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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vs주식 풀매수, 요즘 재테크 뭐가 답임?
안정형? 고수익형? Z세대가 선택한 재테크 방식과 그 이유 공개!
2026. 07. 10 (금)

월급은 통장을 스치듯 지나가고…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재테크를 결심한 적 있나요? "적금으로 안전하게 모을까, 아니면 주식으로 크게 굴려볼까?" 같은 고민도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잡플래닛이 직장인 119명에게 물어봤어요. 월급으로 재테크를 한다면 정부의 '청년미래적금'과 '주식 풀매수' 중 과연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지를요. 요즘 2030이 실제로 어떤 선택을 내렸고,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지금 공개합니다!
Z세대가 선택한 재테크 방법은?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안정형과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크게 불리고 싶은 공격형의 응답 비율이 51:49로 엎치락뒤치락, 팽팽하게 맞붙었어요.
청년미래적금이 안전하지! 💸
“연 최대 19% 이율? 개꿀!”
응답자의 절반 넘게 청년미래적금을 택했어요. 세부 이유를 살펴보면, ‘청년미래적금 이율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가장 많았어요.(37%) 주식 공부할 시간도, 자신도 없는 ‘주알못이라’ 적금을 선택했다는 답변이 두 번째 이유로 뽑혔고요(30%). ‘주식 하락장이 예상된다’, ‘주식은 도박이라 생각한다’는 의견도 뒤를 이었어요.
나라면 주식 풀매수 하겠어! 📈
“적금 이자로는 부족해”
근소한 차이로 주식 투자를 선택한 비율은 49%였어요.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적금 대비 고수익이라서’ 주식 투자를 꼽았다는 답변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어요. 비슷한 이유로 ‘청년 적금 이율이 불만스러워서’, ‘주식 상승장이 예상된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청년미래적금파는 확실한 수익률과 낮은 리스크를, 주식파는 더 큰 기회비용을 놓치지 않겠다는 판단을 우선시했는데요.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기보다, 지금 시장을 바라보는 온도차가 딱 반으로 갈린 것 자체가 요즘 재테크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셈이에요.
2026 청년미래적금이 더 궁금하다면?
신청 일정, 자격 요건
청년미래적금이란?
만 19~34세 소득이 있는 청년이 월 최대 50만원씩 3년까지 넣을 수 있는 적금 상품이에요. 기본 금리 연 5%에 은행별 우대 금리 2~3%가 붙어요. 여기에 정부 기여금까지 더해져 목돈 만들기에 유리한데요. 3년간 매월 50만원을 부으면 원금은 1800만원이지만, 6~12%의 정부 기여금이 쌓여 만기에 최대 약 2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요.
청년미래적금
소득 자격 요건과 정부 기여금 비율
| 일반형 | 우대형 | |
|---|---|---|
| 가입대상 (①&② 동시충족) | ①연소득 6000만원 이하 소득자 ②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의 소득자 | ①연소득 3600만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②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의 소득자 |
| 정부 기여금 비율 | 월 납입 금액의 6% | 월 납입금액의 12% |
| 예상 수령액 | 약 2138만원 | 약 2255만원 |
*전년도 소득 기준으로 소득 심사
*일반형 소득요건을 충족한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는 우대형으로 분류
*문의: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 일정은?
1차 모집은 7월 3일 마감됐으며 약 234만 3000명이 신청했대요. 2차 가입 신청은 올해 12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신청을 놓친 분들은 미리 자격 요건을 체크해두고 다음 기회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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