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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Flag. 세미나 개최] AI시대 개발자란?
실리콘밸리 출신 한기용님의 커리어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잡플래닛에서 준비한 네번째 Flag.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 >>  Flag. 한기용님 강연 신청하러 가기 << ♥️      ✅ 네번째 플래그 주제는 "AI 시대 개발자란?"입니다.   (부제 : 빠르게 변하고 불안한 환경에서 개발자가 성장하는 방법)     Chat GPT, Perplexity 등 다양한 Gen AI가 등장함에 따라  IT 시장과 기술이 이전보다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맞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역할 역시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 혹은 프로덕트 개발과 관련하여 밀접하게 일하고 있는 우리에게 더욱 중요해지는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빠르게 변하고, 불안한 환경에서 개발자가 성장하는 방법과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한 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실리콘밸리 개발자 출신으로 현재 개발자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계시는 한기용님께서 30여년간 국내 대기업과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IT 기업에서 일해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실 예정입니다. 🤗      ✅ 연사 소개     약 30여년간 삼성전자, Yahoo, Udemy, Grepp 등 국내외의 다양한 IT 기업에서 일해오신  한기용님의 커리어 전반에서 얻으신 인사이트를 나누실 예정입니다.  기용님께서는 현재 엔젤투자자, 어드바이저,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셔서  많은 팬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직접 기용님과 만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강연 내용과 순서       이번 플래그 세미나는 두개 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AI시대 개발자란?"이라는 주제로 한기용님의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잠깐 동안의 휴식시간 이후 오프라인 참석자들 간의 네트워킹 세션을 가지려고 합니다.  네트워킹 세션 동안 나눈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고, 기용님의 코멘트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드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네트워킹 세션은 개발자의 커리어 성장에 대한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라, 오프라인 참석자는 개발 직군으로 한정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 참여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12월 1일(일)까지  - 참여자 발표 : 12월 3일(화)   - 세미나 일시 : 12월 18일(수) 19시  - 장소 : 브레인커머스 라운지 (강남구 테헤란로 509, 엔씨타워I, 10층)  - 참가비 : 무료    참여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을 구분하여 받고 있으며,  온라인 참석자의 경우 세션1(강연)만 참여 가능합니다. (네트워킹 세션 참여 불가)       AI 시대를 대비하며 커리어 고민을 가지고 있으신 개발자,  다른 개발자들과 커리어 성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싶은 분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IT 업계 종사자 중 커리어와 자기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해주세요! 🥰   2024년을 돌아보며 마무리하고, 2025년을 준비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션으로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 Flag. 한기용님 강연 신청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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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
매일이 Day 1인 8년차 그로스 마케터 온보딩 후기
Growth Manager 김현진님 인터뷰
  ✅자기소개글   안녕하세요! 8년차 그로스 마케터 김현진입니다. (잡플래닛에서는 Growth Manager라는 Jobtitle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첫 커리어를 싱가폴에서 시작했고, 여행과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마케팅과 CRM쪽으로 경험을 쌓다가 3년 전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선 여행과 외식업쪽에서 경험을 쌓다 동료를 따라 잡플래닛에 합류한 지 6개월 차입니다.     ✅잡플래닛을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나요?   제 이력이 여행과 커머스쪽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구직/채용 플랫폼으로의 이직은 저에게 도전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 커리어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사람’과 ‘조직 분위기’였어요. 저라는 사람 자체가 주변 동료들로 인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왔고 주변에 일잘러가 많을수록 성장 곡선이 더 가팔랐던 것 같아요. 마침 잡플래닛에서는 저와 함께 1년 이상을 가깝게 일하던 지인 두 분이 계셨는데, 두 분 다 뛰어난 인재셨고, 이분들이 선택한 조직이라면 나도 동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분 다 항상 말씀하셨던 잡플래닛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 스트레스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셔서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잡플래닛 온보딩을 마친 소감이 궁금해요!   우선 한 줄로 요약하자면 ‘매일이 Day 1 같았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첫 출근을 하게 되면 Day 1 때는 항상 새로운 걸 배우고 새로운 방식들을 터득하잖아요. 잡플래닛에서 6개월째 근무하고 있지만, 아직도 새로운 협업자를 만나거나, 스킬셋을 터득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는 경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커리어 좌우명은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아져야 한다’인데요. 새로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픽업하는 과정에서 이 좌우명이 잘 반영이 된 것 같아 만족도가 높아요. 매일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게 되었던 건 환경과 동료들 덕도 있었어요. 저의 경우, 마케팅 관련된 정보들이 노션에 문서화가 정말 잘 되어 있었고, 데이터 인프라도 좋은 편이라서 궁금한 게 생겼을 경우에는 직접 찾아보면 충분히 혼자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그리고 스크립트 작업이나 복잡한 데이터를 봐야 하면 막막할 때가 있는데, 잡플래닛 마케터들은 “우리에겐 누구누구가 있다! 