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은 <누구나 새로운 시도를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미션을 가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입니다. (https://tumblbug.com) 새로운 시도의 결실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게 한다는 마음으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창작자가 자신의 팬을 대상으로 멤버십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서비스인 '스테디오'를 출시하였습니다. 글·저널리즘, 웹툰·만화, 일러스트, 영상 제작, 교육·워크숍, 소규모 브랜드까지 텀블벅이 확장했던 창작씬을 더 광범위한 범위로 성장시킬 차세대 서비스입니다. (https://www.steadio.co) - 2011년 서비스 시작 - 2012년 론치 프로젝트 100건 돌파 - 2014년 론치 프로젝트 1,000건 돌파 - 2015년 시리즈 A 투자 유치(소풍, 스트롱벤쳐스, 네이버) - 2016년 누적 후원액 100억 원 달성 - 2018년 론치 프로젝트 1만 건 돌파 - 2018년 누적 후원액 500억 원 달성 - 2019년 론치 프로젝트 2만 건 돌파 - 2020년 누적후원액 1,000억 원 달성 - 2020년 ‘백패커(아이디어스)’에 인수 - 2021년 iOS, 안드로이드 앱 출시 - 2021년 후원 400만 건, 론치 프로젝트 3만 건 돌파 - 2021년 누적후원액 1,500억 원 달성 - 2022년 <스테디오> 출시 - 2022년 누적후원액 2,500억 원 달성 - 2022년 누적 론치 프로젝트 43,000 건 돌파 - 2022년 백패커와 함께 누적 거래액 1조 원 달성 베스트셀러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아티스트 림킴 정규 앨범, 구글 인디게임 어워드 수상작 <스컬> 등 수많은 콘텐츠 성공 사례를 통해 텀블벅은 독자적인 기획을 선보이는 창작자들과 트렌드세터들에게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각인되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4~5년간에는 패션, 푸드, 향수, 디자인 문구 등 소비자 제품 카테고리도 크게 성장하면서, 새로 론칭하는 브랜드와 스타트업을 위한 성공 파트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백패커의 '아이디어스'와 '텀블벅', '스테디오'는 손을 맞잡고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창작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미래를 그려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