기 속에서 역량 강화의 기회 4. 연봉은! •타사 대비 경쟁력 있는 연봉으로 책정 (대외비로 공유드릴 수 없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채용절차/요건 [주요업무] 1. 통역: 외국인 포함 회의 시 정확한 의미 전달이 가능한 동시통역 제공 2. 번역: 대내외 문서 및 보고자료에 대해 업무의 연관성을 고려한 번역 수행 3. 커뮤니케이션: 양 언어 사용자 간 업무 소통의 가교 역할 수행 [자격요건] • 학력: 통번역 대학원 수료/졸업자 [전형절차] • 통역사: 서류전형 – 테크면접(통역/번역) – 대면면접 • 번역사: 서류전형 – 번역테스트 – 대면면접 [유의사항] • 영문/국문 이력서 필수 첨부 • 계약직 3개월 체결 후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결정 • 근무지: 쿠팡 잠실 본사(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570) [지원 방법] 영문/한글 이력서 필수 첨부하여, 하기 링크로 직접 지원 통번역사 : https://grnh.se/45393ac31us [지원서 접수기간] 상시 채용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941792&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반짝이는 인재를 찾아 탐험하는 콜럼버스
이커머스 리쿠르터 Amy님
“쿠팡은 구성원 모두가 리더인 회사입니다!” 안녕하세요. Amy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my: 안녕하세요, 쿠팡 이커머스 채용팀 Amy입니다. 저는 현재 이커머스 채용팀의 리더로, 쿠팡의 대표적인 로켓 배송 비즈니스인 Retail Business 뿐만 아니라, Marketplace, Private Lable, Coupang Eats, Fintech, Customer Service 등 전반적인 이커머스 비즈니스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어떤 커리어패스를 거쳤는지 알려주세요. Amy: 저는 외국계 호텔 In house HR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9년동안 홍콩과 중국에서 다양한 HR업무를 담당하며 리쿠르터로서의 전문성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외국계 이커머스 기업에서 HR Lead (HRBP & Talent Acquisition) 업무를 수행하였고 2019년 4월, 쿠팡 채용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Amy: 쿠팡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앞으로의 기업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였고, 변화와 혁신에 유연한 조직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큰 회사였습니다. 또한 외국계 회사와 달리 쿠팡은 한국이 주요 시장이기 때문에 우리가 직접 전략을 짜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는 부분이 아주 큰 매력으로 느껴졌습니다.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가요? Amy: 리크루터는 회사 내 다양한 비즈니스를 책임지는 리쿠르팅 파트너로서 회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잘 이해하고 각 팀에 필요한 채용을 리딩하는 포지션입니다. 또한 후보자에게 있어서는 회사의 이미지를 가장 처음 결정짓게 하는 첫인상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스스로가 Ambassador 라는 생각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쿠팡만의 독특한 채용 과정이나 특징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Amy: 후보자들을 최대한 배려하고, 효율적이지만 유연한 인터뷰 과정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과정 전반에 걸쳐 쿠팡의 인재상을 잘 반영한 쿠팡의 리더십 원칙 (Leadership Principle) 을 기준으로 후보자를 평가하는 부분이 쿠팡 채용 과정만이 가진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에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리쿠르터로서 면접 성공 전략을 알려주신다면? Amy: 쿠팡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열정적인 후보자를 원하는 회사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았던 것을 도전하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고 나의 목표를 실행으로 옮겨 결과를 만들어 내는 후보자를 찾고 있습니다. 본인의 목표를 향한 강한 집념과 열정을 인터뷰에서 잘 보여주신다면, 쿠팡은 절대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쿠팡에서 본인은 얼마나 성장했나요? 앞으로의 목표는요? Amy: 쿠팡에서 일을 하면서 좋은 점은 무엇보다 주변의 동료들이 업무에 임하는 태도와 열정입니다. 또한, 일상을 통해 Leadership Principle을 실천하며, 서로 협력하여 발전해 나가는 팀을 보면 저 스스로도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문제를 풀어나갈지 다같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문화를 통해 스스로 더 단단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저희 팀원들에게는 항상 의 지 할 수 있는 멘토가 되고 싶고, 동료들에게는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싶습니다.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Amy: 쿠팡은 개인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새로운 시도를 격려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Can do attitude”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는 분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Rocket Your Career!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로켓배송, 고객의 일상을 바꾸다
비대면 시대의 로켓배송은 어떤 의미일까
‘비대면’ 작년까지만 해도 낯설었던 이 단어가 어느새 우리 삶 곳곳에 깊이 스며들었습니다.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되었고, 당연했던 출근길 풍경도 달라졌으며 어디든 거리두기 유지는 필수가 되었죠. 로켓배송 또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부터 비대면 배송으로 전환했습니다. 불과 1년여 만에 크게 달라진 우리의 일상, 비대면 시대의 로켓배송은 어떤 의미일까요? 총 4편의 시리즈 포스트를 통해 로켓배송이 바꾼 고객의 일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게는 ‘생명줄’이에요.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생활에 필요한 모든 걸 해결해주니까요.” “생필품을 고객님 댁에 배송하면서 ‘우리가 정말 필요한 존재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어요.” “대규모 물류 인프라, 고도화된 배송시스템, AI, 빅데이터 등 쿠팡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우리는 쿠팡의 공기, EHS 팀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EHS)팀 인터뷰
너무 당연해서 종종 잊고 살기도 하는 중요한 가치가 있습니다. 바로 건강과 안전입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가치를 종종 잊고 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고 노력하는 이들의 존재가 덕분입니다. 소방관, 경찰관, 의사, 간호사 등 공기처럼 당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 말이에요. 오늘 소개할 팀 역시 쿠팡에서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EHS(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팀인데요. 오늘 하루 쿠팡의 평범하고 안온한 일상 뒤에는 당연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노력하는 EHS 팀의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EHS’라는 팀명은 어떤 의미인가요? EHS는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의 약자입니다. 쿠팡의 안전과 환경, 보건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이지요. 시설에 대한 기술표준과 안전기술에 대한 조언을 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평가로 위험요인을 관리합니다. 나아가 업계의 사고 사례와 경향을 분석하여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개선책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쿠팡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쿠팡은 직원들의 업무 영역이 다양한 만큼 근무지의 환경과 조건이 저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깊이 분석하지 않으면 엉뚱한 처방전을 제공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더 깊이 많은 부분을 고려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방대한 규모와 시설에서 수많은 인원이 근무하고 있는 물류센터와 배송캠프는 EHS의 역량이 가장 집중되는 곳입니다. 쿠팡 조직들의 전반적인 안전을 담당하고 있겠지만, 아무래도 쿠팡맨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이 더더욱 궁금한데요. 쿠팡맨의 안전이라고 하면 아마 차량과 연관된 안전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아요. 하지만 차에서 내려 걸어서 배송하고 있는 순간이나, 캠프 내에서도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주의 요소 등 곳곳에 주의해야 할 분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육체를 사용한 업무가 주가 되는 일이다 보니,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나눠 안전지침을 세우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을 합니다. 지게차, 컨베이어, 전기용품 등 캠프 시설의 정기적인 관리를 포함해 충돌이나 넘어지게 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있고, 안전 지침과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면서 상황에 맞춰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특히 집중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장기적인 안목에서 쿠팡맨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어요. 예를 들어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가 있겠네요.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근무하는 쿠팡맨을 보호하고자 작년 겨울부터 미세먼지 예보를 등급별로 상세하게 제공하고, 등급에 따라 마스크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또 예보와 별개로 언제든 사용 가능하도록 캠프에 5일 치 분량의 마스크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따라 고려해야 할 부분이 생긴 거군요. 그렇죠. 이와 함께 새벽배송을 도입하면서 생긴 변화도 있어요. 아무래도 해뜨기 전 어두운 환경에서 일해야 하니까 쿠팡맨의 안전을 위해 어두운 곳에서도 눈에 잘 띄는 형광 재킷과 유니폼 부착형 손전등을 지급했습니다. 차량 유리의 틴팅 또한 자외선은 차단하면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소재로 교체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머슬(Muscl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상 방지를 위한 발목 보호대 착용을 일부 캠프에서 테스트하고 있어요. 쿠팡맨들의 요구 사항이 있을 때나 새로운 장비나 지침이 필요할 때마다 매번 이런 테스트를 거쳐 현실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머슬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모든 쿠팡맨의 안전’을 목표로 하는 EHS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요. 그중 머슬프로젝트는 배송 중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쿠팡맨이 사용하는 장비, 캠프 시설, 안전 교육을 개선하는 노력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발목 보호대도 여기에 포함되고, 이외에도 쿠팡맨이 사용하는 카트, 박스를 옮기는 방식, 쿠팡카에 부착된 발판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하여 개선하고 있습니다. 사진=오토매틱 기어가 장착된 쿠팡카 안전 운전을 위한 프로젝트도 있을 것 같은데요. 차량 안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시작한 ‘매직(Magic)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차량 업그레이드, 운전 스킬 업그레이드, 그리고 안전의식 향상, 이렇게 세 가지 측면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우선 올해부터 지급되는 차량은 모두 수동이 아닌 오토매틱 기어 차량으로 바꿔서 쿠팡맨들의 운전 피로를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종 센서와 후방 카메라 등 안전장치를 업그레이드한 것 역시 이러한 맥락이고요. 또한 교육팀과의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운전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해 쿠팡맨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었나요? 아무래도 바로바로 성과가 나오는 분야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야도 있어요. 작년 12월부터 배송 캠프 3곳의 전 쿠팡카에 시범적으로 전방 센서를 부착했는데, 3개월 정도 지켜본 결과 전방 추돌 접촉 사고가 전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렇게 성과가 확실한 분야는 바로 확대 적용을 검토합니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미래의 쿠팡카가 더 기대되는데요. 육안으로는 차이를 알아채기 어렵지만 현재도 쿠팡카는 배송 차량 중에서는 가장 앞선 안전 설비를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차량정비 파트너 업체에서도 배송 차량에 후방카메라, 전방 센서와 탑 센서까지 장착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며 놀라워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하고 있어요. 매직 프로젝트의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인 ‘쿠팡맨 안전 내비게이션’이 그것입니다. 축적된 지형지물 데이터, 사고 유형, 주의해야 할 지역과 시간대 등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리스크맵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길 안내를 넘어 ‘안전 안내’까지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예를 들어 “10m 전방의 우측 돌출 구조물을 주의하세요”, “우측 첫 번째 골목은 2m 높이의 시설물로 인해 쿠팡카가 진입할 수 없습니다” 등을 알려주는 겁니다. 그야말로 ‘매직’이네요. ‘안전 내비게이션’이라니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요. 쉽지 않겠지만 꼭 필요한 기술이기도 합니다. 특히 쿠팡맨 입장에서는 간판, 천막 등 구조물이 많은 상가지역, 복잡하고 좁은 골목의 주택가 등 배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처음 방문할 때 배송 효율을 위해서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라고 볼 수 있거든요.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배송지에 대한 정보 부족이나 부주의로 발생하는 위험 또는 비효율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든 쿠팡맨들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EHS 팀 쿠팡의 모든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직원 여러분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오늘 하루도 ‘배송안전지침’과 교통 법규를 꼭 준수해서 안전하게 업무를 마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추진하는 여러 개선사항이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어서 여러분이 변화를 피부로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의 안전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우리의 미션을 달성하는 여정에서 저희의 역할은 쿠팡맨을 비롯한 쿠팡 전 직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마음의 숲이 되어주는 공간, 쿠레스트
Difficulties&Counseling(D&C)팀 인터뷰
당나귀 귀 임금님의 모자를 제작한 복두장이는 죽기 전 대나무숲에서 임금님 귀의 비밀을 털어놓고서야 맘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었습니다. 숲이 안식을 주는 이유는 항상 그곳에 있기 때문이죠. 마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품기 위해 존재하듯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안식을 주는 숲은 쿠팡에도 존재합니다. 쿠레스트(Courest) 고충상담실이 바로 그곳입니다. 물론 쿠레스트는 임금님의 비밀을 바람을 통해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어떤 고민이나 스트레스든 들어주고 공감하고 긍정적인 방향을 함께 찾아 나아갈 뿐이죠. 쿠팡의 숲을 가꾸어 나가는  Difficulties&Counseling 팀(이하 D&C 팀)을 소개합니다. 쿠팡에 상담실이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직원들이 많을 것 같아요. 쿠레스트에서 D&C 팀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D&C 팀은 공인 자격을 가진 상담심리사들로 이루어진 팀이에요. 쿠레스트 고충상담실에서 하는 일은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첫째, 직장생활과 개인 문제에 관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요. 둘째, 직장 내 인권보호를 위한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피해자의 고충상담을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긍정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팀소통 프로그램, 직원들의 스트레스 회복력 향상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등을 개발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레스트는 작년에 오픈한 걸로 알고 있어요. 직원들의 마음을 케어하는 팀이 생긴 특별한 배경이 있나요? 직원들의 고충 상담을 위한 조직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인식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작년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정기 안건으로 고충상담실 설치에 대해 협의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다만 노사협의회 소속의 고충처리 위원이 있긴 하지만 실질적인 직원들의 고충을 상담하는 것은 상담심리사의 역할이라는 것에 모두 동의했어요. 이후 저희 상담심리사가 쿠팡에 합류하며 지난해 9월에 본격적으로 쿠레스트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기업에서 직원들의 심리상담을 직접 담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나요? 한국에서 기업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제공하기 시작한 역사는 이제 20년이 좀 넘었습니다. 직원들의 심신의 안정이나 스트레스가 업무 역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이제 많이 찾을 수 있죠. 하지만 국내에서는 심리상담실 운영을 아직도 복지의 차원으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삼성이나 포스코 등의 대기업 위주로 보편화된 상황입니다. 쿠팡은 상담심리사를 정직원으로 채용하는 운영모델을 따르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심리상담실을 처음 도입할 때 상담심리사를 파트타임으로 채용하거나 전문 기관에 위탁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상담심리사가 조직의 문화와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역량을 펼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요. 쿠팡의 경우에는 상담심리사이자 같은 조직에 속한 조직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임직원들의 정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쿠레스트라는 이름이 특별하게 들려요. 쿠팡과 숲(Forest)의 합성어인가요? 그렇습니다. 지난해 고충상담실을 오픈하면서 직원들에게 이름 공모를 진행했어요. 쿠레스트는 그때 직원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쿠팡의 숲이자 휴식처가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름이에요. 얼마나 많은 직원들이 쿠레스트를 찾고 있나요? 이제 약 9개월 정도 운영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직원들이 찾아 주고 있어요. 특히나 쿠팡은 젊은 직원들이 많고 심리상담에 대한 선입견을 비교적 적게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부담 없이 방문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직무로 인한 상담(40%)보다 개인적인 일(60%)을 상담하기 위해 찾는 직원들이 더 많다는 사실도 젊고 개방적인 조직의 문화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내 상담실이기 때문에 업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상담이 주를 이룰 거라 생각했어요. 상담 주제별로 보자면 업무 스트레스와 개인 문제가 비슷하게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정신건강이나 가족 문제를 상담하기 위해 방문하는 직원들도 다수 있고요. 업무 관련 스트레스로 찾아오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것이 결국 개인의 성격 문제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갈등이나 어린 시절의 상처와 같은 개인적인 문제를 다루게 되죠. 대인관계나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경우 개인의 본질적인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문제를 마주하고 조금이나마 해소를 경험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업무나 직장 내 대인관계에서도 더 긴장을 풀고 편안해지는 사례들을 보게 됩니다. 쿠팡에는 사무직이나 개발직 직원들 이외에도 고객서비스나 배송을 담당하는 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모여있어요. 이 중에서 D&C 팀이 특별히 신경 쓰는 직군이 따로 있나요? 기본적으로 쿠팡 내 모든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케어하고자 하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입니다. 하지만 일부 직군의 경우 ‘감정노동’이라는 용어가 나올 정도로 직업 자체가 유발하는 스트레스가 명확하기 때문에 이에 맞는 특별한 케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난해 쿠니(쿠팡 고객서비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팀 단위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 명상, 심리학적 팁 등을 제공하고 동료들과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어요. 당시 쿠니들에게 ‘나를 힘들게 하는 스트레스’를 모두 적도록 했는데, 이 내용들을 모아보니 훌륭한 데이터가 되었어요. 이 데이터가 쿠니들을 위한 심리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가 되었죠. 올해에는 쿠니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톡톡’이라는 새로운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고, 6월에는 신체 긴장 이완을 목적으로 하는 명상프로그램인 ‘힐링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신경을 쓰는 직군이 또 있나요? 쿠팡맨들 역시 쿠레스트에서 적극적으로 케어하고자 하는 직군입니다. 다만 전국에 흩어져서 근무하는 여건상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요. 때문에 필요시에는 저희 상담심리사들이 쿠팡맨이 근무하는 곳으로 직접 출장을 가거나 전화통화, 이메일 등을 통해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등으로 심리적 위기나 트라우마를 겪는 직원들을 위한 멘탈 응급조치 프로그램 ‘First Aid Program’을 5월부터 제공하고 있어요. 심리상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특수한 상황이 발생한 경우 필수로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First Aid Program’을 제도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내가 모르는 곳에서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었다니 든든한 기분이 들어요. 개인 상담뿐만 아니라 팀 단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요. 모든 커뮤니케이션이 그렇듯이, 업무 중에 발생하는 다수의 문제들이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동료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회사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예방하고 즐거운 부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요. 현재 쿠레스트에서 운영하는 팀 단위 프로그램으로는 ‘MBTI 소통 프로그램’과 ‘치유, 나와 만나는 시간’이 있습니다. ‘MBTI 소통 프로그램’은 팀원들의 성격유형을 분석해 소통의 방법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이고,  ‘치유, 나와 만나는 시간’은 스트레스 해소의 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서가 참여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찾아갈 수 있는 상담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층 안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쿠레스트를 찾는 걸 어려워하는 직원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려요.  쿠팡 직원들의 경우 심리상담에 대한 거부감이나 선입견이 낮은 편이지만 아직도  일부 직원들은 심리상담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가는 곳’ 혹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만이 이용하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심리상담에 대한 개방적이고 유연한 태도는 그 사회의 성숙도와 비례한다고 해요. 심리상담이 보편화된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우리가 신체 건강을 확인하고 유지하기 위해 건강검진을 받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건강 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을 받습니다. 우리 쿠팡 직원들도 심리상담을 마음 건강을 위한 검진 또는 운동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내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상담 여부나 내용이 회사로 보고되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윤리규정에 따라 비밀보장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대화한다는 기분으로 방문해 주세요. 쿠레스트는 언제나 열려있어요!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UX리서처가 말하는 리서치