혼자서 안 되면 물어보면 다 할 수 있다!”라는 적극성과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어요. 혼자서 여러 번 시도해 보다가 주변 전문가분들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다들 본인 일인 것처럼 두 팔 걷고 나서주십니다. 이런 협업 문화를 갖고 있다 보니 마케터 입장에서는 기술적인 스펙트럼도 훨씬 넓어질 기회가 생기는 거죠. 저도 지난 7년간 마케팅 실무를 해 왔지만 아직도 처음 해보는 실험과 접근들이 많아요.     ✅어떤 협업들이 있었나요?   저를 포함한 잡플래닛 마케터들은 프로덕트 조직에 속해 있고, 주요 목적에 따라 3개의 스쿼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업 스쿼드에 속해 있고, 제 커리어에서 이렇게 개발자분들과 협업과 대화가 잦았던 환경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희 스쿼드에는 PO, BE, FE,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있어요.   목적 기반으로 스쿼드 제도가 운영되다 보니, 내 직무를 떠나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 같이 비즈니스 문제에 뛰어들어요. 주로 PO가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한다면, 스쿼드 원들이 함께 해결책을 찾고 각자 전문성으로 우리가 해볼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갑니다. 예를 들자면, 기업 고객들에게는 웹서비스만 제공되고 업무용도다 보니 B2C와 달리 마케팅 메시지 도달률이 높지 않다는 것이 고민이 있었어요. 업무 시간에 기업 채용 담당자들에게 도달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Web Push를 알게 됐고 개발이 필요한 프로젝트였지만 스쿼드에는 FE, BE, 프로덕트 디자이너분들이 다 계시니 Web Push라는 신규 마케팅 채널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었어요. 만약 마케터만 속한 기능 조직으로 움직였다면 이런 신규 채널 도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개발자분들과도 한 팀으로 움직이다 보니, 서로 공감대 형성이 잘 되고 우선순위 싱크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웹푸시 예시   스쿼드는 2주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걸 스프린트라고 부르는데요. 스프린트 후에는 꼭 모여서 회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각 팀원들이 회고 문서에 각자 느꼈던 점과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싶다의 내용을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이렇게 나누는 과정에서 앞으로 더 나은 협업 방식을 위해서 의견을 조율하기도 하고, 이번 스프린트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한 팀원들의 격려와 칭찬의 시간도 갖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완벽할 순 없지만 앞으로 계속 나아질 거야’라는 기대를 갖게 해서 팀원 간의 신뢰도도 쌓이는 것 같아요.   최근 스쿼드와 공유했던 스프린트 회고 내용     ✅말씀주신 협업 외에도 잡플래닛에 적응하던 중에 인상 깊었던 점이 있었을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신규 입사자를 위해 온보딩 세션들이 정말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J 성향이 강해서 입사하면 회사에 대해 빠르게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문서를 혼자서 찾아보곤 하는데요. 잡플래닛은 온보딩 과정에서 신규 입사자가 기본적으로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세션으로 미리 구성해 두어서 각 세션 담당자분들과 Q&A도 하고 빠르게 온보딩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제가 다녀본 회사 중에 잡플래닛은 데이터 인프라가 정말 잘 되어 있는 회사에 속해 있는데요. 그 만큼 데이터 접근성이 높다 보니 신규 입사자들에게 데이터 관련된 세션 두 개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하나는 앰플리튜드와 메타베이스라는 데이터 툴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뽑는 방법을 분석가들이 직접 알려주고, 나머지 하나는 전사가 중요하게 보고 있는 공통 지표들을 함께 보면서 간단하게 설명까지 해주는 세션입니다. 마케터로서는 이 세션이 가장 인상 깊었고 실용도가 높아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신규 입사자라면 심리적 불안감이 있기 마련인데요. 가끔은 공개적인 채널에 질문하는 게 쑥스러울 때도 있고 가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도 모를 때가 많잖아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잡플래닛은 ‘버즈’ 제도를 도입했더라고요. 버즈는 인수인계자가 아닌 오르지 잡플래닛의 생활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온보딩 미션들을 함께 도와주는 지원군이에요. 회사 생활, 맛집, 담당자 소개 등 다양하게 버즈 찬스를 쓸 수 있고 버즈가 신규 입사자를 잘 챙겨줄 수 있도록 버즈의 미션도 주어져서 사실 빨리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버즈와의 티타임 지원금도 있어서 바쁘게 온보딩 생활을 하다가도 버즈와 캐주얼하게 티타임도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고 덕분에 제 버즈는 제 든든한 버팀목이었답니다!         ✅잡플래닛에 합류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까요?   직무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공통적으로는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면 조직에서 적응하고 함께 임팩트를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고객에 대한 호기심은 내가 일을 대하는 자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면 문제 해결 과정도 흥미로워지고 조직 안에서 본인의 포텐셜도 자연스럽게 터질 거예요. 만약 초기 문제 정의와 데이터 해석을 해야 하는데, 고객이 “왜” 이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없다면 원인 파악이 제한적일 거고, 원인을 해소할 수 있을만한 논리적인 해결책 수립에서 계속 막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데이터로는 이렇게 수치상으로 보이는데, “왜 고객들은 이 메시지를 클릭 안 해봤을까?’, “왜 우리 고객들은 허들이 높은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구매하지 않았을까?”, “왜 우리 고객들은 이 퍼널에서 이탈했을까?” 등의 WHY로 구성된 질문들을 끊임없이 질문해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요.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조직은 여러 가설도 세워보고, 유저 인터뷰도 진행하면서 ‘WHY’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합니다. 논의 끝에 최종 의사결정은 ‘고객 중심’ 기준으로 내려지는데, 논의에서 내가 좀 더 설득력이 있으려면 그 공간에서 고객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내 생각에는”이 아니라 “내가 고객하고 이야기해 봤는데”로 시작해야 상대방이 내 주장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마케터로서 잡플래닛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시나요?   