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스토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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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업무용 이메일 작성법과 회사 로고 사용 꿀팁
코데이터와 함께하는 출근준비 (2), 첫 출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odata(코데이터)입니다.  면접을 보고 난 이후 설레는 합격 문자를 받습니다. 취춘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사회인으로써의 첫 시작, 드라마 속 멋진 커리어 직장인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기대에 부풀기도 합니다.  설렘도 잠시, '회사 생황'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검색해 봐도 회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 좋은 이야기를 계속 찾아 읽다 보면 마음속 두려움도 커지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다고 하지만, 특히 회사 생활은 더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하는 회사 생활, 무엇을 준비해 가야 할까요? "[업무 메일 작성방법, 로고 활용법]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출근 과제 : 비즈니스 매너 익히기   신입사원의 출근 첫 주, 넘치는 의욕을 갖고 회사에 왔지만 막장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서에서 준 자료는 이미 어제도 본거 같고, 주변은 너무 바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도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잘 모르겠는 상황의 연속,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출근 첫 주라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간 출근시간을 지키며, 자리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들 잘 해내고 있다고 얘기해 줄 것입니다. 첫 출근인 만큼, 회사와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히 이력서에 '우리 회사'에 대해 적었지만 글로 아는 것과 실제 업무는 전혀 다르니 '회사와 친해질 시간'을 갖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넘어갈 수 없는 '글쓰기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것'인데요. 첫 출근에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메일 쓰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메일 작성에 관한 부분도 상세하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코데이터는 업무지원 프로그램을 사용 중에 있으며, 부서의 부서원이라면 누구나 문서를 읽을 수 있게 시스템화되어 있습니다. 당장 주어진 업무가 없다면 그간의 부서 문서를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문서를 통해 그간 부서에서 해결해온 일들과 현재 부서의 메인 프로젝트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협업 관계에 있는 부서들과 거래처 등도 알 수 있습니다.  ​ 만약 업무 인수인계의 일환으로 전임자의 메일을 받았다면, 메일 내용과 관계자를 파악해 그간의 업무 히스토리를 알 수 있습니다. ​ 메일과 문서 외에도 주어진 정보들을 조합해, 현재 부서가 어떤 업무를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파악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측건대, 제일 처음 맡게 될 일은 가장 쉽고 단순한 ' 업무 메일 작성'입니다. 업무 메일을 정중하게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받는 이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업무 메일 작성은 기본적으로 첫인사 (업무내용 설명)  끝인사 / 서명으로 구성됩니다.  ​첫인사는 가볍게 인사와 상대방 / 본인에 대한 소개를 넣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xx회사 xxx(직급)님, ooo회사의 ooo입니다.'  보통 받는 이의 회사명과 이름 직급을 기본적으로 먼저 넣습니다. 메일을 받는 이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입니다. 또한 받는 이에게 '누가' 메일 보내는지 알 수 있도록, 어느 회사의 누구이다. 정도의 설명을 가볍게 뒤에 적어 둡니다.  만약 인수인계를 받아 처음 작성하는 업무 메일이라면, 업무 인수를 받아 이어서 진행하게 됐음을 명시하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담당자 변경에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인사 후 업무와 관련해 전달해야 되는 내용들을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꼭 전달이 필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끝인사는 간단하게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지어도 괜찮습니다. 안부 인사, 날씨 얘기 등 간단하게 덧붙이고 싶은 내용을 짧게 적어서 끝마무리 지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여러 번 메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사이라면 생략하는 편이 낫습니다.  ​첫인사 (업무 요약), 끝인사를 모두 작성했다면 마지막으로 '메일 서명'을 넣어야 합니다. 보통 메일 내 설정으로 저장해두면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메일 서명은 회사 혹은 부서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을 받아서 쓰셔도 무방합니다. 없다면 본인의 명함을 참고해 '회사명, 부서/이름/전화번호/메일 주소'를 넣어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보고서를 써야 합니다. 직장인과 보고서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일단 업무를 하게 되면 사전 보고 / 진행사항 보고 / 완료 성과 보고를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보고의 형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보고서 템플릿이 있다면 참고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보통 신입에게 보고서 작성을 첨부터 끝까지 맡기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오탈자 확인부터 띄어쓰기 확인 그리고, 이미지 삽입과 같이 쉬운 업무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모든 보고서에는 '회사로고'가 삽입됩니다.  ​회사 로고는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이자, 내부에서 작성했음을 알리는 표시와 같습니다.  ​회사 로고는 Ci라고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symbol(심벌)과 type(타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심벌은 회사의 상징을 이미지화 시킨 요소입니다. 타입은 국/영문으로 나눠져있으며 회사명을 문자로 표현한 양식입니다.  ​보고서의 양식에 따라, 적절한 Ci를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코데이터는 2022년 2월 사명을 한국기업데이터-> 한국평가데이터 (약칭 : 코데이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Ci 디자인도 전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라데이션 컬러를 제외하고 과감하게 높은 채도와 명도를 가진 컬러로 변경하였습니다. 원 컬러에 심플한 타입만을 활용한 로고로 변경하여 전체적으로 단정하지만 진취적인,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추구하였습니다.  회사의 사명이 변경되면 그에 따라 Ci도 변경됩니다. 회사의 로고는 회사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코데이터의 Ci는 기본형과 조합형으로 분류됩니다. 기본형 로고는 회사 내외, 대표적인 상징성을 가진 공간에 활용됩니다. 조합형은 보고서 등을 대외에 제출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됩니다. '특정 상대가 로고를 꼭 읽어야 하는 경우'에 한하여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고는 회사에 따라 사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회사의 로고 사용법을 익혀, 용도에 맞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기본형 로고를 많이 사용하며, 로고 파일은 홈페이지나 회사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업무 메일 작성방법과 회사의 로고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첫 출근이기에 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명함을 주고받는 방법과 관리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데이터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코데이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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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데이터의 직원들은 몇 시에 퇴근할까?
