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터닝

  ◆ 스터닝에서 회의를 잘하는 6가지 방법   미팅 일정은 구글 캘린더로 잡아주세요. 미팅을 잡기 위해 슬랙으로 일일이 참석자들의 가능한 시간을 체크하는 시간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생산성 업계에서 얘기하는 대표적인 집중과 몰입의 방해 요소입니다. 실제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서는 회의 가능 일정을 슬랙으로 물어보지 않고 상대방의 캘린더를 확인하고 비어있는 일정에 바로 일정을 생성하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스터닝에서도 회의는 상대방의 구글 캘린더를 기반으로 가능한 시간을 검색하여 바로 생성하여 구두와 슬랙으로 회의 가능여부를 문의하는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구글 캘린더에 미팅 불가능한 시간을 미리 넣어주세요. 구글 캘린더를 통해 회의를 잡기 위해서는 개인별로 불가능한 시간은 ‘바쁨', ‘Place-holder’, ‘Focus time’ 등으로 미리 일정을 잡아놔주세요. 미팅 초대자에게 미리 내가 불가능한 시간을 블로킹해놓음으로서 일정이 겹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팅을 잡을 때 미리 논의 아젠다를 작성해주세요. 미팅은 특정 주제와 아젠다를 가지고 논의를 하기 위해 여러 명의 시간을 모으는 자리 입니다. 이 자리가 의미있으려면 생산적인 미팅이 되어야 합니다. 생산적인 미팅이 되려면 사전에 어떤 주제와 목적으로 미팅을 진행해야할 지 공유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어떤 주제로 진행을 할지, 브리핑을 하기 위한 미팅인지,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미팅인지, 의사결정을 위한 미팅인지 등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참석자들이 사전에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팅 생성자는 구글 캘린더로 일정 생성 시 미팅 목적와 주제를 작성하여 초대해주세요. 미리 공유할 자료가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공유된 자료를 읽고 들어와서 미팅을 진행하게 되면 브리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시 5분은 2시가 아닙니다. 미팅은 동료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진행하는 자리입니다. 정해진 시각안에 시작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임은 물론 비즈니스의 기본적인 그라운드 룰입니다. 미팅이 2시에 잡혀져 있다면, 2시에 시작해야합니다. 2시에 시작하려면 프리젠터는 미리 디스플레이를 키고 화면을 연결하는 준비를 5분전에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참석자도 2시 전에 회의실에 들어오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회의록 작성자를 미리 지정해주세요. 그리고 그 내용은 구두로 휘발되기 보다 문서로 기록이 되어야 의미를 가집니다. 회의 시작 전에 1명의 회의록 작성자를 꼭 지정해주세요. 작성자는 회의의 진행 내용, 결정 사항, 액션 아이템 등 항목 별로 정리 후 회의 종료 후 D+2까지 회의록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참석이 아닌 참여를 해주세요. 미팅은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의 집단 지성을 모으는 자리 입니다. 단순히 듣고 보고 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또한, 내 작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겐 의미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평가하는 대상이 아닌 스터닝의 미션을 위해 달려가는 원팀이기에 그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저작권은 스터닝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스터닝의 핵심 6대 가치   믿음 변화의 시작은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스터너는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고 우리 팀은 가장 탁월한 팀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 믿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스터닝이 아시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진정성 진정성으로 사람을 움직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동료와 고객을 대한다면 결국 진심이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팀 내 동료는 물론 고객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더 나은 결과를 바라는 목표의식과 서로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지향 모든 생각, 행동, 판단은 고객에게 임팩트를 주기 위함입니다. 스터너는 나와 동료의 만족, 리더의 만족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고객에게 의미있는 임팩트를 줄 수 있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고민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끈질기게 탐구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목표 지향 실현되지 않는 잠재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너에게 환경과 제약 조건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팀과 회사의 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꽉 막힌 규율이나 환경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고민하고 의사결정합니다. 집요함과 책임감 99%는 100%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너는 ‘적당히’에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성장에 대한 강한 열 망으로 마지막 1% 달성을 위해 모두가 집요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100%를 만들어 갑니다. 원팀 스터닝은 너와 내가 아닌, 하나의 팀입니다. 다양한 조직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결국 우리는 모두 하나의 팀입니다. 하나의 팀은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추구합니다. 그렇기에 그 과정은 항상 투명하고 수평적,상호 협력적 이어야합니다. 협업 시에는 명확한 근거에 기반하며 동시에 내 의견이 언제든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저작권은 스터닝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안녕하세요. 16만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고 있는 스터닝입니다! 