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워라밸은 없었지만 빠른 시간내에 1인분을 할수 있게 행사로 굴러먹는다"
- 장점
- 비교적 자유롭게 휴가 사용가능, 비성수기에는 업무가 많지 않고 1인당 식대지원이 높은 편임
- 단점
- 성수기에는 퇴근이 늦고 지방출장이 잦음, 인원대비 행사가 많음
BEST"디자이너지만 입찰경쟁서 등 문서작업 많이 경험해볼 수 있는 곳"
- 장점
- 사무실에 커피머신과 베란다, 고양이 2마리가 있음,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편임
- 단점
- 사무실 환경이 그닥 쾌적하지 않고, 화장실(남녀공용) 청소도 직접 해야함
BEST"지원사업이 없다면 이 회사는 어떻게 되는걸까"
- 장점
- 장점? 이랄게 딱히 없는데 회사의 건물이 새 건물이라 좋았음
- 단점
- 직원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본인이 언제든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봄. 지원사업 없이는 회사의 운영이 어려워 보임. 언제까지 지원사업으로만 운영하시나요? 직원들한테는 의견을 적극수용 하겠다는 식으로 말하지만 정작 의견을 전혀 수용하지 않음. 그냥 수용할 마음이 없음. 무조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만 하길 원함. 그래놓고 또 원하는대로만 했다고... 업무를 지시할때 항상 명확하게 지시하지않고 구구절절 말의 앞뒤가 잘 맞지않으며 말의 맥락이 뭔지 도저히 모르겠음. 대뜸 그냥 이거해라 시킴. 회의를 하긴 하지만 회의를 함으로써 업무의 퀄리티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본인의 이야기만 주구장창 함... 시간 아까움 사무실이나 계단에서 직원들한테 소리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에게 다른 직원 욕도 그만하세요 본인말로는 회사가 수평적이라고는 하지만.. 늘 회사의 분위기가....
BEST"신입이 단기간 성장하기에 좋지만 실체를 아는 순간 어지러워지는 회사"
- 장점
- 1. 신입이여도 바로 많은 일을 경험할 수 있다 -> 단기간 발전과 성장률 높음 2. 매일매일 밀려오는 업무에 시간이 매우 잘감
- 단점
- 1. 경력 오래된 사람 없음 -> 제대로 인수인계가 안되니 신입은갈팡질팡 2. 경험없는 신입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람 -> 직원이 대표 기대대로 잘하는 모습 보여주지 못하면 빠르게 실망해버림 3. 모든 것은 대표를 거친다 -> 맞는 말이긴 하나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대표피드백을 받아야하니 업무가 딜레이 되어 직원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최고치 4. 내 이야기 + 직원들 이야기가 뒤에서 많이 맴돈다 5. 메뉴얼이 없다 (인사.업무 관련 회사의 모든 것에 체계가 없음) 6. 자주 바뀌는 말말말. 자주 바뀌는 계획계획계획. 자주 바뀌는 사람사람사람 7. 칼퇴가 무엇이죠?
BEST"Pr쪽 마케팅을 위해서 첫 시작부터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장점
-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와 자유로운 복장 착용과 상사분들 다들 친절함
- 단점
- 스타트업 회사로 체계가 없고 업무가 계속 변경되고 개발이 안되는 느낌
BEST"인원이 많지 않아 여러가지 업무를 배우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장점
- 연차가 낮아도 다양한 업무를 깊이있게 배울 수 있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 단점
- 아무래도 작은 기업이라 급여가 높지 않고 업무량이 많습니다
BEST"자유로운 분위기, 큰 터치 없는 상사"
- 장점
- 재택근무. 업무에 적응하고 나면 시간적 여유가 있음. 웬만해선 큰 터치 없고 불필요한 회의나 회식 없음.
- 단점
- 작은 규모. 자유롭게 연차 쓰라는데 약간 눈치 주는 분위기 있음. 가끔 상사와 말 안 통한다고 느껴질 때 있음. 급여가 낮은 편.
BEST"작은 회사이지만 그 안에서도 파가 나뉘는 경험"
- 장점
- 마음껏 시킬 수 있는 음료수와 간식.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던 식사 메뉴.
- 단점
-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면 직원들 급여가 밀리기도 함.
BEST"출판업계 상황상 분야 상황상 운영이 어려운 편... 하지만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대표 마인드도 긍정적"
- 장점
- 그만둔 지 오래돼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직원들 분위기도 화목하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인간적인 회사였음
- 단점
- 업계 불안정성 때문에 아무래도 매출이 불안정... 실용서 시장 전망도 아무래도 불투명해서 다들 열심히 하지만 늘 불안했습니다
BEST"갖춰지지 않은 만큼 갖춰야 할 것이 많아서 입사 후 새로 진행하는 모든 것을 몸소 부딪혀야 했던 회사"
- 장점
- 적은 인원 구성으로 사무실을 작업실처럼 사용할 수 있었음. 내 직무에 대한 책임은 나에게만 있어 그만큼 자유롭고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었음.
- 단점
- 적은 인원으로 처리해야 할 업무들이 많았고 새로 추진하는 사업은 전문 경력 인력을 채용해서 초기 입지를 다져야 함에도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