전사 목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잡플래닛은 취업과 이직이라는 중요한 커리어 패스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필요한 정보를 계속 고도화해 나가는 디스커버리 플랫폼이에요. 더 나아가,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채용 브랜딩을 더 잘할 수 있게 좋은 장치들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를 포함한 마케터들은 기본적으로 CRM 경험이 있고 Braze도 수준급으로 다루고 있지만, 그렇다고 저희를 CRM 마케터라는 타이틀로 제한하지 않아요. CRM은 어떻게 보면 문제 해결의 하나의 수단일 뿐이고, 전사 목표와 우선순위에 따라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실험하고 더 큰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고민하죠. 그래서 잡플래닛 마케터들은 퍼포먼스, CRM, 콘텐츠, 프로모션 등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모두 ‘그로스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일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일으키기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팀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동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잡플래닛은 적극 채용 중입니다 🙂 이직은 누구에게나 너무 중요하고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인데요. 저도 여러번의 커피챗을 통해 지원을 한 케이스라, 부담없이 잡플래닛 피플팀에게 연락해보세요! 궁금한 것들을 모두 잘 안내해 주실 거예요. 만약 합류하시게 된다면 함께 사람들이 취업과 이직이라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함께 꾸려나가 봐요! :)   👉잡플래닛 채용 공고 보러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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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테크블로그 오픈🪇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고집하는 잡플래닛 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Jobplanet Tech Blog 개설 소식   안녕하세요, 잡플래닛 피플팀입니다:) 잡플래닛의 새로운 소식 전달드려요.   이번에 저희 잡플래닛(브레인커머스)이 공식적으로 테크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잡플래닛 유저분들의 커리어 생애 주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고집하겠다는 의지도 한 스푼 담아보았어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잡플래닛 기술블로그’, 혹은 ‘잡플래닛 테크블로그’ 로 검색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글 하단에도 방문 링크 달아뒀어요.)   잡플래닛에서는 처음 개설한 테크블로그인데요. 그래서 더욱 블로그 오픈을 함께 축하하고 싶었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잡플래닛 테크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그동안 잡플래닛은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구직자분들과 소통해왔어요. 상대적으로 우리의 기술적 접근, 개발 문화, 프로덕트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오픈한 테크블로그를 통해 저희의 기술 스택, 개발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공유하여 잡플래닛에 관심 있는 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또, 잡플래닛 팀이 시행착오를 거쳐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의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업계의 발전에도 기여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자라는 잡플래닛 빌더들!   잡플래닛 팀의 구성원을 ‘빌더’라고 칭하고 있어요. 유저분들이 적합한 회사를 찾아가는 여정의 경험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어내는(build) 주체라는 의미입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블로그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빌더들에게 글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테크블로그에 글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점차 익숙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면서 빌더들은 우리 팀이 해낸 것들을 자랑하기도 하고, 때론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받을거에요. 점차 글을 써보면서 지난 시간들을 회고해보는 습관도 생기고 글 쓰는 능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그렇게 테크블로그는 빌더들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장치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를 통해 ‘사람 스트레스 없이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라는 피플팀의 목표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uild Together   테크블로그를 만드는 과정도 빌더들과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블로그를 오픈할 때 다양한 의사결정과 의견들이 필요했는데, 빌더들이 적극적으로 먼저 제안도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살짝 소개해 드려볼까요?  블로그 주소명도 결정해야하는 것들 중 하나였는데요. 센스 넘치는 빌더 분의 도움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었어요. 바로 Techspace🧑‍🚀입니다. '잡플래닛 빌더들이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공간' 또는 '기술이라는 새로운 우주'라는 의미입니다.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 키워드 중 하나가 우주(SPACE) 이기도 해서 잡플래닛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지금은 어떤 글들이 올라와 있나요?   테크블로그 콘텐츠 카테고리는 4가지입니다.데이터와 AI 기술들을 업무와 프로덕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소개하는 Data&AI,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자 및 QA Engineer 분들의 엔지니어링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담은 Engineering,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PO가 제품 런칭 및 개선, 실험 등에 관해 소개하는 Product, 잡플래닛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Team 입니다. 24년 6월 오픈 이후로 현재(24년 10월)는 총 7개의 글들이 올라와 있어요.   잡플래닛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여정(Analytics Engineer 정성현님) 잡플래닛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과정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을 소개합니다. 