쿠팡 UX리서처가 말하는 리서치
어떤 문제든, 답은 고객에게 있어요. “너무 편해요, 결제까지 일사천리에요, 이제 다른 데서 쇼핑 못 해요.” 참 감사하게도, 고객 인터뷰 때마다 많은 쿠팡 고객분들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곤 한다. UX디자이너, UX리서처, PO(Product Owner) 등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우리 모두는 결국 고객 만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 프로젝트마다 협업하고 있다. 쿠팡의 작은 기능 하나까지도 모두 그렇게 탄생했다. 그중에서도, UX리서처는 고객을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협업 과정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늘 대변하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불편해하는 것은 무엇인지 파고 또 파고들면서 말이다. 쿠팡의 UX리서처 Mina 님을 만나, 쿠팡의 UX리서치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어보았다. 안녕하세요, Mina 님! Mina: 업무로만 뵙다가, 이렇게 인터뷰어-인터뷰이로 마주하니 재미있네요. (웃음) 네 반가워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ina: 전 쿠팡에선 미나(Mina)로 불리고요, 본명은 김민아입니다. 쿠팡 UX디자인팀의 UX리서처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 쿠팡에 합류할 땐 UI Design Lead로 입사를 했는데, UX Lab이 신설되면서 UX리서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어요. UX리서처 직군이 아직 한국에서 그렇게 보편화되어 있진 않은 것으로 알아요. 직군 자체에 대해 궁금해하실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간단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Mina: 음, 말 그대로 UX(User eXperience)에 대해 ‘리서치’하는 사람이에요. 사용자의 경험에 대해서요. 가리키는 대상은 결국 같지만, 쿠팡에서는 굳이 사용자를 ‘고객’이라고 불러요. 사용자라는 단어는 왠지 좀 ‘대상화’하는 느낌이 있지만, 고객이라고 하니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나요? 꼭 단골고객처럼요. 근데, 우리가 리서치하는 그 ‘고객의 경험’이라는 게 단순히 고객이 쿠팡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태만을 의미하진 않아요. 고객이 쿠팡이라는 회사와 쿠팡 서비스의 여러 기능들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나아가 물건을 사는 쇼핑이라는 행위 전반, 그리고 고객의 일상까지도 리서치의 대상이에요. 그렇게 넓은 맥락에서 ‘연구 및 조사’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UX리서처를 포함해 모든 리서처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류하고, 분석해요. 이 과정에서 많이들 알고 계시는 정성/정량 등 여러 가지 리서치 방법론을 사용하고, 그렇게 나온 결과물을 잘 정리해 공유까지 하는 게 저희의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UX리서처는 정말 전방위로 고객을 ‘리서치’하시네요. 그렇다면, 우리 쿠팡에서는 UX리서처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세요? Mina: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고객의 구매행태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는’선행 리서치’가 있습니다. 나중에 서비스 전략에 반영하기 위해서요. 다른 하나는 현재 UX의 문제점과 그것들 간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리서치가 있어요. 이 경우, 리서처가 그 UX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진행합니다. 전자의 경우, 꼭 UX팀이 아니라도 쿠팡의 누군가가 필요로 할 고객 인사이트를 리서처들이 먼저 찾아서 제공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 같은데, 이거에 대해서 리서치해주세요’라고 요청을 받아서 인사이트를 드리는 게 아니라, 리서처들이 주체적으로 고객 관점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만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거죠. 리서치 결과는 잘 정리해서 쿠팡 내에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있어요. 저희 팀에서 공유하는 인사이트를 누구든지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요. 몇몇 중요한 리서치 결과는 누구든 와서 들을 수 있는 공유하는 자리(share-out session)를 만들어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고요. 후자의 경우, 프로젝트가 어느 국면에 있는지에 따라 진행하는 리서치의 주제와 방식이 달라져요. 프로젝트 시작 전에는 사전 연구로서 전반적인 시장조사, 고객 행동 패턴 분석 같은 리서치를 할 수 있겠죠? 이미 나온 리서치 결과들을 바탕으로 2차 조사(secondary research)를 할 수도 있고, 우리가 직접 서베이나 IDI(심층 인터뷰, In-depth Interview)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벤치마킹이라든지, 관련된 프로젝트에 대한 VOC를 다시 검토하기도 하고요. 이렇게 발견된 고객의 니즈(needs)나 불편함(pain point) 등의 고객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이제 디자이너가 열심히 디자인을 시작하면, 저희도 그에 맞춰 하는 일이 달라집니다. 중간중간 UT(Usability Testing)나 서베이를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디자이너에게 피드백을 주고, 프로젝트가 순항할 수 있도록 협업해요. 최종 디자인이 나올 때까지요. 이제 디자인이 확정되면, A/B테스트(A/B Testing)를 통해 기존 테스트로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을 확인하고, 어떤 디자인으로 진행할지 최종 결정을 합니다. 만약 A/B테스트 결과가 좋지 못할 때는, 그 원인 역시 깊게 파악합니다. 잘 안될 때의 인사이트도 그 나름의 가치가 있으니까요. 혹, 디자인 개발이 끝나서 출시되었다고 해도 실제 고객이 사용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까지 확인하고요. 이렇게 주욱 읊어 드리니, 새삼 제가 어떻게 일해왔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좋네요. (웃음) 쿠팡에서는 리서처와 디자이너와 굉장히 밀접하게 일하고 계시네요. 협업 과정이 인상적인 것 같아요. 좀 더 부연해주실 수 있을까요? Mina: UX디자인은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는지가 중요하잖아요? 단지 심미적인 완성도만 높은 것은 아닌지, 과연 정말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디자인이 맞는지 점검이 필요해요. 최종적으로 결정된 디자인에 대해 UT를 거치고 A/B테스트 진행하고, 출시 후 VOC까지 듣고 수정/반영할 수도 있지만, 중간중간 고객 관점의 피드백을 반영하면 디자인 과정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한창 디자이너가 작업하는 중에도 고객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할지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땐,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함께 작은 컴포넌트 단위까지 UT를 진행하고, 해결 방법 도출을 위해 함께 아이디에이션(ideation)을 하기도 합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팀의 구조 그리고 거기서 비롯된 일하는 방식 때문인데요. 쿠팡은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밀접하게 협업할 때의 시너지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쿠팡의 UX디자인 조직에서는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한데 모여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거든요. 리서치 조직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게 아니고요. 리서처와 디자이너가 한 쌍이죠, 마치 2인3각 경기의 파트너처럼요. 삐끗하면 같이 넘어지니까, 서로 호흡을 잘 맞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웃음) 음, 이런 일 하는 방식은 업무의 효율도 높여주지만, 개인적인 성장의 기회가 된다는 점도 제가 느끼는 또 다른 장점이에요. 리서처는 디자이너가 디자인하는 과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요. 반대로 디자이너분들 역시 리서처들이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을 보며 배우는 게 많다고들 하십니다. 일종의 동반성장이랄까요? 아직, 한국의 다른 기업들에선 UX리서처를 별도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 걸로 알아요. 그래서 리서치 에이전시에 의뢰를 하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조직이 별도로 분리되어 있죠. 요청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리서치 진행하고, 결과물만 리포트로 전달하고 종료하는 경우가 많고. 저희처럼 프로젝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거나 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고 있어요. 그런 경우, 리서치 결과가 프로덕트 디자인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리서치의 결과물 중에서 필요해 보이는 부분만 발췌해서 사용한다든가 하면, 전체 리서치의 방향이나 맥락과 달라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리서처와 디자이너의 2인3각이라니, 참 와 닿는 표현이네요. 이외에도 쿠팡 UX리서치가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Mina: 무엇보다, 체계적인 리서치 인프라요. UT, IDI, Survey 모두 필요할 때 바로 진행할 수 있어요. 리서처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간중간 수시로 다양한 리서치 방법을 동원할 수 있는 건, 쿠팡이 그간 축적해온 리서치 인프라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시스템적 뒷받침 없이는 이렇게 빠르게, 다각도에서 고객을 만날 수 없죠. 일단, ‘온라인 리서치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어서, 쿠팡 직원이라면 누구든지 원하는 일정에 UT, IDI, Survey 등을 진행할 수 있어요. 프로덕트의 전반적인 사용 경험에서부터 세세한 버튼 텍스트 레이블까지. 디자이너, PO, 혹은 고객의 의견이 필요한 그 누구라도요! 서베이의 경우 질문지만 사전에 준비되어있다면, 그리고 UT의 경우 패널이 준비되어 있다면, 심지어 당일에도 바로 시행 가능합니다. 특히 쿠팡은 온라인 UT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요. 온라인으로 패널을 확보하게 되면, 서울 근교에 거주하시는 분들뿐 아니라 훨씬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만날 수 있잖아요. 표본의 대표성이 확보되는 거죠. 또, 고객님의 사정으로 혹시라도 취소가 되더라도, 바로 다른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할 수 있어요. 현재 기준 ‘쿠팡 리서치 패널’로 약 2만 명 정도 계시고요, 지속적으로 확보 중에 있습니다. 또, Moderator Room과 Observer Room이 한 쌍으로 구성된 UT Room을 다수 확보해서, 온라인으로 혹은 실제로 고객을 자주 초청하여 UT를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요. UT의 참관은 테스트의 직접적인 진행자나 요청자가 아니더라도, 임직원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점 역시 쿠팡 리서치 문화의 강점이죠. 제일 중요한 건, 쿠팡 전사적으로 UX리서치 결과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있고, 포기하는 것이 생겨요. 개발 리소스 문제일 수도 있고, 비즈니스 목표와 관련되어있을 수도 있죠. 그럴 때, 쿠팡은 UX리서치 결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관점에서 경중을 따지고 선택해요. 장기적으로는 그게 곧 비즈니스적인 목표의 달성으로도 이어질 거란 믿음이 있거든요. 물론, 이런 리서치 문화가 하루아침에 갖추어진 건 아니에요. 쿠팡의 UX리서치는 거의 쿠팡의 시작부터 함께해왔는데요. 10년 전쯤 한국에 UX라는 개념이 유행처럼 번지던 때가 있었거든요.(웃음) 근데 재밌는 건, 다른 회사라면 실무자들이 경영진에게 UX가 중요하다고 설득하고 세일즈하러 다녀야 했을 텐데, 쿠팡은 대표님이 나서서 UX Lab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걸 계기로, 제가 쿠팡에서 UX리서처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 것이기도 하고요. 어찌 보면, 쿠팡은 대표부터 고객의 관점을 제일 중요시하는, UX가 DNA로 새겨진 회사인 거죠. 회사가 성장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팀도 갖추어지고 리서치 프로세스들도 자리를 잡았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요. 역시, 쿠팡은 리서치도 ‘속도’가 강점이군요. 이 외에 쿠팡만이 하고 있는 리서치 방법론도 있나요? Mina: 요즘은 ‘UT Day’라는 걸 하고 있어요. 매주 수요일마다 고객 5~6분을 쿠팡 본사 UT Room으로 초청하여, 사전 신청한 임직원들이 고객에게 직접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에요. 따로 IDI를 예약해서 고객을 만나볼 수도 있겠지만, ‘UT Day’에 참여하면 사전 준비 없이도 짧은 시간에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으니, 매력적인 기회인 거죠. 평소 생생한 고객 인사이트가 필요했던 쿠팡 직원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고, 쿠팡 서비스를 더 탄탄하고 고객 중심적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실, 정기적으로 ‘UT Day’를 시작하게 된 건, 올해 6월에 진행했던 ‘One-day UX Speed Dating’이라는 행사 때문이에요. 총 21명의 고객분들을 쿠팡 본사로 초청해서, 그날 하루 3시간 동안 진행하는 인터뷰 행사를 기획했거든요. 쿠팡 임직원은 미리 신청해 주신 39명이 참석해주셨고요. 고객 분들이 콘퍼런스 룸에 빙 둘러앉아 계시면, 임직원이 차례로 자리를 이동해가며 한분 한분 1:1로 10분 간 자유롭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얻었습니다. 쿠팡에는 Product UX 팀 밖에도 MD(MerchanDising), CS(Customer Service)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늘 고객으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하는데, 훈련된 리서처가 아닌 이상 상대적으로 준비가 더 필요해요. 온라인 UT의 경우 장치를 사용하는 법도 익혀야 하고, IDI를 하려면 인터뷰 스킬도 숙지되어 있어야 하죠. 그래서 우리 리서처들이 이런 행사를 기획한 거죠. 별도의 사전 준비 없이도, 이날 하루 3시간 동안 마치 소개팅하듯이 고객과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고, 빠르고 쉽게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전사 모든 직원에게 제공하기 위해서요. 이때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고객을 평소 고객에게 궁금했던 내용을 빠르게 물어보고 무려 21명의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셨고요, 참여한 고객분들은 “쿠팡이 이렇게까지 고객 목소리를 들으려 한다는 것에 놀랐고 감동을 받았다”라고 하셨어요. “앞으로 쿠팡을 더 애용하겠다”는 따뜻한 후기들도 남겨주셨습니다. 이때의 성공 경험 때문에, 이걸 UT Day로 만들어 정례화하기로 결정한 거죠. 고객을 더 알기 위한 리서처들의 그리고 쿠팡 직원들의 열정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엔 리서처로서 Mina 님 개인에 초점을 맞춘 질문을 몇 가지 더 드려보려 해요. 쿠팡에서 진행해온 다양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떤 거예요? Mina: ‘로켓와우 멤버십 프로젝트’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한 분기 앞서 진행한 선행 리서치 결과와 이어서 진행된 UX 개선을 위한 리서치가 시기적으로도 내용적으로도 잘 맞물렸거든요. 일단 선행 리서치의 결과물이 좋았어요. 현재 고객의 불편함(pain point)이 무엇인지 먼저 해결되어야 하는 우선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파악했죠. 문제점이 명확히 정의되니, 그에 맞는 개선 방안도 자연스럽게 도출되었고요. 탄탄한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방향성에 대해 모두 빠르게 동의를 했기 때문에, 디자인이며 개발도 빠른 속도로 나왔고, 여러 번 이터레이션(iteration)을 만들고, 테스트를 거듭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수 있었죠. 프로세스가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같아요. UX리서치를 수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요? Mina: 음. 두 가지에요. ‘우선순위를 정할 것’ 그리고 ‘한계를 인정하고, 일단 앞으로 나갈 것’. 사실 리서처는 완전무결한 리서치를 내놓고 싶죠. 어떤 오차도 없는 그런 리서치요. 그런데 리서처도 기본적으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팀의 일원이에요. 문제를 정의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그것을 제품으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죠. 쿠팡뿐 아니라 어떤 서비스든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항상 많아요. 핵심은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올바로 정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요. 그리고, 리서치 결과 역시 어느 정도 신뢰성이 확보되면, 일단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UT를 100번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차라리, 추후에 A/B테스트 등으로 객관성을 확보하는 게 현명한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쿠팡에 리더십 원칙이라는 게 있는데, 그중 4번째가 ‘Move with urgency’에요. 그 의미는,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라면 일단 실행하라는 거죠. 테크 회사들, 그중에서도 우리 같은 이커머스 기업은 빠른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리서치 결과가 가질 수 있는 한계와 리스크 자체를 부정하라는 게 아니고, 인지는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일단 앞으로 가야 한다는 거예요. 전 리서처로서, 그런 균형감각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쿠팡의 리서처는 프로덕트의 끝까지 함께하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시각처럼 보여요. 멋있습니다. 앞으로 쿠팡에서UX리서처로서 어떻게 성장해가고 싶으세요? Mina: 성장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한데.(웃음) 그래도 쿠팡에서 이루고 싶은 바가 있다면, UX리서치 프로세스와 문화가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전파되는 거예요. UX리서처라는 직군이 흔하지 않던 시절부터 리서처로 일하면서, 제 자신도 많이 성장했거든요. 일단 고객 관점의 시각을 갖게 되었죠. 어떤 문제든, 답은 고객에게 있어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식도 배울 수 있었고요. 그리고, UX리서치 프로세스를 갖춰가면서 그 효과를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한 적이 많은데, 이게 혼자 혹은 몇 명만 공유해서 이룬 결과가 아니거든요. 프로세스로 정착시키고, 문화로 퍼져나갔기에 가능했던 거죠. 그래서 매니저로서, 저희 팀 다른 리서처들도 그런 태도와 문화를 내재한 인재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쿠팡 내의 다른 조직 사람들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마지막 질문입니다. 현재 함께 할 UX리서처를 찾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어떤 자질을 가진 분들이 쿠팡에 어울리실까요? Mina: 쿠팡의 리더십 원칙 중에 ‘Dive deep’이라는 게 있는데요, 문제의 원인을 깊게 파고드는 태도를 뜻해요. 다른 원칙들 모두 중요하지만, 리서처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을 꼽자면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파악해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저희와 함께 ‘Dive deep’ 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UX리서처라는 직무는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분이 적합하지 않나 싶어요. 인간을 관찰하고, 인간에 대해 고민하길 즐기는 사람이요. 꼭 지원자의 전공에 대해 한정 짓지는 않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이런 면들을 지원서와 면접에서 잘 표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여성 쿠팡맨을 만나다
여성 쿠팡맨을 만나다
한국 최초의 여성 파일럿이 탄생한지 94년이 지났습니다. 성별이나 나이로 직업을 구분 짓는 시대는 한참 지났지만, 여전히 고객들에게 여성 쿠팡맨은 낯설기만 합니다. 거기에는 배송 업무가 남자들도 하기 힘든 육체노동이라는 선입견이 클 텐데요. 적은 비율이지만 여성 쿠팡맨들의 수는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벌써 2년 넘게 쿠팡맨으로 당당하게 일하고 있는 두 분을 만났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김가영(인천3), 정준희(남양주1) 쿠팡맨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꼭 만나 뵙고 싶었어요. 쿠팡맨? 쿠팡우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가영 저는 쿠팡맨이라는 호칭을 좋아해요. 성별을 나타낸다기보다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쿠팡 배송직원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잖아요. 고객이 “쿠팡맨 왔다!”며 반가워하는 그런 존재로서 말이에요. 쿠팡맨으로 일하게 된 동기가 궁금해요. 준희 쿠팡에 입사하기 전에는 5년 동안 미국에서 태권도 사범을 했었어요. 귀국 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 단기간에 큰돈을 모아야 했는데, 어떤 일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마침 운전도 좋아하고, 활동적인 업무를 선호하던 터라 과감히 지원했습니다. 다른 택배사와 달리 지입차를 구입해야 하는 부담도 없었고,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가영 저는 2015년까지 의류 쇼핑몰을 운영했어요. 개인 사업을 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데다 온종일 컴퓨터에 앉아있었던 탓인지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졌죠. 그래서 사업을 접고 2년 정도 쉬다가 쿠팡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운전에는 자신 있었고, 무엇보다 쿠팡을 사랑하는 고객이었거든요. 입사는 어렵지 않았나요? 주변에서 놀라기도 했을 것 같아요. 준희 입사 당시에 기본적인 면접 외에도 팔굽혀 펴기, 오래달리기, 운전 및 도로주행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여성이라고 특별히 다른 기준이 적용되지는 않아요. 저는 태권도를 전공했고, 쭉 운동을 해와서 그런지 아주 어렵지는 않았어요. 합격이 결정되었을 때는 정말 기분 좋았죠. 가영 현실적으로 40대 후반의 여성이 재취업하는 게 쉽진 않아요. 그래서 합격했을 때 더 기쁘기도 했고, 쿠팡이라는 큰 회사의 직원이 되었다는 사실이 뿌듯해서 여기저기 막 자랑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지원할 당시에는 힘든 일이라는 이유로 가족들의 만류도 있었지만, 지금은 가족들도 저를 자랑스러워하고 응원을 보내준답니다. 얼마 전에는 힘내라며 남편이 안마의자까지 선물해줬어요. 업무에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준희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얼마나 오래 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죠. 6개월만 버텨보자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새 2년이 지났네요. 배송업무의 기본이 길 찾고, 집을 찾는 건데 처음에는 이런 작은 부분도 어렵게만 느껴지더라고요. 다행히 입사할 때 받은 교육과 배송에 필요한 정보를 똑똑하게 안내해주는 로켓배송앱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신입 쿠팡맨들은 일정 기간 다른 쿠팡맨들보다 더 적은 물량이 주어지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수월하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영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마음은 급한데 몸은 안 따라주고.. 특히 입사 초기에 저에게 주어진 배송 물량을 제때 소화하지 못해서 자꾸 동료들의 도움을 받다 보니 부담감이 커졌죠. 어느 날은 같은 조원으로부터 “가영님, 배송이 늦어지면 언제든지 우리가 도와줄 거예요. 도움 받는 것에 너무 부담 갖지 말아요”라는 전화를 받곤 펑펑 울었어요. 부족한 저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런데도 기꺼이 나서서 도와주는 동료들에게 고맙고 미안해서 감정이 복받쳐 올랐었나 봐요. 그래도 지금은 다른 쿠팡맨 만큼은 거뜬히 해내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여성이라서 더 힘든 점이 있었나요? 준희 처음에는 솔직히 ‘내가 여자라서 남자보다 힘들 거다’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남자든 여자든 어려운 건 당연하더라고요. 물론 배송 속도나 근력 면에서 차이는 존재하죠. 때로는 남자들이 한 번에 배송을 마칠 수 있는 곳을 두 번에 나눠 배송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하지만 꾸준히 노력하며 익숙해지면 어느 정도 극복이 가능해요. 제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걱정했던 친구들도 꾸준히 일하는 저를 보면서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줘요. 