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비전
네이버클라우드, 국내 5개 대학과 '국가대표 AI' 인재 양성 협약 체결
2025.10.02- 100여명 교수진·학생 참여…프로젝트 향한 뜨거운 관심 확인
- 소속 컨소시엄 30-40명 학생들과 AI 모델 개발 및 응용 연구 공동 추진
-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 확보 기회...산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KAIST, 서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산학 협력을 위한 컨소시엄 협약식을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네이버클라우드 성낙호 하이퍼스케일 기술총괄이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산학 협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교수진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져 산학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산학협력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컨소시엄에 소속된 석박사 과정 학생 30~40여 명이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며, AI 모델 개발 및 응용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모델 개발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산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 공동 연구를 넘어, 미래 AI 인재가 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학계 연구가 산업으로 확장되는 양방향 성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국가 AI 전략의 공공성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담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에는 글로벌 영상 멀티모달 AI 스타트업 트웰브랩스(Twelve Labs)도 참여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의 음성·언어 기반 기술에 트웰브랩스의 비전 AI 역량을 더해,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사용성 중심의 옴니모델 AI를 구현하고 K-AI 모델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성 총괄은 “이번 컨소시엄은 기업과 학계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미래 AI 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주권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 대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라 기대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국의 AI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이전글
네이버클라우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주관 사업자 선정
2025.08.21 -
다음글
네이버클라우드, SK하이닉스와 손잡고 AI 서비스 성능 • 효율성 동시 강화
2025.10.02
-
인터뷰 직무 인터뷰 ☞ 백엔드 편
-
회사 비전 글로벌 전장부품 전문 기업 유라, ESG 경영 본격화
-
회사 비전 더그리트, 일회용기 2300만개 줄인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
-
회사 비전 2018년도 글로벌경영 경영자 대상 수상
-
사내 문화 [프리미엄뷰]여기가 인생샷 맛집이네… 성탄 트리 점등한 ‘시몬스 테라스’
-
기타 성분에디터, 모델로 서강준 발탁
-
회사 비전 엘리스트랙, 2024년 K-디지털 트레이닝 신규 교육 과정 확대
-
기타 "토요일 핫플, BBQ가 간다"… '원바이트-럭' 캠페인 전개
-
기타 [CS쉐어링] 2023년 8월 명예의 전당 시상 현장! (CS쉐어링은 채용 중, 콜센터 취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