코데이터 복지 소개
 아침 9시 반,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출근하는 직원들이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목에는 시원한 파란색 사원증을 한, 코데이터의 직원도 꽤 많이 눈에 보입니다. 코데이터는 직원의 편안한 출근길을 보장합니다. 다른 기업들이 9시 출근인 점을 감안하여 30분 늦은 9시 30분 출근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혼잡한 9시 출근, 러시아워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거리 근무자에게 9시 30분 출근은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덜한 출근시간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억지로 출근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데이터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기타 여러 사유로 출근이 어려운 직원을 위해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코로나19 당시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기저질환자, 임산부 여직원에게 우선적 재택근무 권한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이후 각 부서별 모든 인원을 절반씩 나누어 재택근무를 교대로 실시하였습니다. 원활한 재택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하다면 근무용 PC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원격접속 프로그램도 회사 차원에서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근 후 오전 근무를 열심히 끝냈다면, 휴게시간입니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코데이터는 9시 30분~6시 30분까지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8시간 근무에 1시간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점심 식사를 위해 한 시간을 활용합니다.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누릴 수 있도록, 코데이터는 점심 식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대신, 자기관리를 위해 휴게시간을 사용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내 헬스장을 개방합니다. 11층 사내 헬스장은 다양한 운동기구와 샤워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많은 직원분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녁잠을 설쳤다면 휴게시간을 활용해 잠깐 편히 눈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여직원 휴게실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2019년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명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353잔이라고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직장인의 월급은 커피로 없어진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맛있는 점심 후 편안한 커피 한 잔을 직원분들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오후 근무의 시작을 열 수 있도록 본사 1층 제휴 카페의 커피 10% 할인을 제공합니다. (한도 제한 없음) 본사 11층에 준비된 복지 자판기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사원증만 인식하면 원하는 음료를 시간과 개수 상관없이 마음껏 뽑아 마실 수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 외 콜라, 탄산수, 오렌지 주스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직 6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회사를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8월부터 한 시간 단축근무에 들어갑니다. 바로 '비수기' 시즌에 돌입하기 때문입니다. 비수기는 8월, 9월, 10월, 11월 / 1월, 2월입니다. 1년 중 총 6개월이 비수기이며, 이때 코데이터는 전 직원 한 시간 반 단축근무를 감행합니다. 입사 시기와 상관없이 모두 한 시간 반 일찍 퇴근을 합니다. 한 시간 반 단축 근무를 하지만 임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근무의 효율을 높이고 직원 사기를 증진하기 위한 코데이터만의 문화입니다. 한 달 만근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치질 때가 많습니다. 앉아만 있었지 근무에 집중이 되지 않고 업무 효율도 떨어져만 갑니다. 이런 순간이 왔다면 자기계발 휴가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코데이터는 한 달에 1번, 원하는 날에 자기계발 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을 지정하고 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기존에 규정된 연차나 월차와는 별도로 적용되는 개념의 휴가입니다. 자기계발 휴가는 직원들의 정신적 안정 ·신체적 휴식을 비롯해 지식의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사내 만족도가 꽤 높은 복지 중 하나입니다. 코데이터는 자기계발 휴가를 도입함으로써 일과 삶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업무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자기계발 휴가 역시 전 직원 차별 없이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게 있다면, 마음껏 회사에 요청해도 됩니다. 개인의 발전은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코데이터는 개인의 업무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업무 스킬을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업무 분야를 알아가기 위한 개인 연수비를 1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도서구입 신청을 통해 최대 5만 원까지 개인별 도서 구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역시, 업무 효율 향상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코데이터는 전국 제휴 콘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속 근무 이후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데이터는 근속 1년 이상의 직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직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와 조부모 (직계존속)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치과진료비, 예방접종비와 같은 일상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의료비 지원부터,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는 의료비를 회사가 함께 부담함으로써, 직원의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그 밖에도 코데이터는 임직원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 규정집이 따로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하지 못했지만 코데이터는 대학원 학비 지원, 아이들 유치원비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 직원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코데이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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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이터(KoDATA)와 함께하는 출근 준비
신입직원을 위한 첫 출근 준비 리스트