특히 아버지가 보내주는 응원과 격려 덕분에 큰 힘을 얻곤 해요. 가영 여성 쿠팡맨이 근무하는 곳은 별도의 탈의실이나 화장실 등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어서 환경적인 불편함은 전혀 없어요. 남녀 차이는 사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 아들이 20대 중반인데요. 제 동료들이 비슷한 또래가 많아서 오히려 친근하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무엇보다 우리 동료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동료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분들이라 함께 일하는 게 너무 즐거워요. 굳이 힘든 부분을 꼽자면 배송중 화장실을 찾기 어렵다는 점? (웃음)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준희 우선 대부분 여성 쿠팡맨을 처음 보기 때문인지 낯설어하는 편이에요. 특히 배송 중 고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게 될 때에는 쿠팡맨 유니폼을 입은 저를 향한 호기심 어린 시선이 느껴집니다. 때로는 “남편은 어디 있어요? 혼자 배송하세요?”라는 질문도 받곤 해요. 가영 저도 비슷해요. 좀 순수하게 신기해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이제는 익숙해져서 개의치 않습니다. ‘멋져요’, ‘힘내세요’라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분들도 참 많아요. 크고 작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나요? 가영 동료들이죠! 동료들의 존재가 단연 1순위예요. 좋은 조원들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까지 일하지 못했을 겁니다. 힘든 순간마다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준 CL(Camp Leader)님들이나 조장님, 동료 쿠팡맨들 덕분에 지금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준희 저도 마찬가지예요. ‘츤데레’라고 할까요? 분명 본인들도 힘들 텐데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조용히 나타나 묵묵히 도와주는 동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더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라고 들었어요. 준희 올해 7월에 1종 대형면허를 취득했어요. 배송 업무 외에도 다양한 업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덕분에 최근에는 정해진 소분 장소까지 배송 상품을 이동하는 5톤 트럭 운행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쿠팡맨으로 일하면서 지금까지 차량 사고가 한 건도 없었는데요. 이 무사고 기록은 제가 파란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꼭 지켜나가고 싶어요. 가영 저도 몇 달 전 지게차와 굴착기 자격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당장 제 업무에 필요한 건 아니지만 쿠팡의 로켓배송이 물류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만큼 나중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는 입사 6개월이 넘은 시점까지도 좀처럼 배송효율이 늘지 않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래서 CL님께 요청해서 선임 쿠팡맨과 동승하며 재교육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실 신입 시절에도 동승교육을 받지만, 그때는 모든 게 낯설잖아요. 어느 정도 근무를 해 본 뒤 재교육을 받으니 지금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어느 부분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을지 금방 깨달을 수 있더라구요. 예전과 달리 여성 쿠팡맨의 입사가 늘고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준희 여성쿠팡맨이 입사했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반가워요! 언제 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마음속으로 응원하는 동료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물론 남자들이 다수인 환경에서 적응하는 게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여자라서 힘들 거야’라며 금방 포기하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힘들더라도 꾸준히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역량이 늘고, 여러분 옆을 지키는 든든한 동료들의 응원도 늘 거라고 믿습니다. ‘조바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기’. 이것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가영 맞아요. 다른 동료들과 비교하며 너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멘탈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처음부터 바로 베테랑들처럼 잘하려고 욕심내기보다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면서 하나씩 실천하길 권하고 싶어요. ‘안전하고 정확한 배송’은 언제나 가장 중요하고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60가구, 80가구, 100가구 등 순차적으로 목표한 바를 완수하다 보면 어느새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체구의 저도 2년 넘게 해냈어요. 여러분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쿠팡이란?’ 가영 나의 건강을 되찾아 준 곳이자 나의 마지막 직장이죠. 제가 올해 딱 쉰 살이 되었거든요. 구체적인 기간을 정하지 않았지만, 힘이 닿을 때까지 하고 싶어요. 준희 입사 전 꿈꿔온 개인적인 목표가 여러 이유로 실현되기 어려워져 깊이 좌절했었어요. 그때 쿠팡이라는 울타리가 저를 지탱해주었습니다. 그동안의 준비와 계획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제가 일할 곳, 소속된 곳이 있다는 게 큰 힘이 되었거든요. 덕분에 경제적인 면 외에 정신적인 면에서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한때는 단지 수단이었던 쿠팡맨이라는 직업이 이제 또 다른 목표이자 미래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쿠팡맨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더 역량도 키워서 캠프 관리자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저는 쿠팡을 사랑하는 고객이기도 한데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최고의 배송서비스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우리의 고객은 쿠팡맨! RNS 팀
Rocket Network Support(RNS)팀 인터뷰
오늘 만날 팀은 쿠팡맨과 가장 끈적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소문난 부서입니다. 쿠팡맨이 머무는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운 각종 시설들, 유니폼과 장갑에서부터 손에 든 PDA와 카트에 이르기까지. 쿠팡맨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이들의 손을 거쳤답니다. 쿠팡맨의 모든 살림을 책임지는 이들은 바로 Rocket Network Support (이하 RNS) 팀입니다. 쿠팡맨과 가장 가깝게 일하는 팀이라고 알고 있어요. RNS가 하는 일을 정확하게 소개해 주시겠어요? 저희 RNS는 로켓배송의 운영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크게 보자면 캠프 네트워크 확장, 배송 캠프 환경 및 쿠팡카 관리, 캠프 운영에 필요한 여러 시설과 물품 지원, 그리고 배송에 필요한 각종 장비 지원과 소분 업무를 지원하는 헬퍼 운영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세먼지로부터 쿠팡맨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전 캠프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거나 배송 중 착용할 수 있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급하는 것에서부터 캠프 내 안전을 위해 지게차의 이동 동선을 짜고 LED 라이트를 설치하는 장비 개선에 이르기까지, 쿠팡맨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로켓배송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모든 과제가 저희 업무에 포함됩니다. 사진=안전을 위한 작업 구분선(좌)과 LED 레드 라이트를 장착한 지게차(우) 안전과 관련된 일이라면 쿠팡카 관리도 포함이 되겠네요. 물론입니다. 쿠팡맨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쿠팡카 관리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습니다. 연 1회 실시하는 쿠팡카 정기검사 외에 매 분기 전국의 전체 쿠팡카를 대상으로 순회 정비를 실시하고 있고요.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등 차량 부대 기기도 월 2회 방문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을 위한 부대 기기 업그레이드도 진행중입니다. 전방과 측면 센서, 그리고 적외선 후방카메라를 더해 안전 풀옵션 쿠팡카가 되도록 말이죠. 덧붙여 운전 시 발생하는 피로감을 낮추고자 오토 차량의 비율도 꾸준히 늘려가고 있습니다. 사진=오토 기어가 장착된 쿠팡카 쿠팡맨이 있는 곳으로 자주 출몰하실 것 같은데요. 그렇죠. 차량 및 관련 장비의 이용 현황이나 개선점을 파악하기 위해 캠프에도 수시로 방문하고, 신규차량 도입을 위해 협력 업체를 방문하는 일도 많습니다. 캠프 현장을 방문해 적절한 소분 인원 배치와 작업 동선을 고민하면서 업무 효율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도 하고, 작업에 사용하는 장비도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복리후생 측면에서도 관심이 많으시다고요. 쿠팡맨 유니폼을 시작으로 쿠팡맨이 몸에 지니는 많은 품목들에 대한 개선을 진행해 왔습니다. 쿠팡맨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범 테스트를 거쳐 지원 물품의 종류와 범위도 계속 늘어나는 중입니다. 예를 들어 쿠팡맨이 착용하는 유니폼의 재질이 기능성 소재로 변경되었고, 반사판이나 펜 꽂이 등 쿠팡맨의 안전과 활동에 도움을 주는 기능들이 추가되었죠. 배송 환경에 맞는 시즌 아이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겨울에는 핫팩, 기모 소재의 바지가 지급되고, 지난해에는 혹한기에 착용할 수 있는 방한모를 도입했는데 반응이 아주좋았습니다. 여름에는 반바지 유니폼과 쿨토시, 그리고 쿨러백, 쿨스카프, 생수와 이온 음료 등이 지급됩니다. 현재는 배송에 유용한 기능성 운동화의 지급도 계획 중입니다. 사진=통풍에 유리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하의 유니폼(좌)과 여름 시즌에 지급되는 쿨러백과 생수(우) 디테일에서 팀이 추구하는 방향이 느껴집니다. RNS의 장기적인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린 쿠팡맨의 업무 환경 개선과 더불어 가파른 성장 속에서도 로켓배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물리적 공간과 소분 역량을 확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성장세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려 노력합니다. 올해 설에는 다가올 추석을 대비하고 추석 시즌에는 내년 설을 대비하는 거죠. 캠프의 공간, 차량 및 장비의 혁신, 소분 인력의 적절한 배치 등의 과제에서부터 캠프의 내부 구조 변경과 지역적인 위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최적화를 검토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난해 새벽배송 서비스가 론칭되면서 간선 차량의 상하차 시간과 횟수, 소분과 적재 방식 등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때문에 최근 오픈하는 캠프에는 이런 변화에 맞춰 출입구의 위치와 방향은 물론 업무 성격에 맞게 공간을 디자인하고, 최적의 동선을 통해 출고회전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2세대 캠프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이 디자인이 적용된 설계로 로켓배송에 최적화된 캠프를 신축하는 일도 진행중입니다. 캠프의 위치를 선정하는 데에도 RNS의 역할이 필요하군요. 신규 캠프의 위치를 고려할 때 캠프로 사용하기에 적절한 규모와 환경을 갖추었는지, 고객과의 접근성이 뛰어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데요. 최근에는 옵티멀 로케이션(Optimal Location) 시스템을 도입해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옵티멀 로케이션은 로켓배송에 최적화된 배송 거점을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지난해 쿠팡의 Data Science팀과 함께 개발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지도상의 물리적인 거리를 근거로 캠프 위치를 결정했다면, 현재는 로켓배송의 주문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최적화된 위치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관련 업무에서 개발팀과 협업하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쿠팡의 빅데이터와 IT 기술력이 실무와 결합될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쿠팡답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데요! 일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요. 특히 쿠팡맨들의 피드백이 가장 소중합니다. 신규 캠프의 시설이나 위치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면 큰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새로 지급되는 장비나 물품이 업무에 도움이 되는 걸 확인할 때에도 뿌듯함을 느끼죠. 얼마 전에도 캠프 한곳을 무사히 오픈했는데요. 캠프의 오픈 첫날, 고객들에게 상품을 전달하려 출발하는 쿠팡카를 보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RNS의 활약이 더 기대됩니다. 끝으로 쿠팡맨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여러분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저희도 캠프와 쿠팡맨의 만족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희의 고객은 쿠팡맨들이니까요! 이제 곧 더운 여름이네요. 틈틈이 수분 보충하시고, 늘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사진=Rocket Network Support 팀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맨의 스마트한 조력자 DDS팀
Delivery Device Service 팀 인터뷰
로켓배송이 처음 출범한 2014년 초만 해도 쿠팡맨들이 종이로 된 리스트를 보며 배송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를 직접 경험한 1기 쿠팡맨들에게도 이제는 아스라이 남은 추억일 겁니다. 쿠팡카 없는 배송이 불가능한 것처럼 로켓배송앱 없는 배송은 이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되었으니까요. 로켓배송앱은 이제 배송업무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로켓배송앱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똑똑한 배송앱 시스템을 만드는 Delivery Device Service 팀(이하 DDS 팀)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안녕하세요. DDS 팀을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DDS팀은 쿠팡맨들의 배송 업무를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쿠팡맨이 캠프에 출근해서 퇴근하기까지 스마트폰이나 PDA를 활용한 모든 업무의 기술적인 부분을 지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곁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쿠팡맨과 가까운 입장에서 일한다고 할 수 있죠. 쿠팡맨이 없으면 DDS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DDS 팀이 담당하는시스템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전국적으로 매일 수천 명에 달하는 인원이 로켓배송 상품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쿠팡맨들의 배송 업무에 사용하는 로켓배송앱(RDA, Rocket Delivery App)이 있는데요. 쿠팡맨이 고객의 배송지, 상품의 개수와 고객의요청사항을 확인해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앱입니다. 또한 캠프에서 반송, 반품 업무 등의 업무를 지원하는 로켓캠프앱(RCA, Rocket Camp App)과 일반인 자가용 배송을 지원하는 플렉스 배송앱(FDA, Flex Delivery App)도 있습니다. 로켓배송앱의 차별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택배사들이 오직 배송만을 전문으로 하는 반면, 쿠팡의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주문과 결제, 물류센터 운영과 배송까지 온라인 쇼핑의 전과정을 모두 책임집니다. 때문에 각각의 시스템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모든 과정이 자체 기술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배송앱을 개발할 때도 늘 전후 단계의 프로세스를 염두에 두는 것은 물론이고 쿠팡맨이 사용하는 PDA뿐만 아니라 물류센터에서 사용하는 스캐너를 비롯한 여러 자동화 장비와의 호환성을 고려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선되고 발전해온 과정 또한 남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다른 지 궁금합니다. 단지 개발 담당자들끼리 고민해서 만들어낸 시스템이 아니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점은 저희 팀뿐만 아니라 쿠팡의 모든 조직이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끊임없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테스트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로켓배송앱 또한 정기적으로 쿠톡(각 캠프별 대표 쿠팡맨들로 구성된 협의체) 회의에서 수집된 여러 의견과 현장 체험을 통해 얻어진 피드백이 집약된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체험은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모든 팀원들이 월 1회 이상 캠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쿠팡맨들의 피드백을 듣는 걸 넘어 직접 배송을 하며 앱도 써보고, 쿠팡맨의 배송에 동행하며 이분들이 배송앱을어떻게 사용하는지도 관찰합니다. 그리고 이 결과를 팀원들과 공유해 개선할 점을 찾고 추후 개발 계획에도 적용하죠. 어떤 기술이든 직접 경험이 가장 소중한 교훈을 준다는 점을 팀원들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Delivery Device Service 팀” 새로운 기능이 개발되면 쿠팡맨들의 테스트를 거쳐 도입하나요? 물론이죠. 테스트는 개발의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올해는 부산5 캠프의 쿠팡맨 분들이 배송앱 정식 출시 전의 베타테스터로서 시스템의 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계신데요. 이 자리를 빌려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개발과정에서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수많은 프로젝트를 해왔지만 몇 년 전 로켓배송앱에 지도를 도입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 쿠팡맨 분들이 가장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셨거든요(웃음). 이전까지는 배송지 목록이 리스트 형태로 보였던 터라 배송 지역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에는 별도의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업데이트를 통해 지도와 리스트 형태를 결합시켰고 훨씬 편리한 배송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 점이라기보다는 물리적으로 필요한 개발 시간과 여러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점이 매번 큰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개발 과제 중 가장 빠르게 도입 가능한 건 무엇인가?’,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우선으로 삼아야 할 과제는?’, ‘새로운 기능의 도입이 쿠팡맨의 업무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은?’, ‘배송 편의를 위한 기능이 고객만족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다양한 관점을 염두에 두고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쿠팡맨이 배송에 사용하는 PDA와 로켓배송앱” DDS 팀이 그리는 로켓배송앱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쿠팡맨의 요청에 따라 정보를 보여주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에는 보다 능동적인 시스템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가구의 배송을 완료하면 알아서 다음 배송지의 동선을 보여주거나 배송할 박스를 찾아주거나 하는 식으로 말이죠. 배송앱을 사용하는 기기도 지금의 스마트폰이나 PDA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스마트 안경 등으로 고객의 박스를 보면 목적지와 이동 동선이 바로 노출되는 등의 기능도 상상할 수 있지요. 물론 당장 실현은 어렵겠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더 편리한 기술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한발 한발 착실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만 들어도 배송앱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쿠팡맨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배송앱의 개선이 바로 체감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때로 쿠팡맨분들의 요청이 우선순위나 개발 기간 등의 문제로 당장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함께 나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배송 앱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email protected]으로 메일 보내주시고요. 이제 곧 더운 여름이 다가올 텐데요. 언제나 건강 챙기시고 늘 안전에 유의해 주세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로켓상품의 전략적 협상가 브랜드 매니저
Consumer Electronics & Media 담당 Matt님
“제 능력이 실제로 쓰이는 것을 보면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Matt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nsumer Electronics & Media, 줄여서 CE에서 Computer 및 Digital Brand Managing을 담당하고 있는 Matt이라고 합니다. 저는 상품소싱, Promotion 협의, GMV GM 관리, Business 전략 수립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쿠팡에서의 커리어 발전이 있으셨다면 경험을 알려주세요. Consumer Electronics같은 경우에는 아직 시작단계이기 때문에 현재 여러 상황에서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직거래 계약을 맺고, 또 JBP계약을 하면서 저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시장 모두 성장률이 둔화되어 있는 시점에서 대부분들의 채널은 기존의 실적이나 시장환경을 유지하는 것에 Target을 두고 있는 반면, 저희 같은 경우 유일하게 시장에서 높은 CAGR 을 개혁하고 있는 쿠팡만의 새로운 비즈니스를 실행하면서 커리어 발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MD로 10년 넘게 근무하면서 커져가는 온라인 시장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언젠가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새로운 유통채널이 태동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현재 가장 근접한 유통 모델이 온라인에서 물류를 기반으로 한 직매입 구조, 로켓배송과, Dynamic Pricing등을 실현하는 쿠팡에서 함께 성장해가는 자체가 제 커리어에 큰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가요? 회사의 정책과 카테고리를 활성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협상력과 모든 의사결정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인문학적인 이해력과 전달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과 브랜드, 상품에 대한 인사이트는 필수로 기반되어야 합니다. 해당 업무를 주변에 추천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브랜드 매니져라는 것은 어떤 유통에서든 회사에 가장 중심이고 가장 치열하게 움직이는 접점입니다. 이 안에서 내가 가진 능력으로 이런 것들이 움직여 진다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기분이 듭니다.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하는 쿠팡에서 함께 일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도전과 성취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겁고 다이나믹하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능력이 있으면서 불가능보다 가능을 생각하고, 1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그려볼 수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출처: 쿠팡 채용 사이트(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물류센터의 총 지휘관 FC센터장
서울&광주 Fulfillment Center 담당 Soo님