잡플래닛 메타베이스 도입기(Data Analyst 강민구님) 잡플래닛의 데이터 문화와 BI 툴 메타베이스 활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메타베이스를 통해 조직의 데이터 활용과 민주화를 실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비용 최적화: BigQuery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기(Analytics Engineer 정성현님) 잡플래닛의 BigQuery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데이터 민주화와 비용 최적화에 다가간 사례를 소개합니다. 잡플래닛 리뷰의 익명성을 이어주는 디링크 리뷰 익명성 보장과 안전한 리뷰 수정을 위한 잡플래닛의 Delink와 Relink기능을 소개합니다. Flag. 3회 : 스타트업에서 UX 리서치 잘 하는 방법_라포랩스 김은희님(Talent Acquisition Manager 김향연님) 잡플래닛에서 열린 Flag. 세미나를 소개하고 Flag. 3회 주제 ‘ Practical UX Research in IT Startup’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배너, 광고 링크 아니야?(Product Designer 박성주님) 신규 서비스 배너 디자인 실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Tell-i : LLM Agent 서비스 구축기 (1) (Data Scientist 김건호님)LLM AI Agent 도입에 필요한 기술을 소개합니다.(MSA, RAG, Embedding)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다양한 직무 분들이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특히 잡플래닛은 AI 및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조직이 따로 있고 CDO(최고데이터책임자)도 계실 정도로 데이터 환경을 잘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기에 그만큼 관련 글들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방문하셔서 이런 것들을 얻어 가시면 좋겠어요.   잡플래닛 빌더들은 지금도 뭔가를 Build 해내고 있고, 또 그 여정들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발, 조직문화,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이 꾸준히 올라올 예정입니다. 잡플래닛 빌더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일을 해나가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잡플래닛과 비슷한 환경의 IT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잡플래닛 빌더들이 유저분들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들과 그 여정이 테크블로그를 통해 공유되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잡플래닛뿐 아니라 업계의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링크드인에서 잡플래닛을 팔로우하면 관련 소식도 받고 테크블로그에 대한 내용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팔로우해주세요.😉     👉링크드인 잡플래닛 팔로우 하러가기 https://www.linkedin.com/company/잡플래닛/?viewAsMember=true   👉테크블로그 보러가기 잡플래닛 테크블로그 커리어 생애주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고집하는 잡플래닛 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잡플래닛 테크 #잡플래닛 기술블로그 잡플래닛 테크블로그     ✅다음에 또 만나요.   좋은 소식 만들어서 또 찾아올게요. 잡플래닛 팀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피플팀을 찾아주세요.([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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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출신 한기용님의 커리어 성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잡플래닛에서 준비한 네번째 Flag.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 >>  Flag. 한기용님 강연 신청하러 가기 << ♥️      ✅ 네번째 플래그 주제는 "AI 시대 개발자란?"입니다.   (부제 : 빠르게 변하고 불안한 환경에서 개발자가 성장하는 방법)     Chat GPT, Perplexity 등 다양한 Gen AI가 등장함에 따라  IT 시장과 기술이 이전보다 더욱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에 맞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역할 역시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IT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엔지니어, 혹은 프로덕트 개발과 관련하여 밀접하게 일하고 있는 우리에게 더욱 중요해지는 역량이 무엇인지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빠르게 변하고, 불안한 환경에서 개발자가 성장하는 방법과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과 노력이 필요한 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실리콘밸리 개발자 출신으로 현재 개발자들의 멘토로 활동하고 계시는 한기용님께서 30여년간 국내 대기업과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IT 기업에서 일해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실 예정입니다. 🤗      ✅ 연사 소개     약 30여년간 삼성전자, Yahoo, Udemy, Grepp 등 국내외의 다양한 IT 기업에서 일해오신  한기용님의 커리어 전반에서 얻으신 인사이트를 나누실 예정입니다.  기용님께서는 현재 엔젤투자자, 어드바이저,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셔서  많은 팬분들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직접 기용님과 만나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강연 내용과 순서       이번 플래그 세미나는 두개 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AI시대 개발자란?"이라는 주제로 한기용님의 강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후에는 잠깐 동안의 휴식시간 이후 오프라인 참석자들 간의 네트워킹 세션을 가지려고 합니다.  네트워킹 세션 동안 나눈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고, 기용님의 코멘트도 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드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네트워킹 세션은 개발자의 커리어 성장에 대한 주제로 진행 될 예정이라, 오프라인 참석자는 개발 직군으로 한정되어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 참여 신청 방법!   - 신청 기간 : 12월 1일(일)까지  - 참여자 발표 : 12월 3일(화)   - 세미나 일시 : 12월 18일(수) 19시  - 장소 : 브레인커머스 라운지 (강남구 테헤란로 509, 엔씨타워I, 10층)  - 참가비 : 무료    참여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을 구분하여 받고 있으며,  온라인 참석자의 경우 세션1(강연)만 참여 가능합니다. (네트워킹 세션 참여 불가)       AI 시대를 대비하며 커리어 고민을 가지고 있으신 개발자,  다른 개발자들과 커리어 성장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싶은 분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IT 업계 종사자 중 커리어와 자기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해주세요! 🥰   2024년을 돌아보며 마무리하고, 2025년을 준비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션으로 준비하였으니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 Flag. 한기용님 강연 신청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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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Day 1인 8년차 그로스 마케터 온보딩 후기