안녕하세요. 코데이터(KoDATA)입니다. 2022년 상반기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 하반기 채용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채용달력에 많은 기업의 이름이 올라오고, 시간에 맞춰 이력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학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사회인으로써의 역할을 시작한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합격문자를 받으면,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듯,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첫 출근 준비는 어렵기만 합니다. 코데이터는 합격문자를 발송한 뒤 출근에 관한 간단한 안내와 연락 가능한 번호를 제공하여, 최대한 편의를 봐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합격 문자만 받으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첫 출근을 하게되면 이상한 점 투성이 입니다.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회사', '자리에 앉아서 레퍼런스만 읽게 하는 회사','도통 뭘 해야할 지 모르겠는회사','나만 빼고 다 바쁜것 같은 회사' 도대체 '첫 출근' 신입사원은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까마득한 선배들과, 어렵기만한 부장님이 계신 회사에서 '첫 출근'을 무사히 넘기고, 보통의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슨 준비를 해야할까요?  "오늘 첫 출근 했습니다" -출근과제: 회사와 친해지기-    28살, 김코데는 최근 지원한 회사에서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평소 가고 싶어 했던 데이터분야 회사여서 더욱 기쁜 마음을 숨길 수 가 없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나니, 설렘과 함께 불안감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출근에 뭘 준비해야 하지?" 합격 통보를 문자나 전화를 통해 받았다면 번호를 꼭 저장하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출근 전까지 준비해아 할 것도 여쭤봐야 할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번호를 저장했다면, 문자 내용을 살펴봅니다. 코데이터는 합격 통보를 받은 신규 입사자에게 '당일 출근 시간', '출근 복장', '출근위치'와 '출근일'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냅니다. 합격통보만 받고 다른 내용은 안내 받지 못했다면, 정중하게 업무시간에 전화/문자로 여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월급을 받을 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보통 첫 출근 날 '월급'을 받을 통장을 물어봅니다. 따로 관리 하고 있는 통장이 있다면 계좌번호와 통장 사본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 따라, 지정된 은행으로 월급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출근날 재직 증명서를 발급받아 신규로 개설하기도 합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코데이터는 어느 은행이든 환영합니다 (찡긋) 출근날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깔끔한 출근복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착용하는 복장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직업과 직군을 고려해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캐쥬얼과 정장사이에서 결정이 나지 않는다면, 자유복인지 살짝 여쭤봐도 좋습니다.  코데이터는 2021년부터 딱딱한 금융권 분위기를 없애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정장에서 자유복으로 사내 복장 규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첫 날은 많은 사람들을 소개 받고, 앞으로 하게 될 업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날 입니다. 안내 받은 내용을 모두 기억하려면 필기구를 챙기는건 필수입니다. 공책과 포스트잇, 볼펜을 챙기고, 퇴근할 때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자리에 정리하여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좀 잘나가는(?) 회사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키트를 준비하기도 합니다(aka.코데이터, too) 블루투스 마우스와 스테인플러, 볼펜과 포스트잇, 그리고 신규 입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웰컴키트를 제작해두었으니, 코데이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든 준비가 다 끝난것 같지만 아직 챙겨야할게 하나 남았습니다. 업무가 과중한 부서이거나, 업무가 많이 바쁘게 돌아가는 경우 미처 신입직원을 챙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회사 자리에 도착했을 때, PC가 없다면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책 한권이 없던 마음의 여유와 휑한 자리를 채워주는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첫 날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될지도 모르는 '회사식구' 를 처음 만나는 날 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화목하게 바꿔줄 간단한 자기소개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면접처럼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 나이, 혹시모르니 하고싶은 일 정도는 생각해가면 좋습니다.  이정도 준비했다면, 첫 출근은 문제 없습니다. 설렘과 불안이 함께해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출근 첫 날 회사에 도착했다면, 합격통보를 해준 인사팀이 기다리고 있거나 혹은 바로 부서로 찾아가게 됩니다. 발령 받은 팀의 팀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나면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 방금 인사한 같은 팀원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잠시 이름과 직급, 얼굴을 외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곧, 사수나 선배 혹은 같이 일하는 동료가 간단히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해야하는 일들을 알려줄 것입니다. 일부 회사의 경우 ojt를 통해 회사 소개를 진행해주기도 합니다. 당장 해야할 일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스스로 회사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갖는것도 좋습니다. 부서가 맡고 있는 주요 업무를 확인하거나 회사의 업종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좋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최신 기사를 통해 현재 집중중인 산업을 살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의 전체 방향성을 알게되면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신입직원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우리회사 어떤거 같아요?”에 대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아직… 회사랑 낯가리는 중”   회사의 주요 산업이나, 부서에서 맡은 업무를 확인했다면, 나를 위해 회사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것들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회사 제공하는 애정과 헌신만큼, 회사도 나에게 ‘무언가’ 를 제공해줄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선 회사도 ‘나’에게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죠? 