“쿠팡에는 다른 회사에서는 찾을 수 없는 성장의 기회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oo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김수현 입니다. 저는 쿠팡 자회사인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줄여서 CFS 의 Fulfillment Center, 즉 물류 센터장으로서 서울과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 두 곳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가요? 저의 일상 업무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물류센터 운영에 대한 업무로, 당일 입고와 출고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인원 및 자원 등을 확인하고, 각 시간대별로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보고 받으며 특이사항 발생 시 그에 필요한 결정들을 내립니다. 또한 다음날과 다음주의 계획을 세우고 조정하는 업무를 합니다. 둘째는 업무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입니다. 관리자들과 함께 분석한 데이터를 토대로 현장에서 개선점을 찾고 실행하는 일을 합니다. 셋째는 조직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일입니다. 채용을 위해 인터뷰를 실시하기도 하고, 재직중인 관리자들과 주기적인 면담을 통해 개인과 팀의 발전을 확인하고 돕습니다. 매주 리더십과 개선에 대한 워크샵을 통해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쿠팡만의 업무 방식을 소개해주세요.  고객을 위해 정말 필요한 변화라면 단기적인 비용과 리스크의 가능성을 무릅쓰고라도 빠르게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곳이 쿠팡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고객들이 쿠팡없는 삶을 생각하지 못할만큼의 편리함을 이미 만들어가고 있고, 그것은 곧 쿠팡의 로켓성장으로 나타나고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람, 인재인데 다른 회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성장의 기회들이 쿠팡에서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어떤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은가요?  기본적인 업무능력은 당연한 것이지만,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느위치에 있든지 더 배우고 성장하려는 자세를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또 자신보다도 팀과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선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일관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출처: 쿠팡 채용 사이트(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인터뷰
쿠팡 정보기술 세계화를 책임지는 IT거버넌스
IT Planning 담당 Simpson님
“쿠팡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와 기술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impson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Corporate IT 에서 IT Governance 와 PMO 조직을 맡고 있는 Simpson입니다. Simpson님이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IT Governance는 IT 에 대한 회사 가치를 창출하도록 리드하고, 위험 요소를 관리하고, 자원과 호용성을 관리합니다. 이러한 영역은 쿠팡 서비스와 함께 로켓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서비스와 기술이 세계 일류로 발전해 감에 따라, Corporate IT 수준 또한 세계적 수준이 되어야 하고, 이러한 니즈 아래 저희 조직은 전사 IT 성장과 IT 이슈 해결을 위해 기술에 기반한 세계화, 표준화, 프로세스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IT Governance 는 쿠팡 IT 에 대한 모든 것을 지속성장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하드웨어/소프트웨어/데이터/솔루션/통신/프로세스/프레임워크 등을 검토하고 개발하고 도입하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요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세요. 특히 작년과 올해 서울과 시애틀 등 글로벌 IT 환경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확장성과 유연성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의 성공적인 안착에 발맞추어 Data Center consolidation을 성공리에 완성하게 됐습니다. 쿠팡 임직원과 인프라 시스템이 쿠팡의 폭발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IT초석을 다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세계화 IT 표준과 최고 수준 프레임워크 도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저희는 사람들이 “쿠팡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략적인 IT 혁신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출처: 쿠팡 채용 사이트(https://rocketyourcareer.kr.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이 'P4G 서울 정상회의'와 함께합니다
쿠팡이 만드는 BOXLESS REVOLUTION
국내 이커머스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21 P4G 서울 정상회의’의 기업협업에 참여하는 쿠팡이 이커머스의 탄소중립 노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로켓 커리어 전환 채용 프로그램에 지원하세요
쿠팡 FTS 조직,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 진행 중
쿠팡은  일상을 혁신하는 리딩 e-commerce 기업입니다. 쿠팡은 고객, 직원, 파트너 그리고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끊임없는 도전을 합니다. 쿠팡은 아직 아무도 풀지 못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람들이 이렇게 묻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쿠팡은 서울뿐만 아니라 실리콘밸리,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상하이와 베이징 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FTS (Fulfillment and Transportation System) 조직 소개 FTS 조직은 리딩 혁신 기업 쿠팡의 배송/물류를 총괄하는 조직입니다. FTS 조직은 크게 두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로켓 배송 및 Flex 등을 담당하는 Transportation과 Fulfillment Center 등 물류 센터를 담당하는 WMS 입니다. FTS 조직에서는 최신 배송/물류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업무 자동화를 구축하며, 사용자 관점의 특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프로세스를 위해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합니다. ‘로켓 커리어 전환 채용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 스택의 제약은 NO!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은 본인의 경력이 쿠팡의 기술 스택에 맞지 않아 지원을 고민하셨던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처럼 채용부터 교육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개발자 양성 과정을 통해 내 커리어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쿠팡에서 만나보세요!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은 Java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자들이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할 수 있는 기회, 쿠팡 FTS 부문의 체계적인 Tech 교육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원 시, 개발 언어 제약이 없습니다. Python / JavaScript / C / OOP 프로그래밍 (Java, C#, C++)를 기반으로 도전해보세요. * 본 프로그램의 합격자분들에게는 향후 체결되는 근로계약 및 회사의 각종 규정에 따라 급여/인센티브 (회사의 경영사정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재량에 따라 지급될 수 있는 성과급) 외에 특정 기간 이상 재직 조건을 충족할 경우 LTI (Long-Term Incentive)로 REUs (Restricted Equity Units) 또는 REUs 대체보상금이 추가 지급될 수 있습니다. FTS 업무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가요? [쿠팡 배송앱 시스템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JjangTO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로켓 배송 개발을 총괄하는 앤드류님의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커리어 전환의 기회를 꿈꾸시나요? 지금 바로 ‘로켓 커리어 전환 프로그램’ 에 지원하세요. 출처: 쿠팡 채용 네이버 포스트(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1679612)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글로벌 리쿠르팅 부문 리더십 프로그램
입사 후 집중 온보딩,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리쿠르팅 전문가로 성장
쿠팡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채용 부문 전문가 양성을 위해 ‘쿠팡 글로벌 리쿠르팅 리더십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쿠팡 리더십 프로그램’은 경력직 대상의 인재 양성 코스로 채용과 직무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지원자가 기존에 쌓아왔던 경력보다 잠재력을 중요시 여기고, 역량과 리더십을 개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쿠팡 리쿠르팅 부문 리더십 프로그램은 입사자들에게 집중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인사조직의 리더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리쿠르팅 전문가로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채용 부문 경력자가 아니라도 리더십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최소 10년 이상 경력자로 HR, 기술, 영업,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고, 비즈니스와 조직, 인재에 대한 관심과 폭넓은 이해를 갖춘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세부 내용 확인 및 지원과 관련해서는 쿠팡 채용사이트(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친환경배송을 위한 로켓배송의 노력
쿠팡 프레시백, 종이박스 줄이는 친환경 포장
온라인쇼핑이 언텍트 생활을 유지하며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있지만, 포장 부자재로 인한 환경 부담 역시 늘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로켓배송 초기부터 친환경 배송을 위한 노력을 착실히 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상품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포장 방식을 선보였고, 신선식품의 스티로폼 박스 포장도 퇴출했습니다. 나아가 올해는 재사용이 가능한 프레시백 포장도 도입했습니다. 매일 고객의 집 앞을 찾아가는 전국의 배송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는 도전도 계속 이어지고 있죠. 배송 서비스의 질은 더 높이면서 배기가스와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일, 친환경 배송은 로켓배송의 또 다른 혁신입니다. 로켓배송이 바꾼 고객의 일상, 그 마지막 이야기는 쿠팡의 친환경 노력입니다. "쿠팡 프레시백, 종이박스 줄이는 친환경 포장" "배기가스 배출과 소음 없는 친환경배송, 쿠팡이 시작합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
쿠팡의 2020년 타임라인 정리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우리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은 할 수 있는 모든 일, 아니 그 이상을 합니다. 고객을 위해, 모든 쿠팡의 임직원을 위해, 그리고 나아가 한국사회를 위한 쿠팡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고객을 위한 쿠팡의 노력 ∙ 상품을 다루는 모든 직원에게 마스크 및 장갑 착용을 의무화 ∙ 모든 사업장에 손소독제 배치 ∙ 물류센터와 배송캠프, 배송차량에 대해서 매일 방역을 진행 ∙ 2020년 3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당시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 동결 및 수량 확보 (1인당 구매 수량 제한 및 품절로 취소된 소비자에게 확보 되는대로 재발송) 임직원을 위한 쿠팡의 노력 ∙ 물류센터, 배송캠프, 잠실 사무실 등 쿠팡의 모든 사업장에서 ‘초고강도 거리두기’ 시행중 ∙ 모든 사무직 직원과 물류센터 직원, 배송 직원에게 마스크 지급 및 사업장 손 소독제 비치 ∙ 매일 2회 이상 체온을 측정하고 기록 ∙ QR코드로 출입 관리 및 체온 관리 ∙ 2,400명의 ‘코로나19 안전감시단’을 운영, 물류센터 내 방역 강화 ∙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두 배 가량 증차, 두 좌석당 한 명이 앉을 수 있도록 조치 ∙ 현장 근무자간 거리두기 앱을 자체 개발해 상용화 (작업자가 1미터 이내 공간에 머무르면 알람이 울리고 해당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 ∙ 쿠팡친구 배송캠프에 출근 시 사무실 들르지 않고 개인별 지정된 배송차량으로 바로 출근 (동료와의 접촉 최소화) ∙ 모든 배송캠프의 탈의실과 흡연실 잠정 폐쇄조치 (동료와의 접촉 최소화) ∙ 식당에서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 모든 자리를 분리. QR코드로 어느 자리에 앉아 식사하는지 기록 ∙ 배송 차량에는 안전 수칙을 인쇄후 부착, 손소독제와 소독용 물티슈 비치 ∙ 코로나19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단기직원을 위해 생활안정자금 100만원 지급 한국사회를 위한 쿠팡의 노력 ∙ 쿠팡, 거리두기 앱 자체 개발 노하우 중견기업에 공유 계획 ∙ 2020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 ∙ ‘힘내요 대한민국’ 프로젝트 실시 – 지역 중소기업 제품, 지역 별미, 지역 특산물을 발굴해 판매하는 프로젝트. ∙ 코로나19로 일자리 부족 현상이 있는 와중, 쿠팡은 2020년 6월 현재 37,584명을 고용.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엘지전자에 이어 4번째) 전체 타임라인 2020년 12월 1일 쿠팡플렉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버팀목 쿠팡 플렉스는 자동차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고,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일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본업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프리랜서분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11월 26일 쿠팡플렉스, 유연하게 상생하는 반가운 일자리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늘면서 로켓배송 주문량도 많이 증가했다. 이에 맞춰 쿠팡은 올해 5000명이 넘는 배송직원을 신규 채용했고 전체 쿠팡친구의 수도 1만 명을 훌쩍 넘었다. 덕분에 전체 배송량의 증가에도 쿠팡친구 한 명의 하루 배송량은 코로나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일반인들이 배송하는 쿠팡 플렉스의 비중도 적지 않았다.   2020년 11월 24일 로켓배송, 고객의 일상을 바꾸다 마스크는 외출 필수품이 되었고, 당연했던 출근길 풍경도 달라졌으며 어디든 거리두기 유지는 필수가 되었다. 로켓배송 또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전부터 비대면 배송으로 전환했다.   2020년 11월 3일 코로나19에도 제주 지역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171% 성장  쿠팡과 제주도의 협력으로 올 상반기 쿠팡과 거래하는 제주 지역 영세 소상공인이 전년대비 171% 성장했다. 코로나19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맞았지만, 쿠팡을 통한 온라인 진출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오히려 기회가 됐다. 2020년 10월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와 손잡고 지역 경제 견인 쿠팡과 함께한 지역 영세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충격을 비껴갔다. 2020년 상반기 전체 소상공인 매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가운데 쿠팡과 거래하는 경북 지역 영세 소상공인이 전년대비 82% 성장했다. 코로나19로 내수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쿠팡을 통한 온라인 진출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2020년 10월 5일 코로나19로 매출 줄어든 광주 지역 중소상공인, 쿠팡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 쿠팡과 광주시가 광주 지역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쿠팡은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열고, 광주 지역 중소상공인 입점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쿠팡과 함께한 광주 지역 영세 소상공인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2019년 상반기 대비 47% 성장해 전체 인터넷 쇼핑 부문 평균치보다 3배 더 성장했다. 쿠팡과 광주시는 이 성과에 힘입어 연말까지 ‘힘내요 대한민국’ 2차 기획전을 이어간다.   2020년 10월 2일 쿠팡 내 경남 영세 소상공인 상반기 매출, 코로나19에도 137% 성장 쿠팡과 경상남도의 협력으로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쇼크에도 오히려 성장했다. 쿠팡이 발행한 ‘힘내요 대한민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쿠팡과 거래하는 경남 지역 영세 소상공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137%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2020년 9월 28일 쿠팡, 서울시와 손잡고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 쿠팡의 음식배달 플랫폼인 쿠팡이츠는 서울시와 협업해 온라인 배송이 생소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입점 교육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추가로 배송 인프라 및 중개 수수료, 배달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현재 △종로구 광장시장 △강남구 개포시장 △강동구 둔촌시장 △마포구 망원동월드컵시장 등 13개구 22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며 11월 내 27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0년 9월 25일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자체와 쿠팡 협력하니 소상공인 매출 두 배 껑충 쿠팡은 25일 ‘2020 힘내요 대한민국’ 리포트를 발행해,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의 상생협력 결과를 조명했다. 지난 4월부터 전국 9개 지자체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판로가 끊긴 중소상공인의 제품을 쿠팡이 직매입해 판매를 촉진한 결과 보고서다. 이 기간 쿠팡과 지자체는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을 통해 1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 2천여 지역 판매자를 지원했다. 2020년 9월 24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북 우수상품 품평회 및 판매자 아카데미 개최 쿠팡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쿠팡은 경상북도,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경북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쿠팡 입점을 희망하는 경북 소재 중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상품 품평회 및 쿠팡 셀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2020년 9월 23일 ‘2020 쿠팡 소상공인 리포트’ 발간 – 코로나19를 쿠팡과 함께 이겨낸 소상공인들 소상공인 리포트에 따르면 쿠팡 입점 소상공인들의 2019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7.9% 성장했다. 쿠팡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올린 매출은 약 4조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 증가의 요인은 쿠팡의 물류∙IT인프라와 로켓배송으로 꼽힌다. 소상공인들은 쿠팡에 입점해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거대 물류 인프라와 판매 검색 결제 시스템, 상품보관 및 재고관리, 상품포장과 배송, 고객응대 시스템은 물론 로켓배송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의 수많은 소상공인이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로켓배송을 통한 올해 2분기 소상공인 기업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급성장했다.   2020년 9월 2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려대 보건대학원과 ‘방역 시스템 강화 공동 연구개발 MOU’ 체결 쿠팡은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지금보다 더 견고히 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과 ‘방역 강화 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향후 쿠팡과 고려대 보건대학원은 방역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만들고,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자문단을 중심으로 전국의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에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역 시스템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 8월 27일 임직원에게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알리기 위해,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 사내레터 발송 알베르토 포나로 쿠팡 CFO는 “코로나19는 올해 우리에게 예상하지 못한 거래량 15% 정도를 증가시켰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연간 약 5,000억 원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지출을 추가로 부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쿠팡의 60만 평의 인프라에서 근무하고 있는 5만 명의 안전은 물론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비용으로 기꺼이 감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고객을 위해 마스크 가격을 동결했다. 다른 온라인 쇼핑업체가 배송을 몇 주씩 지연시킬 때 익일 배송 약속을 지켰다. 동시에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더 늘렸다. 쿠팡은 매일 100만 가구의 고객들에게 식품과 생필품을 배송해, 감염 확산 및 사재기 방지에 기여했다.   2020년 8월 19일 대구 지역이 코로나19로 홍역을 겪던 2월, 로캣배송으로 고립되어 있던 고객에게 상품 배송 코로나19가 대구 지역을 덮친 지난 2월, 도시의 유통과 물류 인프라 대부분이 일시적으로 마비된 가운데, 어머니를 위해 쿠팡을 이용해 무사히 필요한 상품을 배송한 사례를 발표했습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는 게 당연했던 로켓배송이 그때만큼 절실했던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마운 마음뿐이었죠.”   2020년 7월 12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QR코드로 출퇴근 관리부터 체온 측정까지 자동화 시스템 도입 쿠팡이 QR코드를 통한 자동 체온측정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역 관련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QR코드를 통한 출퇴근 관리는 물론이고 모바일앱과 연동한 블루투스 체온계를 통해 직원들의 체온까지 QR코드로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수기작업 없이도 하루 3만 명 이상에 달하는 작업자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으며 주의가 필요한 작업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의심 환자 발생 시 접촉자 파악 등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QR코드 관리는 직원은 물론이고 방문자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20년 7월 10일 쿠팡, 기술로 코로나19 거리두기 사각지대 없앴다 지난 6월 19일부터 전국 물류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앱을 배포했다. 작업자의 PDA에 장착된 거리두기 앱은 작업자가 1미터 이내 공간에 머무르면 알람이 울리고 해당 접촉자가 자동으로 기록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작업 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접촉을 최소화해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기록된 접촉자 명단을 통해 향후 확진자 및 의심자 발생 시 밀접접촉자를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다.   2020년 7월 9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여 명 안전감시단 투입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운영한다. 안전감시단은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예방 프로세스를 지키도록 돕는 역할이다. 물류센터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부터 안전감시단은 활동을 시작한다. 버스 안전감시단은 통근버스에 오르는 모든 직원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을 점검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의심 증상이 있는 직원은 버스에 탑승할 수 없다. 공정 안전감시단은 물류센터 출입구와 식당, 휴게실 등 공용공간을 비롯해 직원들의 주요 동선과 각 공정에서 거리두기 실천과 손 소독제 사용을 독려한다. 쿠팡은 2400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 만에 1300여 명을 추가 고용하는 한편 6월에만 총 47억 원의 인건비를 지출했다.   2020년 7월 8일 쿠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지역 기업에 10억 원 규모 지원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2차 기획전’을 진행했다.