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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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oDATA는 변신중"…미래를 열어갑니다
"CB사부터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KoDATA 이호동 대표이사 인터뷰
KoDATA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2005년 설립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지난 16년 간 기업과 개인의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죠. 16년이라는 긴 업력 답게 전개하고 있는 사업도 방대한데요. 현재 KoDATA의 새로운 항해길에 키를 잡고 계신 이호동 대표이사님께, KoDATA의 지난 자취와 앞으로의 길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 그리고 KoDATA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약 30년 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재정정책국과 공공정책국을 거쳐 세제실 관세국세조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맡았으며, 재정관리국 국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4월 KoDATA의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KoDATA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2005년 설립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출자해서 만들어졌는데, 2012년에 민영화되었어요. 기업신용평가 업무를 통해 축적된 기업 정보만 약 1,100만 개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 해부터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신용평가 업무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렇게 쌓인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여 다양한 데이터 사업도 진행하면서, 이제는 평가 회사에서 나아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KoDATA는 긴 업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방대한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는데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KoDATA는 기업 정보조회 및 신용·기술평가, 금융기관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및 기업 컨설팅 관련 솔루션·리서치 업무, 해외기업 신용조사서 발급과 같은 글로벌 사업, 기업 DB를 활용한 데이터플랫폼 구축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즉, 기업과 개인의 신용정보를 다루는 CB사입니다. CB는 Credit Bureau의 약자로 신용정보산업에 속하는 사업을 뜻합니다. ⓵ 개인의 신용도를 판단 및 평가하는 개인신용평가업(개인CB), ⓶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판단 및 평가하는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개인사업자CB), ⓷ 기업정보조회 및 기업신용등급제공, 기술신용평가업무를 하는 기업신용조회업(기업CB)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신용정보 관련 산업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허가사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사업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상품이 KoDATA의 DB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하여 지역산업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기 모니터링 및 대응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지역산업 생태계 플랫폼'입니다. 현재 경기도와 경상도, 광명시, 논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및 국가 기관에서 두루 구축·활용하고 있습니다. 논산시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 현황 데이터를 시각화해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및 CCTV 설치 대책 마련 등에 활용했는데요.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도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내부 마케터들이 데이터 제공 및 판매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내부용 플랫폼 'KED 데이터 포털'도 오픈해 활용 중입니다. 최근에는 평가 노하우와 중소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모델을 개발하면서, ESG 평가 업무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기업 가치에 대한 새로운 평가 기준이자 지속 성장을 가늠하는 잣대로 급부상한 ESG 경영을 중소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KoDATA가 지금까지 이루어낸 주요 성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KoDATA는 설립부터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공공적 성격을 띠고 출발한 회사입니다. 중소기업 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이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었어요. 그런 만큼 기업 CB 시장의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화시키는 데 주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연대보증과 담보 위주로 이루어지던 대출 관행, 그리고 정보 부족 또는 비대칭으로 인해 꺼려하던 중소기업 대출 시장의 문제점이 KoDATA 설립 이후 상당부분 해소되었지요. 중소기업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민영화 이후 본격적인 인적·물적 투자를 통해 정보 수집 경로도 다양화하여 확보된 정보량도 크게 늘어났고요. 설립 초기 70만 개 가량이던 기업정보는 1,100만 개로 불어났고, 시장에 공급하는 결산 재무제표만 연간 50만 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민영화되었지만 태생적으로 공공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업 또한 영리적 목적에만 따르지 않습니다. 다소 수익이 낮은 사업이라도 중소기업 지원 등 공공적 목적이 있다면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점은 민간 CB사들과도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KoDATA의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영지원부문과 CB(Credit Bureau)사업부문, RS(Rating Service)사업부문, 평가부문까지 4부문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경영지원부문은 인사, 경영, 총무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이 있고 CB사업과 RS사업부문은 각 사업부서와 상품기획부서 및 개발팀, 평가부문은 신용 및 기술평가센터와 정책부서들이 속해있습니다. 이렇게 각 부문 아래 총 19개 부서 및 7개의 센터가 있습니다. 