Growth Manager 김현진님 인터뷰
  ✅자기소개글   안녕하세요! 8년차 그로스 마케터 김현진입니다. (잡플래닛에서는 Growth Manager라는 Jobtitle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첫 커리어를 싱가폴에서 시작했고, 여행과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마케팅과 CRM쪽으로 경험을 쌓다가 3년 전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선 여행과 외식업쪽에서 경험을 쌓다 동료를 따라 잡플래닛에 합류한 지 6개월 차입니다.     ✅잡플래닛을 어떻게 입사하게 되었나요?   제 이력이 여행과 커머스쪽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 구직/채용 플랫폼으로의 이직은 저에게 도전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 커리어 선택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사람’과 ‘조직 분위기’였어요. 저라는 사람 자체가 주변 동료들로 인해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아왔고 주변에 일잘러가 많을수록 성장 곡선이 더 가팔랐던 것 같아요. 마침 잡플래닛에서는 저와 함께 1년 이상을 가깝게 일하던 지인 두 분이 계셨는데, 두 분 다 뛰어난 인재셨고, 이분들이 선택한 조직이라면 나도 동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분 다 항상 말씀하셨던 잡플래닛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 스트레스가 없다!’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셔서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잡플래닛 온보딩을 마친 소감이 궁금해요!   우선 한 줄로 요약하자면 ‘매일이 Day 1 같았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첫 출근을 하게 되면 Day 1 때는 항상 새로운 걸 배우고 새로운 방식들을 터득하잖아요. 잡플래닛에서 6개월째 근무하고 있지만, 아직도 새로운 협업자를 만나거나, 스킬셋을 터득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는 경험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커리어 좌우명은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아져야 한다’인데요. 새로운 것들을 지속적으로 픽업하는 과정에서 이 좌우명이 잘 반영이 된 것 같아 만족도가 높아요. 매일 새로운 걸 배울 수 있게 되었던 건 환경과 동료들 덕도 있었어요. 저의 경우, 마케팅 관련된 정보들이 노션에 문서화가 정말 잘 되어 있었고, 데이터 인프라도 좋은 편이라서 궁금한 게 생겼을 경우에는 직접 찾아보면 충분히 혼자서 내용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이에요. 그리고 스크립트 작업이나 복잡한 데이터를 봐야 하면 막막할 때가 있는데, 잡플래닛 마케터들은 “우리에겐 누구누구가 있다! 혼자서 안 되면 물어보면 다 할 수 있다!”라는 적극성과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어요. 혼자서 여러 번 시도해 보다가 주변 전문가분들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다들 본인 일인 것처럼 두 팔 걷고 나서주십니다. 이런 협업 문화를 갖고 있다 보니 마케터 입장에서는 기술적인 스펙트럼도 훨씬 넓어질 기회가 생기는 거죠. 저도 지난 7년간 마케팅 실무를 해 왔지만 아직도 처음 해보는 실험과 접근들이 많아요.     ✅어떤 협업들이 있었나요?   저를 포함한 잡플래닛 마케터들은 프로덕트 조직에 속해 있고, 주요 목적에 따라 3개의 스쿼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업 스쿼드에 속해 있고, 제 커리어에서 이렇게 개발자분들과 협업과 대화가 잦았던 환경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저희 스쿼드에는 PO, BE, FE,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마케터가 있어요.   목적 기반으로 스쿼드 제도가 운영되다 보니, 내 직무를 떠나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 같이 비즈니스 문제에 뛰어들어요. 주로 PO가 비즈니스 문제를 정의한다면, 스쿼드 원들이 함께 해결책을 찾고 각자 전문성으로 우리가 해볼 수 있는 범위를 넓혀갑니다. 예를 들자면, 기업 고객들에게는 웹서비스만 제공되고 업무용도다 보니 B2C와 달리 마케팅 메시지 도달률이 높지 않다는 것이 고민이 있었어요. 업무 시간에 기업 채용 담당자들에게 도달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발굴하는 과정에서 Web Push를 알게 됐고 개발이 필요한 프로젝트였지만 스쿼드에는 FE, BE, 프로덕트 디자이너분들이 다 계시니 Web Push라는 신규 마케팅 채널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었어요. 만약 마케터만 속한 기능 조직으로 움직였다면 이런 신규 채널 도입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개발자분들과도 한 팀으로 움직이다 보니, 서로 공감대 형성이 잘 되고 우선순위 싱크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웹푸시 예시   스쿼드는 2주 단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걸 스프린트라고 부르는데요. 스프린트 후에는 꼭 모여서 회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각 팀원들이 회고 문서에 각자 느꼈던 점과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개선하고 싶다의 내용을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이렇게 나누는 과정에서 앞으로 더 나은 협업 방식을 위해서 의견을 조율하기도 하고, 이번 스프린트도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한 팀원들의 격려와 칭찬의 시간도 갖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완벽할 순 없지만 앞으로 계속 나아질 거야’라는 기대를 갖게 해서 팀원 간의 신뢰도도 쌓이는 것 같아요.   최근 스쿼드와 공유했던 스프린트 회고 내용     ✅말씀주신 협업 외에도 잡플래닛에 적응하던 중에 인상 깊었던 점이 있었을까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신규 입사자를 위해 온보딩 세션들이 정말 체계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J 성향이 강해서 입사하면 회사에 대해 빠르게 알고 싶어서 이것저것 문서를 혼자서 찾아보곤 하는데요. 잡플래닛은 온보딩 과정에서 신규 입사자가 기본적으로 궁금할 만한 내용들을 세션으로 미리 구성해 두어서 각 세션 담당자분들과 Q&A도 하고 빠르게 온보딩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제가 다녀본 회사 중에 잡플래닛은 데이터 인프라가 정말 잘 되어 있는 회사에 속해 있는데요. 