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5억 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은 151개 경북 지역 업체의 상품 2천여 종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경북 지역 상품이 고객에게 더 잘 노출되고 판매될 수 있도록 쿠팡이 추가로 5억 원 규모의 마케팅, 광고 활동을 지원한다.   2020년 7월 1일 코로나19 예방과 임직원 안전을 위해 전국 로켓배송 센터에 ‘초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쿠팡은 배송캠프, 물류센터를 비롯해 전국 모든 사업장에 ‘초고강도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다. 쿠팡의 ‘초고강도 거리두기’ 캠페인은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 전국에 뻗어 있는 로켓배송 센터를 포함해 잠실 사무실 등 쿠팡의 모든 사업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거리두기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안전에 위험이 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함이다.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는 과하게 여겨질 만큼 모든 부분에서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다.   2020년 6월 17일 코로나19 극복 모범사례로 미국 CNBC의 ‘혁신기업 50’(CNBC Disruptor 50) 선정 미국 경제 전문방송 CNBC가 발표하는 ‘혁신기업 50’(CNBC Disruptor 50) 중 2위에 쿠팡이 선정됐다. CNBC는 매년 세계 비상장사 가운데 산업과 시장을 크게 뒤흔든 기업들을 뽑아 ‘혁신기업 50’으로 발표하고 있다. CNBC는 쿠팡을 2위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수개월 동안 쿠팡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야 했다. 외출 자제 권고를 받은 한국인들은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주문하기 위해 이전보다 훨씬 더 온라인쇼핑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이 때 쿠팡은 급증하는 수요를 모두 감당하면서도 기존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문량이 급격히 상승할 때 쿠팡은 오히려 새벽배송과 당일배송을 확대했고, 주문 가능한 생필품과 신선식품의 품목수도 오히려 늘렸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12일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중인 단기직원을 위한 지원 마련 쿠팡은 6월 10일 자가격리 해제된 2600여 명의 물류센터 단기직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물류센터 폐쇄로 자가격리된 직원들에게는 재택근무 혹은 휴업수당을 통해 급여가 계속 지급되지만, 일 단위로 계약이 종료되는 단기직 직원들은 계약 종료와 함께 쿠팡 소속에서 벗어난다. 이분들은 현실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혜택도 제대로 받기 어렵습니다. 이분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쿠팡은 12일부터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한다.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동일한 상황에 처한 단기직 근로자들은 같은 지원을 받게 된다. 쿠팡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정이다.   2020년 6월 4일 쿠팡,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중소 패션 업체에 역대급 지원 쿠팡은 대한상의 중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유통업계, 중소 납품업체와 함께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작은기업들이 쿠팡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더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804억 원 규모에 달하는 지원을 펼칠 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5월 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오픈 쿠팡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경북 세일 페스타’ 기획전을 진행했다. 경북 지역 107개 업체의 1,500여 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였으며,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받아볼 수 있었다. 또한,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7억원 규모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2020년 4월 2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내요 대한민국’ 광주·제주 지역과 함께 쿠팡은 광주, 제주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진행했다. ‘힘내요 대한민국’은 지역 상생을 위한 기획전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위축으로 판로를 잃은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상품을 쿠팡에서 직접 매입해 진행된다. 해당 지역 업체들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쿠팡의 메인 광고면 포함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2020년 4월 22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대전, 충북지역 추가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기획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는 대전시와 충청북도와 함께한다. 이번 주에는 새롭게 대전, 충북 지역 업체의 800여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이며, 지역 특산품은 로켓프레시로 다음 날 바로 아침상에 올릴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충북 청원 생명 쌀, 제천의 돈마루 한돈 삼겹살과 올계 닭 닭가슴살, 닭다리살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대전, 충북 지역의 소상공인이 판매하는 접시 세트 등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2020년 4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힘내요 대한민국’ 오픈 쿠팡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힘내요 대한민국’ 테마관을 진행한다고 발표했으며, 프로모션은 지역별 그리고 다양한 형식으로 2020년 연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20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모든 쿠팡친구(쿠팡맨)에게 건강상담서비스 제공 쿠팡은 모든 쿠팡친구를 대상으로 원격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의료 인력도 주기적으로 순회하기로 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채용을 진행한 안전관리자를 상반기내 모든 캠프에 배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쿠팡친구가 코로나19 비상상황 기간 동안 자가격리 또는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 긴급 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쿠팡친구를 포함한 전 임직원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도 가입돼 있다.   2020년 2월 21일 코로나19 상황에서 고객과 배송인력 모두의 안전 위해 ‘언택트 배송’ 실시 쿠팡은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덜기 위해 당분간 모든 주문 물량에 대해 ‘비대면 언택트 배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고객과 직접 만나 물건을 전하는 대신, 문 앞에 두거나 택배함에 맡기는 방식이다.   2020년 2월 20일 쿠팡, 코로나19 전국 확산에 비상 체제 돌입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손세정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 주문이 전국적으로 급증하는데 따라, 쿠팡은 비상 체제에 돌입, 급증한 품목의 재고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배송에 나섰다.   2020년 1월 31일 김범석 대표 사내메일 발송 – Fulfilling our Promise to our Customers 쿠팡 동료 여러분. 최근 며칠 동안 우리는 예상하지 못했던 비상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연휴 직후의 수요 증가에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마스크 등 급하게 필요한 관련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지난 28일에는 로켓배송 출고량이 우리가 대비했던 물량을 뛰어넘는 330만 건에 이르렀습니다. 쿠팡의 존재 이유는 고객입니다. 쿠팡이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고객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FC와 로지스틱스팀은 배송 약속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고, 수요가 늘면서 마스크 매입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지만 우리는 로켓배송 마스크의 가격도 동결했습니다. 손익을 따지기보다 고객이 힘들 때 우선 고객의 버팀목이 되어야 합니다. 로켓배송으로 주문이 완료된 뒤 예상치 못하게 취소된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무료로 배송해드릴 계획입니다. 또 재고를 확보하고 물류센터와 배송망을 정상 운영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마스크 등 필요한 상품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던 많은 고객들이 로켓배송 덕분에 한숨 돌렸다는 사연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팀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이지만 계속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면서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로켓와우 '왜' 쌀까요?
29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
많은 사람이 '쿠팡' 하면 가장 먼저 로켓배송을 떠올릴 정도로 로켓배송은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의 대명사입니다. 하지만 빠른 배송만이 쿠팡의 전부는 아닙니다. 원하는 물건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수많은 고객의 생생한 상품 리뷰가 있습니다. 또한 편안한 원터치 간편결제 시스템에 365일 운영되는 고객센터가 있어 더욱 든든하죠. 늘 어떻게 하면 고객의 삶이 더 편리해질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해온 결과인데요. 특히 무료 배송과 무료 반품이 가능한 로켓와우 멤버십은 '2900원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라는 칭찬이 자자합니다. "이렇게 빨리 오는데 가격은 더 비싸지 않을까?" 아마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텐데요. 쿠팡의 여러 장점 외에 '가격' 한 가지만 보더라도 쿠팡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충분히 쌉니다. 대체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양팔 없는 맥가이버, 쿠팡에서 새 일을 찾다
평등하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위해
양팔 없는 맥가이버로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안종원 씨를 기억하시나요? 감전 사고로 양팔을 잃고 갈고리로 폐지를 주워가며 살아가던 안종원 씨는 언제나 밝고 낙천적인 태도로 맥가이버라는 별명도 얻었었죠. 이런 안종원 씨의 최근 근황이 방송을 탔습니다. 지난 15일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100회 특집 편에서 안종원 씨의 근황이 소개된 것이죠. 새벽부터 밤까지 폐지를 주워가며 생활하던 안종원 씨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안종원 씨는 들뜬 목소리로 취직 소식을 전했습니다. 안종원 씨의 새로운 일자리는 바로 쿠팡이랍니다. 안종원씨는 지난 7월부터 매주 4일 출근하며 쿠팡 배송센터 내 쿠친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돕는 셔틀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쿠팡이 전국 물류 및 배송센터의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유지하기 위해 배송센터 내 엘리베이터 등 각종 밀폐공간 사용을 금지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따른 쿠친들의 출퇴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전국 12개 배송센터에서 내부 셔틀차량을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신규 추가된 차량 운행업무를 위해 안종원씨를 비롯한 44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쿠팡의 가족이 된 것이죠. 쿠팡은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이들에게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새로운 영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을 통해 맞춤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제공하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직원들이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에 적합한 일자리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안종원 씨를 비롯한 쿠팡의 모든 장애인 직원들이 평등하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쿠팡은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은 일, 사람, 월급 차별이 없으니까
“일, 사람, 월급 차별 없는 일터”
“매일 가족들과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쿠팡 여주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정희 사원은 퇴근 후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저녁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 김정희 사원에게는 작지만 소중한 순간입니다. “일, 사람, 월급 차별 없는 일터” 그녀가 지금의 작지만 평범한 행복을 찾기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김정희 사원은 선천적 장애로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합니다. 신체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도 경험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동료들과 똑같은 양의 일하면서도 적은 급여를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쿠팡에서는 일, 사람, 월급 모두 차별 없이 평등해서 일 하는게 즐겁고 편안하다고 말합니다. 쿠팡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 풀필먼트서비스에서는 올해 6월 기준으로 412명의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장애인을 비롯해 모든 이들에게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업이 더 어려운 중증장애인 채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증장애인들이 새로운 영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개발을 통해 맞춤 일자리를 만들고, 이들이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을 제공하며,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직원들이 어렵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7월 16일 쿠팡 풀필먼트서비스가 ‘2020 장애인 고용촉진 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고 차별 없이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쿠팡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만 번 째 쿠팡친구를 환영합니다!
1만 번 째 쿠친의 탄생
지난 7월 22일 쿠팡에는 큰 경사가 있었습니다. 1호 쿠친(쿠팡친구)이 탄생한 지 6년 만에 1만 번 째 쿠친이 탄생한 것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자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쿠팡은 꾸준히 배송직원을 채용해왔습니다. 지난해 말 5천 명이던 쿠팡친구가 7개월 만에 두 배가 되었습니다. 쿠팡의 배송직원은 주5일 52시간 준수는 물론 연 15일 연차, 4대 보험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직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여성 쿠팡친구의 입사가 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1만 번 째 쿠팡친구 김단아님을 환영하기 위한 행사가 인천4캠프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뜨거운 환영의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이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쿠팡친구는 주 5일 근무하지만 쿠팡은 쉬는 날이 없어요
쿠팡친구는 주 5일 근무합니다. 쿠팡친구는 연차가 15일입니다. 쿠팡친구는 일 년에 130일을 쉽니다. 주 5일 근무로 쿠팡친구 3명 중 1명은 오늘도 휴식 중입니다. 하지만 쿠팡 로켓배송은 1년 365일 쉬지 않죠.   오는 8월 14일은 지입제 택배 업계 등이 참여하는 ‘택배 없는 날’입니다. 택배 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국내 택배 산업이 시작된 이후 최초로 시행된다고 합니다. 위탁운영제(지입제) 기반의 택배 기사들은 회사에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닌 개인 사업자이기 때문에 휴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쿠팡친구들은 주 5일 근무하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연차가 주어집니다. 그래서 쿠팡친구는 연 130일 가량의 휴무를 보장받고 있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은 1년 365일 중단 없이 배송을 진행하지만, 오늘도 쿠팡친구 3명 중 1명은 휴식 중입니다. 택배기사님들 역시 주 5일 근무하고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제공받는 그날까지, 쿠팡이 ‘택배 없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참고링크 : 쿠팡친구는 주 5일 근무하지만 쿠팡은 쉬는 날이 없어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인 제주, 쿠팡인 어디든!
쿠팡의 로켓배송이 제주시에 상륙했습니다
휴가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많은 사람들이 국내에 위치한 제주를 일순위 휴가지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에서도 코로나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지역의 사람들이 모일수록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을 생활화해야합니다. 또 하나 있습니다. 가급적 사람이 붐비는 곳은 가지 않기, 가능하다면 언택트 생활 유지하기! 물론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 국민 언택트 생활의 동반자 쿠팡을 제주에서도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쿠팡의 로켓배송은 지난 2월 제주시에 상륙했습니다. 이전까지 제주에는 위탁배송 형태로 로켓배송 서비스가 제공됐는데요. 지난 2월 제주시에 로켓배송센터가 오픈하며 이제 제주시민들도 로켓배송의 편리한 익일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가 대한민국의 일등 여행지인 만큼 제주 로켓배송의 혜택은 제주시민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닙니다. 여행지에서 사용할 물품들을 전날 미리 쿠팡에서 주문하고 숙소에 도착해 받아보는 편리함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에 도착했는데 래시가드를 두고 온걸 발견했다면?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 쿠팡의 로켓배송이 있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시원하게 달리는 쿠팡카의 모습, 두근두근 제주 휴가를 앞두고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구방남씨가 송파구청에 간 이유는?
쿠팡은 고객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습니다
쿠팡맨(한자명: 구방남口放男)이 개명허가 신청서를 들고 송파구청을 찾았습니다. 슈퍼히어로 같은 지금 이름이 자신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때는 2014년, 쿠팡맨이 태어나던 그해 전 세계는 슈퍼히어로 영화에 열광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의 두 번째 시리즈가 한국에서 촬영되고 있던 시기이기도 했죠. 그해 쿠팡맨은 빠르고 편리한 슈퍼파워로 고객이 주문한 제품을 하루 만에 배송해줄 것을 약속하며 등장했습니다. 고객들은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문 앞에 나타나는 쿠팡맨의 능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택배는 사흘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 거북이 속도로 불편함을 주고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아침에 주문해 저녁에 바로 받아보는 로켓배송의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는 단순히 슈퍼히어로처럼 속도를 과시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고객이 필요로 할 때마다 언제든 곁으로 다가오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 싶은 쿠팡의 마음이 담겨있었던 것이죠. 게다가 7년여의 시간 동안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여성 동료들도 하나둘 늘었습니다. 현재의 이름에 더이상 자신을 가둘 수 없는 시기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쿠팡맨(한자명: 구방남)은 결심했습니다. 고객들의 친구가 되어 언제나 그들이 원할 때마다 곁을 내어주는 ‘쿠팡친구(한자명: 구방친구口放親舊)’가 되겠다고 말이죠. 어린왕자의 여우 친구가 말했습니다. “만약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오늘도 행복하게 로켓배송을 기다리는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쿠팡친구 역시 행복하고 든든한 여러분의 친구가 되겠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콘텐츠 저작권은 잡플래닛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쿠팡의 출근길
쿠팡 동탄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는 임준홍 사원의 출근길은 코로나19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출근하는 동안 버스 안에서 부족한 아침잠을 보충했다면, 지금은 ‘코로나19 안전감시단’으로서 버스에 오른 동료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건강 상태를 직접 체크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쿠팡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고객과 직원의 안전입니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장에 과하게 여겨질 만큼의 강력한 안전조치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물류센터, 배송캠프 등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직원들이 안전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2400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배치했습니다. 2400여 명의 안전감시단을 꾸리기 위해 한 달 만에 1300여 명을 추가 고용하고, 6월에만 47억 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지출했습니다. 물류센터를 오가는 통근버스를 두 배 증차했으며, 모든 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흡연 시설과 휴게실 등에서도 엄격한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통근버스 승하차 및 사업장 출퇴근 시 QR코드를 사용해 체온 및 건강 기록을 관리하고, 코로나 의심자 발생 시 신속하게 동선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임준홍 사원은 코로나 시대에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쿠팡이 ‘가장 안전한 이커머스’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사와 직원이 힘을 합해 노력해나겠습니다. 참고링크: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자가격리중인 단기직원 지원
쿠팡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제나 고객입니다
쿠팡이 지난 10일 자가격리 해제된 2600여 명의 물류센터 단기직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물류센터 폐쇄로 자가격리된 직원들에게는 재택근무 혹은 휴업수당을 통해 급여가 계속 지급되지만, 일 단위로 계약이 종료되는 단기직 직원들은 계약 종료와 함께 쿠팡 소속에서 벗어납니다. 이분들은 현실적으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혜택도 제대로 받기 어렵습니다. 이분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쿠팡은 12일부터 1인당 100만 원의 생활안전자금을 지급합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동일한 상황에 처한 단기직 근로자들은 같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쿠팡에서 일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정입니다. 코로나19의 종식은 불투명하지만, 쿠팡은 고객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상황이 불확실해도 비용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물류센터 내 방역 설비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로켓배송의 전 과정에 걸쳐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추가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추가 안전 조치에 대해서는 앞으로 쿠팡 뉴스룸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쿠팡은 고객들이 조금 더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쿠팡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제나 고객입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제주도에 로켓배송이 떴다!