또 당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서울을 포함하여 경기, 인천, 대전충청, 부산울산, 대구경북, 호남지사까지 총 9개 지사와 강원·전북지역에 각각 2개의 사무소가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는 KoDATA 본사 사옥 /사진=KoDATA   지난 4월 취임하시고, 대표이사직을 맡으신 지 약 반 년이 되셨습니다. 운영하시는 데 있어 특별한 철학이 있으신가요? 지난 4월 취임 당시, 저는 직원들에게 3가지 경영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조직문화 쇄신 ▲데이터 역량 확충 ▲수익성 제고입니다. 현재 이 3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경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문화 쇄신은 '직원간의 인화(人和)'가 핵심입니다. 구성원 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작은 것부터 고쳐나가며 직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 높은 빅데이터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DB 확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외형적 성장만큼 내실을 다지는 것도 경영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매출의 성장세에 맞춰 수익성도 제고하여 안팎이 단단한 기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무엇 하나 쉬운 것은 없죠. 그러나 '호시우행(虎視牛行)'이라는 말처럼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호랑이의 매서운 눈으로 세심히 살피고 또 소처럼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고자 합니다. 반 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요. 지난 시간 동안 KoDATA를 경영해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 'CEO와의 대화' 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취임 후 한 달이 지났을 무렵, 저는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CEO와의 대화’를 마련했어요. 부서장 이하 직원들을 직급별로 나누어 만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별한 형식 없이 직원들이 궁금한 것을 저에게 묻고 제가 답하는 식이었습니다. 저의 취미생활이나 재테크 같은 소소한 질문부터, 회사 발전전략과 신규사업계획 등 무겁고 어려운 질문까지 다양했는데요. 이후 전국 지사를 순회하면서 지역 근무 여건도 눈으로 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런 자리들을 거치면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에 참고할만한 내용도 배웠고,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애정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CEO와의 대화에서 직원들이 요청했던 것들도 차례로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복장 자율화입니다. 정장과 넥타이 대신 운동화와 청바지 등 직원들이 원하는 옷을 입고 편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oDATA의 일하는 문화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당사는 업무 성수기와 비수기를 구분해, 퇴근 시간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 및 직원의 사기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인데요. 기업 평가 물량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오후 6시 30분, 비수기에는 한 시간 당긴 오후 5시 30분에 퇴근을 합니다. 또 출근 시간은 성수기나 비수기 구분 없이 오전 9시 30분입니다. 혼잡한 출근 시간대를 피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낮추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큽니다. 유연근무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업무 특성에 맞게 근무 형태를 다양화하는 것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죠. 본인에게 적합한 근무형태를 적용하여 업무의 능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근무시간을 유지하되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여 운영 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퍼진 지난해부터는 재택근무도 꾸준히 시행 중입니다. 임신한 여성 직원과 기저질환자, 장거리 출퇴근자, 영유아 자녀돌봄 필요시 우선적으로 재택 근무를 실시토록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어떤 걸 가장 신경 쓰고 계신가요? 저는 직원들에게 항상 '잘 먹고 잘 살자'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벌고 많이 나누는 한편, 많이 쉬고 많이 즐기자고도 말합니다. KoDATA 구성원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히 맞춰갈 수 있길 바랍니다. KoDATA의 인재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KoDATA는 5가지를 겸비한 인재를 기다립니다. 합리적이고, 양심적이며 성실한 가운데 혁신적이고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입니다.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불합리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여 경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합리적 인재가 KoDATA가 바라는 인재입니다. 또 업무상의 윤리, 고객에 대한 애정, 동료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 양심적인 인재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잔꾀보다는 부단한 노력으로 성과를 내는 성실성은 기본적 소양이겠지요. 그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계획한 것을 행동에 옮기는 실천적 인재 또한 우리가 바라는 인재상입니다. 아울러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자세를 갖춘 인재라면 KoDATA는 활짝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끝으로 KoDATA가 앞으로 추구하는 방향성, 또는 비전에 대해 구직자들에게 공유 부탁 드립니다. 지난 7월 KoDATA의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TF를 구성하여 두 달 이상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친 결과지요. KoDATA의 미래 지향점인 신(新) 비전은 '데이터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Leading Company'입니다. 이를 위해 마련한 4가지 미션도 설정하였습니다. ▲Better Company(데이터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 ▲Better People(매일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들) ▲Better Service(내일이 더 기대되는 고객 감동 서비스) ▲Better Future(오늘보다 더 멋진 우리 모두의 미래), ‘4 Betters’는 비전 달성을 위해 KoDATA가 걸어갈 길입니다. 이러한 비전과 미션을 현실화 하기 위해, KoDATA는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KoDATA(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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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oDATA, 정말 일하기 좋은가요?"