코데이터는 직원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급합니다. (치과 진료 포함) 코데이터는 업무 특성상, 성수기와 비수가가 구분되는 회사입니다. 성수기에는 일에 더 집중하고, 비수기에는 개인 성장을 위해 집중할 수 있도록 단축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시간 반 단축근무를 통해 직원 사기를 올리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자기계발 휴가를 통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연차외 별도) 업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지원합니다. 직무 교육은 연간 한도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리스트에서 골라 진행해도 되고, 학원등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사용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대학원 학비 지원, 기혼자를 위한 아이 유치원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복지 규정도 수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기계발 휴가는 2022년에 신설되어, 많은 직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복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퇴근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신입직원 괜찮을까요?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타자 소리가 멈추지 않는 회사에 아직 앉아계신가요? 첫 출근은 어영부영 잘 해낸 것 같지만, 아직 (첫) 퇴근이라는 큰 벽이 남아있습니다. 옆자리 김대리도 아직 너무 바빠보이고, 시간은 다 됐는데 자리를 박차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출근 첫 날부터 경중한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긴 어렵습니다. 별도로 주어진 업무가 없다면 혹은 주어진 업무를 다 마치셨다면 퇴근하셔도 됩니다. 급하지 않은 업무라면 내일 업무를 이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트에 적어두고 퇴근하시면 좋습니다. (*내일도 출근은 계속 되어야 하니...) 오늘의 업무를 잘 마무리 짓는것도, 내일의 할 일을 정리하는 것도 직장인의 중요한 자세입니다. 시간이 다 되었다면 퇴근 준비를 하고 먼저 퇴근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첫 출근 후 기본적으로 필요한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직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코데이터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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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이메일 작성법과 회사 로고 사용 꿀팁
코데이터와 함께하는 출근준비 (2), 첫 출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Kodata(코데이터)입니다.  면접을 보고 난 이후 설레는 합격 문자를 받습니다. 취춘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사회인으로써의 첫 시작, 드라마 속 멋진 커리어 직장인처럼 성장하고 싶다는 기대에 부풀기도 합니다.  설렘도 잠시, '회사 생황'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검색해 봐도 회사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 좋은 이야기를 계속 찾아 읽다 보면 마음속 두려움도 커지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다고 하지만, 특히 회사 생활은 더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하는 회사 생활, 무엇을 준비해 가야 할까요? "[업무 메일 작성방법, 로고 활용법] 오늘 첫 출근했습니다. 출근 과제 : 비즈니스 매너 익히기   신입사원의 출근 첫 주, 넘치는 의욕을 갖고 회사에 왔지만 막장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서에서 준 자료는 이미 어제도 본거 같고, 주변은 너무 바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어도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잘 모르겠는 상황의 연속,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출근 첫 주라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주일간 출근시간을 지키며, 자리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다들 잘 해내고 있다고 얘기해 줄 것입니다. 첫 출근인 만큼, 회사와 부서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히 이력서에 '우리 회사'에 대해 적었지만 글로 아는 것과 실제 업무는 전혀 다르니 '회사와 친해질 시간'을 갖는 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넘어갈 수 없는 '글쓰기 항목'이 있습니다. 바로 '이메일을 작성하는 것'인데요. 첫 출근에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메일 쓰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메일 작성에 관한 부분도 상세하게 살펴볼 예정입니다.    코데이터는 업무지원 프로그램을 사용 중에 있으며, 부서의 부서원이라면 누구나 문서를 읽을 수 있게 시스템화되어 있습니다. 당장 주어진 업무가 없다면 그간의 부서 문서를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문서를 통해 그간 부서에서 해결해온 일들과 현재 부서의 메인 프로젝트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협업 관계에 있는 부서들과 거래처 등도 알 수 있습니다.  ​ 만약 업무 인수인계의 일환으로 전임자의 메일을 받았다면, 메일 내용과 관계자를 파악해 그간의 업무 히스토리를 알 수 있습니다. ​ 메일과 문서 외에도 주어진 정보들을 조합해, 현재 부서가 어떤 업무를 어느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파악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추측건대, 제일 처음 맡게 될 일은 가장 쉽고 단순한 ' 업무 메일 작성'입니다. 업무 메일을 정중하게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받는 이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업무 메일 작성은 기본적으로 첫인사 (업무내용 설명)  끝인사 / 서명으로 구성됩니다.  ​첫인사는 가볍게 인사와 상대방 / 본인에 대한 소개를 넣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xx회사 xxx(직급)님, ooo회사의 ooo입니다.'  보통 받는 이의 회사명과 이름 직급을 기본적으로 먼저 넣습니다. 메일을 받는 이에 대한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입니다. 또한 받는 이에게 '누가' 메일 보내는지 알 수 있도록, 어느 회사의 누구이다. 정도의 설명을 가볍게 뒤에 적어 둡니다.  만약 인수인계를 받아 처음 작성하는 업무 메일이라면, 업무 인수를 받아 이어서 진행하게 됐음을 명시하면 좋습니다. 갑작스러운 담당자 변경에 혼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첫인사 후 업무와 관련해 전달해야 되는 내용들을 요약하여 작성합니다. 꼭 전달이 필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끝인사는 간단하게 '감사합니다'로 마무리 지어도 괜찮습니다. 안부 인사, 날씨 얘기 등 간단하게 덧붙이고 싶은 내용을 짧게 적어서 끝마무리 지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여러 번 메일을 주고받아야 하는 사이라면 생략하는 편이 낫습니다.  ​첫인사 (업무 요약), 끝인사를 모두 작성했다면 마지막으로 '메일 서명'을 넣어야 합니다. 보통 메일 내 설정으로 저장해두면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메일 서명은 회사 혹은 부서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을 받아서 쓰셔도 무방합니다. 