in 쿠팡이 만드는 세상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첫 소절만 들어도 절로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이 떠오르게 하는 이 노랫말처럼 제주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행지입니다. 게다가 오늘의 제주는 더이상 낭만적인 여행지에만 머무르지 않고, 도심 생활을 벗어나고자 하는 이들이 정착하는 이주지로도 사랑받고 있죠. 하지만 낭만 가득해 보이는 제주살이에도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쇼핑의 즐거움을 방해하는 배송의 난관입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민들에게 신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쿠팡 없이 제주에서 어떻게 살았을까?”를 듣기 위해 쿠팡 로켓배송이 지난 2월 제주시에 상륙한 것입니다.예전부터 제주도민의 선택은 로켓배송?쿠팡의 로켓배송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주도민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물론 파란 유니폼을 입은 쿠팡맨이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위탁 배송의 형태로 로켓배송의 서비스를 제공해왔던 것이죠. 도서산간지역에서 택배를 받을 때는 보통 5천원에서 8천원의 배송비가 듭니다. 배송기간도 일주일씩 걸리기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은 전국 어디든 동일하게 무료로 서비스되고 로켓배송만의 무료반품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제주도민이 쿠팡을 사랑할 수 밖에 없던 이유였죠. 안녕하우꽈. 로켓배송 쿠팡입니다이제 쿠팡의 로켓배송센터가 제주시에 오픈하며 쿠팡맨의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도 더불어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 100여 명의 쿠팡맨이 제주시 전역을 누비며 로켓배송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제주시 주문 건의 70% 이상은 주문 다음 날 받아볼 수 있습니다. 아직 운영 초기이고 아직 제주시로 서비스가 한정되어있긴 하지만, 추후 배송 지역을 서귀포시까지 확대해 제주도 전체에서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제주로 여행을 계획하는 타지역 고객들도 여행 전 날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정해둔 숙소에서 상품을 받아보는 서비스를 누릴 날이 머지않아 보입니다.제주에 상륙한 로켓배송의 역사적인 순간들, 그리고 쿠팡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제주항에 도착한 로켓배송 간선차량““제주시민 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려 배송지로 떠나는 쿠팡 배송차량”“쿠팡맨이 찾아간 제주의 첫 번째 고객”“2020년에는 우도도 로켓배송!” “저는 2017년부터 부산에서 쿠팡맨으로 일해왔는데요. 이번 제주캠프 오픈 소식을 듣고 고향인 부산을 떠나 제주살이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집도 캠프에서 10분 거리인 곳으로 구했지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신입 쿠팡맨의 비율이 높아 어느 때보다 책임감이 막중하네요. 낯선 두려움도 크지만 새로운 생활, 새로운 동료, 새로운 고객을 만날 생각에 무척 설레요.” – 김수신 “도시 생활에 회의를 느껴 제주에 정착한 지 6년 된 13년 차 부부 쿠팡맨입니다. 입사 이전부터 한 명의 고객으로서 쿠팡을 너무 사랑해 왔는데요. 그래서 제주 지역의 쿠팡맨 모집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지원해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좋아하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둘이 같은 일을 하다 보니 관계도 더 돈독해진 것 같습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동료인 셈이죠.” – 심홍열 & 이명희 “20대째 제주에서 살아온 토박이입니다. 평생 내 고향을 지켜온 자부심이 크지만, 육지에 비해 일자리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죠. 이번 기회를 통해 적지 않은 나이에도 쿠팡맨이라는 좋은 직업을 가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무엇보다 대학생인 딸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어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앞으로 이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늘 책임감과 자긍심을 잃지 않고, 많은 쿠팡의 고객분들께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 김태균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디지털 덕후를 감동시킨 디지털 쇼핑 트렌드
쿠팡이 변화시킨 디지털 쇼핑의 오늘
디지털 제품은 온라인 쇼핑이 태동하던 시기부터 언제나 인기 상품군이었습니다. 주요 고객층이 온라인에 친숙한 세대인 데다, 일명 덕후들의 상세한 리뷰가 오프라인 매장 직원의 설명보다 더 믿음직스럽다고 여겨졌기 때문이죠. 온라인을 샅샅이 뒤져 최저가를 찾아내야 직성이 풀리는 이 디지털 유저들은 일주일이고 보름이고 제품이 배송되길 기다리는 근성까지 갖고 있다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 말은 온라인 쇼핑의 가장 큰 강점인 최저가를 위해 고객들이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만 했다는 이야기와 다름없습니다.  쿠팡이 온라인 쇼핑의 특성을 가격경쟁력뿐만 아니라 서비스 경쟁력까지 갖춘 플랫폼으로 한 단계 변화시킨 이후 디지털 덕후들은 의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생수, 욕실 타올, 청바지, 심지어 소고기와 같은 신선식품까지 하루 만에 배달받는 시대에 휴대폰은 왜 오늘 주문하면 사흘 뒤에 받아야 할까? 오늘 주문한 냉장고가 내일 바로 설치되는 것도 가능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쿠팡은 고객들이 이러한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기도 전에 편리한 디지털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행에 착수했습니다. 과연 쿠팡이 변화시키는 디지털 쇼핑의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손에 넣기 고객의 신뢰와 충성도가 높은 제품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자는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수요를 예측할 수 있고, 고객들은 추가 프로모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구입하려고 기다렸던 제품이라면 더 좋은 혜택에 구매하겠다는 소비자의 합리적인 판단이 이러한 트렌드를 강화하고 있죠. 쿠팡은 혁신적인 서비스로 사전예약 트렌드를 앞서가고 있습니다. 쿠팡은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최신 디지털 제품에 대해서도 사전예약 로켓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샤오미 미밴드 4, 삼성 갤럭시 폴드, 애플 아이폰11과 애플워치5 등 굵직한 상품을 연달아 매진시키며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IT 기기 리뷰 전문 유튜버 UNDERkg는 아이폰11 예약판매 조건을 비교하는 영상 콘텐츠에서 “이번 아이폰11은 쿠팡에서 10% 할인과 쿠폰을 적용해서 구매하는 분들이 최고의 승리자다”라고 표현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쿠팡의 아이폰11 시리즈의 사전예약은 오픈 첫날 일찌감치 전 상품이 품절되기도 했죠. “쿠팡 사전 예약에 대한 만족도는 리뷰에서도 잘 나타난다” 쿠팡의 사전 예약이 화제가 된 것은 가격 측면의 혜택 때문만은 아닙니다. 쿠팡만의 로켓배송 서비스가 사전예약 구매자의 혜택을 드라마틱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폰11의 출시 기념행사가 시작되기 6~7시간 전에 이미 쿠팡의 로켓배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받아보았다는 이들의 간증이 SNS에 줄을 잇기도 했죠. 한 쿠팡 고객은 새벽에 도착한 쿠팡 로켓배송을 산타에 비유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로켓배송 서비스는 쿠팡의 모든 사전 예약 상품에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주요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대한민국에서 이를 가장 먼저 받아보는 건 언제나 쿠팡 고객인 것이지요. 온라인 쇼핑의 태생적 한계인 ‘즉시성’을 로켓배송이 극복한 덕분에 이제 쿠팡 고객들은 새벽부터 줄 서지 않아도, 직접 가서 사는 것보다 더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 가전도 오늘 주문하고 내일 받아보기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대형가전은 구매 후 수령까지 오랜 기다림이 필요한 품목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일지라도 전문기사가 집에 배송해 주기까지 길게는 몇 주를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어렵게 찾아낸 온라인 최저가 상품의 경우 제품이 출고되기까지 기약 없는 대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하지만 쿠팡의 ‘전문설치’ 제품들은 다른 로켓배송 상품과 마찬가지로 구매 후 다음날 배송이라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 가전도 당장 내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 언제든 약속한 시각에 찾아갑니다. 물론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전문 설치 기사도 함께 말입니다. “주문 다음 날부터 2주 뒤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설치 가능한 ‘전문설치’” 로켓배송답게 배송비는 당연히 무료입니다. 이는 도서·산간 지역도 예외 없이 적용되죠. 게다가 쿠팡은 사다리차 및 폐가전 수거 등의 서비스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무료 배송, 전문 인력 설치, 다양한 부가 서비스 등 가전 쇼핑의 모든 고민 요소를 쿠팡이 한 번에 해결합니다. 지금까지 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한정판 디지털 제품들도 온라인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1515개 한정으로 내놓은 소장판은 지난해 오프라인 행사 바로 다음 날 쿠팡에서 단독 판매했는데요. 판매를 시작한 지 단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행사장을 찾지 못한 덕후들에게 편리한 구매와 익일 즉시 배송이라는 혜택이 주어졌으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20세기 들어 급부상한 대한민국 온라인 시장은 그동안 50배 넘게 덩치를 키우며 대중의 소비 패턴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편의성만큼이나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것에서 오는 불신, 배송 등으로 인한 불편함도 공존했습니다. 쿠팡이 2014년 로켓배송을 선보인 이래 온라인 쇼핑은 제2의 변혁기를 거쳤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고 종류가 많은 플랫폼을 넘어서 편리하게 구매하고 빠르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쇼핑 형태로 진화한 것이죠. 이제 온라인 쇼핑은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며, 동시에 일상의 패턴까지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서울의 3대 전자상가를 드나들고 제품 출시일에 새벽부터 줄을 서던 디지털 덕후는 이제 온라인 사전예약 시간에 맞춰 쿠팡앱에 접속하는 진정한(?) 디지털 유저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쇼핑의 내일이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하다면 쿠팡의 오늘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로켓배송이 지구를 위하는 방법
쿠팡과 만나면 배송은 더 빨라지고, 친절해지고, 건강해집니다!
쿠팡은 고객을 위해 더 빠르고 훌륭한 배송 서비스를 고민합니다. 훌륭한 배송이란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도 함께 생각한다는 뜻이죠. 오늘은 로켓배송에서부터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로켓프레시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배송을 이루어 나가는 쿠팡의 건강한 여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가장 적은 포장이 가장 좋은 포장 온라인쇼핑 업계는 과포장 문제로 오랫동안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미국 ANAMA Package and Container Testing 사에 따르면 이커머스 온라인쇼핑몰에서 배송되는 일반적인 상품들은 고객에게 배송되는 과정에서 평균 17번 가량의 낙하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송을 남에게 위탁하는 대부분의 판매자나 쇼핑몰들은 소중한 판매 상품의 파손을 막기 위해 과도한 포장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쿠팡이라면 다르죠. 쿠팡은 지난 1년간 상자 포장을 60% 가까이 줄였습니다. 기저귀나 생수, 휴지 등 일부 상품은 포장을 아예 하지 않고 제품 겉면에 바로 송장을 붙여 배송하고, 일부 상품은 제품을 얇은 비닐백만으로 감싸 포장 부피를 최소화했습니다. 이는 포장을 줄이는 효과를 넘어 쿠팡카 한 대당 적재량을 늘리는 효과까지 거뒀습니다. 상자 포장 시에도 제품 크기별로 26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상자를 적용해 과포장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AI 기술은 고객이 주문한 제품의 사이즈와 특성에 따라 최적의 박스 사이즈를 작업자에게 제시해 낭비되는 종이가 없도록 하죠. 쿠팡에서는 이렇게 포장이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쿠팡의 상품들은 여전히 99%를 훌쩍 넘는 완벽한 배송률을 자랑합니다. 최소한의 포장으로도 제품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이유는 주문에서부터 배송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쿠팡이 직접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으니 쿠팡은 가벼운 포장, 혹은 포장이 전혀 없는 상태로도 상품을 안전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장 본 물건을 꽁꽁 포장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집까지 들고 올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쿠팡의 물류센터에 보관된 상품이 쿠팡맨 캠프까지 안전하게 배송되고, 이 상품이 쿠팡맨에 의해 쿠팡카에 담겨 정성스럽게 고객의 문 앞에 도달하기까지, 단계는 최소화되고 모든 과정은 세심하게 관리됩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건강한 박스에로켓배송이 포장재의 양을 엄청나게 줄였다면, 쿠팡이 자랑하는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는 포장재의 질을 건강하게 바꿨습니다.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야 하는 신선식품 포장재는 온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신선식품 배송 업체들은 온도 유지에는 용이하지만 재활용이 힘든 스티로폼 상자를 울며겨자먹기로 사용해 왔죠. 환경을 생각하자면 스티로폼을 줄여야 했지만, 대체재를 찾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쿠팡은 이 스티로폼을 대체할 수 있는 보관용기를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테스트했습니다. 그 결과 로켓프레시 런칭 5개월만인 지난 3월에 모든 스티로폼 박스를 종이로 분리 배출이 가능한 종이 박스로 교체했습니다. 또한 상품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되는 에어캡 역시 100%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아이스팩과 녹는 얼음 식재료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수인 아이스팩도 달라졌습니다. 보통 업체들은 아이스팩의 냉각 지속력을 위해 물에 녹지 않는 젤 타입의 특수 보냉재를 사용합니다. 문제는 이 보냉재가 재활용이 되지 않아 그대로 종량제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는 점이죠. 하지만 쿠팡은 올해 초부터 이미 100% 물만을 얼린 아이스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쿠팡만의 빠른 로켓배송 덕분에 특수 보냉재가 없이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죠. 더 나아가 아이스팩의 포장재 또한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지난 수개월의 연구 끝에 탄생한 쿠팡의 종이 아이스팩은 내부에 생분해성 필름이 코팅되어 있어 얼음을 녹여서 따라 버린 후 그대로 종이로 분리배출하면 됩니다. 하나둘 쌓이는 아이스팩을 보며 죄책감을 느꼈던 고객이라면 쿠팡의 친환경 로켓프레시 포장이 더욱더 반갑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쿠팡은 어떻게 하면 고객이 100배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편리한 삶이 지구의 건강을 위한 발걸음과 반드시 분리될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들이 죄책감 없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쿠팡이 더 많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2편
인터넷에서 쇼핑하지 않는 이유?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1편 바로가기 4살 쌍둥이 아이들을 키우는 워킹맘 김우리 씨(34세)는 늘 시간이 부족합니다. 하루 24시간을 쪼개서 쓰는 마당에 옷 쇼핑을 나가는 건 엄두도 내기 어렵습니다. 퇴근 후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보살피고 밀린 집안일을 하다 겨우 여유가 생기는 시간은 밤 9시경. 이때부터 우리 씨는 쿠팡앱을 열고 쇼핑을 시작합니다. 사촌 결혼식에 입고 갈 원피스를 고르며 다른 구매자들이 남겨 놓은 상품평 중 부정적인 내용도 함께 꼼꼼히 읽어봅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된 상품 설명과 리뷰도 확인합니다. 그래도 안심할 수 없어 최종 낙점된 원피스를 두 개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다음날 오전 7시, 어젯밤 주문한 원피스가 도착했습니다. 사이즈별로 입어보고 맞는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제품은 배송받은 상자에 다시 담아 문밖에 내놓고, 앱에서 반품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쿠팡은 온라인쇼핑이 오랫동안 허들이라고 생각했던 불편들을 편리함으로 바꾸어왔습니다. 로켓배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더이상 온라인쇼핑을 ‘오래 기다려야 하는’, ‘배송료가 비싼’ 쇼핑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일 저녁 퇴근길에 마트에 들르는 것보다 오늘 밤에 쿠팡앱으로 주문하는 게 더 빠르고 편리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죠. 옷 쇼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쩔 수 없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체념했던 온라인쇼핑의 허들이 쿠팡에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쿠팡이 일으키고 있는 온라인 패션 쇼핑의 새로운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후기를 통해 제품을 직접 본 것처럼 온라인 패션쇼핑에서 실패한 적 없다는 쇼핑 고수 권미영 씨(30세)는 옷 쇼핑에서만큼은 부정 리뷰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화면보다 색상이 어둡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다’, ‘보기와 다르게 소재가 두텁다’ 등 고객이 남긴 리뷰는 내가 스크린으로 보는 옷과 실제 옷 사이의 간극을 좁혀줍니다. 게다가 사람마다 체형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구매자들의 부정 평가가 반드시 나에게도 부정적인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쿠팡에서는 고객들의 자세한 후기를 통해 사이즈와 색상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은 물론 영상으로 리뷰를 남길 수도 있죠. 무엇보다 리뷰에도 스마트필터를 적용해 별점 순, 키워드 순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다른 구매자들의 의견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쿠팡의 검색기능이 패션과 만나 시너지를 발합니다. 수십만 개의 패션 아이템 중 내가 찾던 제품을 검색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여정이죠. 쿠팡의 검색 필터는 가격대부터 색상, 사이즈, 브랜드, 상품 별점까지 제품 키워드에 따라 변화하는 상세한 조건을 제시하고, 제품별 인공지능을 통해 학습된 검색어를 제안하는 가이드 버튼은 원하는 제품까지 편리하게 우리를 안내합니다. 입어보고 고르는 편리함 쿠팡 로켓배송 제품은 배송비가 없습니다. 게다가 로켓배송의 패션 제품은 속옷과 같은 일부 상품군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을 무료로 교환 또는 반품받을 수 있습니다. 사이즈나 핏에 확신이 없는 제품은 로켓배송 받아서 직접 입어보고, 맞지 않는 제품을 무료로 반품시킬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입어보고 비교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교환과 환불 기간도 30일로 넉넉합니다. 반품 과정도 아주 간단합니다. 주문 목록에서 클릭 몇 번이면 교환/환불 신청이 완료되고, 다시 문 앞에 두면 쿠팡맨들이 알아서 수거해 가죠. 물론 자정에 주문한 옷을 오전 7시 전까지, 오전에 주문한 제품을 당일 오후에 받아보는 로켓배송의 빠른 서비스 역시 기본입니다. 출근길에 주문한 청바지를 퇴근 후에 받아 입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죠. 여태껏 불편하게 여겨졌던 온라인 옷 쇼핑의 허들을 쿠팡에서는 더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온라인쇼핑이 가진 장점만 극대화해 누리면 됩니다. 해외 명품부터 인기 디자이너 신상까지 로켓배송 쿠팡에서 옷을 산다고 하면 흔한 양말이나 아이 내복 정도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패션 트렌드만큼이나 쿠팡 로켓배송의 패션도 지난 몇 년간 쉼 없이 달라져 왔습니다. 이제 쿠팡에서는 최신 유행하는 신상품부터 국내외 스타들이 입어 화제를 모았던 옷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인기 패션 아이템 21만여 개 제품이 로켓배송으로 배달됩니다. 최근 쿠팡은 주변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국내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 옷을 한곳에 모은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샵’을 오픈했습니다. 기성 패션브랜드와 달리 디자이너 브랜드 옷은 프리미엄 편집샵이나 자체몰 등 한정된 채널에서만 판매해 제품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죠. 하지만 쿠팡의 스타 디자이너 브랜드샵에서는 계한희의 카이, 박환성의 디앤티도트, 이청청의 라이콜렉션, 김진영과 이수연의 듀이듀이, 하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 등 국내 인기 디자이너가 만든 패션 아이템들을 로켓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쿠팡과 함께하는 패션 브랜드들도 매우 다양해졌습니다. 캘빈클라인, 뉴발란스, 팀버랜드, 레페토 등 인기 글로벌 패션 브랜드부터 난닝구와 같은 소호몰 패션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로켓배송으로 오늘 주문하면 내일까지, 빠르면 새벽이나 당일에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로켓배송 패션 상품들은 브랜드 본사 또는 공식 판매처를 통해 정품이 인증된 제품들로 고객들이 믿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죠. 패션 쇼핑만큼이나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도 잘 없습니다. 그만큼 잘 구축된 쇼핑 환경이 중요하죠.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본 것 같은 쇼핑 후기와 함께 안락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쿠팡은 이 모든 온라인 쇼핑의 장점에서 더 나아가 빠른 무료배송과 무료교환/반품 서비스까지 구축했습니다. 내 손안에서 끝나는 편리한 쇼핑이 이제 패션 쇼핑에서도 예외가 아닌 셈입니다.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아시겠지만 쿠팡이 정말 쌉니다
쿠팡이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비밀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각종 지표는 쿠팡이 고객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이커머스라는 사실을 다양한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최근의 경우만 봐도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국내 온라인 쇼핑몰 소비자만족도,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아이지에이웍스가 공개한 쇼핑앱 분석 등 모든 서베이에서 쿠팡은 지속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고객 만족도는 물론이고 실제 사용률에서도 쿠팡은 고객들의 절대적인 신임을 얻고 있는 것이죠. 과연 무엇이 고객으로 하여금 쿠팡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게 하는 걸까요? 빠른 배송과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하는 로켓배송, 편리한 UI와 검색, 간편한 원터치 결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상품 셀렉션 등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유와 더불어 결정적이고도 근본적인 이유 한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쿠팡이 싸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격이 도대체 어떻게 가능할까요? 쿠팡이 바라는 것은 고객들의 삶을 전보다 100배 더 개선하는 것입니다. 오늘 밤에 주문한 아이 발레복이 다음날 새벽이면 도착해 등교 시간에 맞춰 들려 보낼 수 있는 삶. 아침 식사 걱정에 발을 동동 구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일상. 쿠팡이 없었다면 상상에 그쳤을 그런 삶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쿠팡은 직접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쿠팡맨을 직고용하며 500만 가지 이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로켓배송을 시작했죠. 로켓배송은 쿠팡이 믿을 수 있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직매입해 전국 100여 개의 자체 물류 인프라를 통해 고객에게 직배송합니다. 이것이 바로 로켓배송 상품이 낮은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첫 번째 비밀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의 직매입 직배송 시스템은 판매자와 고객 사이의 중간 단계를 없애줍니다. 중간 유통과정이 없기에 로켓배송만의 빠르고 훌륭한 배송 서비스가 가능해졌고, 동시에 중간 유통마진도 사라졌죠. 쿠팡의 고객은 마치 한번에 대량 구매하는 도매상처럼 쿠팡에서 소량의 제품을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비밀은 바로 배송비입니다. 아시다시피 로켓배송 제품에는 배송비가 없습니다. “무료배송 상품도 많은데요?”라고 이야기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과정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살 때, 배송은 해당 쇼핑몰이 아닌 배송전문업체가 담당합니다. 당연히 배송비에는 배송업체의 이익이 포함되죠. 하지만 배송을 직접 하는 쿠팡은 택배사에 수수료를 지급하는 대신 배송업체가 보게 될 이익만큼 고객에게 가격할인 혜택으로 돌려드립니다. 더 뛰어난 배송 경험을 위해 투자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로켓와우 멤버십 고객들은 이미 이 뛰어난 서비스를 잘 알고 또 경험하고 있습니다. 작은 제품 하나만 사도 무료배송, 자기 전 주문하면 아침에 문 앞에 나타나는 새벽배송,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신선식품 배송 등 쿠팡만의 서비스는 중간 마진을 모조리 고객을 위해 재투자하는 쿠팡의 정책 덕분에 가능합니다. 낮은 가격의 마지막 비밀은 사실 단순합니다. 쿠팡이 언제나 제일 싼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단순한 말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고객은 최저가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닙니다. 단 몇 개의 상품만 미끼로 내걸어 최저가라고 주장하는 과장 광고에 낚이기도 합니다. 쿠팡은 고객들이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고 실망하는 일을 겪지 않도록 항상 고객을 대신해 직접 가격을 비교합니다. 쿠팡은 언제나 로켓배송 상품보다 더 낮은 가격의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을 위해 해당 업체보다 더 낮은 금액을 제시합니다. 그러니 당연하게도, 쿠팡이 쌀 수밖에 없는 것이죠. 다른 곳에서 가격 비교를 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쿠팡의 고객들은 이제 쿠팡에서만 쇼핑합니다. 가격비교는 고객 대신 쿠팡이 직접 해주니까, 쿠팡을 믿을 수 있으니까, 고객은 쉽고 편하게 원하는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쿠팡의 로켓배송 상품은 무려 500만 종이나 되는 셀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넓어 보이는 대형 마트의 제품 셀렉션도 겨우 약 5만 종에 불과한데, 이 백배에 해당하는 제품군이 내일 배송 가능한 상태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제품이 쿠팡에 다 있으니까, 다른 사이트에 들러 가격비교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을 위해 쿠팡으로 직행하는 이유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는 쿠팡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익일배송을 넘어 새벽배송, 당일배송까지 가능한 쿠팡의 로켓배송 서비스,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간편한 원터치 결제 서비스, 쿠팡만의 편리한 앱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사랑하는 쿠팡의 서비스는 쿠팡에서만 누릴 수 있습니다. 쿠팡의 고객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쿠팡에는 온갖 상품이 다 있고,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가장 편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 모든 로켓배송 상품이 아주 싸게 팔리고 있다는 것을 말이죠.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1편
인터넷에서 쇼핑하지 않는 이유?