KoDATA 인재개발부 윤희수 차장
KoDATA는 1,100만개가 넘는 국내 최대의 기업 DB와 250여명의 조사평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업에 대한 신용 정보를 가공하고,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일하기 좋은 직장'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KoDATA의 인사 담당자분께 직접 물어봤습니다. KoDATA, 정말 일하기 좋은가요? 또, 진행 중인 하반기 채용에 합격하려면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게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에서 확인하시죠.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oDATA 인재개발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희수라고 합니다. 인재개발부에서는 HRM(인사기획 및 관리, 채용, 평가, 급여, 복리후생), HRD(교육기획 및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인사기획과 평가, 채용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oDATA의 인사 담당자는 현재 어떤 일에 가장 집중하고 있나요? 인사제도 진단, 개선 부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 민첩한 대응이 필요하기에, 직원들이 적재적소에서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그 만큼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따라 매출 달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욱 신경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KoDATA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잡플래닛 리뷰상에서는 "눈치 안 보고 칼퇴 가능하다" "좋은 사내문화 및 분위기가 장점" 등 우수한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그런가요? 모든 부서에서 보장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구성원에 대해 업무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서비스 개발과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실현하게 하는 한편, 그린오피스 등 사옥과 근무 환경을 개선해나가고 있는데요. 이처럼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를 많은 직원들이 공감해주셔서 리뷰로 표현을 해주셨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KoDATA의 잡플래닛 장점 키워드를 보면 '비수기'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비수기에는 단축 근무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고요. 1년을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누고, 각각 근무 시간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의 경우 계절성으로 업무량이 변동되다보니 그에 맞춰 제도가 생겨난 것인데요. 12월 결산 법인이 법인세 신고를 마치게 되는 3월부터 성수기가 시작돼 3~7월 및 12월 한달은 성수기, 1~2월 및 8~11월은 비수기입니다. 성수기에는 9시 30분에 출근해 오후 6시 30분에 퇴근하고요. 비수기에는 9시 30분에 출근,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합니다. 이 외에 지원자들이 입사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들이 있을까요? 연봉정보를 많이 궁금해하시는데요. 관련 정보는 외부에 다양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및 직급별 연봉정보는 잡플래닛에 공개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채용시에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나요? 아무래도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있기에 채용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채용 직렬이나 특성에 따라 다른데, 경력사원의 경우 지원서(경력 관련한 사항)와 경력기술서를 꼼꼼하게 읽습니다. 경력과 했던 일들, 그리고 우리회사에 입사해서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보게 되죠. 신입사원의 경우 자세와 발전 가능성을 보기 때문에, 지원자가 얼마나 성실하게 작성했는지, 본인을 얼마나 차별성 있게 표현하는지 그런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 참고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어필할 부분을 서류 작성하실 때 잘 녹여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채용 때 지원하신 분들을 보면 계량화된 스펙은 거의 비슷합니다. 뛰어나신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놀라곤 합니다. 그 안에서의 차별성은 결국 채용전형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 앞으로 회사에서 동료와 잘 융화되어 업무할 수 있을지 여부인 것 같습니다. KoDATA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구성원들이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는 제도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복지제도는 크게 주거안정, 여가 및 문화생활, 자기계발 지원 세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주거안정으로는 저리로 주택자금과 임차보증금을 대여해주는 제도가 있고, 여기 및 문화생활 지원으로는 연 180만 원의 복지포인트, 콘도 이용료 지원 등이 있습니다. 자기계발과 관련해서는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는 직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와 사내 동아리 지원제도,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연수제도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PC-OFF 제도와 앞서 말씀드린 비수기 1시간 단축근무제도도 좋은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KoDATA의 채용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그리고 두 차례의 면접전형을 거칩니다. 서류전형은 전공, 성적,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을 봅니다. 기본 자격이 되는지, 그리고 채용시 우대하는 직렬별 조건을 두루 검토합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필기전형(인성 및 직무적성검사)을 실시해 채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합니다. 면접전형은 실무면접 및 인성면접으로 나뉩니다. 실무면접에서는 응시자의 직무 적합도, 관련 경력 또는 경험, 발전 가능성 등을 보며, 인성면접에서는 성실성과 조직 융화도를 주요 평가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채용 계획도 궁금합니다. 채용 예정인 직군에 대한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현재 경력사원 채용은 9월말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무, ESG기획, 평가모형컨설팅 분야에서 일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고, 목표인원 채용시까지는 상시채용으로 진행합니다. 경력사원은 모집분야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셔야 지원 가능합니다.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10월 18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상품(RealTop) 및 서비스 개발과 IT개발 직렬에서 함께 근무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입사는 12월 중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oDATA는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세요? KoDATA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좋은 직장의 요건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생각하고 만족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근무환경이나 개인에게 부여되는 업무자율성, 급여수준과 복지제도 등 감히 자랑할만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인사담당자로서, 모든 구성원이 저처럼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채용 직무와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배우는 자세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KoDATA(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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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SG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여기입니다