없다면 본인의 명함을 참고해 '회사명, 부서/이름/전화번호/메일 주소'를 넣어 간단하게 만들어 사용하면 됩니다 이제 보고서를 써야 합니다. 직장인과 보고서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일단 업무를 하게 되면 사전 보고 / 진행사항 보고 / 완료 성과 보고를 해야 합니다. 보고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보고의 형식'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 사용하던 보고서 템플릿이 있다면 참고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보통 신입에게 보고서 작성을 첨부터 끝까지 맡기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오탈자 확인부터 띄어쓰기 확인 그리고, 이미지 삽입과 같이 쉬운 업무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모든 보고서에는 '회사로고'가 삽입됩니다.  ​회사 로고는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요소이자, 내부에서 작성했음을 알리는 표시와 같습니다.  ​회사 로고는 Ci라고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symbol(심벌)과 type(타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심벌은 회사의 상징을 이미지화 시킨 요소입니다. 타입은 국/영문으로 나눠져있으며 회사명을 문자로 표현한 양식입니다.  ​보고서의 양식에 따라, 적절한 Ci를 활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코데이터는 2022년 2월 사명을 한국기업데이터-> 한국평가데이터 (약칭 : 코데이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Ci 디자인도 전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그라데이션 컬러를 제외하고 과감하게 높은 채도와 명도를 가진 컬러로 변경하였습니다. 원 컬러에 심플한 타입만을 활용한 로고로 변경하여 전체적으로 단정하지만 진취적인,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추구하였습니다.  회사의 사명이 변경되면 그에 따라 Ci도 변경됩니다. 회사의 로고는 회사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코데이터의 Ci는 기본형과 조합형으로 분류됩니다. 기본형 로고는 회사 내외, 대표적인 상징성을 가진 공간에 활용됩니다. 조합형은 보고서 등을 대외에 제출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됩니다. '특정 상대가 로고를 꼭 읽어야 하는 경우'에 한하여 사용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고는 회사에 따라 사용법이 조금씩 다릅니다. 회사의 로고 사용법을 익혀, 용도에 맞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기본형 로고를 많이 사용하며, 로고 파일은 홈페이지나 회사 게시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지만 어려운 업무 메일 작성방법과 회사의 로고 활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첫 출근이기에 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음가짐을 오랜 시간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명함을 주고받는 방법과 관리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데이터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코데이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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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데이터의 직원들은 몇 시에 퇴근할까?
코데이터 복지 소개
 아침 9시 반,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앞에 출근하는 직원들이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목에는 시원한 파란색 사원증을 한, 코데이터의 직원도 꽤 많이 눈에 보입니다. 코데이터는 직원의 편안한 출근길을 보장합니다. 다른 기업들이 9시 출근인 점을 감안하여 30분 늦은 9시 30분 출근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혼잡한 9시 출근, 러시아워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거리 근무자에게 9시 30분 출근은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덜한 출근시간입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억지로 출근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데이터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기타 여러 사유로 출근이 어려운 직원을 위해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원한다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코로나19 당시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했습니다. 기저질환자, 임산부 여직원에게 우선적 재택근무 권한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이후 각 부서별 모든 인원을 절반씩 나누어 재택근무를 교대로 실시하였습니다. 원활한 재택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하다면 근무용 PC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원격접속 프로그램도 회사 차원에서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출근 후 오전 근무를 열심히 끝냈다면, 휴게시간입니다. 12시부터 1시까지는 자유롭게 보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코데이터는 9시 30분~6시 30분까지 근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8시간 근무에 1시간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점심 식사를 위해 한 시간을 활용합니다.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누릴 수 있도록, 코데이터는 점심 식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대신, 자기관리를 위해 휴게시간을 사용하는 직원들을 위해 사내 헬스장을 개방합니다. 11층 사내 헬스장은 다양한 운동기구와 샤워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많은 직원분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녁잠을 설쳤다면 휴게시간을 활용해 잠깐 편히 눈을 붙일 수도 있습니다. 여직원 휴게실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2019년 한 연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1명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353잔이라고 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직장인의 월급은 커피로 없어진다는 말까지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맛있는 점심 후 편안한 커피 한 잔을 직원분들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오후 근무의 시작을 열 수 있도록 본사 1층 제휴 카페의 커피 10% 할인을 제공합니다. (한도 제한 없음) 본사 11층에 준비된 복지 자판기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사원증만 인식하면 원하는 음료를 시간과 개수 상관없이 마음껏 뽑아 마실 수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 외 콜라, 탄산수, 오렌지 주스 등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직 6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이미 회사를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8월부터 한 시간 단축근무에 들어갑니다. 바로 '비수기' 시즌에 돌입하기 때문입니다. 비수기는 8월, 9월, 10월, 11월 / 1월, 2월입니다. 1년 중 총 6개월이 비수기이며, 이때 코데이터는 전 직원 한 시간 반 단축근무를 감행합니다. 