스터닝의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은 디자인과 창작물이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 전문적인 창작자를 연결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라우드소싱에서 진행했던 브랜딩 사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캐릭터가 스터닝에서! 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창립 이후, 상조업계 1위로 거듭나면서 대한민국 상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투어서비스, 웨딩서비스, 장지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의 확장으로 이제는 '토탈라이프케어'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죠. 이런 프리드라이프의 브랜드 대표 캐릭터가, 디자이너님의 작업으로 탄생했답니다. 총상금 1,300만 원에 진행된 프리드라이프 캐릭터 디자인 콘테스트에 47명의 디자이너님께서 시안을 등록해주셨습니다. '늘 당신의 삶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스토리를 구성해 우승작으로 선정된 'bidan 디자이너'님의 작품은 프리드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활용되며 실제 프리드라이프의 공식 SNS채널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데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의 대표 CI, 스터닝에서! 남양주시는 경기도 북동부에 위치해 하나의 도심 역할을 하는 시가지 없이, 비슷비슷한 규모의 중소 규모 시가지가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다핵도시입니다. 서울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에서의 휴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도시죠. 스터닝에서는 미래 100년의 도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CI를 위해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9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남양주 CI 디자인 콘테스트. 276명의 디자이너님께서 시안을 등록해주셨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studio_lanima' 디자이너님의 작품은 실제 남양주시 지역브랜딩에 쓰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남양주시 SNS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정원삼 브랜드 캐릭터, 스터닝에서! 정원삼의 브랜드 대표 캐릭터가 디자이너님의 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네이처가든의 홍삼브랜드인 정원삼은 아름다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정직한 홍삼 제품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층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정원삼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총 상금 1,000만 원에 253명의 디자이너님께서 정원삼 캐릭터 디자인 시안을 등록해주셨습니다. CUDDLY 디자이너님이 만들어주신 '홍랑이'는 피규어 디자인, 마스킹 테이프 디자인, 휴대폰 케이스 디자인 등 브랜드 제품과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곳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공사례들이 궁금하다면? 스터닝 블로그 바로가기(링크) 콘텐츠 저작권은 (주)스터닝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스터닝에서 회의를 잘하는 6가지 방법   미팅 일정은 구글 캘린더로 잡아주세요. 미팅을 잡기 위해 슬랙으로 일일이 참석자들의 가능한 시간을 체크하는 시간은 번거롭기도 하지만 생산성 업계에서 얘기하는 대표적인 집중과 몰입의 방해 요소입니다. 실제 많은 글로벌 기업들에서는 회의 가능 일정을 슬랙으로 물어보지 않고 상대방의 캘린더를 확인하고 비어있는 일정에 바로 일정을 생성하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스터닝에서도 회의는 상대방의 구글 캘린더를 기반으로 가능한 시간을 검색하여 바로 생성하여 구두와 슬랙으로 회의 가능여부를 문의하는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줄여나갈 예정입니다. 구글 캘린더에 미팅 불가능한 시간을 미리 넣어주세요. 구글 캘린더를 통해 회의를 잡기 위해서는 개인별로 불가능한 시간은 ‘바쁨', ‘Place-holder’, ‘Focus time’ 등으로 미리 일정을 잡아놔주세요. 미팅 초대자에게 미리 내가 불가능한 시간을 블로킹해놓음으로서 일정이 겹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팅을 잡을 때 미리 논의 아젠다를 작성해주세요. 미팅은 특정 주제와 아젠다를 가지고 논의를 하기 위해 여러 명의 시간을 모으는 자리 입니다. 이 자리가 의미있으려면 생산적인 미팅이 되어야 합니다. 생산적인 미팅이 되려면 사전에 어떤 주제와 목적으로 미팅을 진행해야할 지 공유하는 게 필수적입니다. 어떤 주제로 진행을 할지, 브리핑을 하기 위한 미팅인지,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미팅인지, 의사결정을 위한 미팅인지 등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참석자들이 사전에 준비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팅 생성자는 구글 캘린더로 일정 생성 시 미팅 목적와 주제를 작성하여 초대해주세요. 미리 공유할 자료가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됩니다. 공유된 자료를 읽고 들어와서 미팅을 진행하게 되면 브리핑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2시 5분은 2시가 아닙니다. 미팅은 동료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진행하는 자리입니다. 정해진 시각안에 시작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임은 물론 비즈니스의 기본적인 그라운드 룰입니다. 미팅이 2시에 잡혀져 있다면, 2시에 시작해야합니다. 2시에 시작하려면 프리젠터는 미리 디스플레이를 키고 화면을 연결하는 준비를 5분전에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참석자도 2시 전에 회의실에 들어오시는 것은 기본입니다. 회의록 작성자를 미리 지정해주세요. 그리고 그 내용은 구두로 휘발되기 보다 문서로 기록이 되어야 의미를 가집니다. 회의 시작 전에 1명의 회의록 작성자를 꼭 지정해주세요. 작성자는 회의의 진행 내용, 결정 사항, 액션 아이템 등 항목 별로 정리 후 회의 종료 후 D+2까지 회의록을 참석자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참석이 아닌 참여를 해주세요. 미팅은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의 집단 지성을 모으는 자리 입니다. 