ESG 전략부 정은경 부부장
KoDATA는 최근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 모델을 개발하며, ESG 평가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평가 노하우와 중소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개척하고 나선 건데요. KoDATA의 미래 먹거리, ESG 사업을 위해 어떤 분들이 함께 일하고 계실까요? ESG전략부의 정은경 부부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KoDATA ESG전략부 정은경 부부장 /사진=KoDATA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SG전략부의 정은경입니다. 저는 2005년 회사 설립 초기에 입사하고 지금까지 홍보, 공공기관 마케팅, 비재무 Data기획/관리, 신용/기술평가, 차세대 평가시스템 개발, 평가정책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쳐왔는데요. 현재는 ESG 전략부에서 ESG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SG전략부 조직은 어떤 일을 하나요? ESG 신상품 개발, 내부 ESG 경영기획, ESG 평가시스템 설계/관리, ESG 마케팅전략수립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ESG 관련 급격히 변화하는 국내외 정책을 조사하고, 신속히 회사 내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현재 ESG전략부가 개발하고 있는 ESG평가모형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서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KoDATA는 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 기관으로서 ESG 경영 도입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 상황에 맞춰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규모와 비용 등 한계점을 감안한 현실적 평가 기준을 구축했습니다. 국내외에 600개가 넘는 ESG 지표가 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모델은 거의 없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되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평가지표를 선제적으로 만들기 위해, 저희는 16년 간 기업들의 신용과 기술력을 평가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평가 항목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oDATA에서 약 16년 간 커리어를 쌓아오셨습니다. 이 기업의 어떤 장점 덕분에 오래 근속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KoDATA 입사 전에는 대기업에서 약 3년간 근무했습니다. 거대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단점들이 KoDATA에서 근무하면서 대부분 해소됐어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KoDATA는 일하기에 적당한 규모를 가진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너무 크면 개개인의 담당 업무가 단순한 수준인 경우가 많고, 기업이 너무 작으면 회사에 체계가 없고 대표 지시에 따라 일관적인 원칙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죠. 저희 회사는 중간 수준인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봤을 때 균형이 잘 맞아 업무 수행에 따른 성취감도 높은 편인데, 그러면서도 임금 및 복지 수준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산업에서 16년 넘게 커리어를 쌓아오신 전문가로서, 해당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제가 감히 산업 전망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인데, 점점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oDATA는 최근 1~2년 사이에 기존 평가기관을 넘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변신 중인데요. 재무 정보는 물론 비재무 정보까지 포함한 1100만 기업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ESG 평가시에는 다량의 정확도 높은 관련 정보 보유수준이 핵심 사항입니다. ESG전략부의 조직 문화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저희 부서는 부장님 포함 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서원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가족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부분들은 부서원간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보다 나은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층에 근무하는 다른 부서보다 좀 더 시끄러운 편인 것 같습니다.(웃음) 다른 기업이 아닌 KoDATA ESG전략부에서 커리어를 쌓게 된다면 어떤 경험적 장점이 있을까요? ESG가 국내에서 급격히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전문가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일반기업에서 ESG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해당 기업이 속한 분야에 전문성은 키울 수 있을 수 있지만, 많은 기업의 사례를 접해보기는 어려울 겁니다. 반면 KoDATA는 수많은 기업을 평가하고 컨설팅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과 규모별 기업의 ESG 적용사례를 검토하면서 직접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와 관련된 업무 경험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ESG 평가모형기획, 신상품 개발 , ESG전략수립 등 일반 기업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업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SG전략부가 원하는 인재상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ESG 전략, 환경컨설팅, 녹색채권,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작성, 온실가스배출량 검증 등 ESG 관련 다양한 기초이론과 업무경력을 보유한 직원이 입사한다면, 기존 저희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일할 동료를 뽑을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을까요? 업무 수행 능력이 우수한 직원을 뽑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와 태도를 갖추고 직원들과 잘 화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능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없이 혼자만의 능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여러 부서에서 업무한 경험을 돌이켜봐도, 부서원들과 팀워크가 좋을수록 업무 성과가 높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ESG전략부의 올해 목표에 대해 공유 부탁 드립니다. 국내 ESG 평가가 초기 시작 단계인 만큼 KoDATA의 평가모형과 노하우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ESG 관련 초기시장 선점을 위해 전사 직원이 모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훌륭한 인재가 입사해서 더 좋은 성과를 같이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KoDATA(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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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TA는 변신중"…미래를 열어갑니다