지난해 쿠팡이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의류를 구매하는 30~40대 쿠팡 고객의 34%가 하루에 한 번 이상 온라인에서 옷을 구경하고, 40%는 월 2~3회 이상 온라인으로 옷을 구입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제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최신 유행하는 패션 트렌드를 검색하고, 주말 모임에서 입을 원피스를 쇼핑하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매해 20% 이상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도 패션은 평균 성장률을 뛰어넘는 더욱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온라인쇼핑 동향’을 살펴보면 거래액 기준으로 구매 비중이 가장 큰 분야는 ‘여행/교통서비스(13.2%)’, ‘가전/전자/통신기기(10.7%)’, ‘음/식료품(10.4%), ‘의복(9.7%)’ 순이었습니다. 7~8월 여름휴가 시즌에 여행상품 소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고 가전제품의 경우 상품당 구매 단가가 큰 것을 고려하면, 실제 온라인 쇼핑 구매 빈도는 음/식료품과 의복이 가장 많다는 걸 유추할 수 있죠. 즉 우리가 매일 먹고 마시는 생수, 라면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것만큼이나 옷도 자주, 반복적으로 구매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진=2019년 3분기 온라인쇼핑 동향(통계청) 하지만 패션 분야가 온라인쇼핑과 끈끈한 관계를 이어온 것만큼이나, 온라인쇼핑이 주는 불편함에 대한 원성도 끊이지 않습니다. 여전히 옷은 직접 입어보고 사야 마음이 놓인다고 말하는 이들도 적지 않죠. 터치 한 번이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것을 구입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시대에 굳이 매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미니 원피스를 주문했는데 아동복이 왔어요 “평소 입던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초등학생 사이즈가 왔네요. 조카나 줘야겠어요.” “결혼식에 입을 원피스를 샀는데 엄마가 임부복이냐 물었어요.” 온라인 패션 쇼핑의 어처구니없는 실패담을 찾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하지 않는 고객들은 쇼핑몰 페이지에 나와 있는 상품정보가 구매 결정을 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상세하게 소개된 상품 설명도 원단의 감촉이나, 실밥 처리 등을 직접 보는 것만큼 섬세하게 알려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배송비 역시 고객들이 온라인 쇼핑을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누구나 한 번은 심사숙고 끝에 고른 옷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배송비 때문에 결정을 고심하거나 포기한 경험이 있을 거예요. ‘만 원짜리 티셔츠에 배송비가 3천 원이라니’라고 투덜거리면서 말이죠. 실제로 지난 4월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eMarketer)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옷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53.9%의 응답자가 ‘무료배송’을 택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 요소는 ‘고객들의 실제 착용 리뷰’ 여부로 15.9%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입을게요 “낮에는 집에 사람이 없어서 반품할 상품을 회사까지 들고 와서 점심시간에 직접 택배를 보내러 나가야 해요.” “온라인으로 택배사를 알아보고 포장해서 보내는 절차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맞지도 않는 옷을 입는 경우도 있어요.” 오매불망 기다렸던 청바지의 지퍼가 잠기지 않을 때의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괴로운 건 온라인쇼핑의 복잡한 교환/환불 프로세스입니다. 반품 배송비와 환불 가능 여부를 두고 ‘옷이 문제냐? 몸이 문제냐?’를 따지며 판매자와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죠. 미국 Radial의 지난해 설문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구매자의 51%는 ‘무료반품’을 제공하지 않은 것 때문에 구매를 주저하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복잡한 반품 프로세스 과정은 구매를 막는 가장 큰 걸림돌 된다고도 대답했죠. 결제 후 바로 입어서 확인할 수 없고, 상품을 기다리는 동안 바지가 타이트 하지는 않을지, 소매 길이는 짧지 않을지 걱정해야 하고, 상품이 맞지 않는 경우 복잡한 반품/환불프로세스와 배송비를 감내해야 하는 것. 온라인으로 옷을 구매하기 위해 넘어야 할 허들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옷을 사는 게 마냥 불편한 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만날 수 있고, 가격이나 스타일을 보다 다양하게 비교해볼 수 있고, 또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발 아프게 걸을 필요 없이 주차 걱정 없이 집에서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에건 언제든지 쇼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만약 앞서 열거한 온라인 쇼핑의 허들이 사라진다면, 그야말로 온라인은 패션 쇼퍼들을 위한 천국이 될 것입니다. 온라인 패션 쇼핑 천국이 과연 가능한 미래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쿠팡을 통해 변화해 나가는 온라인 패션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당신이 온라인에서 옷을 사지 않는 이유 2편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고객이 말하는 쿠팡 없이 살 수 없는 이유
주말에 장보러 가기, 귀찮잖아요
“‘아, 이거 샀어야 하는데!’ 이럴 때, 그런 시간은 꼭 토요일 밤이더라구요. 일요일에 장을 보고 사 올 수는 있지만, 사실 되게 귀찮잖아요.” 5살 딸을 키우는 워킹맘 김지윤 씨는 직장생활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일에 언제나 동분서주합니다. 주중에 부족했던 일을 주말에 몰아서 할 수 있지만, 사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하듯이 주말에는 좀 쉬고 싶잖아요. 김지윤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말에는 아이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고, 조금이라도 더 여유로운 평화를 누리고 싶은 게 김지윤 씨 뿐만 아닌 아이를 키우는 모든 직장인 부모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내가 좀 더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게, 집안일도 좀 해주고, 장도 대신 봐주는 비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겁니다. 김지윤 씨에게 쿠팡이 바로 이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나 대신 아이 준비물, 출근 전에 먹을 샐러드, 크리스마스 선물을 장 봐주고, 대령해 주는 존재. 없는 게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제공해 주는 존재. 그래서 김지윤 씨에게 있어 쿠팡은 아이와 함께 자라온 든든한 ‘쇼핑메이트’라고 합니다. “선물 같고, 가족 같아요. 쿠팡의 존재가…” 올해 대학을 들어간 막내를 포함해 자취하는 세 자녀를 둔 최은주 씨에게 쿠팡은 사랑을 표현하는 도구이고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 틈틈이 쿠팡의 로켓프레시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하곤 하는데요. “이거 엄마가 보냈어?” “내가 보냈지. 아침 거르지 말고 토스트랑 시리얼 꼭 챙겨 먹어”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이렇게 아침마다 이어지는 자녀와의 대화로 하루를 시작하는 큰 에너지를 얻습니다. 물론 쿠팡은 최은주 씨의 업무에도 매번 구세주 역할을 해왔는데요. 행사에 꼭 필요한 그릇이 찾아보니 쿠팡에 있고, 그것도 바로 내일 배송된다는 걸 확인했을 때, 요새 유행하는 말로 ‘사이다’ 같은 시원한 기분을 느꼈다고요. 모든 고객들에게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이 한마디를 듣는 것이 쿠팡의 미션입니다. 쿠팡은 전보다 10%, 20% 개선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고객의 삶이 100배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는 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쿠팡의 고객들은 응답합니다. 내 삶에 쿠팡이 없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고. 이런 고객들의 목소리가 하나둘 늘어나는 것이 쿠팡을 달리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영상, 사진 저작권은 (주)쿠팡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내가 택배기사 보다 ‘쿠팡맨’을 선택한 이유
우리 캠프의 따뜻한 그림자! 김기석 쿠팡맨
‘주문한 다음 날 배송완료’라는 혁신을 선보이며 2014년에 등장한 로켓배송은 빠르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말 그대로 폭풍 성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새롭게 탄생한 직업 ‘쿠팡맨’의 수도 꾸준히 늘어 현재 5000명이 넘을 정도입니다. 쿠팡맨과 택배기사는 배송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줄곧 비교 대상이 되어 왔고, 업무가 유사한 까닭에 택배기사 출신의 쿠팡맨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주인공 또한 이 두 직업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먼 길을 돌아 쿠팡에 다시 돌아온 성실함의 아이콘, 김기석 쿠팡맨을 소개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본인의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1 캠프에서 근무하는 김기석 쿠팡맨입니다. 2014년 11월에 쿠팡에 첫 입사해서 6개월 정도 근무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뒀었구요. 지난 2017년 8월에 재입사해서 지금까지 쿠팡맨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재입사가 흔한 경우는 아니어서 이유가 궁금해요. 퇴사 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퇴사 당시에는 집안 사정으로 일을 계속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한동안 개인사업을 좀 했죠. 그러다 택배회사에서도 6개월 정도 일을 했고요. 2017년에 다시 쿠팡맨으로 복귀해 지금껏 일하고 있습니다. 퇴사 이후에도 택배업을 선택하셨다니 좀 의외에요 개인사업을 정리한 뒤 새로운 일을 찾다가 국내 대형 택배회사의 협력 업체 소속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해봤던 종류의 일이고, 쿠팡맨으로 일했을 때의 경험이 좋았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거죠. 대부분의 택배기사님들이 직접 택배 차량을 구매해서 일을 시작하는데요. 저는 회사에서 차량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택배기사들이 모두 본인의 차량으로 배송하는 건 아니었군요 95% 이상은 본인의 차량으로 배송을 하는 일종의 개인사업자라고 보면 됩니다. 제 경우에는 회사의 차량을 이용하는 대신 주수입이 되는 배송 건당 수수료가 지입기사님들의 80% 수준이었습니다. “우리 캠프의 따뜻한 그림자!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묵묵히 동료의 곁을 지켜줍니다.” -이민구 쿠팡맨 업무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쿠팡맨으로 다시 복귀를 하셨네요 ‘고객에게 제품을 배송한다’는 점에서 같은 일이지만, 업무 환경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었어요. 쿠팡에서 일할 때는 배송일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잘 몰랐는데, 타 택배사에서 일하면서 쿠팡이 직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지를 알게되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자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쿠팡맨이 출근을 하면 배송할 제품들이 미리 소분(정리하고 분류하는 작업)되어 있어요. 상품을 차에 싣고 바로 출발하는데 한 30분 정도면 충분하죠. 하지만 일반적인 택배회사에서는 소분 작업도 기사들이 직접 해야하는 일이에요. 그 작업이 평균 6시간 정도 걸리고, 물량이 많이 몰리는 명절에는 9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합니다. 사실 배송 업무 자체도 힘든 일인데, 그 외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많으니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평균 6시간이면 거의 배송시간 만큼의 시간을 들여야 하는군요. 또 어떤 점이 달랐나요? 단 한 명의 택배기사가 특정 지역을 전담한다는 점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한 명이 매일 같은 곳을 배송하면 편한 점도 있지만, 이 노선에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혼자 져하는 어려움도 크죠. 그리고 과거에는 쿠팡과 비교했을 때 좁은 권역 안에 많은 물량이 집중되어 배송지 간 이동 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쿠팡이 성장하면서 점점 그 차이가 줄어드는 걸 체감하고 있어요. 실제로 제가 처음 일했던 2014년에는 한 명이 지금보다 몇 배 넓은 지역을 커버해야 했으니까요. 담당하는 지역이 어디냐에 따라 차이가 많겠어요 맞습니다. 사실 담당지역이 가장 중요해요. ‘배송량=수입’인 구조니까, 어떤 배송지역을 맡느냐에 얼마나 벌 수 있느냐가 달려있어요. 흔히 얘기하는 ‘꿀노선’의 경우에는 담당 택배기사님이 본인 외에 다른 직원을 두는 경우도 있고, 돈을 주고 노선을 사고파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업무 강도 면에서는 어떤가요? 쿠팡맨이든 택배기사든 배송은 육체노동이기 때문에 결코 편하고 쉬운 일은 아닙니다. 뭐가 더 편한지 또는 자신에게 맞는지는 각자 성향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제 경우에는 쿠팡이 더 편하고 잘 맞았어요. 쿠팡맨으로 복귀해 2년 넘게 다시 근무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구요. 어떤 부분에서 기석님과 더 잘 맞다고 느끼셨나요? 사실 근무시간과 휴무일 수에서 차이가 커요. 쿠팡맨은 하루 10시간, 주5일제 근무이지만, 택배일 할때는 하루 13~14시간, 주 6일을 일했어요. 언제나 수면부족에 시달리곤 했죠. 게다가 쿠팡에서 좋은 건 연차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인데요. 택배일을 할 때는 평일에 쉬려면 따로 돈을 들여서 저를 백업해줄 분을 구해야 했어요. ‘그날의 수입[email protected]’에 해당하는 비용을 들여아만 쉴 수 있었던 거죠. 택배기사로 일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아프면 너만 손해다”라는 말이었어요. 심한 감기몸살이 걸렸을때도 일단 참으면서 일해야했죠. 3년 만에 다시 쿠팡맨으로 복귀하셨을 때 어떤 기분이셨는지 궁금해요 회사의 규모도 커졌지만 예전보다 체계화된 프로세스가 인상적이었어요. 쿠팡맨들이 배송 업무에 사용하는 로켓배송앱도 그사이 많이 발전했더라구요. 그중에서도 지도 기능이 제일 반가웠어요. 시스템의 경우에도 일반 택배회사와 차이가 있었나요? 쿠팡에 적용할만하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사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택배회사에는 ‘시스템’이라고 부를 만한 기술적인 지원은 거의 없었습니다. 당시 제가 매월 사용료를 내고 활용했던 상품 스캔앱이 있었는데요. 이 앱이 지원하는 건 내가 ‘택배회사로부터 물건을 받았다’와 ‘배송을 완료했다’를 확인하는 기능뿐이었어요. 쿠팡맨은 배송의 모든 과정을 배송앱을 통해서 처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사실 좀 많은 차이가 있죠. 업계에서 오래된 만큼 쌓아온 특수한 시스템이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회사가 배송인력을 보는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쿠팡의 입장에서 쿠팡맨은 우리 상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직원이지만, 택배사 입장에서는 물량을 일단 기사에게 전달하면 그 이후에는 기사가 5시간 동안 배송하든 15시간 동안 배송하든 상관이 없는 거니까요. 택배 기사들의 근무 환경이나 편의성과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회사차원의 고민거리는 아닌거죠. 그런 차이가 고객 경험으로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쿠팡맨으로 일하면 고객경험에 대한 고민이 자동으로 따라오는군요 쿠팡맨은 배송 효율 못지 않게 서비스 만족도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쿠팡맨으로 입사하면 기본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받고 평가에도 반영되죠. 그리고 쿠팡맨은 유니폼이 있잖아요. 유니폼을 착용하면 아무래도 더 몸가짐을 조심하게 되요. 박스를 던지거나 고객에게 함부로 대하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저는 분명 같은 사람인데 택배기사로 일할 때보다 쿠팡맨으로 일할 때 고객들이 훨씬 호의적으로 대해 주시는 걸 느꼈어요. 고객들의 시선에서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나요? 그럼요. 쿠팡맨 복장을 하고 있으면 고객분들이 긴장을 푸시고 호의를 가지고 대하는게 느껴져요. 음료수도 자주 받는 편이고요. 엘리베이터에서도 아이들이 “쿠팡맨이다” 라고 외치기도 합니다. 사실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힘들었던 점 중에 하나가 일부 사람들의 불친절한 태도였거든요. 쿠팡맨으로 일하면서 아무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가 많이 생기는 편이에요. “리얼(Real) 쿠팡맨! 한결같은 성실함과 친절한 태도는 쿠팡맨의 표본입니다. 항상 본받고 싶은 동료예요.” -허병욱 쿠팡맨 기석님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동료들이 참 많았어요. 동료들을 각별히 아끼는 이유가 있나요? 동료니까요. 이 말 한마디로 다 설명되는 것 아닌가요? 택배기사로 일했던 때는 육체적인 힘듦 외에 가장 많이 느꼈던 감정이 ‘외롭다’였습니다. 내가 오늘 일하는 중에 사고가 나거나 곤란한 상황이 닥쳐도 누구도 나를 대신하거나 관심 갖지 않는다는 현실이 참 외롭고 서글프게 느꼈졌습니다. 물론 쿠팡맨들도 홀로 배송을 진행하고, 하루에 배송할 물량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내가 없을 때 빈자리를 채워주고, 내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참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함을 알기에 저도 한 명의 동료로서 늘 그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두 가지 일을 모두 경험했기에 소감이 남다른 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일 뿐이니 선입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택배기사님들은 웬만한 대기업 직장인 부럽지 않은 수입을 올리시니까요. 다만 제 기준에서 돈만큼이나 중요한 요소가 있다고 판단했기에 쿠팡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내가 2014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근무했으면 잡레벨 5~6 정도 되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없는건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 잘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훌훌 털어버렸습니다. 4년 차 쿠팡맨으로서 신입 쿠팡맨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올해로 이제 딱 마흔 살이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스물여섯 살에 개인 사업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 쇼핑몰, 의료기기, 제약회사, 흡연 부스 관련 사업까지 참 많은 일을 해왔는데요. 어떤 일이든 근태가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사 초기에는 마음만큼 배송 속도가 나지 않아 초조하게 느낄 수 있지만 성실한 태도만 잃지 않는다면 금세 든든한 쿠팡맨으로 거듭나실 거라 믿습니다. 전국의 쿠팡맨 동료 여러분, 올 한 해도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튼튼한 배송을 위해 포장을 없앤다?!