입사 시기와 상관없이 모두 한 시간 반 일찍 퇴근을 합니다. 한 시간 반 단축 근무를 하지만 임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근무의 효율을 높이고 직원 사기를 증진하기 위한 코데이터만의 문화입니다. 한 달 만근을 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치질 때가 많습니다. 앉아만 있었지 근무에 집중이 되지 않고 업무 효율도 떨어져만 갑니다. 이런 순간이 왔다면 자기계발 휴가를 사용해야 할 때입니다. 코데이터는 한 달에 1번, 원하는 날에 자기계발 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날을 지정하고 휴가를 쓸 수 있습니다. 기존에 규정된 연차나 월차와는 별도로 적용되는 개념의 휴가입니다. 자기계발 휴가는 직원들의 정신적 안정 ·신체적 휴식을 비롯해 지식의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시행되었으며 사내 만족도가 꽤 높은 복지 중 하나입니다. 코데이터는 자기계발 휴가를 도입함으로써 일과 삶의 밸런스를 조절하고, 업무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자기계발 휴가 역시 전 직원 차별 없이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업무에 필요한 게 있다면, 마음껏 회사에 요청해도 됩니다. 개인의 발전은 회사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코데이터는 개인의 업무역량을 함양시키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업무 스킬을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업무 분야를 알아가기 위한 개인 연수비를 1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도서가 있다면 도서구입 신청을 통해 최대 5만 원까지 개인별 도서 구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 역시, 업무 효율 향상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코데이터는 전국 제휴 콘도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근속 근무 이후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데이터는 근속 1년 이상의 직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직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그리고 부모와 조부모 (직계존속)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치과진료비, 예방접종비와 같은 일상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의료비 지원부터, 수술이나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으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는 의료비를 회사가 함께 부담함으로써, 직원의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고자 합니다. 그 밖에도 코데이터는 임직원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 규정집이 따로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하지 못했지만 코데이터는 대학원 학비 지원, 아이들 유치원비 지원, 건강검진 지원 등 직원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업, 코데이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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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코데이터(KoDATA)와 함께하는 출근 준비
신입직원을 위한 첫 출근 준비 리스트
안녕하세요. 코데이터(KoDATA)입니다. 2022년 상반기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 하반기 채용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채용달력에 많은 기업의 이름이 올라오고, 시간에 맞춰 이력서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가요? 학생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사회인으로써의 역할을 시작한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면접을 봤던 회사에서 합격문자를 받으면,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렵듯,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첫 출근 준비는 어렵기만 합니다. 코데이터는 합격문자를 발송한 뒤 출근에 관한 간단한 안내와 연락 가능한 번호를 제공하여, 최대한 편의를 봐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합격 문자만 받으면,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첫 출근을 하게되면 이상한 점 투성이 입니다.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 회사', '자리에 앉아서 레퍼런스만 읽게 하는 회사','도통 뭘 해야할 지 모르겠는회사','나만 빼고 다 바쁜것 같은 회사' 도대체 '첫 출근' 신입사원은 무슨일을 해야할까요?  까마득한 선배들과, 어렵기만한 부장님이 계신 회사에서 '첫 출근'을 무사히 넘기고, 보통의 하루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슨 준비를 해야할까요?  "오늘 첫 출근 했습니다" -출근과제: 회사와 친해지기-    28살, 김코데는 최근 지원한 회사에서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평소 가고 싶어 했던 데이터분야 회사여서 더욱 기쁜 마음을 숨길 수 가 없습니다. 가족들,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나니, 설렘과 함께 불안감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출근에 뭘 준비해야 하지?" 합격 통보를 문자나 전화를 통해 받았다면 번호를 꼭 저장하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출근 전까지 준비해아 할 것도 여쭤봐야 할 것도 많기 때문입니다. 번호를 저장했다면, 문자 내용을 살펴봅니다. 코데이터는 합격 통보를 받은 신규 입사자에게 '당일 출근 시간', '출근 복장', '출근위치'와 '출근일'을 안내하는 문자를 보냅니다. 합격통보만 받고 다른 내용은 안내 받지 못했다면, 정중하게 업무시간에 전화/문자로 여쭤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월급을 받을 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겠죠? 보통 첫 출근 날 '월급'을 받을 통장을 물어봅니다. 따로 관리 하고 있는 통장이 있다면 계좌번호와 통장 사본을 미리 준비해 가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 따라, 지정된 은행으로 월급을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때는 출근날 재직 증명서를 발급받아 신규로 개설하기도 합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코데이터는 어느 은행이든 환영합니다 (찡긋) 출근날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깔끔한 출근복을 준비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회사의 분위기에 따라 착용하는 복장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직업과 직군을 고려해 준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캐쥬얼과 정장사이에서 결정이 나지 않는다면, 자유복인지 살짝 여쭤봐도 좋습니다.  코데이터는 2021년부터 딱딱한 금융권 분위기를 없애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정장에서 자유복으로 사내 복장 규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첫 날은 많은 사람들을 소개 받고, 앞으로 하게 될 업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날 입니다. 안내 받은 내용을 모두 기억하려면 필기구를 챙기는건 필수입니다. 공책과 포스트잇, 볼펜을 챙기고, 퇴근할 때 특별한 이슈가 없다면 자리에 정리하여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요즘 좀 잘나가는(?) 회사는 신규 입사자를 위한 웰컴키트를 준비하기도 합니다(aka.