"CB사부터 빅데이터 플랫폼까지" KoDATA 이호동 대표이사 인터뷰
KoDATA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2005년 설립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지난 16년 간 기업과 개인의 신용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죠. 16년이라는 긴 업력 답게 전개하고 있는 사업도 방대한데요. 현재 KoDATA의 새로운 항해길에 키를 잡고 계신 이호동 대표이사님께, KoDATA의 지난 자취와 앞으로의 길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 자기소개, 그리고 KoDATA에 대한 간단한 소개 먼저 부탁 드립니다. 저는 약 30년 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재정정책국과 공공정책국을 거쳐 세제실 관세국세조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등을 맡았으며, 재정관리국 국장을 끝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4월 KoDATA의 대표이사로 취임했습니다. KoDATA는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2005년 설립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출자해서 만들어졌는데, 2012년에 민영화되었어요. 기업신용평가 업무를 통해 축적된 기업 정보만 약 1,100만 개 정도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 해부터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신용평가 업무도 진행하고 있고요. 이렇게 쌓인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하여 다양한 데이터 사업도 진행하면서, 이제는 평가 회사에서 나아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KoDATA는 긴 업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방대한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는데요. 소개 부탁 드립니다. KoDATA는 기업 정보조회 및 신용·기술평가, 금융기관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및 기업 컨설팅 관련 솔루션·리서치 업무, 해외기업 신용조사서 발급과 같은 글로벌 사업, 기업 DB를 활용한 데이터플랫폼 구축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즉, 기업과 개인의 신용정보를 다루는 CB사입니다. CB는 Credit Bureau의 약자로 신용정보산업에 속하는 사업을 뜻합니다. ⓵ 개인의 신용도를 판단 및 평가하는 개인신용평가업(개인CB), ⓶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판단 및 평가하는 개인사업자신용평가업(개인사업자CB), ⓷ 기업정보조회 및 기업신용등급제공, 기술신용평가업무를 하는 기업신용조회업(기업CB)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신용정보 관련 산업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허가사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활용 사업도 광범위하게 펼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상품이 KoDATA의 DB와 공공데이터를 결합하여 지역산업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기 모니터링 및 대응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지역산업 생태계 플랫폼'입니다. 현재 경기도와 경상도, 광명시, 논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및 국가 기관에서 두루 구축·활용하고 있습니다. 논산시의 경우, 관내 어린이집 현황 데이터를 시각화해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및 CCTV 설치 대책 마련 등에 활용했는데요.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도 선정됐습니다. 이밖에 내부 마케터들이 데이터 제공 및 판매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내부용 플랫폼 'KED 데이터 포털'도 오픈해 활용 중입니다. 최근에는 평가 노하우와 중소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모델을 개발하면서, ESG 평가 업무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기업 가치에 대한 새로운 평가 기준이자 지속 성장을 가늠하는 잣대로 급부상한 ESG 경영을 중소기업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KoDATA가 지금까지 이루어낸 주요 성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KoDATA는 설립부터 중소기업 지원이라는 공공적 성격을 띠고 출발한 회사입니다. 중소기업 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 인프라 구축이라는 명확한 목적이 있었어요. 그런 만큼 기업 CB 시장의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화시키는 데 주된 역할을 해 왔습니다. 연대보증과 담보 위주로 이루어지던 대출 관행, 그리고 정보 부족 또는 비대칭으로 인해 꺼려하던 중소기업 대출 시장의 문제점이 KoDATA 설립 이후 상당부분 해소되었지요. 중소기업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민영화 이후 본격적인 인적·물적 투자를 통해 정보 수집 경로도 다양화하여 확보된 정보량도 크게 늘어났고요. 설립 초기 70만 개 가량이던 기업정보는 1,100만 개로 불어났고, 시장에 공급하는 결산 재무제표만 연간 50만 개에 달하고 있습니다. 민영화되었지만 태생적으로 공공적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업 또한 영리적 목적에만 따르지 않습니다. 다소 수익이 낮은 사업이라도 중소기업 지원 등 공공적 목적이 있다면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점은 민간 CB사들과도 차별화되는 지점입니다. KoDATA의 조직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경영지원부문과 CB(Credit Bureau)사업부문, RS(Rating Service)사업부문, 평가부문까지 4부문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경영지원부문은 인사, 경영, 총무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들이 있고 CB사업과 RS사업부문은 각 사업부서와 상품기획부서 및 개발팀, 평가부문은 신용 및 기술평가센터와 정책부서들이 속해있습니다. 이렇게 각 부문 아래 총 19개 부서 및 7개의 센터가 있습니다. 또 당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요. 서울을 포함하여 경기, 인천, 대전충청, 부산울산, 대구경북, 호남지사까지 총 9개 지사와 강원·전북지역에 각각 2개의 사무소가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는 KoDATA 본사 사옥 /사진=KoDATA   지난 4월 취임하시고, 대표이사직을 맡으신 지 약 반 년이 되셨습니다. 운영하시는 데 있어 특별한 철학이 있으신가요? 지난 4월 취임 당시, 저는 직원들에게 3가지 경영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조직문화 쇄신 ▲데이터 역량 확충 ▲수익성 제고입니다. 현재 이 3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경영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직문화 쇄신은 '직원간의 인화(人和)'가 핵심입니다. 구성원 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작은 것부터 고쳐나가며 직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산성 높은 빅데이터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보다 다양한 DB 확충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외형적 성장만큼 내실을 다지는 것도 경영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매출의 성장세에 맞춰 수익성도 제고하여 안팎이 단단한 기업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무엇 하나 쉬운 것은 없죠. 