안전한 포장을 위해 쿠팡이 선택한 방법
배송 기사들에게 세제는 ‘액체 폭탄’으로 불립니다. 세제를 배송하다 보면 무거운 제품들에 눌려 터지기도 하고, 옆으로 쓰러질 때 뚜껑에 문제가 생겨 세제가 새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고객 경험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쿠팡에게 폭탄처럼 터지는 세제란 아주 심각하고 결정적인 문제였습니다. 무엇보다 상자 속에 함께 담긴 다른 상품들까지 망치기 일쑤였으니까요. Packaging Innovation 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압력에도 견디는 포장이란 무엇일까? 상자를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할까? 완충재를 넣어야 할까?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세로로 긴 박스를 도입할까? 쉽게 생각해 낼 수 있는 해결책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Packaging Innovation 팀은 완전히 정반대의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떤 해결책을 생각해 냈는지, 그리고 그 방법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오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경험
인공지능이 만드는 놀라운 혁신, 쿠팡이니까 가능합니다.
대형마트 100배의 셀렉션이 갖추어진 물류센터연간 수억 개에 이르는 압도적인 주문 규모이 모든 게 빈틈없이 익일, 새벽, 당일에 배송되는 속도이 셀렉션과 규모와 속도 그대로 전국을 커버하는 서비스 쿠팡은 이 모든 놀라운 혁신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동시에 직원들이 효율적이고 즐겁게 일하길 바랐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최고의 속도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직원들을 계속해서 웃게 만들 수 있을까? 쿠팡은 고민했습니다. 이 모든 것의 해답은? 바로 이번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쿠팡은 고객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묻게 될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 말은 그저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닙니다. 고객이 진심으로 이렇게 느끼게 하려면 기존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일이 이뤄져야 합니다. 마치 마법이라도 쓴 것처럼, 오늘 저녁에 주문한 상품이 다음날 눈뜨자마자 문 앞에 도착해 있고, 여러 사이즈 옷을 함께 주문해 입어보고 맞지 않는 사이즈를 문 앞에 내놓는 것만으로 반품이 끝나는 일상. 쿠팡이 만들어낸 마법 같은 경험입니다. 영국의 SF 작가 아서 클라크는 “충분히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하죠. 이러한 마법과 같은 일상이 바로 쿠팡이 계속해서 기술에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로켓배송 출생의 비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로켓배송 출생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쿠팡은 고객 만족에 강박적으로 집착합니다. 그 중심에 있는 로켓배송은 쿠팡의 고객 중심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죠. 로켓배송은 2014년 쿠팡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직접배송/익일배송 서비스로, 쿠팡이 직접 개발한 기술과 시스템은 물론, 축구장 193개 규모의 자체 물류 인프라와 수천 명에 달하는 배송직원 전원 직접고용 등으로 유명합니다. 로켓배송은 등장과 함께 익일배송이라는 혁신성과 기존 택배와는 차원이 다른 친절함으로 순식간에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쿠팡은 도대체 왜 익일배송은 물론이고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로켓배송 출생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로켓배송의 시초는 고객센터 직원이었다?! 쿠팡에는 15가지 ‘리더십 원칙(Leadership Principles)’이 있습니다. 리더십 원칙은 쿠팡이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의 가치와 기준을 선정한 것으로 쿠팡 직원들은 업무를 보면서 이 원칙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합니다. 이 15가지 리더십 원칙 중 언제나 가장 먼저 이야기되고 강조되는 항목이 있습니다. “Wow the Customer!” 고객이 와우(Wow)하게 만들자는 뜻이지요. 쿠팡의 고객 중심 철학을 보여주는 사례는 설립 초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1년 쿠팡은 업계 최초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쉬지 않는 365일 고객센터를 선보였습니다. 당시 쿠팡의 직원은 1000여 명 수준이었는데, 전체 직원 중 절반 이상이 고객센터 직원일 정도였습니다. 비정상적인 구조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쿠팡이 당시 고객만족에 얼마나 집착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였죠. 나아가 쿠팡은 고객센터 직원들이 단순히 고객의 불평을 접수하는 업무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습니다. 심지어 로켓배송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최초의 직접배송도 한 고객센터 직원으로부터 이뤄졌습니다. 2013년 8월 즈음 해외 출장을 앞둔 한 고객이 출장지에서 신고 다닐 신발 한 켤레를 쿠팡에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주문 이후 하루, 이틀, 수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출국일은 다가오는데 주문한 상품은 도착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답답했던 고객은 고객센터로 전화했고, 자신의 상황을 상담원에게 하소연했습니다. 다음날 제품 수령을 포기한 채 출장을 떠나려던 고객은 공항 출국장에서 어제 자신과 통화한 상담원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고객센터 직원의 손에는 물론 고객이 주문한 신발이 들려 있었구요. 전날 고객의 불편을 접수한 상담원은 어떻게 고객의 불편을 해결할지 고민하다 고객이 주문한 신발을 고객에게 직접 가져다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상담원은 그날 바로 신발 업체를 직접 찾아갔고, 다음날 고객은 무사히 주문한 신발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고객센터 게시판에는 감사의 마음이 담긴 메시지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내 평생 다시금 경험할 수 없었던 감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직접배송의 가능성을 보다 “배송 과정에서 물건이 파손된 거 같아요” “일주일이 지나도록 주문한 상품이 도착할 기미가 안 보여요!” “배송업체 기사가 불친절하고 무서워요” 초창기 쿠팡의 가장 큰 고민은 배송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의 쿠팡은 다른 쇼핑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배송을 외주 택배사에 맡겼는데, 제품이 언제 도착하는지, 지금은 어느 단계에 있는지 등 배송상태를 추적하고 서비스를 컨트롤 하는 것은 택배사의 역할이었습니다. 하지만 고객 불만을 그대로 방치할 수는 없었죠. 쿠팡은 직접배송을 염두에 두고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A/B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A 군은 기존과 동일한 택배서비스를 유지했고, B 군은 쿠팡 직원들이 직접 상품을 배송해 줬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초의 ‘와우딜리버리 이벤트’로, 고객들이 바라는 빠르고 친절한 배송을 제공하고자 한 시도였습니다. “직원이 직접 가져다줄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 너무 반가웠고 안전하게 제품을 전달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이 직접 실시한 배송서비스는 고객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A/B 테스트의 성공지표로 설정한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월등히 높아졌구요. 고객 만족이 데이터로 증명되자 직접배송에 대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고객에게 와우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고 있는 쿠팡 직원(2013.12.23)” 세상에 없던 배송 서비스를 구축하라 이벤트를 통해 직접배송의 가능성을 확인한 쿠팡은 2014년 2월 로켓배송의 전신이 된 와우딜리버리 프로젝트에 착수했습니다. 먼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팀을 구성해야 했습니다. 팀원 구성에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었습니다. 첫째, 기존에 택배나 물류와 관계된 일을 한 경험이 없을 것, 기존 택배를 답습하지 말 것 둘째, 고객서비스를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조직의 주니어 직원으로 구성할 것 그리하여 평균나이 20대 중반의 직원들로 구성된 오아시스 팀이 꾸려졌습니다. 오아시스 팀에게는 다음과 같은 목표가 주어졌습니다. “세상에 없던 배송 서비스를 만들자” 2014년 3월 24일, 오픈일이 정해졌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약 40여 일. 프로젝트 룸 벽면에는 전국 지도가 그려졌고, 몇 개 지역에 캠프를 구축하고 몇 명의 배송 직원을 뽑을지 계획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뮬레이션과 계획변경을 통해 매뉴얼이 만들어졌죠. 초기 와우딜리버리맨(지금의 쿠팡맨) 채용 인터뷰에서는 “당신이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가장 감동적인 선물은 무엇이었나, 고객에게도 그런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혹은 고객이 당신이 배송하는 택배를 선물로 느끼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쿠팡은 지금도 배송 캠프에서 고객에게 배송하는 상품을 ‘기프트(gift)’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채용된 쿠팡맨들은 ‘어떻게 하면 고객을 Wow 하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고민했습니다. 초창기 로켓배송을 각인시킨 다양한 친절 서비스들도 모두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것이었죠. 2014년 3월 24일, 드디어 대구와 대전, 울산에서 첫 로켓배송을 개시했습니다. 5월에는 서울, 김포, 용인으로 지역을 확대했고, 1년 안에 경기, 광주, 부산 등 전국으로 서비스가 확대되었습니다. 로켓배송에 대한 고객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택배의 개념을 바꾼 익일배송은 순식간에 쿠팡만의 독보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로켓배송이 바꾼 온라인 쇼핑 트렌드 시작 당시 연간 배송 상품 2300만 개 수준에 불과했던 이 서비스는 작년 9월 기준 누적 10억 개 상품을 배송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상품 수 역시 기저귀, 분유 등 일부 품목으로 구성된 몇백 개 수준에서 이제 5백만 개 규모로 확대됐으며, 잠들기 전 자정 전에만 주문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익일배송은 이제 오전에 주문하면 당일에 받는 당일배송과 새벽배송, 신선식품, 정기배송 서비스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로켓배송 이전의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 우선’이라는 말은 반쪽짜리 구호에 불과했죠. 물건을 구매할 때까지 극진한 대접을 받던 소비자는 결제를 마친 순간부터 노심초사하는 신세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켓배송 뒤로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로켓배송은 결제 이후 소비자가 물건을 직접 손에 쥐는 그 순간까지 모든 과정과 서비스를 컨트롤하며 고객의 쇼핑경험을 최고의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로켓배송 5년, 이제 배송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수준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변화의 시작과 중심에 쿠팡의 ‘고객 집착’이 낳은 ‘로켓배송’이 있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인포그래픽: 쿠팡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쿠팡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돌아보았습니다.
2010년 7월 설립한 쿠팡은 지난 9년 동안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유니콘 기업’, ‘월 매출 1조를 달성한 최초의 국내 이커머스 기업’,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글로벌 게임 체인저’ 등 화려한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쿠팡은 ‘우리는 여전히 1회 초’라고 말합니다. 유례없는 성장 속에서도 여전히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라고 말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쿠팡의 꿈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쉼 없이 달려온 쿠팡의 발자취를 인포그래픽으로 돌아보았습니다. 대한민국 고객, ‘쿠팡’에 빠지다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은 쿠팡의 고객입니다. 이는 쿠팡이 걸음을 막 시작했던 2010년과 비교해 5배가 늘어난 숫자입니다. 런칭 4년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쿠페이’의 성과는 더욱 놀랍습니다. 쿠팡 간편결제 서비스인 쿠페이 이용 고객은 4년 만에 50배가 증가했습니다. 상품 구매 시 살아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고객 상품평 시스템 역시 날이 갈수록 탄탄한 신뢰를 다져가는 중인데요. 매주 80만 개씩 쌓이는 상품평은 현재까지 무려 7100만 건이나 쌓여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모바일 앱 분석 플랫폼 ‘앱애니(App Annie)’에서 발표한 ‘2018년 모바일 사용 현황’ 결과도 주목할만합니다.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폰을 합산한 월 실사용자에서 쿠팡은 2018년을 통틀어 쇼핑몰 1위, 전체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상위에 링크된 앱들은 카카오톡과 네이버, 페이스북 등 SNS와 포털 서비스들입니다. 날마다 커지는 ‘쿠팡의 오늘’   앱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에 따르면 2018년 12월 쿠팡의 월 신용카드 결제액이 1조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쿠페이 계좌이체, 휴대폰 소액결제, 무통장입금까지 포함하면 실제 결제액은 더 높다는 관측입니다. 2019년 현재 쿠팡에서 약 2억 개 상품의 구매가 가능하며, 지금도 매분 1200건, 매일 170만 건의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게다가 지금까지 로켓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 상품을 일렬로 쌓으면? 무려 지구에서 달까지 왕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쿠팡에 직간접적으로 고용된 2만50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온라인 쇼핑몰 압도적인 ‘1위’ 쿠팡   정기적으로 발표되는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에서도 쿠팡은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 양대 앱스토어의 2018년 결산에 유일한 쇼핑앱으로 포함되었으며, 모바일 인덱스의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쇼핑앱’에서 역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밖에도 ‘브랜드 평판’, ‘월 사용자 수’,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 식료품 쇼핑몰’ 등 선호도나 브랜드 인지도, 사용도 등 기관과 분야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서베이를 석권했습니다. 쿠팡을 대한민국 대표 이커머스라 불러도 손색없는 이유입니다. 해마다 엄청난 규모의 성장을 이어가면서도 쿠팡이 쏘아 올린 로켓의 기세는 멈출 줄 모릅니다. SF 영화가 그리는 정도의 화려한 모습은 아닐지라도 쿠팡은 착실하게 고객의 삶과 미래를 변화시켜나가는 중입니다. 쿠팡이 매번 강조해 왔듯이 쿠팡은 고객의 삶을 두 배 개선시키는 데서 만족하지 않습니다. 고객의 삶이 100배 나아지는 미래를 쿠팡은 그려왔고 또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쿠팡의 상상은 마침내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커머스 리더, 쿠팡
“쿠팡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을까?” 쿠팡은 365일 고객이 원하는 모든 종류의 상품이 갖춰진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접배송 서비스의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상품 판매에서부터 배송까지 ‘쇼핑의 모든 단계’를 직접 운영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쿠팡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5년 국내 이커머스 기업 최초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쿠팡은, 2018년 4조 4천 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속도로, 쿠팡이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이커머스 기업 중 하나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쿠팡은 좋은 이커머스 기업을 넘어, 세계 최고의 이커머스 기업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로켓배송, 새벽배송, 당일배송, 로켓와우 멤버십 서비스, 쿠페이 원터치 결제 서비스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연이어 도입하며 한국 이커머스 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테크놀로지로 고객 경험의 시작과 끝을 완전히 바꿔나가는 프런티어이기도 합니다.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하는 상품의 검색에서부터 배송을 받기까지 고객 경험의 모든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며 이커머스 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쿠팡 뉴스룸(https://news.coupang.com/) 사진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이미지
비즈니스
쿠팡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 채용 설명회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에 힘쓴다!" 쿠팡, 12월 23일 설명회 개최
쿠팡이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쿠팡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은 쿠팡의 인재 양성 코스로, 채용과 현장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입사자에게는 1년 간 쿠팡 물류의 전 영역을 경험할 수 있는 '인센티브 커리어 코스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물류시설 및 라스트마일 네트워크 설계부터 물류 프로세스 혁신, 로지스틱스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고객 경험 최적화, 운송 사이클 관리 및 전략수집, 배송경로 및 분류 시스템, 라스트마일 자동화 전략 수립 및 운영을 포함 고객이 로켓배송 상품을 주문한 후 배송이 완료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물류 분야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물류 분야 경력자가 아니어도 참여 가능합니다. 최소 5년 이상 경력자로 다양한 산업에서 끊임없이 도전하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는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는 누구든 지원 가능합니다. 채용규모는 최소 두 자릿수 수준일 것으로 보입니다. 12월 23일 오후 7시, Logistics 리더십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직무 소개를 위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제 쿠팡에서 근무하고 있는 물류전문가와 채용 담당자가 쿠팡 로지스틱스의 역할과 조직문화,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 커리큘럼 등 유용한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12월 22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온라인 채용 설명회 사전신청(링크)을 받고 있고, 사전 참여 기간을 놓쳐도 당일 쿠팡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로지스틱스 리더십 프로그램'과 관련 채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 또는 쿠팡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쿠팡(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더 보기
등록된 복지정보가 없습니다.
이 기업의 직원이신가요?
복지를 등록/평가해 주세요.
복지 등록하기
재택 근무제도
4.1
어학 교육비 지원
4.0
직원할인
3.8

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잡플래닛은 당신이 가장 만족스러운 직장을 고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몇분만 투자하세요!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기업리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 되거나 항목과 상관없는 내용 2.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기업 비밀에 해당하는 내용 5.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기업리뷰가 제출되었으며, 리뷰심사가 통과 시
노출됩니다.
지금부터 모든 기업리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단, 리뷰심사에서 승인 거절 시 다시 제한이 됩니다.

신고하기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