단순히 듣고 보고 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또한, 내 작은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겐 의미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평가하는 대상이 아닌 스터닝의 미션을 위해 달려가는 원팀이기에 그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저작권은 스터닝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스터닝의 핵심 6대 가치   믿음 변화의 시작은 믿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스터너는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고 우리 팀은 가장 탁월한 팀이 될 수 있다고 스스로 믿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스터닝이 아시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진정성 진정성으로 사람을 움직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동료와 고객을 대한다면 결국 진심이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팀 내 동료는 물론 고객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진정성을 가지고 같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더 나은 결과를 바라는 목표의식과 서로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지향 모든 생각, 행동, 판단은 고객에게 임팩트를 주기 위함입니다. 스터너는 나와 동료의 만족, 리더의 만족을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항상 고객을 중심에 두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고객에게 의미있는 임팩트를 줄 수 있는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고민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끈질기게 탐구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가장 최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목표 지향 실현되지 않는 잠재력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터너에게 환경과 제약 조건은 무의미합니다. 우리는 팀과 회사의 목표를 실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 꽉 막힌 규율이나 환경의 제약에 얽매이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고민하고 의사결정합니다. 집요함과 책임감 99%는 100%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터너는 ‘적당히’에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선을 추구합니다. 우리는 성장에 대한 강한 열 망으로 마지막 1% 달성을 위해 모두가 집요함과 책임감을 가지고 100%를 만들어 갑니다. 원팀 스터닝은 너와 내가 아닌, 하나의 팀입니다. 다양한 조직에서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더라도, 결국 우리는 모두 하나의 팀입니다. 하나의 팀은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추구합니다. 그렇기에 그 과정은 항상 투명하고 수평적,상호 협력적 이어야합니다. 협업 시에는 명확한 근거에 기반하며 동시에 내 의견이 언제든지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저작권은 스터닝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안녕하세요. 16만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디자인플랫폼, 라우드소싱을 운영하고 있는 스터닝입니다! 스터닝의 디자인 콘테스트 플랫폼, 라우드소싱은 디자인과 창작물이 필요한 클라이언트들에게 전문적인 창작자를 연결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라우드소싱에서 진행했던 브랜딩 사례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의 캐릭터가 스터닝에서! 프리드라이프는 2002년 창립 이후, 상조업계 1위로 거듭나면서 대한민국 상조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투어서비스, 웨딩서비스, 장지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라인의 확장으로 이제는 '토탈라이프케어'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죠. 이런 프리드라이프의 브랜드 대표 캐릭터가, 디자이너님의 작업으로 탄생했답니다. 총상금 1,300만 원에 진행된 프리드라이프 캐릭터 디자인 콘테스트에 47명의 디자이너님께서 시안을 등록해주셨습니다. '늘 당신의 삶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스토리를 구성해 우승작으로 선정된 'bidan 디자이너'님의 작품은 프리드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활용되며 실제 프리드라이프의 공식 SNS채널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데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의 대표 CI, 스터닝에서! 남양주시는 경기도 북동부에 위치해 하나의 도심 역할을 하는 시가지 없이, 비슷비슷한 규모의 중소 규모 시가지가 곳곳에 분산되어 있는 다핵도시입니다. 서울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고,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에서의 휴양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도시죠. 스터닝에서는 미래 100년의 도시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CI를 위해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총 9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남양주 CI 디자인 콘테스트. 276명의 디자이너님께서 시안을 등록해주셨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studio_lanima' 디자이너님의 작품은 실제 남양주시 지역브랜딩에 쓰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와 남양주시 SNS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정원삼 브랜드 캐릭터, 스터닝에서! 정원삼의 브랜드 대표 캐릭터가 디자이너님의 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네이처가든의 홍삼브랜드인 정원삼은 아름다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한, 정직한 홍삼 제품입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연령층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대에 걸쳐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정원삼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을 의뢰해주셨습니다. 총 상금 1,000만 원에 253명의 디자이너님께서 정원삼 캐릭터 디자인 시안을 등록해주셨습니다. CUDDLY 디자이너님이 만들어주신 '홍랑이'는 피규어 디자인, 마스킹 테이프 디자인, 휴대폰 케이스 디자인 등 브랜드 제품과 공식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곳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다른 성공사례들이 궁금하다면? 스터닝 블로그 바로가기(링크) 콘텐츠 저작권은 (주)스터닝에 있으며,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