그러나 '호시우행(虎視牛行)'이라는 말처럼 직원들과 하나가 되어 호랑이의 매서운 눈으로 세심히 살피고 또 소처럼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가고자 합니다. 반 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요. 지난 시간 동안 KoDATA를 경영해오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을까요. 'CEO와의 대화' 자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취임 후 한 달이 지났을 무렵, 저는 직원들과 소통하고자 ‘CEO와의 대화’를 마련했어요. 부서장 이하 직원들을 직급별로 나누어 만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별한 형식 없이 직원들이 궁금한 것을 저에게 묻고 제가 답하는 식이었습니다. 저의 취미생활이나 재테크 같은 소소한 질문부터, 회사 발전전략과 신규사업계획 등 무겁고 어려운 질문까지 다양했는데요. 이후 전국 지사를 순회하면서 지역 근무 여건도 눈으로 보고 현장의 목소리도 들었습니다. 이런 자리들을 거치면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에 참고할만한 내용도 배웠고,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애정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CEO와의 대화에서 직원들이 요청했던 것들도 차례로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복장 자율화입니다. 정장과 넥타이 대신 운동화와 청바지 등 직원들이 원하는 옷을 입고 편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oDATA의 일하는 문화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당사는 업무 성수기와 비수기를 구분해, 퇴근 시간을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생산성 향상 및 직원의 사기 증진을 도모한다는 취지인데요. 기업 평가 물량이 몰리는 성수기에는 오후 6시 30분, 비수기에는 한 시간 당긴 오후 5시 30분에 퇴근을 합니다. 또 출근 시간은 성수기나 비수기 구분 없이 오전 9시 30분입니다. 혼잡한 출근 시간대를 피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낮추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큽니다. 유연근무제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업무 특성에 맞게 근무 형태를 다양화하는 것은 이미 시대적 흐름이죠. 본인에게 적합한 근무형태를 적용하여 업무의 능률을 높이고자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근무시간을 유지하되 출근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하여 운영 중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퍼진 지난해부터는 재택근무도 꾸준히 시행 중입니다. 임신한 여성 직원과 기저질환자, 장거리 출퇴근자, 영유아 자녀돌봄 필요시 우선적으로 재택 근무를 실시토록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어서, 어떤 걸 가장 신경 쓰고 계신가요? 저는 직원들에게 항상 '잘 먹고 잘 살자'라고 말하곤 하는데요.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벌고 많이 나누는 한편, 많이 쉬고 많이 즐기자고도 말합니다. KoDATA 구성원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적절히 맞춰갈 수 있길 바랍니다. KoDATA의 인재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KoDATA는 5가지를 겸비한 인재를 기다립니다. 합리적이고, 양심적이며 성실한 가운데 혁신적이고 실천에 앞장서는 인재입니다.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불합리한 것에 의문을 제기하여 경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합리적 인재가 KoDATA가 바라는 인재입니다. 또 업무상의 윤리, 고객에 대한 애정, 동료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 양심적인 인재를 바랍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잔꾀보다는 부단한 노력으로 성과를 내는 성실성은 기본적 소양이겠지요. 그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계획한 것을 행동에 옮기는 실천적 인재 또한 우리가 바라는 인재상입니다. 아울러 열린 자세로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자세를 갖춘 인재라면 KoDATA는 활짝 문을 열어줄 것입니다. 끝으로 KoDATA가 앞으로 추구하는 방향성, 또는 비전에 대해 구직자들에게 공유 부탁 드립니다. 지난 7월 KoDATA의 비전과 미션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TF를 구성하여 두 달 이상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거친 결과지요. KoDATA의 미래 지향점인 신(新) 비전은 '데이터 혁신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Leading Company'입니다. 이를 위해 마련한 4가지 미션도 설정하였습니다. ▲Better Company(데이터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 ▲Better People(매일매일 만나고 싶은 사람들) ▲Better Service(내일이 더 기대되는 고객 감동 서비스) ▲Better Future(오늘보다 더 멋진 우리 모두의 미래), ‘4 Betters’는 비전 달성을 위해 KoDATA가 걸어갈 길입니다. 이러한 비전과 미션을 현실화 하기 위해, KoDATA는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KoDATA(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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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KoDATA, 정말 일하기 좋은가요?"
KoDATA 인재개발부 윤희수 차장
KoDATA는 1,100만개가 넘는 국내 최대의 기업 DB와 250여명의 조사평가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기업에 대한 신용 정보를 가공하고,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일하기 좋은 직장'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KoDATA의 인사 담당자분께 직접 물어봤습니다. KoDATA, 정말 일하기 좋은가요? 또, 진행 중인 하반기 채용에 합격하려면 어떤 점을 강조하는 게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에서 확인하시죠.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oDATA 인재개발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희수라고 합니다. 인재개발부에서는 HRM(인사기획 및 관리, 채용, 평가, 급여, 복리후생), HRD(교육기획 및 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인사기획과 평가, 채용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KoDATA의 인사 담당자는 현재 어떤 일에 가장 집중하고 있나요? 인사제도 진단, 개선 부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이에 민첩한 대응이 필요하기에, 직원들이 적재적소에서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그 만큼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따라 매출 달성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욱 신경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KoDATA가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잡플래닛 리뷰상에서는 "눈치 안 보고 칼퇴 가능하다" "좋은 사내문화 및 분위기가 장점" 등 우수한 조직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그런가요? 모든 부서에서 보장되는 부분은 아니겠지만 구성원에 대해 업무 자율성을 최대한 부여하고,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서비스 개발과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하고 실현하게 하는 한편, 그린오피스 등 사옥과 근무 환경을 개선해나가고 있는데요. 이처럼 상호 존중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 문화를 많은 직원들이 공감해주셔서 리뷰로 표현을 해주셨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 KoDATA의 잡플래닛 장점 키워드를 보면 '비수기'라는 단어가 눈에 띕니다. 