그 만큼 데이터 접근성이 높다 보니 신규 입사자들에게 데이터 관련된 세션 두 개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하나는 앰플리튜드와 메타베이스라는 데이터 툴로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뽑는 방법을 분석가들이 직접 알려주고, 나머지 하나는 전사가 중요하게 보고 있는 공통 지표들을 함께 보면서 간단하게 설명까지 해주는 세션입니다. 마케터로서는 이 세션이 가장 인상 깊었고 실용도가 높아서 정말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리고 신규 입사자라면 심리적 불안감이 있기 마련인데요. 가끔은 공개적인 채널에 질문하는 게 쑥스러울 때도 있고 가끔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몰라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도 모를 때가 많잖아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잡플래닛은 ‘버즈’ 제도를 도입했더라고요. 버즈는 인수인계자가 아닌 오르지 잡플래닛의 생활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온보딩 미션들을 함께 도와주는 지원군이에요. 회사 생활, 맛집, 담당자 소개 등 다양하게 버즈 찬스를 쓸 수 있고 버즈가 신규 입사자를 잘 챙겨줄 수 있도록 버즈의 미션도 주어져서 사실 빨리 친해지기 쉬웠던 것 같아요. 그리고 버즈와의 티타임 지원금도 있어서 바쁘게 온보딩 생활을 하다가도 버즈와 캐주얼하게 티타임도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고 덕분에 제 버즈는 제 든든한 버팀목이었답니다!         ✅잡플래닛에 합류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이 있을까요?   직무별로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공통적으로는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면 조직에서 적응하고 함께 임팩트를 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고객에 대한 호기심은 내가 일을 대하는 자세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면 문제 해결 과정도 흥미로워지고 조직 안에서 본인의 포텐셜도 자연스럽게 터질 거예요. 만약 초기 문제 정의와 데이터 해석을 해야 하는데, 고객이 “왜” 이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없다면 원인 파악이 제한적일 거고, 원인을 해소할 수 있을만한 논리적인 해결책 수립에서 계속 막힐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데이터로는 이렇게 수치상으로 보이는데, “왜 고객들은 이 메시지를 클릭 안 해봤을까?’, “왜 우리 고객들은 허들이 높은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구매하지 않았을까?”, “왜 우리 고객들은 이 퍼널에서 이탈했을까?” 등의 WHY로 구성된 질문들을 끊임없이 질문해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어요.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조직은 여러 가설도 세워보고, 유저 인터뷰도 진행하면서 ‘WHY’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합니다. 논의 끝에 최종 의사결정은 ‘고객 중심’ 기준으로 내려지는데, 논의에서 내가 좀 더 설득력이 있으려면 그 공간에서 고객을 제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내 생각에는”이 아니라 “내가 고객하고 이야기해 봤는데”로 시작해야 상대방이 내 주장에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마케터로서 잡플래닛에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계시나요?   전사 목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잡플래닛은 취업과 이직이라는 중요한 커리어 패스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필요한 정보를 계속 고도화해 나가는 디스커버리 플랫폼이에요. 더 나아가,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채용 브랜딩을 더 잘할 수 있게 좋은 장치들을 제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를 포함한 마케터들은 기본적으로 CRM 경험이 있고 Braze도 수준급으로 다루고 있지만, 그렇다고 저희를 CRM 마케터라는 타이틀로 제한하지 않아요. CRM은 어떻게 보면 문제 해결의 하나의 수단일 뿐이고, 전사 목표와 우선순위에 따라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실험하고 더 큰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고민하죠. 그래서 잡플래닛 마케터들은 퍼포먼스, CRM, 콘텐츠, 프로모션 등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모두 ‘그로스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일하면서, 회사의 성장을 일으키기 위해 다방면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팀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동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잡플래닛은 적극 채용 중입니다 🙂 이직은 누구에게나 너무 중요하고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선택인데요. 저도 여러번의 커피챗을 통해 지원을 한 케이스라, 부담없이 잡플래닛 피플팀에게 연락해보세요! 궁금한 것들을 모두 잘 안내해 주실 거예요. 만약 합류하시게 된다면 함께 사람들이 취업과 이직이라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함께 꾸려나가 봐요! :)   👉잡플래닛 채용 공고 보러가기(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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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테크블로그 오픈🪇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고집하는 잡플래닛 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Jobplanet Tech Blog 개설 소식   안녕하세요, 잡플래닛 피플팀입니다:) 잡플래닛의 새로운 소식 전달드려요.   이번에 저희 잡플래닛(브레인커머스)이 공식적으로 테크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잡플래닛 유저분들의 커리어 생애 주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고집하겠다는 의지도 한 스푼 담아보았어요.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잡플래닛 기술블로그’, 혹은 ‘잡플래닛 테크블로그’ 로 검색하시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글 하단에도 방문 링크 달아뒀어요.)   잡플래닛에서는 처음 개설한 테크블로그인데요. 그래서 더욱 블로그 오픈을 함께 축하하고 싶었고,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잡플래닛 테크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그동안 잡플래닛은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구직자분들과 소통해왔어요. 상대적으로 우리의 기술적 접근, 개발 문화, 프로덕트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기회는 많지 않았습니다.   오픈한 테크블로그를 통해 저희의 기술 스택, 개발 문화, 일하는 방식 등을 공유하여 잡플래닛에 관심 있는 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자 합니다.  또, 잡플래닛 팀이 시행착오를 거쳐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의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업계의 발전에도 기여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함께 자라는 잡플래닛 빌더들!   