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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개발자 연봉 데이터 전격 공개! 실수령액 1위 직무는?
연봉 상승폭 제일 가파른 그 직무! 2.3배 상승의 주인공은?
2026. 07. 27 (월)

직업란에 같은 ‘개발자’라는 세 글자를 달고 있어도, 연봉을 열어보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잡플래닛이 2026년 고용보험 인증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개발 직무 연봉 통계에 따르면, 똑같이 코드를 다루는 일이라도 ‘무엇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신입 초봉부터 길이 갈렸어요. 그리고 연차가 붙을수록 그 간격은 점점 더 벌어졌죠.
누구도 대놓고 말해주지 않던 개발 직무별 현실 연봉, 잡플위키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 한 줄 요약
같은 개발이라도 신입 초봉 차이는 800만원 남짓이지만, 10년 차엔 4903만원(웹퍼블리셔)부터 8263만원(머신러닝)까지 벌어져요. 전 연차 평균 연봉 1위는 소프트웨어 개발(5526만원), 꼴찌는 웹퍼블리셔(3899만원)로 1600만원 넘게 차이 났어요.
같은 개발이라도 신입 초봉 차이는 800만원 남짓이지만, 10년 차엔 4903만원(웹퍼블리셔)부터 8263만원(머신러닝)까지 벌어져요. 전 연차 평균 연봉 1위는 소프트웨어 개발(5526만원), 꼴찌는 웹퍼블리셔(3899만원)로 1600만원 넘게 차이 났어요.
개발자 신입 초봉은 비슷비슷, 그런데 10년 뒤엔?

개발 직무의 1년 차 평균 초봉은 2897만원(웹퍼블리셔)부터 3716만원(하드웨어 개발)까지예요. 최고와 최저의 차이가 800만원 남짓이라, 출발선은 제법 비슷한 편이죠.
진짜 이야기는 그다음부터예요. 10년 차가 되면 직무별 연봉이 최소 4903만원(웹퍼블리셔)에서 최대 8263만원(머신러닝)으로 벌어지면서, 격차가 3000만원을 넘어섭니다. 출발선의 약 4배로 벌어지는 셈이에요.
가장 드라마틱한 주인공은 머신러닝 엔지니어. 1년 차엔 3624만원으로 중상위권에서 출발하지만, 해가 갈수록 상승에 가속이 붙어 10년 차에는 전 직무 1위에 올라섭니다. 초봉 대비 2.3배가량 뛴 거죠.
정반대 사례도 있어요. 하드웨어 개발은 초봉이 3716만원으로 12개 직무 중 가장 높지만, 상승 폭이 완만해 10년 차엔 6855만원. 초반 선두를 후반에 여러 직무에 내주게 됩니다.
결국 열쇠는 ‘무엇을 개발하느냐’였어요. 서비스와 핵심 로직, AI 모델을 직접 만드는 직무(머신러닝·백엔드·게임 개발·소프트웨어 개발)는 연차가 곧 몸값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10년간 연봉이 약 2.2배로 뛰었죠. 반면 품질 검증이나 화면 구현 중심 직무는 곡선이 완만했는데요, 웹퍼블리셔와 QA는 10년을 일해도 1.7배 오르는 데 그쳤어요. 특히 웹퍼블리셔는 10년 차 평균이 4903만원으로, 끝내 5000만원 선을 넘지 못했습니다.
📊 직무별 1·5·10년 차 평균 연봉
|
직무 |
1년 차 |
5년 차 |
10년 차+ |
|
머신러닝 엔지니어 |
3,624 |
5,292 |
8,263 |
|
소프트웨어 개발 |
3,488 |
4,789 |
7,684 |
|
백엔드 개발 |
3,380 |
4,392 |
7,577 |
|
게임개발 |
3,286 |
4,088 |
7,252 |
|
안드로이드 개발 |
3,645 |
4,646 |
7,248 |
|
iOS 개발 |
3,675 |
4,464 |
7,212 |
|
프론트엔드 개발 |
3,203 |
4,337 |
6,996 |
|
하드웨어 개발 |
3,716 |
4,675 |
6,855 |
|
네트워크/보안/운영 |
3,267 |
4,207 |
6,587 |
|
웹개발 |
3,217 |
4,128 |
6,208 |
|
QA(Quality Assurance) |
3,313 |
3,938 |
5,604 |
|
웹퍼블리셔 |
2,897 |
3,352 |
4,903 |
(출처: 2025년 잡플래닛 연봉 데이터, 단위: 만원)
개발자 직무별
평균 연봉 순위는?

전 연차를 합친 직무별 평균 연봉을 줄 세워봤어요. 1위는 소프트웨어 개발(5526만원). 특정 영역에 갇히지 않고 제품 전반을 아우르는 만큼, 두터운 시니어 몸값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바로 뒤엔 의외의 이름, 하드웨어 개발(5387만원)이 붙었어요. 반도체·전자처럼 묵직한 산업에 몸담은 특성상 평균값이 높게 형성됐죠. 이어 안드로이드 개발(5096만원), 머신러닝 엔지니어(5035만원), iOS 개발(4975만원)까지 5000만원 안팎의 상위권을 이뤘어요.
이들의 공통점은 제품의 ‘코어’인 핵심 엔진과 모델, 디바이스를 직접 만든다는 점입니다. 개발 전체 평균(4839만원)을 여유있게 웃돌죠.
반대로 하위권은 프론트엔드 개발(4376만원)과 웹퍼블리셔(3899만원)였어요. 특히 웹퍼블리셔는 3000만원대에 머물러, 1위 소프트웨어 개발과 1600만원 넘게 벌어졌습니다.
📊 개발 직무별 평균 연봉 순위
|
순위 |
직무 |
평균 연봉 |
|
1 |
소프트웨어 개발 |
5,526 |
|
2 |
하드웨어 개발 |
5,387 |
|
3 |
안드로이드 개발 |
5,096 |
|
4 |
머신러닝 엔지니어 |
5,035 |
|
5 |
iOS 개발 |
4,975 |
|
6 |
네트워크/보안/운영 |
4,885 |
|
7 |
백엔드 개발 |
4,761 |
|
8 |
게임개발 |
4,679 |
|
– |
개발 전체 평균 |
4,839 |
|
9 |
웹개발 |
4,479 |
|
10 |
QA(Quality Assurance) |
4,422 |
|
11 |
프론트엔드 개발 |
4,376 |
|
12 |
웹퍼블리셔 |
3,899 |
(출처: 2025년 잡플래닛 연봉 데이터, 단위: 만원)
🥊 팩폭 포인트
• 같은 개발이라도 제품의 코어(로직·모델·디바이스)를 만질수록, 그리고 연차가 쌓일수록 연봉은 확실히 더 크게 뛴다.
• 신입 초봉 차이는 800만원 남짓이지만, 10년을 쌓으면 누적 소득 격차는 2억원을 넘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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