비수기에는 단축 근무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고요. 1년을 '성수기'와 '비수기'로 나누고, 각각 근무 시간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용평가의 경우 계절성으로 업무량이 변동되다보니 그에 맞춰 제도가 생겨난 것인데요. 12월 결산 법인이 법인세 신고를 마치게 되는 3월부터 성수기가 시작돼 3~7월 및 12월 한달은 성수기, 1~2월 및 8~11월은 비수기입니다. 성수기에는 9시 30분에 출근해 오후 6시 30분에 퇴근하고요. 비수기에는 9시 30분에 출근,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합니다. 이 외에 지원자들이 입사 전 미리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들이 있을까요? 연봉정보를 많이 궁금해하시는데요. 관련 정보는 외부에 다양하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신입사원 및 직급별 연봉정보는 잡플래닛에 공개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채용시에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나요? 아무래도 하반기 채용을 앞두고 있기에 채용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가장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채용 직렬이나 특성에 따라 다른데, 경력사원의 경우 지원서(경력 관련한 사항)와 경력기술서를 꼼꼼하게 읽습니다. 경력과 했던 일들, 그리고 우리회사에 입사해서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중심으로 보게 되죠. 신입사원의 경우 자세와 발전 가능성을 보기 때문에, 지원자가 얼마나 성실하게 작성했는지, 본인을 얼마나 차별성 있게 표현하는지 그런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소개서는 면접에서 참고자료로 쓰이기 때문에, 면접에서 어필할 부분을 서류 작성하실 때 잘 녹여내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자세'인 것 같습니다. 신입사원 채용 때 지원하신 분들을 보면 계량화된 스펙은 거의 비슷합니다. 뛰어나신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 놀라곤 합니다. 그 안에서의 차별성은 결국 채용전형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 앞으로 회사에서 동료와 잘 융화되어 업무할 수 있을지 여부인 것 같습니다. KoDATA의 복지제도도 궁금합니다. 구성원들이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는 제도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복지제도는 크게 주거안정, 여가 및 문화생활, 자기계발 지원 세 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주거안정으로는 저리로 주택자금과 임차보증금을 대여해주는 제도가 있고, 여기 및 문화생활 지원으로는 연 180만 원의 복지포인트, 콘도 이용료 지원 등이 있습니다. 자기계발과 관련해서는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려는 직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와 사내 동아리 지원제도,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연수제도 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 PC-OFF 제도와 앞서 말씀드린 비수기 1시간 단축근무제도도 좋은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KoDATA의 채용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채용 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그리고 두 차례의 면접전형을 거칩니다. 서류전형은 전공, 성적,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을 봅니다. 기본 자격이 되는지, 그리고 채용시 우대하는 직렬별 조건을 두루 검토합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하면 필기전형(인성 및 직무적성검사)을 실시해 채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합니다. 면접전형은 실무면접 및 인성면접으로 나뉩니다. 실무면접에서는 응시자의 직무 적합도, 관련 경력 또는 경험, 발전 가능성 등을 보며, 인성면접에서는 성실성과 조직 융화도를 주요 평가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 채용 계획도 궁금합니다. 채용 예정인 직군에 대한 소개도 부탁 드립니다. 현재 경력사원 채용은 9월말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무, ESG기획, 평가모형컨설팅 분야에서 일하실 분들을 모집하고 있고, 목표인원 채용시까지는 상시채용으로 진행합니다. 경력사원은 모집분야 관련 경력이 3년 이상이셔야 지원 가능합니다. 2021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10월 18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 상품(RealTop) 및 서비스 개발과 IT개발 직렬에서 함께 근무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입사는 12월 중순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KoDATA는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하세요? KoDATA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될 정도로 좋은 직장의 요건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생각하고 만족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근무환경이나 개인에게 부여되는 업무자율성, 급여수준과 복지제도 등 감히 자랑할만한 정도라고 생각하는데요. 한편으로는 인사담당자로서, 모든 구성원이 저처럼 느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입니다. 채용 직무와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분, 배우는 자세와 열정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KoDATA(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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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SG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면, 여기입니다
ESG 전략부 정은경 부부장
KoDATA는 최근 중소기업에 특화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 모델을 개발하며, ESG 평가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평가 노하우와 중소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신사업을 개척하고 나선 건데요. KoDATA의 미래 먹거리, ESG 사업을 위해 어떤 분들이 함께 일하고 계실까요? ESG전략부의 정은경 부부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KoDATA ESG전략부 정은경 부부장 /사진=KoDATA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SG전략부의 정은경입니다. 저는 2005년 회사 설립 초기에 입사하고 지금까지 홍보, 공공기관 마케팅, 비재무 Data기획/관리, 신용/기술평가, 차세대 평가시스템 개발, 평가정책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거쳐왔는데요. 현재는 ESG 전략부에서 ESG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SG전략부 조직은 어떤 일을 하나요? ESG 신상품 개발, 내부 ESG 경영기획, ESG 평가시스템 설계/관리, ESG 마케팅전략수립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ESG 관련 급격히 변화하는 국내외 정책을 조사하고, 신속히 회사 내 시스템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현재 ESG전략부가 개발하고 있는 ESG평가모형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서 기업 경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KoDATA는 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 기관으로서 ESG 경영 도입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 상황에 맞춰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뢰성 있는 평가를 수행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규모와 비용 등 한계점을 감안한 현실적 평가 기준을 구축했습니다. 