코데이터, too) 블루투스 마우스와 스테인플러, 볼펜과 포스트잇, 그리고 신규 입사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웰컴키트를 제작해두었으니, 코데이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모든 준비가 다 끝난것 같지만 아직 챙겨야할게 하나 남았습니다. 업무가 과중한 부서이거나, 업무가 많이 바쁘게 돌아가는 경우 미처 신입직원을 챙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회사 자리에 도착했을 때, PC가 없다면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업무와 관련된 책 한권이 없던 마음의 여유와 휑한 자리를 채워주는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첫 날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될지도 모르는 '회사식구' 를 처음 만나는 날 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화목하게 바꿔줄 간단한 자기소개를 준비하면 좋습니다. 면접처럼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름, 나이, 혹시모르니 하고싶은 일 정도는 생각해가면 좋습니다.  이정도 준비했다면, 첫 출근은 문제 없습니다. 설렘과 불안이 함께해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출근 첫 날 회사에 도착했다면, 합격통보를 해준 인사팀이 기다리고 있거나 혹은 바로 부서로 찾아가게 됩니다. 발령 받은 팀의 팀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하고 나면 자리를 안내 받습니다. 방금 인사한 같은 팀원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잠시 이름과 직급, 얼굴을 외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곧, 사수나 선배 혹은 같이 일하는 동료가 간단히 회사에 대한 소개와 해야하는 일들을 알려줄 것입니다. 일부 회사의 경우 ojt를 통해 회사 소개를 진행해주기도 합니다. 당장 해야할 일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스스로 회사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갖는것도 좋습니다. 부서가 맡고 있는 주요 업무를 확인하거나 회사의 업종을 면밀하게 살펴보면 좋습니다. 회사에 관련된 최신 기사를 통해 현재 집중중인 산업을 살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회사의 전체 방향성을 알게되면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신입직원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우리회사 어떤거 같아요?”에 대답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아직… 회사랑 낯가리는 중”   회사의 주요 산업이나, 부서에서 맡은 업무를 확인했다면, 나를 위해 회사에서 제공해 줄 수 있는 것들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회사 제공하는 애정과 헌신만큼, 회사도 나에게 ‘무언가’ 를 제공해줄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선 회사도 ‘나’에게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겠죠? 코데이터는 직원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지급합니다. (치과 진료 포함) 코데이터는 업무 특성상, 성수기와 비수가가 구분되는 회사입니다. 성수기에는 일에 더 집중하고, 비수기에는 개인 성장을 위해 집중할 수 있도록 단축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1시간 반 단축근무를 통해 직원 사기를 올리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달에 한번, 자기계발 휴가를 통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연차외 별도) 업무 능력 향상에 필요한 직무 교육을 지원합니다. 직무 교육은 연간 한도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리스트에서 골라 진행해도 되고, 학원등 본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곳에 사용하면 됩니다. 이외에도 대학원 학비 지원, 기혼자를 위한 아이 유치원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코데이터는 시대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복지 규정도 수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기계발 휴가는 2022년에 신설되어, 많은 직원분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복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먼저… 퇴근해보겠습니다!” 퇴근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신입직원 괜찮을까요?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타자 소리가 멈추지 않는 회사에 아직 앉아계신가요? 첫 출근은 어영부영 잘 해낸 것 같지만, 아직 (첫) 퇴근이라는 큰 벽이 남아있습니다. 옆자리 김대리도 아직 너무 바빠보이고, 시간은 다 됐는데 자리를 박차고 나가도 괜찮을까요? 출근 첫 날부터 경중한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긴 어렵습니다. 별도로 주어진 업무가 없다면 혹은 주어진 업무를 다 마치셨다면 퇴근하셔도 됩니다. 급하지 않은 업무라면 내일 업무를 이어서 처리할 수 있도록 노트에 적어두고 퇴근하시면 좋습니다. (*내일도 출근은 계속 되어야 하니...) 오늘의 업무를 잘 마무리 짓는것도, 내일의 할 일을 정리하는 것도 직장인의 중요한 자세입니다. 시간이 다 되었다면 퇴근 준비를 하고 먼저 퇴근하셔도 됩니다. 다음은 첫 출근 후 기본적으로 필요한 비즈니스 매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직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코데이터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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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식21

기업정보

  • 포털/인터넷/콘텐츠 산업
  • 중견기업 기업형태
  • 366명 사원수
  • 2005.03.10 설립
  • 대표
    이호동
  • 매출
    1,008억 원 (2023)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1
  • 웹사이트
    www.kodata.co.kr
  • 연혁
    1. 2005년 한국기업데이터 설립 (기타 공공기관)
    2. 2005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신용정보업' 허가 취득
    3. 2012년 민간 은행주주 지분 확대를 통한 민영화
    4. 2017년 여의도 자가사옥 입주
    5. 2022년 '한국평가데이터(KoDATA)'로 사명 및 CI 변경
  • 소개
    KoDATA는 2005년 중소기업 경쟁력강화의 일환으로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이 출자하여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약 1,200만 개 이상의 기업 데이터베이스(DB)를 축적하여 이제는 빅데이터 플랫폼으로도 입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CB업에도 진출하며 종합 신용평가회사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국에 8개 지사 및 1개 사무소를 갖추고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노무사, 세무사 등 50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정보 조회 및 신용·기술평가, ESG평가, 솔루션, 리서치,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글로벌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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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제도가 있다 없다 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정말 혜택을 볼 수 있는건가 하는 거 잖아요. 그런데 그런정보는 구하기가 어려웠으니까요."