잡플래닛 팀의 구성원을 ‘빌더’라고 칭하고 있어요. 유저분들이 적합한 회사를 찾아가는 여정의 경험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뭔가를 만들어내는(build) 주체라는 의미입니다.   아무래도 공식적인 블로그 오픈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니 빌더들에게 글쓰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테크블로그에 글이 하나둘씩 쌓이면서 점차 익숙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면서 빌더들은 우리 팀이 해낸 것들을 자랑하기도 하고, 때론 객관적으로 피드백을 받을거에요. 점차 글을 써보면서 지난 시간들을 회고해보는 습관도 생기고 글 쓰는 능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그렇게 테크블로그는 빌더들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장치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이를 통해 ‘사람 스트레스 없이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라는 피플팀의 목표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uild Together   테크블로그를 만드는 과정도 빌더들과 함께여서 즐거웠어요. 블로그를 오픈할 때 다양한 의사결정과 의견들이 필요했는데, 빌더들이 적극적으로 먼저 제안도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살짝 소개해 드려볼까요?  블로그 주소명도 결정해야하는 것들 중 하나였는데요. 센스 넘치는 빌더 분의 도움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었어요. 바로 Techspace🧑‍🚀입니다. '잡플래닛 빌더들이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공간' 또는 '기술이라는 새로운 우주'라는 의미입니다. 회사의 브랜드 스토리 키워드 중 하나가 우주(SPACE) 이기도 해서 잡플래닛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지금은 어떤 글들이 올라와 있나요?   테크블로그 콘텐츠 카테고리는 4가지입니다.데이터와 AI 기술들을 업무와 프로덕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소개하는 Data&AI,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자 및 QA Engineer 분들의 엔지니어링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담은 Engineering,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PO가 제품 런칭 및 개선, 실험 등에 관해 소개하는 Product, 잡플래닛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Team 입니다. 24년 6월 오픈 이후로 현재(24년 10월)는 총 7개의 글들이 올라와 있어요.   잡플래닛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여정(Analytics Engineer 정성현님) 잡플래닛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구축 과정과 데이터 중심 조직으로의 전환을 소개합니다. 잡플래닛 메타베이스 도입기(Data Analyst 강민구님) 잡플래닛의 데이터 문화와 BI 툴 메타베이스 활용 방법을 소개합니다. 메타베이스를 통해 조직의 데이터 활용과 민주화를 실현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데이터 웨어하우스 비용 최적화: BigQuery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기(Analytics Engineer 정성현님) 잡플래닛의 BigQuery 사용량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데이터 민주화와 비용 최적화에 다가간 사례를 소개합니다. 잡플래닛 리뷰의 익명성을 이어주는 디링크 리뷰 익명성 보장과 안전한 리뷰 수정을 위한 잡플래닛의 Delink와 Relink기능을 소개합니다. Flag. 3회 : 스타트업에서 UX 리서치 잘 하는 방법_라포랩스 김은희님(Talent Acquisition Manager 김향연님) 잡플래닛에서 열린 Flag. 세미나를 소개하고 Flag. 3회 주제 ‘ Practical UX Research in IT Startup’에 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이 배너, 광고 링크 아니야?(Product Designer 박성주님) 신규 서비스 배너 디자인 실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Tell-i : LLM Agent 서비스 구축기 (1) (Data Scientist 김건호님)LLM AI Agent 도입에 필요한 기술을 소개합니다.(MSA, RAG, Embedding)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다양한 직무 분들이 글을 작성해 주셨습니다. 특히 잡플래닛은 AI 및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조직이 따로 있고 CDO(최고데이터책임자)도 계실 정도로 데이터 환경을 잘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기에 그만큼 관련 글들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 방문하셔서 이런 것들을 얻어 가시면 좋겠어요.   잡플래닛 빌더들은 지금도 뭔가를 Build 해내고 있고, 또 그 여정들에 대해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발, 조직문화,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이 꾸준히 올라올 예정입니다. 잡플래닛 빌더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떻게 일을 해나가는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잡플래닛과 비슷한 환경의 IT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잡플래닛 빌더들이 유저분들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들과 그 여정이 테크블로그를 통해 공유되면 기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잡플래닛뿐 아니라 업계의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성장해나가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려요. 링크드인에서 잡플래닛을 팔로우하면 관련 소식도 받고 테크블로그에 대한 내용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팔로우해주세요.😉     👉링크드인 잡플래닛 팔로우 하러가기 https://www.linkedin.com/company/잡플래닛/?viewAsMember=true   👉테크블로그 보러가기 잡플래닛 테크블로그 커리어 생애주기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고집하는 잡플래닛 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잡플래닛 테크 #잡플래닛 기술블로그 잡플래닛 테크블로그     ✅다음에 또 만나요.   좋은 소식 만들어서 또 찾아올게요. 잡플래닛 팀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 피플팀을 찾아주세요.([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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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소기업 기업형태
  • 100명 사원수
  • 2013.01.03 설립
  • 대표
    황희승, 윤신근
  • 매출
    -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9 엔씨타워 I, 10층
  • 웹사이트
    team.jobplanet.co.kr
  • 연혁
    - 2012년 (주) 브레인커머스 설립