국내외에 600개가 넘는 ESG 지표가 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모델은 거의 없습니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되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평가지표를 선제적으로 만들기 위해, 저희는 16년 간 기업들의 신용과 기술력을 평가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데이터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평가 항목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oDATA에서 약 16년 간 커리어를 쌓아오셨습니다. 이 기업의 어떤 장점 덕분에 오래 근속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KoDATA 입사 전에는 대기업에서 약 3년간 근무했습니다. 거대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느낀 단점들이 KoDATA에서 근무하면서 대부분 해소됐어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KoDATA는 일하기에 적당한 규모를 가진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너무 크면 개개인의 담당 업무가 단순한 수준인 경우가 많고, 기업이 너무 작으면 회사에 체계가 없고 대표 지시에 따라 일관적인 원칙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죠. 저희 회사는 중간 수준인 것 같아요. 업무적으로 봤을 때 균형이 잘 맞아 업무 수행에 따른 성취감도 높은 편인데, 그러면서도 임금 및 복지 수준은 높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산업에서 16년 넘게 커리어를 쌓아오신 전문가로서, 해당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견해가 궁금합니다. 제가 감히 산업 전망에 대한 견해를 제시하는 것은 쉽지 않은 부분인데, 점점 데이터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oDATA는 최근 1~2년 사이에 기존 평가기관을 넘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변신 중인데요. 재무 정보는 물론 비재무 정보까지 포함한 1100만 기업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ESG 평가시에는 다량의 정확도 높은 관련 정보 보유수준이 핵심 사항입니다. ESG전략부의 조직 문화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저희 부서는 부장님 포함 6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부서원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가족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혼자서 결정하기 힘든 부분들은 부서원간 의사소통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보다 나은 결론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같은 층에 근무하는 다른 부서보다 좀 더 시끄러운 편인 것 같습니다.(웃음) 다른 기업이 아닌 KoDATA ESG전략부에서 커리어를 쌓게 된다면 어떤 경험적 장점이 있을까요? ESG가 국내에서 급격히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전문가가 많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일반기업에서 ESG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해당 기업이 속한 분야에 전문성은 키울 수 있을 수 있지만, 많은 기업의 사례를 접해보기는 어려울 겁니다. 반면 KoDATA는 수많은 기업을 평가하고 컨설팅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과 규모별 기업의 ESG 적용사례를 검토하면서 직접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와 관련된 업무 경험을 축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ESG 평가모형기획, 신상품 개발 , ESG전략수립 등 일반 기업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업무를 수행하면서 업무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SG전략부가 원하는 인재상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ESG 전략, 환경컨설팅, 녹색채권,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작성, 온실가스배출량 검증 등 ESG 관련 다양한 기초이론과 업무경력을 보유한 직원이 입사한다면, 기존 저희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일할 동료를 뽑을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있을까요? 업무 수행 능력이 우수한 직원을 뽑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고자 하는 의지와 태도를 갖추고 직원들과 잘 화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능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원활한 의사소통이 없이 혼자만의 능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여러 부서에서 업무한 경험을 돌이켜봐도, 부서원들과 팀워크가 좋을수록 업무 성과가 높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ESG전략부의 올해 목표에 대해 공유 부탁 드립니다. 국내 ESG 평가가 초기 시작 단계인 만큼 KoDATA의 평가모형과 노하우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ESG 관련 초기시장 선점을 위해 전사 직원이 모두 매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훌륭한 인재가 입사해서 더 좋은 성과를 같이 이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콘텐츠 저작권은 KoDATA(주)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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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21

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366명 사원수
  • 2005.03.10 설립
  • 대표
    홍두선
  • 매출
    1,008억 원 (2023)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1
  • 웹사이트
    www.kodata.co.kr
  • 연혁
    - 2005년 한국기업데이터 설립 (기타 공공기관)
    - 2005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신용정보업' 허가 취득
    - 2012년 민간 은행주주 지분 확대를 통한 민영화
    - 2017년 여의도 자가사옥 입주
    - 2022년 '한국평가데이터(KoDATA)'로 사명 및 CI 변경
  • 소개
    KoDATA는 2005년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약 1,200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축적하여 이제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CB업에도 진출하며 종합 신용평가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국에 8개 지사 및 1개 사무소를 갖추고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등 5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정보 조회 및 신용·기술평가, ESG평가, 솔루션, 리서치,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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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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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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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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