  • 당신의 리뷰로 현실을 알게 된 미래의 후배
  • "일년만 더 빨리 오픈하지! 그랬으면 이곳에 취업해서 6개월이나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뭐 그래도 이제는 도움 좀 받겠어요."
  • 당신이 쓴 리뷰로 재취업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미래의 취업준비생

수준이 다른 잡플래닛의 연봉정보

  1. 1. 직급/직종 별로 보는 정확한 연봉 후회하지 않으려면 직급에 따라, 그 속 에서도 직종에 따라 달라지는 연 봉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회사 평균 연봉 같은 숫자에 당하지 마세요.
  2. 2. 날마다 새로워지는, 가장 현실적인 연봉 잡플래닛에서는 하루 수백건의 연봉 정보가 추가됩니다. 눈 뜨면 달라지 는 상황 속에서 언제까지 구체적 이 지도 않은 작년 연봉정보를 기준으 로 인생을 결정할 순 없으니까요.
  3. 3. 친구도 안가르쳐 주는 정보 멀지 않은 미래에 연봉을 좀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이 적용 됩니 다. 누군가는 기본급에, 누군가는 상 여금에 더 큰 비중을 두니까요. 친구에게도 물어보기 어려운 정보를 기다리며, 잠깐만 투자하세요.

정보 등록 정책

  1. 연봉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존에 입력된 연봉 정보와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큰 차이가 나는 금액 3. 직급/직종을 고려했을때 상식을 벗어난 신뢰하기 어려운 금액

이것만 기억하세요.

  1. 1. 인턴에서 이직까지. 잡플래닛의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노력하면 찾을 수 있는 공채 족보뿐 만 아니라, 선배한테 매달려야 알려주는 인턴 합격수기부터 그 어디에 도 없는 경력직들의 이직 면접 팁까 지. 당신의 모든 '지원'이 합격으로 끝나는 방법이 잡플래닛에 있습니다.
  2. 2. 잠깐!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신가요? 면접후기를 제출하면 합격을 부르는 수만개의 꿀팁이 열립니다. 기업 리뷰도 보고 싶으시다면 기업 리뷰를 제출해주세요. 열려라 참깨! 의 비밀은 '기브 앤 테이크' 입니다.

<면접 작성 Tips>

  1. 1. 실제 면접에 참여한 경험을 작성해주세요! 면접을 앞둔 구직자가 면접을 준비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 면접을 위한 준비는 무엇인가요? • (면접질문) • 면접은 어떤 방식인가요?
  2. 2.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작성해주세요. 간접 정보, 허위사실 또는 소문(확인되지 않은 정보, 루머 또는 다른 출처에서 인용 또는 보고된 다른 사람의 의견/경험)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3. 3.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주세요. ‘면접 분위기가 좋다, 안 좋다’ 뿐만 아니라 그 회사가 왜 좋은지를 포함한 정보입니다. 면접을 보면서 느꼈던 점들과 그렇게 느꼈던 이유와 근거를 이야기해 주세요.
  4. 4. 면접 ‘과정’에 관련된 정보를 이야기해주세요. 특정인을 지목하여 묘사하기 보다는 안내과정, 질답과정, 발표과정 등에 대하여 작성해주세요.
  • "예상질문을 준비했지만, 실제 면접에서는 전혀 다른 질문으로 몇번의 고비를 마셨습니다. 하지만,잡플래닛에서 먼저 합격한 선배들의 노하우를 보고 면접을 봤더니 바로 합격통보!소원성취!"
  • 당신이 알려준 면접 노하우를 보고 취업 성공한 미래의 후배
  • "외국계 기업의 영어 면접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면접 후기를 들어보니 영어에 까다롭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신있게 지원을 했고, 현재 이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실제 면접과정을 알고 도전해, 이직을 성공한 직장

정보 등록 정책

  1. 면접후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고의적 기업 평점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된 모든 정보는 잡플래닛의 자체적인 검토 과정을 거쳐 등록됩니다.
  2. 등록이 거부되는 이유 1. 존재하지 않거나 명확하지 않은 기업명 2. 기업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 3. 욕설, 비속어, 은어 및 공격적인 언어 4. 부서, 직급 등 개인을 특정 지을 수 있는 정보나 폄훼, 비방성 표현 5. 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상관 없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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