    - 2014년 잡플래닛 (Jobplanet) 런칭
    - 2014년 제 1회 잡플래닛-포춘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개최
    - 2015년 한겨례신문 주최 제1회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우수상
    - 2015년 제 10회 K-ICT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장관상 수상
    - 2016년 제 2회 잡플래닛-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 개최
    - 2016년 한국고용정보원-잡플래닛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 협력 협약
    - 2016년 서울시-잡플래닛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업무 협약
    - 2017년 자회사 터닝포인트에이치알 설립, 헤드헌팅 서비스 런칭
    - 2018년 대한상공회의소-잡플래닛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업무 협약
    - 2018년 2018 팁스 그랜드 컨벤션 '고용 부문 우수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2022년 HR 2.0 원스톱 채용 서비스 출시
    - 2024년 서비스 10주년
  • 소개
    [삶의 중요한 순간에 영감을 주는 팀]
    당신의 삶에서 일과 커리어는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가요? 잡플래닛은 커리어 시작을 위해 기업을 탐색하는 첫 걸음부터 더 나은 가치를 찾아 새로운 기업을 찾는 커리어 생애주기에 걸쳐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는 모두에게 영감을 주는 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잡플래닛이 없던 불과 10년 전만 해도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나와 가치관이 잘 맞는 일터를 찾기 어려웠어요. 게다가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이직을 하게 되면서 평생직장의 개념도 점차 사라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잡플래닛에서 기업 정보를 탐색하고 나의 가치와 잘 맞는 기업인지 판단한 후에 입사를 지원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으로 바뀌고 있어요. 취업과 이직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후회 없는 결정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통한 경험으로부터의 영감을 통해 잡플래닛은 빠르게 채용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위해 모인 잡플래닛 팀은 매 순간 밀도 높은 몰입으로 채용의 패러다임은 물론 일자리에 대한 관점까지 바꾸고 있어요. No.1 기업 정보 플랫폼으로 시장에 새로운 깃발을 꽂았다면, 이제는 일자리에 대한 관념을 넓혀 아웃소싱과 파견 시장으로 확장하며 IT 기반의 높은 기술력을 활용하여 생태계를 혁신하는 HR 테크 플랫폼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는 전략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이 “잡플래닛이 없었다면 어떻게 나의 커리어를 시작했을까?”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브레인커머스는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는 선택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당신의 커리어 여정에서 브레인커머스가 새로운 영감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잡플래닛 팀이 일하는 방식]
    잡플래닛 팀은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기업과 개인이 서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제품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잡플래닛 팀은 늘 고객에게 가장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가치를 고민해요. 좋은 제품은 언제나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있기에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념하며 우리의 미션을 위해 몰입하고 있어요.

    잡플래닛 팀은 사람 스트레스 없이 업무에만 몰입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지향해요. 프로답게 일하고 탁월한 성과를 내며 동료와 팀 전체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동료와 함께 일하는 것을 가장 큰 복지로 느낄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잡플래닛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https://team.job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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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리뷰를 써야 하는 이유

  1. 1. 리뷰 하나로 열람권 획득 리뷰 하나만 써도 모든 기업 리뷰를 승인된 날로부터 1년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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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매일 수백개의 기업에 대한 새로운 리뷰 지금 이순간에도 수백명의 회원들이 기업리뷰를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친구, 직장 동료, 경쟁자들은 벌써 이런 정보를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뒤쳐지지 마세요!
  3. 3. 운영팀도 모르는 익명성 리뷰를 검토하는 운영팀조차도 작성자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모든 개인 정보는 암호화되며 어디에도 노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 작성자가 드러날 것만 같은 리뷰는 거절된답니다. 걱정마세요!

<리뷰 작성 Tips>

  1. 1. 기업이 가지는 ‘일자리로서의 매력’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기업의 특성과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 입사 후 어떤 업무를 하나요? • 휴가 사용은 어떻게 하나요? • 어떤 복지가 제공 되나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회사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균형’을 맞춰주세요. 회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부정적 평가 모두가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장점과 단점의 균형을 권장합니다.
  •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할 마지막 순간에 잡플래닛의 기업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다. 덕분에 나에게 잘 맞는 회사를 선택할 수 있었다."
  • 당신의 리뷰로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미래의 직장인
  • "선배에게 물어봐도 말 안해주는 이야기들. 하지만 결정을 위해 알아야만 하는 것들. 잡플래닛이 유일한 솔루션이었다."
  • 당신이 1분을 투자하고 구해낸 미래의 직장인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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